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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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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화 동화는 지배 집단에 식민지나 소수 집단을 동화시키려는 정책으로, 정치, 경제, 문화, 심지어 인종까지 포괄한다. 이는 자발적 또는 강제적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강제 동화는 식민주의 시대에 토착 집단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동화는 이민자에게도 적용되어 사회경제적 지위, 언어 습득, 혼인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측면이 공존한다. 역사적으로 일제강점기 재일 한국인, 호주 원주민, 캐나다 원주민 등이 동화 정책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대 사회에서는 문화적 통합으로의 전환과 새로운 형태의 동화 압력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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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화
지도
정의
문화 동화다른 문화의 특징을 흡수하는 과정
설명
과정개인이나 집단이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면서 기존 문화적 특징을 포기하거나 변경하는 과정
목표주류 문화에 완전히 통합되는 것
결과문화적 정체성의 변화, 새로운 문화 습득, 기존 문화 상실
형태언어 동화: 새로운 언어 습득 및 모국어 사용 감소
문화적 습관 동화: 새로운 문화의 관습, 전통, 가치 수용
종교적 동화: 기존 종교에서 새로운 종교로 개종
유형
강제적 동화지배적인 집단이 소수 집단의 문화적 특징을 강제로 억압하고 주류 문화로 편입시키는 것. 소수 문화의 종교, 언어, 풍습을 금지하고 주류 문화만을 따르게 강요.
자발적 동화개인이나 집단이 주류 문화에 대한 선호나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얻기 위해 스스로 주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 이민자 사회에서 흔히 나타나며, 새로운 사회에 더 잘 적응하려는 개인적인 선택에서 비롯됨.
집단적 동화개인이나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주류 사회에 편입되려고 하는 것. 소수 민족이나 특정 문화 집단이 사회적 지위 향상이나 정치적 권력 획득을 위해 집단적으로 주류 문화를 수용.
원인
사회적 압력주류 문화가 사회적으로 우세하여 소수 문화가 주류 문화에 순응하도록 압력
경제적 이익주류 문화를 따르는 것이 취업, 승진 등 경제적 기회를 얻는데 유리
정치적 이유사회적 통합을 위해 또는 정치적 안정 목적으로 소수 문화가 주류 문화에 편입
교육교육 시스템이 주류 문화를 장려하고 소수 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
미디어미디어가 주류 문화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홍보하여 대중이 주류 문화를 선호하게 됨
결과
문화적 정체성 변화개인이나 집단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잃고 새로운 문화 정체성을 형성
문화적 다양성 감소여러 문화가 주류 문화에 흡수되면서 사회 전체의 문화적 다양성이 감소
사회적 갈등주류 문화와 소수 문화 간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강제적 동화 정책은 사회적 반발을 일으킬 수 있음
사회적 통합문화 동화가 잘 이루어질 경우 사회적 통합을 촉진할 수 있지만, 강제적 동화는 오히려 갈등을 유발
관련 개념
문화적 혼합 (문화 교류)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문화적 요소가 생겨나는 현상
문화적 다원주의여러 문화가 각자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 사회 내에서 공존하는 것을 장려하는 관점
문화적 제국주의한 국가나 문화가 다른 국가나 문화에 자신의 문화를 강요하는 현상. 문화 동화가 문화적 제국주의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음.
역사적 사례
아메리카 원주민 동화 정책미국과 캐나다에서 정부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주류 사회에 편입시키기 위해 시행한 정책. 원주민의 언어, 종교, 전통을 금지하고 강제로 기숙 학교에 보내 서구 문화를 교육함.
식민지 시대의 동화 정책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에서 피지배 민족에게 자신들의 문화를 강요한 정책. 언어, 교육, 법률, 종교 등 여러 분야에서 피지배 민족의 문화를 억압하고 제국주의 문화로 대체하려 함.
소수 민족 동화 정책다민족 국가에서 주류 민족이 소수 민족을 자국의 문화에 동화시키려 하는 정책. 특히 언어와 문화적 관습을 강요하거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소수 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부정하고 주류 문화에 따르도록 강요

2. 동화 정책의 개념과 유형

동화 정책은 본래 식민 통치의 한 방식으로, 식민 본국 또는 지배 민족이 식민지와 식민지인들을 자신의 통치 체제나 문화에 편입시키는 정책을 일반적으로 지칭한다. 동화 정책의 대상은 정치·경제·법과 같은 제도적인 면뿐만 아니라, 언어·종교·풍습과 같은 문화 전반을 넘어서 인종까지도 포괄한다. 일제 강점기 동화 정책은 식민지 조선뿐만 아니라 재일한인 사회에도 적용되었다.

