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1. 개요
KF-21 보라매는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 전투기 교체를 목표로 개발된 다목적 제트 전투기이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의 발표로 시작되어 인도네시아의 참여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었다. KF-21은 2023년 잠정 전투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2024년 초기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 KF-21은 4.5세대 전투기를 목표로 하며, AESA 레이더, IRST, 전자전 장비 등 첨단 기술을 갖출 예정이다. 파생형으로 함재기 버전인 KF-21N, 전자전기, 스텔스 기종 등이 계획되어 있다. 개발 과정에서 기술 유출 시도, 비용 문제, 인도네시아와의 분담금 갈등 등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시험 비행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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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군용기 사업 -
KAI LAH
LAH-1 미르온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의 EC155를 기반으로 개발하여 대한민국 육군의 MD 500 디펜더와 AH-1 슈퍼코브라를 대체할 소형 무장 헬리콥터로, 2019년 7월 초도 비행에 성공하고 2024년 12월 육군에 최초 납품되었으며 20mm 기관포, 70mm 로켓탄, 천검 공대지 미사일 등으로 무장한다. -
대한민국의 군용기 사업 -
차기전투기사업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 전투기 교체 및 전력 증강을 목표로 하는 차기전투기사업(FX)은 1990년대 후반부터 추진되어 F-15K와 F-35A를 도입했으며, 동북아시아 군사력 균형 유지와 자주국방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
대한민국의 전투기 -
제공호
제공호는 대한민국 공군이 F-5E/F를 면허 생산하여 운용했던 전투기로, 1982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영공 방위에 기여했으며 현재 일부 부대에서 운용 중이고 2005년부터 퇴역이 진행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전투기 -
KF-16
KF-16은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하는 F-16 전투기를 지칭하며, F-16C/D 블록 32, KF-16C/D 블록 52, KF-16C/D 블록 52 후기형으로 구분되어 지속적인 개량 사업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KF-16V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
스텔스기 -
F-22 랩터
F-22 랩터는 미국 공군의 5세대 전투기로, 스텔스 기술, 초음속 순항, 고기동성, 통합 항전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F-1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어 실전에서 여러 작전에 투입되었다. -
스텔스기 -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는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로, 공대공 전투 능력과 근접항공지원 및 전술 폭격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F-35A, F-35B, F-35C 세 가지 변형으로 개발되어 소프트웨어 블록 단위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고 대한민국도 F-35A를 도입했다.
2. 역사
KF-21 보라매 개발 사업은 2001년 3월 김대중 대통령이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처음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화된 F-4D/E 팬텀 II와 F-5E/F 타이거 II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다. 2002년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연구 개발 요구 사항을 결정했지만,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사업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개발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연과 연기가 발생했고, 경제적 비용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하지만 2008년 타당성 조사와 2010년 북한의 공격 이후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KF-X 사업은 해외에서 전투기를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국내 방위산업 발전과 첨단 기술 산업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2010년 7월 15일, 인도네시아가 KF-X 사업에 참여하여 개발 비용의 20%를 부담하고, 인도네시아 항공우주를 통해 기술 개발에 협력하며, 50대의 KF-21(인도네시아 명칭 IF-X)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KF-21 개발 초기에는 다소 라팔과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능가하고, F-35 라이트닝 II보다는 낮은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갖춘 단좌 쌍발 다목적 전투기를 목표로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군은 이후 제한적인 스텔스 기능을 가진 4.5세대 전투기로 요구 수준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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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KF-21 생산에 필요한 기술의 65%를 보유하고 있었고, 부족한 기술은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하려 했다. 2016년 5월, 미국 정부와 록히드 마틴은 대한민국이 F-35A를 도입하는 계약의 상쇄 거래 조건으로 21개 기술 이전에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 및 추적(IRST), 전자광학 표적 포드(EO TGP), 전파 주파수 재머(RF 재머) 기술 등 4가지 핵심 기술 이전을 차단하여, 한국은 이 기술들을 자체 개발해야 했다.
KF-21은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F414-GE-400K 엔진 2기를 탑재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의 핵심 부품 제조, 현지 조립, 엔진 설치, 비행 테스트 지원, 운용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한다.
