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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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정환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유공 코끼리, 부천 SK, 세레소 오사카, 성남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모터스, 사간 도스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40경기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지도자로서 사간 도스, 울산 현대, 세레소 오사카, 무앙통 유나이티드,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강원 FC 등을 거쳐 2024년 12월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세레소 오사카 감독 시절 2017년 J리그컵과 천황배 우승을 달성했으며, 2024년 강원 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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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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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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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환 |
한글 표기 | 윤정환 |
한자 표기 | 尹晶煥 |
로마자 표기 | Yun Jeong-hwan |
출생일 | 1973년 2월 16일 |
출생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
키 | 173cm |
포지션 | 은퇴 (과거 중앙 미드필더) |
선수 경력 | |
유소년 클럽 연도 | 1988-1991, 1991-1995 |
유소년 클럽 | 금호고등학교, 동아대학교 |
클럽 연도 | 1995-2000, 2001-2002, 2003, 2004-2005, 2006-2007 |
클럽 | 유공 코끼리 / 부천 SK, 세레소 오사카, 성남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모터스, 사간 도스 |
출장수 (골) | 68 (8), 81 (9), 30 (1), 42 (3), 67 (3), 288 (24) |
국가대표팀 연도 | 1994-1996, 1994-2002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 | 29 (6), 40 (3) |
감독 경력 | |
감독 연도 | 2008, 2009-2010, 2011-2014, 2015-2016, 2017-2018, 2019, 2020-2022, 2023-2024, 2025- |
감독 클럽 | 사간 도스 (유소년 코치), 사간 도스 (코치), 사간 도스, 울산 현대, 세레소 오사카, 무앙통 유나이티드, 제프 유나이티드,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
2. 클럽 경력
동아대학교 졸업 후 1995년 유공 코끼리에 입단하여 데뷔하였으며, 대학 재학 당시에는 같은 해(1995년) 유공 유니폼을 입었던 동아대 동기 김윤근과 콤비를 이뤘다.[45] 패스를 중시하였던 니폼니시 감독의 축구 스타일인 '''니포 축구'''의 핵심 미드필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1년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로 옮겨 2001년 일왕배 준우승에 공헌하였지만, 2001년 시즌 결과 팀은 최하위로 밀려 J리그 디비전 2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감독과 구단 측에서 잔류 요청을 하였고, 결국 팀에 잔류하게 되었다. 2002년에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J리그 디비전 2 준우승과 J리그 디비전 1 승격에 공헌하지만, 국내로 복귀하게 되었다. 2003년 K리그의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46] 그 해 성남의 K리그 우승에 공헌하였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2004년 전북 현대 모터스로 트레이드되어,[47] 2005년 팀의 FA컵 우승에 공헌하였다. 2005년 9월 25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9번째로 20-20 클럽에 가입하였다. 2005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전북 현대 모터스와 협상이 결렬되었고, 2006년 1월 19일 당시 J리그 디비전 2의 사간 도스로 이적하였다.[48] 2008년 잇따른 부상으로 재계약이 불발된 뒤 은퇴하였다.[49]
- 1995년 ~ 2000년 유공 코끼리 / 부천 SK
- 2001년 ~ 2002년 세레소 오사카
- 2003년 성남 일화 천마
- 2004년 ~ 2005년 전북 현대 모터스
- 2006년 ~ 2007년 사간 도스
클럽 통계 | 리그 | 컵 | 리그컵 | 대륙 | 합계 | ||||||||||||
---|---|---|---|---|---|---|---|---|---|---|---|---|---|---|---|---|---|
시즌 | 클럽 | 리그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 골 | |||||
대한민국 | 리그 | FA컵 | 리그컵 | 아시아 | 합계 | ||||||||||||
1995 | 유공 코끼리 | K리그1 | 19 | 3 | - | 5 | 0 | - | 24 | 3 | |||||||
1996 | 부천 SK | 15 | 0 | 3 | 2 | 7 | 2 | - | 25 | 4 | |||||||
1997 | 7 | 2 | 2 | 0 | 9 | 1 | - | 18 | 3 | ||||||||
