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때까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긴꼬리때까치는 때까치과에 속하는 조류로, 1758년 칼 린네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다. 아시아 전역에 걸쳐 9개의 아종이 분포하며, 몸길이는 약 25cm이다. 주로 관목 지대, 초원, 경작지 등에서 단독 생활을 하며, 곤충, 도마뱀, 작은 새 등을 먹는다. 한국에서는 1994년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관찰된 이후, 매년 관찰 기록이 보고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중앙아시아의 새 - 유럽멧비둘기
유럽멧비둘기는 구북구 서부에 서식하는 몸길이 26~28cm의 작은 철새로, 갈색 몸과 흑백 줄무늬 목이 특징이며, 개체 수 감소로 보존이 위협받고 있고 사랑과 헌신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중앙아시아의 새 - 이집트독수리
이집트독수리는 구대륙 전역에 분포하며 독특한 형태와 도구 사용 행동을 보이는 이집트독수리속의 유일한 종으로,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수 감소 추세에 있어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 - 남아시아의 새 - 흰점어깨수리
흰점어깨수리는 수리과에 속하는 작은 맹금류로, 북반구와 남반구에 널리 분포하며, 작은 포유류, 파충류, 새 등을 사냥하고, 나무나 바위 틈에 둥지를 짓고 1~2개의 알을 낳아 번식하며, 서식지 변화로 위협받고 있다. - 남아시아의 새 - 인도파랑새
인도파랑새는 몸길이 30-34cm의 큰 새로, 서아시아에서 인도, 스리랑카까지 분포하며, 곤충을 주로 먹고 3-6월에 번식하며, 힌두교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관심 필요 종이다. - 동남아시아의 새 - 쇠솔딱새
쇠솔딱새는 몸길이 약 13cm의 작은 새로, 엷은 회갈색 몸 윗면과 흰색 눈테를 가지며, 인도,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곤충을 먹는 동물성 식성을 가진다. - 동남아시아의 새 - 뿔매
뿔매는 머리 윗부분 깃털이 뿔처럼 보이는 대형 맹금류로, 히말라야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하며 다양한 동물을 사냥하지만, 서식지 감소로 개체수가 줄어 보호받고 있다.
긴꼬리때까치 | |
---|---|
긴꼬리때까치 | |
![]() |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류 |
목 | 참새목 |
아목 | 스즈메아목 |
과 | 모즈과 |
속 | 모즈속 |
종 | 긴꼬리때까치 |
학명 | Lanius schach Linnaeus, 1758 |
아종 | L. s. stresemanni Mertens, 1923 L. s. bentet Horsfield, 1822 L. s. suluensis (Mearns, 1905) L. s. nasutus Scopoli, 1780 L. s. schach Linnaeus, 1758 L. s. longicaudatus Ogilvie-Grant, 1902 L. s. tricolor Hodgson, 1837 L. s. caniceps Blyth, 1846 L. s. erythronotus (Vigors, 1831) |
보전 상태 | |
IUCN | LC (최소 관심) |
참고 | BirdLife International 2016 |
분포 | |
![]() |
2. 분류
긴꼬리때까치는 1758년 스웨덴의 박물학자 칼 린네가 저서인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이명법에 따라 ''Lanius schach''라는 이명으로 정식으로 기재했다. 린네는 스웨덴 탐험가 페르 오스벡의 설명을 인용했으며,[2][3] 모식 산지는 중국 광둥 지역이다.[4] 속명 ''Lanius''는 "정육점 주인"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일부 때까치가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종명 ''schach''는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한 의성어 이름이다.[5] 일반적인 영어 이름 "shrike"는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고대 영어 ''scríc'', 즉 "비명"에서 유래되었다.[6]
현재 긴꼬리때까치는 지리적 변이에 따라 여러 아종으로 분류된다.[7] 과거에는 아종 분류에 대해 학자들 간의 이견이 존재했으나,[8] 이후 연구를 통해 현재의 분류 체계가 확립되었다.[9]
2. 1. 아종
긴꼬리때까치는 1758년 스웨덴의 박물학자 칼 린네가 저서인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이명법에 따라 ''Lanius schach''라는 이명으로 정식으로 기재했다. 린네는 스웨덴 탐험가 페르 오스벡이 중국 체류기에 포함한 설명을 인용했다.[2][3] 모식 산지는 중국 광둥 지역이다.[4] 속명 ''Lanius''는 "정육점 주인"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일부 때까치는 먹이 습관 때문에 "정육점 새"로도 알려져 있다. 종명 ''schach''는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한 의성어 이름이다.[5] 일반적인 영어 이름 "shrike"는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고대 영어 ''scríc'', "비명"에서 유래되었다.[6]다음과 같은 9개의 아종이 확인되었다:[7]
