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증명 이론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증명 이론은 수학적 증명의 구조와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초기 수리논리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발전했으며, 힐베르트 프로그램과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거치며 연구 방향이 전환되었다. 구조적 증명 이론, 순서수 분석, 증명가능성 논리, 역수학, 함수적 해석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형식적 증명과 비형식적 증명의 차이점을 다룬다. 또한, 자연 언어 의미론 분야에도 적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증명 이론 - 힐베르트 프로그램
    힐베르트 프로그램은 20세기 초 수학의 기초를 형식 체계로 구축하고 무모순성과 완전성을 증명하려 했으나,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의해 원래 목표 달성이 불가능해졌고 수정된 형태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 증명 이론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산술을 표현할 수 있는 무모순적 공리계는 그 안에서 증명하거나 반증할 수 없는 명제가 존재하며, 특히 체계 스스로의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수학적 논리 분야의 핵심 정리이다.
  • 논리학 - 모순
    모순은 논리학,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주장이나 사실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특히 헤겔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사물의 내재적 대립으로서 역사 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된다.
  • 논리학 - 특수
    특수는 철학에서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존재를, 언어학에서는 눈에 띄는 또는 예외적인 의미를 가지며, 사회적으로 특별함이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 수학 - 회귀 분석
    회귀 분석은 종속 변수와 하나 이상의 독립 변수 간의 관계를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통계적 기법으로, 최소 제곱법 개발 이후 골턴의 연구로 '회귀' 용어가 도입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 및 인과 관계 분석에 활용된다.
  • 수학 - 수학적 최적화
    수학적 최적화는 주어진 집합에서 실수 또는 정수 변수를 갖는 함수의 최댓값이나 최솟값을 찾는 문제로, 변수 종류, 제약 조건, 목적 함수 개수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나뉘며 여러 학문 분야에서 활용된다.
증명 이론
개요
분야수리 논리학
연구 대상증명
관련 학문모델 이론
집합론
계산 가능성 이론
역사
발전 배경힐베르트의 프로그램
직관주의 논리
주요 인물다비트 힐베르트
게르하르트 겐첸
안드레이 콜모고로프
쿠르트 괴델
알론조 처치
스테펜 콜 클리니
하오 왕
장 이브 지라르
페르 마르틴뢰프
그레고리 체이틴
주요 개념
핵심 개념증명
증명 형식자연 연역
시퀀트 계산
귀납적 정의
증명 속성정규화
컷 제거 정리
증명 가능성 조건
응용
활용 분야프로그래밍 언어
자동 정리 증명
논리 회로 설계

2. 역사

증명 이론의 역사는 고틀로프 프레게, 주세페 페아노, 버트런드 러셀, 리하르트 데데킨트 등 초기 수리논리학자들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이들의 연구는 수리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증명 이론 성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다비트 힐베르트힐베르트 프로그램은 현대 증명 이론의 효시로 평가받는다. 힐베르트는 수학 형식화 방안을 모색하며 이 프로그램을 제안했지만, 쿠르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의해 그 한계가 드러났다. 괴델의 완전성 정리는 1차 논리의 완전성을 보여 힐베르트의 목적에 희망을 주는 듯했으나, 불완전성 정리는 산술 체계로부터 나온 공리계의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 없음을 증명하여 힐베르트의 목적이 불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들은 힐베르트 체계라는 증명계산 상에서 이루어졌다.

힐베르트 프로그램의 흥망과 병행하여 얀 우카시에비치, 스타니스와프 야시코프스키, 게르하르트 겐첸 등의 학자들은 자연 연역시퀀트 계산 등 구조적 증명 이론의 기초를 확립했다. 특히 겐첸은 페아노 산술의 일관성에 대한 조합적 증명을 제시하여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자연 연역과 시퀀트 계산의 핵심 부분을 형식화하고, 직관 논리 형식화의 기반을 쌓았으며, 해석적 증명의 기초 개념을 제시했다.[2][3]

2. 1. 힐베르트 프로그램과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다비트 힐베르트가 시작한 힐베르트 프로그램은 모든 수학을 형식화하려는 시도였다.[2]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수학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교한 형식 이론에 대해 유한론적 일관성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이러한 이론을 메타수학적 논증을 통해 정당화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2] 이는 모든 순수한 보편적 주장(보다 기술적으로는 증명 가능한 \Pi^0_1 문장)이 유한론적으로 참임을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정당화되면, 실존적 정리의 비유한론적 의미는 이상적 존재의 의사 규정으로 간주되어 무시될 수 있었다.

