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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뉴사우스웨일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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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캐슬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도시로, 헌터 강 어귀에 자리 잡고 있다. 어와바칼과 워리미 원주민이 거주하던 지역으로, 유럽인 정착 이후 석탄 채굴을 통해 발전했다. 19세기에는 산업 발전과 도시 성장을 겪었으며, 20세기에는 중공업 중심지로 성장했으나, 1990년대 이후 산업 구조가 변화했다. 현재는 세계 최대 석탄 수출항이자, 교육,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럭비 리그,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뉴캐슬은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등 여러 도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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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뉴사우스웨일스주)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뉴캐슬 시가지 중심부
뉴캐슬 시가지 중심부
별칭The Gong
위치뉴사우스웨일스 주
행정 구역
국가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지역헌터 지역
카운티노섬벌랜드
지방 정부 구역뉴캐슬 시
레이크 매쿼리 시
메이틀랜드 시
세스녹 시
포트 스티븐스
역사
설립1804년
지리
해발 고도9m
면적1179.1 km²
인구 통계
총 인구 (2021년)508,437명 (Significant Urban Area)
도시 인구 (2021년)348,539명 (Urban Centre)
뉴캐슬 자체 인구 (2021년)3,852명
인구 순위7위
정치
주 정부 선거구세스녹 선거구
찰스타운 선거구
레이크 매쿼리 선거구
뉴캐슬 선거구
포트 스티븐스 선거구
스완시 선거구
월센드 선거구
연방 정부 선거구뉴캐슬 선거구
헌터 선거구
패터슨 선거구
쇼트랜드 선거구
기후
최대 평균 기온22.2°C
최소 평균 기온15.1°C
연간 강수량1034.5mm
교통
광역 철도경전철
거리 정보
시드니북북동쪽으로 162km
브리즈번남남서쪽으로 791km
고스포드북동쪽으로 86km
포스터남남서쪽으로 166km
싱글턴남동쪽으로 78km
기타 정보
시간대AEST (UTC+10:00)
일광 절약 시간제AEDT (UTC+11:00)
추가 정보
세관
세관
시청
시청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와트 스트리트 테라스
와트 스트리트 테라스
노비스 헤드
노비스 헤드
빅토리아 광장
경전철, 헌터 스트리트
공식 웹사이트뉴캐슬 시 의회

2. 역사

뉴캐슬과 로어 헌터 지역은 전통적으로 어와바칼과 워리미 원주민들이 거주했던 곳이다.[11][12]

1797년 존 쇼트랜드 중위가 이 지역을 탐험한 최초의 유럽인이 되었다. 1801년 필립 기들리 킹 뉴사우스웨일스주 총독은 헌터 밸리의 천연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킹스타운이라는 죄수 수용소를 설립했지만, 1년도 채 안 되어 폐쇄되었다.[15] 1804년에는 통제 불능의 죄수들을 위한 2차 처벌 장소로 다시 정착을 시도했고, 이 정착지는 석탄 강, 킹스타운으로 불리다가 영국의 도시 이름을 따서 뉴캐슬로 개명되었다.[12]

1989년 12월 28일에는 호주 사상 최대의 뉴캐슬 지진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줬으며,[1] 2007년 6월 8일에는 온대 저기압에 의한 폭풍으로 9명이 사망하고, 하천 범람, 침수, 유조선 좌초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1]

2. 1. 원주민 역사

뉴캐슬과 로어 헌터 지역은 전통적으로 이 지역을 Malubimba라고 불렀던 어와바칼과 워리미 원주민들이 거주했다.[11][12]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명 위원회는 지도, 스케치, 지질학적 설명에 문서화된 원주민 언어 자료를 바탕으로 8개의 랜드마크에 전통적인 원주민 이름을 공식적으로 병기했다.[13]

랜드마크전통적인 원주민 이름
노비스 헤드위바이간바(Whibayganba)
플래그스태프 힐탈비흐(Tahlbihn)
파이어트 포인트버라비빙간(Burrabihngarn)
포트 헌터요하바(Yohaaba)
헌터 강(사우스 채널)코쿤(Coquun)
셰퍼즈 힐칸테린(Khanterin)
아이언바크 크릭토른빙(Toohrnbing)
헥섬 습지버라기빈빙(Burraghihnbihng)

[13]

2. 2. 유럽인 정착과 식민지 시대

1797년 9월, 존 쇼트랜드 중위가 이 지역을 탐험한 최초의 유럽인이 되었다. 그는 시드니 만에서 출항하는 'Cumberland'라는 현지 제작 선박을 탈취한 죄수들을 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파견되어 이 지역을 거의 우연히 발견했다.[14] 쇼트랜드 중위는 돌아오는 길에 그가 "매우 아름다운 강"이라고 묘사한 곳에 들어갔고, 그 강에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총독 존 헌터의 이름을 붙였다.[15] 그는 깊은 수심의 항구와 풍부한 석탄 매장량에 대한 보고서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 후 2년 동안 이 지역에서 채굴된 석탄은 뉴사우스웨일스주 식민지의 첫 번째 수출품이었다.[15]



뉴캐슬은 가장 위험한 죄수들이 그들의 범죄에 대한 가혹한 처벌로 석탄 광산에서 일하도록 보내지는 곳이었기 때문에 "지옥 구덩이"라는 평판을 얻었다.[15] 19세기 초, 헌터 강 어귀에는 석탄 채굴자, 벌목꾼, 탈출한 죄수 등 다양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1800년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총독을 지낸 필립 기들리 킹은 이제 분명해진 헌터 밸리의 천연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더욱 긍정적인 접근 방식을 결정했다.[14] 1801년, 킹스타운(총독의 이름을 따서 지어짐)이라는 죄수 수용소가 석탄 채굴과 벌목을 위해 설립되었다. 같은 해에 첫 번째 석탄 선적이 시드니로 보내졌다. 이 정착지는 1년도 채 안 되어 폐쇄되었다.[15]

1804년에는 통제 불능의 죄수들을 위한 2차 처벌 장소로 다시 정착을 시도했다. 이 정착지는 석탄 강으로 불렸고, 킹스타운으로도 불리다가, 영국의 도시의 이름을 따서 뉴캐슬로 개명되었다.[12] 이 이름은 1804년 3월 15일 킹 총독이 칼커타에 있던 찰스 멘지스 중위에게 새로운 정착지의 감독관으로 임명한 위임장으로 처음 나타났다.[16] 죄수들과 군사 경비대로 구성된 새로운 정착지는 1804년 3월 27일 세 척의 배, 레이디 넬슨, 'Resource', 그리고 '제임스'를 타고 헌터 강에 도착했다.[14][17] 죄수들은 1804년 캐슬 힐 죄수 반란의 반역자들이었다. 영국의 뉴캐슬어폰타인 (그것의 이름)과의 연관성은 여전히 명백하며, 19세기 석탄 광부들이 많이 왔던 곳으로, 예스몬드, 헥섬, 위컴, 월센드, 게이츠헤드와 같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다. 모르페스는 뉴캐슬에서 북쪽으로 비슷한 거리에 있으며, 모르페스는 뉴캐슬어폰타인에서 북쪽으로 비슷한 거리에 있다.