아종명 | 명명자 및 연도 | 분포 지역 |
---|---|---|
L. s. erythronotus | 비고스, 1831 | 카자흐스탄 남부에서 이란 북동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및 인도 중부 북부 |
L. s. caniceps | 블라이스, 1846 | 서부, 중부, 남부 인도 및 스리랑카 |
L. s. tricolor | 호지슨, 1837 | 네팔과 인도 동부를 거쳐 미얀마와 중국 남부를 지나 라오스 북부와 태국 북부까지 |
L. s. schach | 린네, 1758 | 중국 중부, 동남부에서 베트남 북부까지 |
L. s. longicaudatus | 오길비-그랜트, 1902 | 태국 중부, 동남부와 라오스 남부 |
L. s. bentet | 호스필드, 1821 | 말레이 반도, 대순다 열도, 소순다 열도 및 보르네오 |
L. s. nasutus | 스코폴리, 1786 | 필리핀(팔라완 군도 및 술루 군도 제외) |
L. s. suluensis | 미어스, 1905 | 술루 군도(필리핀 남부) |
L. s. stresemanni | 메르텐스, 1923 | 뉴기니 동부 산악 지대 |
몸길이는 약 24cm에서 25cm 정도이다.[34] 부리는 검은색이며,[35] 몸 전체적으로는 살구색을 띤다. 다리 또한 검은색이다.[35]
주로 관목이 무성한 곳이나 경작지 등에서 단독생활을 하며, 도마뱀, 설치류, 작은 새,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12월 19일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9년 만경강 하구에서 두 번째로 기록된 이후 거의 매년 관찰되고 있다.[36]
주로 관목이 무성한 곳이나 농경지, 개방된 숲이나 숲 가장자리 등에서 서식한다.[34] 한국에서는 1994년 12월 19일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9년 만경강 하구에서 2번째로 기록된 이후로 거의 매년 관찰되고 있다.[36]
1994년 12월 19일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9년 만경강 하구에서 두 번째로 기록된 이후 거의 매년 관찰되고 있다.[36]
[1]
간행물
Lanius schach
2016-01-01
스튜어트 베이커는 ''영국령 인도 조류상'' 제2판에서 ''Lanius schach'', ''Lanius tephronotus'' 및 ''Lanius tricolor''를 3개의 종으로 간주했다. 그는 ''nigriceps''를 ''tricolor''의 동종으로 간주하고, ''erythronotus''를 ''schach''의 변종으로 포함시켰다. 휴 휘슬러와 N. B. 키니어는 ''tephronotus''를 ''schach''의 아종으로 간주하고 ''nigriceps''와 ''nasutus''를 함께 묶는 다른 분류법을 제시했다. 또 다른 분류법에서는 ''tricolor''를 ''L. tephronotus''의 아종으로 간주했다.[8] 그러나 이후에 ''tephronotus''와 ''schach''가 쿠마온 지역에서 함께 발견되었으므로, 두 종이 별개의 종임이 확인되었다. 분자적 거리 역시 충분히 멀다는 것을 나타낸다.[9] ''erythronotus'' 그룹은 회색 머리가 적갈색으로 점차 변하며 등까지 이어진다. 세르게이 부투르린이 명명한 트란스카스피아의 가장 서쪽 개체군은 ''jaxartensis''이며 더 크다고 여겨졌지만,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10] 월터 쾰츠가 명명한 인도 서부 건조 지역의 매우 밝은 회색 형태인 ''kathiawarensis'' 역시 단순한 변종으로 간주된다.[11]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에서는 아종 ''caniceps''가 엉덩이에만 제한된 적갈색, 밝은 머리, 등 부분의 순수한 회색을 특징으로 한다. 비스와모이 비스와스는 ''nigriceps''(상부 망토 회색, 하부 망토 적갈색)가 ''tricolor''와 ''erythronotus''의 잡종이라는 견해를 지지했다.[12][13]
아종 ''longicaudatus''는 더 회색을 띤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태국과 버마에서 발견된다. 기준 아종은 양쯔강 유역에서 하이난과 대만까지의 중국에서 발견된다. 기준형의 일부 개체는 멜라니즘을 보이며 한때 ''fuscatus''라는 종으로 묘사되었다.[9][14] 섬 형태로는 ''nasutus''(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루손과 북 보르네오까지), ''suluensis''(술루 섬), ''bentet''(순다 열도와 보르네오 이외의 수마트라) 및 뉴기니의 ''stresemanni''가 있다.[4]
3. 형태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는 회색 깃털로 덮여 있다.[34][35] 이마와 부리 밑부분에서 시작하여 눈을 지나 목덜미까지 이어지는 굵고 검은색의 눈선(안대)이 특징적이다.[34][35] 이 눈선은 대부분의 아종에서 이마까지 넓게 덮고 있으며,[15] 아종 ''tricolor''와 ''nasutus''의 경우 머리 전체가 검은색이다.[15] 멱과 목 옆, 가슴은 흰색 깃털이다.[34][35]
