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웹 2.0은 1999년 다시 디누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정보 송신자와 수신자가 고정되어 있던 기존 웹과 달리, 누구나 웹을 통해 정보를 발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한 웹을 의미한다. 이는 사용자 참여, 풍부한 사용자 경험, 동적 콘텐츠, 메타데이터, 웹 표준, 확장성을 특징으로 하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블로그, 위키 등의 발전을 이끌었다. 웹 1.0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기업들이 웹 2.0 시대를 이끌었으며, 웹 2.0 기술은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웹 2.0은 기술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비판과 논란에 직면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브랜드 경영 - 저작권
저작권은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문학, 예술, 음악 등 인간의 창작물에 대해 창작자에게 부여되는 법적 권리로서, 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으로 구성되며, 국제 조약 및 각국 국내법을 통해 보호되지만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보호와 이용 간 균형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 브랜드 경영 - 사치품
사치품은 필수재가 아닌 소득탄력성이 1보다 큰 재화 또는 서비스로, 미술사적으로는 화려한 장식과 고가 재료를 사용한 물건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접근 가능한 고급"이라는 새로운 범주가 등장하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 사회적 정보 처리 -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마크 저커버그가 2004년 공동 창업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전 세계적인 확장과 다양한 기능 추가, 사업 영역 확장을 거쳤으나, 개인정보 문제 및 논란으로 비판받았고, 2021년 메타 플랫폼즈로 사명을 변경하며 메타버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 사회적 정보 처리 - 사회 연결망
사회 연결망 분석은 개인이나 집단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사회적 구조와 행동을 이해하는 학제 간 연구 방법론으로, 다양한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내 위치와 정보 접근의 중요성을 분석하며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 - 2000년대 신조어 - 조중동
조중동은 대한민국 3대 일간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통칭하는 말로, 보수적 성향과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사용되며, 과거 친일 행적 논란, 정치적 편향성, 오보 및 왜곡 보도 등으로 비판받는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신문들이다. - 2000년대 신조어 - 유튜버
유튜버는 유튜브에 비디오를 제작 및 게시하는 사람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도 불리며 MCN의 등장으로 직업으로 자리 잡았으나, 영향력 증가와 수익 창출에도 불구하고 시장 과점, 수익 불안정성, 영상 조작, 저작권 침해 등 문제점과 비판이 존재한다.
웹 2.0 | |
---|---|
웹 2.0 | |
유형 | 웹사이트 |
개발 시기 | 1999년 - 현재 |
고안자 | 다시 디누치 |
주요 특징 | 참여, 협업, 상호작용 |
역사 | |
이전 기술 | 웹 1.0 |
이후 기술 | 웹 3.0 |
기술적 특징 | |
주요 기술 | Ajax 자바스크립트 JSON REST XML HTML5 CSS3 |
2. 역사
웹 2.0이라는 용어는 1999년 다시 디누치가 처음 사용했지만[84], 2000년대 초반 팀 오라일리와 존 배텔 등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념화되었다. 이들은 [http://www.web2con.com/ 웹 2.0 컨퍼런스]에서 웹 2.0의 핵심 요소로 개방, 참여, 공유를 꼽았으며, 사용자가 정보의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가 되는 인터넷 통합 환경을 강조했다.[85]
팀 오라일리는 초기 정의에서 웹 2.0을 '정보의 송신자와 수신자가 고정되어 일방적인 흐름이었던 과거와 달리, 누구나 웹을 통해 정보를 발신할 수 있게 된 변화된 웹'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범위를 한정 짓지 않기 위해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신 웹 2.0을 "모든 관련 장치로 확장되는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이며, 웹 2.0 애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85]
우메다 노리오는 자신의 저서 『웹 진화론』에서 웹 2.0의 본질을 "온라인 상의 불특정 다수(기업 포함)를 수동적인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인 표현자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자세"라고 설명했다.[86]
웹 2.0은 기존의 정보 전달 방식, 즉 정보 제공자와 수신자가 고정되어 일방향적인 흐름을 보이던 것에서 벗어나, 송신자와 수신자가 유동적으로 변화하며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변화 이후의 상태를 "웹 2.0", 이전의 상태를 "웹 1.0"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개념은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이후 웹 사용 방식의 변화를 배경으로 한다.
웹 2.0은 검색 엔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위키미디어, 위키, 전자 게시판,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들은 모두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좁은 의미의 웹 2.0 정의를 충족한다.
웹 2.0은 정보 자체나 핵심 기술보다는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중요하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정보량이 증가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인다.
웹 2.0은 구체적인 기술 용어가 아니라 마케팅 및 네트워크 서비스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면서 유행어처럼 번졌다. 이 때문에 단순한 광고 문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일본에서는 그 실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2009년경에는 이미 일본과 미국 양쪽에서 모두 사어(死語)가 되었다.
우메다 모치오에 따르면, 웹 2.0이라는 용어 자체는 2005년경부터 사용되었지만, 2002년~2003년에 걸친 Amazon.com의 검색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공개가 그 시초라고 한다.[88]
2. 1. 웹 1.0
그레이엄 코모드와 발라찬드라 크리슈나무르티에 따르면 "웹 1.0에서는 콘텐츠 제작자가 소수였고 대다수의 사용자는 단순히 콘텐츠 소비자로 활동했다".[12] 개인 웹 페이지가 흔했으며, 주로 ISP가 운영하는 웹 서버나 Tripod 및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된 GeoCities와 같은 무료 웹 호스팅 서비스에서 호스팅되는 정적 페이지로 구성되었다.[13][14]웹 1.0 시대에는 서버 성능과 대역폭을 고려해야 했는데, 여러 페이지에 걸쳐 긴 댓글 스레드는 잠재적으로 전체 사이트의 속도를 늦출 수 있었다. 따라서 웹 1.0 사이트에는 각 페이지 끝에 댓글 섹션이 있는 대신 방문자 의견을 위한 방명록 페이지가 있었다.
웹 1.0 사이트의 일반적인 디자인 요소는 다음과 같다.[16]
- 동적 HTML보다는 정적 페이지.[17]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이 아닌 서버의 파일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 Perl, PHP, Python 또는 Ruby와 같은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웹 애플리케이션 대신 서버 측 포함 또는 Common Gateway Interface(CGI)를 사용.