AESA 레이더는 한화시스템과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했다. 엘타 시스템즈는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AESA 레이더 시제품 하드웨어 테스트를 지원했고, 사브는 LIG넥스원의 AESA 레이더용 다기능 레이더(MFR)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
IRST는 한화시스템이 설계한 중앙 처리 장치(PU)와 레오나르도 센서 헤드 유닛(SHU)인 SkyWard-K를 기반으로 하며, 수정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및 한국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RF 재머를 포함한 통합 전자전 장비는 LIG넥스원이 개발했다.
KF-21의 개발은 블록 I, II, III으로 구분된다. 2026년까지 개발 예정인 블록 I은 공대공 전투 능력을, 2028년까지의 블록 II는 공대지 전투 능력을 갖춘다. 블록 III에서는 무장창 등 스텔스 기능 도입이 고려될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19년 2월부터 KF-X 시제기 제작에 착수했으며, 2021년까지 6대의 시제기를 완성했다. 이들 시제기는 4년간의 시험 비행을 거쳐 2026년 중반까지 개발 과정을 완료할 예정이었다. 2021년 4월 9일, 첫 번째 시제기가 공개되었으며, 공중 시험용 6대 외에 지상 시험용 2대가 제작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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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9일, KF-21의 첫 시험 비행이 사천 공군 기지에서 이루어졌다. 33분 동안 비행했으며, 2026년 양산이 시작될 때까지 2인승 2대를 포함한 6대의 비행 시제기가 2,200회의 비행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년 1월 17일, 초도 비행 6개월 만에 음속 마하 1.0 (시속 1224km)에 도달했다. 2023년 3월 28일, 미티어 분리, 기관총 발사에 성공했고, 4월 4일에는 IRIS-T 발사에도 성공했다. 2023년 5월 16일, 약 260여 개의 시험 검증에서 요구 성능이 충족됨에 따라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2024년 양산 개시를 위한 요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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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KF-21의 다섯 번째 시제기(단좌)가 공중 급유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KF-21의 장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 2024년 5월, KF-21이 시험 비행 중 국내에서 생산된 전투기 중 최고 속도인 마하 1.8을 돌파했다.
2011년 8월, 대전광역시에 공동 연구 센터가 개소되었다. 그러나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는 개발비 분담금을 제때 지불하지 않아 한국의 비판을 받았다.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가 공동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비용 분담금 지급을 재개했다. 2024년 8월 16일, 제16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가 지불해야 할 개발 분담금을 1조 6천억 원에서 6천억 원으로 조정하고, 부족분은 대한민국 정부의 추가 예산으로 충당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지분은 7.5%로 축소되었다.
2.1. 개발 배경
KF-21 보라매 개발 사업은 2001년 3월 김대중 대통령이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처음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화된 F-4D/E 팬텀 II와 F-5E/F 타이거 II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한 첨단 다목적 제트 전투기 개발 사업이었다.
2002년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연구 개발(R&D) 요구 사항을 결정했다. 그러나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이 복잡한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개발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연과 연기가 발생했고, 경제적 비용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하지만 2008년 타당성 조사와 2010년 북한의 공격 이후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KF-X 사업은 해외에서 전투기를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국내 방위산업 발전과 첨단 기술 산업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2010년 7월 15일, 인도네시아가 KF-X 사업에 참여하여 개발 비용의 20%를 부담하고, 인도네시아 항공우주를 통해 기술 개발에 협력하며, 50대의 KF-21(인도네시아 명칭 IF-X)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자카르타 글로브는 완성될 항공기가 F-33으로 명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KAI C501 | ADD C103 | ADD C104 | ADD / KAI C105 | ADD / KAI C107 | ADD / KAI C109 | |
|---|---|---|---|---|---|---|
