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은 기아가 2008년부터 생산하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이다. 1세대(2008-2013)는 다양한 엔진과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2013년 2세대(2013-2019)는 풀 모델 체인지에도 기존 디자인을 계승했다. 쏘울 EV는 2014년 출시되어 전기차 시장에도 진출했다. 3세대(2019-현재)는 현대 i30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1.6 가솔린 터보, 전기차 모델로 출시되었으나, 셀토스의 강세로 인해 2021년 내수 판매가 중단되고 수출용으로 생산되고 있다. 쏘울은 햄스터 광고 캠페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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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5단 (2008년~2011년) 수동 6단 (2011년~2016년) 자동 4단 (2008년~2011년) 자동 6단 (2011년~2019년) 듀얼 클러치 자동 7단 (2015년~2021년)
차대
차대 종류
모노코크
크기
축간 거리
불명
전장
불명
전폭
불명
전고
불명
전비 중량
불명
연료
연료 종류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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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세대 (AM, 2008년~2013년)
1세대 쏘울(AM)은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대한민국광주 공장에서 생산되었다.[129]2006년1월에 개최된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인 콘셉트 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쏘울은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과 라이팅 스피커 등이 특징이다.[138]
2009년3월에는 미국 켈리 블루 북으로부터 2주차에 5개 최고의 추천 차종으로 선정되었고,[137]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 제품 디자인 부문 명예 호명을 수상했다.[138] 또한,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139]국토해양부로부터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되어 높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140]
2011년6월 15일에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2012년형)은 1.6ℓ 감마 MPI 엔진이 1.6ℓ 감마 GDI 엔진으로, 4단 자동변속기가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되었다.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었고,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LED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와 LED 리어램프가 적용되는 등 디자인도 소폭 변경되었다.
2012년5월 15일에 출시된 2013년형은 스티어링 휠 정렬 알림 기능, 지도 표시 색상과 시인성이 개선된 내비게이션, 뒷좌석 중앙 3점식 안전 벨트,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등이 신규 적용되었다.
2008년9월 22일에 대한민국에서 출시된 쏘울은 1.6ℓ 감마 MPI 엔진을 탑재했다.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과 함께, 라이팅 스피커 및 라이팅 시트(직물 시트에 한함) 등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선보였다.[138]2009년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자동차 제품 디자인 부문 명예 호명을 수상했다.[139]2010년형 모델은 수동 겸용 부츠 타입 4단 자동변속기, 새로운 그래픽의 계기판, 암레스트 타입 콘솔 박스, 링 발광 타입 라이팅 스피커 등을 적용하여 상품성을 개선했다. 2010년6월 1일에 출시된 2011년형 모델에는 버튼 시동 스마트 키, 풀 오토 에어컨, 급제동 경보 시스템, 운전석 및 조수석 파워 윈도 조명, 6가지 컬러의 새로운 라이팅 스피커, 그립 타입 도어 핸들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이 추가되었다.
1.6ℓ 감마 MPI 엔진 (2008년~2011년) 제원
구분
내용
전장 (mm)
4,105
전폭 (mm)
1,785
전고 (mm)
1,610 (루프랙 적용 시 1,660)
축거 (mm)
2,550
윤거 (전, mm)
1,570 (R15)
윤거 (후, mm)
1,575 (R15)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수동 5단 / 자동 4단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 / 토션 빔
구동 형식
전륜 구동
연료
가솔린
배기량 (cc)
1,591
최고 출력 (ps/rpm)
124/6,300
최대 토크 (kg*m/rpm)
15.9/4,300
연료 탱크 용량 (ℓ)
48
공차 중량 (kg)
1,170 (수동 5단) / 1,190 (자동 4단)
연비 (km/ℓ)
15.8 (수동 5단) / 15.0 (자동 4단)
Co2 배출량 (g/km)
148 (수동 5단) / 156 (자동 4단)
2. 2. 1.6ℓ 감마 GDI 엔진 (2011년~2013년)
2011년형 쏘울에는 더 일반적인 풀 아웃 도어 핸들, 표준 금속 내장재, 재설계된 계기판, 가죽 시프트 부트, 스위치 블레이드 스타일의 접이식 통합 키 및 리모컨이 적용되었고, Exclaim ("!") 트림에서는 스마트 키 옵션을 사용할 수 있었다.
