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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우편날짜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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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관광우편날짜도장은 우편물에 관광 관련 그림과 함께 날짜를 찍는 도장으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31년 10월 20일부터 사용되었으며, 2014년 12월부터는 일본식 한자어를 순화하여 '관광우편날짜도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일본에서는 '풍경입통신일부인' 또는 '풍경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1931년 7월 10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관광우편날짜도장은 기념 날인, 인수 소인, 우편 의뢰 등의 방법으로 날인받을 수 있으며, 일본의 경우 특수 우체통을 통해서도 날인 가능하다.

2. 역사

한국 최초의 관광우편날짜도장은 일제강점기1931년 10월 20일에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1958년 5월 20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나, 1954년 8월 1일 대천우체국 대천해수욕장임시출장소에서 사용한 것을 최초로 보기도 한다. 과거에는 관광통신일부인(觀光通信日附印)이라 불렸으나 일본제 한자어 순화 정책에 따라 2014년 12월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4]

일본에서는 '''풍경입통신일부인'''(風景入通信日付印) 또는 줄여서 '''풍경인'''(風景印)이 1931년 7월 7일 일본 체신성 고시로 제정되어, 7월 10일 후지산 우체국과 후지산 북부 우체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16][17] 같은 시기 일제강점기 조선을 비롯한 관동주, 만주국, 가라후토, 대만, 남양 등 일본의 통치를 받던 지역의 우체국에도 설치되어 사용되었다.

독일, 스위스, 중화민국, 캐나다 등에서도 사용되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풍경일착'(風景日戳)이라 불린다. 류큐 열도 미국민정부에서도 사용되었다.

2. 1. 한국

한국 최초의 관광우편날짜도장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졌다. 1931년 10월 20일부터 쓰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최초의 관광우편날짜도장은 1958년 5월 20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1954년 8월 1일대천우체국 대천해수욕장임시출장소에서 사용한 날짜도장을 최초의 관광우편날짜도장으로 보는 수집가도 있다. 과거에는 관광통신일부인(觀光通信日附印)이라고 불렀으나 우정사업본부2014년 12월부터 일본제 한자어를 순화하기 위해 이름을 관광우편날짜도장으로 바꾸었다.[14]

1958년 8월에 관광우편날짜도장 사용관서는 16개국이었다. 2019년 11월 5일 기준으로 427개국에서 488개의 관광우편날짜도장을 쓰고 있다.[15]

2. 2. 일본

일본에서는 '''풍경입통신일부인'''(風景入通信日付印) 또는 줄여서 '''풍경인'''(風景印)을 사용한다. 1931년 7월 7일에 일본 체신성 고시로 풍경입통신일부인 제도가 만들어졌으며,[16] 7월 10일에 후지산 우체국과 후지산 북 우체국에서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17]

1931년 7월 7일 체신성 고시로 제도가 창설되었고[7], 같은 해 7월 10일 후지산 우체국(현 후지산 정상 우체국)과 후지산 북부 우체국에서 사용이 시작되었다.[8][9] 전쟁 전에는 일본 국내 1152개 국에 설치되었으며, 모양 규정이 느슨하여 다양한 모양의 풍경인이 만들어졌다.

같은 시기부터 일본의 통치하에 있던 관동주, 만주국, 가라후토, 조선, 대만, 남양의 우체국에도 풍경인이 설치되기 시작하여 총 260개 국 이상에서 사용되었다. 관동주의 다롄 국과 펑톈 국에서는 국내보다 빠른 쇼와 6년(1931년) 4월 1일에 사용을 시작했다. 중일 전쟁 당시 개설된 야전 우체국에서도 많은 풍경인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전황이 격렬해지고 고무 부족이 발생하여 1940년 11월 15일을 기해 아이치현 아쓰타 우체국이나 시마네현 다이샤 우체국 등 신사와 관련된 풍경인, 에타지마 우체국 등 군사 시설과 관련된 풍경인은 마멸될 때까지 사용을 인정하고, 다른 우체국은 사용이 중지되었다.

전후 1948년 1월 1일 도쿄 중앙 우체국을 시작으로 24개 우체국에서 사용이 시작되었지만, 규정이 엄격해져 변형인은 사라졌다. 1974년경까지 관광지를 중심으로 배치되었지만, 1975년 이후 관광 자원이 빈약한 주택지의 우체국에서도 당시의 집배 우체국을 중심으로 배치가 이루어졌으며, 1988년 이후에는 변형인이 잇따라 등장하게 되었다.

