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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묵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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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돌묵상어는 청상아리목 돌묵상어과에 속하는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몸 측면에 긴 아가미 열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아한대 및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대형 상어이다. 고래상어 다음으로 큰 어류이며, 12m가 넘는 개체가 기록되었으나, 현재는 3~8m 정도의 크기가 일반적이다. 과거에는 어업의 대상이었으나, 개체 수 감소로 인해 현재는 많은 국가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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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묵상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볕을 쬐는 상어
볕을 쬐는 상어
다양한 성장 단계와 성숙 단계의 돌묵상어 크기 비교 (사람 기준)
다양한 성장 단계와 성숙 단계의 돌묵상어 크기 비교 (사람 기준)
학명Cetorhinus maximus
명명자(Gunnerus, 1765)
영어 이름en
한국어 이름돌묵상어
일본어 이름우바자메
돌묵상어 분포도
돌묵상어의 분포도
멸종 위기 등급 (IUCN)취약종 (last1=Rigby
CITES부록 II title=Appendices CITES
분류학적 정보
동물계 Animalia
척삭동물문 Chordata
연골어강 Chondrichthyes
네즈미자메목 Lamniformes
우바자메과 Cetorhinidae
우바자메속 Cetorhinus
신체적 특징
최대 길이7.9 m (26 ft) url=https://oceana.org/marine-life/sharks-rays/basking-shark#:~:text=The%20basking%20shark%20is%20the,that%20eat%20tiny%2C%20planktonic%20prey.
뇌 무게작은 뇌 title=Brain of the basking shark (Cetorhinus maximus)
최대 잠수 깊이200 m (660 ft) title=Seasonal movements and behaviour of basking sharks from archival tagging: no evidence of winter hibernation
생태 및 행동
먹이플랑크톤
섭식 방식여과 섭식
특징겨울에는 심해로 이동하거나 먹이 활동을 중단함 title=Sieving a living: A review of the biology, ecology and conservation status of the plankton-feeding basking shark Cetorhinus maximus
동의어

2. 분류 및 명칭

돌묵상어는 청상아리목 케토르히누스과의 유일한 현존 구성원이다. 요한 에른스트 구네루스는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표본을 바탕으로 이 종을 처음 ''Cetorhinus maximus''로 기술하고 이름을 지었다. 속명 ''Cetorhinus''는 ketos|바다 괴물 또는 고래grc와 rhinos|코grc에서 유래했다. 종명 ''maximum''은 maximum|가장 큰la을 의미한다.

한국어 명칭은 몸 측면에 있는 매우 긴 새열을 노파의 주름에 비유하여 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Basking shark영어라는 영어 이름은 이 상어가 종종 수면 근처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고, 그 모습이 마치 일광욕(bask)을 하는 것 같아서 붙여졌다. 또한,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쉽게 잡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바보상어라는 한국어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다(현재도 별칭으로 사용된다).

2. 1. 학명

돌묵상어는 청상아리목 Cetorhinidae과의 유일한 현존 구성원이다. 요한 에른스트 구네루스는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표본을 바탕으로 이 종을 처음 ''Cetorhinus maximus''로 기술하고 이름을 지었다. 속명 ''Cetorhinus''는 ketos|바다 괴물 또는 고래grc와 rhinos|코grc에서 유래했다. 종명 ''maximum''은 maximum|가장 큰la을 의미한다. 최초 기술 이후, 명명 시도는 다음과 같다.

명명 시도명명자연도
Squalus isodus사베리오 마크리1819년
Squalus elephas샤를 알렉상드르 르쉬외르1822년
Squalus rashleighanus조나단 코치1838년
Squalus cetaceus로렌스 테오도루스 그로노비우스1854년
Cetorhinus blainvillei펠릭스 안토니우 데 브리투 카펠루1869년
Selachus pennantii찰스 존 코니시1885년
Cetorhinus maximus infanuncula안토니우스 보데윈 데인세, 마르쿠스 얀 아드리아니1953년
Cetorhinus maximus normani시카르디1961년



한국어 명칭은 몸 측면에 있는 매우 긴 새열을 노파의 주름에 비유하여 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Basking shark영어라는 영어 이름은 이 상어가 종종 수면 근처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고, 그 모습이 마치 일광욕(bask)을 하는 것 같아서 붙여졌다. 또한,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쉽게 잡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바보상어라는 한국어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다(현재도 별칭으로 사용된다).

