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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랜드 앤드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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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랜드 앤드 울프는 1861년 에드워드 제임스 할랜드와 구스타프 빌헬름 울프에 의해 설립된 조선 회사이다. 타이타닉호 건조로 유명하며, 20세기 초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1, 2차 세계 대전 중 군함을 건조했으며, 이후 여객선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로 쇠퇴하여 국영화되었다. 1989년 민영화 이후 해양 건설, 수리, 재생 에너지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으며, 2024년 두 번째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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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랜드 앤드 울프 - [회사]에 관한 문서
회사 정보
회사명하랜드 & 울프 그룹 홀딩스 plc
이전 로고
갠트리 크레인 '삼손과 골리앗' (각각 1974년, 1969년 건설)은 벨파스트의 상징이 되었다.
유형공개 유한 회사
거래LSE: HARL
산업조선
선박 수리
토목 공학
해양 공학
해양 구조물
설립1861년 4월 11일
1977년 (국유화)
1989년 (민영화)
창립자에드워드 할랜드 경
구스타프 빌헬름 볼프
본사 위치런던, 영국
직원 수800명 (2023년)
웹사이트www.harland-wolff.com
재무 정보 (2022년)
수익감소 £27,696,837
영업 이익감소 -£70,357,333
주요 제품
제품불명
역사적 중요 선박 건조
주요 건조 선박올림픽
타이타닉
벨파스트
서던 크로스
펜데니스 캐슬
캔버라

2. 역사

1861년 에드워드 제임스 할랜드와 독일 출신 구스타프 빌헬름 울프가 할랜드 앤드 울프를 설립했다. 1858년 할랜드는 로버트 힉슨 소유의 퀸즈 아일랜드 조선소를 인수하고 힉슨을 제너럴 매니저로 고용했다. 이후 할랜드는 출자자 구스타프 슈와브의 조카 울프를 공동 경영자로 영입했다. 슈와브는 비비 라인사에 투자했으며, 조선소에서 처음 건조된 3척은 비비 라인사 소유였다. 할랜드는 혁신적인 기술로 성공을 거두었다.

1894년 할랜드 사후 윌리엄 제임스 피리가 1924년까지 회장직을 맡았다. 1909년부터 1914년까지 할랜드 앤드 울프는 화이트 스타 라인사의 타이타닉, 브리타닉, 올림픽을 건조했다. 1912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고번(Govan) 조선소를 인수했다.[8]

1960년대 중반, 영국 정부는 게데스 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선소에 대출과 보조금을 제공했다. 1977년 지속적인 재정 문제로 브리티시 쉽빌더스(British Shipbuilders)의 일부로 국유화되었다. 1989년 영국 정부는 노르웨이 선박 재벌 프레드 올센과의 제휴를 통해 경영진/직원 매수 방식으로 민영화했고, 할랜드 앤드 울프 홀딩스(Harland & Wolff Holdings Plc)가 설립되었다.[17]

2003년, 할랜드 앤드 울프는 타이타닉 쿼터 개발을 위해 조선소 부지 일부를 매각했다. 이후 조선 사업을 축소하고 해양 건설, 수리, 재생 에너지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2. 1. 설립과 초기(19세기)

에드워드 제임스 할랜드와 함부르크 출신의 구스타프 빌헬름 울프에 의해 1861년에 설립되었다. 1858년 당시 총지배인이었던 할랜드는 고용주 로버트 힉슨으로부터 퀸스 아일랜드의 작은 조선소를 매입했다.[7]

힉슨의 조선소를 매입한 후, 할랜드는 그의 조수 울프를 회사의 파트너로 만들었다. 울프는 함부르크의 구스타프 크리스찬 슈와베의 조카였으며, 슈와베는 비비 라인에 많은 투자를 했고, 새로 설립된 조선소에서 건조한 최초의 세 척의 선박이 바로 그 라인을 위한 것이었다. 할랜드는 여러 혁신을 통해 사업을 성공시켰는데, 특히 나무 상부 갑판을 철 갑판으로 대체하여 선박의 강도를 높였고, 선체 바닥을 더 평평하게 하고 단면을 더 사각형으로 만들어 용량을 늘렸다.[7] 월터 헨리 윌슨은 1874년에 회사의 파트너가 되었다.[7]