등과 허리, 날개덮깃은 적갈색 또는 등황갈색을 띠며, 꼬리 깃털의 밑부분을 덮는 위꼬리덮깃과 아래꼬리덮깃도 같은 색이다.[34][35] 배와 옆구리의 깃털 역시 등황갈색이다.[34][35] 아종 ''erythronotus''는 등과 몸 윗부분이 뚜렷한 적갈색을 보이고, 남부 인도에 서식하는 아종 ''caniceps''는 등 부분이 순수한 회색이다.[15]
날개는 기본적으로 검은색이며,[35] 날개깃의 뿌리 부분에는 약간의 흰색이 있다.[15] 첫째날개깃의 밑부분에는 흰색 반점이 있으며,[34] 셋째날개깃의 가장자리는 옅은 등황갈색이다.[35] 붉은등때까치와 비교하면, 긴꼬리때까치가 몸집이 더 크고 날개의 흰색 무늬가 덜 뚜렷하다.[16]
꼬리는 검은색이며, 다른 때까치과 조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다.[34][35] 꼬리깃은 좁고 계단식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가장 바깥쪽 꼬리깃의 바깥 가장자리는 옅은 적갈색 또는 등황갈색이다.[15][34][35]
암컷과 수컷의 깃털 색깔이 같아 외형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16] 전형적인 때까치처럼 건조하고 탁 트인 서식지를 선호하며, 관목 꼭대기나 전선 위에 눈에 띄게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15]
4. 분포 및 서식지
이 종은 카자흐스탄에서 뉴기니에 이르는 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며, 주로 관목 지대, 초원, 경작지와 같이 탁 트인 서식지를 선호한다. 온대 지역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인 반면, 열대 지역의 개체군은 이동 거리가 짧거나 일반적으로 텃새이다. 남부 인도의 아종 ''caniceps''는 겨울에 인도 남부의 건조한 해안 지역에서 발견되며,[15][17] 아종 ''tricolor''는 인도의 벵골 지역까지 남쪽으로 이동한다.[18] 인도 남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긴꼬리때까치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흔한 겨울철 때까치 중 하나로, 도로변에서 킬로미터당 약 0.58마리의 밀도로 관찰되었으며, 종종 전선을 앉는 장소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
서부 유럽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는 미조류이다. 2000년 11월 영국 남서부에서 두 건의 기록이 있으며, 2011년 10월 네덜란드 덴헬더 근처에서도 발견되었다.[20] 아종 ''caniceps''의 특징과 일치하는 새가 몰디브에서도 관찰된 바 있다.[21] 또한 요르단,[22] 이스라엘, 터키에서도 떠돌이새로 발견된 기록이 있다.[23]
긴꼬리때까치가 분포하는 주요 국가는 다음과 같다.[34][35][33]5. 생태
긴꼬리때까치는 주로 혼자 생활하며 자신의 영역을 지킨다. 때로는 간격을 두고 쌍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관목에 앉을 때는 특징적으로 몸을 수직으로 세우는 "때까치 자세"를 취하며, 이 자세에서 비스듬히 미끄러져 내려가 도마뱀, 큰 곤충, 작은 새, 설치류 등을 사냥한다. 여러 마리가 모여 횃대에서 싸우는 듯한 놀이 행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24]
다양한 동물을 먹이로 삼으며, 때때로 시냇물에서 물고기를 잡거나[27] 작은 뱀을 사냥하는 모습도 기록되었다.[28] 다른 새의 먹이를 빼앗는 절도 기생 행동을 하거나 공중을 나는 곤충을 잡아먹기도 한다. 먹이를 잡으면 머리나 뇌 부분만 먹고 남은 사체를 가시 덤불에 꽂아두는 습성이 있다. 드물게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하는데, 케랄라에서는 멀구슬나무 열매를 먹고 이를 나뭇가지에 꽂으려 시도하는 모습이 보고되기도 했다.[15][29]
일반적인 울음소리는 뱀에게 잡힌 개구리의 비명처럼 들리는 거칠고 긁는 듯한 소리이다. 성대모사 능력이 뛰어나 물떼새, 뻐꾸기, 강아지,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의 소리를 자신의 노래에 포함시킨다.[15] 이러한 능력 때문에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애완동물로 인기가 있다.[25][26]
온대 지역에서는 여름이 번식기이다. 둥지는 가시가 있는 나뭇가지, 헝겊, 털 등을 엮어 깊고 헐렁한 컵 모양으로 만든다. 주로 가시 덤불이나 Flacourtiala 같은 나무, 야생 대추야자(Phoenixla) 등에 둥지를 튼다.[30] 한 번에 3개에서 6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암수가 함께 알을 품는다. 알은 약 13일에서 16일 후에 부화하며, 어린 새끼는 부모가 잡아온 작은 먹이 조각을 받아먹으며 자란다.[31] 한 해에 두 번 번식하기도 한다. 때때로 뻐꾸기 (데라둔), 매사촌, 호반뻐꾸기 및 아시아 검은뻐꾸기와 같은 뻐꾸기류의 기생을 받는다 (방글라데시).[15][32]
6. 한국에서의 관찰 기록
참조
[2]
서적
Systema Naturae per regna tria naturae, secundum classes, ordines, genera, species, cum characteribus, differentiis, synonymis, locis
https://www.biodiver[...]
