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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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황들은 가톨릭교회의 교황들이 발표한 문서를 다루며, 특히 트리덴틴 미사(1962년 로마 미사 경본)와 관련된 교황령과 교황청 지침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전례 개혁에 따라 1970년 새로운 로마 미사 경본이 발행되었지만, 트리덴틴 미사를 지속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제한적인 사용을 허용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7년 교황령 「Summorum Pontificum」을 통해 트리덴틴 미사 사용을 확대하여 전통 가톨릭 신자들과의 화해를 도모하려 했다. 이 문서에 대한 주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전통주의 가톨릭 단체의 환영, 그리고 일부 유대인 단체의 우려가 있었다. 2011년 교황청은 지침 「Universae Ecclesiae」를 발표하여 「Summorum Pontificum」의 세부 사항을 명확히 했다. 2021년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황령 「Traditionis custodes」를 통해 트리덴틴 미사 거행에 대한 조건을 변경하고, 2022년 교황령 「Desiderio desideravi」를 통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년에는 주교가 1962년 로마 미사 경본 사용을 허가하기 전에 교황청의 인가를 받도록 하는 교황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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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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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제목 (라틴어) | Summorum Pontificum |
제목 (한국어 번역) | 지고한 교황들 |
문서 종류 | 자발 교령(ac) |
교황 | 베네딕토 16세 |
서명일 | 2007년 7월 7일 |
주제 | 트리엔트 미사 |
이전 문서 | De aliquibus mutationibus normis de electione Romani Pontificis |
다음 문서 | Quaerit semper |
내용 | |
주요 내용 | 전례 개혁 이전의 로마 전례에 대한 규정 |
관련 문서 | 자발 교령 Traditionis custodes |
2. 배경
미사의 로마 전례는 특히 초기 몇 세기 동안 다양한 발전을 겪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1963년에 Sacrosanctum Conciliumla 문서를 통해 전례 개혁을 단행했고, 1970년에는 바오로 6세가 새 로마 미사 경본을 발행했다. 일부 전통주의 가톨릭교도들은 새 미사 경본이 이전과 단절되었다고 주장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심사숙고와 수많은 자문, 기도" 후에 「Summorum Pontificum」을 발표했다.[1] 이 문서는 1984년의 Quattuor Abhinc Annosla 서한과 1988년의 교황령 Ecclesia Deila를 대체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우려로 인해 프랑스 대주교 마르셀 르페브르는 1970년에 성 비오 10세회(SSPX)를 설립하여 전통적인 로마 전례에 따라 성사를 거행했다. 1976년 성좌에 의해 정직된 르페브르는 교황 바오로 6세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협상을 계속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에 Quattuor Abhinc Annosla를 발표하여 전통적인 로마 전례를 거행할 수 있는 제한적인 허가를 내렸다. 4년 후,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유 의지 Ecclesia Deila를 통해 "라틴 전례 전통에 애착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감정을 광범위하고 관대하게 적용하여 어디에서나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3]
3. 「Summorum Pontificum」의 내용
바티칸 라디오 인터뷰에서 교황청 에클레시아 데이 위원회 추기경 의장 다리오 카스트리욘 호요스는 "사제는 교황청이나 주교의 허가 없이 고대 전례로 미사를 거행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사제에게 적용된다."라고 언급했다.[13]
3. 1. 「Summorum Pontificum」의 목적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트리덴틴 미사에 대한 애착을 가진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교회 내 분열을 극복하고 화해를 이루고자 하였다. 그는 수 세기 동안 신자들을 양육해 온 전례를 자유롭게 제공하고, 성좌와 의견 차이를 보이는 전통 가톨릭 신자, 예를 들어 성 비오 10세회 회원들과 "교회의 심장 안에서 내면의 화해"를 이루고자 했다.[1]
처음에는 트리덴틴 미사에 대한 관심이 노년층과 함께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젊은이들 역시 트리덴틴 미사의 매력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1] 이러한 이유로 트리덴틴 미사 사용에 대한 더 명확한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권위를 훼손하지 않으며, "바오로 6세가 발행하고 요한 바오로 2세가 이후 두 번의 판으로 재발행한 미사 경본은 분명히, 그리고 계속해서 성체 전례의 정상적인 형태"라고 강조했다.[1] 트리덴틴 미사는 전례 거행의 특별 양식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새로운 미사 경본이 로마 전례의 통상 양식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15]
교황은 또한 "고대 라틴 전례 전통에 애착을 가진 신자들의 태도와 부당하게 관련된 과장과 때로는 사회적 측면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1] 그는 바오로 6세의 미사 경본을 충실히 준수할 것을 권고하며, "바오로 6세의 미사 경본이 본당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보증은 전례 지침에 따라 존경심을 갖고 미사를 거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
