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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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36년은 당나라 정관 10년, 신라 인평 3년 등에 해당하며, 주요 사건으로 예루살렘이 라시둔 칼리파에 항복하고, 이슬람 세력이 야르무크 전투와 카디시야 전투에서 승리했다. 또한 동로마 제국은 이슬람 세력에게 다마스쿠스를 빼앗겼다. 이 해에 서고트족은 친틸라를 왕으로 선출했고, 롬바르드족은 로타리를 왕으로 맞이했다. 중국에서는 역사서 《북제서》와 《주서》가 편찬되었으며, 이시도루스, 문덕황후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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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63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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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기원전 시대 | 기원전 7세기 |
간지 | 병술년 |
육십간지 | 43 |
달력 | |
로마력 | DCCXXXVI |
아브 우르베 콘디타 | 1489 |
중국 달력 | 43번째 해 (병술년) |
이슬람력 | 14-15 |
율리우스력 | 636 |
사건 | |
주요 사건 | 야르무크 전투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4월 28일 - 유크노옴 첸 2세가 멕시코 남부의 칼라크물의 통치자가 되어 686년 사망할 때까지 50년 동안 통치했다.
- 오수니와 페르시아 사이의 사라비 전투가 일어났다.
- 야르무크 전투와 알-카디시야 전투에서 이슬람 세력이 각각 동로마 제국과 사산 왕조 군대에 승리했다.
- 당나라의 당 태종이 동돌궐을 멸망시키고, 프랑크 왕국의 다고베르트 1세는 브르타뉴를 정복했다.
- 6월, 오카모토 궁 화재로 다나카 궁으로 이전했다.
- 『북제서』와 『주서』가 성립되었다.
4. 1. 국제 정세
- 6월 27일: 예루살렘이 라시둔 칼리파조에 항복했다.
- 7월: 바르바리아의 이슬람교도가 스페인에 침략했다.
- 8월 15일~8월 20일: 야르무크 전투에서 할리드 이븐 알-왈리드가 이끄는 정통 칼리파조의 무슬림 군대가 동로마 제국 군대를 결정적으로 격파하여, 시리아의 무슬림 정복을 사실상 완료했다. 이 전투는 군사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로 여겨지며,[1] 무함마드 사후 발생한 초기 무슬림 정복의 첫 번째 큰 물결을 나타낸다.
- 동로마 제국이 이슬람 세력에게 다마스쿠스를 빼앗겼다.
- 바스라(현대 이라크)가 페르시아 만의 북쪽 끝에 있는 샤트알아랍에 세워졌다. 이 항구는 아라비아 반도, 인도, 사산 제국의 상품을 위한 주요 무역 중심지가 될 것이다.
- 11월 16일~11월 19일: 알-카디시야 전투에서 무슬림 아랍 군대가 로스탐 파로흐자드 휘하의 페르시아 군대를 알-카디시야에서 격파했다.
- 아랍-비잔틴 전쟁: 황제 헤라클리우스는 비잔틴 그리스인, 슬라브족, 프랑크족, 조지아인, 아르메니아인, 아랍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대규모 군대를 소집했다. 그는 골란고원 가장자리에 가까운 가다라 근처의 야쿠사(Yaqusah)에 기지를 설립하여 이집트 교구에서 다마스쿠스로 가는 중요한 주요 도로를 보호했다. 이 기지는 깊은 계곡과 가파른 절벽으로 보호되었으며, 물과 목초지가 잘 공급되었다.
- 여름 – 헤라클리우스는 안티오크에서 교회 회의를 소집하여 상황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는 비잔틴 제국이 시리아에서 발생한 기독교 재앙에 대해 신에게 불순종한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헤라클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떠났다.
Farewell, Syria – what a beautiful land you will be for the enemy영어시리아여, 안녕 – 너는 적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땅이 될까한국어
4. 2. 동아시아
- 당나라 당 태종이 동돌궐을 멸망시켰다.
- 당 태종 치세에 정정 (중국)의 수미탑이 건설되었다.
- 6월, 오카모토 궁이 화재로 소실되어 다나카 궁으로 이전했다.
- 『북제서』가 성립되었다.
- 『주서』가 성립되었다.
4. 3. 유럽
- 6월 27일: 예루살렘이 라시둔 칼리파조에 항복하다.
- 7월: 바르바리아의 이슬람교도가 스페인에 침략하다.
- 프랑크 왕국의 다고베르트 1세가 브르타뉴를 정복하다.
- 친틸라는 서고트족의 왕 시세난드가 사망한 후, 주교와 귀족의 회의(톨레도 공의회 제75조에 따라)에 의해 서고트족의 통치자로 선출되다.
- 로타리 (전 브레시아 공작)는 미망인이 된 군데르가 여왕과 결혼하여 아리오알드의 뒤를 이어 롬바르드족의 왕이 되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그는 많은 불복종 귀족들을 처형하다.
- 비리누스, 도체스터 주교는 퀴첼름 (왕 키네길스의 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그는 곧 사망했으며, 잉글랜드 남동부 이스트 헨드레드의 스커치머 노브에 매장되었다고 한다.
- 6월 30일 – 제5차 톨레도 공의회: 친틸라는 성 레오카디아 교회에서 회의를 소집했다. 주교들은 오직 고트족 귀족 (군사적 기능 포함)만이 서고트 왕국의 왕이 될 수 있다는 칙령을 받아들였다.
- 아랍-비잔틴 전쟁: 황제 헤라클리우스는 비잔틴 그리스인, 슬라브족, 프랑크족, 조지아인, 아르메니아인, 아랍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하다. 그는 골란고원 가장자리에 가까운 가다라 근처의 야쿠사(Yaqusah)에 기지를 설립하여 이집트 교구에서 다마스쿠스로 가는 중요한 주요 도로를 보호했다. 이 기지는 깊은 계곡과 가파른 절벽으로 보호되었으며, 물과 목초지가 잘 공급되었다.[1]
- 여름 – 헤라클리우스는 안티오크에서 교회 회의를 소집하여 상황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는 비잔틴 제국이 시리아에서 발생한 기독교 재앙에 대해 신에게 불순종한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헤라클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떠났다. ''
> 시리아여, 안녕 – 너는 적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땅이 될까
5. 문화
6. 탄생
7. 사망
- 당 태종의 황후 문덕황후.
- 4월 4일 - 이시도르 데 세비야, 대주교이자 학자.
- 아리오알드 - 롬바르드 왕.
- 바흐만 자두이 - 페르시아 장군.
- 데르반 - 소르브인 공작.
- 이크그릭 - 동앵글리아 왕. (추정)
- 크윅헬름 - 웨섹스 왕. (추정)
- 조지 피시다 - 비잔틴 시인. (추정)
- 잘리누스 - 아르메니아 귀족.
- 로스탐 파로흐자드 - 페르시아 장군. (또는 637년)
- 사드 이븐 우바다 - 무함마드의 동료. (추정)
- 시세난드 - 서고트 왕.
- 테오도르 트리티리우스 - 비잔틴 장군.
- 장손 황후 - 당나라 황후. (601년 출생)
- 4월 4일 – 이시도루스, 세비야의 라틴 교부·수호성인 (* 56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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