1815년부터 1818년까지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월리스 대위의 지휘하에 죄수들의 상황이 개선되었고, 건설 붐이 시작되었다. 월리스 대위는 도시의 거리를 배치하고, 현재의 그리스도 교회 대성당 부지에 첫 번째 교회를 건설했으며, 해안가에 옛 감옥을 세우고, 현재 노비스 헤드와 본토를 연결하는 방파제 공사를 시작했다. 이 첫 번째 건물들의 품질은 좋지 않았고, (강화된) 방파제만 남아 있다. 이 기간 동안, 1816년에 첫 번째 학교가 뉴캐슬에 세워졌다.[15]

뉴캐슬은 1822년까지 죄수 정착지로 남아 있었고, 그 해에 농업을 위해 정착지가 개방되었다.[18] 죄수 식민지로서, 군사 통치는 가혹했다. 특히 스톡턴 반도의 내륙 쪽에 있는 라임버너스 만에서 죄수들은 석회를 만들기 위해 굴 껍데기를 태우는 일을 했다.[14] 뉴캐슬의 군사 통치는 1823년에 끝났다. 죄수 수는 100명으로 감소했으며 (대부분 방파제 건설에 고용되었다), 나머지 900명은 포트맥쿼리로 보내졌다.[15]

2. 3. 19세기: 산업 발전과 도시 성장

1823년 마지막 죄수들이 철수하면서 뉴캐슬은 악명 높았던 형벌 구역에서 벗어났다. 전형적인 호주 개척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고, 자유 정착민들이 내륙으로 꾸준히 유입되었다.

19세기 동안 뉴캐슬 앤 헌터 리버 증기선 회사[19]가 설립되면서 모페스와 뉴캐슬에서 시드니까지 정기적인 증기선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이 회사는 화물선과 PS ''뉴캐슬''과 PS ''나모이''를 포함한 여러 쾌속 여객선을 보유했다. ''나모이''는 최신 시설을 갖춘 일등석 객실을 갖추고 있었다.

석탄 공급으로 인해 뉴캐슬과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애들레이드 사이를 오가는 소형 선박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석탄을 가스 공장, 해운 벙커 및 철도로 운송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60마일러로 알려졌으며, 뉴캐슬과 시드니 사이의 해상 거리를 의미했다. 이 선박들은 최근까지 운항을 계속했다.[20][21]

2. 4. 20세기: 중공업 시대와 쇠퇴

제2차 세계 대전 중 뉴캐슬은 호주 전쟁 노력의 중요한 산업 중심지였다. 1942년 6월 8일 이른 시간에, 일본 잠수함 이호 제21 잠수함|I-21일본어이 짧게 뉴캐슬을 포격했다.[22] 도시 내에서 공격을 받은 지역으로는 조선소, 뉴캐슬 제철소, 시티 이스트 엔드의 파넬 플레이스, 방파제, 아르데코 오션 배스가 있었다. 이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으며 피해는 미미했다.

1958년 11월 스테이트 독야드에서 ''Huon''급 기뢰 탐지함이 진수되었다.

1958년 11월 스테이트 독야드에서 진수되기 전의 모습


뉴캐슬 항은 자원이 풍부한 헌터 밸리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북부 및 북서부 지역의 경제 및 무역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뉴캐슬은 세계 최대의 석탄 수출항이자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 번째로 큰 톤수의 처리량을 가진 항구로, 연간 95800000ton의 화물을 처리하는 3,000회 이상의 선박 이동이 이루어지며, 2008-09년에는 석탄 수출이 90800000ton을 차지했다.[23] 석탄 수출량과 석탄 수출 증가 시도는 뉴캐슬에 기반을 둔 라이징 타이드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 환경 단체들의 반대에 직면해 있다.[24][25] 이들은 2023년과 같이 3,000명이 해상 봉쇄에 참여하고 109명이 체포되는 등, 도시에서 석탄 수출을 목표로 다양한 시위를 벌였다.[26]

뉴캐슬에는 월시 아일랜드 독야드 & 엔지니어링 워크스, 스테이트 독야드, 포가크스 조선소를 포함한 조선 산업이 있었다.[27] 최근 몇 년 동안 이 지역에 수주된 주요 선박 건조 계약은 ''Huon''급 기뢰 탐지함의 건조였다.[28] 1999년 제철소가 폐쇄되면서 중공업 시대는 막을 내렸다. 남아있는 많은 제조업체들은 도시 자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다.

1989년 12월 28일에는 호주 사상 최대의 지진(뉴캐슬 지진)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냈다. 2007년 6월 8일은 온대 저기압에 의한 폭풍으로 사망자 9 명, 하천의 범람, 침수, 유조선의 좌초가 발생했다.

2. 5. 21세기: 경제 다변화와 도시 재개발

1989년 12월 28일에는 호주 사상 최대의 지진(뉴캐슬 지진)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냈다.[1] 2007년 6월 8일에는 온대저기압에 의한 폭풍으로 사망자 9명이 발생하고, 하천 범람, 침수, 유조선 좌초 등의 피해가 있었다.[1]

3. 지리

뉴캐슬은 헌터 강 하구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와타간 산맥)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해안과 만나는 곳(스톡턴 북쪽)까지 뻗어 있는 "녹지대"가 식물과 야생 동물을 보호하며 도시를 감싸고 있다. 도시 개발은 주로 언덕이 많은 남쪽 강변에 집중되어 있다.

강 하구 건너편 뉴캐슬 중심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스톡턴은 페리로 연결되어 있다. 스톡턴 다리를 통한 스톡턴과 뉴캐슬 시내 간의 도로 접근 거리는 20km이다.

광역 뉴캐슬 지역은 센트럴 코스트와 미드 노스 코스트 지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는 센트럴 코스트, 북쪽으로는 미드 노스 코스트, 서쪽과 북서쪽으로는 헌터 지방 자치 단체(뉴캐슬 외부)가 접해 있다.

1989년 12월 28일에는 호주 사상 최대의 지진(뉴캐슬 지진)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냈다. 2007년 6월 8일에는 온대저기압에 의한 폭풍으로 사망자 9명, 하천 범람, 침수, 유조선 좌초가 발생했다.[128]

헌터강 하구에 위치한 뉴캐슬 시내와 주변 대도시 지역의 항공 사진

3. 1. 위치 및 지형

뉴캐슬은 헌터 강 남쪽 어귀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모래언덕, 늪, 강의 지류가 많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태즈먼 해에 면한 항만 도시이다.

