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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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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중심리학은 자기 계발서, 상담 칼럼, 미신, 심리학적 용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방법론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를 취한다. 19세기 말 심리학의 대중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심리학자들은 대중에게 심리학을 알리고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중은 심리학을 독심술이나 심령술로 여기는 등 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응용 심리학의 발전, 제1차 세계 대전을 통한 군사 심리학의 발전, 미디어의 역할 증가는 심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하지만 대중심리학은 과학적 근거 부족, 용어의 오용, 무기화 가능성 등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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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학
개요
분야심리학
하위 분야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특징
정의심리학적 원리와 개념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적용하는 것
목표자기 계발, 인간 관계 개선, 스트레스 관리, 행복 증진 등
방법책, 강연, 워크숍,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해 심리학 지식과 기술을 제공
비판과학적 근거 부족, 과장된 주장, 상업적 목적 활용 가능성
관련 분야
유사 개념자기 계발
동기 부여
긍정 심리학
관련 학문신경과학
정신 의학
사회학
참고 자료
관련 서적《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
《미움받을 용기》
《정신분석 입문》
추가 정보
주의 사항대중 심리학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을 대체할 수 없음

2. 종류

대중심리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자기계발: M. 스콧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과 같은 자기계발서가 대표적이다.
  • 상담 칼럼: 디어 애비, 닥터 필, 댄 세비지처럼 라디오, TV, 인쇄 매체에서 제공된다.
  • 신화: "사람들은 뇌 용량의 10% 정도만 사용한다"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2]
  • 용어: 내면 아이, 좌뇌/우뇌, 감성 지능, 프로이트의 실수, 에니어그램 등은 심리학적 기반을 가질 수 있지만, 전문적인 담론보다는 일상적인 언어에서 더 자주 쓰인다.
  • 신경언어 프로그래밍처럼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심리학적 방법론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3]
  • 도시 전설: "B. F. 스키너는 자신의 딸을 '스키너 상자'에서 키웠다"와 같은 것이 있다.[4]


카스가 타케히코는 《보물섬 30》에서 잡지에 게재되는 대중심리학의 종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28]

  • 플로우 차트를 이용해 성격 유형을 결정하는 것
  • 스토리나 상황 설정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에 따라 "심층 심리"를 지적하는 것
  • 타인의 언동이나 태도에서 마음을 간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뉴얼형
  • 선택지식 질문을 나열하고 각 선택지에 따라 결정되는 점수의 합계로 분류하는 것


카스가는 이러한 각 종류의 결점, 문제점을 언급했고, 자신이 직접 작성했을 때의 다양한 경험을 소개했다.

2. 1. 자기 계발

자기계발서는 대중심리학의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이다. M. 스콧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과 같은 책은 개인의 성장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학적 조언을 제공한다.[5] Fried와 Schultis에 따르면, 좋은 자기 계발서는 "책의 효능에 대한 저자의 주장, 과학적 증거와 전문적인 경험에 기반한 문제 해결 전략의 제시, 저자의 자격 및 전문적인 경험, 참고 문헌의 포함"을 기준으로 한다.[6]

하지만 자기 계발서에는 다음과 같은 잠재적인 위험도 존재한다:[7]

  • 사람들이 자신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잘못 분류할 수 있다.
  • 사람들이 스스로를 잘못 진단하고 잘못된 문제를 다루는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평가할 수 없고, 효과적이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

2. 2. 상담 칼럼

디어 애비, 닥터 필, 댄 세비지와 같이 라디오, TV, 인쇄 매체 등에서 제공되는 상담 칼럼은 대중에게 심리적인 조언과 지침을 제공한다.[2]

2. 3. 대중 매체

대중 매체는 심리학 정보를 전달하는 주요 통로 중 하나이다. 라디오, TV, 인쇄 매체 등을 통해 상담 칼럼이 제공되는데, 디어 애비, 닥터 필, 댄 세비지 등이 그 예시이다.[2]

"사람들은 뇌 용량의 10% 정도만 사용한다"와 같은 신화[2]는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신경언어 프로그래밍과 같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심리학적 방법론도 대중 매체를 통해 확산되기도 한다.[3]

