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시사 인사이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시사 인사이드는 OBS에서 방송된 시사 프로그램으로, 사회, 경제, 지역, 환경,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심층적인 분석과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2008년 시사 기획 인사이드로 시작하여 OBS 인사이드로 변경되었다가 현재의 명칭으로 정착되었으며, 프로그램은 권력 감시, 사회적 약자 문제, 경제 위기와 양극화, 지역 개발 문제, 환경 문제, 교육 문제, 청소년 문제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다루었다. 긍정적, 비판적 평가가 존재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OBS경인TV의 시사교양 텔레비전 프로그램 - 엄마의 부엌
    엄마의 부엌은 요리, 음식, 가족, 문화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대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해 왔으며, 산업,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OBS경인TV의 시사교양 텔레비전 프로그램 -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세계견문록 아틀라스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EBS 1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초기에는 주 3회 30분, 이후에는 매주 토요일 90분 동안 방송되었다.
시사 인사이드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방송 채널OBS
장르시사
방송 시간목요일 10시 ~ 11시
방송 분량1시간
방송 기간2008년 5월 8일 ~ 2010년 4월 8일
방송 횟수100회
기획백민섭
연출장세종, 김력균, 황선대, 손석범, 전광식, 권기덕, 박철현
책임 프로듀서오창희
프로듀서전광식
출연자유영선
음성2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해설 : 이상희 외
자막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고화질 방송 여부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OBS 시사 인사이드 홈페이지

2. 프로그램 개요

2. 1. 프로그램 역사

2. 2. 타이틀 변천사

2008년에는 시사 기획 인사이드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2009년에는 OBS 인사이드로 타이틀이 변경되었으며, 2010년에 다시 시사 인사이드로 타이틀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3. 방송 회차

3. 1. 2008년

wikitable

회차방송일부제
15월 8일배신
25월 15일그 놈이 내 딸을 죽였다
35월 22일서해안 조력발전소 바다에게 길을 묻다
45월 29일2008년 태안엔 절망이 자라고 있다
56월 5일이제 아시아를 말하라
66월 12일2008년 6월 10일
76월 19일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86월 26일한국판 식코 현실화 되나
97월 3일1045일 그들 혹은 당신의 이야기
107월 10일명품도시 인천 누구의 미래인가?
117월 17일2008 대한민국 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127월 24일댁의 아이는 안녕하십니까
137월 31일인터넷에서 걸어 나오다
148월 7일취업전선의 20대 꿈꿀 수 있는가
158월 14일인천상륙작전 D-5 월미도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168월 24일차이 혹은 다름 - 다문화 가정 우리도 한국인이다
178월 28일대한민국 18세 인간의 조건
189월 4일살농 15년 당신은 농촌을 아십니까?
199월 11일기륭 사태 탈출구는 없는가?
209월 18일(金)의 전쟁(戰爭)
219월 25일잊혀져갈 혹은 사라져갈 우리 시대 기록들
2210월 2일성매매 이번엔 뿌리 뽑히나?
뜨거운 인천 성난 시민 - 개발 현장을 가다
2310월 9일파주 무건리 고향 땅에 살게 해다오
영어마을 생존의 조건
2410월 16일끝나지 않은 항해 바다이야기
사교육 전쟁 현장 2008 리포트
2510월 23일기륭 사태 1157일 째
신 맹모의 조건
2610월 30일긴급 진단 - 로스쿨인가? 하이스쿨인가?
2711월 6일간접차별 장애인은 두 번 운다
제대로 통하였느냐 - 마을을 가로지르는 국도
2811월 13일2008 가을 무너지는 밑바닥 경제
공사중단 5개월 위기의 인천대
2911월 20일송산 토취장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노인장기요양보험 4개월 노인은 없다
3011월 27일서민들의 피눈물 4조 원 신종 금융 다단계 사기 사건
3112월 4일수상한 아파트 - 광명시 재건축 비리 의혹
모성의 절망 빈곤한 여성 가장
3212월 11일GM대우 을 기다리며
서울보다 10배 비싼 원수비 인천은 왜?
3312월 18일수상한 청소회사 뒷짐 진 수원시청
골프장에 안성맞춤? 벙커에 빠진 골프도시 안성
3412월 25일세 가지


