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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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비갈매기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중형 해양 조류로, 날 때 긴 제비 꽁지가 눈에 띄는 특징을 지닌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며, 집단 번식을 한다.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하며, 특히 부모와 새끼, 형제자매 간의 소리 인식을 통해 무리를 유지한다. 제비갈매기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아종으로 나뉘며, 번식지와 서식지가 광범위하다. 하지만 서식지 감소, 포식, 인간의 방해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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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갈매기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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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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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학명 | Sterna hirundo |
명명자 | Linnaeus, 1758 |
분류 | 카모메과 |
속 | 아지사시속 |
종 | 아지사시 |
영어 이름 | Common Tern |
일본어 이름 | 아지사시 (鯵刺) |
상태 | LC |
상태 기준 | IUCN 3.1 |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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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
서식지 |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철새 |
번식지 | 온대 북반구 |
월동지 | 열대 및 남반구 해안 |
기타 | |
동의어 | Sterna fluviatilis (Naumann, 1839) |
2. 특징
제비갈매기는 한국에서 비교적 흔한 나그네새이다. 몸길이는 약 35cm로 비둘기와 비슷하며, 날개와 꼬리깃이 제비처럼 가늘고 뾰족하여 날렵해 보인다. 부리는 곧고 검다. 암수 모두 머리, 다리, 날개 끝은 검고, 턱밑과 가슴은 흰색, 몸의 다른 부분은 연한 회색이다.
물 위를 날개를 퍼덕이며 천천히 날아다니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급강하하여 잡아먹는다.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는다.
2. 1. 형태
제비갈매기의 표준 아종은 꼬리 길이 6~9cm를 포함하여 31~35cm이고, 날개 길이는 77~98cm이다. 몸무게는 110~141g이다. 몸길이는 약 35cm로 비둘기와 비슷하며, 날개와 꼬리깃이 제비처럼 가늘고 뾰족하여 날렵해 보인다.

번식기 성체는 윗면이 밝은 회색이고, 아랫면은 매우 밝은 회색이며, 검은색 머리덮개, 주황색 다리, 그리고 대부분 붉은색에 검은색 끝이 있거나 아종에 따라 완전히 검은색인 좁고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있다.[18] 부리는 곧고 검다. 암수의 색깔이 같으며, 머리, 다리, 날개 끝은 검고, 턱밑과 가슴은 흰색, 몸의 다른 부분은 연한 회색이다. 암수 간에는 큰 차이가 없다.[33] 제비갈매기의 윗날개는 밝은 회색이지만, 여름이 지나면서 바깥쪽 깃털의 어두운 깃축이 드러나고 날개에 회색 쐐기 모양이 나타난다. 엉덩이와 꼬리는 흰색이며, 서 있는 새의 경우 긴 꼬리는 접힌 날개 끝보다 더 멀리 뻗어나가지 않는다. 이는 꼬리가 날개 너머로 돌출되는 북극제비갈매기와 분홍제비갈매기와는 다른 점이다.
번식하지 않는 성체의 경우 이마와 아랫면은 흰색이 되고, 부리는 완전히 검은색이거나 붉은색 기저부가 있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짙은 붉은색 또는 검은색이다.[33] 윗날개에는 날개 앞쪽 가장자리에 뚜렷한 어두운 부분인 손목띠가 있다. 번식에 성공하지 못한 제비갈매기는 6월부터 번식하지 않는 성체의 깃털로 깃갈이를 할 수 있지만, 7월 말이 더 일반적이며, 이동 중에는 깃갈이가 중단된다. 지리적 변이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데, 캘리포니아주의 새들은 종종 이동 중에 번식하지 않는 깃털을 하고 있다.