1998 | 16 | 1 | 2 | 0 | 12 | 3 | - | 30 | 4 | ||||||||
1999 | 11 | 2 | 0 | 0 | 7 | 1 | - | 18 | 3 | ||||||||
일본 | 리그 | 천황배 | 리그컵 | 아시아 | 합계 | ||||||||||||
2000 | 세레소 오사카 | J1리그 | 29 | 3 | 3 | 3 | 3 | 0 | - | 35 | 6 | ||||||
2001 | 26 | 4 | 5 | 6 | 1 | 0 | - | 32 | 10 | ||||||||
2002 | J2리그 | 26 | 2 | 3 | 0 | - | - | 29 | 2 | ||||||||
대한민국 | 리그 | FA컵 | 리그컵 | 아시아 | 합계 | ||||||||||||
2003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1 | 30 | 1 | 0 | 0 | - | ? | ? | ||||||||
2004 | 전북 현대 | 23 | 2 | 2 | 0 | 11 | 0 | ? | ? | ||||||||
2005 | 19 | 1 | 5 | 0 | 12 | 1 | - | 36 | 2 | ||||||||
일본 | 리그 | 천황배 | 리그컵 | 아시아 | 합계 | ||||||||||||
2006 | 사간 도스 | J2리그 | 41 | 2 | 2 | 0 | - | - | 43 | 2 | |||||||
2007 | 26 | 1 | 0 | 0 | - | - | 26 | 1 | |||||||||
국가 | 대한민국 | 140 | 12 | 63 | 8 | ||||||||||||
일본 | 148 | 12 | 13 | 9 | 4 | 0 | - | 165 | 21 | ||||||||
합계 | 288 | 24 | 67 | 8 |
2. 1. 유공 코끼리 / 부천 SK (1995-2000)
동아대학교 졸업 후 1995년 유공 코끼리에 입단하여 데뷔하였으며,[45] 패스를 중시하였던 니폼니시 감독의 축구 스타일인 '''니포 축구'''의 핵심 미드필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96년 아디다스 컵 우승, 1998년 아디다스 컵과 필립모리스 컵 준우승에 공헌하였다.2. 2. 세레소 오사카 (2000-2002)
동아대학교 졸업 후 1995년 유공 코끼리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한 윤정환은[4] 2001년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였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2001년 일왕배 준우승에 공헌하였지만,[46] 팀은 J리그 디비전 2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감독과 구단의 잔류 요청으로 팀에 남아 2002년 J리그 디비전 2 준우승과 J리그 디비전 1 승격에 기여하였다.[46]2000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하여 J1리그 퍼스트 스테이지 우승 경쟁을 이끌었으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최종전에서 패하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게 우승을 내주었다.[7] 2001년 J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JOMO컵 J리그 드림 매치 MVP를 수상했다.[8]
2. 3. 성남 일화 천마 (2003)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유공 코끼리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45] 니폼니시 감독의 '니포 축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01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여 2001년 일왕배 준우승에 기여했지만, 팀은 J리그 디비전 2로 강등되었다. 그러나 감독과 구단의 요청으로 잔류, 2002년 팀의 J리그 디비전 1 승격에 공헌하고 국내로 복귀하였다. 2003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46] 그 해 K리그 우승에 공헌하였지만,[9]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2. 4. 전북 현대 모터스 (2004-2005)
동아대학교 졸업 후 1995년 유공 코끼리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45] 2003년 성남 일화 천마를 거쳐[46] 2004년 전북 현대 모터스로 트레이드되어[47] 2005년 팀의 FA컵 우승에 공헌하였다.[4] 2005년 9월 25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9번째로 20-20 클럽에 가입하였다. 2005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전북 현대 모터스와 협상이 결렬되었고,[48] 이후 사간 도스로 이적하였다.[49]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2시즌(2004–2005) 동안 활약하며 13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2. 5. 사간 도스 (2006-2007)
2006년 1월 19일, 당시 J리그 디비전 2의 사간 도스로 이적하였다.[48] "다시 일본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적했으며,[10] 이 해에는 당시 도스의 클럽 역사상 최고 성적인 리그 4위에 공헌하며 팀을 지탱했다. 2007년에는 선발 출전 기회가 줄었지만, 슈퍼 서브로 활약했다. 같은 해 오프, 도스와의 계약 만료와 함께 현역에서 은퇴했다.[10] 2008년 잇따른 부상으로 재계약이 불발된 뒤 은퇴하였다.[49]3. 국가대표 경력
유상철 등과 함께 1994년 3월 5일 미국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1998년 12월 4일 베트남과의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렸다.
