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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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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멸치과는 청어목에 속하는 물고기 과로, 멸치, 곤어리, 반지 등 다양한 어종을 포함한다. 멸치과는 멸치아과와 갯벌아과의 두 아과로 분류되며,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하지만, 특히 온대 해역에 집중되어 있다. 멸치류는 플랑크톤을 먹거나 일부는 어식성을 가지며, 상업적으로도 중요한 어종으로, 특히 페루 멸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어획되는 멸치 종이다. 한국에서는 멸치(Engraulis japonicus)가 가장 흔하며, 볶음, 조림, 젓갈, 육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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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속은 전 세계 바다에 서식하며 대한민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멸치를 포함하는 어류 속으로, 일부 종은 어분, 사료, 비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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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과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멸치 클로즈업
캘리포니아 멸치(Engraulis mordax)
학명Engraulidae
명명자길, 1861
과의 계통그란데, 1985
화석 범위초기 에오세부터 현재 (56.0~0 백만 년 전)
하위 분류
아과 및 속Amazonsprattus
Anchoa
Anchovia
Anchiovella
Cetengraulis
웅어속 (Coilia)
Encrasicholina
멸치속 (Engraulis)
Jurengraulis
Lycengraulis
Lycothrissa
Papuengraulis
Pterengraulis
반지속 (Setipinna)
Stolephorus
풀반지속 (Thryssa)

2. 분류

멸치과는 2개의 아과와 16개의 속, 그리고 2개의 멸종된 속으로 분류된다.[5]

멸치과
아과
멸치아과Amazonsprattus
Anchoa
Anchovia
Anchoviella
Cetengraulis
Encrasicholina
Engraulis
Jurengraulis
Lycengraulis
Pterengraulis
Stolephorus
Eoengraulis[7]
갯벌아과Coilia
Lycothrissa
Papuengraulis
Setipinna
Thryssa
멸종Clupeopsis[6]
Monosmilus[6]


2. 1. 멸치아과

멸치아과는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대부분 우리가 흔히 '멸치'라고 부르는 종류가 속한다. 입이 커서 위턱뼈의 뒤쪽 끝이 눈 위치보다 훨씬 뒤까지 뻗어 있으며, 주둥이는 다소 뾰족하고 아래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턱의 이빨 발달은 종에 따라 다르다. 등은 푸르스름한 등푸른생선이고, 배 쪽은 은색이다.[5]

대부분 플랑크톤을 먹지만, 일부 어식성 종도 있다. 약 20종의 담수산 종이 알려져 있으며,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분포한다.

멸치아과는 11속 100여 종을 포함하며,[50] 배지느러미 앞에만 복부 능린(모서리 비늘)이 있고, 뒷지느러미는 짧다. 대부분의 종은 남아메리카 대륙 연안에 분포한다.

다음은 멸치아과에 속하는 속과 그 속의 대표적인 종을 정리한 표이다.

종 수대표적인 종 (한국어명, 학명, 영어명)
Amazonsprattus1
Anchoa (토가리이와시속)35라플라타토가리이와시 (Anchoa marinii, Marini's anchovy)
Anchovia3
Anchoviella (긴오비이와시속)16긴오비이와시 (Anchoviella lepidentostole, Broadband anchovy)
Cetengraulis2
Encrasicholina (타이완아이노코이와시속)5타이완아이노코이와시 (Encrasicholina punctifer, Buccaneer anchovy)
Engraulis (카타쿠치이와시속)9카타쿠치이와시 (Engraulis japonicus, Japanese anchovy)
Jurengraulis1
Lycengraulis5
Pterengraulis1
Stolephorus (인도아이노코이와시속)20인도아이노코이와시 (Stolephorus insularis, Hardenberg's anchovy)


2. 2. 갯벌아과

갯벌아과(Coiliinae)는 멸치와는 외형이 다소 다르며, 높이 솟은 특징적인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5] 멸치과의 어류는 입이 커서 위턱뼈의 뒤쪽 끝이 눈 위치보다 훨씬 뒤까지 뻗어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멜치과나 청어과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주둥이는 다소 뾰족하고 아래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턱의 이빨 발달은 종에 따라 다르다. 배지느러미 전후에 모서리 비늘을 가지며, 뒷지느러미가 길다. 에츠속의 경우 뒷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와 연결된다.[49]

갯벌아과는 약 6속 50종을 포함한다.[49]