- HTML 3.2 시대의 프레임 및 표와 같은 요소를 사용하여 페이지의 요소를 배치하고 정렬하며, 종종 스페이서 GIF와 함께 사용되었다.
- 첫 번째 브라우저 전쟁 기간 동안 도입된 <blink> 및 <marquee> 태그와 같은 독점적인 HTML 확장.
- 온라인 방명록.
- GIF 버튼, 그래픽(일반적으로 크기가 88px×31px 픽셀)은 웹 브라우저, 운영 체제, 텍스트 편집기 및 기타 다양한 제품을 홍보.
- 이메일을 통해 전송된 HTML 양식. 이 기간 동안 공유 서버에서 서버 측 스크립팅 지원은 드물었으며, 웹사이트 방문자를 위한 피드백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해 mailto 양식이 사용되었다. 사용자가 양식을 작성하고 양식의 제출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시작되어 양식의 세부 정보를 포함하는 이메일을 보내려고 시도하며, mailto 프로토콜의 인기와 복잡성으로 인해 브라우저 개발자는 브라우저에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통합하게 되었다.[18]
정보의 송신자와 수신자가 고정되어 송신자에서 수신자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던 기존 상태에서, 송신자와 수신자가 유동화되어 누구나 웹을 통해 정보를 발신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단어로 변화 후의 상태를 "웹 2.0", 그에 대응하는 형태로 기존의 상태를 "웹 1.0"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2. 2. 웹 2.0의 등장
2000년대 초반,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과 같은 기업들이 등장하여 온라인 거래를 쉽게 연결하고 참여를 증진시키는 새로운 기능들을 도입했다.[23] 2004년, 오라일리 미디어와 MediaLive가 첫 번째 웹 2.0 컨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웹 2.0"이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20][21][22] 이 컨퍼런스에서 존 배텔과 팀 오라일리는 "플랫폼으로서의 웹"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톱이 아닌 웹을 기반으로 구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24] 이들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아이디어, 텍스트, 비디오, 사진 등)가 가치를 창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24]오라일리와 배텔은 웹 2.0을 넷스케이프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으로 대표되는 "웹 1.0"과 비교했다. 넷스케이프는 웹 브라우저라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고가의 서버 제품 시장을 구축하려는 전략을 취했다.[25] 반면, 구글은 사용자 생성 데이터를 활용하여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을 통해 웹 검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릴리스하는 대신, "영원한 베타"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이었다.[25]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과 위키백과의 차이점도 웹 2.0의 특징을 보여준다. 브리태니커는 전문가가 기사를 작성하고 정기적으로 출판하는 방식인 반면, 위키백과는 커뮤니티 구성원(때로는 익명)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편집하는 오픈 소스 방식에 기반한다.[25] 위키백과 편집자는 학위와 같은 교육 자격이 필요하지 않으며, "충분한 눈이 있으면 모든 버그는 얕다"는 격언처럼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여 문제점을 수정할 수 있다는 믿음에 기반한다.[25]
웹 2.0의 개념은 TIME지의 2006년 올해의 인물(''You'')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26] TIME은 소셜 네트워크, 블로그, 위키, 미디어 공유 사이트 등에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대규모 사용자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팀 오라일리는 초기에 '정보의 송신자와 수신자가 고정되어 일방적인 흐름이었던 상태에서, 누구나 웹을 통해 정보를 발신할 수 있도록 변화한 웹'을 웹 2.0으로 정의했다. 그러나 그는 범위를 한정하지 않기 위해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84] 그는 웹 2.0을 "모든 관련 장치로 확장되는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이며, 웹 2.0 애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가 본질적으로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85]
일본의 IT 컨설턴트인 우메다 노리오는 웹 2.0의 본질을 "온라인 상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기업)을 수동적인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인 표현자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자세"라고 정의했다.[86]
3. 주요 특징
웹 2.0은 사용자 참여, 풍부한 사용자 경험, 동적 콘텐츠, 메타데이터, 웹 표준, 확장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33]
팀 오라일리와 존 배텔은 [http://www.web2con.com/ 웹 2.0 컨퍼런스]에서 웹 2.0의 핵심 요소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개방, 참여, 공유는 웹 2.0의 대표적인 키워드이며, 특히 사용자가 정보의 소비자이자 생산자가 되는 인터넷 통합 환경을 통칭한다.
- 가벼워진 웹 S/W와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 플랫폼으로서의 웹
- 집단 지성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 참여 구조(architecture of participation)에 의한 네트워크 효과
- (오픈 소스 개발과 같이) 여러 시공간에 흩어져 있는 독립적인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혁신하는 시스템이나 사이트
- 콘텐츠와 서비스 신디케이션을 통한 가벼운 비즈니스 모델(lightweight business model)
-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클과는 다른 "영원한 베타(the perpetual beta)"
- 롱테일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하나의 장치에서만 동작한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관념을 뛰어넘어 여러 이기종(異機種) 장치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서 구동)
테리 플루는 그의 저서 "New Media"에서 웹 1.0과 웹 2.0의 차이점을 개인 웹사이트에서 블로그 및 블로그 사이트 집계로, 게시에서 참여로, 대규모 선행 투자의 결과로서의 웹 콘텐츠에서 지속적이고 상호 작용적인 프로세스로,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키워드 (folksonomy)를 사용하여 웹사이트 콘텐츠에 "태그"를 기반으로 하는 링크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15]
웹 2.0에서는 사용자가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해 더 많은 제어권을 가지며, "참여의 아키텍처"를 통해 사이트 사용을 장려한다.[4][5][27] 사용자는 블로그, 소비자 평가 플랫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미디어 공유 웹사이트, 공동 작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한다.[28]
Best에 따르면,[33] 웹 2.0은 풍부한 사용자 경험, 사용자 참여, 동적 콘텐츠, 메타데이터, 웹 표준,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다. 사용자 참여를 통해 개방성, 자유,[34] 및 집단 지성[35]과 같은 특징도 웹 2.0의 필수 속성으로 간주될 수 있다.
