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양궁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 양궁 연맹이 주최하는 양궁 대회이다. 1980년 인도 콜카타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23년까지 23번의 대회가 열렸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의 경기가 진행되며,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 양궁 강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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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양궁 - 세계 양궁 아시아 연맹 세계 양궁 아시아 연맹은 아시아 지역 양궁 종목을 관할하며, 아시아 각국의 양궁 협회들의 양궁 발전과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국제 스포츠 연맹이다.
1980년 시작된 스포츠 행사 - FIBA 아메리컵 FIBA 아메리컵은 1980년 시작된 아메리카 대륙의 농구 국가대항전으로, 미국이 최다 우승국이며, 201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어 최우수 선수 등을 시상한다.
1980년 시작된 스포츠 행사 - 아시아 수영 선수권 대회 아시아 수영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 수영 연맹 주관으로 아시아 지역 수영 발전과 교류를 목표로 시작되어 아시아 각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국제 수영 대회이며, 성인 선수권 대회 외에 에이지 그룹, 마스터즈 선수권 대회도 함께 열린다.
아시아 선수권 대회 -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은 아시아 축구 연맹 주최로 아시아 국가들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축구 대회로, 아시아 축구 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대회 양상 변화와 규모 확대를 거듭해왔다.
아시아 선수권 대회 - AFC 풋살 아시안컵 AFC 풋살 아시안컵은 아시아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풋살 국가대표팀 간의 대륙 선수권 대회로, 1999년부터 시작되어 2006년부터 FIFA 풋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하며, 2022년 명칭 변경을 통해 AFC 주관 주요 대회의 명칭을 통일했고, 이란이 최다 우승국이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양궁 선수권 대회 리커브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1981년 박영숙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1983년에는 김영운과 김진호가 남녀 개인전을 석권하고, 남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인수와 서향순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8년 호진수와 김수녕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1991년 한승훈과 이장미가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1993년 김보람과 김경욱이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6년 김정례가 여자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7년 오교문과 윤혜영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1999년 정재훈과 강현지가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했다.
2001년 김원섭이 남자 개인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3년 이동욱이 남자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5년 임동현과 박성현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7년 이성진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9년 주현정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3년에는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5년 이우석과 장혜진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년 이승윤과 이은경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2019년 이우석과 강채영이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 이승윤과 임해진이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드높였다. 2023년에는 김우진과 최미선이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아시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 최강국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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