| 자체 중량 | 9300kg | 10900kg | 11090kg | 11100kg | 11600kg | 11800kg |
| 최대 이륙 중량 | 20900kg | 24000kg | 24100kg | 24500kg | 25800kg | 25400kg |
| 내부 연료 | 3600kg | 5400kg | 5400kg | 5400kg | >5400kg | 5400kg |
| 날개 너비 | 9.8m | 10.7m | 10.7m | 11m | 11.2m | 11.2m |
| 길이 | 15.2m | 15.7m | 15.7m | 16m | 16.8m | 16.9m |
| 날개 면적 | 37.1m2 | 42.7m2 | 42.7m2 | 42.7m2 | 46.5m2 | |
| 엔진 | 1 × P&W F100 또는 GE F110 | 2 × EJ200 또는 GE F414 | 2 × GE F414 | 2 × GE F414 | 2 × GE F414 | 2 × GE F414 |
| 최대 속도 | 마하 1.89 | 마하 1.97 | 마하 1.97 | |||
| 하드포인트 | 9 | 10 | 10 | 10 | 10 | 10 |
| 무장창 | 없음 | 공간 제공 | 공간 제공 | 공간 제공 | 공간 제공 | 공간 제공 |
2.2. 개발 및 디자인
KF-21 보라매 개발 초기에는 다소 라팔과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능가하고, F-35 라이트닝 II보다는 낮은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갖춘 단좌 쌍발 다목적 전투기를 목표로 했다. 건국대학교 무기 시스템 개념 개발 및 응용 연구 센터는 KF-21이 F-16 파이팅 팰컨보다 우수한 성능, 즉 50% 더 긴 전투 범위, 34% 더 긴 기체 수명, 더 우수한 항공전자장비, 능동 전자주사식 배열(AESA) 레이더, 전자전 장비 및 데이터 링크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두 엔진에서 약 50000lb-f의 추력, 초음속 요격 및 순항 능력, 다목적 능력을 갖출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군은 이후 제한적인 스텔스 기능을 가진 4.5세대 전투기로 요구 수준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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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KF-21 생산에 필요한 기술의 65%를 보유하고 있었고, 부족한 기술은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하려 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F-35와 유사한 C103, 전방 카나드를 장착한 유럽 전투기와 유사한 C203의 두 가지 주요 개념을 제안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의 지원을 받아 C501(KFX-E)을 제안했다. C501은 더 작은 단발 엔진 전투기로 비용 절감을 목표로 했으나, 성능이 F-16보다 떨어지고 인도네시아의 넓은 공역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공군은 전투 성능, 안전성, 향후 5세대 전투기로의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고려하여 쌍발 엔진 설계를 선호했다.
2015년 12월 개발팀은 C103 구성을 기반으로 연구와 설계를 시작했다. C103, C104, C105의 기본 도면을 바탕으로 C105의 실험 모델을 제작하고, 항공기 크기와 최대 이륙 중량을 늘린 C107에 대한 풍동 실험을 진행했다. 2018년, 약 2년간의 풍동 실험 끝에 ADD와 KAI가 제안한 C109가 KF-21의 시제기 설계로 결정되었다.
2016년 5월, 미국 정부와 록히드 마틴은 대한민국이 F-35A를 도입하는 계약의 상쇄 거래 조건으로 21개 기술 이전에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 및 추적(IRST), 전자광학 표적 포드(EO TGP), 전파 주파수 재머(RF 재머) 기술 등 4가지 핵심 기술 이전을 차단하여, 한국은 이 기술들을 자체 개발해야 했다. 2015년 대한민국 정부 감사에서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의 87%가 확보되었다고 추정했다. 2018년 6월 예비 설계가 완료되었고, 2019년 9월에는 390개의 기술 데이터 세트를 검토한 중요 설계 검토가 진행되어 KF-21이 대한민국 공군의 요구 사항에 부합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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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은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F414-GE-400K 엔진 2기를 탑재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의 핵심 부품 제조, 현지 조립, 엔진 설치, 비행 테스트 지원, 운용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한다.
AESA 레이더는 한화시스템과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했다. 엘타 시스템즈는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AESA 레이더 시제품 하드웨어 테스트를 지원했고, 사브는 LIG넥스원의 AESA 레이더용 다기능 레이더(MFR)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
IRST는 한화시스템이 설계한 중앙 처리 장치(PU)와 레오나르도 센서 헤드 유닛(SHU)인 SkyWard-K를 기반으로 하며, 수정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및 한국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RF 재머를 포함한 통합 전자전 장비는 LIG넥스원이 개발했다.
KF-21의 개발은 블록 I, II, III으로 구분된다. 2026년까지 개발 예정인 블록 I은 공대공 전투 능력을, 2028년까지의 블록 II는 공대지 전투 능력을 갖춘다. 블록 III에서는 무장창 등 스텔스 기능 도입이 고려될 것이다.