문화 동화는 집단의 상황에 따라 빠르게 또는 점진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사회의 구성원들이 사회의 지배 집단 구성원들과 구분할 수 없게 될 때 완전한 동화가 일어난다.[2]

특정 집단이 동화되어야 하는지 여부는 종종 그 집단의 구성원과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된다. 문화 동화는 사회적 유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지배 문화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에도 문화 간의 지리적 및 기타 자연적 장벽은 문화적으로 다를 수 있다. 문화 동화는 자발적으로 또는 강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후자는 더 지배적인 문화가 강제 동화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수단을 사용할 때 발생한다.[2]

강제 문화 동화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동화는 18세기, 19세기, 20세기에 걸쳐 일어난 식민주의 기간 동안 토착 집단과 관련하여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유형의 동화에는 종교적 개종, 가족 해체, 성 역할 변화, 외세에 의한 재산 분할, 지역 경제의 파괴,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 부족 등이 포함되었다. 식민주의를 통해서든 한 국가 내에서든, 강제 동화의 방법은 종종 지속 불가능하여 문화적 규범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기 위한 반란과 권력 붕괴로 이어진다. 종종 강제 문화 동화를 통해 다른 문화적 관행을 강요받은 문화는 강압적인 지배 세력의 문화적 가치와 다른 원래의 관행과 종교로 되돌아간다.[2] 또한 역사를 통틀어 자발적 동화는 종종 더 우세한 문화의 압력에 대한 반응이며, 순응은 사람들이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해결책이다. 자발적 문화 동화의 한 예로는 스페인 종교 재판 당시 유대인과 무슬림이 로마 가톨릭교회를 자신의 종교로 받아들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비밀리에 전통 종교를 실천했던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동화는 지배 세력에게 문화가 평화적으로 동화되었다고 확신시키는 데 사용되지만, 자발적 동화가 그 집단이 수용된 문화적 신념에 완전히 순응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7]

"동화"라는 용어는 토착 집단뿐만 아니라 새로운 땅에 정착한 이민자들에게도 종종 사용된다. 새로운 문화와 원래 문화에 대한 새로운 태도는 접촉과 의사소통을 통해 얻어진다. 동화는 상대적으로 느슨한 문화가 하나의 통일된 문화로 통합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 과정은 각 문화 간의 접촉과 조정을 통해 일어난다. 동화의 현재 정의는 일반적으로 이민자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지만, 다문화주의에서 문화 동화는 전 세계와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2. 1. 자발적 동화

사회과학자들은 이민자 동화를 평가하기 위해 사회경제적 지위, 지리적 분포, 제2언어 습득, 그리고 혼인(exogamy|intermarriage)이라는 네 가지 주요 척도를 사용한다.[18] 윌리엄 A.V. 클라크는 미국에서 이민자 동화를 "미국 사회의 사회 역동성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며, 다수 집단과 소수 집단 간의 상호 작용 과정에서 자발적이고 종종 의도하지 않게 발생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8]

연구들은 이민자 동화의 긍정적 효과도 지적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소득을 33%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산된다.[9] 통합이나 동화를 통해 적응한 이민자 자녀들은 소외되거나 분리되어 적응한 자녀들보다 또래 집단으로부터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컬처 쇼크를 경험한 사람들은 적대감, 분노, 부정적인 태도, 불안, 좌절감, 고립감, 퇴행과 같은 감정적 표현과 반응을 보였다.[16]

2. 2. 강제적 동화

동화 정책은 본래 식민 통치의 한 방식으로, 식민 본국 또는 지배 민족이 식민지와 식민지인들을 자신의 통치 체제나 문화에 편입시키는 정책을 일반적으로 지칭한다. 동화 정책의 대상은 정치·경제·법과 같은 제도적인 면뿐만 아니라, 언어·종교·풍습과 같은 문화 전반을 넘어서 인종까지도 포괄한다. 일제강점기 동화 정책은 식민지 조선뿐만 아니라 재일한인 사회에도 적용되었다.

