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트리비움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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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hogun은 트리비움의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8년 9월 30일 로드러너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앨범 제목은 일본의 최고위 무관인 쇼군에서 유래되었으며, 앨범은 스래시 메탈, 메탈코어, 프로그레시브 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닉 라스쿨리넥츠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맷 히피의 스크리밍 보컬이 다시 부각되었다. 앨범은 "Kirisute Gomen"을 포함한 11곡과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트랙, DVD를 포함하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미국 빌보드 200에서 23위를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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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gun (트리비움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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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정보 | |
| 아티스트 | 트리비움 |
| 종류 | 스튜디오 앨범 |
| 발매일 | 2008년 9월 23일 |
| 녹음 장소 | 사운드 키친, 테네시 주 내슈빌 |
| 장르 | 스래시 메탈 메탈코어 프로그레시브 메탈 |
| 길이 | 66분 37초 (일반판) 79분 55초 (스페셜 에디션) |
| 레이블 | 로드러너 |
| 프로듀서 | 닉 라스쿨리넥즈 |
| 트리비움 연대기 | 이전 앨범: The Crusade (2006년) 다음 앨범: In Waves (2011년) |
| 싱글 | |
| 싱글 1 | Kirisute Gomen |
| 싱글 1 발매일 | 2008년 7월 31일 |
| 싱글 2 |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 |
| 싱글 2 발매일 | 2008년 8월 9일 |
| 싱글 3 | Down from the Sky |
| 싱글 3 발매일 | 2008년 9월 1일 |
| 싱글 4 | Throes of Perdition |
| 싱글 4 발매일 | 2009년 1월 27일 |
| 일본 정보 (将軍) | |
| 앨범 종류 | 스튜디오 앨범 |
| 아티스트 | 트리비아무 |
| 발매일 | 2008년 9월 24일 (일본) 2008년 9월 30일 (미국) |
| 녹음 장소 | 테네시 주 프랭클린 사운드 키친 스튜디오 |
| 장르 | 헤비 메탈, 스래시 메탈 |
| 길이 | 70분 29초 (일본반) |
| 레이블 | 로드러너 레코드 |
| 프로듀서 | 닉 라스쿨린시스 |
| 차트 순위 | 4위 (오스트레일리아) 17위 (영국, 일본, 핀란드) 23위 (미국) 27위 (독일) 28위 (뉴질랜드) 30위 (오스트리아) 34위 (노르웨이) 42위 (스위스) 49위 (네덜란드) 72위 (벨기에 플란데런) 75위 (프랑스) |
| 이전 앨범 | 자 크루세이드 (2006년) |
| 다음 앨범 | 인 웨이브즈 (2011년) |
| 뮤직 비디오 | 「Kirisute Gomen」 「Down From The Sky」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 「Throes of Perdition」 |
2. 배경
매튜 키이치 히피는 ''Metal Injection''과의 인터뷰에서 Family Values 이후인 10월부터 데모 작업을 시작했으며, 푸 파이터스, 러쉬, 벨벳 리볼버, 섀도우 폴, 스톤 사워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닉 라스쿨리넥츠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7]
코리 뷰리는 ''Revolver''와의 인터뷰에서 ''The Crusade''에서는 맷 히피가 거의 모든 보컬을 담당했지만, 이번에는 ''Ascendancy''에 있던 스크리밍을 다시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8]
2008년 6월 16일, 트리비움은 마이스페이스에 유튜브 동영상을 삽입하여 2008년 9월 30일에 로드러너 레코드를 통해 앨범이 발매될 것임을 시사했다.[15] 7월 31일, "Kirisute Gomen"이 로드러너 레코드 웹사이트를 통해 24시간 동안 무료 디지털 다운로드로 제공되었다. 8월 8일, 앨범 커버 아트가 공개되었다. 8월 12일,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가 아이튠즈에서 구매 가능하게 되었다. 9월 1일, "Down from the Sky"가 아이튠즈 및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게 되었다. 9월 2일, "Down from the Sky"의 뮤직 비디오가 마이스페이스에 공개되었다.[16] 밴드는 9월 17일에 "Throes of Perdition"을 마이스페이스 페이지에 업로드했고, 9월 23일에는 앨범 전체를 추가했다.[17]
매튜 키이치 히피는 "두 번째 일본 투어 때 버스 투어에 참가하여 옛 일본 무사 중 최고위였던 쇼군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기회에 이 정말 웅대한 제목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45] 또한, 밴드는 2007년에 40곡 정도를 쓰고, 레코딩 세션에 들어가기 전에 15곡 정도의 데모 녹음을 했다고 한다.[46]
레코딩은 러쉬, 푸 파이터스, 스톤 사워와의 작업으로 알려진 닉 라스쿨린스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전작 『더 크루세이드』(2006년)까지 프로듀싱했던 제이슨 수코프를 기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히피는 "트리비움, 카팔나움, 로드러너 유나이티드、트리비움의 데모, 게임 『심즈 2』, 그리고 이것저것 합치면 나는 제이슨과 15번 정도 함께 일해왔다. 우리 양쪽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서, 각자의 작품을 일로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팬으로서 들을 때가 왔다"고 말했다.[45] 믹싱은 런던에서 콜린 리처드슨에 의해 이루어졌고, 제프 로즈와 마틴 포드가 어시스턴트를 맡았다.[47] 재킷에는 일본어 "쇼군(将軍)"이라는 문자가 있으며, 이를 쓴 사람은 밴드가 자주 가는 스시집 주인의 아내이다.[48]
보너스 트랙인 "강철의 처녀"는 아이언 메이든의 곡 커버로, 트리뷰트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다.[49] 코리 뷰리유에 따르면, 본작의 프리 프로덕션 중이었기 때문에 한번 거절했지만, 레코드 레이블로부터 보너스 트랙을 요구받음에 따라 "강철의 처녀" 커버를 녹음하여, 본작에도 사용했다고 한다.[50] 또한, 보너스 트랙 3곡과 보너스 DVD가 부속된 스페셜 에디션반도 발매되었다.