1989년 12월 28일에는 호주 사상 최대의 지진(뉴캐슬 지진)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냈다. 2007년 6월 8일에는 온대저기압에 의한 폭풍으로 사망자 9명, 하천 범람, 침수, 유조선 좌초가 발생했다.

3. 2. 기후

뉴캐슬은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의 전형적인 습윤 아열대 기후(''Cfa'')를 보인다. 강수량은 늦가을과 초겨울에 가장 많고, 연중 후반기는 평균적으로 약간 더 건조하다. 기후는 동쪽에 있는 태평양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완만하다. 여름은 대부분 따뜻하고 습하며, 서쪽에서 북서쪽으로 뜨거운 바람이 불어 매우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가끔 나타나며, 이로 인해 기온이 40°C를 넘기도 한다. 최고 기온은 2013년 1월 18일 노비스 헤드 기상 관측소에서 42.5°C를 기록했다.[35]

겨울은 일반적으로 온화하며, 평균적으로 여름보다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한랭 전선이 이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때때로 강한 서풍을 동반하지만, 푄 현상으로 인해 이 지역은 강수량이 적은 맑은 날씨를 보인다. 왜냐하면 이 지역이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의 풍하측에 위치하기 때문이다.[36] 최저 기온은 1986년 7월 27일에 1.8°C를 기록했다.[37] 동부 해안 저기압도 뉴캐슬에 영향을 미쳐 때때로 100kph를 훨씬 넘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보통 며칠 동안 지속된다. 1974년 5월의 동부 해안 저기압, 2007년 뉴사우스웨일스 폭풍 및 2015년 4월은 이러한 유형의 극심한 날씨의 예이다.

뉴캐슬 수온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연간
평균 해수 온도 °C (°F)23.6
(74.5)
24.0
(75.2)
23.9
(75.0)
22.9
(73.2)
21.6
(70.9)
20.1
(68.2)
19.2
(66.6)
18.9
(66.0)
19.1
(66.4)
19.4
(66.9)
21.0
(69.8)
22.6
(72.7)
21.3
(70.4)
출처 #2: Metoc (해수 온도)[41]


3. 3. 공원

스피어스 포인트 공원


뉴캐슬에는 1863년에 지정된 킹 에드워드 공원을 포함하여 여러 공원이 있다. 이 공원에는 해안 전망, 함몰 정원, 빅토리아 시대의 원형 정자가 있다.[33] 뉴캐슬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공원은 놀이터와 푸른 잔디로 유명한 뉴 램턴의 스타렛 공원이다.[34]

4. 인구

2021년 인구 조사에서 뉴캐슬 광역권의 인구는 682,465명이었다.[42] 뉴캐슬 광역권은 시드니 다음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뉴캐슬 도시권(그레이터 뉴캐슬)은 뉴캐슬 시와 레이크 맥쿼리 시의 2개 지방 자치체 관할 구역에 해당하지만, 도시가 확대됨에 따라 세스노크 시, 메이틀랜드 시, 포트 스티븐스 의회 등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그레이터 뉴캐슬 지역'으로 불리는 곳에는 뉴캐슬, 레이크 맥쿼리, 메이틀랜드, 세스노크, 포트 스테판의 지방 자치 단체(LGA)가 포함된다.

구분2009년 6월[6][7][44]2018년2021년[42]
추정 인구540,796명584,014명682,465명



2018년 기준 지방 자치 단체로서의 인구는 164,104명이며, 헌터 지역에서는 위성 도시인 레이크 맥쿼리 시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이다. 이 도시권은 헌터 지역에서 행정, 경제,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뉴캐슬 광역권 인구의 83.6%가 호주에서 태어났다. 그 다음으로 출생 국가가 많은 곳은 잉글랜드 2.3%, 뉴질랜드 1.0%, 중국 0.7%, 인도 0.5%, 필리핀 0.4%였다.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제도 주민은 인구의 3.8%를 차지했다. 88.2%의 사람들이 집에서 영어만 사용했다. 집에서 사용되는 다른 언어로는 만다린어 0.7%, 마케도니아어 0.5%, 이탈리아어 0.4%, 그리스어 0.3%, 광둥어 0.3%가 있었다. 뉴캐슬의 종교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응답은 무교 31.1%, 가톨릭 21.7%, 성공회 19.2%였다.[43]

뉴캐슬은 종종 호주에서 일곱 번째로 큰 도시로 언급되지만, 공식적으로 뉴캐슬 통계 구역인 이 지역은 그레이터 뉴캐슬 또는 로어 헌터 지역으로 불린다.

202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뉴캐슬 교외의 인구는 3,852명이다.[45]

뉴캐슬 사람들을 지칭하는 인명 지칭어는 라틴어 ''노부스''(새로운)와 ''카스트라''(성 또는 요새)에서 유래된 "노보카스트리안"이다.

5. 경제

뉴캐슬은 전통적인 중공업 지역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 뉴사우스웨일스주와 호주 전역을 강타한 경기 침체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중공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1990년대 초 경기 침체로 호주 전역에서 많은 일자리가 감소했고, 뉴캐슬 지역은 1993년 2월에 17%의 최고 실업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12.1%와 호주 전체의 11.9%에 비해 높은 수치였다.[46]

1999년에는 84년간 운영되며 수만 명을 고용했던 BHP 제철소가 문을 닫았다.[47] 그러나 BHP 제철소 폐쇄는 호주 경제가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발생했다. 폐쇄 당시와 그 이후 뉴캐슬은 경제 다변화를 겪으며 지역 경제가 강화되었다.[48]

2003년 이후 호주는 2000년대 원자재 호황의 영향을 받아 석탄, 철광석 등 주요 수출품의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이는 아시아 시장의 주요 석탄 채굴 및 수출 허브로서 뉴캐슬 및 헌터 지역에 대한 투자를 크게 촉진했다. 석탄 산업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는 뉴캐슬의 실업률을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추었고, 뉴캐슬 지역이 2000년대 후반의 경기 침체의 영향을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체보다 더 잘 극복하도록 도왔다.[49] 2009년 현재, 두 개의 가장 큰 단일 고용주는 헌터 뉴잉글랜드 지역 보건 서비스와 뉴캐슬 대학교이다.[48] 호주 국립 증권 거래소(구 뉴캐슬 증권 거래소)는 한때 이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석탄 수출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4년 4월에는 중국 기업에 98년간 사용권을 부여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5. 1. 산업

뉴캐슬의 주요 산업은 탄광과 조선이다. 헌터 지역은 와인의 산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과거 Earp Gillam Bond 창고 - 많은 초기 상인 회사가 뉴캐슬의 19세기 무역 산업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석탄 채굴은 오스트레일리아 농업 회사(Australian Agricultural Company)가 뉴캐슬에 토지 보조금을 받고 해당 마을의 석탄 거래에 대한 31년간의 독점권을 얻은 1833년 5월 3일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른 탄광들은 마을에서 16km 반경 이내에 있었다. 주요 탄광은 스톡턴, 타이즈 힐, 캐링턴에 있었으며, 메리웨더 (글리브 포함), 월센드 및 워라타 탄광에 뉴캐슬 석탄 및 구리 회사의 탄광이 있었다. 모든 운영은 1960년대 초에 종료되었다.