3. 역사 속 동화 정책

3. 1. 일제 강점기 동화 정책과 재일 한국인

일제 강점기 재일 조선인 사회에는 일제의 동화 정책에 협력하는 단체들이 조직되었다. 상애회와 협화회가 대표적인 동화 단체로, 일본 정부나 사회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상애회는 친일 단체로, 조선총독부 경무국장 마루야마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들은 일선 융화, 민족적 차별 관념 철폐 등을 내걸었으나, 실제로는 재일 조선인의 민족 운동 억압이나 일본에서의 노동 쟁의를 탄압하는 데 이용되었다. 협화회는 재일 조선인 실업자를 구제하여 일본인화하고자 하였다.

1945년 해방 이후에도 동화 정책은 계속되었다. 1948년 재일 한인 학교 강제 폐쇄는 일본 정부가 재일 한국인에게 일본 사회로의 동화를 강요한 사건이었다. 1952년 강화조약 발효 이후에는 구 식민지 출신자들의 일본 국적을 일방적으로 박탈하고, 귀화 시 일본명 사용을 권장하여 동화를 유도했다. 1965년 한일기본조약 이후에는 재일 한국인 어린이의 취학을 의무 교육 대상이 아닌 은혜의 의미로 부여하여 민족 교육의 기회를 부정했다.

일본 정부는 해방 이후에도 공문서에 일본명을 남겨 조선인에 관한 공문서를 일본명으로 작성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다른 외국 국적자에게는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식민지 지배 정책의 잔재였다. 재일 한국인 사회에서는 민족명을 사용하면 차별받았기 때문에 일본명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동화 정책이 재일 한국인의 일상을 억압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최근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는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는 동화 정책의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3. 2. 호주 원주민 동화 정책

호주 원주민에 대한 "보호" 정책은 호주 원주민들을 백인 사회로부터 분리하는 정책으로, 호주 연방 이전 식민지 시대에 여러 호주 주 및 준주에서 채택되었다.[30] 1867년 빅토리아, 1886년 서호주, 1897년 퀸즐랜드에서 시행되었고, 연방 이후에는 1909년 뉴사우스웨일스주, 1910~1911년 남호주와 노던 준주에서 만들어졌다.[30] 선교부와 정부 운영 원주민 보호구가 설립되어 원주민들은 그곳으로 이주되었으며, 법률은 그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알코올 섭취를 금지하며 고용을 규제하였다.[30]

이러한 정책들은 20세기 전반기에 원주민들이 사라지거나 백인 사회에 완전히 흡수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강화되었다.[30] “혼혈”(혼혈아) 아이들은 유럽식 교육을 시킨다는 명목으로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 놓였고, 여자아이들은 종종 가정부로 훈련받았다.[29] 1910년에서 1970년 사이에 여러 세대에 걸쳐 원주민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졌고, 이들은 빼앗긴 세대로 알려지게 되었다.[30] 이 정책은 개인, 가족, 그리고 원주민 문화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혔다.

1939년에 발표된 원주민을 위한 새로운 계획은 원주민의 “생물학적 흡수” 또는 “제거”를 기반으로 한 공식 정책의 종식을 알렸고, 시민권의 전제 조건으로 문화적 동화가 대체되었다. 보호주의 정책은 중단되었고, 동화 정책이 대신 시행되었다.[30] 이 정책은 “순혈” 원주민은 “사라지도록” 내버려두고, “혼혈”은 백인 사회에 동화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30] 이 정책은 원주민들을 백인보다 열등하게 여겼고, 일자리를 찾아 주로 백인이 거주하는 마을로 이주한 후에는 종종 주로 백인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차별을 경험하였다.[30][31]

1961년 캔버라에서 열린 원주민 복지 회의에서 호주 연방 및 주 정부 장관들은 정부 차원에서 호주 원주민의 “동화”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를 만들었다. 연방 준주 장관 폴 해즐럭은 1961년 4월 하원에 다음과 같이 알렸다.[32]

모든 호주 정부의 견해에 따르면, 동화 정책이란 모든 원주민과 혼혈 원주민들이 결국 다른 호주인들과 같은 생활 방식을 가지고, 동일한 권리와 특권을 누리고, 동일한 책임을 지며, 동일한 관습을 준수하고, 다른 호주인들과 동일한 신념, 희망, 충성심의 영향을 받는 단일 호주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원주민과 혼혈 원주민을 위해 취해지는 모든 특별 조치는 피부색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변화의 악영향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고, 미래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발전에 유리한 방식으로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특별한 보살핌과 지원에 대한 그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임시 조치로 간주됩니다.