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수비 가담 부족을 이유로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2002년 3월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히딩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2002년 FIFA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월드컵 개막 직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감각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1골 1어시스트로 깜짝 활약을 펼쳐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았으나, 본선에서는 출전하지 못하였다.
1996년 하계 올림픽, 1998년 아시안 게임, 2000년 CONCACAF 골드컵, 2000년 AFC 아시안컵,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02년 FIFA 월드컵 대표로 선발되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U-23의 일원이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윤정환은 7경기 중 어느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
년도 | 출장 | 득점 |
1994 | 1 | 0 |
1995 | 4 | 0 |
1996 | 0 | 0 |
1997 | 5 | 0 |
1998 | 13 | 2 |
1999 | 3 | 0 |
2000 | 7 | 0 |
2001 | 2 | 0 |
2002 | 5 | 1 |
합계 | 40 | 3 |
:''대한민국 득점 기록을 먼저 보여줍니다.''
날짜 | 장소 | 상대 | 점수 | 결과 | 대회 |
---|---|---|---|---|---|
1998년 12월 4일 | 방콕, 태국 | 1골 | 4–0 | 1998년 아시안 게임 | |
1998년 12월 9일 | 방콕, 태국 | 1골 | 2–1 | 1998년 아시안 게임 | |
2002년 5월 16일 | 부산, 대한민국 | 1골 | 4–1 | 친선 경기 |
동아대학교 재학 중이던 1994년에 대한민국 대표로 처음 선발되었다.
3. 1. 주요 국제 대회
유상철 등과 함께 1994년 3월 5일 미국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43] 1998년 12월 4일 베트남과의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렸다.[43]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수비 가담 부족을 이유로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2002년 3월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히딩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2002년 FIFA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43] 월드컵 개막 직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감각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1골 1어시스트로 깜짝 활약을 펼쳐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았으나, 본선에서는 출전하지 못하였다.[43]
1996년 하계 올림픽, 1998년 아시안 게임, 2000년 CONCACAF 골드컵, 2000년 AFC 아시안컵,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표로 선발되었다.[43]
# | 년/월/일 | 개최지 | 대전 국가 | 스코어 | 결과 | 경기 개요 |
---|---|---|---|---|---|---|
1 | 1998년 12월 4일 | 태국, 방콕 | 베트남 | 4-0 | 승리 | 1998년 아시안 게임 |
2 | 1998년 12월 9일 | 아랍에미리트 | 2-1 | 승리 | ||
3 | 2002년 5월 26일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스코틀랜드 | 4-1 | 승리 | 친선 경기 |
4. 지도자 경력
2008년 은퇴 후 사간 도스에 코치로 남았고, 2009년 1군 코치로 승격하였다.[11] 2008년에는 사간 도스의 기술 고문으로 취임하여 유소년팀과 축구 학교 지도를 맡았고, 지역 어린이 축구 보급 활동과 AFC A급 라이센스를 취득했다.[11]
2009년 사간 도스의 1군 코치로 취임했다.[11] 구단은 윤정환을 장래의 감독 후보로 기대했으며, 기시노 야스유키 감독 사임 후 윤정환이 감독으로 승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윤정환의 AFC A급 라이센스로는 J리그 클럽 감독 취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12] GM 마쓰모토 이쿠오가 감독으로 복귀하고(GM은 해임), 윤정환은 수석 코치를 맡았다.[12] 실제 지도는 윤정환이 중심이 되었다. 2010년 J2 리그전에서 9위를 기록했다.
2011년 JFA 공인 S급 코치 라이센스를 취득 후, 1월부터 사간 도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11][13] 이 해 개막 당시 J리그 38개 클럽 감독 중 최연소였다. 후반 1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J2 리그 2위로 구단 사상 첫 J1 승격을 달성했다.[14]
2012년 4월 4일,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베갈타 센다이전에서 부심에게 항의하여 퇴장당했고, 4월 7일 리그 5라운드 나고야전 벤치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15] 2012년 시즌은 연간 5위였다.
2013년 시즌은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11월 10일 이와타전 승리로 J1 잔류를 확정했다.