2.3. 시제기 제작 및 시험 비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19년 2월부터 KF-X 시제기 제작에 착수했으며, 2021년까지 6대의 시제기를 완성할 계획이었다. 이들 시제기는 4년간의 시험 비행을 거쳐 2026년 중반까지 개발 과정을 완료할 예정이었다. 2021년 4월 9일, 첫 번째 시제기가 공개되었으며, 공중 시험용 6대 외에 지상 시험용 2대가 제작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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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9일, KF-21의 첫 시험 비행이 사천 공군 기지에서 이루어졌다. 이 항공기에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국기가 부착되었으며, 33분 동안 비행했다. 2026년 양산이 시작될 때까지 2인승 2대를 포함한 6대의 비행 시제기가 2,200회의 비행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최종 조립이 처음 공개되었다.
2022년 7월 6일, KF-21의 첫 번째 시제기가 첫 비행을 준비하기 위한 활주 시험을 실시했다.
2022년 7월 7일, KF-21 보라매의 첫 비행을 준비하기 위한 최종 엔진 가동 시험 및 고속 활주 시험이 실시되었다.
2022년 7월 19일, KF-21 보라매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KF-21은 오후 3시 40분에 이륙하여 오후 4시 13분에 착륙했으며, 33분간의 성공적인 첫 비행을 기록했다. 향후 약 2,000회의 비행 시험을 거쳐 다양한 성능 측면과 무장 호환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2022년 9월 28일, 대한민국 공군은 KF-21 보라매의 비행 중 착륙 장치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2022년 11월 10일, KF-21 두 번째 시제기가 사천 공군 기지에서 이륙하여 경상남도에서 35분 동안 비행 성능을 시험하고 안전하게 착륙했다.
2023년 1월 3일, KF-21의 세 번째 시제기가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 번째 시제기는 경상남도 사천에 있는 제3훈련비행단에서 오후 1시 1분에 이륙하여 오후 1시 38분에 착륙했다. 첫 시험 비행은 최대 속도 370km/h, 최대 고도 4600m를 기록했으며, 이는 첫 번째 및 두 번째 시제기가 달성한 수준과 유사하다.
2023년 1월 17일, KF-21 전투기가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 KF-21 첫 번째 시제기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하여 남해 상공 약 40,000 피트 고도에서 비행하면서 처음으로 음속 장벽(마하 1.0, 약 1224km/h)을 돌파했다.
2023년 2월 20일, 방위사업청은 KF-21 보라매의 네 번째 시제기(복좌형)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오전 11시 19분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하여 34분간 비행 후 오전 11시 53분에 착륙했다.
2023년 3월 9일, KF-21 시제기 3호와 4호가 야간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안전하게 착륙했다.
2023년 3월 28일, 방위사업청은 KF-21이 남해 상공에서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으로 무장 분리 시험 및 약 100발의 공중 사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 4일, KF-21은 AIM-2000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으로 무장 분리 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2023년 5월 16일, 방위사업청은 KF-21 보라매의 다섯 번째 시제기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하여 남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다섯 번째 시제기는 주로 AESA 레이더를 포함한 항공 전자 장비 성능 검증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며, 2023년 하반기에 공중 급유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년 5월 23일, 방위사업청은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및 AIM-2000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장착 시연 현장을 공개했다.
2023년 6월 28일, 방위사업청은 KF-21 보라매의 여섯 번째 시제기(복좌형)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경상남도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하여 오후 3시 49분부터 4시 22분까지 33분간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10월 12일, KF-21 시제기 3호와 4호가 편대 비행을 실시했다.
2023년 10월 20일, 서울 ADEX에서 KF-21 보라매가 5분간의 시연을 통해 수평 급선회 및 공중 뒤집기 등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는 항공기의 비행 성능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첫 번째 사례였다.
2024년 1월 12일, KF-21 두 번째 시제기가 고 받음각 (AOA) 비행 안정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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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방위사업청은 KF-21의 다섯 번째 시제기(단좌)가 경상남도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하여 남해 상공에서 공중 급유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성과는 KF-21의 장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
2024년 4월 22일, KF-21 네 번째 시제기는 국방과학연구소 해미 시험 센터에서 "전 규모 환경 시험"을 실시했다. 이 시험은 극한 환경(저온, 폭우, 착빙)에서 항공기의 정상 작동을 검증한다.