웹 2.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포크소노미: 정보의 자유로운 분류. 사용자가 정보를 집단적으로 분류하고 찾을 수 있도록 허용 (예: 웹사이트, 이미지, 비디오 또는 링크의 "태깅")
- 풍부한 사용자 경험: 사용자 입력에 반응하는 동적 콘텐츠 (예: 사용자가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대하거나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음)
- 사용자 참여: 사이트 소유자와 사이트 사용자 간에 평가, 리뷰 및 온라인 댓글을 통해 정보가 양방향으로 흐릅니다. 사이트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만듭니다 (예: 위키백과, 누구나 기사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웹 2.0 사이트는 API를 개발하여 "앱"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또는 매시업과 같은 자동화된 사용을 허용합니다.
- 대중 참여: 거의 보편적인 웹 접근성은 전통적인 인터넷 사용자 기반(주로 해커 및 컴퓨터 애호가)에서 더 다양한 사용자로 관심사를 차별화하여 인터넷 사용자의 대상층을 대폭 변화시킵니다.
웹 2.0은 다음 세 부분으로 설명할 수 있다.
-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톱에서 브라우저로 가져온 경험을 정의하며, 그래픽적인 관점, 사용성/상호 작용, 또는 기능적인 관점에서 "리치"한지 여부를 정의.
- 웹 지향 아키텍처 (WOA): 웹 2.0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집합을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노출하는 방법을 정의. 예로는 웹 피드, RSS 피드, 웹 서비스, 매시업이 있음.
- 소셜 웹: 웹 2.0 웹사이트가 최종 사용자와 훨씬 더 많이 상호 작용하고 최종 사용자를 웹사이트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드는 방법을 정의. 자신의 프로필을 추가하거나, 콘텐츠에 댓글을 추가하거나, 새 콘텐츠를 업로드하거나, 사용자 제작 콘텐츠 (예: 개인 디지털 사진)를 추가하는 방식.
웹 2.0 사이트는 앤드루 맥아피(Andrew McAfee)가 SLATES라는 약어로 언급한 다음과 같은 기능과 기술을 포함한다.
- '''S'''earch(검색):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
- '''L'''inks(링크) to other websites(다른 웹사이트로의 링크): 웹의 모델을 사용하여 정보 소스를 함께 연결한다.
- '''A'''uthoring(저작): 콘텐츠를 만들고 업데이트하는 기능은 많은 저자의 공동 작업을 이끌어낸다. 위키 사용자는 서로의 작업을 확장, 실행 취소, 다시 실행 및 편집할 수 있다. 댓글 시스템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관점을 기여할 수 있다.
- '''T'''ags(태그): 사용자가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짧고, 일반적으로 한두 단어의 설명인 "태그"를 추가하여 콘텐츠를 분류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금속 노래에 "데스 메탈"로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 단일 시스템 내에서 많은 사용자가 만든 태그 모음을 "포크소노미"(즉, 포크 분류법)라고 부를 수 있다.
- '''E'''xtensions(확장): 웹을 문서 서버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이다. 예로는 Adobe Reader, Adobe Flash, Microsoft Silverlight, ActiveX, Oracle Java, QuickTime, WPS Office 및 Windows Media가 있다.
- Signals(신호): RSS 피드와 같은 신디케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 변경 사항을 사용자에게 알린다.
3. 1. 기술적 특징
웹 2.0의 기술적 기반은 복잡하고 여전히 발전하고 있지만, 서버 소프트웨어, 콘텐츠 신디케이션, 메시징 프로토콜, 표준 기반 브라우저, 다양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다. 웹 2.0은 정보의 저장, 창조, 전파 능력을 통해 기존 웹사이트를 뛰어넘는다.웹 2.0 기술을 사용한 웹사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웹 표준, CSS, 의미적으로 유효한 XHTML 마크업, 마이크로포맷을 사용한다.
- AJAX와 같은 비동기식 웹 애플리케이션 기법을 활용한다.
- RSS/Atom 형태의 데이터 신디케이션 및 수집이 이루어진다.
- 간결하고 의미있는 URL을 사용한다.
- REST 혹은 XML, SOAP 형태의 웹 서비스를 제공한다.
- 소셜 네트워크 요소를 포함한다.
웹 2.0 개발에 사용되는 클라이언트 측 (웹 브라우저) 기술에는 Ajax와 JavaScript 프레임워크가 있다. Ajax 프로그래밍은 JavaScript와 문서 객체 모델 (DOM)을 사용하여 전체 페이지를 다시 로드하지 않고 페이지 영역의 선택된 부분을 업데이트한다. 사용자가 페이지와 계속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 요청과 페이지로 다시 돌아오는 데이터 통신을 분리한다(비동기적으로). Ajax 요청으로 가져온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XML 또는 JSON (JavaScript 객체 표기법) 형식으로 포맷된다.
서버 측에서 웹 2.0은 웹 1.0과 동일한 많은 기술을 사용한다. Perl, PHP, Python, Ruby와 같은 언어는 물론 Enterprise Java (J2EE) 및 Microsoft .NET Framework가 개발자에 의해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동적으로 출력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및 웹 서비스는 기계 판독 가능 데이터 형식, 예를 들어 XML (Atom, RSS 등) 및 JSON을 공유할 수 있다.
3. 2. 사회적 특징
웹 2.0에서 사용자들은 콘텐츠 접근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사이트에서 주체로서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콘텐츠에 댓글을 달거나 프로필을 생성하는 등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다.[5][27] 포크소노미를 통해 정보의 자유로운 분류가 가능해진다. 크라우드소싱, 사용자 참여를 통해 정보가 양방향으로 흐르고, 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활발하게 만들어진다.[28]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제공되고, 대중 참여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층이 다양해진다.웹 2.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포크소노미: 정보의 자유로운 분류. 사용자가 정보를 집단적으로 분류하고 찾을 수 있도록 허용 (예: 웹사이트, 이미지, 비디오 또는 링크의 "태깅")
- 풍부한 사용자 경험: 사용자 입력에 반응하는 동적 콘텐츠 (예: 사용자가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대하거나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음)
- 사용자 참여: 사이트 소유자와 사이트 사용자 간에 평가, 리뷰 및 온라인 댓글을 통해 정보가 양방향으로 흐름. 사이트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만듦 (예: 위키백과, 누구나 기사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웹 2.0 사이트는 API를 개발하여 "앱"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또는 매시업과 같은 자동화된 사용을 허용.
