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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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찻집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차를 마시고 사교하는 장소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차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장소로, 특히 중국의 차루(茶樓)는 딤섬과 함께 차를 즐기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방으로 불리며, 최근에는 퓨전 찻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에서도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찻집 문화를 찾아볼 수 있으며, 유럽에서는 영국의 티룸과 프랑스의 살롱 드 테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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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유형 | 카페형 사업 |
제공 품목 | 차 |
추가 정보 | |
관련 용어 | 티룸 찻집 (희곡) 위키백과 찻집 |
영어 명칭 | teahouse, tearoom, tea room |
2. 동아시아
중국과 일본 전역에서 차집(cháguăn/茶館}}, , )은 전통적으로 고객에게 차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사람들은 차집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사교하며 차를 즐기며, 젊은이들은 종종 데이트를 위해 차집에서 만난다. 광둥(광동어)식 차집은 특히 중국 외 지역, 특히 네팔 히말라야에서 유명하다. {{한자ne (茶樓중국어)라고 불리는 이러한 차집은 딤섬(點心중국어)을 제공하며, 이러한 작은 접시 요리는 차와 함께 즐긴다.
차가 사교적인 음료로 사용되기 전에 불교 승려들은 명상을 돕기 위해 차를 마셨다.[2] 200년에서 850년 사이 중국 불교 전래 과정에서 차는 약초로 소개되었다. 그 후 차는 불교 승려들이 깨어 있도록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아마도 각성제인 카페인의 뇌에 대한 효과를 통해)함으로써 명상을 돕는 것으로 발전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차는 이전에 섭취하던 우유와 물 기반 음료를 대체하는 일반적인 음료로 대중화되었고, 중국 차집은 8세기에서 9세기 중국인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사회 생활을 제공했다.[3]
일본 문화 전통에 따르면, 차집은 일반적으로 일본 다도를 위한 개인 구조물을 의미한다. 이 구조물과 특히 다도가 열리는 방을 라고 한다. 라고 불리는 건축 공간은 미적, 지적 만족을 위해 만들어졌다.
에도 시대 동안 "차집"이라는 용어는 게이샤가 고객을 접대하는 장소 또는 사생활을 원하는 커플이 갈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 경우, 그 시설은 , 문자 그대로 "차집"을 의미하지만, 이러한 시설은 우연히 차만 제공했다. 현대적인 의미의 차집에 대한 용어의 사용은 이제 구식으로 간주되며(커피와 차를 모두 제공하는 현대의 티룸은 으로 알려져 있음) 용어는 여전히 교토에서 게이샤가 공연하고 고객을 접대하는 시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4]
2. 1. 중국
중국은 차 문화의 발상지로, 찻집(茶館)은 다양한 종류의 차와 함께 사교, 오락, 상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19][20] 특히 광둥 지역의 차루(茶樓)는 딤섬을 함께 즐기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서민들의 편안한 교제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21][22]차가 사교 음료로 선호되기 전, 불교 승려들은 명상을 돕기 위해 차를 마셨다.[23] 200년에서 850년 사이, 중국이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차는 약효가 있는 허브로 도입되었다.[24] 당시 차는 카페인 효과를 통해 승려들의 명상을 도왔다.[24] 이후 차는 우유나 물을 대체하여 사회에 퍼져나갔고,[24] 8세기에서 9세기 사이 중국의 찻집은 새로운 사교 생활을 제공했다.[24]
타이완에서는 1980년대부터 타피오카 밀크티를 파는 가게가 널리 보급되었다.[25]
2. 2. 일본
일본에서는 근대 이후에 발달한 차를 파는 가게를 킷사텐(喫茶店)이라고 부른다. 티하우스를 가리켜 예전에 사용되었던 차야(茶屋)라는 말은 일본에서는 옛스럽다고 여겨진다.[26] 그러나 차야(茶屋)라는 말은 교토에서 게이샤(芸妓)가 예능을 보여주고 손님을 즐겁게 하는 장소를 가리키며,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27]2. 3. 한국
