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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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범신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는 전주교육대학교, 원광대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KBS 한국방송공사 이사장,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1981년 대한민국문학상, 2001년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소설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은교》 등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은 현대인의 욕망과 좌절, 인간성, 물질주의 등을 다루며, 20편의 영화 및 텔레비전 작품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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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박범신 |
| 한자 표기 | 朴範信 |
| 로마자 표기 | Bak Beom-sin |
| 출생일 | 1946년 8월 24일 |
| 출생지 | 미 군정 조선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동리 (現) |
| 국적 | 대한민국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세례명: 아우구스티노) |
| 직업 | 소설가, 아동문학가, 대학교수 |
| 학력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
| 필명 | 아호(雅號)는 와초(臥草), 한터 |
| 배우자 | 황정원 |
| 자녀 | 슬하 2남 1녀. 장남 박병수(연극연출가) |
| 경력 | |
| 활동 기간 | 1973년 ~ 현재 |
| 소속 | 명지대학교 명예교수, 상명대학교 석좌교수 |
| 작품 활동 | |
| 장르 | 소설, 동화 |
| 데뷔작 | 『여름의 잔해』 |
| 주요 작품 | 『죽음보다 깊은 잠』 |
2. 생애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등단한 후,[17] 〈식구〉, 〈말뚝과 굴렁쇠〉, 〈못과 망치〉 등의 단편과 《죽음보다 깊은 밤》, 《깨소금과 옥떨메》,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등의 장편을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했다. 1981년 장편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제1회 대한민국문학상 신인부문을 수상했다.[17]
1993년 한 일간지에 소설을 연재하던 중 절필을 선언하고 1996년 중반까지 칩거에 들어갔으나, 1996년 《문학동네》 가을호에 중편소설 〈흰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하면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했다.[17]
1995년부터 2004년까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고, 2007년 KBS 한국방송공사 이사장과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았다.[17] 명지대학교로 복귀해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낸 뒤 2011년 정년퇴임하였고, 이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 및 2012년부터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좌교수를 지내고 있다.[17]
대한민국문학상(1981), 원광문학상(1998), 김동리문학상(2001), 만해문학상(2003)을 받았다.[17]
2. 1. 출생과 성장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現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동리에서 출생하였고,[17] 중학교 때부터 충청남도 논산군 강경읍에서 생활하였다. 전주교육대학을 거쳐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왔다.[17]2. 2. 학력
2. 3. 등단과 초기 작품 활동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17] 같은 해 시인 김승희, 정호승과 함께 문학 그룹 '73 그룹'을 창립했다. 이어 〈식구〉, 〈말뚝과 굴렁쇠〉, 〈못과 망치〉 등의 단편과 《죽음보다 깊은 밤》, 《깨소금과 옥떨메》,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등의 장편을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했다. 1981년 장편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제1회 대한민국문학상 신인부문을 수상했다.[17] 창작집 《토끼와 잠수함》, 단편집 《아침에 날린 풍선》, 《식구》, 중편집 《도시의 이끼》, 《그들은 그렇게 잊었다》와 다수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그의 문학은 감성적인 묘사와 시적인 문체, 어두운 인생에 대한 허무주의적인 대결, 비정한 문명과 인간성에 대한 비판 등이 특징이다. 현대인의 욕망과 좌절, 배타적인 인간성, 물질주의적 속물주의, 기회주의 등 모든 인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낭만적으로, 혹은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1970~1980년대 작품의 대부분은 폭력의 구조적인 근원에 대해 썼다. 그러나 거대한 폭력에 맞서는 소설의 주인공은 항상 패배가 정해져 있었고, 패배의 결과는 죽음으로 이어진다. 도시와 고향이라는 이분법적인 대립 구조를 통해 가치의 세계를 해부하려는 단순한 작품 구조로 인해 "대중 작가"로 평가받았다.