2. 2. 한국어 명칭

속명 ''Cetorhinus''는 그리스어 ketos(「바다 괴물」, 「고래」의 뜻)와 rhinos(「코」의 뜻)에서 유래되었다. 종소명 ''maximus''는 「큰」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한국어 명칭은 몸 측면에 있는 매우 긴 새열을 노파의 주름에 비유하여 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영어 이름 Basking shark영어는 이 상어가 종종 수면 근처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고, 그 모습이 마치 일광욕(bask)을 하는 것 같아서 붙여졌다. 또한,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쉽게 잡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바보 상어(馬鹿鮫)라는 한국어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다(현재도 별칭으로 사용된다).

2. 3. 기타 명칭

돌묵상어의 속명 ''Cetorhinus''는 그리스어 ''ketos''(바다 괴물 또는 고래를 의미)와 ''rhinos''(코를 의미)에서 유래했다. 종명 ''maximum''은 라틴어로 "가장 큰"을 의미한다. 요한 에른스트 구네루스는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표본을 바탕으로 이 종을 처음 ''Cetorhinus maximus''로 기술하고 이름을 지었다. 최초 기술 이후, 다음과 같은 명명 시도가 있었다.

명명 연도명명 학자학명
1819년사베리오 마크리Squalus isodus
1822년샤를 알렉상드르 르쉬외르Squalus elephas
1838년조나단 코치Squalus rashleighanus
1854년로렌스 테오도루스 그로노비우스Squalus cetaceus
1869년펠릭스 안토니우 데 브리투 카펠루Cetorhinus blainvillei
1885년찰스 존 코니시Selachus pennantii
1953년안토니우스 보데윈 데인세, 마르쿠스 얀 아드리아니Cetorhinus maximus infanuncula
1961년시카르디Cetorhinus maximus normani



한국어 명칭은 몸 측면에 있는 매우 긴 새열을 노파의 주름에 비유하여 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영어 이름 Basking shark는 이 상어가 종종 수면 근처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고, 그 모습이 마치 일광욕(bask)을 하는 것 같아서 붙여졌다. 또한,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쉽게 잡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바보 상어라는 한국어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다(현재도 별칭으로 사용된다).

3. 분포 및 서식지

돌묵상어는 전 세계의 아한대에서 온대 해역에 걸쳐 분포하는 연안성 원양어 상어이다. 대륙붕 주변에 서식하며, 가끔 기수에도 들어간다.[49] 수면에서 최소 910m 깊이까지 발견된다. 8°C~14.5°C의 온도를 선호하지만, 적도 부근의 더 따뜻한 해역을 건너는 것이 확인되었다.[31] 좁은 입구가 있는 만을 포함하여 육지 근처에서 자주 목격되며, 수중의 플랑크톤 농도를 따라 이동하므로 수면에서 자주 보인다.[11] 특징적으로 계절에 따라 이동한다.[12]

3. 1. 한국 분포

연안성을 가지며 회유하는 어종으로, 전 세계 아한대에서 온대에 걸친 넓은 수역의 대륙붕 주변에서 계절별로 발견된다. 수온 섭씨 8도에서 14도를 선호한다. 육지 근처에서도 자주 발견되며, 갇힌 항구나 내만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플랑크톤이 집중된 곳에 모이기 때문에 해수면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60]

4. 형태

돌묵상어는 쥐상어목에서 가장 큰 종이며, 고래상어 다음으로 큰 상어이다. 정확하게 측정된 가장 큰 개체는 1851년 펀디 만에서 잡힌 개체로, 몸길이는 12.27m, 무게는 16ton으로 추정된다. 노르웨이에서 12m가 넘는 개체가 3마리 보고되었지만, 이 지역에서 그 정도 크기의 상어가 포획되었다는 보고는 드물어 의문이 제기된다. 일반적으로 몸길이는 3m에서 8m 정도이며, 9m에서 10m를 넘는 개체는 오랜 남획으로 인해 매우 드물다.