2014년 시즌 도중 선두를 달리기도 했으나, 구단과의 팀 구성 비전 및 생각 차이로 인해[16] 사간 도스 측에서 윤정환에게 감독 퇴임을 제안, 8월 7일 계약을 해제했다.[17] 리그 선두를 달리던 중의 이례적인 퇴임이었다. 2014년 8월 8일 사간 도스의 감독에서 사임하였고, 시즌 후 조민국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울산 현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50]
2014년 8월 8일 사간 도스의 감독에서 사임한 후, 조민국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울산 현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50]
2015년 5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3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주심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는 2015시즌 K리그 1호 감독 퇴장이였으며, 윤정환 감독의 K리그 현역, 지도자 시절을 모두 포함해 첫 퇴장 이기도 했다.[51]
2016년 6월 2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 동해안 더비에서 주전 멤버 7명을 바꾸는 등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포항에게 0-4로 참패하며 여론의 뭇매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 울산 팬들이 격분하여 구단 버스를 가로막는 사태까지 벌어져, 버스에서 하차하여 울산 팬들에게 사과하였다.[52] 이후 울산을 상위 스플릿으로 올려놓았지만, 2016년 10월 22일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53] 2016년 10월 26일 수원과의 FA컵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를 당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울산의 일부 서포터즈들이 구단 버스를 가로막고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윤정환 감독은 구단 버스에서 내려 "구단과 상의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지겠다"라며 팬들을 설득하였다.[54][55][56]
2016년 11월 14일 계약 만료 후 울산과 결별했다.[57] 후임으로는 전 인천 감독이었던 김도훈이 선임되었다.
2017년 세레소 오사카 감독으로 부임하여[19] 2017년 일왕배와 J리그컵 우승,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며 세레소 오사카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즌 초반 리그전과 컵전 멤버를 분리, 리그에서 부진했지만 컵전에서 승리하며 18라운드에 12년 만에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20][21] J리그컵 결승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고 C 오사카에 첫 J리그 타이틀을 안겼으며,[22][23] J리그 어워즈 우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24] 리그 3위로 ACL 출전권을 획득했고, 2017-18년 천황배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꺾고 43년 만의 우승을 이끌며 취임 1년 만에 2관왕을 달성했다.[25][26]
"공격적인 축구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며 기반과 베이스 구축, 점진적 발전을 강조했다.[27] 하드 워크와 수비 의식을 심어주고, 야마무라 카즈야를 포워드로 포지션 변경시키는 데 성공했다. 리드 시 야마무라를 센터백으로 내려 5백을 만드는 전술도 사용했다.[28]
2018년 시즌은 2018 FIFA 월드컵으로 인한 중단 기간까지 4위를 기록했지만, 부상자 속출로 여름 이후 부진하여 7위로 마감했다. ACL, 루반 컵, 천황배에서도 우승하지 못했지만, 순위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우승 경쟁을 함으로써 다음 해 잔류 경쟁을 하는 세레소 오사카의 징크스를 깼다. 2018년 11월 20일, 계약 만료로 C 오사카 감독직을 사임했다.[29] 홈 최종전에서는 일본어로 인사했다.[30]
2019년 4월 9일 타이 리그1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58] 하지만 2개월만인 2019년 6월,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31]
2019년 11월 25일 일본 J2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감독으로 취임했다.[59] 하지만 제프의 J1리그 승격을 이끌지 못했고, 2022년 시즌 후 제프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물러났다.
2021년에는 리그 30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13경기 무패의 구단 기록을 세웠다.[33] J1 승격 경쟁에는 관여하지 못했지만, 실점을 취임 첫 해 51실점에서 36실점으로 줄였고, 2017년 이후 4시즌 만에 한 자릿수 순위(8위)로 시즌을 마쳤다.[33]
취임 3년 차인 2022년에도 J1 승격 경쟁에는 관여하지 못했고, 9월 9일에 해당 시즌 종료 후 퇴임이 발표되었다.[34]
최용수의 후임으로 2023년 6월 15일부터 강원 FC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35] 부임 당시 강원 FC가 강등권이었던지라 2023년에는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간 끝에 김포 FC를 꺾고 강원 FC를 K리그1에 잔류시켰다.[60] 202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2023년 K리그1 시즌 최종전이자 멸망전에서는 경고 및 퇴장 명령을 받아 벤치에 나서지 못했고, 정경호 수석코치가 대행으로 나섰던 강원 FC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2024년에는 강원 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며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61] 2024년에도 한 차례 경고 및 퇴장 명령을 받아서, 직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24 시즌을 마친 직후 강원 FC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김병지 대표이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원 FC와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어 정경호 수석코치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물러났다.[62]
2024년 12월 2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감독으로 영입됐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취임식을 열었다.[63]
4. 1. 사간 도스 (2008-2014)
2008년 은퇴 후 사간 도스에 코치로 남았고, 2009년 1군 코치로 승격하였다.[11] 2008년에는 사간 도스의 기술 고문으로 취임하여 유소년팀과 축구 학교 지도를 맡았고, 지역 어린이 축구 보급 활동과 AFC A급 라이센스를 취득했다.[11]2009년 사간 도스의 1군 코치로 취임했다.[11] 구단은 윤정환을 장래의 감독 후보로 기대했으며, 기시노 야스유키 감독 사임 후 윤정환이 감독으로 승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윤정환의 AFC A급 라이센스로는 J리그 클럽 감독 취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12] GM 마쓰모토 이쿠오가 감독으로 복귀하고(GM은 해임), 윤정환은 수석 코치를 맡았다.[12] 실제 지도는 윤정환이 중심이 되었다. 2010년 J2 리그전에서 9위를 기록했다.