어린 제비갈매기는 어두운 손목띠가 있는 밝은 회색 윗날개를 가지고 있다. 정수리와 목덜미는 갈색이고, 이마는 생강색이며, 가을까지 흰색으로 변한다. 윗면은 갈색과 흰색 비늘이 있는 생강색이며, 꼬리는 성체의 긴 바깥쪽 깃털이 없다.[2] 일반적으로 월동 지역에 남아 있는 첫 번째 유년 후 깃털을 가진 새들은 번식하지 않는 성체와 비슷하지만, 더 어두운 정수리, 어두운 손목띠, 그리고 종종 매우 닳은 깃털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해가 되면 대부분의 어린 제비갈매기는 성체와 구별이 불가능하거나, 더 어두운 부리 또는 흰색 이마와 같은 사소한 차이만 보인다.[3]
제비갈매기는 민첩하게 비행하며, 빠른 회전과 급강하, 호버링, 수직 이륙이 가능하다. 물고기를 잡으러 갈 때는 강한 맞바람에서는 수면 근처를, 뒷바람에서는 수면 위 10~30m를 날아다닌다.[3] 이동하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100m 이하에 머물며, 뒷바람이 없는 경우 평균 30km로 날아간다.[3] 야행성 이동 비행 중 평균 비행 속도는 1000~3000m 고도에서 43km~54km이다.[19][3]
2. 2. 생태
제비갈매기는 날 때 긴 제비꽁지가 눈에 띄며, 한국에서는 비교적 흔한 나그네새이다. 물 위를 날개를 퍼덕이며 천천히 날아다니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급강하하여 잡아먹는다.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는다. 호숫가 또는 늪가의 갈대밭 진흙땅에 집단으로 둥지를 틀고 봄 하반기에서 여름 하반기까지 한배에 2~3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지 약 20일이면 부화한다. 먹이는 주로 작은 물고기나 새우, 딱정벌레, 잠자리, 파리 등을 잡아먹는다.[82]
모든 *Sterna* 속 갈매기류처럼, 제비갈매기는 바다나 민물 호수, 큰 강에서 1~6m 높이에서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새는 1초 정도 물속에 잠길 수 있지만, 수면 아래 50cm를 넘지 않는다.[83] 물고기를 찾을 때, 이 갈매기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부리를 수직으로 유지하며 난다.[83] 잠수하기 전에 선회하거나 정지 비행을 할 수도 있으며, 물속으로 직접 뛰어든다. 반면 북극제비갈매기는 "단계적 정지 비행" 기법을 선호하고,[84] 분홍갈매기는 더 높은 고도에서 더 빠른 속도로 잠수하여 더 오래 물속에 잠긴다.[85] 제비갈매기는 일반적으로 번식지에서 최대 5~10km, 때로는 최대 15km까지 떨어진 곳에서 먹이를 찾는다.[86] 물고기 떼를 따라다니며, 서아프리카 이동 경로는 가나 해안에서 거대한 정어리 떼의 위치에 영향을 받는다.[82] 또한 포식성 어류나 돌고래 무리를 따라다니며, 먹이가 수면으로 몰릴 때까지 기다린다.[2][87] 갈매기들은 특히 먹이가 풍부할 때 무리를 지어 먹이를 먹는데, 무리에서의 어획 성공률은 일반적으로 개별적인 경우보다 약 3분의 1 정도 높다.[82]
갈매기류는 눈의 망막의 원추세포에 붉은색 기름 방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대조를 향상시키고 특히 흐릿한 조건에서 원거리 시력을 선명하게 한다.[88] 갈매기와 갈매기류처럼 공기/물 경계면을 통해 보아야 하는 새들은 다른 조류보다 원추 기름 방울에 더 강하게 색이 든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가지고 있다.[89] 향상된 시력은 갈매기류가 물고기 떼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들이 물고기가 먹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발견하는지, 아니면 먹이를 찾아 잠수하는 다른 갈매기들을 관찰하는지는 불확실하다.[90] 갈매기류의 눈은 특히 자외선에 민감하지 않은데, 이는 갈매기와 같은 육상 먹이 사냥꾼에게 더 적합한 적응이다.[91]