돌묵상어는 다른 상어와 구별되는 독특한 아가미 구멍을 가지고 있다. 다른 상어의 아가미 구멍은 몸통 높이의 절반 정도이지만, 돌묵상어의 아가미 구멍은 배에서 등까지 몸통을 거의 한 바퀴 돌 정도로 크게 갈라져 있다. 각 아가미 구멍 사이에서는 붉은 아가미가 삐져나와 있으며, 아가미 구멍 안쪽에는 굽은 굵은 연골 기둥이 우리처럼 늘어서 있다. 아가미활에는 플랑크톤을 걸러내는 털 모양의 아가미갈퀴가 빗처럼 밀집해 있어, 입으로 들어온 바닷물 속 플랑크톤을 잡는다. 입은 몸통 높이보다 더 크게 열 수 있다.

돌묵상어는 쥐상어과의 전형적인 체형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 보면 백상아리와 혼동될 수 있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보면, 입을 크게 벌리고 먹이를 잡는 모습, 머리 부분을 거의 한 바퀴 도는 아가미 구멍과 발달한 아가미갈퀴, 작은 눈, 가는 몸통 등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백상아리는 단검 모양의 이빨을 가졌지만, 돌묵상어의 이빨은 작고 갈고리 모양이다.

돌묵상어는 기울어진 꼬리 자루, 방패 비늘과 점액으로 덮인 거친 피부, 날카로운 주둥이, 초승달 모양의 꼬리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큰 개체는 등지느러미가 해수면 위로 나올 때 뒤집히기도 한다. 체색은 등 쪽이 암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청색이고, 배 쪽으로 갈수록 옅은 흰색으로 변하는 등 다양하다. 칠성장어나 카우상어와 마주쳐 생긴 상처가 눈에 띄기도 한다.

돌묵상어의 간은 체중의 25%에 달하며, 부력 조절과 장기간의 에너지 저장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암컷은 오른쪽 난소만 기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상어 중에서 드문 특징이다.

과거에는 부패한 돌묵상어 사체가 바다뱀이나 플레시오사우루스로 오인되기도 했는데, 스트론세이 야수와 ''즈이요마루'' 사건이 대표적인 예이다.[25]

4. 1. 신체 특징

돌묵상어는 고래상어 다음으로 큰 어류이다.[4] 일반적으로 길이가 7m 에서 8.5m에 달하며, 일부 개체는 9m 에서 11m에 이른다.[13][14][15][16][17] 성체의 평균 길이는 약 7.9m이며, 무게는 약 4.65ton이다.[13] 1851년 캐나다 펀디 만에서 청어 그물에 걸린 12.27m의 표본이 가장 큰 기록으로 인정받고 있으며,[13][20] 이 개체의 무게는 16ton으로 추정된다.[21][13] 그러나 돌묵상어의 성장과 수명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길이가 10m보다 큰 개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22]

Photo of shark in profile, showing split tail, and five dark bands that encircle the body between the head and pectoral bands
해변에 떠밀려온 돌묵상어


돌묵상어는 전형적인 새치상어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백상아리와 오인되기도 한다.[23] 그러나 돌묵상어는 입이 최대 1m까지 벌어지고, 머리를 거의 감싸는 더 길고 눈에 띄는 아가미 갈라진 틈과 잘 발달된 아가미 갈퀴를 가지고 있어 백상아리와 쉽게 구별된다. 또한 백상아리는 크고 칼날 같은 이빨을 가진 반면, 돌묵상어의 이빨은 5mm 에서 6mm로 훨씬 작고 갈고리 모양이며, 위턱의 처음 세 네 줄과 아래턱의 여섯 일곱 줄만 기능한다.

다른 특징으로는 강하게 융기된 미병, 판비늘로 덮인 고도로 질감이 있는 피부와 점액층, 뾰족한 주둥이(어린 개체에서는 뚜렷하게 갈고리 모양), 그리고 초승달 모양의 미레가 있다.[24] 큰 개체의 경우, 등지느러미가 수면 위로 올라올 때 한쪽으로 쓰러질 수 있다.

돌묵상어의 체색은 등쪽은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파란색이며, 배쪽으로 갈수록 옅은 흰색으로 변하는 등 다양하다. 상어는 종종 칠성장어나 쿠키커터상어와의 만남으로 생긴 눈에 띄는 흉터를 가지고 있다. 돌묵상어의 간은 체중의 25%를 차지할 수 있으며, 복강 전체를 관통하며 부력 조절 및 장기 에너지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암컷의 경우, 오른쪽 난소만 기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상어 내에서는 드문 특징이다.