베네딕토 16세는 교황령la의 "긍정적인 이유"로 "교회의 마음 속 화해"를 언급했다.[1] 그는 "분열이 일어나는 결정적인 순간에 교회의 지도자들이 화해와 일치를 유지하거나 되찾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유감을 표하며 "이러한 분열이 굳어지게 된 데에는 교회의 과실도 있었다"고 말했다.[1]
교황은 로마 미사 경본의 두 판 사이에 모순이 없으며, 전례의 역사에는 성장과 진보가 있지만 단절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 세대가 성스럽게 여겼던 것은 우리에게도 성스럽고 위대하게 남아 있으며, 갑자기 완전히 금지되거나 심지어 해로운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고 말했다.[1]
2008년 인터뷰에서 베네딕토 16세는 Summorum Pontificumla에 대해 "이는 단지 이 전례로 자라났고, 이를 사랑하며 익숙해져서 이 전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목회적 목적을 가진 관용의 행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38][39]
4. 「Summorum Pontificum」에 대한 반응
Summorum Pontificumla에 대한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 문서가 수 세기 동안 신자들을 양육해 온 전례를 제공하고, 성 비오 10세회와 같이 성좌와 의견 차이를 보이는 전통 가톨릭 신자들과 "교회의 심장 안에서 내면의 화해"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1] 그는 트리엔트 미사에 대한 관심이 노년층과 함께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젊은이들 역시 "그것의 매력에 끌리고 그것에서 자신들에게 특히 적합한 성체성사의 신비를 만나는 형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1]
교황은 제기된 우려에 대해 자신의 결정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권위를 훼손하지 않으며, "바오로 6세가 발행하고 요한 바오로 2세가 이후 두 번의 판으로 재발행한 미사 경본은 분명히, 그리고 계속해서 성체 전례의 정상적인 형태"라고 강조했다.[1] 또한 주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제기된 두 가지 우려, 즉 이 변경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권위를 훼손할 것이라는 점과 본당 공동체 내에 혼란이나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이 근거 없다고 선언했다.
그는 "고대 라틴 전례 전통에 애착을 가진 신자들의 태도와 부당하게 관련된 과장과 때로는 사회적 측면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바오로 6세의 미사 경본을 충실히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바오로 6세의 미사 경본이 본당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보증은 전례 지침에 따라 존경심을 갖고 미사를 거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
베네딕토 16세는 교황령la의 "긍정적인 이유"로 "교회의 마음 속 화해"를 언급했다. 그는 "분열이 일어나는 결정적인 순간에 교회의 지도자들이 화해와 일치를 유지하거나 되찾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유감을 표하며 "이러한 분열이 굳어지게 된 데에는 교회의 과실도 있었다"고 말했다.[1]
교황은 교황령la의 결과로, "교황 요한 23세의 권한으로 1962년에 발행되어 공의회 기간 동안 사용된 공의회 이전의 로마 미사 경본la의 마지막 판이 이제 전례 거행의 특별 양식la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15] 그러나 "바오로 6세가 발행하고 요한 바오로 2세가 두 차례 재출판한 미사 경본은 분명히 성찬례 전례의 정상적인 양식, 즉 통상 양식la으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15] 그는 새 미사 양식이 반포된 직후에는 "1962년 미사 경본 사용 요청이 이에 익숙해진 노년층에 국한될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그동안 젊은이들 또한 이 전례 양식을 발견하고 매력을 느껴, 특히 그들에게 적합한 지극히 거룩한 성찬의 신비와 만나는 방식을 발견했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교황은 "로마 미사 경본의 두 판 사이에는 모순이 없다. 전례의 역사에는 성장과 진보가 있지만, 단절은 없다. 이전 세대가 성스럽게 여겼던 것은 우리에게도 성스럽고 위대하게 남아 있으며, 갑자기 완전히 금지되거나 심지어 해로운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1]
이탈리아 주교 루카 브란돌리니는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저의 삶에서 인간, 사제, 주교로서 가장 슬픈 순간입니다. ... 교회 쇄신에 대한 열망으로만 영감을 받은 개혁이 이제 취소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19] 다른 사람들은 미사 거행에 대한 제한 완화가 1962년 미사경본에 따라 미사를 봉헌하라는 압력을 받을 수 있는 본당 사제들에게 실질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으며,[20] 그러한 압력이 "사제들의 교황에 대한 충성심을 시험하는 기준처럼 보일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21]
4. 1. 가톨릭 주교들의 반응
대부분의 가톨릭 주교들은 교회 일치와 화해에 대한 교황의 뜻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호세 오라시오 고메스 샌안토니오 대주교는 언론 성명을 통해 이 서한이 "1970년 개혁 이전에 로마 전례에 큰 헌신을 보여온 사람들과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위대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주교회의는 성명을 통해 이 문서가 베네딕토 16세의 "성찬례 거행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목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주교들도 교황의 '교회의 일치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16]일부 주교들은 트리덴틴 미사 거행이 사제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20] 그러한 압력이 "사제들의 교황에 대한 충성심을 시험하는 기준처럼 보일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21]