헤이세이 시대에 들어서면서 연월일의 "같은 숫자 붐"(헤이세이 11년 11월 11일 등)을 겨냥하여 사용을 시작하는 국이 많아져 사용국이 크게 증가했다. 21세기 초반까지 급격한 증가가 이어졌지만, 2005년 이후에는 신규・변경을 합해 많아도 연간 수십 건 정도로 추이하고 있다. 그림이 시대에 맞지 않게 되었다는 이유 등으로 배치를 중단하는 국도 생겨나고 있다.

2018년 1월 1일 기준 11,139개 국에 배치되어 있다. 이는 영업 중인 전국 24,050개의 우체국 중 11,139개(이 중 35곳은 간이 우체국, 7곳은 분실)에 해당한다.



반면 사가현, 미야자키현, 야마나시현, 가가와현, 오키나와현 등은 100개 미만이다. 도도부현 내 총 우체국 수에 대한 배치율을 보면, 후쿠이현 (79%), 교토부아이치현시즈오카현 (약 70%) 등은 높지만, 오사카부나 규슈 지방에서는 20% 이하인 곳도 있다.

배치는 해당 우편 구역을 관할하는 국의 의향에 따라 좌우되며, 비교적 배치율이 높은 교토시에서도 시모교구미나미구는 낮다. 배치국은 직영국이 많으며, 간이 우체국 배치는 계절국이나 관광지의 국 등 소수에 그친다.

선내 우체국 (시라세 선내, 쇼와 기지 내, 세계 청년의 배 선내, 동남아시아 청년의 배 선내)에서의 풍경인이 특수한 예이다. 이러한 시설은 이용 가능자가 제한적이므로 일반인은 매년 발표되는 보도 자료를 참고하여 우편으로 날인을 의뢰해야 한다. 만국 박람회 등 국제적인 이벤트에서 설치된 우체국에도 풍경인이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

2. 3. 기타 국가

독일, 스위스, 중화민국, 캐나다 등에서도 관광우편날짜도장을 사용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풍경일착'(風景日戳)이라고 불리는 일부인을 사용하며,[16] 류큐 열도 미국민정부에서도 관광우편날짜도장을 사용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1985년부터 "풍경일착"이라는 풍경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름 32mm의 원형으로 흑색 잉크로 날인한다.

대만에서는 "풍경 우착"이라고 불리는 풍경인을 사용하지만, 엽서의 요금 인쇄면이나 우표 등은 통상의 검은 소인으로 말소한 후 우편물의 여백에 날인하는 형태이므로 날짜는 없다. 일본과 달리, 한 우체국에서 여러 도안을 사용하기도 한다. 잉크는 핑크색에 가까운 적자색이다.[10]

류큐 우정청에서는 1950년 3월에 여러 국에서 풍경인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총 14국으로 확대되었다. 1961년에는 본토와 같은 규칙으로 변경되었으나(연도 표시는 서기), 본토 복귀 시까지 사용되었다. 나하 중앙 우체국[12] 등은 복귀 후 디자인이 변경되었지만,[13] 기노완 우체국, 구시카와 우체국, 이에 우체국, 미와 우체국은 복귀 후에도 서기를 연호로 바꾸었을 뿐 당시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3. 특징 및 종류

관광우편날짜도장은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소인의 한 종류로, 해당 지역의 명소나 옛터 등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지름 36mm 이내의 크기로, 기본적으로 원형이지만 특산품 모양을 본뜬 것도 있다. 일본에서는 비색(鳶色)이라 불리는 붉은 갈색 잉크를 사용하며, 일반적인 검은색 소인과 달리 우편 창구에서 요청해야 받을 수 있다.[1]

우정성(郵政省) 시대에는 관보를 통해 사용 개시 공고를 했으나, 2004년부터는 일본우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이 시작되면 우체국 폐지, 명칭 변경, 간이 우체국 전환, 경관 변화 등의 이유로 폐지 또는 변경되기 전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사용 개시일의 도장(인영)을 수집하는 사람도 많다.[1]

3. 1. 일본

鳶色|비색일본어이라고 불리는 붉은 갈색 스탬프 잉크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원형이지만, 특산품 등을 본뜬 변형 도장도 있다. 배치된 우체국 주변의 명소나 옛터, 특산품 등이 도안으로 사용된다.[1] 최근에는 지역과 연관된 애니메이션, 특촬 캐릭터, 자치단체의 마스코트 캐릭터 등이 그려지기도 한다.