음반 발표에 앞서, 먼저 "자르기 베기 용서"가 2008년 7월 31일에 배포되었다.[51] 8월 12일에 발매된 컴퓨터 게임 『매든 NFL 09』의 사운드트랙에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가 사용되었다.[52] 그리고 9월에는 본작의 통상반과 스페셜 에디션반이 모두 발매되었다.
2. 1. 앨범 제목 및 콘셉트
"쇼군"이라는 앨범 제목은 일본 역사에서 최고위 무관을 지칭하는 쇼군에서 유래했다.[14] 맷 히피는 "쇼군"이라는 단어가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때문에 앨범 제목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14]이 앨범은 스래시 메탈,[22][23][9] 메탈코어,[10][21] 프로그레시브 메탈[11][12][13]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특히 7현 기타와 5현 베이스 기타를 적극 활용했다. 맷 히피의 스크리밍 보컬이 다시 부각된 점도 특징이다.[14]
가사적인 측면에서 앨범은 고대 일본 군사 관습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45]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와 "Torn Between Scylla and Charybdis"는 오디세우스가 카립디스와 스킬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묘사한다. "He Who Spawned the Furies"는 티탄 크로노스의 이야기를, "Of Prometheus and the Crucifix"는 프로메테우스와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은유적으로 연결한다. "Like Callisto to a Star in Heaven"은 칼리스토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루며, "Down from the Sky"는 전쟁 이윤과 종교 전쟁을 비판하고 핵 대학살을 경고하는 등 현대적인 주제를 다룬다.
앨범의 타이틀 곡 "Shogun"은 11분이 넘는 길이로, 트리비움이 녹음한 곡 중 가장 긴 곡이다. 맷 히피는 일본 투어 중 쇼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 제목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45]
앨범 재킷에는 일본어 "쇼군(将軍)"이라는 문자가 쓰여 있는데, 이는 밴드가 자주 가는 스시집 주인의 아내가 쓴 것이다.[48]
3. 구성
''쇼군''은 밴드의 스래시 메탈,[22][23][9] 메탈코어,[10][21]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메탈 연주의 지속적인 특징을 보이며, 후자는 기술적인 악기 구성과 더 긴 곡 길이로 나타난다.[11][12][13] 맷 히피의 스크리밍 보컬이 두드러지게 부활했는데, 이는 ''The Crusade''에서는 드문 현상이었다. 이 앨범은 또한 밴드의 첫 번째 앨범으로 닉 라스쿨리넥즈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About.com과의 인터뷰에서 히피는 앨범의 음악적 방향을 "트리비움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하나의 CD에 담겨 있으며, 다음 진화적 단계"라고 묘사했다.[14] 그는 자신의 창법 변화에 대한 질문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14] ''쇼군''은 ''The Crusade''에서 드물게 사용되었던 7현 기타와 5현 베이스 기타를 많이 사용한다.
그룹은 ''The Crusade''처럼 모든 곡에 같은 창법을 사용하는 앨범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그들의 음악이 자연스럽고 편견 없이 흘러가도록 두기로 결정했다. 유명하고 논란이 많은 살인/범죄에 초점을 맞춘 몇 곡이 있었던 ''The Crusade''와 달리, 이 앨범은 고대 일본 군사 관습을 다루는 몇 곡과 그리스 신화에 관한 여러 곡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는 청취자가 해석하도록 의도된 은유 역할을 한다.
-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와 "Torn Between Scylla and Charybdis"는 거대한 소용돌이 카립디스 또는 6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 스킬라 중 어느 쪽을 택할지 고민하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자세히 묘사한다.
- "He Who Spawned the Furies"는 티탄 크로노스가 자신의 자녀를 삼키고 아버지 우라노스를 거세하여 아프로디테와 에리니에스 (푸리에스)를 창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 "Of Prometheus and the Crucifix"는 프로메테우스의 매일의 고통을 언급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을 암시하며, 사회에 새로운 것을 기여한 것에 대한 대중의 고통을 견디는 은유 역할을 한다.