그러나 쿠르트 괴델불완전성 정리에 의해 힐베르트 프로그램은 실패로 돌아갔다.[2] 불완전성 정리는 특정 간단한 산술적 진실을 표현할 만큼 충분히 강한 모든 ω-일관성 이론이 자신의 일관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 괴델의 공식에 따르면 이는 \Pi^0_1 문장이었다.

하지만 힐베르트 프로그램의 수정된 버전이 등장했고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괴델 결과의 개선, 특히 J. 바클리 로서의 개선으로, ω-일관성의 요구 사항을 단순한 일관성으로 약화시켰다.[2]
  • 모달 언어, 증명 가능성 논리의 관점에서 괴델 결과의 핵심을 공리화했다.[2]
  • 앨런 튜링과 솔로몬 페퍼먼에 의한 이론의 초한 반복이 이루어졌다.[2]
  • 자기 검증 이론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지만, 대각선 논증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약한 시스템이다.[2] 대각선 논증은 괴델의 증명 불가능성 논증의 핵심이다.

2. 2. 구조적 증명 이론의 발전

얀 우카시에비치는 논리의 추론 규칙에 따라 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힐베르트 체계를 논리의 공리적 방식의 기초로써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고 제안하였고, 이에 스타니스와프 야시코프스키와 게르하르트 겐첸은 독자적으로 자연 연역 계산법을 제시하였다.[1] 특히 겐첸은 자연 연역시퀀트 계산의 핵심부분을 형식화하여 직관 논리 형식화의 기반을 쌓고 페아노 산술의 일관성에 대한 첫 조합적 증명(combinatorial proof)을 완성했다.[1] 자연 연역과 시퀀트 계산의 등장은 증명 이론의 해석적 증명의 기초적 개념을 제시한 것이기도 하다.[1]

3. 구조적 증명 이론

구조적 증명 이론(structural proof theory영어)은 형식적 증명(formal proof)을 나타내는 증명 계산(proof calculus)의 구조에 관해 연구하는 분야이다. 얀 우카시에비치는 논리의 추론 규칙에 따라 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힐베르트 체계를 논리의 공리적 방식의 기초로써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제안하였고, 이에 스타니스와프 야시코프스키와 게르하르트 겐첸은 독자적으로 자연 연역 계산법을 제시하였다. 특히 겐첸은 자연 연역시퀀트 계산의 핵심 부분을 형식화하여 직관 논리 형식화의 기반을 쌓고 페아노 산술의 일관성에 대한 첫 조합적 증명(combinatorial proof)을 완성했다.

겐첸은 단축 제거 정리를 통해 부분 공식 속성을 증명하였다. 단축이 없는 증명의 최종 시퀀스에 있는 모든 공식은 전제 중 하나의 부분 공식이기에, 시퀀트 계산의 일관성을 쉽게 보일 수 있다.[4] 겐첸의 중간 시퀀스 정리, 크레이그 보간 정리 및 헤르브란트 정리 또한 단축 제거 정리의 따름 정리이다.[4]

3. 1. 주요 증명 계산

힐베르트 체계, 자연 연역, 시퀀트 계산은 증명 계산의 세 가지 주요 예시이다.[4] 이들은 각각 고전 논리, 직관 논리, 명제논리, 술어논리, 양상 논리 등 많은 논리 체계를 완전하고 공리적으로 형식화할 수 있다.[4] 실제로 이들로 표현할 수 없는 논리 체계는 드물다.