4. 날인 방법

관광우편날짜도장을 날인받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편물을 보내지 않고 소인만 받는 기념 날인과 우편물을 발송할 때 소인을 받는 인수 소인이다. 관광우편날짜도장은 우체국 창구에서 받을 수 있으며, 1통당 85엔 이상의 우표나 요금별납 표시가 된 종이, 봉투, 엽서 등이 필요하다.

직접 창구에 가서 날인을 의뢰하거나 우편으로 의뢰할 수 있다. 또한, 일부 특수한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으면 관광우편날짜도장이 찍혀서 배달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바현 초시시 견폐기 등대 앞의 흰색 원형 우편함, 우에노 공원의 판다 우체통, 우정 박물관 앞의 스카이트리형 우체통 등이 있다.

4. 1. 기념 날인

기념 날인은 우편물을 발송하지 않고 소인만 받는 것을 말한다. 풍경인이 배치된 우체국 우편 창구나 우체국에서 날인받을 수 있다. 우표 또는 요금별납](요금액면)] 합계가 1통당 85엔 이상인 종이,

4. 2. 인수 소인

인수 소인은 창구에서 우편물에 풍경인을 날인하고, 그대로 우체통에 넣는 방법이다.

국제 우편의 경우, 우표나 요금 표시 면에 풍경인으로 소인을 찍은 후, 그 옆의 우표에 겹치지 않는 위치에 별도로 영문 소인을 찍어야 한다.

4. 3. 우편 의뢰

우편으로 날짜 도장을 찍어 반송받는 서비스이다(풍경인에 한정되지 않고, 일반적인 일본 문자인이나 영문자인 등을 우편 의뢰하는 것도 가능하다).[1]

선내 우편국이나 궁내청 내 우편국은 일반인의 방문이 어려우므로 원칙적으로 우편 의뢰로 소인을 입수해야 한다.[1]

우편 의뢰를 하려면 다음 3가지를 갖춰 날짜 도장 찍기를 희망하는 우체국에 우송한다. 왕신 봉투에 '풍경인 날인 의뢰 재중'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1]

  • 우표 또는 요금 인쇄면의 합계가 85JPY(2024년 10월 1일 현재. 제2종 우편물・엽서의 요금) 이상인 종이, 봉투, 우편 엽서 등.[1]
  • 날인 위치나 날인 희망일을 기재한 의뢰장(의뢰인의 주소, 성명 외에 연락처 전화번호를 기입).[1]
  • 기념 날인된 종이, 봉투, 우편 엽서 등을 반송하기 위한, 반송 주소 기입 완료, 우표 부착 완료된 봉투.[1]


4. 4. 특수 우체통

지바현 초시시 견폐기 등대 앞에 설치된 흰색 원형 우편함처럼, 우편물을 넣으면 풍경인이 찍혀서 받는 사람에게 배달되는 서비스를 갖춘 우체통이 각지에 있다. 우에노 공원의 판다 우체통(2011년 8월 1일 시작), 우정 박물관 앞의 스카이 트리형 우체통(2014년 3월 1일 시작)[5], 후쿠시마 공항의 울트라맨 우체통(2014년 12월 18일 시작)[6], 도쿄역의 우체통, 지도 급행고이노야마역 앞의 사랑 우체통 등 독자적인 형태와 색깔이 적용된 것도 많아 인기가 높다.

5. 배치 현황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일본 전국의 24,050개 우체국 중 11,139개 우체국(간이 우체국 35곳, 분실 7곳 포함)에 관광우편날짜도장이 배치되어 있다.

도도부현별 배치 현황은 다음과 같다.

도도부현배치 우체국 수
홋카이도882
도쿄도652
아이치현650
가나가와현450
효고현425
시즈오카현415
배치 수 적은 도도부현배치 우체국 수
사가현100개 미만
미야자키현100개 미만
야마나시현100개 미만
가가와현100개 미만
오키나와현100개 미만



도도부현별 배치율은 후쿠이현 (79%), 교토부, 아이치현, 시즈오카현 (약 70%) 등이 높지만, 오사카부규슈 지방에서는 20% 이하인 곳도 있다.