2. 4. 대표작과 문학적 성취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등단한 박범신은[17] 섬세하고 감각적인 필치로 현대인의 세태와 풍물을 묘사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문학은 감성적인 묘사와 시적인 문체, 어두운 인생에 대한 허무주의적인 대결, 비정한 문명과 인간성에 대한 비판 등이 특징이다.[17]1979년 중앙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첫 장편 소설 《풀잎처럼 눕다》는 급격한 도시화 시대에 한국인이 겪는 상실을 섬세하고 시적인 묘사로 다루어 1981년 대한민국문학상 신인부문을 수상했다.[7][17]
이후 물질주의와 기회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방황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꿈과 좌절을 상세히 묘사한 여러 연재 소설을 발표했다. 특히 동아일보에 연재되어 평단의 인정을 받은 《불의 나라》와 《물의 나라》는 산업화와 도시화를 향해 질주하는 서울로 상경한 두 시골 청년의 갈등, 야망, 실망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작가의 젊은 시절 도시 생활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7]
1993년 절필 선언 후 1996년 중편소설 〈흰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하면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한[17] 이후, 박범신은 자연과 생명에 관한 묘사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작품 세계를 넓혀갔다.
2008년에는 인쇄 출판 전에 자신의 소설 《촐라체》를 인터넷에 연재하여 1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기술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11] 그의 소설은 20편의 영화 및 텔레비전 작품으로 각색되었으며, 특히 2012년 영화 《은교》는 노화, 인간 심리, 욕망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을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다.[12][13][14]
박범신은 대한민국문학상(1981), 원광문학상(1998), 김동리문학상(2001),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17]
2. 5. 교수 및 사회 활동
1995년부터 2004년까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2007년에는 KBS 한국방송공사 이사장과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17] 이후 명지대학교로 복귀하여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11년 정년퇴임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가 되었다.[3][4] 2012년부터는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 중이다.[17]학계를 떠나 39번째 소설 『내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를 발표한 후, 박범신은 고향으로 돌아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5][6]
탈산업 사회의 출판 위기 속에서, 2008년 박범신은 인쇄 출판에 앞서 자신의 소설을 인터넷에 게시한 최초의 대한민국 원로 소설가가 되었다. 그의 소설 《촐라체》는 주요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5개월 동안 연재되어 1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박범신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독자들의 반응을 알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다고 밝혔다.[10][11]
2. 6. 문학적 변화와 새로운 시도
1993년, 박범신은 일간지에 연재하던 소설을 중단하고 절필을 선언, 1996년 중반까지 칩거에 들어갔다.[7] 1996년 《문학동네》 가을호에 중편소설 〈흰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하면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했다.[7]절필 선언 이전까지 박범신은 주로 현대인의 욕망과 좌절, 물질만능주의와 기회주의 등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사실적, 낭만적, 혹은 풍자적으로 묘사해왔다.[17] 특히 1980년대 초중반 동아일보에 연재된 《불의 나라》와 《물의 나라》는 산업화와 도시화를 향해 질주하는 서울로 상경한 두 시골 청년의 갈등, 야망, 실망을 풍자적으로 그려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7]
그러나 대중적 인기를 얻을수록 박범신은 대중의 입맛에 맞는 작가로 묘사되는 것에 반감을 느꼈다. 1993년, 20년 이상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갑작스럽게 집필 중단을 선언했다. 젊은 시절 두 차례의 자살 시도로 세상과의 깊은 소통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었던 작가는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3년간 칩거에 들어갔다.[7]
집필 재개 후, 박범신은 이전 소설을 재작업하는 등 더욱 발전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작가로서의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회고록, 외국 문화와 공간에서의 여행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 삶에 대한 열정적인 작품을 썼다.[9] 《더러운 책상》, 《빈 방》, 《나마스테》 등을 통해 예술적 가치와 대중적 요소를 모두 담아내는 원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9]
탈산업 사회의 출판 위기 속에서 2008년, 박범신은 인쇄 출판 전에 자신의 소설을 인터넷에 게시한 최초의 대한민국 원로 소설가가 되었다. 그의 소설 《촐라체》는 주요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5개월 동안 연재되어 1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범신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독자들의 반응을 알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10][11]
3. 작품 세계
박범신은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초기에는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한국인이 겪는 상실과 소외된 개인의 삶을 주로 다루었다.