제비갈매기는 5~15cm 길이의 물고기를 선호한다.[92][82] 잡히는 종은 이용 가능한 것에 따라 다르지만, 선택이 있다면 여러 마리의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갈매기는 새끼가 적은 갈매기보다 더 큰 먹이를 가져온다.[93] 어떤 지역에서는 새끼에게 먹이로 주는 물고기의 비율이 95%에 달할 수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무척추동물 먹이가 식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 여기에는 지렁이, 거머리, 연체동물 (예: 작은 오징어), 그리고 갑각류 (새우, 새우 및 모래게)가 포함될 수 있다. 민물 지역에서는 딱정벌레, 풍뎅이, 나방과 같은 큰 곤충을 잡을 수 있다. 성충은 공중에서 잡을 수 있고, 유충은 땅이나 수면에서 잡을 수 있다. 먹이는 부리로 잡아 머리부터 삼키거나 새끼에게 가져다준다. 때때로 두 마리 이상의 작은 물고기를 동시에 가져올 수도 있다.[82] 어미가 먹이를 둥지로 가져올 때, 시각적인 확인보다는 소리로 새끼를 알아본다.[94]
제비갈매기는 북극제비갈매기로부터 물고기를 훔치려고 할 수도 있지만,[95] 강탈 기생하는 검은도요,[96] 웃는갈매기[97], 분홍갈매기[98], 또는 다른 제비갈매기에게 물고기를 둥지로 가져올 때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
갈매기류는 보통 비행 중에 물을 마시는데, 만약 둘 다 이용 가능하다면 일반적으로 민물보다 바닷물을 더 선호한다.[108] 새끼는 깃털이 날 때까지 물을 마시지 않고, 물을 재흡수하며, 어른과 마찬가지로 특수한 비강샘에서 농축된 용액으로 과도한 소금을 배설한다.[100][101] 물고기 뼈와 갑각류나 곤충의 단단한 외골격은 펠릿으로 토해낸다. 어른은 배설하기 위해 둥지를 떠나고, 작은 새끼조차도 배설물을 배출하기 위해 둥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걸어간다. 동물(인간 포함)을 공격하는 어른은 종종 잠수하면서 배설하여 침입자를 더럽히는 데 종종 성공한다.[108]
한국에서는 해안에 큰 무리가 찾아와 휴식을 취한다. 바다 근처의 연못이나 하천 등의 담수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잡지만, 노릴 때는 짧은 시간 동안 호버링(정지 비행)을 하기도 한다. 집단 번식지(콜로니)에서 번식하며, 해안이나 하천, 호숫가의 모래사장 등에 얕은 움푹 들어간 곳을 만들고 풀 등을 둥지 재료로 사용하여 둥지를 짓는다. 2~3개의 알을 낳는다.
3. 분포 및 서식
제비갈매기는 근연종보다 더 넓은 서식지에서 번식하며, 아시아의 타이가에서 열대 해안까지, 아르메니아에서는 최대 2000m, 아시아에서는 4800m 고도에서 번식한다. 과도한 비나 바람, 그리고 얼음물에 자주 노출되는 지역은 피하기 때문에 북극제비갈매기만큼 북쪽에서는 번식하지 않는다.
제비갈매기는 거의 모든 개방된 평평한 서식지, 즉 모래나 자갈 해변, 단단한 사구 지역, 염습지 또는 가장 흔한 섬에서 담수나 바다 근처에서 번식한다. 섬 환경에서는 평평한 초원이나 황무지 또는 심지어 큰 평평한 바위도 적합할 수 있다.[56] 혼합 군집에서 제비갈매기는 북극제비갈매기보다 약간 더 긴 지표 식생을 견딜 수 있지만, 장미빛제비갈매기가 받아들이는 더 키가 큰 초목은 피한다. 여기서 관련 요소는 세 종의 다리 길이 차이이다.[83] 제비갈매기는 인공 부유 뗏목에 잘 적응하며, 심지어 평평한 공장 지붕에서도 둥지를 틀 수 있다.[56] 특이한 둥지 장소로는 건초 더미, 물 위 0.6m 높이의 그루터기, 그리고 부유하는 통나무나 초목이 있다. 제비갈매기가 점박이물떼새 둥지를 점령하고 알을 도요새 알과 함께 낳은 기록이 있다.[92]
번식기가 아닌 경우, 서식지에 필요한 것은 어장과 상륙할 곳뿐이다. 자연 해변과 바위 외에도 보트, 부표, 부두는 휴식처와 야간 잠자리로 자주 사용된다.[56] 호숫가 또는 늪가의 갈대밭 진흙땅에 집단으로 둥지를 튼다.