종 수주요 종
에츠속(*Coiliala|에츠*)13종에츠
*Lycothrissala*1종
*Papuengraulisla*1종
*Pseudosetipinnala*1종
쓰마리에츠속(*Setipinnala|쓰마리에츠*)8종쓰마리에츠 (*Setipinna tenuifilisla|쓰마리에츠*)
오오이와시속(*Thryssala|오오이와시*)24종오오이와시 (*Thryssa baelamala|오오이와시*), 초센타레쿠치 (*Thryssa hamiltoniila|초센타레쿠치*)



2. 3. 계통 분류

2013년 기준 멸치과의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54][55][56]

청어목
이빨청어아목
이빨청어과
청어아목
멸치과
Coiliinae
Engraulinae
준치과
눈퉁멸과 + Spratelloidinae
물멸과
청어과
Clupeinae
Ehiravinae
Alosinae
Dorosomatinae



멸치과는 2개의 아과, 16개의 속, 그리고 2개의 멸종된 속으로 분류된다.[5]

멸치과
아과
멸치아과Amazonsprattus
Anchoa
Anchovia
Anchoviella
Cetengraulis
Encrasicholina
Engraulis
Jurengraulis
Lycengraulis
Pterengraulis
Stolephorus
Eoengraulis[7]
CoiliinaeCoilia
Lycothrissa
Papuengraulis
Setipinna
Thryssa
멸종Clupeopsis[6]
Monosmilus[6]


3. 특징

멸치류는 등에 푸른 반사를 지닌 녹색빛의 작은 생선이다. 성체의 크기는 2cm에서 40cm에 이르며, 북쪽에 있는 종은 몸체가 보다 호리호리한 편이다. 양턱에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으며 주둥이는 뭉뚝하다. 부리에는 특이한 기관이 있는데, 민감한 특성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기능은 알려져 있지 않다. 입은 여러 면에서 서로 닮은 청어의 것보다 크다. 멸치류는 플랑크톤과 갓 부화한 어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10][11]

유럽 멸치, ''Engraulis encrasicolus''


멸치는 은색 세로 줄무늬 때문에 푸른 반사를 띠는 작고 녹색을 띤 물고기이며, 꼬리 지느러미 기저부에서 뻗어 있다. 주둥이는 무디고 두 턱에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주둥이에는 독특한 로스트랄 기관이 있는데, 정확한 기능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기 감각성일 것으로 추정된다. 입은 다른 면에서 멸치와 매우 흡사한 청어와 은어보다 크다. 멸치는 플랑크톤과 갓 부화한 물고기를 먹는다.

입이 커서 위턱뼈의 뒤쪽 끝이 눈 위치보다 훨씬 뒤까지 뻗어 있다. 이는 멜치과나 청어과(참멸치 등)와의 현저한 차이이다. 주둥이(입술)는 다소 뾰족하고, 아래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턱의 이빨 발달은 종에 따라 다르다. 멸치아과는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에 가까워, 외관은 멸치를 닮았다. 갯벌아과는 멸치와 그렇게 닮지 않았으며, 높이 솟은 특징적인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등은 푸르스름한, 이른바 등푸른생선이다. 배 쪽은 은색이다.

약 20종의 담수산 종이 알려져 있으며,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분포한다. 청어과와 달리, 본과 어류의 화석 종은 극히 소수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대부분은 플랑크톤을 먹지만, 일부 어식성 종이 있다.

4. 분포

멸치류는 전 세계 해양 곳곳에 분포하고 있지만, 주로 온대 해역에 많으며 극도로 차갑거나 뜨거운 수역에서는 그 수가 드물다. 이들은 수온과 염도 변화에 대단히 잘 적응하는 편이다.

멸치떼는 강 하구나 만(灣) 같은, 얕고 진흙바닥의 기수 해역에서 잘 발견된다. 멸치류는 지중해에 많이 있으며, 스페인, 시칠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연안에서 주로 잡힌다. 멸치는 북아프리카 연안에도 있다. 이 어종은 유럽 대서양 연안부터 노르웨이 남부까지 분포한다. 산란은 보통 10월과 3월 사이에 일어나지만, 수온이 12°C 미만인 해역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멸치류는 보통 해안에서 100 km가량 떨어진 표층 해역에 주로 산란한다.[12]

유럽멸치는 알보란 해, 에게 해 및 흑해를 포함한 지중해에서 풍부하게 서식한다. 이 종은 크레타, 그리스, 시칠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북부 이란, 포르투갈스페인 해안을 따라 정기적으로 잡힌다. 또한 북아프리카 해안에서도 발견된다. 이 종의 범위는 유럽의 대서양 연안을 따라 노르웨이 남부까지 뻗어 있다.