3. 3. 캐나다 원주민 동화 정책

19세기와 20세기 내내, 그리고 1996년 마지막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가 문을 닫을 때까지, 캐나다 정부는 기독교 교회들의 도움을 받아 캐나다 원주민을 강제로 동화시키려는 정책을 시행했다.[35] 정부는 조약과 무력을 통해 원주민 토지에 대한 권력을 강화하여 대부분의 원주민을 보호구역으로 격리시켰다.[35] 결혼 관습과 종교 의식은 금지되었고, 종교 지도자들은 투옥되었다.[35]

캐나다 정부는 어린이들을 동화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기숙학교 제도를 도입했다.[35] 원주민 어린이들은 가족으로부터 격리되었고, 학교에서는 더 이상 자신의 문화를 표현할 수 없었으며, 처벌 없이는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전통을 실천할 수 없었다.[35] 기독교 교회가 저지른 폭력과 성적 학대 사례가 많았다.[35] 캐나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이러한 노력이 문화적 집단 학살에 해당한다고 결론지었다.[35] 학교들은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그들의 문화적 뿌리로부터 떼어놓으려고 노력했다.[35] 학생들은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정기적으로 학대를 당했으며, 졸업 후 정부에 의해 주선된 결혼을 했다.[35] 가톨릭과 성공회 교회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명시적인 목표는 원주민을 캐나다 사회에 완전히 동화시키고 그들의 토착 역사의 모든 흔적을 파괴하는 것이었다.[35]

3. 4. 기타 국가의 동화 정책

브라질의 경우 2019년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FUNAI로부터 원주민 지역 식별 및 경계 설정 책임을 박탈하고, 원주민들을 브라질 사회에 통합하려는 정책을 추진했다.[33]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은 이를 "브라질의 부족민들에 대한 공개적인 전쟁 선포"라고 비판했다.[34]

헝가리와의 인적 동군 연합 기간 동안 크로아티아인들은 헝가리 문화 요소를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받았으며, 이는 현대 크로아티아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36] 헝가리 왕국에서는 소수 민족을 가톨릭으로 강제 개종시키는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특히 크로아티아와 트란실바니아에서 가혹하게 진행되었다.[37] 이오안 루파슈(Ioan Lupaș)는 1002년부터 1300년까지 약 20만 명의 비헝가리인들이 가톨릭 개종을 거부하여 투옥되었고, 그중 약 5만 명이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주장한다.[38]

남아메리카에서는 탐험과 식민지 시대부터 문화 동화가 시작되었다. 유럽인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 강요, 원주민 언어 대신 스페인어포르투갈어 사용, 유럽식 정부 수용 등을 통해 원주민들을 동화시키려 했다.[40] 1519년 에르난 코르테스테노치티틀란을 점령하고 몬테수마 2세를 사로잡는 등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했다.[42] 스페인인들은 식민지 시대 동안 남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언어적, 종교적 문화 동화에 영향을 미쳤지만, 케추아어와 같은 많은 원주민 언어들은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뉴질랜드 식민화 과정에서 마오리 인구는 유럽 문화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었다. 1961년 뉴질랜드 인구 조사에서는 마오리 인구의 62.2%만이 "순수 혈통 마오리"로 분류되었다.[43] 19세기 식민 정부는 동화 정책을 장려했지만,[45] 20세기 후반에는 이중 문화 발전을 선호하는 정책으로 변화했다.[46] 마오리족은 금속,[47] 머스킷,[48] 감자[49], 서기,[50] 기독교[51] 등 유럽 문화의 일부를 빠르게 받아들였다.

4. 이민과 동화

사회과학자들은 이민자 동화를 평가하기 위해 사회경제적 지위, 지리적 분포, 제2언어 습득, 그리고 혼인이라는 네 가지 주요 척도를 사용한다.[18] William A.V. Clark은 미국에서 이민자 동화를 "미국 사회의 사회 역동성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며, 다수 집단과 소수 집단 간의 상호 작용 과정에서 자발적이고 종종 의도하지 않게 발생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8]