3. 1. 분포
제비갈매기는 대부분 강한 이동성을 보이며, 온대 및 아북극 북반구 번식지 남쪽에서 겨울을 난다. 첫 여름철 새들은 보통 월동 지역에 남아 있지만, 일부는 성체 도착 후 얼마 후에 번식지로 돌아온다.[38]북아메리카에서는 라브라도에서 노스캐롤라이나까지 대서양 연안과 로키산맥 동쪽 캐나다 전역의 내륙에서 번식한다. 미국에서는 그레이트레이크스와 접한 주와 멕시코만 연안에서도 소규모 번식 개체군이 발견된다.[39] 카리브해에는 바하마와 쿠바,[36] 베네수엘라 해안의 로스로케스 군도와 라스 아베스 군도에 소규모의 부분적 이동성 집단이 있다.[37] 신세계의 제비갈매기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양쪽 해안을 따라 아르헨티나 동해안과 칠레 북부 서해안까지 겨울을 난다.[38][39]
제비갈매기는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번식하며, 그 수는 대륙 북부와 동부에서 가장 많다. 북아프리카 해안과 아조레스 제도, 카나리아 제도, 마데이라에 소규모 개체군이 있다. 대부분은 서아프리카 또는 남아프리카에서 겨울을 나는데, 유럽 남부와 서부의 새들은 적도 북쪽에 머무는 경향이 있고, 다른 유럽의 새들은 더 남쪽으로 이동한다.[42] 번식지는 아시아의 온대 및 타이가 지대까지 이어지며, 페르시아 만과 이란 해안에 산재해 있다.[43] 스리랑카 섬[44][45]과 티베트 고원의 라다크 지역에 소규모 개체군이 번식한다.[46]
서아시아의 새들은 북쪽 인도양에서 겨울을 나고,[38][47] 아시아 북부와 동부의 새들은 일본, 태국, 서쪽 태평양을 거쳐 남호주까지 이동한다.[38] 뉴질랜드에서는 몇 마리의 제비갈매기만 기록되었고,[49] 폴리네시아에서 이 종의 상태는 불분명하다.[50]
장거리 이동성 조류인 제비갈매기는 때때로 정상적인 서식 범위를 벗어나 나타나기도 한다. 아프리카 내륙(잠비아와 말라위), 몰디브 및 코모로 제도에서 길 잃은 새들이 발견되었고,[52] 지명 아종은 호주,[53] 안데스 산맥, 남아메리카 내륙에 도달했다.[30][54]
일본은 제비갈매기의 이동 경로에 해당하며, 보통 봄과 가을에 나그네새로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오키나와(沖縄県)까지 전국 각지에서 관찰된다. 드물게 여름을 나는 개체도 있다. 또한, 최근 도야마현(富山県), 군마현(群馬県), 도쿄도(東京都)에서 소수가 번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3. 2. 서식
제비갈매기는 일반적으로 2,000쌍을 넘지 않지만,[3] 드물게 2만 쌍 이상이 되는 집단을 이루어 번식한다.[57] 내륙의 집단은 해안보다 규모가 작은 경향이 있다. 제비갈매기는 북극제비갈매기,[58] 분홍제비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59][60], 검은갯제비[61] 등 다른 해안 조류와 종종 함께 둥지를 튼다.번식지로 돌아온 제비갈매기는 영역을 차지하기 전에 며칠 동안 머물 수 있으며,[63] 실제 둥지 짓기는 풍부한 물고기의 가용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62] 제비갈매기는 작은 지역만 방어하며, 둥지 사이의 거리는 때때로 50cm 정도로 가까울 수 있지만, 150cm-350cm 정도가 더 일반적이다. 많은 조류와 마찬가지로 매년 같은 장소를 재사용하며, 한 쌍이 17번의 연속적인 번식기를 위해 돌아온 기록이 있다. 경험이 있는 새의 약 90%가 이전 영역을 재사용하므로, 어린 새들은 주변에서 둥지를 틀거나, 짝을 잃은 새와 짝을 짓거나, 다른 집단으로 이동해야 한다.[63] 수컷은 봄에 도착한 후 며칠 만에 번식 영역을 선택하고, 암컷이 5일 이상 늦지 않는 한 이전 짝과 합류하며, 그렇지 않으면 짝이 헤어질 수 있다.[64]
근친교배는 근친 식별 및 짝 선택보다는 이주와 분산을 통해 수동적으로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65] 영역 방어는 주로 수컷이 담당하며, 수컷은 암수를 불문하고 침입자를 쫓아낸다.