5. 생태

멸치류는 플랑크톤과 갓 부화한 어린 물고기를 먹는다. 등에 푸른 반사체를 지닌 녹색빛의 작은 생선으로, 성체가 되었을 때 크기는 2cm에서 40cm에 이르며, 북쪽에 있는 종은 몸체가 보다 호리호리하다. 양턱에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으며 주둥이는 뭉뚝한 편이다. 부리에는 특이한 기관이 있는데, 민감한 특성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기능은 알려져 있지 않다. 입은 여러 면에서 서로 닮은 청어의 것보다 크다.

5. 1. 주요 포식자

멸치는 먹이 사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의 주요 먹이원이다. 캘리포니아 넙치, 볼락, 방어, 상어, 왕연어, 은연어 등은 멸치를 주식으로 삼는 대표적인 어종이다.[13] 또한, 캘리포니아 갈색 펠리칸[13]과 우아한 제비갈매기와 같은 해양 조류에게도 멸치는 매우 중요한 먹이이다. 멸치의 풍부함은 이들의 번식 성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5. 2. 먹이 행동

멸치는 대부분의 청어류(청어, 정어리 및 멸치)와 마찬가지로, 헤엄칠 때 입을 벌리는 여과 섭식자이다. 물이 입을 통과하여 아가미 밖으로 나가면서, 먹이 입자는 아가미 갈퀴에 의해 걸러져 식도로 옮겨진다.[14]

6. 인간과의 관계

멸치류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는 중요한 수산 자원이다. 멸치는 주로 식품으로 사용되며, 그 강한 풍미는 숙성 과정에서 비롯된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멸치를 발효시켜 '가룸'이라는 소스를 만들었는데, 이는 여러 음식에 사용되었고 대량으로 유통되었다.[43] 또한 멸치는 최음제로 날것으로 먹기도 했다.[43]

오늘날 멸치는 여러 음식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소량 사용된다. 우스터 소스, 시저 샐러드 드레싱, 레물라드, 젠틀맨 렐리쉬, 어장 소스, 카페 드 파리 버터 등에 멸치가 재료로 사용된다.[44]

한국에서는 멸치볶음, 멸치젓, 멸치육수 등 다양한 요리에 멸치가 사용된다. 특히 멸치젓김치를 담글 때 중요한 재료 중 하나이며, 멸치육수는 국물 요리의 기본이 된다.

유럽에서는 멸치를 소금이나 기름에 절여 통조림으로 만들거나, 멸치 페이스트 형태로 판매한다.[44] 이탈리아에서는 신선한 멸치를 '알리치(alici)'라고 부르며, 숙성된 멸치보다 옅은 풍미를 가지고 있다.[45]

동남아시아에서는 멸치를 튀겨서 간식이나 반찬으로 먹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칸 빌리스(ikan bilis)',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칸 테리(ikan teri)'라고 부른다.[48]

일본에서는 멸치를 소금물에 데친 후 말린 것을 煮干し(니보시)라고 부르며, 식용이나 국물을 내는 데 사용한다.

안토니오 시큐레차의 ''멸치 정물'', 1972

6. 1. 어업

멸치는 상업적으로 중요한 어종이며, 특히 페루 멸치 어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40][53] 1980년대 이후 프랑스에 본거지를 둔 커다란 기계화 멸치 어선들은 그물이 촘촘하게 된 예인망으로 멸치를 포획해오고 있다. 연평균 터키 상업 어선단의 어획량은 약 300000ton으로, 주로 겨울에 어획된다. 가장 많은 어획량은 11월과 12월에 나타난다.[41]

페루 멸치(페루 안초비) 어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다른 멸치 종의 어획량을 훨씬 초과한다.[40] 1972년에는 남획엘니뇨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해 파멸적으로 붕괴되었고,[42] 20년 동안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한국에서도 멸치 어획이 활발하며, 멸치잡이 어선들은 주로 연근해에서 조업한다.

FAO 조사에 따르면 2005년 기준 멸치 어획량 순위는 다음과 같다.[53]

순위한국어 명칭영어 명칭학명어획량(천 톤)
1페루 멸치anchoveta영어Engraulis ringens10215
8멸치Japanese anchovy영어Engraulis japonicus1639
28유럽 멸치European anchovy영어Engraulis encrasicolus381
46남아프리카 멸치southern African anchovy영어Engraulis capensis286



세계적으로는 페루 멸치(안초베타)가 매우 많다. 남획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그래도 종별 통계에서 2위인 명태 (2790천 톤)에 수 배의 차이를 두고 1위이다. 일본에서 주로 어획되는 것은 멸치이다.

