12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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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주요 인물
1220년대에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활동했다.
2. 1. 동아시아
1220년대 동아시아에서는 몽골 제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몽골'''에서는 1227년 칭기즈칸이 서하 원정 중 사망하고, 몽골 제국에 의해 서하가 멸망했다. 1223년에는 칼카강 전투에서 루스-킵차크 연합군이 몽골 제국군에 패배했다. 주요 인물로는 칭기즈칸과 그의 아들들인 조치, 오고타이 칸, 톨루이 그리고 몽골 제국의 주요 군사 전략가인 수부타이가 있었다.
- '''일본'''에서는 1220년 자원이 무관초를 저술했다. 1221년 준토쿠 상황이 퇴위하고 주쿄 천황이 즉위했으나, 조큐의 난 이후 고호리카와 천황이 즉위했다. 1224년 호조 야스토키가 가마쿠라 막부 3대 싯켄(집권)에 취임했으며, 1226년 후지와라노 요리쓰네가 가마쿠라 막부 4대 쇼군이 되었다.
- '''베트남'''에서는 1225년 리 혜종이 딸 리 치에우 황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1226년 리 치에우 황이 쩐 태종과 결혼하며 쩐 왕조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 동아시아는 몽골 제국의 확장과 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권력 강화, 베트남 왕조 교체 등 격동의 시기였다.
2. 1. 1. 몽골
- 주요 인물
- * 조치, 몽골군 사령관이자 칭기즈칸의 장남
- * 오고타이 칸, 몽골 제국의 제2대 대칸이자 칭기즈칸의 셋째 아들
- * 수부타이, 몽골군 사령관이자 몽골 제국의 주요 군사 전략가
- * 톨루이, 몽골군 사령관이자 몽골 제국의 섭정, 칭기즈칸의 넷째 아들
2. 1. 2. 일본
- 1220년
- *: 자원이 무관초를 저술하였다.
- 1221년
- *: 준토쿠 상황이 퇴위하고, 제85대 주쿄 천황이 즉위하였다.
- *: 조큐의 난이 일어났다.
- *: 주쿄 천황이 폐위되고, 제86대 고호리카와 천황이 즉위하였다.
- 1224년
- *: 호조 야스토키가 가마쿠라 막부 3대 싯켄(집권)에 취임하였다.
- 1226년
- *: 후지와라노 요리쓰네가 가마쿠라 막부 4대 쇼군이 되었다.
2. 1. 3. 베트남
- 1225년: 리 혜종이 그의 딸인 리 치에우 황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 1226년: 리 치에우 황이 쩐 태종과 결혼하면서 황제 자리에서 물러났고, 이로써 쩐 왕조가 시작되었다.
2. 1. 4. 기타
- 아부 무함마드 알와히드는 모로코의 알모하드 칼리프였다.
- 아부 자카리아는 이프리키야의 하프스 왕조 초대 술탄이었다.
- 아돌프 4세는 샤우엔부르크와 홀슈타인 백작이었다.
- 알폰소 9세는 레온과 갈리시아의 국왕이었다.
- 앤드류 2세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의 국왕이었다.
- 발두인 2세는 콘스탄티노폴리스 라틴 제국의 황제였다.
- 콘라트 1세는 마조프셰 공국과 쿠야비의 공작 겸 폴란드의 대공이었다.
- 콘라트 4세는 예루살렘 왕국의 국왕이었다.
- 치콘키아우치친은 아스카포트살코의 트라토아니였다.
- 중교 천황은 일본 천황이었다.
- 도겐은 일본 선종 소토파의 창시자였다.
- 에리크 11세는 스웨덴 국왕이었다.
- 페르난도 3세는 카스티야와 톨레도의 국왕이었다.
- 성 프란체스코는 로마 가톨릭 성인이었다.
- 프리드리히 2세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였다.
- 칭기즈칸은 몽골 제국의 초대 대칸이었다.
- 고호리카와 천황은 일본 천황이었다.
- 고토바 천황은 일본 천황이었다.
- 그레고리오 9세는 교황이었다.
- 헨리 3세는 잉글랜드 국왕, 아일랜드 영주, 아키텐 공작이었다.
- 호노리우스 3세는 교황이었다.
- 일투미시는 델리 술탄국의 초대 술탄이었다.
- 잘랄 알딘 밍부르누는 크와레즘 제국의 마지막 술탄이었다.
- 하메 1세는 아라곤 왕국의 국왕 겸 바르셀로나 백작이었다.