1831년 12월 10일, 오스트레일리아 농업 회사는 뉴캐슬의 브라운 & 처치 거리 교차로에서 호주 최초의 철도를 공식적으로 개통했다. 개인 소유로 운영되며 'A Pit' 탄광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는 주철 피시벨리 레일 위에 중력 철도로 설치되었다.[50][51]

1850년대에 머리웨더 인근의 버우드에 주요 구리 제련 공장이 설립되었다. 이 공장의 삽화는 1854년 2월 11일자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게재되었다.[52] 잉글리쉬 앤 오스트레일리안 구리 회사는 1890년경에 브로드미도우에 또 다른 대규모 공장을 건설했으며, 그 해에 콕클 크릭 제련소가 건설되었다.

뉴캐슬 세관은 19세기의 경제 및 무역 호황에 대응하여 세워졌다.


1885년 런던 출신의 찰스 업폴드는 시드니 비누 및 양초 회사를 위해 티그스 힐과 포트 워라타 교외 사이의 부지에 남반구 최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여 위컴에 있던 더 작은 공장을 대체했다.[53] 그들의 비누 제품은 국제 박람회에서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시드니 국제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모든 경쟁자"를 상대로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는 비누와 양초 부문에서 유일한 1등 상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회사는 메서스 레버 & 키친(오늘날의 유니레버)에 매각되었고, 공장은 1930년대 중반에 폐쇄되었다.

1911년, BHP는 풍부한 석탄 매장량을 이유로 이 도시를 제철소 부지로 선택했다.[15] 지정된 부지는 항만의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최적의 부동산이었다. 1915년, 뉴캐슬 제철소가 문을 열면서 약 80년간 제철 및 중공업을 지배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매이필드와 제철소 주변 교외 지역은 공해로 인해 인기가 하락했지만, 제철소는 번창하며 이 지역 최대의 고용주가 되었다.

1797년, 항구 건설에 적합한 지세와 석탄층의 존재가 확인되어 새로운 정착지 설치가 계획되었다. 마을은 '''킹스타운'''으로 명명되었다. 초창기에는 탄광 노동자로서 대량의 수형자들이 보내졌기 때문에 이 마을은 무법지대로 악명이 높았다. 후에,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탄광 마을인 뉴캐슬에서 기술자와 직공이 이주해 와 대규모 채굴이 이루어지면서 마을은 같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시의 서쪽에 펼쳐진 헌터 밸리는 와인 산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주요 산업은 탄광이며, 조선도 이루어지지만, 과거와 같은 기세는 아니다. 석탄 수출항으로서 중요하다. 2014년 4월에 중국 기업에 98년간 사용권을 부여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6. 정치

뉴캐슬 시청


전통적으로 노동자 계층 지역이었던 뉴캐슬은 연방 이후 모든 정치 수준에서 중도좌파 노동당의 거점이었다. 현재 노동당은 뉴캐슬과 적어도 부분적으로 겹치는 모든 연방 및 주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

중도우파 자유당이 일관되게 경쟁력을 갖춘 그레이터 뉴캐슬 지역은 뉴캐슬 수도권 북부에 있는 포트 스테판 지역과 바 비치 및 메레웨더와 같은 뉴캐슬 CBD 근처의 일부 해변가 중산층 교외 지역뿐이다. 포트 스테판 지역은 전통적으로 경합 지역이며 역사적으로 노동당이 지배했지만 자유당이 승리했다.

자유당이 뉴캐슬에서 의석을 얻은 한 번의 사례는 2011년 주 선거였다. 이 선거에서 당시 주 총리 크리스티나 케닐리가 이끄는 재임 노동당 정부는 당시 야당 대표 배리 오파렐이 이끄는 자유당-국민당 연합에 압승을 거두며 뉴사우스웨일스 역사상 현직 정부의 최악의 패배와 (당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호주 어느 곳에서든 현직 정부의 최악의 패배를 겪었다. 노동당은 뉴사우스웨일스 입법부에서 단 20석을 얻었고, 이 중 단 두 석 (세스노크 및 월센드)만이 헌터 지역에 있었다. 선거 전에 자유당은 헌터 지역 전체에서 단 하나의 의석(포트 스테판 의석, 2007년에 노동당에서 간신히 획득)만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의 그 다음 주 선거에서 연합은 과반수 정부를 유지했지만 (그리고 2019년에도 정부를 유지한 후 노동당이 2023년에 소수 정부를 구성했지만) 자유당은 헌터에 기반을 둔 모든 의석을 잃었다.

뉴캐슬 법원


그레이터 뉴캐슬에는 대부분 또는 전부가 포함된 세 개의 연방 선거구가 있다.

선거구설명
뉴캐슬도심 교외 지역을 포괄하며, 1901년에 창설된 이후로 노동당 국회의원만 선출
패터슨포트 스테판 지역과 인근 도시 메이틀랜드 및 커리 커리 타운을 포괄하며, 현재 자유당이 이전에 승리한 경합 노동당 의석이지만 역사적으로 더 많은 농촌 지역을 포함했고 메이틀랜드나 커리 커리는 포함하지 않음
숏랜드뉴캐슬 남부의 레이크 맥쿼리 지역의 동부 교외 지역을 포함하고 센트럴 코스트의 최북동 교외 지역까지 뻗어 있는 상당히 안전한 노동당 의석



전통적으로 노동당이 보유한 헌터 (현재 경합 노동당 의석)는 헌터의 서부 부분을 기반으로 하지만 뉴캐슬의 일부 서부 및 남부 교외 지역을 포함한다.

주 차원에서는 그레이터 뉴캐슬 내에 완전히 위치한 5개의 선거구가 있으며, 이 중 4개 (찰스타운, 뉴캐슬, 포트 스테판 및 스완지)는 노동당 의석이고 나머지 의석 (레이크 맥쿼리)은 무소속이 보유하고 있다.

그레이터 뉴캐슬에는 5개의 지방 정부 구역 (LGA)도 포함된다. 뉴캐슬 시, 레이크 맥쿼리 시, 세스노크 시, 메이틀랜드 시 및 포트 스테판 의회가 있다.