- 대중 참여: 거의 보편적인 웹 접근성은 전통적인 인터넷 사용자 기반(주로 해커 및 컴퓨터 애호가)에서 더 다양한 사용자로 관심사를 차별화하여 인터넷 사용자의 대상층을 대폭 변화시킴.
웹 2.0은 다음 세 부분으로 설명할 수 있다.
-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톱에서 브라우저로 가져온 경험을 정의하며, 그래픽적인 관점, 사용성/상호 작용, 또는 기능적인 관점에서 "리치"한지 여부를 정의.
- 웹 지향 아키텍처 (WOA): 웹 2.0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집합을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노출하는 방법을 정의. 예로는 웹 피드, RSS 피드, 웹 서비스, 매시업이 있음.
- 소셜 웹: 웹 2.0 웹사이트가 최종 사용자와 훨씬 더 많이 상호 작용하고 최종 사용자를 웹사이트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드는 방법을 정의. 자신의 프로필을 추가하거나, 콘텐츠에 댓글을 추가하거나, 새 콘텐츠를 업로드하거나, 사용자 제작 콘텐츠 (예: 개인 디지털 사진)를 추가하는 방식.
웹 2.0 사이트는 앤드루 맥아피(Andrew McAfee)가 SLATES라는 약어로 언급한 다음과 같은 기능과 기술을 포함한다.
- '''S'''earch(검색):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
- '''L'''inks(링크) to other websites(다른 웹사이트로의 링크): 웹의 모델을 사용하여 정보 소스를 함께 연결한다.
- '''A'''uthoring(저작): 콘텐츠를 만들고 업데이트하는 기능은 많은 저자의 공동 작업을 이끌어낸다. 위키 사용자는 서로의 작업을 확장, 실행 취소, 다시 실행 및 편집할 수 있다. 댓글 시스템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관점을 기여할 수 있다.
- '''T'''ags(태그): 사용자가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짧고, 일반적으로 한두 단어의 설명인 "태그"를 추가하여 콘텐츠를 분류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금속 노래에 "데스 메탈"로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 단일 시스템 내에서 많은 사용자가 만든 태그 모음을 "포크소노미"(즉, 포크 분류법)라고 부를 수 있다.
- '''E'''xtensions(확장): 웹을 문서 서버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이다. 예로는 Adobe Reader, Adobe Flash, Microsoft Silverlight, ActiveX, Oracle Java, QuickTime, WPS Office 및 Windows Media가 있다.
- Signals(신호): RSS 피드와 같은 신디케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 변경 사항을 사용자에게 알린다.
소셜 웹은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 의견, 생각, 경험을 공유하는 여러 온라인 도구 및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웹 2.0 애플리케이션은 최종 사용자와 훨씬 더 많이 상호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최종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자이기도 하다.
4. 핵심 기술
웹 2.0의 기술적 기반은 서버 소프트웨어, 콘텐츠 신디케이션, 메시징 프로토콜, 표준 기반 브라우저, 다양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하며, 이는 정보의 저장, 창조, 전파 능력을 향상시킨다.
웹 2.0 기술을 활용하는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웹 표준, CSS, 의미적으로 유효한 XHTML 마크업, 마이크로포맷 사용
- AJAX와 같은 비동기식 웹 애플리케이션 기법 활용
- RSS/Atom 형태의 데이터 신디케이션 및 수집
- 간결하고 의미있는 URL 사용
- 웹로그 글쓰기 지원
- REST 혹은 XML, SOAP 형태의 웹 서비스 제공
- 소셜 네트워크 요소 포함
또한, 웹 2.0 사이트는 콘텐츠 접근에 제약이 적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며, 순수 웹 기반으로 브라우저만으로 모든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클라이언트 측 (웹 브라우저) 기술에는 Ajax와 JavaScript 프레임워크가 사용된다. Ajax는 JavaScript와 문서 객체 모델 (DOM)을 사용하여 페이지 전체를 다시 로드하지 않고 선택된 부분만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페이지와 비동기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으며,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이 분리되어 사이트 성능이 향상된다. Ajax 요청으로 가져온 데이터는 주로 XML 또는 JSON 형식으로 포맷된다.
W3C 표준과는 별개로, 어도비 플래시 플러그인이 널리 사용되었으나, HTML5의 등장과 보안 문제로 인해 2020년 12월 31일부로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되었다.
서버 측에서는 Perl, PHP, Python, Ruby 등의 언어와 Enterprise Java (J2EE), Microsoft .NET Framework 등이 사용되어 데이터를 동적으로 출력한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및 웹 서비스는 기계 판독 가능 데이터 형식 (XML (Atom, RSS 등), JSON)을 공유할 수 있다.
웹 2.0은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 웹 지향 아키텍처 (WOA), 소셜 웹의 세 부분으로 설명될 수 있다.
앤드루 맥아피는 웹 2.0의 기능과 기술을 SLATES라는 약어로 제시했다.
- '''S'''earch(검색): 키워드 검색을 통한 정보 찾기
- '''L'''inks(링크): 웹 모델을 사용한 정보 소스 연결
- '''A'''uthoring(저작): 공동 작업을 통한 콘텐츠 생성 및 업데이트 (위키 등)
- '''T'''ags(태그): 사용자가 태그를 추가하여 콘텐츠 분류 (포크소노미)
- '''E'''xtensions(확장): 웹을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 (예: Adobe Reader, Adobe Flash)
- Signals(신호): RSS 피드와 같은 신디케이션 기술을 사용한 콘텐츠 변경 알림
웹 2.0의 소셜 웹은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 의견, 생각,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도구 및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웹 2.0 애플리케이션은 최종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중시하며, 사용자는 팟캐스팅, 블로그, 태깅, 큐레이션 (RSS), 소셜 북마킹, 소셜 네트워킹, 소셜 미디어, 위키, 웹 콘텐츠 투표(리뷰 사이트 또는 평가 사이트)등의 방식으로 참여한다.