한국에서는 해안에 큰 무리가 찾아와 휴식을 취한다. 바다 근처의 연못이나 하천 등의 담수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잡지만, 노릴 때는 짧은 시간 동안 정지 비행을 하기도 한다. 집단 번식지(콜로니)에서 번식하며, 해안이나 하천, 호숫가의 모래사장 등에 얕은 움푹 들어간 곳을 만들고 풀 등을 둥지 재료로 사용하여 둥지를 짓는다. 2~3개의 알을 낳는다.
4. 분류
제비갈매기는 갈매기, 칼새(skimmer), 도둑갈매기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소형 또는 중형 해양 조류이다. 외형은 갈매기와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몸집이 더 가볍고, 길고 뾰족한 날개(빠르고 부력이 좋은 비행을 가능하게 함), 깊게 갈라진 꼬리, 가는 다리,[2] 그리고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지고 있다.[3] 대부분의 종은 위쪽은 회색이고 아래쪽은 흰색이며, 번식기가 아닐 때는 흰색으로 줄어들거나 얼룩덜룩한 검은색 머리깃을 가지고 있다.[4]
제비갈매기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남극제비갈매기[3]인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으로 유라시아(Eurasia) 북극제비갈매기와 분홍제비갈매기가 있다. 유전적 증거에 따르면 제비갈매기는 친척보다 조상 종에서 더 일찍 갈라져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5] 북아메리카에서는 화석이 알려진 것이 없고, 유럽에서 주장하는 화석들은 연대와 종이 불확실하다.[3]
칼 폰 린네는 1758년 《자연의 체계》에서 현재의 학명인 ''Sterna hirundo''로 제비갈매기를 처음 기술하였다.[6] "Stearn"은 고대 영어(Old English)에서 사용되었고, 프리스인(Frisians)도 이와 비슷한 단어를 새를 지칭하여 사용했다.[7] "Stearn"은 서기 1000년경에 쓰여진 시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에 등장한다.[7] 린네는 이 단어를 속명 ''Sterna''로 채택했다. 제비(swallow)의 라틴어는 ''hirundo''이며, 여기서는 비슷한 가벼운 몸집과 길고 갈라진 꼬리를 가진 관련 없는 새와의 외형적 유사성을 나타낸다.[8] 이러한 유사성으로 인해 "바다 제비(sea swallow)"라는 비공식 이름도 생겨났는데,[9] 적어도 17세기부터 기록되었다.[3] 스코틀랜드어(Scots language) 이름인 ''picktarnie'',[10] ''tarrock''[11] 및 그 변형은 특징적인 울음소리에서 유래한 의성어(Onomatopoeia)로 여겨진다.[2] 두 종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비공식 일반 이름은 북극제비갈매기와 공유된다.[12] 1913년 스웨덴 동물학자 아이나르 뢰른베리는 ''Sterna hirundo''가 제비갈매기에 적용된다는 결론을 내렸다.[13]
제비갈매기는 일반적으로 4개의 아종이 인정되지만, ''S. h. minussensis''는 때때로 ''S. h. hirundo''와 ''S. h. longipennis'' 사이의 중간형(Intergradation)으로 간주된다.[14][15]
아종 | 이미지 | 번식지 | 특징 |
---|---|---|---|
S. h. hirundo 린네, 1758 | ![]() 영국 노섬벌랜드 |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서쪽 시베리아와 카자흐스탄까지), 북아메리카.[16] |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개체군 간의 차이는 최소한이다. 북아메리카의 새들은 평균적으로 날개 길이가 약간 짧고, 위쪽 부리 끝의 검은색 정도는 스칸디나비아와 유라시아 동부의 새들보다 적은 경향이 있다. 부리의 검은색 비율은 서유럽에서 최소이므로 영국 번식 개체는 이 점에서 북아메리카 새와 매우 유사하다.[2] |
S. h. tibetana 하워드 손더스, 1876 | ![]() 네팔 카트만두 계곡 | 히말라야에서 남부 몽골과 중국까지.[2] | 명명 아종과 유사하지만 부리가 더 짧고 검은색 끝이 더 넓다. |