2024년 5월, KF-21이 시험 비행 중 국내에서 생산된 전투기 중 최고 속도인 마하 1.8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8일, 미티어 미사일을 장착한 KF-21이 사천 공항에서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같은 날 AIM-2000 미사일 시험도 통과하여, 87km 떨어진 드론을 AESA 레이더를 사용하여 1m 이내로 추적하고 통과했다.
2023년 6월 현재, 비행 시험기 6대가 모두 초도 비행을 마치고 시험에 사용되고 있다.
2023년 1월 17일, 초도 비행 6개월 만에 음속 마하 1.0 (시속 1224km)에 도달했다.
2023년 3월 8일, 보잉 737을 개조한 비행 시험기 (FTB)에 의한 국산 AESA 레이더의 검증이 2월에 완료되었다. KF-21에서의 비행 시험을 시작했다.
2023년 3월 28일, 미티어 분리, 기관총 발사에 성공했다. 4월 4일에는 IRIS-T의 발사에도 성공했다.
2023년 5월 16일, 약 260여 개의 시험 검증에서 요구 성능이 충족됨에 따라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2024년 양산 개시를 위한 요건을 갖추었다. 향후에도 시험은 계속되며, 2026년에는 최종적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공군에 배치될 계획이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인 조종사가 시제 4호기에 탑승하여 처음으로 비행했다.
2.4.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및 갈등
2010년 7월 15일, 인도네시아는 KF-X 사업에 참여하여 전체 예산의 20%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항공우주를 통해 기술 개발에 협력하며, 생산될 150~200대의 항공기 중 50대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 사업을 IF-X 사업이라고 부른다.
2011년 8월, 대전광역시에 공동 연구 센터가 개소되었다. KAI와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우주 제조사 PT 디르간타라(PTDI) 간의 업무 협약에 따라, PTDI는 KF-21의 구조 설계를 위해 100명의 엔지니어를 한국으로 파견하여 개발에 참여했다.
그러나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는 개발비 분담금을 제때 지불하지 않아 한국의 비판을 받았다. 2019년 기준으로 인도네시아는 프로그램 참여 재협상을 진행 중이었으며, 현금 대신 인도네시아산 무기류로 지불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2019년 7월까지 인도네시아는 약 300의 연체금을 냈다.
2021년 8월, 인도네시아는 KF-21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재확인하고 엔지니어들이 한국으로 복귀하여 업무를 계속했다. 양국 간에는 비용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2022년 5월에는 인도네시아의 미납 개발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가 공동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비용 분담금 지급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4년 2월, G20 회의에서 인도네시아와 한국 외교부 장관은 KF-21/IFX 프로그램에 대한 양국 간 공동 개발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4년 8월 16일, 제16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가 지불해야 할 개발 분담금을 1조 6천억 원에서 6천억 원으로 조정하고, 부족분은 대한민국 정부의 추가 예산으로 충당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지분은 7.5%로 축소되었다.
3. 파생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2년 9월 KF-21 보라매의 함재기 버전인 KF-21N 모형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2022년 5월 CVX, 즉 STOVL F-35B 제트기를 운용할 수 있는 소형 항공모함 건조 예산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국방부는 해상 제트 전투기를 자체 개발할 수 있다면 더 큰 규모의 항공모함 설계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예상하여 KAI는 KF-21을 함재기로 만들 수 있도록 예비 설계 개념을 시작했다. 날개는 이착륙 시 안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 더 커졌으며, 더 좁은 공간에 보관할 수 있도록 접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구조 변경을 통해 기체가 CATOBAR 및 STOBAR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KAI는 해군이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큰 항공모함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요구 사항을 식별한다면, KF-21N을 "몇 년 안에" 제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24년 6월에는 다음 3가지 새로운 파생형이 공개되었다.
* EA-18G 그라울러와 유사한 전자전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인 파생형. 이 파생형은 2인승 KF-21B를 기반으로 하며, 후방 좌석에는 전자전 요원이 탑승한다.