할랜드가 1895년에 사망하자, 윌리엄 제임스 피리가 회장직을 맡았고, 1924년 사망할 때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7]

2. 2. 전성기(1900년대~1940년대)

1907년 총괄 매니저이자 제도의 책임자가 된 토머스 앤드루스의 주도 하에, 1909년부터 1914년까지 할랜드 앤드 울프는 올림픽급 여객선인 타이타닉과 브리타닉을 건조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윌리엄 아롤 경 & Co.에 거대한 쌍둥이 슬립웨이 및 갠트리 구조물(아롤 갠트리)을 건설하도록 위탁했다.

타이타닉 진수 준비


20세기 초 할랜드 앤 울프의 벨파스트 도면실


1911년 초 퀸즈 로드 조선소에서 퇴근하는 노동자들. 타이타닉은 아롤 갠트리 아래 배경에 보인다. SS ''노매딕''의 선수 부분이 맨 왼쪽에 있다.


1912년, 아일랜드의 정치적 불안정이 심화되자 회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고반에 조선소를 인수했다. 고반에 있던 세 개의 인접한 조선소를 합병 및 재개발하여 총 7개의 건조 베이, 정비용 선창 및 광범위한 작업장을 제공했다. 할랜드 앤 울프는 고반에서 유조선과 화물선을 전문적으로 건조했다.[8] 1919년에는 클라이드강 북쪽 둑과 켈빈강 동쪽 둑에 있는 A. & J. 잉글리스의 인접한 조선소와 클라이드강 북쪽 둑이지만 켈빈강 서쪽 둑에 있는 D. and W. 헨더슨 앤 컴퍼니의 메도우사이드 조선소도 매입했다.[9] 또한 회사는 주요 철강 공급업체인 데이비드 콜빌 & 선스의 지분을 매입했으며, 리버풀부틀,[10] 런던의 노스 울위치[11]사우샘프턴에도 조선소를 설립했다.[12] 그러나 이 조선소들은 1960년대 초부터 결국 폐쇄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할랜드 앤드 울프는 15인치(38.1cm) 포를 탑재한 대형 경순양함 글로리어스를 비롯한 모니터함순양함을 건조했다. 1918년에는 머스그레이브 해협 동쪽에 이스트야드(East Yard)라고 불리는 조선소를 개설했다.

1920년대에는 가톨릭교도 노동자, 사회주의자 및 노동 운동가들은 조선소에서 정기적으로 해고되었다.[13][14]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1936년에 자회사 쇼트 앤드 할랜드(Short and Harland)사를 설립하여 항공기 제조를 시작했다. 첫 주문은 영국 공군을 위해 핸들리 페이지사의 라이선스 하에 폭격기 헤리퍼드를 생산하는 것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할랜드 앤드 울프는 항공모함 6척, 순양함 2척 등 131척의 영국 해군 함정을 건조했으며, 22,000척 이상의 수리를 맡았고, 전차와 대포 부품도 제조했다. 할랜드 앤드 울프의 전체 직원은 35,000명에 달했지만, 개전 후 처음 3년 동안은 함정 수리에 전념했기 때문에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건조된 함정이 취역한 것은 종전 후였다. 1941년 4월과 5월에 루프트바페(독일 공군)의 폭격으로 퀸스 아일랜드의 조선소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항공기 공장도 파괴되었다.

2. 3. 쇠퇴와 국유화(1950년대~1990년대)

1950년대 후반, 제트 여객기의 등장으로 여객선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또한, 일본 조선업의 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영국 조선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할랜드 앤드 울프가 마지막으로 건조한 여객선은 1960년 로열 메일 라인의 MV ''Arlanza''였고, 1961년 P&O의 SS ''Canberra''가 마지막으로 완성된 여객선이었다.[16]