- 조치는 몽골군 사령관이자 칭기즈칸의 장남이었다.
- 브리엔느의 장은 예루살렘 국왕 겸 콘스탄티노폴리스 라틴 제국 황제였다.
- 요한 1세는 스웨덴 국왕이었다.
- 요한 3세 두카스 바타체스는 니케아 제국의 황제였다.
- 준토쿠 천황은 일본 천황이었다.
- 알 카밀은 이집트의 아이유브 왕조 술탄이었다.
- 크누트 2세는 스웨덴 국왕이었다.
- 레셰크 1세 백색공은 산도메르시 공국의 공작 겸 폴란드의 대공이었다.
- 루이 8세는 프랑스 국왕이었다.
- 루이 9세는 프랑스 국왕이었다.
- 리 치에우 황은 베트남의 황후였다.
- 리 혜종은 베트남의 황제였다.
- 만쿠 카파크는 잉카 제국의 초대 황제였다.
- 오고타이 칸은 몽골 제국의 제2대 대칸이자 칭기즈칸의 셋째 아들이었다.
- 올라프 블랙은 아일랜드 왕국의 국왕이었다.
- 오토카르 1세는 보헤미아 국왕이었다.
- 라몬 베렝게르 4세는 프로방스 백작과 포르칼키에 백작이었다.
- 뢰그발드르 구드뢰드손은 아일랜드 왕국 국왕이었다.
- 루징은 조동종 불교 승려이자 선사였다.
- 산초 2세는 포르투갈 국왕이었다.
- 스티븐 랭턴은 캔터베리 대주교였다.
- 수부타이는 몽골군 사령관이자 몽골 제국의 주요 군사 전략가였다.
- 수카파는 아홈 왕국의 초대 국왕이었다.
- 테오도로스 콤네누스 두카스는 에피루스의 데스포트 겸 테살로니키 황제였다.
- 톨루이는 몽골군 사령관이자 몽골 제국의 섭정으로, 칭기즈칸의 넷째 아들이었다.
- 쩐 태종은 베트남 황제였다.
- 쩐 수도는 베트남 제국의 군 사령관 겸 섭정이었다.
- 발데마르 2세는 덴마크 국왕이었다.
- 유리 2세는 블라디미르 대공이었다.
- 야로슬라프는 노브고로드 공이었다.
- 유수프 2세 알 무스탄시르는 모로코의 알모하드 칼리프였다.
2. 2. 서아시아 및 유럽
칼카강 전투에서 루스-킵차크 연합군이 몽골 제국군에 패배하였다.3. 주요 사건
1220년대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건들이 있었다.
- 1223년 칼카강 전투에서 루스-킵차크 연합군이 몽골 제국군에 패배했다.
- 1227년 칭기즈칸이 서하 원정 중에 사망했고, 몽골에 의해 서하가 멸망했다.
- 1221년 일본에서는 조큐의 난이 일어났고, 순덕 상황이 퇴위하고 제85대 중궁 상황이 즉위하였다가 폐위되었다. 이후 제86대 고호리카와 천황이 즉위하였다.
- 1224년 호조 야스토키가 막부 3대 집권(쇼군)에 취임하였다.
- 1226년 후지와라 요리쓰네가 막부 4대 쇼군이 되었다.
3. 1. 동아시아
1220년대 동아시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1223년 칼카강 전투에서 루스-킵차크 연합군이 몽골 제국군에 패배했다.
- 1227년 칭기즈칸이 서하 원정 중에 사망했고, 몽골에 의해 서하가 멸망했다.
- 1221년 일본에서는 조큐의 난이 일어났다. 순덕상황이 퇴위하고, 제85대 중궁상황이 즉위하였다가 폐위되고, 제86대 고호리카와 천황이 즉위하였다.
- 1224년 호조 야스토키가 막부 3대 집권(쇼군)에 취임하였다.
- 1226년 후지와라 요리쓰네가 막부 4대 쇼군이 되었다.
3. 1. 1. 몽골
3. 1. 2. 일본
- 1221년
- * 순덕상황이 퇴위하고, 제85대 중궁상황이 즉위하였다.
- * 조큐의 난이 일어났다.
- * 중궁상황이 폐위되고, 제86대 고호리카와 천황이 즉위하였다.
- 1224년
- * 호조 야스토키가 막부 3대 집권(쇼군)에 취임하였다.
- 1226년
- * 후지와라 요리쓰네가 막부 4대 쇼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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