7. 교육

뉴캐슬 대학교와 일본 대학의 해외 캠퍼스가 있으며, 뉴캐슬 시와 협정을 맺고 있다.

7. 1. 초·중등 교육

위컴 공립학교


세 개의 학교가 합쳐져 설립된 뉴캐슬 고등학교는 처음에 뉴캐슬 이스트 공립학교 부지에 세워진 중등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이 지역에는 세 곳의 선발 과정이 있는 주립 학교가 있다.

  • 헌터 공연 예술 학교: 오디션을 통해서만 학생을 선발하는 전학년(3-12학년) 선발 학교
  • 메리웨더 고등학교: 브로드메도우 교외에 위치한 전학년 선발 고등학교
  • 헌터 스포츠 고등학교: 지역 학생의 약 절반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는 학생의 절반을 받아들이는 부분 선발 스포츠 고등학교


뉴캐슬의 두 주요 사립 학교는 뉴캐슬 그래머 스쿨과 세인트 필립 기독교 대학으로, 두 학교 모두 남녀공학 K-12 학교이다.

이 지역에는 두 곳의 슈타이너 학교가 있다: 레이크 맥쿼리의 글렌데일에 있는 뉴캐슬 발도르프 학교와 이스트 메이틀랜드의 리누웰 슈타이너 학교.

7. 2. 고등 교육

뉴캐슬의 주요 고등 교육 기관은 뉴캐슬 대학교이다. 1951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의 분교로 설립되었으며, 1965년에 자율성을 획득했다. 현재 이 대학은 38,000명 이상의 학생(113개국 이상에서 온 유학생 7,000명 포함)에게 150개 이상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한다. 본 캠퍼스는 캘러핸 교외에 위치해 있으며, CBD에서 약 12km 떨어져 있다.

헌터 TAFE 연구소에는 세 개의 캠퍼스가 있는데, 하나는 뉴캐슬 CBD에, 다른 하나는 해밀턴 이스트 교외에, 또 다른 하나는 타이즈 힐 교외에 위치해 있다. 타이즈 힐 캠퍼스는 이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캠퍼스로, 비즈니스, 환대 및 다양한 직업 관련 과정을 제공한다.[54]

일본 대학의 해외 캠퍼스로 일본 대학 뉴캐슬 캠퍼스가 있으며 뉴캐슬 시와 협정을 맺고 있다.

8. 문화

뉴캐슬은 시 중심부에 남아있는 웅장한 건축물들을 통해 옛 번영을 엿볼 수 있으며, 최근 시 당국은 관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제임스 쿡 선장 기념 분수가 뉴캐슬 도서관 앞에 있다.


뉴캐슬에서는 뉴캐슬 지역 쇼(Newcastle Regional Show), 마타라 축제(Mattara festival), 뉴캐슬 재즈 페스티벌(Newcastle Jazz Festival), 슛 아웃 24시간 영화 제작 축제(Shoot Out 24 Hour Filmmaking Festival), This Is Not Art(This Is Not Art)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뉴캐슬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레슬링, 콘서트, 몬스터 트럭 쇼와 같은 행사를 위한 인기 있는 장소이다.

뉴캐슬은 실버체어, The Screaming Jets, Vacations (밴드) 같은 밴드들과 AC/DC의 말콤 영이 참여했던 Velvet Underground(미국의 벨벳 언더그라운드와는 다름), 그리고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 마쉬를 배출하는 등 활발한 청소년 음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뉴캐슬 대학교의 음악 대학도 있다.

뉴캐슬 미술관은 호주 현대 및 역사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셰이 도킹(Shay Docking), 윌리엄 로즈(William Rose), 존 올슨, 마가렛 올리 같은 모더니즘 미술 예술가들이 뉴캐슬 출신이다.

시빅 극장은 뉴캐슬의 주요 극장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빅토리아 극장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폐쇄되었다.

뉴캐슬 박물관은 지역 역사, 문화, 산업, 과학을 다루는 전시를 제공하며, 뉴캐슬 도서관은 여러 지점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뉴캐슬 대학교의 오치머티 도서관도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8. 1. 축제

뉴캐슬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를 개최한다.

뉴캐슬 지역 쇼(Newcastle Regional Show)는 매년 뉴캐슬 쇼그라운드에서 열린다. 나무 찍기 시연, 쇼백, 놀이기구, 노점상과 같은 전형적인 지역 쇼 요소가 혼합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메인 경기장의 행사를 보완하는 불꽃놀이가 있다.[55]

The Great Northern Hotel


1961년에 설립된 마타라 축제(Mattara festival)는 퍼레이드, 놀이기구, 스포츠 행사, 밴드 경연 대회 및 초상화와 풍경화 전시회를 결합한 보다 전통적인 "컨트리 페어"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뉴캐슬의 공식 축제이다.[56] 마타라는 현지 아와바칼어(Awabakal language)로 "우정의 손"을 의미한다.[57] 원래 시빅 공원에서 열렸으며 2006년 뉴캐슬 해안가로 옮겨졌다.[57] 2017년에는 축제가 월센드(Wallsend, New South Wales) 공원으로 옮겨졌다.[58]

뉴캐슬 재즈 페스티벌(Newcastle Jazz Festival)은 8월에 3일 동안 열리며 호주 전역의 공연자와 관객을 끌어들인다.[59] 첫 번째 축제는 1988년 9월 뉴캐슬 재즈 액션 소사이어티가 조직한 NSW 바이센테니얼 음악 축제의 일부로 열렸다.[60]

슛 아웃 24시간 영화 제작 축제(Shoot Out 24 Hour Filmmaking Festival)는 1999년 뉴캐슬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이것은 영화 제작자들이 한 곳에 모여 24시간 안에 단편 영화를 만드는 영화 축제이다. 매년 7월에 열린다.[61]

This Is Not Art(This Is Not Art)는 매년 10월 연휴 기간 동안 뉴캐슬에서 열리는 신규 미디어 및 예술 전국 축제이다. 1998년 시작된 이후, 다른 주요 호주 예술 축제에 포함되지 않은 커뮤니티의 작업과 아이디어를 전담하는 호주의 선도적인 예술 축제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우산 프로그램에는 독립 축제인 일렉트로프린지, 전국 젊은 작가 축제(National Young Writers' Festival), 크리티컬 애니멀스, 사운드 서밋(Sound Summit), 크랙 극장 페스티벌 및 매년 변경되는 기타 프로젝트가 포함된다.[62]

뉴캐슬 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뉴캐슬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레슬링, 콘서트 및 몬스터 트럭 쇼를 포함한 정기적인 행사를 위한 인기 있는 장소이다.