S. h. minussensis 페트르 페트로비치 수쉬킨, 1925 | ![]()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 바이칼 호에서 동쪽으로 북부 몽골과 남부 티베트까지.[3] | S. h. longipennis보다 윗부분과 날개가 더 밝고, 검은색 끝이 있는 진홍색 부리이다.[17] |
S. h. longipennis 알렉산더 폰 노르드만, 1835 | ![]() 중국 허베이성 | 중앙 시베리아에서 중국, 그리고 알래스카까지.[2] | 명명 아종보다 회색이 더 어둡고, 더 짧은 검은색 부리, 더 어두운 적갈색 다리, 그리고 더 긴 날개를 가지고 있다. |
4. 1. 아종
제비갈매기는 지리적으로 4개의 아종으로 나뉜다. 대한민국에서는 2개의 아종이 발견되었다.[124][125]- ''S. h. hirundo'' - 유럽, 북아프리카, 북미, 동아시아에서 서부 시베리아, 카자흐스탄, 북미에서 번식한다.
- 제비갈매기(''S. h. longipennis'') - 시베리아 동북부에서부터 중국 동북부 지역까지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뉴질랜드 등에서 겨울을 보낸다.
- 붉은발제비갈매기(''S. h. minussensis'') - 예니세이 강 상류에서 바이칼 호와 몽골에서 번식하고 인도양 북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S. h. tibetana'' - 히말라야에서부터 남부 몽골, 중국에서 번식한다.

5. 번식
제비갈매기는 일반적으로 2,000쌍을 넘지 않게 집단으로 번식하지만,[3] 드물게 2만 쌍 이상이 될 수도 있다.[57] 내륙 집단은 해안보다 규모가 작은 경향이 있다. 제비갈매기는 북극제비갈매기,[58] 분홍제비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59][60], 검은갯제비[61] 등 다른 해안 조류와 종종 함께 둥지를 튼다. 특히 번식기 초기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대부분 또는 모든 제비갈매기가 조용히 낮게 그리고 빠르게 바다로 날아가는 현상을 "공포(dread)"라고 한다.[3]
번식지로 돌아온 제비갈매기는 영역을 차지하기 전에 며칠 동안 머물 수 있으며,[63] 실제 둥지 짓기 시작은 풍부한 물고기의 가용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62] 둥지 사이의 거리는 때때로 50cm 정도로 가까울 수 있지만, 150cm에서 350cm 정도가 더 일반적이다. 제비갈매기는 작은 지역만 방어한다. 많은 조류와 마찬가지로 매년 같은 장소를 재사용하며, 한 쌍이 17번의 연속적인 번식기를 위해 돌아온 기록이 있다. 경험이 있는 새의 약 90%가 이전 영역을 재사용하므로, 어린 새들은 주변에서 둥지를 틀거나, 짝을 잃은 새와 짝을 짓거나, 다른 집단으로 이동해야 한다.[63] 수컷은 봄에 도착한 후 며칠 만에 번식 영역을 선택하고, 암컷이 5일 이상 늦지 않는 한 이전 짝과 합류하며, 그렇지 않으면 짝이 헤어질 수 있다.[64]
근친교배는 근친 식별 및 짝 선택보다는 이주와 분산을 통해 수동적으로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65] 영역 방어는 주로 수컷이 담당하며, 수컷은 암수를 불문하고 침입자를 쫓아낸다. 수컷은 경고음을 내고, 날개를 펴고, 꼬리를 들고, 머리를 숙여 검은 머리를 보여준다. 침입자가 계속되면 수컷은 울음을 그치고 부리로 싸우다가 침입자가 목을 드러내면서 머리를 들면 항복한다. 공중 침입자는 간단히 공격하며, 때로는 함께 상승하는 나선형 비행을 한다.[63] 성체에게 보이는 공격성에도 불구하고, 배회하는 새끼들은 보통 관용되지만, 갈매기 집단에서는 공격을 받아 죽임을 당할 것이다. 둥지는 새끼들이 깃털이 날 때까지 방어되며, 집단의 모든 성체는 집단적으로 잠재적인 포식자를 격퇴한다.[110]
한국에서는 해안에 큰 무리가 찾아와 휴식을 취한다. 바다 근처의 연못이나 하천 등의 담수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집단 번식지(콜로니)에서 번식하며, 해안이나 하천, 호숫가의 모래사장 등에 얕은 움푹 들어간 곳을 만들고 풀 등을 둥지 재료로 사용하여 둥지를 짓는다. 2~3개의 알을 낳는다.