1960년대 중반, 영국 정부는 게데스 위원회(Geddes Committee)의 권고에 따라 일자리 보존을 위해 조선소에 대출과 보조금을 제공했다. 할랜드 앤드 울프는 대규모 현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형 건선거를 건설하고 크루프(Krupp)사의 골리앗 크레인 2기를 설치하여 333,000톤급 선박을 포함한 더 큰 선박 건조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조선소는 오랫동안 개신교 중심의 사업장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분쟁 중이던 1970년에는 종교적, 정치적 이유로 500명의 가톨릭 노동자가 해고되었다.[16]

지속적인 재정 문제로 인해 1977년 브리티시 쉽빌더스(British Shipbuilders)의 일부로 국유화되었다. 1989년에는 영국 정부에 의해 노르웨이 선박 재벌 프레드 올센과의 제휴를 통해 경영진/직원 매수 방식으로 민영화되었고, 할랜드 앤드 울프 홀딩스(Harland & Wolff Holdings Plc)라는 새로운 회사가 설립되었다.[17] 이 시점에서 회사의 고용 인원은 약 3,000명으로 감소했다.

그 후 몇 년 동안 할랜드 앤드 울프는 표준 수에즈막스 유조선 건조를 전문으로 했으며, 해양 석유 및 가스 산업용 선박에 집중했다.

2. 4. 구조조정과 사업 다각화(2000년대~현재)

2003년, 할랜드 앤드 울프는 타이타닉 쿼터 개발을 위해 조선소 부지 일부를 매각했다. 이후 조선 사업은 축소하고, 해양 건설, 수리, 재생 에너지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회사는 교량 건설 등 토목 엔지니어링 사업에도 참여하여 제임스 조이스 다리, 하페니 다리 등을 건설했다. 해상 풍력 발전 설비 건설에도 참여하여 로빈 리그 풍력 발전소, 오르몬드 풍력 발전소 등에 터빈을 공급했다. 또한, 조력 발전 터빈(SeaGen, SR250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20][21][22]

2011년에는 화이트 스타 라인과의 오랜 관계를 다시 이어 Nomadic영어의 개조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23]

그러나 경영난으로 2019년 파산 신청 및 관리 절차에 들어갔고,[26] 같은 해 10월 인프라스트라타(InfraStrata)에 인수되었다.[27] 2020년에는 애플도어 조선소를,[28] 2021년에는 메틸과 스토노웨이 조선소를 인수했다.[29][30] 2024년, 나반티아(Navantia)에 인수 합의를 발표했다.[35]

3. 주요 선박

다음은 할랜드 앤드 울프가 건조한 주요 선박들이다.

선박 종류선박 이름건조/진수 연도비고
올림픽급 여객선타이타닉1911년 진수[8]윌리엄 아롤 경 & Co.에 의해 건설된 아롤 갠트리에서 건조.
올림픽급 여객선브리타닉1914년[8]
올림픽급 여객선올림픽1910년 진수[8]
순양함벨파스트1938년[8]제2차 세계 대전 중 건조.
여객선MV Arlanza1960년[8]로열 메일 라인 소유. 마지막으로 진수시킨 여객선.
여객선SS Canberra1961년[8]페닌슐라 앤 오리엔탈 증기 항해 회사 소유. 마지막으로 완성된 여객선.
수퍼탱커Myrina1967년 9월[8]영국에서 건조된 최초의 수퍼탱커이자 활강로에서 진수된 가장 큰 선박.
반잠수식 시추 장비Sea Quest1960년대[8]3개의 다리 설계를 가짐.
봉쇄 선박MV Anvil Point2003년[18]플렌스부르거 쉬프바우-게젤샤프트의 라이선스 하에 건조. 마지막 조선 프로젝트.


4. 논란 및 사회적 영향

1950년대 후반, 제트 여객기 등장과 일본 조선업의 성장으로 영국 조선업은 위기를 맞았다. 1960년 캔버라 건조 이후 할랜드 앤드 울프는 수주 가뭄에 시달렸고, 1960년대 중반 영국 정부는 자국 조선소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1977년 영국 정부는 브리티시 쉽빌더스를 설립하여 할랜드 앤드 울프를 국유화했다. 1983년 민영화 이후, 1989년 프레드 올센과의 제휴를 통해 '''할랜드 앤드 울프 홀딩스'''(Harland and Wolff Holdings Plc)가 설립되었고, 직원 수는 3000명으로 감소했다.

