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에다 조지

1. 개요

히사에다 조지는 일본의 외교관이다.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외무성에 들어가, 주미국 대사관 1등 서기관, 문화 교류부 문화 제2과장, 내각법제국 참사관, 주필리핀 공사, 재뉴욕 총영사관 수석 영사, 애틀랜타 총영사, 시카고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오만 특명전권대사를 지냈으며, 2016년 메이지 대학 국제일본학부 객원교수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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