3. 2. 커리-하워드 대응과 유형 이론

커리-하워드 대응자연 연역 계산에서의 정규화 과정과 형식화된 람다 계산에서의 베타 축약 사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보여주는 것이다.[4] 이는 페르 마르틴-뢰프의 직관주의적 형식 이론의 기반이 되었으며, 데카르트 닫힌 범주를 포함한 세 자의 동형 대응으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4]

4. 순서수 분석

순서수 분석(ordinal analysis영어)은 이론에 순서수(주로 큰 가산 순서수)를 부여하여 그 강도(strength)를 측정하는 증명론적 기법으로, 이를 통해 산술이나 집합론의 일관성을 조합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2] 이때 특정되는 순서수를 증명론적 순서수(proof-theoretic ordinal)라 한다. 예를 들어 페아노 공리계의 증명론적 순서수는 \epsilon_0이다. 순서수 분석은 게르하르트 겐첸이 초한귀납법을 통해 페아노 공리계의 무모순성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개발해낸 것으로, 이후 다양한 형식 체계에 적용되었다.

재귀적으로 공리화된 이론 T가 있을 때, 특정 초한 순서수정초성(well-foundedness)이 T의 무모순성을 함의한다는 것을 유한한 산술체계 내에서 증명할 수 있다. 즉 순서수 분석 이론에서는 괴델의 제2불완전성 정리를 이론 T 내에서 그 이론을 증명할 순서수의 정초성이 증명될 수 없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순서수 분석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3]


  • 고전적 2차 산술과 집합론의 하위체계의 무모순성
  • 조합적 독립성 증명
  • 전역적 재귀함수와 정초적 순서수의 분류


이러한 순서수 분석은 상당히 강력한 기법으로, 같은 증명론적 순서수를 가진 이론은 서로 등무모순적인 경우가 많으며, 더 높은 증명론적 순서수를 가진 이론으로부터 더 낮은 증명론적 순서수를 가진 이론의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 있다.

서수 분석은 게르하르트 겐첸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그는 서수 ε0까지의 초한 귀납법을 사용하여 페아노 산술의 일관성을 증명했다. 서수 분석은 1차 및 2차 산술 및 집합론의 많은 단편으로 확장되었다.

5. 증명가능성 논리

증명가능성 논리(provability logic영어)는 양상 논리의 일종으로, 양상 연산자 \Box를 "~가 증명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페아노 공리계 또는 그 확장 형식 체계에서, A의 증명가능성이 A를 암시한다는 것이 증명가능하면 A도 증명가능하다는 뢰프의 정리를 추가한 GL(괴델-뢰브) 공리계를 바탕으로 한다. (추론 규칙: Modus ponens, Necessitation)


  • 분배 공리: \Box (p \implies q) \implies (\Box p \implies \Box q)
  • 뢰프 공리: \Box (\Box p \implies p) \implies p


뢰프의 정리는 증명 이론에서 중요한 진술이다.[2]

증명 가능성 논리는 페아노 산술에서 증명 가능한 것을 포착하며, 힐베르트-베르나이스 증명 가능 조건과 뢰브의 정리의 양상적 유사성을 사용한다.

페아노 산술 및 관련 이론의 불완전성에 관한 몇 가지 기본 결과는 증명 가능성 논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GL에서는 모순이 증명 가능하지 않으면, 모순이 증명 가능하지 않다는 것도 증명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정리로 나타난다 (괴델의 제2 불완전성 정리). 고정점 정리의 양상적 유사성도 있다. 로버트 솔로베이는 양상 논리 GL이 페아노 산술에 대해 완전함을 증명했다. 즉, 페아노 산술에서의 증명 가능성에 대한 명제 이론은 양상 논리 GL에 의해 완전히 표현된다. 이는 페아노 산술에서의 증명 가능성에 대한 명제적 추론이 완전하고 결정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의미한다.

