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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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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리그컵은 2004년 7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축구 대회이다. 성남 일화 천마가 승점 2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주제 카를루스 페헤이라 필류(울산 현대 호랑이)가 7골로 최다 득점, 안드레 루이스 타바레스(포항 스틸러스)가 5도움으로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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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리그컵
대회 정보
대회 명칭삼성 하우젠컵 2004
개최 연도2004년
개최 국가대한민국
대회 기간2004년 7월 11일 – 2004년 8월 21일
참가 팀 수13
대회 결과
우승 팀성남 일화 천마
우승 횟수3회
준우승 팀대전 시티즌
최다 득점자Zé Carlos (7골)
시즌 정보
이전 시즌2002년
다음 시즌2005년

2. 대회 방식

3.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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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경기수승점
1성남 일화 천마126422014622
2대전 시티즌125521613320
3전북 현대 모터스125431612419
4수원 삼성 블루윙즈12471149519
5울산 현대 호랑이124531713417
6전남 드래곤즈125161317-416
7포항 스틸러스124351815315
8인천 유나이티드123631314-115
9대구 FC122912120115
10광주 상무 불사조124261214-214
11부천 SK1226479-212
12FC 서울122461118-710
13부산 아이콘스122461727-1010


4. 경기 결과

총 78경기가 진행되었다.

2004년 7월 11일, 대한민국에서 2004년 리그컵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시티즌은 휴식팀이었다.



2004년 7월 15일에 2004년 리그컵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FC 서울을 2-1로 꺾었다. 하은철과 김건형이 골을 넣으며 대구 FC의 승리를 이끌었고, FC 서울왕정현이 만회골을 넣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이겼다. 호마박동혁이 득점했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0으로 완파했다. 김기형, 김길식, 마철준이 연속골을 기록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장상원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인천 유나이티드의 방승환이 동점골을 넣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2로 이겼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드손, 김대의, 마르셀이 득점했고, 포항 스틸러스코난남익경이 골을 넣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1-1로 비겼다. 광주 상무 불사조의 김병채와 성남 일화 천마의 도재준이 각각 득점했다.

2004년 7월 18일에 2004년 리그컵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6-4로 대전 시티즌이 승리했다. 한정국의 자책골을 포함하여 한정국, 공오균, 루시아노, 알리송, 김종현이 득점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김도훈김대의, 나드손이 득점하였다.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3-1로 포항 스틸러스가 승리했다. 황지수, 황재원, 까를로스, 김진용이 득점하였다.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 SK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대구 FC의 경기는 2-1로 전남 드래곤즈가 승리했다. 홍성요, 비에라, 윤주일이 득점하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2-0으로 FC 서울이 승리했다. 정조국이 두 골을 기록했다.

2004년 7월 22일에 2004년 리그컵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도화성이정효가 득점하여 마니치가 득점한 인천을 상대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이겼다. 김경량이 득점하여 전북이 승리했다.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노나또와 훼이종이 득점한 대구와 이리네김도훈이 득점한 성남이 비겼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이겼다. 김기형이 득점하여 부천이 승리했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꺾었다. 루시아노공오균이 득점하여 신병호가 득점한 전남을 상대로 승리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윤섭이 득점한 울산과 박건하가 득점한 수원이 비겼다.

2004년 7월 25일에 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 SK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김대의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고, 마르셀이 후반 41분 추가골을, 김동현이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쐐기골을 넣었다.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이길용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 박정환이 전반 35분과 45분에 연속골을 넣었지만, 대구 훼이종이 후반 19분과 32분에 연속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1-2로 패했다. 전반 25분 성남 김현수의 자책골로 전북이 앞서갔고, 후반 17분 손정탁이 추가골을, 후반 42분 최영훈이 쐐기골을 넣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부산 아이콘스를 2-1로 이겼다. 전반 45분 부산 쿠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2분 황재원과 후반 30분 강용의 연속골로 역전승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인천 마니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1분 대전 루시아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FC 서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04년 7월 28일에 2004년 리그컵 6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김상식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부천 SK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김도훈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기형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대구 FC에 1-2로 패배했다. 김기동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인지오와 훼이종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2-1로 꺾었다. 김치우마니치가 골을 넣었고, 전북은 고메즈가 한 골을 만회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에 2-3으로 졌다. 이따마르가 두 골을 넣었지만, 부산의 쿠키, 노정윤, 윤희준에게 실점하며 패했다. FC 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에 1-2로 패했다. 정조국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공오균이관우에게 실점했다. 한편,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8월 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0-2로 성남이 승리했다. 두두와 마르셀로가 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와 광주 상무 불사조가 맞붙어 박종우의 골로 광주 상무가 1-0으로 이겼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주승진과 까를로스가 각각 득점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구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훼이종과 마르셀이 골을 넣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 0-2로 패배했다. 제칼로가 두 골을 기록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졌다. 마에조노가 결승골을 넣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는 휴식 라운드를 가졌다.