2011년 JFA 공인 S급 코치 라이센스를 취득 후, 1월부터 사간 도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11][13] 이 해 개막 당시 J리그 38개 클럽 감독 중 최연소였다. 후반 1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J2 리그 2위로 구단 사상 첫 J1 승격을 달성했다.[14]
2012년 4월 4일,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베갈타 센다이전에서 부심에게 항의하여 퇴장당했고, 4월 7일 리그 5라운드 나고야전 벤치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15] 2012년 시즌은 연간 5위였다.
2013년 시즌은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11월 10일 이와타전 승리로 J1 잔류를 확정했다.
2014년 시즌 도중 선두를 달리기도 했으나, 구단과의 팀 구성 비전 및 생각 차이로 인해[16] 사간 도스 측에서 윤정환에게 감독 퇴임을 제안, 8월 7일 계약을 해제했다.[17] 리그 선두를 달리던 중의 이례적인 퇴임이었다. 2014년 8월 8일 사간 도스의 감독에서 사임하였고, 시즌 후 조민국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울산 현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50]
4. 2. 울산 현대 (2015-2016)
2014년 8월 8일 사간 도스의 감독에서 사임한 후, 조민국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울산 현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50]2015년 5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3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주심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는 2015시즌 K리그 1호 감독 퇴장이였으며, 윤정환 감독의 K리그 현역, 지도자 시절을 모두 포함해 첫 퇴장 이기도 했다.[51]
2016년 6월 2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 동해안 더비에서 주전 멤버 7명을 바꾸는 등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포항에게 0-4로 참패하며 여론의 뭇매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 울산 팬들이 격분하여 구단 버스를 가로막는 사태까지 벌어져, 버스에서 하차하여 울산 팬들에게 사과하였다.[52] 이후 울산을 상위 스플릿으로 올려놓았지만, 2016년 10월 22일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53] 2016년 10월 26일 수원과의 FA컵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를 당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울산의 일부 서포터즈들이 구단 버스를 가로막고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윤정환 감독은 구단 버스에서 내려 "구단과 상의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지겠다"라며 팬들을 설득하였다.[54][55][56]
2016년 11월 14일 계약 만료 후 울산과 결별했다.[57] 후임으로는 전 인천 감독이었던 김도훈이 선임되었다.