한국에서 찻집은 전통적으로 다방(茶房)이라 불렸다. 근대 시기 다방은 지식인들의 교류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현대에는 서울특별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차와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는 가게가 많이 있다.[28] 최근에는 전통차와 서양식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퓨전 찻집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2. 4. 대만
대만에서는 1980년대부터 타피오카 밀크티를 파는 가게가 존재했고, 그 후 널리 보급되었다.[25]3. 동남아시아
미얀마에서는 laphetyay saing/လက်ဖက်ရည်ဆိုင်my(예전에는 kaka saing/ကာကာဆိုင်my로 알려짐)으로 알려진 찻집은 전국 도시 중심지의 주요한 요소이다.[5] 영국 식민 시대에 처음 등장한 이 찻집들은 밀크티와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하는데, 모힝가/mohingamy와 같은 미얀마 전통 음식부터 paratha|파라타pa와 puri|푸리sa와 같은 인도식 튀김, 또는 baozi|바오즈중국어와 youtiao|요티아오중국어와 같은 중국식 빵까지 다양하다.[5] 전통적으로 찻집은 대화 중심의 살롱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6]
3. 1. 미얀마
미얀마에서 laphetyay saing/လက်ဖက်ရည်ဆိုင်my(예전에는 kaka saing/ကာကာဆိုင်my로 알려짐)으로 알려진 찻집은 전국 도시 중심지의 주요한 요소이다.[5][29] 영국 식민 시대에 처음 등장한 이 찻집들은 밀크티와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하는데, 모힝가/mohingamy와 같은 미얀마 전통 음식부터 paratha|파라타pa와 puri|푸리sa와 같은 인도식 튀김, 또는 baozi|바오즈중국어와 youtiao|요티아오중국어와 같은 중국식 빵까지 다양하다.[5][29] 전통적으로 찻집은 대화 중심의 살롱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6][30] 과거에는 거의 남성만 이용했지만, 나중에는 여성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늘었다.[31]4. 남아시아
인도에는 페르시아계 이민자들이 만든 이란식 카페가 뭄바이를 중심으로 많이 있었고, 차이와 간식을 제공했지만, 20세기 중반 전성기에 비해 이러한 가게 수는 크게 줄었다.[33]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식 차를 제공하는 티룸도 각지에 많이 있으며, 서양식 과자뿐만 아니라 인도식 음식도 함께 제공하는 곳도 있다.[34]
파키스탄에서는 라호르에 위치한 파키스탄 티 하우스(Pak Tea House)가 진보 작가 운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차와 카페를 결합한 곳으로 유명하다.[35] 펀자브 지방에는 우유와 차, 설탕을 끓여 마시는 방식의 두드 파티 차이(두드 파티 차이/دودھ پتی چائےur)를 파는 가게가 있다.[35]
방글라데시에는 차/চাbn와 과자류를 함께 파는 작은 규모의 차 노점상이 많다. 이 노점상에서는 연유와 설탕을 넣은 차를 판매한다.[36]
4. 1. 인도
인도에는 페르시아계 이민자들이 만든 이란식 카페가 뭄바이를 중심으로 많이 있었고, 차이와 간식을 제공했지만, 20세기 중반 전성기에 비해 이러한 가게 수는 크게 줄었다.[33]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식 차를 제공하는 티룸도 각지에 많이 있으며, 서양식 과자뿐만 아니라 인도식 음식도 함께 제공하는 곳도 있다.[34]4. 2.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는 라호르에 위치한 파키스탄 티 하우스(Pak Tea House)가 진보 작가 운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차와 카페를 결합한 곳으로 유명하다.[35] 펀자브 지방에는 우유와 차, 설탕을 끓여 마시는 방식의 두드 파티 차이(두드 파티 차이/دودھ پتی چائےur)를 파는 가게가 있다.[35]4. 3.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는 차/চাbn와 과자류를 함께 파는 작은 규모의 차 노점상이 많다. 이 노점상에서는 연유와 설탕을 넣은 차를 판매한다.[36]5.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찻집"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카자흐스탄의 샤이하나/shayhanakk, 키르기스스탄의 차이카나/chaykhanaky, 우즈베키스탄의 초이호나/choyxonauz 등이 있으며, 모두 "다방"으로 번역된다. 타지키스탄 이스파라 시에는 오리엔트 찻집, 중국 찻집, 오롬 찻집 등 큰 찻집들이 있다. 2006년 9월, 타지키스탄 독립 15주년을 맞아 이스파라 주민들은 쿨랴브 시의 2700주년을 기념하여 이스파라 찻집을 기증했다. 찻집은 서아시아의 다른 지역, 특히 이란과 터키에도 존재한다.