3. 2. 2009년

회차방송일부제
351월 1일순우의 일상적 범죄행각
들의 경고 이 이 죽어간다
361월 8일한국판 뉴딜정책 경인운하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371월 15일소통없는 입법전쟁 방송법 파동
작은 기자들 시비를 따지다
381월 22일누가 참사를 불렀나 용산 철거 현장 화재사건
391월 29일혈세 먹는 하마 - 이용하지 않아도 통행료 내는 도로
쌍용차 사태 위기의 평택을 가다
402월 5일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재개발 열병
판교 로또 알고보니 애물단지
412월 12일비밀리에 버려지는 사체들
수치심 기본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422월 19일입법전쟁 2라운드 쟁점법안은?
432월 26일배부른 대학 배고픈 학생 - 엄마 대학가서 미안해
고사위기의 지역신문 탈출구는 없는가?
443월 5일범죄의 사각지대 경기도 치안의 현주소
진실을 말하라 - 의혹의 미산골프장
453월 12일옮겨진 전철역 대답없는 구청
위기의 이주 아동 - 학교 다니고 싶어요
463월 19일정당한 노동의 대가? 근로자 울리는 임금체불
이전 계획만 12년 째 갈 곳 잃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473월 26일운동하고 싶어요 - 서부재활체육센터 존폐 논란
고도 제한에 발 묶인 성남시 구도심 재개발
484월 2일욕에 점령당한 아이들
멀고 먼 의료분쟁 두번 우는 환자들
494월 9일도심 속 슬럼가 불 꺼진 마을
2009 경기도 교육감 선거
504월 16일대부도 생태계 다시 숨 쉬고 싶다
소래포구 현대화 무엇이 문제인가
514월 23일4.29 재보선 최대 격전지 부평구 을의 민심은
롯데골프장 개발 논란 계양산의 운명
524월 30일작지만 큰 승부 부평 을(乙)을 가다
실태보고 - 10대의 성(性)
535월 7일나홀로 아이들의 소망
이 시대 쪽방촌 노인들
545월 14일혐오시설 폭격맞은 그들
혁신학교를 찾아라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도전
555월 21일공부가 즐거운 아이들 - 방과 후 대안학교
내겐 너무도 소중한 일터
565월 28일9회말 2아웃 한국 야구를 말하다
연평도 그물 끝에 걸린 희망
576월 4일당신이 먹고 있는 한우는 진짜 한우입니까?
어느 노부부의 아리랑
586월 11일로드킬 야생동물의 신 인공천적
굿바이 저어새
596월 18일어느 악기 회사의 이상한 정리해고
이 시대 장인들의 마지막 소망
606월 25일한국판 킬링필드 세월 속에 묻힌 사람
생태하천에는 물고기가 없다
617월 2일관광단지 개발 논란 굴업도의 미래는
집 내놓고 빚더미 어느 이상한 재건축
627월 9일송도 국제학교 신 귀족학교인가
엄마 안전하게 학교 가고 싶어요
637월 16일비정규직법을 믿고 일했던 사람들 하지만
무상 급식 공약 공략
647월 23일오 나의 부천 - 부천 FC 1995 끝나지 않은 이야기
4대강 살리기 농민 죽이기
657월 30일쇠사슬에 묶인 장애인 인권
명품도시 인천 누구의 미래인가? 2편 - 미뤄지는 미래도시
668월 6일기업형 슈퍼에 맞서다 동네의 저항
강화조력발전 희망인가? 재앙인가?
678월 13일허점투성이 한강 보 설치
작지만 큰 힘 인천연대 사람들
688월 20일대한민국 이제는 말할 수 없다
서거 50주년 죽산 조봉암의 부활
698월 27일어느 대리운전 기사의 하루
인천시 자전거 전용도로 이대로 괜찮은가
709월 3일싱글 대디 그들이 사는 세상
출산의 복수
719월 10일빼앗긴 보금자리 하남 미사지구 사람들
2009 가을 전세대란이 오는가
729월 17일쌍용차 대타협 그 후
지자체 통합 논란 - 서두르는 정부 속 앓는 주민들
739월 24일두 대학의 수상한 통합 그 내막은
고생은 60부터? 아버지의 막막한 노후
7410월 1일엄마 학교가기 무서워요
교단과 책상 사이
7510월 8일위기의 농업 기회의 농업
골프장 개발 논란 계양산과 굴업도는 지금
7610월 15일시청자는 OBS가 보고싶다 - 역외 재송신 논란
청년인턴은 예비 백수
7710월 22일아동 청소년 성폭행의 실체 두 얼굴의 아저씨
어느 월미도 할머니의 한 가지 소원
7810월 29일살인 연기에 중독된 아이들
목숨 건 등굣길 아이들이 위험하다
7911월 5일낙태 이대로 좋은가 젊은 산부인과 의사들의 고해
인천시 내항 재개발 계획 누구를 위한 것인가
8011월 12일구의원을 아십니까
실종 장애인 - 아들아 어딨니?
8111월 16일소방관이 뿔났다
일하는 노숙인 그들이 사는 세상
8211월 25일추락하는 값 농민이 기가 막혀
검단 - 장수간 도로 인천의 허파를 정조준하다
8312월 3일그림의 - 꽃게 대풍 TAC가 뭐길래
그들 만의 1리터 눈물 희귀 · 난치병 이야기
8412월 10일삶을 위해 돌아온 길 북한 이탈 주민 이야기
성남시 호화청사 어떻게 가능했나
8512월 17일한국 대중음악의 희망 시대를 노래하는 사람들
호스피스 아직 끝나지 않은 삶이기에
8612월 24일2009 인사이드 50편의 기록