5. 생태

돌묵상어는 입을 벌려 동물성플랑크톤, 작은 물고기, 갑각류 등을 먹는데, 시간당 들어오는 물의 양은 2000ton에 달한다.[66] 큰입상어나 고래상어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먹이를 찾아 나서지는 않지만 후각을 이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가미를 통해 물을 빼낼 뿐이며, 먹이를 빨아들이지는 않는다.[66]

Shot of head in profile with partially opened mouth
돌묵상어 머리


먹이를 걸러 먹는 돌묵상어
더시 사운드에서 먹이를 걸러 먹는 돌묵상어


돌묵상어는 램(ram) 여과 섭식 동물로, 입을 벌리고 앞으로 헤엄치며 아가미 갈퀴로 물속에서 동물성 플랑크톤, 아주 작은 물고기, 그리고 무척추동물을 걸러 먹는다. 5m 길이의 돌묵상어는 시간당 0.85m/s의 속도로 헤엄치며 최대 약 453592.50kg의 물을 걸러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30] 돌묵상어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은 아니다. 먹이를 먹는 개체가 있는 곳에서 채취한 표본은 먹이를 먹지 않는 인접 지역보다 동물성 플랑크톤 밀도가 75% 더 높았다.[40] 칼라노이드 요각류라는 작은 플랑크톤성 갑각류(물 1 세제곱미터당 평균 1,700개체)가 우세한 동물성 플랑크톤 덩어리를 선호하며, ''Pseudocalanus'' 속과 ''Oithona'' 속의 요각류도 먹는다.[41] 먹이를 먹는 상어 근처에서 채취한 표본에는 1 세제곱미터당 ''Calanus helgolandicus'' 개체가 2.5배 더 많았으며, 길이가 50% 더 긴 것으로 밝혀졌다. 메가마우스상어와 고래상어와 달리 돌묵상어는 헤엄쳐 아가미를 통해 밀어내는 물에만 의존한다. 메가마우스상어와 고래상어는 아가미를 통해 물을 빨아들이거나 펌프질할 수 있다.[9]

플랑크톤을 섭식하며, 해수면 근처에서 크게 입을 벌리고 새파를 세운 상태로 헤엄치며 해수에서 플랑크톤을 새파로 걸러 먹는다. 여과하는 해수의 양은 1시간당 2000리터에 달하지만, 이러한 플랑크톤 섭식 상어는 드물며, 다른 종으로는 고래상어와 메가마우스를 합쳐 총 3종 뿐이다.

포식자는 거의 없지만, 범고래백상아리에게 포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칠성장어가 돌묵상어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도 종종 관찰된다.[60]

5. 1. 사회 행동

돌묵상어는 대개 단독 생활을 하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밀집된 곳에 모여 사회적 행동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소규모(3~4마리)로 성별이 분리된 무리를 형성할 수 있으며, 최대 100마리까지 보고된 바 있다.[12] 펀디 만과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소규모 무리가 원을 그리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헤엄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여름철의 사회적 행동은 연구를 통해 구애 행동으로 여겨진다.[39]

돌묵상어가 여과 섭식을 하고 있다


돌묵상어는 때때로 최대 1,400마리까지 무리를 지어 미국 북동부 해안에서 관찰된다.[42]

이들은 사회성 동물로, 성별에 따라 나뉜 그룹을 형성한다. 이 그룹은 통상 소수(3-4마리)이지만, 최대 100마리에 달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60] 이들의 사회 행동은 시각적인 신호에 따르는 것으로 생각된다. 눈은 작지만, 매우 발달해 있다. 이 상어는 배를 시각적으로 관찰하여, 동족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1] 암컷은 출산을 위해 얕은 곳을 찾는 것으로 생각된다.

5. 2. 이동

돌묵상어는 겨울잠을 자지 않고 일 년 내내 활동한다.[7] 겨울에는 더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여 900m까지 내려가기도 하며, 겨울을 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 수직 운동을 하는 것이 관찰되었다.[26]

돌묵상어는 느리게 움직이며 (약 2knot로 먹이를 먹는다)[27] 접근하는 보트를 피하지 않고, 밑밥에도 끌리지 않는다. 크고 느리지만, 물 밖으로 완전히 뛰어오르는 점프를 할 수 있다.[28] 이 행동은 기생충이나 공생생물을 제거하려는 시도일 수 있지만,[12] 이러한 해석은 추측에 불과하며 확인하기 어렵다. 고래나 상어와 같은 대형 해양 동물의 도약은 크기와 힘을 나타내는 종내 경쟁 위협 표시일 수도 있다.