일부 주교들은 이 문서가 중국 가톨릭 신자들과의 일치를 위한 목적이라고 해석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칠레 주교 후안 이그나시오 곤잘레스 에라수리스는 이 문서가 르페브르 대주교와 그의 추종자들의 분열을 종식시키는 것보다는 중국 가톨릭 신자들 사이의 일치를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17] 그러나 중국 애국 가톨릭 협회의 통제를 받는 중국 가톨릭 교회의 일부도 수년 동안 라틴어가 아닌 자국어로 된 개정된 형태의 미사를 사용해 왔다.[18]
4. 2. 전통주의 가톨릭 단체들의 반응
성 비오 10세회 (SSPX)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에게 "이 위대한 영적 혜택"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31][32] 또한 교회가 전례 전통을 되찾고, 전통 미사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했다.[31][32] 그러나 SSPX는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있다"고 지적하며, 주교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파문령 철회와 교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를 희망했다.[31][32]트리덴틴 미사 지지자들은 교황의 결정에 대체로 신중한 낙관을 표하며, 교황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일랜드 라틴 미사 협회는 교황이 교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전례적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언급했다.[30] 잉글랜드 및 웨일스 라틴 미사 협회는 전통 가톨릭 신자들이 겪어온 차별, 소외, 배제가 종식되었다고 언급하며,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요구하는 '교회 심장의 내적 화해'를 위한 때라고 말했다.[30]
4. 3. 기타 반응
러시아 정교회는 교황의 결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알렉시 2세는 "고대 전례 전통의 가치를 되찾고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환영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전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례 전통을 충실하게 지키지 않았다면, 러시아 정교회는 박해 시기를 견뎌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33]일부 유대인 단체들은 트리덴틴 미사의 기도문에 반유대주의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반명예훼손연맹(ADL)은 1962년 미사경본의 유대인을 위한 성 금요일 기도 내용 중, 하느님께 유대인의 마음에서 "베일을 벗겨"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요청하고, "유대인에게도" 언급하며, "그 백성의 눈멂"(그리스도에 대한)을 언급하는 부분을 비난했다.[34] 그러나 이는 1959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이미 수정된 내용이었다.[36] 미국 유대인 위원회(AJC)는 보도 자료에서 교회의 전례는 내부적인 가톨릭 문제임을 인정하면서도, 트리덴틴 전례의 사용 확대가 유대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37]
5. 「Universae Ecclesiae」
교황청 에클레시아 데이 위원회는 2011년 Summorum Pontificum의 시행 지침인 「Universae Ecclesiaela」를 발표하여, 트리덴틴 미사 거행과 관련된 여러 사항들을 명확히 하였다.[40][41]
이 지침은 트리덴틴 미사를 요청하는 신자 그룹(coetus fideliumla stabiliter existensla)의 요건을 명확히 했는데, 이 그룹은 반드시 단일 본당 소속일 필요는 없으며 다른 본당이나 교구 신자들로 구성될 수 있다. 또한, 트리덴틴 미사 집전을 요청하는 신자들은 미사와 성사의 유효성이나 교황의 권위에 반대하는 그룹에 속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43]
사제의 자격 요건과 관련해서는 라틴어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전례 거행 경험이 필요하며, 주교들은 신학교에서 이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권장했다. 1962년의 서품 양식은 교황청 에클레시아 데이 위원회 산하의 1962년 미사 경본만을 전례에 사용하는 공동체에서만 허용된다고 규정했다.[42]
전례 거행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교황청 에클레시아 데이 위원회가 판단을 내린다고 명시했다.
6. 「Traditionis custodes」와 트리덴틴 미사 사용 제한
2021년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황령 「Traditionis custodesla」를 발표하여 트리덴틴 미사 사용을 다시 제한하였다.[44] 이 문서는 트리덴틴 미사 거행 허가 권한을 교구장 주교에게 부여하고, 교황청의 승인을 받도록 하였다.[44] 또한,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새 미사 경본이 로마 전례의 유일한 표현이라고 명시하였다.[2] 이는 바오로 6세 미사의 지위를 로마 전례의 "통상적인" 표현에서 유일한 표현으로 변경한 것이다.[45]
2022년 6월 29일,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황령 「Desiderio desideravila」를 발표하였다. 프란치스코는 이 문서를 통해, 일부 사람들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받아들이면서도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그 이후의 전례 개혁을 거부했기 때문에 「Traditionis custodesla」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Sacrosanctum Conciliumla이 "전례의 현실을 표현"하기 때문에 「Traditionis custodesla」에서 개혁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가 "로마 전례의 lex orandila의 유일한 표현"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마 전례의 전체 교회에서 일치가 회복되도록" 만들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46][4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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