Laurentii Salvii
[3]
서적
Dagbok öfwer en Ostindisk resa åren 1750, 1751, 1752 : Med anmårkningar uti naturkunnigheten, fråmmande folkslags språk
https://www.biodiver[...]
Ludv. Grefing
1757-01-01
[4]
서적
Check-List of Birds of the World
https://www.biodiver[...]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5]
서적
The Helm Dictionary of Scientific Bird Names
https://archive.org/[...]
Christopher Helm
[6]
OED
Shrike
[7]
웹사이트
Shrikes, vireos, shrike-babblers
http://www.worldbird[...]
International Ornithologists' Union
2022-01-01
[8]
논문
Further notes on the shrikes Lanius tephronotus and Lanius schach
[9]
논문
Taxonomic status of eight Asian shrike species (Lanius): phylogenetic analysis based on Cyt b and CoI gene sequences
[10]
논문
Systematic Notes on Palearctic Birds. No. 17 Laniidae
[11]
논문
On the validity of Lanius schach kathiawarensis Koelz
https://biodiversity[...]
[12]
논문
On the shrike Lanius tephronotus (Vigors), with remarks on the erythronotus and tricolor groups of Lanius schach Linne, and their hybrids
https://biodiversity[...]
[13]
논문
Gliederung und Verbreitung des Formenkreises Lanius schach L
[14]
논문
Comparison of breeding ecology between two color morphs of Lanius schach
https://tspace.libra[...]
[15]
서적
Handbook of the Birds of India and Pakistan
Oxford University Press
[16]
서적
Birds of South Asia. The Ripley Guide
[17]
논문
South Indian Grey-backed Shrike Lanius schach caniceps
https://archive.org/[...]
[18]
논문
The status of the Indian Blackheaded Shrike Lanius nigriceps (Frank) in lower Bengal
https://biodiversity[...]
[19]
논문
Status, habitat preferences and population estimates of non-breeding shrikes Lanius spp. in Maharashtra and Karnataka states, India
[20]
논문
The Long-tailed Shrike on the Outer Hebrides – a new British bird
[21]
논문
New records of birds from the Maldives, with notes on other species
http://www.orientalb[...]
[22]
논문
First Record of Long-tailed Shrike Lanius schach for Jordan
[23]
논문
First records of Long-tailed Shrike Lanius schach in Israel and Turkey
[24]
논문
A curious play of Rufousbacked Shrikes
https://archive.org/[...]
[25]
서적
Conservation of Tropical Birds
https://archive.org/[...]
John Wiley & Sons
[26]
논문
The bird trade in Medan, north Sumatra: an overview
http://www.traffic.o[...]
[27]
논문
The food of the Rufous-backed Shrike (Lanius erythronotus)
https://biodiversity[...]
[28]
논문
Rufousbacked Shrike (Lanius schach Linne) feeding a Striped Keelback (Amphiesma stolata) to Cuckoo (Cuculus canorus Linne) fledgeling
https://biodiversity[...]
[29]
논문
More stray bird notes from Malabar
https://biodiversity[...]
[30]
논문
Further notes on the nesting of Lanius nigriceps Frank. with observations on juvenile plumage
https://biodiversity[...]
[31]
논문
Observations on the hunting and feeding behaviour of breeding Long-tailed Shrikes Lanius schach
[32]
논문
Factors influencing host nest use by the brood parasitic Asian Koel (Eudynamys scolopacea)
[33]
웹사이트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http://www.iucnredli[...]
[34]
서적
日本の鳥550 山野の鳥 増補改訂版
文一総合出版
2004-01-01
[35]
서적
日本の野鳥590
平凡社
2000-01-01
[36]
웹인용
긴꼬리때까치
https://100.daum.net[...]
2023-06-3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