2003년에 20마리의 돌묵상어에 대한 아르고스 시스템(Argos system) 위성 추적 조사를 통해 돌묵상어는 여름과 겨울 동안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가장 풍부한 동물플랑크톤이 있는 곳, 종종 해양 전선을 따라 이동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7][29] 이들은 짧은 기간 동안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을 통해 아가미 갈퀴를 탈락시키고 갱신한다.[30]

2009년 연구에서는 매사추세츠주케이프코드 연안에서 상어 25마리에 꼬리표를 부착했는데, 이 중 적어도 일부는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 주 동안 200m에서 1000m 사이의 깊이에 머무르며, 꼬리표가 부착된 상어들은 적도를 넘어 브라질에 도달했다. 한 개체는 아마존강 입구 근처에서 한 달을 보냈다. 그들은 번식을 돕기 위해 이 여정을 수행할 수 있다.[31][32]

헤엄치는 모습


따뜻한 시기에는 육지 근처나 울타리 쳐진 항구에서 관찰되지만, 이들은 회유성 종으로,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해수면 근처에 플랑크톤이 거의 없어지는 시기)는 완전히 모습을 감추는 것으로 보인다.

거대하고 움직임이 느리지만, 점프하여 해면에 몸을 내던지는 "브리칭"도 할 수 있으며, 수면에서 전신이 완전히 솟아오르는 모습도 보고되고 있다.[62]

2014년 12월 21일에 방영된 NHK 종합 '다윈이 왔다'에서는 돌묵상어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체표의 칠성장어에 의한 다수의 상처, 칠성장어를 털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브리칭"의 공중 영상, 수심 150m 수온 5°C의 심해에 장시간 있는 것이 기록되었으며, 프로그램에서는 심해에서 사냥을 하고 수면 근처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능성이 언급되었다.[63]

5. 3. 포식자

돌묵상어는 포식자가 거의 없다. 백상아리는 돌묵상어의 잔해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범고래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질랜드 해역에서 돌묵상어를 잡아먹는 것이 관찰되었다. 칠성장어는 돌묵상어에 붙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지만, 상어의 두꺼운 피부를 뚫고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60]

5. 4. 번식

돌묵상어는 난태생으로, 발달 중인 배아는 난황에 의존하며 태반과의 연결은 없다. 쓸모없어 보이는 이빨은 출생 전 어미의 수정되지 않은 난자를 먹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난황식성).[43] 암컷의 경우 오른쪽 난소만 기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한쪽 기관만 기능하는지는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44]

임신 기간은 1년 이상(아마도 2~3년)으로 추정되며, 1.5m에서 2m 크기로 완전히 발달된 새끼가 소수(알 수 없음) 태어난다. 임신한 암컷이 잡힌 경우는 단 한 번뿐이며, 6마리의 태어나지 않은 새끼를 가지고 있었다.[45]

짝짓기는 초여름에, 출산은 늦여름에 암컷이 얕은 물로 이동한 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숙 연령은 6세에서 13세 사이이며, 몸길이는 4.6m에서 6m로 추정된다. 번식 빈도는 2~4년으로 추정된다.

돌묵상어의 정확한 수명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약 50년으로 추정한다.[46][47]

6. 보존 상태

IUCN 적색 목록은 돌묵상어를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하고 있다.[2] 과거에는 느린 수영 속도, 비공격적인 성향, 그리고 풍부한 개체 수로 인해 어업의 주요 대상이었으나, 현재는 개체 수가 급감하여 여러 국가에서 보호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영국, 몰타, 미국 플로리다 및 만(灣), 대서양에서는 돌묵상어 포획이 완전히 금지되어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돌묵상어를 목적으로 한 어업이 불법이다.[64]

6. 1. 위협 요인

트롤 어업에서 발생하는 부수 어획은 돌묵상어에게 큰 위협이다. 뉴질랜드에서는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대량의 부수 어획이 기록된 후, 돌묵상어의 확인이 매우 드물어졌고,[49] 효과적인 보존을 위해 관리 계획이 선언되었다.[50][51] 2018년 6월, 환경보전부는 돌묵상어를 뉴질랜드 위협 분류 시스템에 따라 "위협 - 국가적으로 취약"으로 분류했다.[52]