8. 2. 음악

뉴캐슬은 활발한 청소년 음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뉴캐슬 대학교의 일부인 음악 대학도 있다. 이곳은 지역 밴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대규모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을 보유하고 있다. 실버체어의 멤버들은 뉴캐슬 출신이며, The Screaming Jets와 Vacations (밴드)와 같은 오스트레일리아 밴드도 마찬가지이다.[63] 이곳은 성공적인 지역 및 전국적 활동을 배출한 풍성한 펑크 록과 하드코어 신을 가지고 있다. 뉴캐슬은 또한 미래의 AC/DC 기타리스트인 말콤 영이 참여했던 단명 밴드인 Velvet Underground(유명한 미국의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와는 관련 없음)의 고향이기도 했다.[64] 이 지역에는 실버체어 드러머인 벤 길리스가 드럼 경력을 시작한 자체 청소년 마칭 밴드인 Marching Koalas도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K팝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인 다니엘 마쉬 또한 뉴캐슬 출신이다.

8. 3. 미술

뉴캐슬 출신의 주목할 만한 모더니즘 미술 예술가로는 해양화 스케치 작가 셰이 도킹(1928–1998), 큐비즘의 영향을 받은 추상화가 윌리엄 로즈(1929–1999), 1928년 뉴캐슬에서 태어난 풍경화가 존 올슨, 정물화가 마가렛 올리가 있다. 초상화가 윌리엄 도벨과 구상 화가 존 몬테피오레는 도시 남쪽의 레이크 맥쿼리에 거주했다. 미술 수집가 윌리엄 보어모어는 뉴캐슬에 거주하며 브렛 화이트리의 그림을 수집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국제 미술품과 유물을 소장했다. 폰 베르토흐 갤러리는 앤 폰 베르토흐가 설립한 상업 갤러리로 1963년부터 40년 이상 동안 전국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63]

뉴캐슬 미술관은 주요 수도를 제외하고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 미술품 컬렉션 중 하나를 소장하고 있으며, 호주 현대 및 역사 미술가들의 광범위한 작품 컬렉션을 통해 호주 미술을 개괄적으로 보여준다. 지속적인 공간 문제로 인해, 미술관은 대대적인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더 록 업은 도심에 위치한 다학제적 현대 미술 공간으로, 역사적인 구 뉴캐슬 경찰서에서 지역, 전국 및 국제 예술가들의 전시를 개최한다.[65] 뉴캐슬에는 1996년에 설립된 뉴 미디어 아트 단체인 옥타포드(Octapod) 협회가 있다. 옥타포드는 연례 이것은 예술이 아니다(This Is Not Art)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포드스페이스 갤러리(Podspace Gallery)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뉴캐슬 박물관

8. 4. 극장

뉴캐슬은 다양한 소규모 극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내 중심가에 있는 주요 극장은 현재 휠러 플레이스에 위치한 시빅 극장(좌석 수 약 1,500석)이다. 시빅 극장은 1929년에 아르 데코 스타일로 건축된 호주의 훌륭한 역사적인 극장 중 하나로, 매년 다양한 뮤지컬, 연극, 콘서트, 댄스 및 기타 행사를 개최한다. 뉴캐슬은 이전에 여러 개의 대형 극장을 자랑했는데, 그중 하나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목적으로 지어진 극장인 퍼킨스 스트리트의 빅토리아 극장 (1876년 건립, 수용 인원 1,750명)이다. 빅토리아 극장에서는 도일리 카르테 오페라 컴퍼니와 같은 순회 국제 오페라단과 기타 극단이 공연했으며, 넬리 멜바, 글래디스 몬크리프, 리처드 토버와 같은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이곳에서 공연했다(현재는 폐쇄 및 황폐화됨).

나인웨이즈 브로드미도우의 '센추리'(1941년 건립, 수용 인원 1,800명)는 주로 영화관으로 사용되었지만, 인기 있는 교향악단 공연장이었다(1989년 지진으로 심하게 손상된 후 1990년에 철거됨). 더 정션의 '헌터'(수용 인원 1,000명)는 최첨단 현대식 무대 시설을 갖추고 있었지만, 결국 매각되어 철거되었고, 1989년 지진으로 파괴된 모텔이 들어섰다. 1960년대부터 극장과 영화관의 쇠퇴는 텔레비전의 영향으로 여겨진다.

뉴캐슬은 사라 윈터, 존 도일(코미디 듀오 로이 & HG의 일원), 수지 포터, 셀리아 아일랜드, 야후 시리어스, 조나단 빅긴스를 포함한 유명한 호주 배우, 코미디언 및 연예인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탭 독스 쇼의 출연진 역시 뉴캐슬 출신이다.

8. 5. 박물관

뉴캐슬 박물관은 1988년 옛 그레이트 노던 철도 본부에 설립되었으며, 지역 역사, 문화, 산업 및 과학을 관리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역사와 이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상설 전시와 더불어 석탄 채굴 및 철강 생산, 체험형 과학 센터를 갖추고 있다.[66]

8. 6. 도서관

뉴캐슬에는 공공 도서관 시스템인 뉴캐슬 도서관이 있다. 본관은 뉴캐슬 전쟁 기념 및 문화 센터에 있으며 1957년에 개관했다.[67] 애덤스타운, 베레스필드, 디지털 도서관(뉴캐슬 웨스트), 해밀턴, 램턴, 지역 역사 도서관, 메이필드, 뉴 램턴(뉴캐슬 장난감 도서관 포함), 스톡턴, 월센드를 포함하여 11개의 지점이 있다.[68] 이 도서관은 덩고 및 포트 스티븐스의 도서관과 협력 소장하고 있다.[69][70] 뉴캐슬 도서관은 대출 도서관이지만, 스택(시립 도서관 지하)에는 100,000개 이상의 비대출 자료가 있으며, 여기에는 오래된 뉴캐슬 모닝 헤럴드, NBN 필름 릴, 토지 소유권 문서, 지도 및 한정판 도서가 포함된다.[71]

뉴캐슬 대학교의 오치머티 도서관도 일반에 공개되어 있지만, 학생만 자료를 대출할 수 있다.

9. 교통

뉴캐슬은 광범위한 도로망과 도로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철도와 페리 서비스도 제공되지만 제한적이다. 자동차는 여전히 주요 교통 수단이다.

뉴캐슬 인터체인지는 통근 열차, 경전철 및 버스의 주요 환승역이다.