2012년형 모델은 외관 및 실내 스타일이 변경되었고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북미 시장에서 직접 분사 방식의 1.6리터 엔진은 138hp 및 123lbft의 토크를 냈다. 1.6 엔진은 도심에서 25mpgus~26mpgus, 고속도로에서 30mpgus~31mpgus의 연비를 제공한다.[17] 새로운 기능으로는 내비게이션, UVO 인포테인먼트, 가죽 및 열선 시트, 자동 온도 조절 장치가 포함되었다.[18]
유럽 모델에는 2012년형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새로운 1.6리터 GDI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자동 변속기 또는 이전 버전의 5단 유닛을 대체하는 새로운 6단 수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가솔린 엔진은 이전 모델에 비해 14bhp의 출력이 향상되었으며, 연비도 개선되었다.[19]
2013년형 북미 쏘울은 3가지 새로운 색상, 불룩한 후드, 블랙 크롬 액센트가 있는 변경된 그릴, LED 빨간색 테일 라이트, 헤드라이트 아래의 LED 앰버색 전면 방향 지시등 및 전면 방향 지시등 아래의 흰색 LED 주간 주행등을 포함하여 업그레이드되었다. 외부 기아 배지는 돌출된 글자 대신 매끄럽게 변경되었다. 실내에서는 오디오 컨트롤이 스티어링 휠로 이동되었고 블루투스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상위 트림에는 방향 지시등 리피터가 있는 전동 접이식 열선 미러가 포함되었다. 사운드 시스템의 중앙 디스플레이는 이전에는 빨간색 LED였으나 전체 색상 범위를 포함하도록 변경되었다.
2. 3. 2.0ℓ 베타 Ⅱ MPI 엔진 (2008년~2011년)
2008년10월 19일에는 1.6ℓ U Ⅱ VGT 엔진과 함께 2.0ℓ 베타 Ⅱ MPI 엔진이 추가되었다.[137][138][139][140] 2.0ℓ 베타 Ⅱ MPI 엔진은 최고 출력 142마력, 최대 토크 19kg*m, 연비 12.9km/L(자동 4단)을 낸다. 이 엔진에는 자동 4단 변속기가 조합되었다. 전장은 4105mm, 전폭은 1785mm, 전고는 1660mm, 축거는 2550mm이며, 윤거(전)는 1570mm(R15), 윤거(후)는 1575mm(R15)이다. 공차 중량은 1285kg(자동 4단)이다.
구분
2.0ℓ 베타 Ⅱ MPI (2008년~2011년)
전장 (mm)
4105mm
전폭 (mm)
1785mm
전고 (mm)
1660mm
축거 (mm)
2550mm
윤거 (전, mm)
1570mm (R15)
윤거 (후, mm)
1575mm (R15)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자동 4단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토션 빔
구동 형식
전륜 구동
연료
가솔린
배기량 (cc)
1,975
최고 출력 (ps/rpm)
142/6,000
최대 토크 (kg*m/rpm)
19kg*m
연료 탱크 용량 (ℓ)
48L
공차 중량 (kg)
1285kg (자동 4단)
연비 (km/ℓ)
12.9km/L (자동 4단)
Co2 배출량 (g/km)
181 (자동 4단)
2. 4. 1.6ℓ U Ⅱ VGT 엔진 (2008년~2013년)
2008년10월 19일에 1.6ℓ U Ⅱ VGT 엔진이 추가되었다.[137] 이 엔진은 디젤 엔진으로, 2010년12월 1일에 유로 4에서 유로 5 기준을 만족하도록 개선되었으며, 연비도 개선되어 환경 부담금이 면제되었다.[137]2011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자동변속기가 4단에서 6단으로 변경되었다.
구분
1.6ℓ U Ⅱ VGT (2008년~2011년)
1.6ℓ U Ⅱ VGT (2011년~2013년)
전장 (mm)
4,105
4,120
전폭 (mm)
1,785
전고 (mm)
1,610 (루프랙 적용시 1,660)
1,610
축거 (mm)
2,550
윤거 (전, mm)
1,570(R15)
1,571(R15) 1,551(R18)
윤거 (후, mm)
1,575(R15)
1,587(R15) 1,567(R18)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수동 5단 자동 4단
자동 6단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토션 빔
구동 형식
전륜 구동
연료
디젤
배기량 (cc)
1,582
최고 출력 (ps/rpm)
128/4,000
최대 토크 (kg*m/rpm)
26.5/2,000 (이후 26.5/1,900~2,750)
26.5/1,900~2,750
연료 탱크 용량 (ℓ)
48
공차 중량 (kg)
1,270(수동 5단) 1,285(자동 4단)
1,285(자동 6단)
연비 (km/ℓ)
19.8(수동 5단) 15.8(자동 4단) (이후 17.5(자동 4단))
18.0(자동 6단) (이후 도심 12.7/고속 16.0/복합 14.0(자동 6단))
Co2 배출량 (g/km)
135(수동 5단) 170(자동 4단) (이후 154(자동 4단))
149(자동 6단) (이후 141(자동 6단))
3. 2세대 (PS, 2013년~2019년)
2세대 쏘울(PS)은 2013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씨드(JD)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콘셉트 카 트랙스터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직각 주차 기능 포함), 차선 이탈 경보 장치, 플렉스 스티어 등 첨단 기능이 적용되었다.