웹 2.0이라는 용어의 인기와 함께, 학계와 기업에서는 기존 개념 및 연구 분야에 2.0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 Library 2.0, Enterprise 2.0, Government 2.0)[38][39][44]
4. 1. 콘텐츠 신디케이션
콘텐츠 신디케이션은 콘텐츠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해주는 사이버 콘텐츠 중개사업을 말한다. 신디케이터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우수한 콘텐츠를 수집, 가공해 인터넷 사이트 운영업체에 제공한다.웹 2.0으로 향하는 발전 중 하나는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한 신디케이션이다. 신디케이션은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최종 사용자가 사이트의 자료를 다른 장소(다른 웹사이트, 브라우저 플러그인, 독립된 데스크톱 응용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신디케이션을 위한 프로토콜들은 모두 XML을 기반으로 하는데 RSS, RDF, Atom 등이 있다. 사회적 네트워크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FOAF나 XFN과 같은 특수한 프로토콜들은 사이트의 기능을 확장시켜 주거나, 중앙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 없이도 최종 사용자들의 상호 작용을 가능케 해 준다.
4. 2. 웹 서비스
웹 2.0 프로그램의 일부는 프로그램 간 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 서비스를 위한 프로토콜로는 SOAP, REST 등이 사용되며, 독자적인 방식도 많이 사용된다. XML이 널리 사용되면서 웹 2.0에서도 XML을 통한 메시지 교환이 자주 이루어지지만, 트랙백 시스템과 같이 XML이 아닌 방식으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SOA 구현 기술인 웹 서비스는 과거 SOAP 프로토콜 기반 서비스 중심이었으나, 웹 2.0 이후 REST 기반 서비스가 추가되어 개념이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스크린 스크래핑 형태로 UI를 통째로 사용하는 웹 서비스도 등장했다.
웹 2.0은 REST나 SOAP 같은 기계 기반 상호작용을 활용한다. 서버는 주로 독점적인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지만, 블로그 게시나 업데이트 알림을 위한 표준 API도 사용된다. API 통신에는 주로 XML이나 JSON 페이로드가 사용된다. REST API는 자체 설명 메시지와 애플리케이션 상태 엔진으로서의 하이퍼미디어를 통해 진입 URI가 알려지면 자체 설명되어야 한다. WSDL은 SOAP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게시하는 표준 방법이며, 다양한 웹 서비스 사양이 존재한다.
4. 3. 서버 소프트웨어
웹 2.0의 기능성은 현존하는 웹 서버 구조에 기반을 두지만, Back-End 소프트웨어를 훨씬 강조한다. 신디케이션은 동적 콘텐츠 관리 출판 체계와 크게 다를 바가 없으나, 웹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훨씬 거친 데이터베이스와 작업 흐름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며, 점점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전통적인 인트라넷 기능과 유사하게 되어간다. 이제까지 벤더들의 접근 방식은 필요한 기능의 대부분을 단일 서버 플랫폼에 묶는 유니버설 서버 방식이나, API 인터페이스와 다른 도구들을 포함한 향상된 표준 출판 도구를 이용하는 웹 서버 플러그인 방식 또한 해당된다.4. 4.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톱
AJAX는 워드 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과 같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모방하는 웹 사이트 개발을 촉진하였다.[60] WYSIWYG 위키 및 블로그 사이트는 PC 제작 애플리케이션의 많은 기능을 복제한다. EyeOS[60] 및 YouOS(더 이상 활성화되지 않음)[61]를 포함한 여러 브라우저 기반 서비스가 등장했다. 이러한 서비스 중 많은 수가 운영 체제라고 명명되었지만, 실제로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PC 환경과 유사한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데스크톱 운영 체제의 사용자 경험을 모방하며 모든 최신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위 "운영 체제"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지 않는다. 1997~2001년의 닷컴 버블 동안 수많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등장했지만, 충분한 수의 고객을 확보하지 못하고 사라졌다.4. 5. 미디어 배포
XML을 기반으로 하는 RSS, RDF, Atom 등의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웹사이트 콘텐츠의 신디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다른 웹 사이트, 브라우저 플러그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해당 사이트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토콜들을 웹 피드라고 부른다.FOAF, XFN과 같은 특수 프로토콜은 사이트의 기능을 확장하고, 중앙 집중식 웹 사이트 없이도 최종 사용자들이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6. 웹 API
웹 2.0은 REST 및 SOAP과 같은 기계 기반 상호 작용을 활용한다. 서버는 종종 독점적인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를 노출하지만, 블로그 게시 또는 블로그 업데이트 알림과 같은 표준 API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API를 통한 대부분의 통신에는 XML 또는 JSON 페이로드가 포함된다. REST API는 자체 설명 메시지와 애플리케이션 상태 엔진으로서의 하이퍼미디어를 사용하여, 진입 URI가 알려지면 자체 설명되어야 한다. WSDL은 SOAP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게시하는 표준 방법이며, 다양한 웹 서비스 사양이 있다.5. 사회적 영향
웹 2.0은 분산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 더 탄탄한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웹로그 집합을 뜻하는 블로그스피어, 신디케이션 피드의 집합에 대응하는 신디스피어, 위키 집합에 대응하는 위키스피어처럼, 이 같은 커뮤니티들을 집단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웹 2.0의 소셜 웹은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 의견, 생각, 경험을 공유하는 여러 온라인 도구 및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웹 2.0 애플리케이션은 최종 사용자와 훨씬 더 많이 상호 작용하며, 최종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한다.