- "Like Callisto to a Star in Heaven"은 요정 칼리스토의 관점에서 쓰여졌으며, 그녀가 제우스에게 강간당하고 임신하여 곰으로, 그리고 큰곰자리로 변하는 과정을 자세히 묘사한다.
- "Down from the Sky"는 동시대적 주제를 다루며, 전쟁 이윤 또는 종교 전쟁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꾸짖고 핵 대학살을 경고한다.
11분 이상의 길이의 앨범의 타이틀 곡은 트리비움이 녹음한 곡 중 가장 길다.
3. 1. 수록곡 목록
| # | 제목 | 길이 |
|---|---|---|
| 1 | "Kirisute Gomen" (기리스테 고멘/切捨御免일본어) | 6:27 |
| 2 | "Torn Between Scylla and Charybdis"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에서) | 6:49 |
| 3 | "Down from the Sky" (하늘에서 내려와) | 5:34 |
| 4 |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 (지옥의 입구로 진격) | 5:52 |
| 5 | "Throes of Perdition" (파멸의 고통) | 5:54 |
| 6 | "Insurrection" (반란) | 4:57 |
| 7 | "The Calamity" (재앙) | 4:58 |
| 8 | "He Who Spawned the Furies" (퓨리를 낳은 자) | 4:07 |
| 9 | "Of Prometheus and the Crucifix" (프로메테우스와 십자가에 관하여) | 4:40 |
| 10 | "Like Callisto to a Star in Heaven" (하늘의 별을 향한 칼리스토처럼) | 5:25 |
| 11 | "Shogun" (쇼군) | 11:54 |
|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트랙 | ||
| 12 | "Poison, the Knife or the Noose" (독, 칼 또는 올가미) | 4:14 |
| 13 | "Upon the Shores" (해안가에서) | 5:21 |
| 14 | "Iron Maiden" (Iron Maiden영어) (아이언 메이든 커버) | 3:43 |
스페셜 에디션 DVD에는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 다큐멘터리인 "쇼군 제작"(''The Making of Shogun'')과 기타 및 베이스 강좌 비디오인 "쇼군: 리프"(''Shogun: The Riffs'')가 포함되어 있다.[28][29]
이후 앨범을 위해 쓰여졌지만 나중에 녹음된 곡들로는 사일런스 인 더 스노우와 팔랑스가 있다.[28][29]
4. 평가
이 음반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About.com의 채드 보와는 밴드의 작곡 발전과 연주 실력을 칭찬했다.[22] 보와는 리뷰를 마무리하며 "''Shogun''이 트리비움의 비평가들을 잠재우지는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훌륭한 리프와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함께 거친 보컬을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22] 올뮤직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는 ''Shogun''을 "트리비움의 가장 도전적이고 야심찬 앨범"이라고 묘사했다.[23] IGN의 에드 톰슨은 네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밴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적었다.[24] 톰슨은 밴드의 아이디어와 영향력을 칭찬하며, ''Shogun''을 처음 네 개의 앨범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24] 톰슨은 또한 ''Shogun''을 밴드의 "역대 최고의 작품"으로 정의했다.[24]
음악 평론가 Eduardo Rivadavia는 올뮤직에서 "간단히 말해, 아마 『쇼군』은 지금까지 트리비움 앨범 중 가장 도전적이고 야심찬 앨범으로, 히트 싱글을 만들어내는 작품은 아니지만 과도한 선입견을 가진 메탈 헤드들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을 멈추게 하고, 결국 그들의 넘치는 재능과 헤비 메탈에 대한 애정에 대한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만들어져야 했던 앨범"이라고 평했다.[53]
4. 1. 상업적 성과
《쇼군》은 발매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25] 미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24,000장이 판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 23위로 데뷔했으며,[26] 일본 국제 차트 6위, 캐나다 하드 록 차트 4위, 영국 록 차트 1위, 호주 차트 4위를 포함한 18개 다른 국가에서도 100위 안에 들었다.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2009년 3월 기준으로 이 앨범은 미국에서 약 7만 장이 판매되었다.[27] 밴드의 모국인 미국에서는 빌보드 200에서 23위에 올라 전작 『더 크루세이드』(2006년)에 이어 두 번째 40위권 진입을 달성했다.[36] 오스트레일리아의 ARIA 차트에서는 처음으로 4위에 올라 이 차트에서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32]
5. 참여 음악가 및 제작진
- 매튜 키히 - 리드 보컬, 기타
- 코리 뷰리 - 기타, 언클린 백킹 보컬
- 파올로 그레골레토 - 베이스, 클린 백킹 보컬
- 트래비스 스미스 - 드럼, 퍼커션
제작
- 닉 라스큐리넥즈 - 프로듀서
- 폴 피그 - 엔지니어
- 닉 라스큐리넥즈 - 엔지니어
- 벤 테리 - 엔지니어
- 콜린 리처드슨 - 믹싱(1–11)
- 제프리 로즈 - 믹싱 (12–14), 믹싱 엔지니어
- 마틴 "징지" 포드 - 믹싱 엔지니어
- 매트 위긴스 - 보조 엔지니어
- 마크 루이스 - 프리 프로덕션 엔지니어
- 테드 젠슨 - 마스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