2016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더 뉴 쏘울로 변경되었으며, 이때 듀얼 클러치 7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고 커튼 에어백에 전복 감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3. 1. 올 뉴 쏘울 (2013년~2016년)
2013년 3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였고, 같은 해 8월에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유럽 사양이 공개되었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모두 호평을 받았던 선대 모델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진화하여, 한눈에 쏘울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10월 22일, 한국에서 발표 및 판매를 시작했다. 양산차로서는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휠 부분을 회색/빨강/검정 3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차체와 루프 부분을 다른 색상으로 코디네이트 할 수 있다. 기아차 최초의 최신식 주차 지원 시스템을 채용하여 평행 주차뿐만 아니라 직각 주차도 자동으로 지원한다. 인테리어에는 기아차 최초인 안드로이드 기반 8인치 터치 스크린식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었다.
또한, 차체는 고장력강을 20% 늘려 강성을 약 29% 높여 안전성과 경량화에 기여했다.
3. 1. 1. 1.6ℓ 감마 GDI 엔진
(섹션 제목 '1.6ℓ 감마 GDI 엔진'과 관련된 내용이 없으므로, 빈 내용 출력)
3. 1. 2. 1.6ℓ U Ⅱ VGT 엔진 (유로 5, 유로 6)
주어진 섹션 제목은 "1.6ℓ U Ⅱ VGT 엔진 (유로 5, 유로 6)"에 대한 것이지만, 제공된 원본 소스는 이 엔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2014년 3월 11일, 기아는 대한민국에서 쏘울을 기반으로 한 EV를 4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같은 해 4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차체 크기는 가솔린 모델과 같지만, 헤드라이트에 LED를 사용했다. 81.4kW의 모터와 27kWh의 리튬 이온 이차 전지를 탑재하고 CVT를 조합했다. 전동 개폐식 프론트 그릴 안에 설치된 충전구는 한 번 충전으로 약 148km를 주행할 수 있게 한다. 충전 시간은 급속 충전(CHAdeMO 방식)으로 24~33분, 일반 충전은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135]
가격은 42.5억원이지만, 각 지방 자치 단체의 보조금을 사용하면 18.5억원~24.5억원 정도로 저렴해진다.
여름 이후에는 미국 및 유럽 시장에도 투입하여, 연간 5,000대 정도의 판매를 예상한다.
2014년 3월 11일, 기아는 한국에서 "쏘울을 기반으로 한 EV를 4월부터 판매 개시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같은 해 4월 11일부터 한국 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차체 크기는 가솔린 모델과 같지만, 헤드라이트에는 LED를 채용했다. 81.4kW의 모터와 27kWh의 리튬 이온 이차 전지를 탑재하고, CVT를 조합했다. 충전구는 전동 개폐식 프론트 그릴 안에 설치되어 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약 148km를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급속 충전(CHAdeMO 방식)으로 24~33분, 일반 충전에서도 4시간 20분 정도면 완료된다.[135]
가격은 4250만원이지만, 각 지방 자치 단체의 보조금을 사용하면 1850만원~2450만원 정도로 저렴해진다.
여름 이후에는 미국 및 유럽 시장에도 출시하여, 연간 5,000대 정도의 판매를 예상한다.
4. 3세대 (SK3, 2019년~현재)
3세대 쏘울(SK3)은 2018년 LA 오토 쇼에서 공개되었다. 이전 모델에 비해 헤드라이트가 얇아졌고,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유지되었다.[94]현대 코나와 플랫폼을 공유한다.[96]
2019년 1월 23일, 대한민국에서 "쏘울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1.6L GDI 터보 가솔린 엔진과 7단 DCT가 적용되었으며, 초고장력 강판과 구조용 접착제 사용 확대로 강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역대 최초로 LED 헤드라이트가 채용되었다. 2020년형부터는 "부스터"라는 명칭이 제거되고 "쏘울"로 변경되었다.
북미 시장에는 터보차저 1.6리터 엔진과 자연 흡기 2.0리터 엔진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되었다.[96] 가솔린 모델과 전기차 모델이 모두 출시되었으며, 충돌 안전성을 위해 "강화된 섀시"가 적용되었다.[100]
쏘울 EV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3세대 모델이며,[98]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 시장에서는 e-쏘울이라고 불린다.[99] 2020년형 쏘울 EV는 니로와 64kWh 배터리 팩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101]
2021년, 셀토스와의 경쟁 및 판매 부진으로 인해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서 판매가 중단되었고,[102] 이후 수출용으로만 생산되고 있다. 같은 해, 새로운 기아 로고가 적용되었다.