4. 3. 세레소 오사카 (2017-2018)
2017년 세레소 오사카 감독으로 부임하여[19] 2017년 일왕배와 J리그컵 우승,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며 세레소 오사카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즌 초반 리그전과 컵전 멤버를 분리, 리그에서 부진했지만 컵전에서 승리하며 18라운드에 12년 만에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20][21] J리그컵 결승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고 C 오사카에 첫 J리그 타이틀을 안겼으며,[22][23] J리그 어워즈 우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24] 리그 3위로 ACL 출전권을 획득했고, 2017-18년 천황배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꺾고 43년 만의 우승을 이끌며 취임 1년 만에 2관왕을 달성했다.[25][26]"공격적인 축구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며 기반과 베이스 구축, 점진적 발전을 강조했다.[27] 하드 워크와 수비 의식을 심어주고, 야마무라 카즈야를 포워드로 포지션 변경시키는 데 성공했다. 리드 시 야마무라를 센터백으로 내려 5백을 만드는 전술도 사용했다.[28]
2018년 시즌은 2018 FIFA 월드컵으로 인한 중단 기간까지 4위를 기록했지만, 부상자 속출로 여름 이후 부진하여 7위로 마감했다. ACL, 루반 컵, 천황배에서도 우승하지 못했지만, 순위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우승 경쟁을 함으로써 다음 해 잔류 경쟁을 하는 세레소 오사카의 징크스를 깼다. 2018년 11월 20일, 계약 만료로 C 오사카 감독직을 사임했다.[29] 홈 최종전에서는 일본어로 인사했다.[30]
4. 4.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9)
2019년 4월 9일 타이 리그1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58] 하지만 2개월만인 2019년 6월,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31]4. 5.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2020-2022)
2019년 11월 25일 일본 J2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감독으로 취임했다.[59] 하지만 제프의 J1리그 승격을 이끌지 못했고, 2022년 시즌 후 제프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물러났다.2021년에는 리그 30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13경기 무패의 구단 기록을 세웠다.[33] J1 승격 경쟁에는 관여하지 못했지만, 실점을 취임 첫 해 51실점에서 36실점으로 줄였고, 2017년 이후 4시즌 만에 한 자릿수 순위(8위)로 시즌을 마쳤다.[33]
취임 3년 차인 2022년에도 J1 승격 경쟁에는 관여하지 못했고, 9월 9일에 해당 시즌 종료 후 퇴임이 발표되었다.[34]
4. 6. 강원 FC (2023-2024)
최용수의 후임으로 2023년 6월 15일부터 강원 FC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35] 부임 당시 강원 FC가 강등권이었던지라 2023년에는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간 끝에 김포 FC를 꺾고 강원 FC를 K리그1에 잔류시켰다.[60] 202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2023년 K리그1 시즌 최종전이자 멸망전에서는 경고 및 퇴장 명령을 받아 벤치에 나서지 못했고, 정경호 수석코치가 대행으로 나섰던 강원 FC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2024년에는 강원 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며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61] 2024년에도 한 차례 경고 및 퇴장 명령을 받아서, 직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24 시즌을 마친 직후 강원 FC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김병지 대표이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원 FC와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어 정경호 수석코치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물러났다.[62]
4. 7.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4~)
2024년 12월 2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감독으로 영입됐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취임식을 열었다.[63]5. 플레이 스타일
지능적인 플레이로 동료 공격수에게 날카롭게 찔러주는 창조적인 패스가 호평을 받았다. 좋은 패스 능력과 넓은 시야로 대한민국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라는 찬사를 받았다.[38] 하지만, 적은 움직임과 타 선수에 비해 부족한 체력이 비판받은 적이 있으며, 수비에는 소극적이었다고 한다.[39] 중앙일보는 세레소 오사카가 2001년 J2로 강등되면서 2002년 FIFA 월드컵 한국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40]
6. 논란 및 사건 사고
7. 기타
1997년 4월 26일 부천 SK 소속으로 부천 홈 개막전 당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29분경 부상을 당했다. 부천이 공을 빼 준 후, 윤정환이 울산 골키퍼 김병지에게 패스한다는 것이 골로 연결되었다. 윤정환은 김병지와 울산 선수단에 사과했고, 부천은 울산에게 일부러 골을 내주려 했으나, 처음에는 이를 이해하지 못한 용병 선수들이 수비를 계속하다가 나중에 이해하고 울산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2008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진행하는 ‘2008 K리그 신인선수 교육’에 강사로 나섰다.
2016년 9월 18일, 김병지의 은퇴식이 열린 동해안 더비 경기에서, 윤정환은 시즌 전 출정식에서 홈 관중 2만 명이 넘으면 파란 머리로 염색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파란 머리로 염색하고 나왔다. 이 날 울산은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이기며 지난 6월 29일의 0-4 대패를 설욕했다.
8. 수상 내역
8. 1. 선수
2003 K리그1에서 성남 일화 천마 소속으로 우승을 경험하였고, 2005 FA컵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으로 우승하였다. JOMO컵 J리그 드림 매치 MVP를 2001년에 수상하였다.8. 2. 개인
2002년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2024년에는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에는 JOMO컵 J리그 드림 매치 MVP로 선정되었다.8. 3. 감독
세레소 오사카에서 2017년 J리그컵, 2017년 천황배, 2018년 일본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 개인적으로는 2017년에 J리그 감독상을 수상하였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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