동부 북태평양 해역 개체군은 미국 국립 해양 어업 서비스의 관심 대상 종이며, 국립 해양 대기청은 이 종의 상태와 위협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멸종 위기 종 보호법(ESA)에 따라 등재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낼 만큼 충분한 정보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이다.[53] IUCN 적색 목록은 돌묵상어를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했다.[2]

돌묵상어의 멸종 위기 상황은 2005년 건지 우표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과거에는 느린 수영 속도, 비공격적인 성향, 풍부한 개체 수 덕분에 주요 어획 대상이었다. 상업적으로 육류는 식품이나 어분, 피부는 가죽, 스쿠알렌 함량이 높은 기름으로 사용되었다.[60] 아이슬란드에서는 육류를 발효시킨 하우카르틀을 귀하게 여기는데, 이는 상어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가 특징이다. 현재는 주로 샥스핀을 얻기 위해 포획되며, 연골 등은 중국 전통 의학 약재나 일본에서 최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돌묵상어는 현재 많은 국가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되었고, 생산품 거래가 규제되고 있다. 영국, 몰타, 플로리다 및 미국 연안, 대서양에서는 포획이 완전히 금지되어 있으며, 뉴질랜드에서는 돌묵상어를 목적으로 한 어업이 불법이다.[64]

돌묵상어는 배나 다이버에게 관대하며, 다이버 주위를 선회하기도 하여, 자주 목격되는 지역에서는 관광 다이빙의 인기 대상이 되기도 한다.

돌묵상어 사체는 부패하면서 턱이 떨어져 나가거나 변형되어, 살아있을 때와 다른 생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사체가 해안으로 떠밀려 오면, 큰 몸집 때문에 바다 괴물이나 플레시오사우루스 생존자로 오인되어 소동이 벌어지기도 한다. 1977년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뉴네시와 같이, 과거 바다뱀이나 플레시오사우루스로 여겨졌던 사체 중 일부는 부패한 돌묵상어 사체로 밝혀지기도 했다.

일본 미에현 다이오자키 나시키 항에서는 과거 작살을 사용한 돌묵상어 어업이 이루어졌으나, 1970년대까지 성행했다. 지바 현립 중앙 박물관의 미야 마사키는 돌묵상어의 과거 서식 영역이 메가마우스로 옮겨졌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6. 2. 국제적 보호

혼획을 제외하고, 트롤 어업에서 발생하는 부수 어획은 돌묵상어에 대한 여러 위협 중 하나였다. 뉴질랜드에서 돌묵상어는 역사적으로 풍부했지만,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대량의 부수 어획이 기록된 후,[48] 이 종의 존재 확인이 매우 드물어졌다.[49] 효과적인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관리 계획이 선언되었다.[50][51] 2018년 6월에 환경보전부는 돌묵상어를 뉴질랜드 위협 분류 시스템에 따라 "위협 - 국가적으로 취약"으로 분류했다.[52]

동부 북태평양 해역 개체군은 미국 국립 해양 어업 서비스의 관심 대상 종이며, 미국 정부의 국립 해양 대기청이 상태와 위협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 멸종 위기 종 보호법(ESA)에 따라 이 종을 등재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낼 만큼 충분한 정보가 확보되지 않은 종 중 하나이다.[53]

IUCN 적색 목록은 이를 멸종 위기 종으로 나타낸다.[2]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한 결과, 현재 돌묵상어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었으며, 생산품의 거래는 많은 국가에서 규제되고 있다. 영국, 몰타, 플로리다 및 미국 내의 만(灣), 그리고 대서양에서는 완전히 포획이 금지되어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돌묵상어를 목적으로 한 어업은 불법 행위이다.[64]

6. 3. 국가별 보호

트롤 어업에서 발생하는 부수 어획은 혼획과 더불어 돌묵상어에게 여러 위협 중 하나였다. 뉴질랜드에서 돌묵상어는 역사적으로 풍부했지만,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대량의 부수 어획이 기록된 후,[48] 이 종의 확인이 매우 드물어졌다.[49] 효과적인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관리 계획이 선언되었다.[50][51] 2018년 6월, 환경보전부는 돌묵상어를 뉴질랜드 위협 분류 시스템에 따라 "위협 - 국가적으로 취약"으로 분류했다.[52]

