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대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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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5세대 전투기는 4세대 전투기의 하드웨어에 5세대 전투기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으로 평가받으며, 향상된 레이더 성능, 강화된 전자전 시스템, 데이터 링크,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대한민국 등 여러 국가에서 운용하거나 개발 중이며, KF-21 보라매의 경우 5세대 전투기에 근접한 스텔스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KF-16, F-15K를 운용하고 있으며, KF-21을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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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세대 전투기 | |
|---|---|
| 개요 | |
 | |
| 종류 | 다목적 전투기 |
| 개발 국가 | 프랑스, 기타 국가 |
| 개발 및 생산 | |
| 개발사 | 다소 (프랑스) 기타 관련 회사 |
| 생산사 | 다소 (프랑스) 기타 관련 회사 |
| 제원 | |
| 최고 속도 | 마하 1.8 ~ 2.0+ (기종에 따라 다름) |
| 전투 행동반경 | 740 ~ 1,850+ km (기종에 따라 다름) |
| 무장 | 기관포 공대공 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폭탄 기타 무장 |
| 특징 | |
| 주요 특징 | 첨단 항공 전자 장비 AESA 레이더 데이터 융합 네트워크 중심전 능력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 제한적인 스텔스 기능 |
| 기타 특징 | 기존 4세대 전투기 대비 향상된 성능 미래 5세대 전투기 대비 저렴한 비용 |
| 4.5세대 전투기 | |
| 정의 | 4세대 전투기의 성능 향상 버전 5세대 전투기 개발 지연에 대한 대안 |
| 분류 기준 | AESA 레이더 장착 첨단 항공 전자 장비 데이터 융합 능력 네트워크 중심전 능력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 제한적인 스텔스 기능 (일부 기종) |
| 예시 | |
| 대표적인 기종 | 다소 라팔 (프랑스) 유로파이터 타이푼 (유럽) F/A-18E/F 슈퍼 호넷 (미국) Su-35 (러시아) MiG-35 (러시아) J-10B/C (중국) J-16 (중국) Su-30MKI (인도) F-15EX (미국) KF-21 보라매 (대한민국) |
| 기타 기종 | JAS 39 그리펜 (스웨덴) F-16V (미국) JF-17 (파키스탄/중국) |
2. 4.5세대 전투기의 특징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으로 4.5세대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른 것”이라면서 “F-15E에 첨단 레이다와 전자장비를 아무리 많이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100%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1]
다만 KF-21 블록1의 경우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이라는 평가는 맞지 않는다. KF-21 블록1은 5세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갖고 있지만 다른 4세대기에 비해서 스텔스 성능이 우월하여 하드웨어도 5세대에 근접하고 있다. 물론 방사청과 공군은 첨단 6세대 전투기 도입에 앞선 전 단계로 무인전투기 등을 활용한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라서 추후 블록2~3으로 순차적 개량을 통해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될 예정이다.[2][3]
| 국가 | 기종 |
|---|---|
| USA|미국영어 | |
| RUS|러시아ru | |
| CHN|중화인민공화국중국어 | |
| KOR|대한민국한국어 | |
| KOR|대한민국한국어 / IDN|인도네시아id | KF-21 보라매 |
| FRA|프랑스프랑스어 | 라팔 |
| GBR|영국영어 / DEU|독일de / ITA|이탈리아it / ESP|스페인es | 유로파이터 타이푼 |
| PAK|파키스탄ur / CHN|중국중국어 | JF-17 Block III |
| IND|인도hi | 테자스 Mk 1A |
| SWE|스웨덴sv | 사브 그리펜 |
| USA|미국영어 / JPN|일본일본어 | 미쓰비시 F-2 |
4.5세대 전투기 목록은 다음과 같다. 스텔스 기능이 있는 기종은 '+' 표시로 구분한다.