카스가 타케히코는 《보물섬 30》에서 대중심리학 중 잡지에 게재되는 종류에 대해 해설했다. 카스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고 했다.[28]

  • 플로우 차트를 사용하여 성격 유형을 결정하는 것
  • 어떤 스토리나 상황 설정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당신의 심층 심리"를 지적하는 것
  • 타인의 무심한 언동이나 태도에서 마음을 간파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매뉴얼형
  • 선택지식 질문을 열거하고 각 선택지에 따라 결정되는 점수의 합계를 근거로 분류하는 것


카스가는 각 종류의 결점,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또한 자신 스스로가 그런 것의 작성자가 되었을 때의 다양한 체험담을 소개했다.

2. 4. 용어

내면 아이, 좌뇌/우뇌, 감성 지능, 프로이트의 실수, 에니어그램 등은 심리학적 기반을 가질 수 있지만, 전문적인 담론보다는 일상적인 언어에서 더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이다.[2] 사이코배블(Psychobabble영어)은 기술적인 심리학 용어의 오용 및 과도한 사용을 의미한다. 공의존, 기능 장애, 의미 있는 관계, 자기애적, 반사회적, 외상적 유대, 시너지, 가스라이팅과 같은 용어는 심리학에서 유래했지만 일반적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다.

2. 5. 기타

카스가 타케히코는 잡지에 게재되는 대중심리학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5]

유형설명
플로우 차트형플로우 차트를 사용하여 성격 유형을 결정하는 것
심층 심리 지적형어떤 스토리나 상황 설정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당신의 심층 심리"를 지적하는 것
마음 간파 매뉴얼형타인의 무심한 언동이나 태도에서 마음을 간파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것
선택지식 질문 점수 합계형선택지식 질문을 열거하고 각 선택지에 따라 결정되는 점수의 합계를 근거로 분류하는 것



카스가는 각 유형의 결점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자신이 그런 글을 작성했을 때의 다양한 체험담을 소개했다.[5]

꿈풀이, 혈액형 성격설, 우뇌·좌뇌론 등도 대중심리학의 예시로 볼 수 있다.

3. 역사

미국 심리학의 역사 초창기 운동은 우리 문화가 이 분야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 19세기 말, 빌헬름 분트의 영향을 받은 제임스 매키언 캐텔, G. 스탠리 홀, 윌리엄 제임스 등의 미국 학자들은 심리학을 학문 분야로 공식화하는 데 기여했다. 대중은 심리학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관심을 보였다. 1890년, 제임스는 ''심리학 원리''를 출판하여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1892년에는 ''심리학: 축약본''을 통해 대중이 심리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1895년, E. W. 스크립처는 일반 독자를 위해 ''사고, 감정, 행동''을 출판했다.

3. 1. 미국 심리학의 부상

19세기 말, 빌헬름 분트의 영향을 받은 제임스 매키언 캐텔, G. 스탠리 홀, 윌리엄 제임스 등의 학자들은 미국에서 심리학을 학문 분야로 공식화하는 데 기여했다. 1890년, 제임스는 ''심리학 원리''를 출판하여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892년에는 ''심리학: 축약본''을 통해 대중이 심리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1895년, E. W. 스크립처는 일반 독자를 위해 ''사고, 감정, 행동''을 출판했다.

3. 2. 대중의 오해와 대응 노력

1893년, 조셉 자스트로우와 휴고 뮌스터버그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컬럼비아 박람회에서 심리학을 대중에게 알리고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전시회를 열었다.[9][10][11] 이 전시회에서는 심리학 장비, 연구 주제, 목적 등을 소개했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된 루이지애나 구매 박람회에서도 G. 스탠리 홀, 에드워드 B. 티치너, 메리 휘튼 캘킨스, 존 B. 왓슨, 아돌프 마이어 등이 참여해 심리학을 알리고자 노력했으며, 공개 테스트와 실험도 진행되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자들은 대중의 인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1900년 자스트로우는 ''심리학의 사실과 허구''라는 책을 통해 대중의 심리학적 오해를 해소하고자 했다.[12]