웹 2.0 기술은 학계와 기업에서 기존 개념 및 연구 분야에 "2.0"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Library 2.0, 소셜 워크 2.0, Enterprise 2.0, PR 2.0, Classroom 2.0, Publishing 2.0, Medicine 2.0, Telco 2.0, Travel 2.0, Government 2.0, 심지어 Porn 2.0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웹 2.0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5. 1. 정치적 영향
웹 2.0은 소수의 정치인이나 주요 언론이 주도하던 제한된 정치 담론에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시켰다. 정치인과 국민 간의 쌍방향 의견 교환이 가능해진 것이다. 한국에서는 1997년 TV 토론회, 2002년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2007년 UCC 활용 등 정치 참여 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다.[49] 국민들의 정치 관심도를 높이고, 제도권 기사나 방송의 딱딱함 대신 UCC 동영상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치 관련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2007년 대선에서 UCC가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사용된 것은 웹 2.0이 한국 정치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50]5. 2. 경제적 영향
웹 2.0에서 가치 파악과 소비는 생산자나 특정 소수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정되지 않는다. 많은 조직들이 RSS, Atom 등 신디케이션 포맷을 이용해 가치를 홍보하며, 웹 서비스 종단점 출판 방식은 신디케이션을 통한 가치 소비 과정을 단순화한다.[49]웹 2.0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정부에서 상호 작용 마케팅에 사용된다. 점점 더 많은 마케터들이 웹 2.0 도구를 사용하여 제품 개발, 고객 서비스 향상, 제품 또는 서비스 개선 및 홍보에 대해 소비자와 협력하고 있다. 기업은 웹 2.0 도구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와의 협업을 개선할 수 있다.[50] 특히, 기업 직원들은 각 제품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열하기 위해 사용자가 콘텐츠를 추가, 삭제 및 편집할 수 있는 웹사이트인 위키를 만들었으며, 소비자는 상당한 기여를 했다.
소비자는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사용하여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49] ''뉴욕 타임스, PC 매거진'' 및 ''비즈니스 위크''와 같은 미디어는 웹 2.0 서비스의 대중적인 채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50] 사용자 웹 콘텐츠는 소비자 만족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최근 Bank Technology News 기사에서 Shane Kite는 Citigroup의 Global Transaction Services 부서가 소셜 미디어 채널을 모니터링하여 고객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을 개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51]
관광 산업에서 소셜 미디어는 고객과 소통하여 여행객을 유치하고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효과적인 채널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광지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콜로라도 주의 "첫 눈에 반하다"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여 겨울 여행지로서 콜로라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약 290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캠페인을 만들었다.
월트 디즈니 월드의 "맘스(Moms)" 어드바이저는 가족 여행에 대한 제안을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역할을 한다.[52] 대한항공 투어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여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했다.[53]
여행 2.0은 가상 여행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관광 산업의 웹 2.0 모델을 말한다. 여행 2.0 모델을 통해 사용자는 자체 콘텐츠를 생성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54][55] 트립어드바이저는 사용자가 호텔 및 관광지에 대한 리뷰와 피드백을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이다.[56]
소셜 미디어, 특히 여행 2.0 웹사이트는 여행객의 의사 결정 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셜 미디어 도구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여행객의 선택과 조직 선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여행 2.0은 여행객을 위한 정보 수신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기업 대 고객 마케팅에서 동료 간 리뷰로 전환되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많은 여행객, 특히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 국제 여행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57] 여행객은 여행 공급자가 제공하는 정보보다 소셜 미디어의 동료 간 리뷰 및 가상 커뮤니케이션을 더 신뢰하고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56][52]
또한, 소셜 미디어의 자율적 리뷰 기능은 여행객이 구매 단계 전에 위험과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54][57] 소셜 미디어는 또한 조직과 목적지의 이미지와 평판을 손상시킬 수 있는 고객 불만 및 부정적 피드백을 위한 채널이기도 하다.[57] 예를 들어, 대부분의 영국 여행객은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고객 리뷰를 읽으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호텔은 고객의 절반이 이용을 꺼린다.
따라서 조직은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 피드백을 처리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개발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 및 평가 시스템은 기업의 통제를 벗어나지만, 기업은 해당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52]
5. 3. 교육적 영향
웹 2.0은 협력적인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블로그는 학생들이 서로, 그리고 수업 내용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공적인 공간을 제공한다.[58] 일부 연구에 따르면 웹 2.0은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여 정부 정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연구원들의 2012년 연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인터넷은 일반 대중의 과학적 소양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증가는 연구자와 대중 간의 더 나은 소통, 더 실질적인 토론, 그리고 더 정보에 입각한 정책 결정을 이끌 수 있다."[59]
6. 웹 2.0과 시맨틱 웹
초기에 '웹 2.0'이란 용어는 시맨틱 웹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팀 버너스 리가 시맨틱 웹을 "차세대 웹(The next generation web)"이라 칭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맨틱 웹과 '웹 2.0'은 엄연히 다르다. FOAF, XFN 같은 사회적 네트워크 시스템과 태그 기반의 자체 분류법(folksonomy) 또는 시맨틱 웹과 블로그, 위키의 조합은 자연스럽게 시맨틱 웹 환경의 기반이 됨과 동시에 '웹 2.0'이 지향하는 사용자끼리 상호작용, 사용자 중심의 정보 공유를 추구한다.
웹 2.0에서 시맨틱 웹 온톨로지가 필요한 이유는 팀 오라일리가 제안한 웹 2.0의 개념과 연결하여 설명할 때 좀 더 쉬워진다. 분산되어 있는 정보나 서비스들을 연결하여 좀 더 복잡한 프로세스 수행이 가능하도록 서로 다른 기관의 정보들을 통합, 공유하는 경우 정보에 대해 서술하는 메타 데이터 형식이 같아야 하므로 이런 정보들을 온톨로지로 기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맨틱 웹은 웹 2.0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시맨틱 웹이 웹 2.0인 것은 아니다. 시맨틱 웹은 사람과 기계(에이전시)가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의 집합체이다.