6. 위협 요인 및 보존
제비갈매기는 IUCN 적색 목록에서 최소관심종으로 분류된다.[1] 전 세계적으로 160만~330만 마리의 성체와 약 84300000km2의 광대한 번식 지역을 가지고 있다. 번식 개체 수는 25만~50만 쌍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아시아에서 번식한다. 유럽에서는 약 14만 쌍, 북아메리카에서는 8만 쌍 미만이 번식하며, 대부분 북동부 대서양 연안에 분포한다.[115][116] 그레이트 레이크스 지역에서는 1만 쌍 미만이 번식하고 있다.[117]
제비갈매기는 아프리카-유라시아 철새 수생 조류 보존 협정(AEWA)과 미국-캐나다 1918년 철새 조약의 보호를 받는다.[120][121] AEWA 협정 당사국은 종 및 서식지 보존, 인간 활동 관리, 연구, 교육 등을 포함한 보존 전략에 참여해야 한다.[122] 북미 법률은 이와 유사하지만 보호에 더 중점을 둔다.[123]
번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부유 둥지 뗏목, 인공 섬 등 인공 둥지 장소를 사용하고 인간의 방해를 방지하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자란 식물을 제거하고 갈매기를 쫓아내는 등의 서식지 관리도 진행된다.[2]
6. 1. 위협 요인
쥐는 제비갈매기 알을 먹고, 심지어는 은닉처에 다량으로 저장하기도 한다.[102] 북아메리카와 스코틀랜드에서는 아메리카 밍크가 부화한 새끼들의 중요한 포식자이다.[103] 붉은여우 또한 지역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3] 제비갈매기는 섬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가장 흔한 포식자는 일반적으로 포유류가 아닌 다른 조류이다. 검은가슴솔잣새는 방치된 둥지에서 알을 가져가고,[104][105] 갈매기는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다.[106][107] 큰뿔올빼미와 쇠올빼미는 성체와 새끼 모두를 죽이고, 검은머리밤가마귀도 어린 새끼를 먹는다.[108][109] 황조롱이와 알락개구리매는 날고 있는 제비갈매기를 공격할 수 있는데, 다른 조류와 마찬가지로 무리를 지어 다니는 행동의 장점 중 하나는 빠르게 나는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110]제비갈매기는 깃털이를 숙주로 삼는데, 이는 두 종의 가까운 관계에도 불구하고 북극제비갈매기에서 발견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111] 또한 널리 퍼져 있는 ''디필로보트리움속'' 종, 오리 기생충 ''리굴라 인테스티날리스'', 그리고 처음에는 물고기가 옮기는 ''스키스토케팔루스속'' 종과 같은 기생충성 벌레에 감염될 수 있다. 촌충과 사이클로필리데아과도 이 종에 감염될 수 있다. 진드기 ''레이가르디아 스테르나에''는 이탈리아, 북아메리카, 중국에서 채집된 제비갈매기에서 발견되었다.[112] 75마리의 번식기 제비갈매기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혈액 기생충을 보유한 개체는 없었다.[113] 집단은 조류 콜레라와 오르니토시스의 영향을 받았고,[108] 제비갈매기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2] 1961년 제비갈매기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최초의 야생 조류 종으로 확인되었는데, 남아프리카 조류의 발생에서 H5N3 변종이 발견되었다.[114]