2004년 8월 4일에 열린 2004년 리그컵 8라운드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04년 8월 8일에 2004년 리그컵 9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부천 SK의 경기도 0-0 무승부였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대구 FC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전북은 보띠송정현이 득점했고, 대구는 노나또가 두 골을 넣었다.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 천마에 2-4로 패배했다. 인천은 황연석마니치가 득점했고, 성남은 신태용, 두두, 마르셀로, 정동현이 득점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광주 상무 불사조를 2-0으로 이겼다. 전남은 김정겸이따마르가 득점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포항 스틸러스는 9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8월 11일에 2004년 리그컵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성남 일화 천마는 휴식하였다.

2004년 8월 14일, 대구 FC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려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노나또이상일이 득점했고, 부산은 아드리아노와 김태민이 득점했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대전 시티즌에 0-1로 패배했고, 대전의 김종현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FC 서울을 2-0으로 이겼다. 울산의 도도와 시미치가 득점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남 드래곤즈에 0-1로 졌으며, 전남의 노병준이 경기 종료 직전 득점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고, 이동국이 득점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이겼다. 성남의 두두와 마르셀로가 득점했고, 포항은 이민성이 만회골을 넣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없었지만, 전북 현대 모터스는 휴식을 취했다.

2004년 8월 18일에 2004년 리그컵 1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2로 패배하였고, 김대의우르모브가 득점하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힝키박동혁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도도카를로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득점하였다.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부천 SK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진순진대구 FC에서, 이리네가 부천 SK에서 득점하였다.

FC 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 1-2로 패배하였고, 푸마갈리FC 서울에서, 두두가 성남 일화 천마에서 2골을 득점하였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에 1-0으로 승리하였고, 이관우가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8월 19일에는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었고, 백지훈이 득점하였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004년 8월 2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대구 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김진용카를로스가 울산의 골을, 진순진과 훼이종이 대구의 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북 현대 모터스가 1-1로 비겼다. 조성환이 수원의 골을, 손정탁이 전북의 골을 넣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부산 아이콘스를 3-1로 꺾었다. 이동국의 두 골과 박성배의 골로 광주가 승리했고, 부산은 이성재가 한 골을 만회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김도훈의 결승골로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이겼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FC 서울에 5-1 대승을 거두었다. 오범석, 황진성, 코난 (2골)이 포항의 득점을 기록했고, 정조국이 서울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에 2-1로 승리했다. 이용하마니치가 인천의 골을, 이따마르가 전남의 골을 기록했다. 한편, 이 라운드에서 부천 SK는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4. 1. 1라운드 (2004년 7월 11일)

2004년 7월 11일, 대한민국에서 2004년 리그컵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시티즌은 휴식팀이었다.

4. 2. 2라운드 (2004년 7월 15일)

2004년 7월 15일에 2004년 리그컵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FC 서울을 2-1로 꺾었다. 하은철과 김건형이 골을 넣으며 대구 FC의 승리를 이끌었고, FC 서울왕정현이 만회골을 넣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이겼다. 호마박동혁이 득점했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0으로 완파했다. 김기형, 김길식, 마철준이 연속골을 기록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장상원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인천 유나이티드의 방승환이 동점골을 넣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2로 이겼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드손, 김대의, 마르셀이 득점했고, 포항 스틸러스코난남익경이 골을 넣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1-1로 비겼다. 광주 상무 불사조의 김병채와 성남 일화 천마의 도재준이 각각 득점했다.

4. 3. 3라운드 (2004년 7월 18일)

2004년 7월 18일에 2004년 리그컵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6-4로 대전 시티즌이 승리했다. 한정국의 자책골을 포함하여 한정국, 공오균, 루시아노, 알리송, 김종현이 득점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김도훈김대의, 나드손이 득점하였다.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3-1로 포항 스틸러스가 승리했다. 황지수, 황재원, 까를로스, 김진용이 득점하였다.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 SK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대구 FC의 경기는 2-1로 전남 드래곤즈가 승리했다. 홍성요, 비에라, 윤주일이 득점하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2-0으로 FC 서울이 승리했다. 정조국이 두 골을 기록했다.

4. 4. 4라운드 (2004년 7월 22일)

2004년 7월 22일에 2004년 리그컵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도화성이정효가 득점하여 마니치가 득점한 인천을 상대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이겼다. 김경량이 득점하여 전북이 승리했다.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노나또와 훼이종이 득점한 대구와 이리네김도훈이 득점한 성남이 비겼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이겼다. 김기형이 득점하여 부천이 승리했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꺾었다. 루시아노공오균이 득점하여 신병호가 득점한 전남을 상대로 승리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윤섭이 득점한 울산과 박건하가 득점한 수원이 비겼다.