1990년대 후반, 할랜드 앤드 울프는 BAe와 함께 영국 해군의 차세대 항공모함(CVF) 개발에 참여했으나, 1999년 BAe와 마르코니 일렉트로닉 시스템즈의 합병으로 BAE 시스템즈가 설립되면서 항공모함 건조는 불투명해졌다.

최근 조선 경쟁 압박이 심화되면서 할랜드 앤드 울프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교량 건설 사업에 참여했다. 2019년 8월 6일 BBC는 할랜드 앤드 울프가 파산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으며, 8월 5일 회계 법인이 관재인으로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창립 약 158년, 타이타닉 기공 약 110년 만의 일이었다.

2024년 12월 19일, 스페인의 국영 조선 회사인 나반티아는 할랜드 앤드 울프가 운영하는 4개의 조선소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4. 1. 종교적 차별과 분쟁

1920년대1970년대에 가톨릭 노동자들이 해고된 사건이 있었다.[4]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에는 종교적 갈등과 노동자 차별 문제가 있었다. 조선소는 동부 벨파스트의 개신교 신자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었고, 할랜드 앤드 울프의 직원도 대부분 개신교인이었다. 특정 시간대에 일하는 가톨릭 직원은 차별과 폭력 등 위협적인 행위를 겪었다고 한다.[4] 얼스터 의용군에게 살해된 모리스 오칸과 같은 사건이 있었지만, 일부 가톨릭의 주장은 구체적인 증거가 부족했다.[4] 다만, 분열된 상황 속에서도 일부 직원들은 정치적, 종교적 신념과 관계없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4]

5. 기록 보관소

에드워드 제임스 하얼랜드 동상, 벨파스트 시청 부지 내


할랜드 & 울프의 문서 모음은 북아일랜드 공공 기록 보관소(PRONI)에 보관되어 있다.[36] PRONI의 할랜드 & 울프 기록 보관소는 1861년부터 1987년까지 약 2,000개의 파일, 약 200권의 서적, 약 16,000개의 문서를 포함하며, 벨파스트의 유명한 조선 회사의 역사를 대부분 담고 있다.[37] 또 다른 주요 기록 보관소는 얼스터 민속 교통 박물관(UFTM)으로, 사진 컬렉션과 선박 설계도(기술 도면)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UFTM 도서관에는 1890년부터 1945년까지 할랜드 & 울프가 건조한 약 8,000점의 인쇄물이 제본된 형태로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UFTM의 선박 설계도 컬렉션은 현재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복사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38] 1860년부터 1882년까지의 일부 초기 선박 설계도는 McCluskie(1998)의 그림책에 재현되어 있다.[39] 할랜드 & 울프 plc의 고반 조선소와 관련된 기록은 글래스고 대학교 기록 보관소(GUAS)에서 관리하고 있다.[40]