페루 멸치(''E. ringens''),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어종 중 하나


과도한 어획은 멸치 자원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이 필요하다.

6. 2. 소비

멸치는 염장, 건조, 발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되어 소비된다.

한국에서는 멸치볶음, 멸치젓, 멸치육수 등 다양한 요리에 멸치가 사용된다. 특히 멸치육수는 국물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44]

유럽에서는 염장 멸치(안초비)가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에 사용된다. 뼈를 추려낸 뒤 기름이나 소금에 절인 통조림 형태로 가공되기도 한다.[44] 멸치 페이스트도 구할 수 있다(대한민국에는 해당되지 않음).[44] 이탈리아에서 알리치(alici)로 알려진 생멸치는 좀 더 옅은 풍미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45]

동남아시아에서는 멸치를 튀겨서 간식이나 반찬으로 먹는다. 마른 멸치는 말레이시아어로는 'ikan bilis', 인도네시아어로는 'ikan teri' 등으로 불린다.[48]

일본에서는 멸치를 소금물에 데친 후 말린 것을 煮干し(니보시) 등으로 부르며, 식용이나 국물을 내는 데 자주 사용한다.

6. 3. 영양

멸치는 칼슘, 단백질, DHA, EPA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특히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여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권장된다.

7. 한국의 멸치

한국 연안에는 멸치, 곤어리, 반지, 청멸 등 다양한 멸치과 어종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북멸, 싱어, 웅어, 풀반지, 풀반댕이 등이 있다.

7. 1. 멸치 (''Engraulis japonicus'')

멸치(''Engraulis japonicus'')는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멸치로, 볶음, 조림, 젓갈, 육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7. 2. 곤어리 (''Thryssa koreana'')

곤어리(''Thryssa koreana'')는 멸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이 더 가늘고 길다.

7. 3. 반지 (''Setipinna tenuifilis'')

반지( ''Setipinna tenuifilis'')는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등지느러미가 길게 뻗어 있다.

7. 4. 기타 멸치과 어종


  • 곤어리 (''Thryssa koreana'' 또는 ''Stolephorus koreanus'')
  • 멸치 (''Engraulis japonica'')
  • 북멸 (''Thryssa mystax'')
  • 반지 (''Setipinna tenuifilis'')
  • 싱어 (''Coilia mystus'')
  • 웅어 (''Coilia nasus'')
  • 청멸 (''Thryssa chefuensis'')
  • 풀반지 (''Thryssa hamiltonii'')
  • 풀반댕이 (''Thryssa purava'')

8. 기타

멸치는 도모익산을 포함할 수 있어 신경계통 패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이 의심되면 의학적인 관찰이 필요하다.[1] 멸치는 요산 함량이 높아 통풍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1]

8. 1. 도모익산

멸치는 신경계통 패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도모익산을 포함할 수 있다.[1] 만약 증상이 의심되면, 의학적인 관찰이 필요하다.[1]

8. 2. 요산

멸치는 요산 함량이 높아 통풍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통풍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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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적 Fishes of the World John Wiley & Sons
[3] 논문 A new species of Anchoviella Fowler, 1911 (Clupeiformes: Engraulidae) from the Amazon basin, Brazil
[4] 뉴스 What's an oily fish? http://www.food.gov.[...] Food Standards Agency 2004-06-24
[5] 웹사이트 2024-11-17
[6] 논문 Large-bodied sabre-toothed anchovies reveal unanticipated ecological diversity in early Palaeogene teleost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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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웹사이트 Meter-long saber-toothed anchovies roamed the seas around 50 million years ago U-M LSA Museum of Paleontology https://lsa.umi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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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간행물 Eine Lange Nacht am Meer Triest - Servus Mag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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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웹사이트 Engraulinae in fishbase http://www.fish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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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논문 Mitogenomic Evidence for an Indo-West Pacific Origin of the Clupeoidei (Teleostei: Clupeiformes) http://www.plosone.o[...]
[55] 서적 Progress in Clupeiform Systematics CRC Press
[56] 논문 The phylogenetic position of an undescribed paedomorphic clupeiform taxon: mitogenomic evidence http://www.ploso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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