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K리그의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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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5년 K리그의 경기 결과는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전기리그는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후기리그는 8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각 팀 간의 경기로 치러졌다. 각 리그는 13라운드로 구성되었으며, 각 라운드별 경기 결과와 득점 선수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었다.
2005년 전기리그는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었다.
2. 전기리그
2라운드는 5월 18일과 6월 5일에 열렸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포항 스틸러스에 0-2로 패배했고, 부천 SK와 전남 드래곤즈, 대구 FC와 대전 시티즌은 각각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울산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이겼고, FC 서울은 광주 상무 불사조에 3-5로 졌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산 아이파크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라운드는 5월 22일에 열렸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2-3으로 패배, 부산 아이파크는 대구 FC를 2-1로 이겼다. 포항 스틸러스는 성남 일화 천마를, 대전 시티즌은 부천 SK를 각각 2-1, 1-0으로 이겼다. 전남 드래곤즈는 FC 서울에 1-3으로 패배, 울산 현대 호랑이는 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이겼다.
4라운드는 5월 29일과 6월 5일에 열렸다. 성남 일화 천마와 부천 SK는 각각 울산 현대 호랑이와 부산 아이파크에 1-2로 패했다. 대구 FC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4-3으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와 광주 상무 불사조,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은 각각 1-1,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전남 드래곤즈를 3-1로 이겼다.
5라운드는 6월 11일과 12일에 열렸다. 부천 SK는 대구 FC를 1-0으로 이겼고, 전북 현대 모터스와 대전 시티즌, 성남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 FC 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각각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이겼다.
6라운드는 6월 15일에 열렸다.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 천마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 상무 불사조와 대구 FC는 각각 울산 현대 호랑이와 FC 서울에 1-2로 패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는 각각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이겼다.
7라운드는 6월 18일과 19일에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3-4로 패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는 0-0 무승부, 성남 일화 천마는 부산 아이파크에 0-2로 패배했다. FC 서울과 부천 SK는 0-0 무승부, 포항 스틸러스는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이겼다.
8라운드는 6월 22일에 열렸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전남 드래곤즈에 0-1로 패배, 대전 시티즌은 울산 현대 호랑이를 2-1로 이겼다. 부천 SK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겼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는 2-2 무승부, 부산 아이파크와 포항 스틸러스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 FC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1-4로 패배했다.
9라운드는 6월 25일과 26일에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 광주 상무 불사조와 대전 시티즌은 각각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부산 아이파크에 0-1로 패배, 성남 일화 천마는 대구 FC를 2-0으로 이겼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부천 SK에 0-2로 패배, 포항 스틸러스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2-1로 이겼다.
10라운드는 6월 29일에 열렸다.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는 1-1 무승부, 부천 SK는 성남 일화 천마에 1-3으로 패배,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울산 현대 호랑이에 1-2로 패배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광주 상무 불사조를 3-2로 이겼고, 대구 FC와 포항 스틸러스는 1-1 무승부, FC 서울은 전북 현대 모터스를 2-0으로 이겼다.
11라운드는 7월 2일과 3일에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1-2로 패배, 포항 스틸러스와 부천 SK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2로 패배, 울산 현대 호랑이는 대구 FC를 3-1로 이겼다. 성남 일화 천마는 FC 서울을 4-1로 이겼고, 전남 드래곤즈는 부산 아이파크에 0-1로 패배했다.
12라운드는 7월 6일에 열렸다. 대전 시티즌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패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성남 일화 천마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포항 스틸러스에 1-3으로 패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SK는 0-0 무승부, 부산 아이파크는 FC 서울에 1-2로 패배했다. 전남 드래곤즈와 전북 현대 모터스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3라운드는 7월 10일에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성남 일화 천마를 3-2로 이겼고, 부천 SK는 울산 현대 호랑이에 2-3으로 패배,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시티즌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FC 서울은 포항 스틸러스를 4-1로 이겼고, 대구 FC는 광주 상무 불사조를 3-2로 이겼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이겼다.
2. 1. 1라운드
2005년 5월 15일, K리그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안드롱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곽희주가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 SK에게 0-1로 패배했는데, 고기구가 후반 73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FC 서울을 1-0으로 꺾었다. 김진용이 전반 추가시간에 득점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최효진이 후반 68분 골을 넣었다. 성남 일화 천마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이겼다. 두두가 후반 65분 득점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구 FC를 4-1로 크게 이겼다. 김태수가 전반 27분, 네아가가 후반 45분, 55분, 59분에 연속으로 득점했고, 송정현이 후반 62분 대구의 만회골을 넣었다. 이날 부산 아이파크는 경기가 없었다.
팀 1 | 결과 | 팀 2 | 경기장 | 득점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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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 1-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대전월드컵경기장 | 레안드롱 (대전 시티즌), 곽희주 (수원 삼성 블루윙즈) |
광주 상무 불사조 | 0-1 | 부천 SK | 광주월드컵경기장 | 고기구 (부천 SK) |
울산 현대 호랑이 | 1-0 | FC 서울 |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김진용 (울산 현대 호랑이) |
인천 유나이티드 | 1-0 | 포항 스틸러스 | 인천문학경기장 | 최효진 (인천 유나이티드) |
성남 일화 천마 | 1-0 | 전북 현대 모터스 | 탄천종합운동장 | 두두 (성남 일화 천마) |
전남 드래곤즈 | 4-1 | 대구 FC | 광양축구전용구장 | 김태수, 네아가 (전남 드래곤즈), 송정현 (대구 FC) |
2. 2. 2라운드
다실바 90+2'정윤성 40
김상록 51, 74
최종범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