연구들은 이민자 동화의 긍정적 효과도 지적했다. Bleakley와 Chin(2010)의 연구에 따르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 9세 이전에 미국에 온 사람들은 영어권 국가 출신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 9세 이후에 온 사람들은 영어 구사 능력이 훨씬 낮으며, 이는 도착 연령과 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이 연구는 또한 영어 능력이 우수한 사람들은 현재 결혼할 가능성이 낮고, 이혼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녀 수가 적고, 배우자와의 연령 차이가 적다는 등의 사회문화적 영향을 지적했다.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소득을 33%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산된다.[9] Verkuyten이 2014년에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통합이나 동화를 통해 적응한 이민자 자녀들은 소외되거나 분리되어 적응한 자녀들보다 또래 집단으로부터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9]

1880년부터 1920년까지 미국은 약 2,400만 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였습니다.[18] 이러한 이민 증가는 여러 역사적 변화에 기인할 수 있다. 21세기 초 또한 대규모 이민 시대를 맞이했으며, 사회학자들은 이민이 사회와 이민자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18]

미국 사회학에서 동화는 다양한 의미를 지녔다. 헨리 프랫 페어차일드는 미국 동화를 미국화 또는 "도가니 이론"과 관련짓는다. 일부 학자들은 또한 동화와 문화 적응이 동의어라고 믿었다. 일반적인 관점에 따르면, 동화는 다른 집단이나 사람으로부터의 "해석과 융합의 과정"이다. 여기에는 기억, 행동 및 감정이 포함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과 역사를 공유함으로써 공통의 문화 생활에 융합된다.[19] 관련 이론은 미국 사회학자 밀턴 고든이 제안한 구조적 다원주의이다. 이는 민족 집단이 주류 미국 사회에 문화적으로 동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분리를 유지하는 미국의 상황을 설명한다.[20] 고든은 이민자들이 교육, 직업, 정치 및 사회적 그룹과 같은 미국의 사회 제도에 통합되는 정도가 제한적이라고 주장했다.[5]

1607년부터 1776년까지 식민지 시대 동안 개인들은 두 가지 매우 다른 경로, 즉 자발적인 이주와 강제 이주를 통해 영국 식민지로 이주했다. 자신의 의지로 식민지로 이주한 사람들은 영국 북미의 저렴한 토지, 높은 임금 및 양심의 자유에 매료되었다.[21] 후반부에는 식민지로 강제 이주한 가장 많은 인구가 아프리카 노예였다.[22] 노예 제도는 다른 강제 이주와 달랐다. 유죄 판결자의 경우와 달리 자유를 얻을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비록 미국 남북 전쟁 이전 수세기 동안 일부 노예들이 해방되었지만 말이다.[23] 기존 관문에서 이민의 오랜 역사는 전통적인 관문에서 이민자의 위치가 사회 계급, 인종 및 민족 계층 구조 측면에서 더 구조화되거나 확립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반면에 새로운 관문에는 이민 역사가 많지 않으므로 계급, 인종 및 민족 계층 구조 측면에서 이민자의 위치가 덜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으며, 이민자는 자신의 위치를 ​​정의하는 데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관문의 규모가 이민자의 동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관문이 작으면 이민자와 원주민 간의 인종 차별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제도적 배치의 차이가 이민자의 동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통적인 관문은 새로운 관문과 달리 법률 지원, 사무소 및 사회 조직과 같이 이민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많은 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Waters와 Jimenez는 이러한 차이가 이민자의 동화와 이민자의 동화를 평가해야 하는 연구자의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추측했을 뿐이다.[18]

게다가, 미국으로의 이민자 통합 발전은 2000년 이후 미국 인구 증가의 29%를 차지했다.[24] 지난 20년 동안 미국으로 최근 이민자의 도착이 면밀히 조사되었다. 결과는 시민권, 주택 소유권, 영어 구사 능력, 직업 상태 및 더 나은 소득 획득을 포함한 이민의 주요 요인을 보여준다.[25]

4. 1. 이민자 동화의 긍정적 측면

이민자 동화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왕이강(Yikang Wang)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유학생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리적, 사회문화적 적응도가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12] 특히 미국에 24개월 이상 거주한 학생들은 심리적 적응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였으며, 사회문화적 적응은 꾸준히 증가했다.[12] 이는 소수 집단이 새로운 국가에서 자신의 문화적 특징을 일부 버리고 새로운 문화적 특성을 받아들이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

칼리주리 연구팀의 연구는 국제 학생과 국내 학생 간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활동이 유학생들의 소속감과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14]