3. 1. 초기 (1970년대)
1979년, 박범신은 중앙일보에 첫 장편 소설 《풀잎처럼 눕다》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급격한 도시화 시대에 한국인이 겪는 상실을 섬세하고 시적인 묘사로 다루어, 1981년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했다.[7]이후 박범신은 물질주의와 기회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방황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꿈과 좌절을 상세히 묘사하는 여러 연재 소설을 썼다. 특히 1980년대 초중반 동아일보에 연재된 《불의 나라》와 《물의 나라》는 평단의 인정을 받았으며, 산업화와 도시화를 향해 질주하는 서울로 상경한 두 시골 청년 백찬규와 한길수의 갈등, 야망, 실망을 풍자적으로 그렸다. 이 소설들은 작가의 젊은 시절 도시 생활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7]
3. 2. 중기 (1980년대-1990년대 중반)
1979년, 박범신은 중앙일보에 첫 장편 소설 《풀잎처럼 눕다》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급격한 도시화 시대에 한국인이 겪는 상실을 섬세하고 시적인 묘사로 다루어, 1981년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했다.[7]이후 박범신은 물질주의와 기회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방황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꿈과 좌절을 상세히 묘사하는 여러 연재 소설을 발표했다. 특히 1980년대 초중반 동아일보에 연재된 《불의 나라》와 《물의 나라》는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이 소설들은 산업화와 도시화를 향해 질주하는 서울로 상경한 두 시골 청년 백찬규와 한길수의 갈등, 야망, 실망을 풍자적으로 그렸으며, 작가의 젊은 시절 도시 생활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7]
이 외에도 박범신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한 《숲은 잠들지 않는다》, 《수요일엔 모차르트를 듣는다》 등의 작품을 썼다. 이 작품들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좌절하는 도시 거주자들의 꿈을 묘사하지만, 대중적인 로맨스 또는 추리 소설과 유사한 스타일로 서술되었다. 소설이 인기를 얻을수록 박범신은 대중의 입맛에 맞는 작가로 묘사되는 것에 반감을 느꼈다. 1993년, 20년 이상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박범신은 신문 기사를 통해 연재 중이던 소설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젊은 시절 두 차례의 자살 시도로 세상과의 깊은 소통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었던 그는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1996년 《흰 소가 끄는 수레》를 출간하기 전까지 3년간 집필을 중단했다.[7]
3. 3. 후기 (1990년대 후반-현재)
소설 집필 재개 후 박범신은 일부 이전 소설을 재작업하는 등 더욱 발전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작가로서의 자신의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회고록과, 외국 문화와 공간에서의 여행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 삶에 대한 열정적인 작품을 썼다. 《더러운 책상》 (2003년 만해문학상 공동 수상작[8]), 《빈 방》, 《나마스테》에서 박범신은 예술적 가치와 대중적 요소를 모두 작품에 담아내는 원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9]탈산업 사회의 출판 위기 속에서 2008년 박범신은 인쇄 출판 전에 자신의 소설을 인터넷에 게시한 최초의 대한민국 원로 소설가가 되었다. 그의 소설 《촐라체》는 주요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5개월 동안 연재되어 1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범신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독자들의 작품에 대한 반응을 알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10][11]
그의 소설은 20편의 영화 및 텔레비전 드라마로 각색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12] 그중에서도 박범신은 2012년 영화 《은교》에 가장 큰 기대를 걸었다고 말했다. 70대 시인이 여고생에게 반하는 내용을 담은 그의 2010년 소설 《은교》를 각색한 이 영화는 노화, 인간 심리, 욕망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생각을 반영한다고 말했다.[13][14]
"나는 항상 내 인생에서 차선책을 선택해 왔습니다." 2011년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박범신은 말했다. "그것이 타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글쓰기를 최우선으로 삼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4. 수상 경력
5. 작품 목록
박범신의 작품 목록은 소설과 에세이, 번역 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출간 연도 | 제목 | 비고 |
|---|---|---|
| 2012년 | 내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에세이 |
| 2014년 | 힐링 | 에세이 |
| 2014년 | 소소한 풍경 | 에세이 |
| 1989년 | 戒律|계율일본어 | 안우식・임창오 역, 각천서점, 번역 작품 |
| 2020년 | うさぎと潜水艦|토끼와 잠수함일본어 | 사이토 히나 역, 퀀, 한국문학 쇼트 쇼트, 번역 작품 |
〈덫〉은 눈 덮인 길과 다른 이야기들에 수록되어 있다.
