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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K리그의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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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K리그는 전기 리그와 후기 리그로 진행되었으며, 각 리그의 경기 결과를 담고 있다. 전기 리그는 4월부터 6월까지, 후기 리그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팀의 순위와 경기별 상세 결과, 득점 기록 등을 제공한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 결과, 개인별 득점 및 도움 순위도 포함되어 있다.

2. 리그 순위

2. 1. 전기 리그 순위

2. 2. 후기 리그 순위

3. 경기 결과

3. 1. 전기 리그 경기 결과

3. 1. 1. 1라운드



2004년 4월 3일 15:00 KST (UTC+09)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004년 4월 3일 15:00 KST (UTC+09)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포항 스틸러스이민성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04년 4월 3일 15:00 KST (UTC+09)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박윤화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04년 4월 3일 15:00 KST (UTC+09)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대구 FC의 경기는 전남 드래곤즈모따(2골)와 이따마르(2골)의 활약으로 4-1 승리를 거두었다. 대구 FC이경수가 한 골을 기록했다.

2004년 4월 3일 15:00 KST (UTC+09)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도도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04년 4월 3일 15:00 KST (UTC+09)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FC 서울김은중이, 부산 아이콘스는 마스덴이 골을 기록했다.

3. 1. 2. 2라운드

FC 서울은 경기를 쉬었다.

  • 2004년 4월 1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부천 SK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 2004년 4월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도도가 전반 30분에 울산을 위해 득점하였고, 모따가 후반 51분에 전남을 위해 득점하였다.
  • 2004년 4월 1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대구 FC가 4-2로 승리하였다. 훼이종이 전반 15분, 27분, 후반 77분에 득점하였고, 노나또가 전반 38분에 득점하였다. 광주 상무에서는 김병채가 후반 67분에, 박성배가 후반 83분에 득점하였다.
  • 2004년 4월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성남 일화 천마가 2-1로 승리하였다. 신태용이 전반 40분에, 이성남이 후반 70분에 성남을 위해 득점하였고, 에니키가 전반 18분에 대전을 위해 득점하였다.
  • 2004년 4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포항 스틸러스가 2-1로 승리하였다. 까를로스가 전반 44분에, 코난이 후반 85분에 포항을 위해 득점하였고, 안젤코비치가 후반 52분에 인천을 위해 득점하였다.
  • 2004년 4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곽희주가 전반 24분에 자책골을 기록하였고, 나드손이 후반 69분에 수원 삼성을 위해 득점하였다.

3. 1. 3. 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4월 1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1-0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리했다. 이싸빅이 후반 55분 자책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대구 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노나또가 전반 16분 대구 FC의 선제골을, 에니키가 전반 17분 대전 시티즌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콘스가 맞붙어 0-1로 부산 아이콘스가 승리했다. 쿠키가 전반 36분 결승골을 넣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 SK와 FC 서울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쏘우자가 전반 13분 자책골을 기록했고, 헤나우도가 후반 71분 동점골을 넣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고, 1-2로 포항 스틸러스가 승리했다. 조재진이 전반 19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제골을 넣었으나, 우성용이 전반 32분과 40분에 연속 득점하여 포항 스틸러스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3. 1. 4. 4라운드

부천 SK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4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도 0-0 무승부였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도 0-0으로 비겼다.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훼이종 (전반 36분), 윤원일 (후반 3분), 노나또 (후반 25분), 윤주일 (후반 33분), 노상래 (후반 41분)가 득점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병국의 자책골(전반 34분)과 신태용의 득점(전반 44분)으로 성남이 앞서갔지만, 마르셀 (전반 15분)과 김대의 (후반 9분)의 득점으로 수원이 따라붙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모터스에 0-2로 패배했다. 최진철 (전반 15분)과 윤정환 (후반 45분)이 득점하였다.

3. 1. 5. 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5월 5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2-3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승리했다. 안젤코비치(42분), 이상헌(54분)이 인천에서 득점하였고, 유경렬(37분), 도도(48분, 58분)가 울산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2-0으로 대전 시티즌이 승리했다. 지아고(13분, 37분)가 대전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FC 서울의 경기는 0-1로 FC 서울이 승리했다. 김은중(80분)이 FC 서울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대구 FC의 경기는 1-0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했다. 나드손(12분)이 수원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날 15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부천 SK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2-0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했다. 남궁도(24분), 고메즈(42분)가 전북에서 득점하였다.