19세기에는 모자 제작업(밀리너리)에서 제비갈매기의 깃털과 날개를 사용한 것이 유럽과 북아메리카, 특히 대서양 연안과 내륙 지역의 제비갈매기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다. 때로는 박제된 새 전체를 모자 제작에 사용하기도 했다. 20세기 초, 주로 법률 제정과 보존 운동 단체의 노력으로 개체 수가 크게 회복되었다.[108][118] 일부 유라시아 개체군은 안정적이지만, 북아메리카의 개체 수는 지난 40년 동안 70% 이상 감소했으며, 이 종에 대한 전반적인 세계적 추정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2]
서식지 감소(건축, 오염, 식물의 성장), 인간, 차량, 배 또는 개에 의한 번식 조류의 방해 등이 위협 요소이다. 국지적인 홍수로 인해 둥지가 손실될 수 있으며, 일부 집단은 쥐와 큰 갈매기의 포식에 취약하다. 갈매기는 또한 제비갈매기와 둥지 장소를 놓고 경쟁한다. 일부 조류는 카리브해에서 식용으로 상업적으로 판매되기 위해 사냥된다.[2] 부유 둥지 뗏목, 인공 섬 또는 기타 인공 둥지 장소를 사용하고 인간의 방해를 방지하면 번식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자란 식물을 태워 땅을 정리하고 갈매기를 고의적으로 방해하여 죽이거나 쫓아낼 수 있다.[2] 폴리염화비페닐(PCBs) 오염은 수컷 배아의 여성화 수준을 높였지만, 이는 깃털이 나기 전에 사라졌고 집단 생산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119] 그러나 디클로로디페닐디클로로에틸렌(DDE)(DDT의 분해 산물)은 일부 미국 지역에서 매우 낮은 번식 성공률로 이어졌다.[108]
6. 2. 보존 노력
제비갈매기는 쥐, 아메리카 밍크, 붉은여우 등 포유류와 검은가슴솔잣새, 갈매기, 큰뿔올빼미, 쇠올빼미, 검은머리밤가마귀, 황조롱이, 알락개구리매 등 조류의 위협을 받는다. 특히 쥐는 제비갈매기 알을 먹고 은닉처에 저장하며,[102] 스코틀랜드에 도입된 아메리카 밍크는 부화한 새끼의 주요 포식자이다.[103] 붉은여우도 지역에 따라 문제가 된다.[3] 섬에 둥지를 트는 제비갈매기는 주로 조류에게 포식당하는데, 검은가슴솔잣새는 방치된 둥지의 알을 가져가고,[104][105] 갈매기는 새끼를 잡아먹는다.[106][107] 큰뿔올빼미와 쇠올빼미는 성체와 새끼 모두, 검은머리밤가마귀는 어린 새끼를 사냥한다.[108][109] 황조롱이와 알락개구리매는 제비갈매기를 공격하며,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은 포식자를 혼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110]제비갈매기는 깃털이의 숙주이며, 북극제비갈매기와 달리 깃털이 종류가 다르다.[111] ''디필로보트리움속'' 종, 오리 기생충 ''리굴라 인테스티날리스'', 물고기가 옮기는 ''스키스토케팔루스속'' 종 등 기생충과 촌충, 사이클로필리데아과에도 감염될 수 있다. 이탈리아, 북아메리카, 중국에서 채집된 제비갈매기에게서 진드기 ''레이가르디아 스테르나에''가 발견되었다.[112] 75마리 번식기 제비갈매기 연구에서 혈액 기생충은 발견되지 않았다.[113] 제비갈매기 집단은 조류 콜레라와 오르니토시스의 영향을 받았고,[108] 조류 인플루엔자에 취약하다.[2] 1961년 남아프리카에서 H5N3 변종에 감염된 최초의 야생 조류로 확인되었다.[114]
7. 문화 속 제비갈매기
작가 이철환은 개발로 인해 엄마 쇠제비갈매기가 강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포구의 모래밭에서 모래를 가져가는 건축업자 때문에 모래밭이 불어난 강물을 막아내지 못해 둥지와 새끼들을 잃는 이야기인 《엄마가 미안해》(이철환 글, 김형근 그림, 미래아이)를 썼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개발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게는 죽음을 가져오는 죽음의 산업이라는 사실을, 개발 때문에 쇠제비갈매기 가족에게 죽음이 닥친다는 동화로 고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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