  • 도로: 퍼시픽 고속도로(남쪽), 헌터 고속도로(서쪽), 뉴잉글랜드 고속도로(서쪽) 및 퍼시픽 고속도로(북쪽 및 남쪽)를 통해 주변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
  • 버스: 뉴캐슬 교통에서 시내 버스를 운영하며, 주요 환승역은 뉴캐슬 대학교, 월센드, 글렌데일, 워너스 베이, 벨몬트, 찰스타운 스퀘어, 웨스트필드 코타라에 있다. 그레이하운드 오스트레일리아, 프리미어 모터 서비스, 시드 포그스의 장거리 버스도 운행한다.
  • 철도: NSW TrainLink가 뉴캐슬 인터체인지를 중심으로 지역 및 광역 통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트럴 코스트 & 뉴캐슬 선은 시드니와 센트럴 코스트로, 헌터 선은 메이틀랜드, 스코운, 덩고그 방면으로 운행한다.
  • 페리: 뉴캐슬 교통이 CBD와 스톡턴 사이를 잇는 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톡턴 페리

  • 공항: 뉴캐슬 공항은 윌리엄타운 공군 기지 내에 있으며, 민군 공용으로 운영된다. 공항 코드는 '''NTL'''이다.
  • 경전철: 2019년에 개통한 뉴캐슬 경전철은 최신 설비를 도입한 도시 교통 시스템이다.

과거에는 노면 전차 시스템이 있었으나 1950년에 폐쇄되었다.

9. 1. 도로

뉴캐슬은 퍼시픽 고속도로(남쪽), 헌터 고속도로(서쪽), 뉴잉글랜드 고속도로(서쪽) 및 퍼시픽 고속도로(북쪽 및 남쪽)를 통해 주변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 헌터 스트리트는 뉴캐슬 CBD의 주요 쇼핑 거리이며, 킹 스트리트와 함께 CBD에서 퍼시픽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이다. 킹 스트리트는 뉴캐슬 링크 로드로 직접 연결되며, 이후 퍼시픽 고속도로와 헌터 고속도로로 이어진다.[1]

9. 2. 버스

뉴캐슬 내의 버스 서비스는 뉴캐슬 교통에서 운영한다. 2017년 7월 이전에는 뉴캐슬 버스 & 페리에서 운영했다. 헌터 밸리 버스, 포트 스티븐스 코치, 로버 코치도 헌터 지역의 다른 지역에서 시내 중심가로 운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캐슬 버스 & 페리의 Bustech 차체 볼보 B7RLE 버스가 2016년 해밀턴 셔틀 노선을 운행하는 모습


버스 노선은 뉴캐슬 인터체인지의 버스 터미널에서 방사형으로 뻗어나간다. 주요 환승역은 뉴캐슬 대학교, 월센드, 글렌데일, 워너스 베이, 벨몬트, 찰스타운 스퀘어, 웨스트필드 코타라에 위치해 있다.

그레이하운드 오스트레일리아, 프리미어 모터 서비스, 시드 포그스의 장거리 서비스가 뉴캐슬을 운행한다. 퍼시픽 하이웨이가 내륙부를 지나며 고속버스가 정차한다. 시내 교통은 노선 버스가 중심이다.

9. 3. 철도

뉴캐슬 지역에는 NSW TrainLink 광역 노선 두 개가 운행하며, 뉴캐슬 인터체인지에서 종착하는 지역 및 광역 통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노선들은 뉴캐슬 선을 따른다. 센트럴 코스트 & 뉴캐슬 선은 시드니와 센트럴 코스트로 시간당 2회 운행한다. 헌터 선은 메이틀랜드로 시간당 2회 운행하며, 스코운 및 덩고그까지는 더 적은 빈도로 운행한다. 모리, 아미데일, 브리즈번, 시드니로 운행하는 장거리 노선 두 개는 브로드메도우역을 통해 뉴캐슬 지역을 운행한다.[73][74][75][76][77]

허니서클의 뉴캐슬 경전철 노선


뉴캐슬은 벨몬트, 토론토, 레이크 맥쿼리의 월센드, 쿠리 쿠리, 사우스 메이틀랜드 철도의 메이틀랜드, 세스노크 사이의 여러 마을로 가는 여객 열차 서비스를 한때 제공했지만, 이 노선들은 폐쇄되었다. 1990년대 후반, 뉴캐슬 시내로 들어가는 철도 노선의 미래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있었다.

2014년 12월, 뉴캐슬 선은 해밀턴까지 단축되었다. 새로운 뉴캐슬 인터체인지는 2017년 10월 15일에 개통되었다. 뉴캐슬 경전철 노선 또한 이곳에서 운행한다.

1924년부터 1994년까지 브로드메도우 기관차 기지는 헌터 지역의 주요 철도 중심지였다. 카디프 기관차 작업장은 1928년에 개장되었으며, 주로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 철도 기관차의 주요 수리 센터였지만, 38 클래스 기관차 12대와 58 클래스 기관차 2대를 제작하기도 했다. 오늘날 이곳은 다우너 레일이 운영하며, UGL 레일의 브로드메도우 공장과 함께 기관차 및 철도 차량 제조 및 수리 시설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9. 4. 페리

뉴캐슬 교통은 뉴캐슬 CBD와 스톡턴 사이의 헌터강을 가로지르는 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78]

9. 5. 공항

뉴캐슬 공항은 뉴캐슬 CBD에서 북쪽으로 15km 떨어져 있으며, 도로로는 27km 떨어져 있다. 뉴캐슬 시의회와 포트 스테판스 의회의 합작 투자로 운영되는 이 공항은 저가 항공사 운항이 증가하면서 2000년 이후 급격한 성장을 경험했다. 이 공항은 왕립 호주 공군 기지인 윌리엄타운 공군 기지(RAAF Base Williamtown)에 위치해 있으며, 호주 국방부(Department of Defence (Australia))로부터 토지를 임대하여 사용한다.[79] 민군 공용으로 사용되는 윌리엄타운 공항(en)(IATA공항 코드: '''NTL''')이 있다.

뉴캐슬 헬리포트는 뉴캐슬 항구 하단부와 함께 운영된다.

브로드미도우 교외에는 웨스트팩 라이프 세이버 구조 헬리콥터 서비스의 기지가 있다.[80] 이 헬리콥터 서비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는 서비스 중 하나이다. 두 대의 헬리콥터가 이 기지에서 24시간 운영된다.

레이크 맥쿼리 시의 마크스 포인트 교외에 있는 벨몬트 공항(일반적으로 에어로펠리칸으로 불림)이 폐쇄되면서 윌리엄타운이 뉴캐슬의 유일한 주요 공항이 되었고, 뉴캐슬 대도시 남부 지역 주민들은 윌리엄타운까지 차로 최대 55km 이동해야 한다.

10. 스포츠

뉴캐슬은 전국 최고 리그에 참가하는 다양한 스포츠 팀을 보유하고 있다.[82] 럭비 리그, 축구 , 넷볼등 다양한 스포츠가 있다.

