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K리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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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K리그 챔피언십은 2010년 K리그 정규리그 상위 6개 팀이 참가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FC 서울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챔피언 결정전에서 1, 2차전 합계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FC 서울은 이 우승으로 K리그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하고, AFC 챔피언스리그 2011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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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리그 챔피언십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국가 | 대한민국 |
날짜 | 2010년 11월 20일 – 2010년 12월 5일 |
참가 팀 수 | 6 |
우승팀 | FC 서울 |
준우승팀 | 제주 유나이티드 |
경기 수 | 6 |
총 득점 | 15 |
총 관중 | 123,910 |
최다 득점자 | 조성환 산토스 주니어 (각 2골) |
이전 시즌 | 2009 |
다음 시즌 | 2011 |
2. 참가 팀
2010년 K리그 챔피언십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wikitext
2010년 11월 20일과 21일에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6강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경남 FC를 2-0으로 꺾었고, 성남 일화 천마는 울산 현대를 3-1로 이기며 각각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 경기 방식
정규리그 3위 팀과 6위 팀, 4위 팀과 5위 팀이 단판 승부로 6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끼리 다시 단판 승부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은 정규리그 2위 팀과 단판 승부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은 정규리그 1위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 최종 우승 팀을 결정하였다.
4. 대진표
6강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전북 현대 모터스 2-0 경남 FC 전북 현대 모터스 1-0 성남 일화 천마 제주 유나이티드 1-0 전북 현대 모터스 제주 유나이티드 3-4 FC 서울
(1차전 2-2, 2차전 1-2)울산 현대 1-3 성남 일화 천마 rowspan="2"| rowspan="1"|
5. 6강 플레이오프
5. 1. 전북 현대 모터스 vs 경남 FC
2010년 11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가 홈 경기 이점을 살려 2-0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반 10분 조성환의 선제골과 후반 70분 에닝요의 추가골로 전북이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최강희 감독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 내용 | 결과 |
---|---|
경기 일시 | 2010년 11월 20일 15:00 KST |
경기 장소 |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 |
결과 | 전북 현대 모터스 2 - 0 경남 FC |
득점 | 조성환 , 에닝요 |
관중 수 | 18,525명 |
주심 | 이종국 |
최우수 선수 | 에닝요 (전북 현대 모터스) |
이 경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에닝요 선수가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되었다.
5. 2. 울산 현대 vs 성남 일화 천마
2010년 11월 21일 15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성남이 3-1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성남은 사샤의 페널티킥 득점, 라돈치치, 몰리나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울산은 고창현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성남의 공세에 밀려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경기에서 성남의 신태용 감독은 공격적인 전술로 울산을 압박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라돈치치는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6. 준플레이오프
2010년 11월 24일 19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전북 현대 모터스가 성남 일화 천마를 1-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반 22분 조성환이 득점하여 전북 현대 모터스가 앞서나갔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어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조성환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 경기 정보
; 양 팀 출전 선수 명단
{| class="wikitable"
|+ 양 팀 출전 선수 명단
|-
! width="50%"| 전북 현대 모터스
! width="50%"| 성남 일화 천마
|-
|
포지션 | 등번호 | 선수 | |
---|---|---|---|
GK | 1 | 권순태 | |
RB | 2 | 최철순 | |
CB | 9 | 심우연 | |
CB | 16 | 조성환 | |
LB | 33 | 박원재 | |
CM | 6 | 진경선 | |
CM | 13 | 정훈 | |
RM | 8 | 에닝요 | |
AM | 19 | 루이스 | |
LM | 27 | 김지웅 | |
CF | 20 | 이동국 | |
교체: | |||
GK | 21 | 김민식 | |
DF | 5 | 손승준 | |
DF | 14 | 이요한 | |
DF | 15 | 펑샤오팅 | |
MF | 23 | 임상협 | |
MF | 24 | 강승조 | |
FW | 19 | 크르노슬라브 로브렉 | |
감독: | |||
최강희 |
|
포지션 | 등번호 | 선수 | |
---|---|---|---|
GK | 1 | 정성룡 | |
RB | 2 | 고재성 | |
CB | 24 | 김태윤 | |
CB | 5 | 조병국 | |
LB | 6 | 전광진 | |
CM | 16 | 김성환 | |
CM | 17 | 김철호 | |
RM | 11 | 마우리시오 몰리나 | |
AM | 8 | 최성국 | |
LM | 9 | 조동건 | |
CF | 10 | 제난 라돈치치 | |