2022년형 모델부터 미국 시장에서 6단 수동 변속기가 단종되었으며, 후면 와이퍼가 변경되었다.[103]
4. 1. 쏘울 부스터 (2019년~2025년)
2019년1월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1월 23일에 쏘울 부스터가 출시되었다. 현대 코나 등에도 사용되는 현대 i30의 플랫폼을 공유하는 SUV로, 1.6 가솔린 터보와 DCT를 맞물린 사양과 EV 모델이 나왔다. EV의 항속거리는 386km이며, 충전 포트는 DC 차데모(CHAdeMO) 방식에서 DC콤보-1으로 교체되었다.[144]
기아 쏘울 부스터 정측면
기아 쏘울 부스터 후측면
셀토스의 강세와 판매 부진 및 수요 간섭으로 인해 2021년에 대한민국 내수 판매가 중단되었으며, 스토닉처럼 수출용으로만 생산한다.[144]
2020년형부터는 명칭이 "쏘울"로 변경되었다.
4. 1. 1. 1.6 가솔린 터보 엔진
2019년 1월 23일, 대한민국에서 "쏘울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이전 세대보다 초고장력 강판과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범위를 늘려 강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역대 최초로 LED 헤드라이트와 7단 DCT를 채용했다. 엔진은 1.6L GDI 터보 가솔린 엔진만 탑재되었다.[104]
2019년1월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1월 23일에 출시했다. 현대 코나 등에도 사용되는 현대 i30의 플랫폼을 공유하는 SUV로 변신했으며, EV 모델은 항속거리가 386km이다. 충전 포트는 DC 차데모(CHAdeMO) 방식에서 DC콤보-1으로 변경되었다.[144]
셀토스의 강세로 인한 판매 부진 및 수요 간섭으로 인해 2021년에 대한민국 내수 판매가 중단되었으며, 스토닉처럼 수출용으로만 생산한다.[144] 전기 모델은 2023년 말에 단종되었다.[106][107]
"쏘울 부스터 EV"는 쏘울과 동시 발표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이전 모델의 30kWh에서 64kWh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5. 컨셉트카
'''쏘울 컨셉트 (2006)'''
:2006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되었다. 피터 슈라이어의 지휘 아래 마이크 토피가 스타일링했으며,[9] 멧돼지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13] 이후 2009년 모델로 시판될 것이 발표되었다.
'''쏘울 버너, 디바, 서처 (2008)'''
'''쏘울 하이브리드 (2008)'''
: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1.6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쏘울 하이브리드 컨셉트가 발표되었다.
'''쏘울스터 컨셉트 (2009)'''
: 2009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 출품되었다. 쏘울을 기반으로 한 오픈 톱 SUV 형태이며, 디자인은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가 담당했다.[130]
'''트랙스터 컨셉트 (2012)'''
6. 마케팅
기아 쏘울은 출시 초기부터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기아 USA는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광고 대행사 David&Goliath와 협력하여 햄스터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44] "A new way to roll(새로운 방식으로 굴러가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를 배경으로 쳇바퀴를 굴리는 애니메이션 햄스터 캐릭터는 큰 인기를 얻었다.[44] 이 광고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었고,[45]닐슨 자동차 광고 어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광고"로 선정되기도 했다.[46]
이 캠페인에는 다양한 음악이 사용되었는데, Marz의 "Do What You Do", Goldfish의 "Fort Knox", The Potbelleez의 "Junkyard", Calvin Harris의 "colors", Black Sheep의 "The Choice Is Yours (Revisited)", Lady Gaga의 "Applause" 등이 대표적이다. 2011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는 LMFAO의 "Party Rock Anthem"이 사용되어 화제를 모았다.
2012년 8월에는 2013년형 쏘울 광고가 공개되었는데, Ivan Gough, Feenixpawl, Georgi Kay의 "In My Mind (Axwell Remix)"[47]를 배경음악으로 18세기 오페라 하우스에서 햄스터들이 등장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기아 쏘울 햄스터는 그 인기를 인정받아 2011년 10월 매디슨 애비뉴 명예의 거리에 헌액되었다. 2011년 당시 기아는 이 명예의 거리에 헌액된 유일한 자동차 제조사였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프로 골퍼 미셸 위를 모델로 한 광고 시리즈가 제작되기도 했다.[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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