3. 4.5세대 전투기 목록
국가 기종 미국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인도네시아 KF-21 보라매 프랑스 라팔 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 유로파이터 타이푼+ 파키스탄/중화인민공화국 JF-17 Block III 인도 테자스 Mk 1A 스웨덴 사브 그리펜 미국/일본 미쓰비시 F-2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을 4.5세대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기술 차원이 다르며, F-15E에 첨단 레이더와 전자장비를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5세대 전투기로 완전히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1]
KF-21 블록1은 5세대 전투기보다 스텔스 성능은 떨어지지만, 다른 4세대 전투기보다는 우수한 스텔스 성능을 갖춰 하드웨어 또한 5세대에 근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6세대 전투기 도입에 앞서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KF-21은 블록2, 블록3으로 순차적 개량을 통해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할 예정이다.[2][3]
3.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KF-16 파이팅 팰컨과 F-15K 슬램이글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KF-21 보라매를 개발하고 있다.[2][3]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르며, F-15E에 첨단 레이더와 전자장비를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100%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1]
KF-21 블록1은 5세대 전투기에 비해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지만, 다른 4세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스텔스 성능이 우월하여 하드웨어도 5세대에 근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6세대 전투기 도입에 앞서 무인전투기 등을 활용한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KF-21은 블록2, 블록3으로 순차적 개량을 통해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될 예정이다.[2][3]
3. 2. 미국
미국은 4.5세대 전투기 분야에서 다양한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4.5세대로 평가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르다"며, "F-15E에 첨단 레이다와 전자장비를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100%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1]
3. 3. 러시아
3. 4. 중화인민공화국
3. 5. 기타 국가
| 국가 | 기종 |
|---|---|
| 미국 | |
| 러시아 | |
| 중화인민공화국 | |
| 대한민국 | |
|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 KF-21 보라매 |
| 프랑스 | 라팔 |
|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 유로파이터 타이푼+ |
| 파키스탄/ 중국 | JF-17 Block III |
| 인도 | 테자스 Mk 1A |
| 스웨덴 | 사브 그리펜 |
| 미국/ 일본 | 미쓰비시 F-2 |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으로 4.5세대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른 것”이라면서 “F-15E에 첨단 레이다와 전자장비를 아무리 많이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100%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1]
다만 KF-21 블록1의 경우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이라는 평가는 맞지 않는다. KF-21 블록1은 5세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갖고 있지만 다른 4세대기에 비해서 스텔스 성능이 우월하여 하드웨어도 5세대에 근접하고 있다. 물론 방사청과 공군은 첨단 6세대 전투기 도입에 앞선 전 단계로 무인전투기 등을 활용한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라서 추후 블록2~3으로 순차적 개량을 통해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될 예정이다.[2][3]
4. 4.5세대 전투기에 대한 논쟁
4.5세대 전투기는 기존 4세대 전투기를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하면서 5세대 전투기의 일부 기술을 적용한 전투기를 말한다. 그러나 4.5세대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으며, 논쟁의 여지가 있다.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는 기종은 다음과 같다.
| 국가 | 기종 |
|---|---|
| 미국 | F-15E, F-16E/F, F-16V, F/A-18E/F |
| 러시아 | MiG-35, Su-30SM, Su-34, Su-35 |
| 중국 | J-10C, J-11D, J-16 |
| 대한민국 | KF-16, F-15K, KF-21 보라매 |
| 프랑스 | 라팔 |
| 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 | 유로파이터 타이푼 |
| 파키스탄/중국 | JF-17 Block III |
| 인도 | 테자스 Mk 1A |
| 스웨덴 | JAS 39 그리펜 |
| 미국/일본 | 미쓰비시 F-2 |
4. 1. 4세대 vs. 5세대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으로 4.5세대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른 것"이라면서 "F-15E에 첨단 레이다와 전자장비를 아무리 많이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100%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1]다만 KF-21 블록1의 경우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이라는 평가는 맞지 않는다. KF-21 블록1은 5세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갖고 있지만 다른 4세대기에 비해서 스텔스 성능이 우월하여 하드웨어도 5세대에 근접하고 있다. 물론 방사청과 공군은 첨단 6세대 전투기 도입에 앞선 전 단계로 무인전투기 등을 활용한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라서 추후 블록2~3으로 순차적 개량을 통해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될 예정이다.[2][3]
4. 2. KF-21 보라매의 세대 구분 논란
KF-21 보라매는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으로 4.5세대라는 평가가 존재한다.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른 것"이라면서 "F-15E에 첨단 레이다와 전자장비를 아무리 많이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100%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1]다만 KF-21 블록1의 경우 5세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갖고 있지만 다른 4세대기에 비해서 스텔스 성능이 우월하여 하드웨어도 5세대에 근접하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첨단 6세대 전투기 도입에 앞선 전 단계로 무인전투기 등을 활용한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며, 추후 블록2~3으로 순차적 개량을 통해 5~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될 예정이다.[2][3]
5. 한국의 4.5세대 전투기 개발 및 도입
대한민국은 F-15K 슬램이글과 KF-16 파이팅 팰컨을 운용하고 있으며, KF-21 보라매를 개발하고 있다.
4세대 하드웨어에 5세대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종을 4.5세대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군 고위 관계자는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는 적용된 기술 차원이 다른 것"이라며, F-15E에 첨단 장비를 탑재해도 4세대 전투기를 완전히 5세대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1]
5. 1. KF-21 개발
KF-21 보라매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하는 4.5세대 전투기이다. KF-21 블록1은 5세대 전투기에 비해 스텔스 성능은 떨어지지만, 다른 4세대 전투기보다는 우수한 스텔스 성능을 갖추고 있어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5세대에 근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2]방위사업청과 공군은 KF-21을 블록2, 블록3 등으로 순차적으로 개량하여 5세대, 6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2][3]
5. 2. F-15K, KF-16 도입
대한민국은 F-15K 슬램이글과 KF-16 파이팅 팰컨을 4.5세대 전투기로 운용하고 있다.[1]참조
[1]
뉴스
차세대 전투기, 낙점(落點) 어디로?
주간조선
2001-04-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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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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