7. 비판 및 논란
웹 2.0이라는 용어는 월드 와이드 웹의 새로운 버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웹 1.0" 기술과 개념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69] Ajax와 같은 기술은 HTTP와 같은 기본 프로토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추상화 계층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웹 2.0의 많은 아이디어는 이미 이전의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구현되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1995년부터 사용자들이 리뷰와 소비자 가이드를 작성하도록 허용했으며, 2002년에는 외부 개발자들에게 API를 공개했다.[66]
이 용어가 불분명하거나 단순한 유행어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웹에는 버전 번호가 없으며, 2.0과 같은 버전 번호는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등에서 사용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팀 버너스리는 "웹 2.0"이라는 용어를 전문 용어라고 묘사하며, "아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 모른다"고 말했다.[69]
앤드루 킨과 같은 비평가들은 웹 2.0이 디지털 자기애와 아마추어리즘 숭배를 조장하여 전문 지식의 개념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킨은 그의 저서 ''아마추어 숭배''에서 모든 의견과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동등하게 가치 있다는 웹 2.0의 핵심 가정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한다.[71]
정치 경제 관점에서는 웹 2.0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무료 노동"을 착취하고,[74][75] 사용자 활동에 대한 감시를 증가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된다.[77] 또한, 웹 2.0 기술이 특정 정치적 이데올로기(신자유주의)와 관련되어 있다는 지적도 있다.[81][82]
접근성 측면에서도 웹 2.0 사이트는 장애가 있거나 손상된 사용자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다.[80]
8. 한국에서의 웹 2.0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 다음 카페 등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여 사용자 참여와 콘텐츠 생산을 촉진했다. 특히, 2008년 촛불집회는 웹 2.0 기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여론 형성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87] 웹 2.0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 사회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허위 정보 확산, 사이버 폭력, 개인 정보 침해 등 부정적인 측면도 드러냈다.
참조
[1]
논문
The Participatory Web
https://www.research[...]
2012-05-01
[2]
뉴스
What is Web 1.0? - Definition from Techopedia
https://www.techoped[...]
2018-07-13
[3]
논문
Fragmented Future
http://darcyd.com/fr[...]
2011-11-04
[4]
웹사이트
Web 2.0
http://www.paulgraha[...]
2005-11-01
[5]
웹사이트
What Is Web 2.0
http://www.oreillyne[...]
O'Reilly Network
2006-08-06
[6]
웹사이트
How Web 2.0 Works
http://computer.hows[...]
2015-02-28
[7]
논문
Web 1.0 to Web 2.0: an observational study and empirical evidence for the historical r(evolution) of the social web
https://figshare.com[...]
2017-01-01
[8]
뉴스
Berners-Lee on the read/write web
http://news.bbc.co.u[...]
2012-08-05
[9]
서적
Blogs, Wikis, Podcasts, and Other Powerful Web Tools for Classrooms
https://archive.org/[...]
Corwin Press
[10]
웹사이트
What is Web 3.0? Webopedia Definition
http://www.webopedia[...]
2017-02-15
[11]
논문
The Semantic Web
https://kask.eti.pg.[...]
2018-10-01
[12]
논문
Key differences between Web 1.0 and Web 2.0
http://firstmonday.o[...]
2014-09-23
[13]
웹사이트
Geocities – Dead Media Archive
http://cultureandcom[...]
2014-09-23
[14]
웹사이트
So Long, GeoCities: We Forgot You Still Existed
http://www.pcworld.c[...]
2014-09-23
[15]
서적
New Media: An Introduction
Oxford University Press
[16]
논문
From Web 1.0 to Web 2.0 and beyond: Reviewing usability heuristic criteria taking music sites as case studies
https://www.academia[...]
2015-02-20
[17]
웹사이트
Is there a Web 1.0?
https://computer.how[...]
2019-02-15
[18]
웹사이트
The Right Size of Software
http://www.catb.org/[...]
2015-02-20
[19]
간행물
Web 2.0: the origin of the word that has changed the way we understand public relations.
https://www.research[...]
2013-01-01
[20]
블로그
RSS: INJAN (It's not just about news). Blog. Blog Data Space.
https://web.archive.[...]
2003-08-21
[21]
블로그
Jeff Bezos Comments about Web Services. Blog. Blog Data Space.
http://www.openlinks[...]
2003-09-25
[22]
뉴스
The year of Web services
CIO
2003-12-15
[23]
논문
Web 3.0 and the Metaverse Shaping Organizations' Brand and Product Strategies
https://ieeexplore.i[...]
2022-12-02
[24]
기타
Opening Welcome: State of the Internet Industry
2004-10-05
[25]
기타
2005-01-01
[26]
간행물
Person of the Year: You
http://www.time.com/[...]
Time.com
2006-12-25
[27]
웹사이트
The State of Web 2.0
http://web2.wsj2.com[...]
Web Services
2006-08-06
[28]
논문
Who Should Be Liable for Online Anonymous Defamation?
https://papers.ssrn.[...]
2015-08-01
[29]
간행물
Wireless Communications and Computing at a Crossroads: New Paradigms and Their Impact on Theories Governing the Public's Right to Spectrum Access
http://ssrn.com/abst[...]
[30]
웹사이트
Learn More About Web 2.0
https://www.academia[...]
academia.edu
2015-10-14
[31]
논문
Experiments on the Provision of Public Goods. I. Resources, Interest, Group Size, and the Free-Rider Problem
1979-05-01
[32]
웹사이트
Wikipedia
https://www.britanni[...]
Encyclopedia Britannica
2023-05-11
[33]
기타
Web 2.0 Next Big Thing or Next Big Internet Bubble? Lecture Web Information Systems
Techni sche Universiteit Eindhoven
2006-01-01
[34]
웹사이트
Amid The Rush To Web 2.0, Some Words Of Warning – Web 2.0 – InformationWeek
http://www.informati[...]
www.informationweek.com
2008-04-04
[35]
기타
What is Web 2.0. Design Patterns and Business Models for the Next Generation of Software
2005-01-01
[36]
논문
Enterprise 2.0: The Dawn of Emergent Collaboration
[37]
웹사이트
Web 2.0 definition updated and Enterprise 2.0 emerges
http://blogs.zdnet.c[...]
2006-11-05
[38]
간행물
I second that emotion.
IT Business.ca (Canada)
[39]
서적
The Role and Regulations for Technology in Social Work Practice and E-Therapy: Social Work 2.0. In A. R. Roberts (Ed).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40]
서적
PR 2.0: New Media, New Tools, New Audiences
Pearson Education
[41]
웹사이트
Classroom 2.0
http://www.classroom[...]
2010-09-22
[42]
웹사이트
Publishing 2.0
http://publishing2.c[...]