관광우편날짜도장 배치는 해당 우편 구역을 관할하는 우체국의 의향에 따라 결정된다. 교토시처럼 배치율이 높은 지역에서도 시모교구미나미구는 배치율이 낮은 편차가 나타난다. 배치 우체국은 대부분 직영 우체국이며, 간이 우체국에는 계절 우체국이나 관광지 우체국 등 소수에만 배치된다.

특수한 예로, 선내 우체국 (시라세 선내, 쇼와 기지 내, 세계 청년의 배 선내, 동남아시아 청년의 배 선내)에 있는 풍경인이 있다. 이곳은 이용자가 제한되어 있어, 일반인은 매년 발표되는 보도 자료를 참고하여 우편으로 날인을 요청해야 한다. 만국 박람회 등 국제적인 행사에서 설치된 우체국에도 풍경인이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

6. 도안 변경

지역 경관이나 특산품 변화, 국의 개칭이나 이전 등에 따라 도안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다. 도쿄 중앙 우체국의 경우, 1948년 1월 1일부터 국회의사당과 니주바시가 그려진 도안을 사용했으나, 1996년 4월 24일과 2012년 7월 17일에 도안을 변경하여 현재는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와 JP 타워가 그려진 도안을 사용하고 있다.[4]

2007년 10월 1일 우정 민영화부터 2012년 10월 1일 회사 통합까지, 우체국(우편 창구 담당)과 일본 우편 지점(유유 창구 담당)이 같은 점포에서 영업하던 곳에서는 양쪽에서 거의 동일한 도안을 사용했다. 차이는 주로 압인일의 연활자에 밑줄 유무("밑줄 있음"이 우체국, "밑줄 없음"이 유유 창구)였고, 일부 국에서는 국명 표시도 약간 달랐다. 회사 통합으로 모두 "밑줄 없음", "우체국의 국명 표시"로 통일되었다.

예외적으로 나카 우체국·지점(이바라키현나카시), 혼조 우체국·지점(도쿄도 스미다구), 시라코 우체국·지점(미에현 스즈카시), 코세이 우체국·지점(시가현코난시)은 통합 전에 각각 다른 의장의 풍경인을 사용했다. 통합 후에는 코세이 국에서는 구 우체국의 의장, 그 외에는 구 지점의 의장을 사용하고 있다.

그림이 시대에 맞지 않게 되었다는 등의 이유로 배치를 중단하는 국도 생겨나고 있다.

참조

[1] 문서 港北郵便局に0系新幹線、利島郵便局に既に引退した定期船「かめりあ丸」が描かれるなど、今ではそぐわない図柄がいまだに描かれている事例も存在する。
[2] 논문 風景印のイコノロジー 2010
[3] 서적 改訂新版戦前の風景スタンプ集 日本郵趣出版 2011
[4] 웹사이트 東京中央郵便局の風景印 - 日本郵便 https://www.post.jap[...]
[5] 웹사이트 東京スカイツリー®を模した、タワー型郵便ポストが館内に登場!|お知らせ|郵政博物館 Postal Museum Japan http://www.postalmus[...]
[6] 웹사이트 ウルトラマンポストの設置 インフォメーション | 福島空港 http://www.fks-ab.co[...]
[7] 문서 昭和26年5月31日郵政省告示第192号により廃止 http://dl.ndl.go.jp/[...] 『官報』1951年5月31日
[8] 문서 図案「逓信省告示第1400号」 http://dl.ndl.go.jp/[...] 『官報』1931年7月7日
[9] 웹사이트 根強い人気の“風景印”驚きの奥深さについ集めたくなる人続出? https://dot.asahi.co[...] 朝日新聞出版
[10] 웹사이트 中華郵政全球資訊網-集郵業務 - 臺閩風景郵戳一覽表 https://www.post.gov[...]
[11] 웹사이트 Postmark https://aaos.hongkon[...] Hongkong Post 2021-03-16
[12] 문서 復帰後から1982年6月30日までの郵便局名は、那覇郵便局だった。
[13] 문서 このうち、コザ郵便局(現・沖縄郵便局)と羽地郵便局(名護市)は、復帰後に風景印を一旦廃止した(後に両局共、別のデザインで再開)。
[14] 뉴스 우정본부, 우편날짜도장 바꾼다 http://www.naeil.com[...] 2019-11-05
[15] 웹인용 관광우편날짜도장(사용 중) https://stamp.epost.[...] 2019-11-05
[16] 웹인용 官報 https://web.archive.[...] 2019-11-05
[17] 웹인용 官報 https://web.archive.[...]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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