3. 1. 6.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5월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FC 서울의 경기도 0-0 무승부였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가우초가 전반 11분 부산 아이콘스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분 안젤코비치가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가 되었다.

같은 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2-3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했다. 노나또가 전반 8분과 후반 15분에 골을 넣어 대구 FC가 앞서갔지만, 보띠가 전반 14분과 후반 6분에, 남궁도가 후반 1분에 골을 넣어 전북 현대 모터스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2로 포항 스틸러스가 승리했다. 전반 28분 김도훈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0분 이싸빅의 자책골과 후반 20분 까를로스의 골로 포항 스틸러스가 역전승했다.

2004년 5월 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0-2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했다. 전반 3분 나드손과 후반 20분 마르셀이 골을 기록했다.

3. 1. 7. 7라운드

성남 일화 천마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5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천 SK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지아고가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윤원철이 후반 87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FC 서울에 1-3으로 패했다. 최태욱이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김동진이 전반 23분과 후반 55분, 최원권이 전반 27분에 득점하여 FC 서울이 승리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대구 FC를 2-1로 꺾었다. 따바레즈가 전반 26분, 산토스가 후반 87분에 득점했고, 윤주일이 전반 40분에 대구 FC의 만회골을 넣었다.

5월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2-2 무승부였다. 박기욱이 전반 7분, 김병채가 후반 69분에 광주 상무의 골을, 모따가 후반 63분과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전남 드래곤즈의 골을 넣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 1-2로 패했다. 남궁도가 전반 44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정경호가 전반 14분, 시미치가 후반 77분에 득점하여 울산 현대가 승리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산 아이콘스에 1-2로 졌다. 마르셀이 전반 27분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쿠키가 전반 11분, 가우초가 후반 69분에 골을 넣어 부산 아이콘스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3. 1. 8. 8라운드

광주 상무 불사조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5월 23일 15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히카르도의 득점에 힘입어 FC 서울이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1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5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성남 일화 천마가 3-2로 승리하였다. 대구 FC노나또이성남이 득점하였고, 성남 일화 천마는 이리네가 두 골, 정영훈이 한 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19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전남 드래곤즈가 3-1로 승리하였다. 전남 드래곤즈노병준, 이따마르, 모따가 득점하였고, 대전 시티즌은 이관우가 득점하였다.

같은 날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황진성의 득점으로 포항 스틸러스가 1-0으로 승리하였다.

3. 1. 9. 9라운드

대구 FC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5월 26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0-2로 전남 드래곤즈가 승리했다. 김남일이 후반 55분에, 모따가 후반 83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쿠키가 전반 30분에 부산 아이콘스의 선제골을 기록했고, 우성용이 전반 44분에 포항 스틸러스의 동점골을 넣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박정환이 후반 67분에 광주 상무 불사조의 선제골을 넣었으나, 한정국이 후반 추가시간 2분에 대전 시티즌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FC 서울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김은중이 전반 34분에 FC 서울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호마가 후반 73분에 전북 현대 모터스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2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승리하였다. 정경호가 전반 42분에, 수호자가 후반 70분에 득점하였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SK의 경기는 3-1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하였다. 마르셀이 전반 3분, 최성용이 후반 55분, 김동현이 후반 85분에 득점하였고, 김기형이 전반 20분에 부천 SK의 만회골을 넣었다.

3. 1. 10. 10라운드

대전 시티즌은 휴식하였다.

2004년 5월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0-3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하였다. 에듀가 후반 62분에 득점하였고, 호마가 후반 71분과 78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이리네가 전반 45분에 성남의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안효연이 후반 56분에 부산의 동점골을 넣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0으로 광주 상무 불사조가 승리하였다. 김상록이 전반 39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2-2 무승부였다. 신병호가 전반 38분과 41분에 전남의 두 골을, 마르셀이 전반 32분, 김대의가 후반 68분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골을 기록하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우성용이 전반 12분에 포항의 선제골을, 김은중이 전반 20분에 서울의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대구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3. 1. 11. 11라운드

울산 현대 호랑이는 휴식하였다.

  • 2004년 6월 13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1-0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리하였다.
  • * 김정재 (후반 21분, 인천 유나이티드)

3. 1. 12.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는 휴식하였다.