종목리그팀명홈 경기장
럭비 리그뉴캐슬 나이츠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
축구A 리그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
넷볼ANZ 챔피언십뉴사우스웨일스 스위프츠대부분 시드니에서 경기, 일부 뉴캐슬 엔터테인먼트 센터



과거 뉴캐슬은 내셔널 농구 리그에 뉴캐슬 팰컨스와 헌터 파이러츠 두 팀을 보유했었지만, 재정 문제로 해체되었다.[82] 현재는 2부 리그인 NBL1에 뉴캐슬 팰컨스라는 이름으로 남녀 팀이 참가하고 있다.[82] 이 도시는 1985년 FIBA 오세아니아 선수권 대회를 공동 개최하여 호주 농구 국가대표팀이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AFL) 프리 시즌 경기가 넘버 1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개최된 적이 있으며, 럭비 유니온은 1869년부터 뉴캐슬에서 행해진 축구의 한 갈래이다.[84] 뉴캐슬 앤드 헌터 럭비 유니온이 이 지역의 럭비 유니온을 관리하며, 2019년에는 프로 럭비 유니온 대회인 슈퍼 럭비의 뉴 사우스 웨일스 워래터스가 헌터 스타디움에서 뉴캐슬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85]

브로드미도 레이스 코스는 브로드미도 교외에 위치한 경마장으로,[86] 1907년에 설립된 뉴캐슬 조키 클럽의 본거지이다.[87] 이곳에서는 연간 35번의 경주가 개최되며, 3월에는 뉴캐슬 뉴마켓 핸디캡, 9월에는 1,400미터 카메론 핸디캡과 뉴캐슬 골드컵 등 세 개의 그룹 3 경주가 열린다.[88]

원주민 기수 머브 메이너드는 뉴캐슬 경마장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89] 뉴캐슬 프리미어십에서 두 번 우승하고, 4개국에서 1,500번의 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91]

뉴캐슬 노스 스타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아이스하키 리그 선수권 대회의 뉴캐슬 대표팀으로, 헌터 아이스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뉴캐슬 500 슈퍼카 경주를 개최한다.


뉴캐슬은 2017년부터 슈퍼카 챔피언십의 마지막 라운드인 뉴캐슬 500을 개최하고 있다.[92]

뉴캐슬 도심 남쪽에 위치한 바 비치는 수영과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이다.


뉴캐슬은 세계 프로 서핑 투어의 연례 서핑 대회인 서페스트를 개최하며, 4회 월드 챔피언 서퍼인 마크 리차드가 뉴캐슬 출신이다. 노비스 해변은 카이트서핑 장소로 인기가 높다.

10. 1. 럭비 리그

럭비 리그는 뉴캐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뉴캐슬 나이츠가 내셔널 럭비 리그에서 이 도시를 대표한다. 나이츠는 뉴램턴 교외에 위치한 33,000석 규모의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1]

뉴캐슬 럭비 리그는 1900년대 초부터 지역 클럽 대회를 개최해 왔다. 국내 및 국제 투어 팀들은 이 리그의 선수들로 구성된 뉴캐슬 대표팀과 경기를 가졌다. 뉴캐슬 & 헌터 럭비 리그는 2007년 20세기 중반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운영되던 리그가 합병되어 만들어진 지역 사회 대회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사회 럭비 리그 대회이다. 일반적으로 뉴캐슬 럭비 리그에 비해 더 작은 팀들이 참가한다.[1]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는 2016년 안작 테스트가 호주와 뉴질랜드 간에 열렸다.[1]

10. 2. 축구

호주 최고 수준의 축구 리그인 A-리그에서 활동하는 뉴캐슬 제츠 축구 클럽은 McDonald Jones Stadium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뉴캐슬 제츠는 세 번째 시즌에 A-리그에서 우승했으며, 결승전에서 지역 라이벌인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를 꺾었다.[1]

McDonald Jones Stadium은 뉴캐슬 제츠 FC(Newcastle Jets FC)의 홈구장이며, A-리그와 같은 주요 스포츠 경기를 개최한다.


또한 이 도시는 2015년 AFC 아시안컵의 4경기를 개최했으며, 여기에는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준결승전과 아랍에미리트와 이라크의 3위 결정전도 포함되었다.[1]

뉴캐슬에 연고를 둔 전국 최고 리그에 출전하는 축구팀은 다음과 같다.


10. 3. 기타 스포츠

뉴캐슬은 전국 최고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을 보유하고 있다.[82]

종목리그팀명홈 경기장
럭비 리그뉴캐슬 나이츠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
축구A 리그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
넷볼ANZ 챔피언십뉴사우스웨일스 스위프츠대부분 시드니에서 경기, 일부 뉴캐슬 엔터테인먼트 센터



뉴캐슬은 과거 내셔널 농구 리그에 뉴캐슬 팰컨스와 헌터 파이러츠 두 팀을 보유했었지만, 재정 문제로 해체되었다.[82] 현재는 2부 리그인 NBL1에 뉴캐슬 팰컨스라는 이름으로 남녀 팀이 참가하고 있다.[82]

이 도시는 1985년 FIBA 오세아니아 선수권 대회를 공동 개최하여 호주 농구 국가대표팀이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AFL) 프리 시즌 경기가 넘버 1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개최된 적이 있으며, 럭비 유니온은 1869년부터 뉴캐슬에서 행해진 축구의 한 갈래이다.[84] 뉴캐슬 앤드 헌터 럭비 유니온이 이 지역의 럭비 유니온을 관리하며, 2019년에는 프로 럭비 유니온 대회인 슈퍼 럭비의 뉴 사우스 웨일스 워래터스가 헌터 스타디움에서 뉴캐슬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85]

브로드미도 레이스 코스는 브로드미도 교외에 위치한 경마장으로,[86] 1907년에 설립된 뉴캐슬 조키 클럽의 본거지이다.[87] 이곳에서는 연간 35번의 경주가 개최되며, 3월에는 뉴캐슬 뉴마켓 핸디캡, 9월에는 1,400미터 카메론 핸디캡과 뉴캐슬 골드컵 등 세 개의 그룹 3 경주가 열린다.[88]

원주민 기수 머브 메이너드는 뉴캐슬 경마장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89] 뉴캐슬 프리미어십에서 두 번 우승하고, 4개국에서 1,500번의 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91]

뉴캐슬 노스 스타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아이스하키 리그 선수권 대회의 뉴캐슬 대표팀으로, 헌터 아이스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2017년부터 슈퍼카 챔피언십의 마지막 라운드인 뉴캐슬 500을 개최하고 있다.[92]

뉴캐슬은 세계 프로 서핑 투어의 연례 서핑 대회인 서페스트를 개최하며, 4회 월드 챔피언 서퍼인 마크 리차드가 뉴캐슬 출신이다. 노비스 해변은 카이트서핑 장소로 인기가 높다.

11. 자매 도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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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행물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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