4. 주제별 심층 분석

4. 1. 정치/사회

4. 1. 1. 권력 감시 및 비판

시사 인사이드의 권력 감시 및 비판 보도는 주로 정부, 기업 등 권력 기관에 대한 감시와 비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용산 참사, 쌍용자동차 사태, 언론 파업 등 주요 사건에 대한 보도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용산 참사의 경우, 시사 인사이드는 철거민들의 어려움과 공권력의 과도한 진압을 비판하는 보도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해서는 정리해고의 부당함과 노동자들의 생존권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부의 중재 노력을 촉구하는 보도를 이어갔다. 언론 파업 당시에는 공정방송의 중요성과 언론의 독립성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언론의 자유와 권력 감시 기능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지하는 보도를 했다. 이러한 보도들은 시사 인사이드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4. 1. 2. 사회적 약자 문제

시사 인사이드는 비정규직,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과 인권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이명박 정부 시절 소외되었던 계층의 목소리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이들이 겪는 차별과 불평등을 고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비정규직 차별 해소 및 정규직 전환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의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장애인 인권 개선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장애인 권익 보호 정책과 맥을 같이 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심화되는 노인 빈곤과 고독사 문제, 노인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 등을 다루며, 노인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을 드러내고, 더불어민주당의 노인 기초연금 확대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정책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이주민 노동자의 인권 침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교육 문제, 사회 통합의 어려움 등을 조명하며,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다문화 사회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설명했다.

4. 2. 경제

4. 2. 1. 경제 위기와 양극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대한민국 경제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청년 실업률 증가와 가계 부채 급증은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은 대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다.

4. 2. 2. 노동 문제

비정규직 문제, 정리 해고, 노사 갈등 등 노동 시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정리 해고 요건 강화,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4. 3. 지역/환경

4. 3. 1. 지역 개발 문제

지역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환경 파괴, 주민들의 피해 사례를 고발한다. 특히 4대강 정비 사업경인운하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추진되었지만, 실제로는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미미하고, 오히려 막대한 예산 낭비와 환경 파괴라는 부작용만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4대강 정비 사업의 경우, 보 건설로 인해 수질이 악화되고 생태계가 파괴되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홍수 예방 효과도 불분명하며, 오히려 가뭄을 심화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경인운하 역시 물류 수송 효과는 미미하고, 수질 오염과 주변 지역의 침수 피해를 야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국책 사업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발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거나 소음, 분진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시사 인사이드'는 이러한 지역 개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개발 사업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또한,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4. 3. 2. 환경 문제

환경 오염한국어, 생태계 파괴한국어, 기후 변화한국어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4. 4. 교육/문화

4. 4. 1. 교육 문제

입시 경쟁, 사교육, 학교 폭력 등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4. 4. 2. 청소년 문제

시사 인사이드의 청소년 관련 부분에서는 청소년들의 인권, 문화, 그리고 사회 참여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제기한다.

5. 사회적 영향 및 평가

5. 1. 긍정적 평가

5. 2. 비판적 평가

6. 결론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