4. 5. 5라운드 (2004년 7월 25일)

2004년 7월 25일에 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 SK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김대의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고, 마르셀이 후반 41분 추가골을, 김동현이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쐐기골을 넣었다.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이길용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 박정환이 전반 35분과 45분에 연속골을 넣었지만, 대구 훼이종이 후반 19분과 32분에 연속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1-2로 패했다. 전반 25분 성남 김현수의 자책골로 전북이 앞서갔고, 후반 17분 손정탁이 추가골을, 후반 42분 최영훈이 쐐기골을 넣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부산 아이콘스를 2-1로 이겼다. 전반 45분 부산 쿠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2분 황재원과 후반 30분 강용의 연속골로 역전승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인천 마니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1분 대전 루시아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FC 서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 6. 6라운드 (2004년 7월 28일)

2004년 7월 28일에 2004년 리그컵 6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김상식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부천 SK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김도훈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기형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대구 FC에 1-2로 패배했다. 김기동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인지오와 훼이종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2-1로 꺾었다. 김치우마니치가 골을 넣었고, 전북은 고메즈가 한 골을 만회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에 2-3으로 졌다. 이따마르가 두 골을 넣었지만, 부산의 쿠키, 노정윤, 윤희준에게 실점하며 패했다. FC 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에 1-2로 패했다. 정조국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공오균이관우에게 실점했다. 한편,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4. 7. 7라운드 (2004년 8월 1일)

2004년 8월 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0-2로 성남이 승리했다. 두두와 마르셀로가 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와 광주 상무 불사조가 맞붙어 박종우의 골로 광주 상무가 1-0으로 이겼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주승진과 까를로스가 각각 득점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구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훼이종과 마르셀이 골을 넣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 0-2로 패배했다. 제칼로가 두 골을 기록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졌다. 마에조노가 결승골을 넣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는 휴식 라운드를 가졌다.

4. 8. 8라운드 (2004년 8월 4일)

2004년 8월 4일에 열린 2004년 리그컵 8라운드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5. 주요 선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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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선수클럽출장
1제 카를루스울산 현대 호랑이77
2두두성남 일화 천마66
노나투대구 FC69
라디보예 마니치인천 유나이티드69
제페르손 페이장대구 FC610
정조국FC 서울612
7김도훈성남 일화 천마59
이타마르전남 드래곤즈59
고란 페트레스키포항 스틸러스511
10박동혁전북 현대 모터스49
김대의수원 삼성 블루윙즈410
마르셀수원 삼성 블루윙즈410



울산 현대 호랑이의 제칼로스 선수가 7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하였다.[1] 성남 일화 천마의 두두, 대구 FC의 노나투, 인천 유나이티드라디보예 마니치, 대구 FC의 제페르송, FC 서울정조국 선수가 6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1] 김도훈 (성남 일화 천마), 이타마르 (전남 드래곤즈), 코난 (포항 스틸러스) 선수가 5골을 기록했다.[1]

포항 스틸러스의 안드레/안드레 루이스 타바레스por 선수가 5도움으로 도움 1위를 차지하였다.[1]

5. 1. 득점 순위

순위선수클럽출장
1 제 카를루스울산 현대 호랑이77
2 두두성남 일화 천마66
노나투대구 FC69
라디보예 마니치인천 유나이티드69
제페르손 페이장대구 FC610
정조국FC 서울612
7 김도훈성남 일화 천마59
이타마르전남 드래곤즈59
고란 페트레스키포항 스틸러스511
10 박동혁전북 현대 모터스49
김대의수원 삼성 블루윙즈410
마르셀수원 삼성 블루윙즈410



울산 현대 호랑이의 제칼로스 선수가 7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하였다.[1] 성남 일화 천마의 두두, 대구 FC의 노나투, 인천 유나이티드라디보예 마니치, 대구 FC의 제페르송, FC 서울정조국 선수가 6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1] 김도훈 (성남 일화 천마), 이타마르 (전남 드래곤즈), 코난 (포항 스틸러스) 선수가 5골을 기록했다.[1]

5. 2. 도움 순위

포항 스틸러스의 안드레/안드레 루이스 타바레스por 선수가 5도움으로 도움 1위를 차지하였다.[1]

6. 시상

선수점수
최다 득점자제 카를루스/Zé Carlospt울산 현대 호랑이7 골
최다 도움안드레 루이스 타바레스/André Luiz Tavarespt포항 스틸러스5 도움



출처:[1]

참조

[1] 뉴스 "[프로축구]‘레알 수원’을 누가 멈추랴" https://www.donga.co[...] The Dong-a Ilbo 2005-05-08
[2] 웹사이트 K-리그 히스토리 2004 http://www.kleagu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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