3. 3. 심리학의 대중화

응용 심리학의 발전은 심리학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G. 스탠리 홀의 교육 심리학 연구는 교육 방식과 아동 연구 운동의 변화를 이끌었다.[13]

제1차 세계 대전은 군사 심리학의 발전을 통해 심리학 발전에 기여했다. 미디어는 대중에게 심리학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신문 칼럼은 대중 심리학 정보의 주요 원천이 되었다. 1920년대, 야스트로는 150개 이상의 신문에 "정신 건강 유지"라는 칼럼을 게재했다.[8]

3. 4. 대중심리학의 쇠퇴와 부활

1929년 대공황 이후, 대중 심리학 서적은 쇠퇴하기 시작했고, 학술지에서의 과학 출판물은 증가했다. 대중과 학계 간의 이러한 불일치는 전문 심리학자들이 미국의 문제 해결에 관심이 없다는 대중의 믿음을 부추겼다. 전문적인 참여가 부족해지자, 사이비 과학적이고 비전문적인 심리학 문헌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자기 계발 서적과 ''모던 심리학자''(Modern Psychologist), ''실용 심리학 월간''(Practical Psychology Monthly), ''심리학 다이제스트''(Psychology Digest) 3개의 잡지가 출판되어 대중 심리학 운동의 일부가 되었다.[8]

제2차 세계 대전은 전문 심리학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루디 T. 벤자민(Ludy T. Benjamin)은 "그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심리학의 대중 이미지의 역사"라는 기사에서 당시 심리학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정부, 산업, 군대로부터 심리학자들이 받은 칭찬은 심리학의 대중적 이미지에 엄청난 부스터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현대 심리학자들은 현재의 이미지가 용납할 수 있는 수준과는 거리가 멀고, 심리학의 과학과 전문 분야가 여전히 그 이미지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8]

3. 5. 현대의 대중심리학

조지 아미티지 밀러는 1969년 미국 심리학회(APA) 회장 연설에서 "심리학의 진정한 영향은 일반 대중에게 미칠 것이며, 인간적으로 가능한 것과 인간적으로 바람직한 것에 대한 새롭고 다른 대중적 개념을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며 심리학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16]

최근의 사건들은 심리학 분야의 인기에 영향을 미친다. 2020년과 2021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 관련 기사 중 상당수는 코로나19와 줌 피로에 관한 내용이었다.[17] 미국 심리학회(APA)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는 학술지 기사에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연구가 자주 포함된다.[18] 소셜 미디어는 건강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자주 퍼뜨리며,[19][20] 이는 정신 건강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이어질 수 있다. 사이코배블은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소셜 미디어에 퍼뜨리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는 대중 심리학이 정신 건강 인식을 확산하는 데 사용되는 장소가 될 수도 있다.[21]

4. 비판

학술적으로 대중심리학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비판받는다.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NLP)처럼 이론 모델의 연구나 실증이 부족하고, 교류분석과 같이 이론은 있지만 데이터나 근거가 희박하여 실증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통계학 등 다른 학술 분야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에 연구되었던 내용이 비판받기도 한다.

카스가 타케히코는 「보물섬 30」에서 잡지에 게재되는 대중심리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순서도를 이용해 성격 유형을 결정하는 것
  • 특정 스토리나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심층심리를 분석하는 것
  • 타인의 말이나 행동, 제스처로 마음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메뉴얼
  • 선택형 질문의 점수를 합산하여 분류하는 것


카스가는 이러한 유형들의 결점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신이 그러한 글을 작성하면서 겪은 경험담을 소개했다.[28]

기술적인 심리학 용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을 ''사이코배블''이라고 한다. 때때로 심리학적 전문 용어는 판매 제안, 자기 계발 프로그램, 뉴에이지 아이디어를 포장하여 과학적인 외관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사람들은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경험을 묘사하기 위해 심리학 용어를 사용하여, 불쾌한 감정을 주요 우울 장애와 같은 정신 병리의 일종으로 암시하거나, 상실 후 슬픔을 느끼는 것과 같은 정상적인 행동을 의학화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복잡하고 특별한 용어가 사회적, 개인적 상황에 대한 경험을 더 명확하게 전달하거나, 더 교육받은 것처럼 보이게 한다고 믿기 때문에 사이코배블을 사용할 수 있다.