동부 북태평양 해역 개체군은 미국 국립 해양 어업 서비스의 관심 대상 종이며, 미국 정부의 국립 해양 대기청이 상태와 위협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 멸종 위기 종 보호법(ESA)에 따라 이 종을 등재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낼 만큼 충분한 정보가 확보되지 않은 종 중 하나이다.[53]

IUCN 적색 목록은 돌묵상어를 멸종 위기 종으로 나타낸다.[2]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한 결과, 현재 돌묵상어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었으며, 생산품의 거래는 많은 국가에서 규제되고 있다. 영국, 몰타, 플로리다 및 미국 내의 만(灣), 그리고 대서양에서는 완전히 포획이 금지되어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돌묵상어를 목적으로 한 어업은 불법 행위이다.[64]

7. 인간과의 관계

역사적으로 돌묵상어는 느리게 헤엄치고, 온순한 성격에, 과거에는 개체 수도 많아 어업의 주요 대상이었다. 상업적으로는 고기를 식용이나 어분으로, 가죽은 가죽으로, 스쿠알렌 함량이 높은 큰 기름으로 사용했다.[12] 현재는 주로 지느러미(샥스핀)를 얻기 위해 포획된다. 상어 연골 등은 전통 중국 의학에서 사용되며, 일본에서는 최음제로도 사용되어 수요가 더 늘어나고 있다.

1868년 10월 24일 ''하퍼스 위클리''에 묘사된 "놀라운 물고기"는 돌묵상어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다.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돌묵상어는 일부 영해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CITES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돌묵상어 제품 거래가 제한된다. 특히 영국미국대서양 및 멕시코 만 지역에서는 완전히 보호받고 있다.[45] 2008년부터는 유럽 연합 해역에서 돌묵상어를 잡거나, 우연히 잡더라도 보관하는 것이 불법이 되었다.[45] 노르웨이뉴질랜드에서는 부분적으로 보호를 받는데, 상업적 어업은 불법이지만, 우연히 잡힌 혼획은 사용할 수 있다(노르웨이에서는 혼획으로 잡힌 돌묵상어가 살아있다면 반드시 방생해야 한다).[2][45][54] 2010년 3월부터는 CMS 이동성 상어 양해 각서 부속서 I에도 등재되었다.[55]

한때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서는 골칫거리로 여겨져, 1945년부터 1970년까지 정부의 박멸 프로그램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08년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상어가 여전히 서식하는지 확인하고 잠재적인 개체 수 회복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었다.[56]

돌묵상어는 보트와 다이버의 접근에 관대하며, 심지어 다이버를 원으로 돌기도 하여, 서식지에서는 다이빙 관광의 중요한 매력이 된다.[57] 아이슬란드에서는 육류를 발효시킨 것을 하우카르틀이라고 부르며 귀하게 여기는데, 상어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가 특징이다.

사체는 부패하면 턱이 떨어져 나가거나 하여 살아있을 때와는 다른 생물처럼 보일 정도로 변형되기도 한다. 그러한 상태로 해안에 떠밀려 오면, 몸집이 크기 때문에 바다 괴물, 플레시오사우루스의 생존자 등으로 종종 사람들을 소란스럽게 한다. 1977년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뉴네시와 같이, 과거 바다뱀이나 플레시오사우루스의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사체 중 일부가, 후에 부패한 본종의 사체였을 것이라고 결론지어졌다.

일본 미에현 다이오자키 나시키 항에서는 과거 작살을 사용한 돌묵상어 어업이 이루어졌으나, 1970년대까지 성행했다. 지바 현립 중앙 박물관의 미야 마사키는 돌묵상어의 과거 서식 영역이 메가마우스로 옮겨졌다는 생각을 언급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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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웹사이트 Rare 3500kg basking shark caught is donated to science http://www.theaustra[...] 2015-06-23
[36] 뉴스 Australia: Rare 6.3m Basking shark donated to science instead of being sold for its fins http://www.ibtimes.c[...]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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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웹사이트 Çanakkale’de 10 metrelik köpekbalığı! http://www.arenagaze[...] Cuma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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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논문 Determination of zooplankton characteristics in the presence of surface feeding basking sharks ''Cetorhinus maximus'' https://www.int-res.[...]
[41] 웹사이트 Cetorhinus maximus (Basking shark) https://animaldivers[...]
[42] 뉴스 Swarms of Huge Sharks Discovered, Baffling Experts https://news.nationa[...]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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