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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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42년은 각 국가의 연호, 기년, 주요 사건, 탄생 및 사망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위, 촉한, 오나라의 연호와 신라, 백제, 고구려 등의 기년이 기록되었으며, 로마 제국, 페르시아 제국 등에서의 사건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손호, 살로니누스 등이 탄생했고, 만총, 암모니우스 사카스, 아르다시르 1세 등이 사망했다.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티투스가 에우게니우스 1세의 뒤를 이어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됨 (272년까지).[1]
- 이 무렵, 마니가 페르시아에서 마니교의 선교를 시작.
- 쿠샨 왕조가 쇠퇴.
4. 1. 동아시아
신라에 대풍년이 들었고, 고타군(古陁郡)이 가화(嘉禾)를 진상하였다.4. 2. 로마 제국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가 샤푸르 1세의 페르시아에 대한 원정을 감행한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로티노스가 페르시아와 인도의 철학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원정에 동참한다.[1]고르디아누스 3세가 보스포루스 왕국(크림 반도) 영토가 고트족의 손에 떨어지자 일대의 주민을 이주시킨다.[1]
티투스 대주교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로 등극한다 (272년까지).[1]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는 샤푸르 1세와 전쟁을 시작하여, 안티오크, 카르라, 니시비스, 레사이나에서 승리를 거둔다.[1]
4. 3. 페르시아 제국
5. 탄생
6. 사망
- 후한 조위의 무신 만총
- 후한 조위의 무신 왕충
- 암모니우스 사카스 (Ἀμμώνιος Σακκᾶς|암모니오스 사카스grc, 175년 출생), 이집트 철학자
- 아르다시르 1세 (𐭠𐭥𐭲𐭧𐭱𐭨𐭥|아르다시르pal, 180년 출생), 사산 제국의 왕
- 조위의 왕자 조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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