* 레이더 반사 단면적을 줄이고 내부 무장창을 갖춘 완전한 스텔스 기종. 또한 공군의 차세대 항공 전투 체계(NACS)라고 불리는 전투 네트워크를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출 시장에 특화된 변형으로, 고객이 항공기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KF-21 자체는 시제품 단계이며, 본격적인 설계·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함재형
: 2022년 9월에 개최된 DX Korea 2022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개한 함재기 버전. KF-21N으로 불린다. KF-21에서 주 날개 면적이 20% 증가하고, 접이식 기구가 추가된다. 전시된 축소 모형에서는 기체 구조도 강화되었으며, 앞바퀴에 캐터펄트용 런치 바, 후부 동체에 제동용 구속용 어레스팅 후크가 추가되었고, 주 착륙 장치 격납 위치도 동체 내에서 동체와 주 날개 뿌리 부분의 팽창부로 이동했다. 한편, 이러한 변경 결과, 원형기보다 최고 속도는 마하 1.6으로 저하되었다. 또한, F-35B 운용을 전제로 계획했던 CVX에도 대폭적인 변경이 필요하게 되었다.
; 에스코트 재머형
: 2023년 1월 10일 KF-X 사업 강연회에서 언급된 전자전기 버전. 일부 언론에서는 KF-21G라고 부르고 있다.
; 확대 발전형
: 공군이 실현 가능성 조사를 하고 있는 모델 중 하나로, 비공식적으로 KF-XX , F/A-18에서 발전한 F/A-18E와 유사한 개발 모델.
4. 논란 및 문제점
KF-21 보라매 개발 과정에는 여러 논란과 문제점이 있었다.
2009년 10월, 대한민국 공군 퇴역 장성이 스웨덴의 방위산업체인 사브에 기밀 문서를 유출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장성은 비밀 문서 사본을 제공하는 대가로 수십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사브 측은 혐의를 부인했다.
2017년,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공개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KF-X(KF-21의 초기 명칭) 개발 기술이 부족하고,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낮으며, 수출도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ADD)의 비용 추정치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비용 문제도 논란이 되었다. 초기 방위사업청(DAPA)은 개발 비용을 6조로 추정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최대 8.5조가 소요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국방 연구원 이주형은 개발에 10조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운용 유지 비용도 수입 항공기보다 두 배 이상 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KF-X의 가격이 최고급 F-16 모델보다 최대 두 배 비쌀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2013년, 에어버스의 방위산업 자회사인 EADS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F-X 3차 사업으로 선정하면 KF-X 사업에 2를 투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F-35A가 선정되면서 무산되었다.
KF-X 사업은 2001년 발표 이후 잦은 연기와 지연을 겪었다. 해외 파트너를 찾기 위해 스웨덴, 튀르키예, 미국 등과 협력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재정 문제로 사업이 18개월 연기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미국 정부가 KF-X의 핵심 기술 4가지에 대한 수출 허가를 거부하면서 사업이 지연되었다.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2017년, 인도네시아는 분담금 지급을 연체했고, 김종대 의원은 사업 지연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인도네시아는 행정적 오류를 인정하고 분담금을 지급했지만, 2018년에는 기술 이전 및 수출 관련 계약 규칙에 불만을 제기하며 재협상을 요구하기도 했다. 2024년 2월 현재, 인도네시아는 약 1000의 분담금을 미납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KF-21 기술 자료를 USB 드라이브에 무단 저장하여 유출하려 한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국군방첩사의 수사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경상남도경찰청은 인도네시아 기술자의 자택과 KAI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제작한 KF-21 홍보 영상이 비디오 게임과 영화의 장면, BGM을 저작권 침해하여 도용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5. 제원 (KF-21 Block I)
* 승무원: 1명 또는 2명
* 전장: 16.9m
* 전폭: 11.2m
* 전고: 4.7m
* 날개 면적: 46.5m2
* 공허 중량: 11800kg
* 최대 이륙 중량: 25600kg
* 연료 탑재량: 6000kg (내부)
* 탑재량: 7700kg (외부)
*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 F414-GE-400K 터보팬 엔진 2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면허 생산)
추력:
* (애프터버너 미사용): 57.8kn
* (애프터버너 사용): 97.9kn
* 최고 속도: 2200kmh (마하 1.81)
* 전투 반경: 1000km (추정치)
* 페리 항속 거리: 2900km
* 고정 무장: 1× 20 mm M61A2 벌컨 개틀링 기관포 (480발)
* 하드포인트: 10개 (날개 밑 6개, 동체 밑 4개)
* 미사일:
* 폭탄:종류 모델 일반 폭탄 정밀 유도 폭탄
* 항공 전자 장비: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 (AESA) 레이더
전자 광학 표적 획득 장치 (EO TGP)
적외선 탐색 및 추적 (IRST) 시스템
** 전자전 (EW)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