2004년 6월 20일 15:00 KST (UTC+09)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모따가 25분과 37분에 득점하였고, 따바레즈가 41분과 85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6월 20일 17:00 KST (UTC+09)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004년 6월 20일 18:00 KST (UTC+09)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대전 시티즌이 1-0으로 승리하였다. 이창엽이 51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6월 20일 19:00 KST (UTC+09)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1-0으로 승리하였다. 이동국이 49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6월 20일 19:00 KST (UTC+09)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조현두가 25분에 득점하였고, 이반이 71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6월 20일 19:00 KST (UTC+09)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대구 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박요셉이 1분에 득점하였고, 노나또가 59분에 득점하였다.

3. 1. 13. 13라운드

부산 아이콘스는 휴식했다.

  • 2004년 6월 27일,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부천 SK에게 1-2로 패배했다. 노나또가 전반 19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다보가 후반 51분과 66분에 연속 득점하여 부천 SK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3. 2. 후기 리그 경기 결과

3. 2. 1.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 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8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도 0-0 무승부였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FC 서울의 경기는 2-2 무승부였다. 대구 FC노나또가 전반 34분, 진순진이 후반 39분에 득점하였고, FC 서울산타나가 후반 13분, 김은중이 후반 22분에 득점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부천 SK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성남 일화 천마는 김도훈이 후반 19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부천 SK의 김기형이 후반 30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포항 스틸러스가 1-0으로 승리했다. 포항 스틸러스우성용이 전반 32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대전 시티즌이 2-1로 승리했다. 대전 시티즌은 공오균이 전반 12분, 이관우가 전반 33분에 득점하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드손이 후반 36분에 한 골을 만회했다.

3. 2. 2. 2라운드

울산 현대 호랑이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9월 1일 19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방승환이 골을 기록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김상식이 골을 기록한 광주 상무 불사조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정조국, 김동진이 골을 기록한 FC 서울이 2-0으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대구 FC의 경기는 김재형, 쿠키가 골을 기록한 부산 아이콘스가 진순진이 골을 기록한 대구 FC를 2-1로 이겼다.

3. 2. 3. 3라운드

대전 시티즌은 휴식팀이었다.

2004년 9월 7일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부천 SK의 경기는 3-1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하였다. 윤정환이 전반 1분, 박규선이 전반 16분, 호마가 후반 30분에 득점하였고, 다보는 후반 35분에 부천 SK의 골을 기록하였다.

2004년 9월 11일 15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0으로 대구 FC가 승리하였다. 진순진이 후반 43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9월 11일 1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김도훈이 후반 33분에 성남 일화 천마의 골을, 이정효가 전반 33분에 부산 아이콘스의 골을 기록하였다.

2004년 9월 11일 19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FC 서울의 경기는 0-1로 FC 서울이 승리하였다. 강용이 전반 6분에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2004년 9월 11일 19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2-1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하였다. 나드손이 후반 18분, 마르셀이 후반 36분에 득점하였고, 모따는 후반 48분에 전남 드래곤즈의 골을 기록하였다.

2004년 9월 12일 19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3. 2. 4. 4라운드

대구 FC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9월 19일 1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쿠키가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따바레즈가 후반 40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15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이정운이 전반 7분, 김호유가 후반 33분 득점했고, 최태욱이 후반 41분 만회골을 넣었다.

1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 SK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조병국이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이리네가 후반 20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1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와 대전 시티즌이 1-1로 비겼다. 강정훈이 전반 15분 대전 시티즌의 선제골을, 박정환이 후반 43분 광주 상무 불사조의 동점골을 넣었다.

9월 26일 1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전북 현대 모터스가 0-0으로 비겼다.

같은 날 1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성남 일화 천마를 2-1로 이겼다. 카르로스가 전반 16분과 후반 29분 두 골을 넣었고, 이성남이 후반 2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3. 2. 5. 5라운드

광주 상무 불사조는 이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10월 3일 15시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김현수, 최태욱, 김우재가 득점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리네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부천 SK를 3-1로 꺾었다.

같은 날 1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는 모따가 두 골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가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꺾었다.

같은 날 1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대구 FC의 경기에서는 두두가 경기 종료 직전 득점한 성남 일화 천마가 대구 FC를 1-0으로 꺾었다.

같은 날 15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카를로스가 득점한 울산 현대 호랑이가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었다.

같은 날 1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서울의 경기에서는 김두현이 득점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FC 서울을 1-0으로 꺾었다.

같은 날 1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에서는 임유환, 에듀가 득점한 전북 현대 모터스가 부산 아이콘스를 2-0으로 꺾었다.