교체: | |||
GK | 41 | 강성관 | |
DF | 3 | 윤영선 | |
DF | 38 | 용현진 | |
MF | 30 | 조재철 | |
FW | 14 | 송호영 | |
FW | 18 | 남궁도 | |
FW | 20 | 김진용 | |
감독: | |||
신태용 |
|}
7. 플레이오프
2010년 11월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다닐루 네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 경기 정보
- 일시: 2010년 11월 28일 14:00 (KST)
- 장소: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시
- 관중: 7,532명
- 주심: 최광보 (대한민국)
- 득점: 다닐루 네쿠 (Danilo Neco|다닐루 네쿠pt) (후반 30분, 제주 유나이티드)
; 경기 내용
박경훈 감독은 효과적인 선수 기용과 전술 변화로 제주 유나이티드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후반 교체 투입된 다닐루 네쿠는 후반 30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 양 팀 출전 선수 명단
{| class="wikitable"
|-
! width="50%" | 제주 유나이티드
! width="50%" | 전북 현대 모터스
|-
|
선수 | ||
---|---|---|
GK | 김호준 | |
RB | 이상호 | |
CB | 홍정호 | |
CB | 강민혁 | |
LB | 마철준 | |
CM | 박현범 | |
CM | 구자철 | |
RM | 배기종 | |
AM | 산토스 주니오르 | |
LM | 이현호 | |
CF | 김은중 | |
교체 선수 | ||
GK | 한동진 | |
DF | 강준우 | |
DF | 박진옥 | |
MF | 오승범 | |
MF | 김영신 | |
FW | 다닐루 네쿠 | |
FW | 양세근 | |
감독 | ||
박경훈 |
|
선수 | ||
---|---|---|
GK | 권순태 | |
RB | 최철순 | |
CB | 심우연 | |
CB | 조성환 | |
LB | 전광환 | |
CM | 손승준 | |
CM | 진경선 | |
RM | 에닝요 | |
AM | 루이스 엔히키 | |
LM | 김지웅 | |
CF | 이동국 | |
교체 선수 | ||
GK | 김민식 | |
DF | 성종현 | |
DF | 이요한 | |
DF | 펑샤오팅 | |
MF | 강승조 | |
MF | 서정진 | |
FW | 크루노슬라브 로브레크 | |
감독 | ||
최강희 |
|}
; 경기 기록
8. 챔피언 결정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10은 2010년 12월 1일과 12월 5일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려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가 맞붙었다. 1차전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1차전에서는 제주가 배기종과 산토스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서울은 데얀과 김치우의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차전에서는 서울이 정조국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아디의 추가골로, 산토스가 한 골을 만회한 제주를 2-1로 꺾었다.
결과적으로 FC 서울은 합계 4-3으로 K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8. 1. 1차전
2010년 12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K리그 챔피언십 1차전이 열렸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제주는 배기종과 산토스가 득점했고, 서울은 데얀과 김치우가 득점했다. 경기 막판 김치우의 동점골로 서울은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무승부를 거두며 2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경기 정보'''
날짜 | 시간 | 팀 1 | 점수 | 팀 2 | 득점 1 | 득점 2 | 경기장 | 관중 | 심판 |
---|---|---|---|---|---|---|---|---|---|
2010년 12월 1일 | 19:00 KST | 제주 유나이티드 FC | 2-2 | FC 서울 | 배기종 산토스 주니오르 | 데얀 김치우 |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시 | 18,528 | 이상용 |
'''선수 정보'''
{| class="wikitable"
|-
! width="50%" | 제주 유나이티드 FC
! width="50%" | FC 서울
|-
|
GK | 23 김호준 | ||
RB | 2 이상호 | ||
CB | 15 홍정호 | ||
CB | 3 강민혁 | ||
LB | 13 마철준 | ||
CM | 5 박현범 | ||
CM | 7 구자철 | ||
RM | 11 배기종 | ||
AM | 39 산토스 주니오르 | ||
LM | 10 다닐루 네코 | ||
CF | 18 김은중 | ||
교체: | |||
GK | 21 한동진 | ||
DF | 25 강준우 | ||
MF | 8 오승범 | ||
MF | 16 김영신 | ||
MF | 22 이현호 | ||
MF | 46 김태민 | ||
FW | 29 양세근 | ||
감독: | |||
박경훈 |
|
GK | 1 김용대 | ||
RB | 2 최효진 | ||
CB | 6 김진규 | ||
CB | 36 김동우 | ||
LB | 13 현영민 | ||
RM | 33 최태욱 | ||
CM | 8 아디 | ||
CM | 16 하대성 | ||
LM | 28 이승렬 | ||
SS | 88 제파로프 | ||
CF | 10 데얀 | ||
교체: | |||
GK | 34 조수혁 | ||
DF | 15 박용호 | ||
MF | 7 김치우 | ||
MF | 14 김한윤 | ||
MF | 35 최현태 | ||
MF | 39 김태환 | ||
FW | 9 정조국 | ||
감독: | |||
넬루 빙가다 |
|}
'''경기 최우수 선수'''
: 산토스 주니오르 (제주 유나이티드)
'''부심'''
- 김선진
- 김계수
'''대기심'''
- 이삼호
8. 2. 2차전
2010년 12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 FC 서울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K리그 2010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정조국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아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제주는 산토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이 경기에는 56,759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당시 K리그 챔피언 결정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서울의 넬루 빙가다 감독은 뛰어난 용병술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 | 결과 |
---|---|
FC 서울 | 2 - 1 |
제주 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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