비올라 안젤리니(Viola Angelini)의 연구는 문화적 동화와 이민자의 주관적 웰빙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15] 독일 사회경제 패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독일 문화와 동일시하고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이민자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15] 이는 주요 국가 언어, 종교, 심리적 측면 등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민자의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4. 2. 이민자 동화의 부정적 측면

이민자들의 주류 사회 동화는 여러 부정적인 측면을 야기할 수 있다. 아리엘라 샤크터(Ariela Schachter)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백인 시민들은 이민자들을 대체로 수용하지만, 흑인 이민자나 불법 이민자에 대해서는 구조적 관계 형성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10] 또한, 법적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비백인 이민자들을 자신들과 다르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10] 옌스 하인뮬러(Jens Hainmueller)와 다니엘 J. 호프킨스(Daniel J. Hopkins)의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미국 시민들은 교육 수준이 높고 고소득 직업을 가진 이민자들을 선호하는 반면, 무단 입국자, 영어 구사 능력이 부족한 사람, 이라크 출신 이민자 등에게는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11]

클레어 드수자(Clare D’Souza)의 연구에 따르면,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 중 "컬처 쇼크"를 경험한 경우, 적대감, 분노, 불안, 좌절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문화 간 민감성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다.[16] 니쉬 벨포드(Nish Belford)의 연구는 멜버른에서 공부하는 국제 학생들이 문화적 차이, 의사소통 문제,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컬처 쇼크를 경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17]

4. 3. 이민자 동화 연구의 주요 지표

사회과학자들은 이민자 동화를 평가하기 위해 사회경제적 지위, 지리적 분포, 제2언어 습득, 그리고 혼인(exogamy|intermarriage)이라는 네 가지 주요 척도를 사용한다.[18] William A.V. Clark은 미국에서 이민자 동화를 "미국 사회의 사회 역동성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며, 다수 집단과 소수 집단 간의 상호 작용 과정에서 자발적이고 종종 의도하지 않게 발생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8]

연구들은 이민자 동화의 긍정적 효과도 지적했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 9세 이전에 미국에 온 사람들은 영어권 국가 출신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9세 이후에 온 사람들은 영어 구사 능력이 훨씬 낮으며, 이는 도착 연령과 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영어 능력이 우수한 사람들은 사회문화적 영향이 있는데, 현재 결혼할 가능성이 낮고, 이혼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녀 수가 적고, 배우자와의 연령 차이가 적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소득을 33%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산된다.[9] 통합이나 동화를 통해 적응한 이민자 자녀들은 소외되거나 분리되어 적응한 자녀들보다 또래 집단으로부터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9]

5. 동화 정책의 영향과 평가

동화 정책은 일제 강점기에 시행된 식민 정책이었지만, 해방 이후 현재까지도 재일 한국인 사회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는 보이지 않는 동화 정책의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화 정책에 대해 재일 한인 사회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는 배신을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다.

5. 1. 사회적 영향

5. 2. 개인적 영향

5. 3. 동화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

동화 정책은 일제 강점기에 시행된 식민 정책이었지만, 해방 이후 현재까지도 재일 한인 사회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는 보이지 않는 동화 정책의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화 정책에 대해 재일 한인 사회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와 같이 배신을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기도 하다.

6. 현대 사회와 동화

동화 정책은 일제 강점기에 시행된 식민 정책이었지만, 해방 이후 현재까지도 재일 한국인 사회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는 보이지 않는 동화 압력의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화 압력에 대해 재일 한인 사회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 즉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6. 1. 문화적 통합으로의 전환

캐나다의 다문화 역사는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어진 유럽 식민화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유럽계 이민자들이 이 지역으로 대거 이주하는 시기를 거쳤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인도계, 중국계, 일본계가 가장 큰 이민 집단이었다.[26]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민자 인구를 가진 국가 중 하나인 캐나다는 2016년 인구 조사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이민자 수가 750만 명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한다.[27] 캐나다는 문화적 동화 대신 문화적 통합으로 초점을 이동했다.[28] 동화주의와는 달리, 통합은 소수 사회의 뿌리를 보존하면서도 지배적인 문화와의 원활한 공존을 허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6]

6. 2. 새로운 형태의 동화 압력

동화 정책은 일제 강점기에 시행된 식민 정책이었지만, 해방 이후 현재까지도 재일 한국인 사회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는 보이지 않는 동화 압력의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화 압력에 대해 재일 한인 사회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혐한류와 헤이트스피치, 즉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6. 3. 지속 가능한 동화 정책 모색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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