3. 2. 6. 6라운드


  • 휴식팀: 성남 일화 천마


2004년 10월 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1-0으로 전남 드래곤즈가 승리했다. 노병준이 후반 71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변재섭이 전반 19분에 기록한 골을 끝까지 지켜 부천 SK가 1-0으로 승리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김은중의 전반 5분 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1로 패했다. 나드손이 전반 15분 결승골을 넣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김진용의 후반 71분 골로 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이겼다.

2004년 10월 9일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노나또의 후반 86분 골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3. 2. 7. 7라운드

부산 아이콘스는 휴식하였다.

2004년 10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대구 FC의 경기는 0-2로 대구 FC가 승리했다. 노나또가 27분, 53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16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임중용이 14분, 최태욱이 76분에 득점하였고, 전남 드래곤즈도화성이 47분, 아드리아노가 70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0-1로 대전 시티즌이 승리하였다. 장현규가 70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부천 SK의 경기는 0-1로 부천 SK가 승리하였다. 다보가 67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1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우성용이 39분, 김도훈이 24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0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하였다. 나드손이 34분에 득점하였다.

3. 2. 8. 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는 휴식하였다.

2004년 10월 3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2-1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승리하였다. 카를로스가 전반 8분, 정경호가 후반 13분에 득점하였고,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니치는 후반 8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3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다보가 후반 34분에, 이따마르가 후반 8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1-0으로 FC 서울이 승리하였다. 정조국이 후반 33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3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2-0으로 부산 아이콘스가 승리하였다. 쿠키가 전반 37분, 안효연이 후반 17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3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0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하였다. 김동현이 후반 24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0월 3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1-0으로 성남 일화 천마가 승리하였다. 김도훈이 전반 43분에 득점하였다.

3. 2. 9. 9라운드

부천 SK는 휴식하였다.

3. 2. 10. 10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이 라운드에서 휴식했다.

2004년 11월 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004년 11월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부천 SK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FC 서울김은중이 후반 87분 득점하였고, 부천 SK의 김기형은 전반 40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남 드래곤즈가 2-1로 승리하였다. 부산 아이콘스의 엘리치가 후반 49분에 득점하였고, 전남 드래곤즈모따는 전반 추가시간 2분과 후반 53분에 득점하였다.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열렸고, 대구 FC가 2-0으로 승리하였다. 대구 FC의 훼이종이 후반 54분, 송정현이 후반 74분에 득점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으며,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드손이 후반 66분에 득점하였다.

3. 2. 11. 11라운드

FC 서울은 휴식을 취했다.

  • 2004년 11월 10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0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리했다.
  • * 전재호가 후반 44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인천 유나이티드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

  • 2004년 11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 * 루시아노가 후반 32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기형이 바로 다음 33분에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 2004년 11월 1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0으로 전남 드래곤즈가 승리하였다.
  • * 남기일이 후반 45분에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전남 드래곤즈의 승리를 이끌었다.

  • 2004년 11월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3-0으로 부산 아이콘스가 대승을 거두었다.
  • * 이정효가 전반 31분에 선제골을, 안효연이 후반 18분과 38분에 연속골을 기록하며 부산 아이콘스의 완승을 이끌었다.

3. 2. 12. 1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휴식하였다.

2004년 11월 1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전남 드래곤즈이따마르가 후반 80분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나, 대구 FC노나또가 후반 84분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2-1로 광주 상무 불사조가 승리하였다. 광주 상무 불사조의 전우근이 후반 55분, 김승현이 후반 61분에 득점하였고, 성남 일화 천마의 마르셀로는 후반 79분에 한 골을 만회하였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2-1로 대전 시티즌이 승리하였다. 대전 시티즌의 김종현이 전반 20분, 이창엽이 후반 88분에 득점하였고, 포항 스틸러스의 따바레즈는 후반 87분에 한 골을 기록하였다.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0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리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여승원이 후반 85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같은 날 1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부천 SK의 경기는 2-0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승리하였다. 울산 현대 호랑이의 카르로스가 전반 42분과 후반 80분에 득점하였다.

2004년 11월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FC 서울의 경기는 2-0으로 부산 아이콘스가 승리하였다. 부산 아이콘스의 김재형이 전반 40분, 노정윤이 후반 57분에 득점하였다.

3. 2. 13. 13라운드

부산 아이콘스는 휴식하였다.

4.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

4. 1. 플레이오프

4. 2. 챔피언 결정전

5. 우승팀

6. 개인 기록

6. 1. 득점 순위

6. 2. 도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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