참조

[1] 웹사이트 Harland and Wolff: The historic cranes that have lit up Belfast's skylines for decades https://www.belfastt[...] Belfast Telegraph 2023-10-06
[2] 웹사이트 Harland and Wolff: What will happen to Belfast's yellow cranes? https://www.bbc.co.u[...] BBC News 2023-10-06
[3] 웹사이트 ANNUAL REPORT 2022 https://www.harland-[...] 2023-10-30
[4] 웹사이트 ANNUAL REPORT 2022 https://www.harland-[...] 2023-10-30
[5] 웹사이트 Titanic – Home http://www.nmni.com/[...] 2018-03-27
[6] 서적 Shipbuilders to the World: 125 years of Harland and Wolff, Belfast 1861–1986 Blackstaff Press
[7] 웹사이트 Walter Henry Wilson https://www.gracesgu[...] 2018-04-25
[8] 웹사이트 Harland and Wolff – Shipbuilding and Engineering Works http://www.theyard.i[...] 2018-08-12
[9] 문서 "Clyde Shipyards" https://www.theglasg[...] The Glasgow Story
[10] 웹사이트 Former Liverpool head office of Titanic builders Harland & Wolff to be demolished http://www.liverpool[...] 2018-12-31
[11] 웹사이트 Britain From Above – The Harland and Wolff Ltd Works at Gallions Point, North Woolwich, 1947 https://britainfroma[...] 2018-08-12
[12] 웹사이트 Britain From Above – Harland & Wolff Ltd Shipbuilding and Engineering Works and the docks, Southampton, 1947 https://britainfroma[...] 2018-08-12
[13] 뉴스 Sectarianism and the shipyard https://www.irishtim[...] 2018-07-03
[14] 웹사이트 BELFAST RIOTS. (Hansard, 31 July 1912) https://api.parliame[...] 2018-07-03
[15] 서적 Holy War in Belfast Anvil Books Ltd 1969
[16] 서적 The Troubles: Ireland's Ordeal 1966–1995 and the Search for Peace Head of Zeus Ltd
[17] 웹사이트 Harland and Wolff – Shipbuilding and Engineering Works http://www.theyard.i[...] 2018-08-12
[18] 웹사이트 List of Ships http://www.theyard.i[...] theyard.info 2018-03-12
[19] 뉴스 Harland & Wolff locks horns with DTI https://www.theguard[...] 2016-12-11
[20] 뉴스 Breath of fresh air for H&W with wind turbine venture http://www.belfastte[...] 2008-10-07
[21] 뉴스 Tidal power comes to Northern Ireland https://www.theguard[...] 2016-12-11
[22] 웹사이트 Turbine contract boost for Harland and Wolff http://www.insideire[...] Adman multimedia
[23] 뉴스 Britain could lead world in offshore wind power https://www.telegrap[...] 2011-02-14
[24] 뉴스 Harland & Wolff reports big loss in 'unacceptable year' http://www.irishnews[...] 2019-09-15
[25] 뉴스 Harland and Wolff's Belfast shipyard up for sale https://www.bbc.com/[...] BBC News 2019-09-15
[26] 뉴스 Titanic shipbuilder Harland and Wolff set to enter administration https://www.standard[...] 2019-08-05
[27] 뉴스 Harland and Wolff: Belfast shipyard bought by UK firm https://www.bbc.com/[...] 2022-02-02
[28] 뉴스 Appledore Shipyard to reopen after £7m InfraStrata deal https://www.bbc.co.u[...] BBC News 2020-09-06
[29] 웹사이트 Infrastrata PLC (INFA.L) Change of Name https://www.share-ta[...] 2024-02-28
[30] 웹사이트 HARLAND & WOLFF GROUP HOLDINGS PLC https://find-and-upd[...] Companies House (UK Government website) 2024-02-28
[31] 뉴스 Harland & Wolff delivers first ship in 20 years https://www.bbc.co.u[...] 2023-04-22
[32] 뉴스 Harland and Wolff set to go into administration https://www.rte.ie/n[...] 2024-12-19
[33] 뉴스 Harland & Wolff appoints administrators to wind up company https://www.irishtim[...] 2024-12-19
[34] 웹사이트 Titanic shipyard to go into administration https://www.bbc.com/[...] 2024-09-16
[35] 뉴스 Spain's Navantia to rescue shipbuilder Harland & Wolff https://www.rte.ie/n[...] 2024-12-19
[36] 웹사이트 Harland & Wolff Archive, Public Record Office of Northern Ireland http://www.rascal.ac[...] 2017-09-14
[37]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the Harland and Wolff Papers" https://www.nidirect[...] 2017-09-14
[38] 서적 Introduction Harland and Wolff Papers https://www.nidirect[...] 2017-09-14
[39] 서적 Ships from the Archives of Harland & Wolff: Builders of the Titanic PRC Publishing Ltd
[40] 웹사이트 Records of Harland & Wolff plc, shipbuilders, Belfast, Co. Antrim, Northern Ireland and Govan, City of Glasgow, Scotland – Archives Hub 2018-12-31
[41] 웹사이트 タイタニック建造会社を買収 スペイン同業が救済―英 https://www.jiji.com[...] 2024-12-20
[42] 서적 Shipbuilders to the World: 125 years of Harland and Wolff, Belfast 1861–1986 https://archive.org/[...] Blackstaff Press
[43] 뉴스 Britain could lead world in offshore wind power http://www.telegraph[...]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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