5. 1. 소설
| 출간 연도 | 제목 | 비고 |
|---|---|---|
| 1973년 | 여름의 잔해 | |
| 1978년 | 토끼와 잠수함 | 兎と潜水艦|토끼와 잠수함일본어 사이토 히나 역, 퀀, 2020년 |
| 1978년 | 아침에 날린 풍선 | |
| 1979년 | 덫 | 戒律|계율일본어 안우식・하야시 마사오 역, 카도카와 서점, 1989년 |
| 1979년 | 죽음보다 깊은 잠 | |
| 1979년 | 밤이면 내리는 비 | |
| 1979년 | 겨울 강 하늬바람 | |
| 1980년 | 돌아눕는 혼 | |
| 1980년 | 풀잎처럼 눕다 | |
| 1982년 | 미지의 흰 새 | |
| 1983년 | 식구 | |
| 1983년 | 불꽃놀이 | |
| 1985년 | 숲은 잠들지 않는다 | |
| 1987년 | 불의 나라 | |
| 1988년 | 물의 나라 | |
| 1988년 | 잠들면 타인 | |
| 1989년 | 겨울강, 하늬바람 | |
| 1990년 | 흉기 | |
| 1991년 | 수요일은 모차르트를 듣는다 | |
| 1993년 | 틀 | |
| 1997년 | 흰소가 끄는 수레 | |
| 1999년 | 침묵의 집 | |
| 2001년 | 외등 | |
| 2001년 | 향기로운 우물이야기 | |
| 2003년 | 더러운 책상 | |
| 2004년 | 빈방 | |
| 2005년 | 나마스테 | |
| 2007년 | 촐라체 | 2015년 개정 |
| 2009년 | 고산자 | |
| 2010년 | 은교 | |
| 2010년 | 비즈니스 | |
| 2011년 | 내 손은 굽이 된다 | |
| 2013년 | 소금 | |
| 2015년 | 주름 | |
| 2015년 | 당신 | |
| 2017년 | 유리 |
5. 2. 번역 작품
- 戒律|계율일본어 안우식・임창오 역, 각천서점, 1989년
- うさぎと潜水艦|토끼와 잠수함일본어 사이토 히나 역, 퀀, 한국문학 쇼트 쇼트, 2020년
하위 섹션의 내용과 중복되므로 `[1]`, `[2]`는 제거함.
5. 2. 1. 영어
〈덫〉은 눈 덮인 길과 다른 이야기들에 수록되어 있다.5. 2. 2. 일본어
- 戒律|계율일본어 안우식・임창오 역, 각천서점, 1989년
- うさぎと潜水艦|토끼와 잠수함일본어 사이토 히나 역, 퀀, 한국문학 쇼트 쇼트, 2020년
참조
[1]
웹사이트
Korean Writers of the LTI Korea Library
http://library.klti.[...]
LTI Korea
2015-07-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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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eng.klti.or.k[...]
LTI Korea
2013-05-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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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
2011-06-22
[4]
웹사이트
Park: I would rather be an artist than a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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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5]
웹사이트
Returning home, Park Bum-shin looks for himself
http://koreajoongang[...]
2012-04-16
[6]
웹사이트
Korean netizens choose Kim Hoon as top writer fo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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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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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 Korea Author Database: Bak Beo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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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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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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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magazine issues Korean literature special
http://nwww.korea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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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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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ist Reawakens the Wild for Young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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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1]
웹사이트
Internet Is Mightier Than Pen?
https://www.koreatim[...]
2008-08-15
[12]
웹사이트
The Rain that Falls Every Night
http://www.kmdb.or.k[...]
2013-02-10
[13]
웹사이트
Recent books: Eun-gyo
https://www.koreatim[...]
2010-05-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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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ae-il back on the big screen as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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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5]
웹사이트
NAVER
http://peopl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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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웹사이트
韓国現代文学大辞典
http://terms.naver.c[...]
2014
[17]
웹사이트
두산백과 - 박범신
http://100.naver.com[...]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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