====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차를 제공하는 곳을 차이하나/choyxonauz라고 부르며, 주로 남성들의 사교 장소이다.[37][38] 종종 야외에 개방적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38][39]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대에는 소련의 정치 이념을 전파하기 위해 도서관 등이 설치된 "붉은 차이하나"도 등장했다.[40]
==== 이란, 터키 등 서아시아 국가 ====
이란과 터키를 비롯한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찻집을 페르시아어로 차이하네/chai-khanehfa, 터키어로 차이하네/çayhanetr라고 부른다.[7] 이들 찻집에서는 차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며, 사람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소로 기능한다.[42][43][44]
5. 1.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차를 제공하는 곳을 "차실"을 의미하는 차이하나/choyxonauz라고 부르며, 주로 남성들의 사교 장소이다.[37][38] 종종 야외에 개방적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38][39]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대에는 소련의 정치 이념을 전파하기 위해 도서관 등이 설치된 "붉은 차이하나"도 등장했다.[40]5. 2. 이란, 터키 등 서아시아 국가
이란과 터키를 비롯한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찻집을 페르시아어로 차이하네/chai-khanehfa, 터키어로 차이하네/çayhanetr라고 부른다.[7] 이들 찻집에서는 차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며, 사람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소로 기능한다.[42][43][44]6. 유럽
프랑스에서는 티룸을 살롱 드 테/Salon de thé프랑스어라고 부르며, 패스트리와 케이크를 제공한다. 많은 유럽 국가에서 별도의 티 하우스를 갖는 것이 전통이었던 것 같다.
체코에서는 1989년 벨벳 혁명 이후 티룸 문화가 확산되어, 현재 전국에 약 400개의 티룸[12](čajovny)이 있으며(프라하에만 50개 이상), 일부 자료[13]에 따르면 인구 대비 유럽에서 가장 많은 티룸이 밀집해 있다.
코소보에는 "çajtore"로 알려진 티 하우스가 있다.[14]
6. 1. 영국
영국의 찻집(Tea Room)은 19세기 중반부터 여성들의 사회 활동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애프터눈 티 문화를 대표하는 장소이다. 1864년 런던의 에어레이티드 브레드 컴퍼니(Aerated Bread Company)의 여성 관리자가 제과점 최초의 공개 티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9] 이는 번창하는 체인점이 되었다.[10] 티룸은 빅토리아 시대 여성들에게 점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부분이었다.[9]오늘날 영국에서 티룸은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는 작은 방이나 식당으로, 종종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제공되는 음식은 크림티(데번셔 티라고도 함), 즉 스콘에 잼과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인 것부터; 애프터눈 티처럼 샌드위치와 작은 케이크를 곁들인 정교한 것; 그리고 짭짤한 식사인 하이 티까지 다양하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보통 다양한 스콘, 팬케이크, 크럼펫 및 기타 케이크와 함께 차를 제공한다.[11] 런던 호텔 내에는 오랜 티룸 전통이 있다. 예를 들어, 33 알버말 스트리트(Albemarle Street)에 있는 브라운스 호텔(Brown's Hotel)과 같이 런던 호텔 내에는 오랜 티룸 전통이 있다. 이 호텔은 170년 넘게 티룸에서 차를 제공해 왔다.[11][51]
관련 용례로, 티룸은 직장에서 차 시간 동안 휴식과 식사를 위해 따로 마련된 방일 수 있다.
6. 2.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찻집을 살롱 드 테/Salon de thé프랑스어라고 부르며, 패스트리와 케이크를 제공한다.[56][57] 1880년대부터 발전했으며,[52] 1898년 오귀스트 포숑(Auguste Fauchon)이 마들렌 광장에 "그랑 살롱 드 테(Grand salon de thé)"를 오픈하여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54] 1970년대부터 프랑스에서는 살롱 드 테의 출점이 증가했고, 1985년에는 마리아주 프레르(Mariage Frères)가 처음으로 살롱 드 테를 오픈했다.[55]6. 3. 체코
체코는 1989년 벨벳 혁명 이후 찻집(čajovny) 문화가 확산되었다.[12][59] 현재 전국에 약 400개의 찻집이 있으며,[12] 프라하에만 50개 이상의 찻집이 있다.[12][59] 일부 자료에 따르면 체코는 인구 대비 유럽에서 찻집이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13][58]7. 기타 지역
7. 1. 영연방 국가
캐나다 등 영연방 국가에서는 애프터눈 티 문화와 함께 찻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64] 메뉴는 일반적으로 영국식 음식과 비슷하지만, 때때로 버터 타르트나 나나이모 바, 쁘띠 슈와 같은 다른 작은 디저트가 추가되기도 한다. 차는 영국식으로 또는 혼자서 다른 영연방 국가에서도 흔히 소비된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애프터눈티가 성행하는 곳"[65]이라고 일컬어지며, 티룸이 많다. 퀘벡주에는 프랑스식 살롱 드 테도 많다.[66]
7. 2. 코소보
코소보에서는 티하우스를 차이토레/çajtoresq라고 부른다.[60]7. 3. 아랍 국가
이집트와 같은 아랍 국가에서는 차, 커피, 히비스커스차와 같은 허브티를 제공하는 업소를 '아와'(아와/قهوةar) 또는 '마카'(마카/مقهىar)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커피숍'으로 번역된다.[45][46]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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