심리학 용어에서 유래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잘못 사용되는 용어에는 공의존, 기능 장애, 의미 있는 관계, 자기애적, 반사회적, 외상적 유대, 시너지, 가스라이팅 등이 있다.

2023년 6월 복스 미디어의 한 기사에서는 대중 심리학 용어("치료 언어")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람들은 어떤 사건과 사람들을 요약하는 용어에 집착하여 주장을 강화하거나 경험을 정당화하려 한다.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는 데 공통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우려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지지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용어는 쉽게 무기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22]

5. 관련 서적


  • 롤프 데이겐, Lexikon der Psycho-Irrtuemer|심리학 실수 사전de (프로이트 선생님의 거짓말)[1]
  • 키쿠치 사토시, 超常現象の心理学-人はなぜオカルトに惹かれるのか|초상현상의 심리학-사람은 왜 오컬트에 끌리는가일본어[2]
  • 무라카미 요시히로, 「心理テスト」はウソでした。受けたみんなが損をしていた|「심리 테스트」는 거짓말이었습니다. 받은 모두가 손해를 본일본어[3]

참조

[1] 서적 APA Dictionary of Psychology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7
[2] 논문 Do Psychology Courses Reduce Belief in Psychological Myths? 2003
[3] 논문 Power Therapies and possible threats to the science of psychology and psychiatry https://www.doi.org/[...] 2005
[4] 웹사이트 One Man and a Baby Box http://www.snopes.co[...] 2006-03-13
[5] 논문 Why the self is empty: Toward a historically situated psychology. 1990
[6] 서적 The best self-help and self-awareness books: A topic-by-topic guide to quality information.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Editions 1995
[7] 서적 Handbook of counselling psychology. Wiley 1984
[8] 학술지 Why don't they understand us? A history of psychology's public image. https://doi.apa.org/[...] 1986
[9] 학술지 The fair: An opportunity for depicting psychology and for conducting behavioral research. http://doi.apa.org/g[...] 1977-03
[10] 웹사이트 Joseph Jastrow catalog online http://psychclassics[...]
[11] 웹사이트 Hugo Münsterberg catalog online http://psychclassics[...]
[12] 문서 Jastrow, 1900
[13] 문서 Benjamin, 2006
[14] 문서 Leacock, 1924, pp.471-472
[15] 문서 p.944 (as cited in Benjamin, 1986)
[16] 학술지 Psychology as a means of promoting human welfare
[17] 웹사이트 The top 10 journal articles https://www.apa.org/[...] 2023-01-28
[18] 학술지 Psychology of Popular Media is, well, popular. https://doi.org/10.1[...] 2022-04
[19] 학술지 Prevalence of Health Misinformation on Social Media: Systematic Review https://www.jmir.org[...] 2021-01-20
[20] 학술지 Social media and vaccine hesitancy: new updates for the era of COVID-19 and globalized infectious diseases https://doi.org/10.1[...] 2020-11-01
[21] 학술지 Effective use of social media platforms for promotion of mental health awareness 2020-01-01
[22] 웹사이트 Why we use therapy-speak — and when to stop https://www.vox.com/[...] 2023-07-11
[23] 서적 APA Dictionary of Psychology 1st ed Washington: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4] 학술지 Do Psychology Courses Reduce Belief in Psychological Myths? https://www.sbp-jour[...] 2003
[25] 학술지 Power Therapies and possible threats to the science of psychology and psychiatry http://www.blackwell[...] 2005
[26] 웹사이트 One Man and a Baby Box http://www.snopes.co[...] Snopes.com 2016-05-28
[27] 간행물 宝島30 宝島社 1994-02
[28] 간행물 「보물섬 30」 19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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