Publishing2.com
2011-02-06
[43]
문서
Medicine 2.0
[44]
서적
Government 2.0: Using Technology to Improve Education, Cut Red Tape, Reduce Gridlock, and Enhance Democracy
https://web.archive.[...]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Inc.
[45]
서적
Web 2.0 Becoming An Outdated Term
http://www.progressi[...]
Progressive Advertiser
2009-10-01
[46]
문서
Miller 10–11
[47]
웹사이트
i-Technology Viewpoint: It's Time to Take the Quotation Marks Off "Web 2.0" | Web 2.0 Journal
http://web2.sys-con.[...]
Web2.sys-con.com
2011-02-06
[48]
간행물
What is Web 2.0? Ideas, technolog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
[49]
뉴스
The Secrets of Marketing in a Web 2.0 World
https://www.wsj.com/[...]
2008-12-16
[50]
웹사이트
Mainstream Media Usage of Web 2.0 Services is Increasing
https://web.archive.[...]
Read Write Web
[51]
웹사이트
Banks use Web 2.0 to increase customer retention
http://www.pntmarket[...]
PNT Marketing Services
2010-11-14
[52]
간행물
The Impact of Social Media on the Consumer Decision Process: Implications for Tourism Marketing
2013-01-01
[53]
간행물
A Case Study of Social Media Marketing by Travel Agency: The Salience of Social Media Marketing in the Tourism Industry
2012-01-01
[54]
간행물
Progress in information technology and tourism management: 20 years on and 10 years after the Internet—The state of eTourism research
http://eprints.bourn[...]
2019-12-13
[55]
서적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n Tourism 2011
Springer, Vienna
2011-01-01
[56]
간행물
Social media and Tourism Destinations: TripAdvisor Case Study
http://www.iby.it/tu[...]
2017-05-10
[57]
간행물
What do we know about social media in tourism? A review
2014-04-01
[58]
서적
Blogs, Wikis, Podcasts, and Other Powerful Web Tools for Classrooms
Corwin Press
[59]
간행물
Perceived familiarity or factual knowledge? Comparing operationalizations of scientific understanding
[60]
뉴스
Can eyeOS Succeed Where Desktop.com Failed?
https://techcrunch.c[...]
2007-12-12
[61]
웹사이트
Tech Beat Hey YouOS! – BusinessWeek
https://web.archive.[...]
www.businessweek.com
2007-12-12
[62]
웹사이트
USPTO serial number 78322306
http://tarr.uspto.go[...]
Tarr.uspto.gov
2011-02-06
[63]
웹사이트
O'Reilly and CMP Exercise Trademark on 'Web 2.0'
http://yro.slashdot.[...]
2006-05-26
[64]
웹사이트
O'Reilly's coverage of Web 2.0 as a service mark
http://radar.oreilly[...]
2006-05-26
[65]
웹사이트
Application number 004972212
https://euipo.europa[...]
EUIPO
2010-03-22
[66]
웹사이트
Amazon Web Services API
http://www.oreillyne[...]
2002-06-18
[67]
웹사이트
Tim Berners-Lee on Web 2.0: "nobody even knows what it means"
https://arstechnica.[...]
2017-06-15
[68]
웹사이트
developerWorks Interviews: Tim Berners-Lee
http://www.ibm.com/d[...]
2007-06-04
[69]
웹사이트
DeveloperWorks Interviews: Tim Berners-Lee
http://www.ibm.com/d[...]
2012-08-05
[70]
뉴스
Bubble 2.0
http://www.economist[...]
2006-12-20
[71]
뉴스
Thinking is so over
http://technology.ti[...]
The Times
2007-06-03
[72]
간행물
Steve Jobs: The Next Insanely Great Thing
http://archive.wired[...]
null
[73]
웹사이트
Web 2.0: The Sleep of Reason, Part 1
http://www.britannic[...]
null
[74]
논문
Free Labor: Producing Culture for the Digital Economy
[75]
논문
Loser Generated Content: From Participation to Exploitation
http://firstmonday.o[...]
[75]
서적
The People's Platform: Taking Back Power and Culture in the Digital Age
Metropolitan Books
[76]
논문
The Archive and the Processor: The Internal Logic of Web 2.0
[77]
서적
iSpy: Surveillance and Power in the Interactive Era
U P of Kansas
[78]
웹사이트
Minds for Sale
http://cyber.law.har[...]
Berkman Center for the Internet and Society
null
[79]
웹사이트
Accessibility in Web 2.0 technology
http://www.ibm.com/d[...]
null
[80]
웹사이트
Web 2.0 and Accessibility
http://www.sfsu.edu/[...]
null
[81]
논문
Status Update: Celebrity, publicity and Self-Branding in Web 2.0
http://www.tiara.org[...]
[82]
논문
Interactivity Is Evil! A Critical Investigation of Web 2.0
http://eprints.mayno[...]
[83]
논문
Convergence Culture
2008
[84]
웹사이트
What is Web 2.0?
http://radar.oreilly[...]
O'REILLY RADAR
2005-09-30
[85]
웹사이트
Web 2.0: Compact Definition?
http://radar.oreilly[...]
O'REILLY RADAR
2005-10-01
[86]
서적
웹進化論
ちくま新書
2006-02
[87]
웹사이트
Web 2.0 Buzz Time bar
http://www.scill.de/[...]
2006-09-21
[88]
문서
웹進化論
[89]
뉴스
ITmedia、2006年5月30日付の記事
https://www.itmedia.[...]
ITmedia
2006-05-30
[90]
뉴스
<人には聞けない2.0>2.0って なんでしょうか
https://www.tokyo-np[...]
東京新聞
2022-10-09
[91]
방송
ガバメント2.0 市民の英知が社会を変える
https://www.nhk.or.j[...]
NHKテレビ
2013-04-01
[92]
뉴스
ガバメント2.0―政府はプラットフォームになるべきだ
http://jp.techcrunch[...]
TechCrunch Japan
2009-09-05
[93]
뉴스
「東京大改革2.0」小池知事が都知事選出馬表明…対抗馬は?コロナ対策・五輪運営・小池都政4年をどう評価する?
https://www.fnn.jp/a[...]
FNN
2020-06-1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