증명 가능성 논리에 대한 다른 연구는 일차 증명 가능성 논리, 다중 양상 증명 가능성 논리(하나의 양상은 객체 이론에서 증명 가능성을 나타내고 다른 하나는 메타 이론에서 증명 가능성을 나타냄), 그리고 증명 가능성과 해석 가능성 간의 상호 작용을 포착하기 위한 해석 가능성 논리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최근 연구에서는 등급별 증명 가능성 대수를 산술 이론의 서수 분석에 적용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6. 역수학

역수학(reverse mathematics영어)은 수학의 정리들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공리가 필요한가를 추적하는 증명 이론의 한 분야이다. 정리로부터 역으로 공리로 거슬러 올라가는 꼴이기 때문에 역수학(逆數學)으로 불리게 되었다. 기술적 집합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주로 2차 산술 체계 내에서 연구된다.[5]

하비 프리드먼에 의해 창시된 역수학의 정의 방법은, 공리로부터 정리를 유도하는 일반적인 수학적 관행과는 반대로 "정리에서 공리로 거꾸로 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스티븐 심슨(Stephen G. Simpson)은 역수학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2차 산술의 하위체계 5개를 특정하였는데, 이들을 "Big Five"라고 부른다. 증명론적 순서수가 작은 것부터 정렬하면 RCA0, WKL0, ACA0, ATR0, Π-CA0가 있다. 이들 각각은 구성주의, 유한주의 등 수학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수리철학적 입장에 따라 어떠한 공리들을 받아들일 것인가를 분별할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기에 현대 기초론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역수학 연구는 종종 재귀 이론과 증명 이론의 방법과 기법을 통합한다.

7. 함수적 해석

함수적 해석은 비구성적 이론을 함수적 이론으로 해석하는 기법이다. 함수적 해석은 힐베르트 프로그램의 한 형태에 기여하는데, 고전적 이론의 일관성을 구성적 이론에 상대적으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함수적 해석은 무한 이론을 유한 이론으로, 비예측적 이론을 예측적 이론으로 축소하는 결과를 낳았다.

함수적 해석은 일반적으로 두 단계로 진행된다.

# 고전적 이론 C를 직관주의적 이론 I로 "축소"한다. 즉, C의 정리를 I의 정리로 변환하는 구성적 매핑을 제공한다.

# 직관주의적 이론 I를 양자화사가 없는 함수 F의 이론으로 축소한다.

함수적 해석은 또한 축소된 이론의 증명으로부터 구성적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해석의 직접적인 결과로, I 또는 C에서 전체성을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재귀 함수는 F의 항으로 표현된다는 결과를 얻는다.

쿠르트 괴델의 Dialectica 해석은 함수적 해석 연구의 시작점으로, 유한형의 함수에 대한 양자화사가 없는 이론에서 직관주의적 산술에 대한 해석을 제공한다.[2] 이 해석은 직관주의적 논리에서 고전 논리의 이중 부정 해석과 함께, 고전 산술을 직관주의적 산술로 축소한다.

8. 형식적 증명과 비형식적 증명

일상적인 수학적 실천에서의 '비형식적' 증명은 증명 이론의 '형식적' 증명과는 다르다. 비형식적 증명은 전문가가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형식적 증명을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고차원적인 스케치와 같다.[4] 대부분의 수학자들에게 완전한 형식적 증명을 작성하는 것은 너무나 세부적이고 장황하여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형식적 증명은 대화형 정리 증명에서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구성된다.[4] 중요한 점은 이러한 증명이 컴퓨터에 의해서도 자동으로 검증될 수 있다는 것이다.[4] 형식적 증명을 확인하는 것은 대개 간단하지만, 증명을 '찾는' 것(자동 정리 증명)은 일반적으로 어렵다.[4] 반대로 수학 문헌에 있는 비형식적 증명은 검증을 위해 몇 주 동안의 동료 심사를 거쳐야 하며, 여전히 오류를 포함할 수 있다.[4]

9. 증명론적 의미론

언어학, 유형 논리 문법, 범주 문법, 몬테규 문법에서는 구조적 증명 이론에 기반한 형식을 적용하여 형식적 자연 언어 의미론을 제공한다.[6]

참조

[1] 논문
[2] 서적
[3] 서적
[4] 간행물 Focused and Synthetic Nested Sequents Springer Berlin Heidelberg 2016
[5] 문서
[6] 서적 Popular Lectures on Mathematical Logic Van Nostrand Reinhold Company 198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