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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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지역 개표 결과,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4.0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했다.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 내 모든 지역에서 승리했으며, 특히 고향인 선산군에서 82.1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6.40%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쳤으며, 박정희 후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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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 |
---|---|
선거 정보 | |
선거명 |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
국가 | 대한민국 |
유형 | 대통령 |
정당명 | no |
정당색 | yes |
이전 선거 |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
이전 선거 연도 | 1963년 |
선거일 | 1967년 5월 3일 |
차기 선거 |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
차기 선거 연도 | 1971년 |
후보 1 | |
![]() | |
색 | 민주공화당 |
후보 | 박정희 |
정당 | 민주공화당 |
득표수 | 1,083,939 |
득표율 | 64.01% |
후보 2 | |
![]() | |
색 | 신민당 |
후보 | 윤보선 |
정당 | 신민당 |
득표수 | 447,082 |
득표율 | 26.40% |
지도 | |
직책 | |
직책 | 대통령 |
선거 전 | 박정희 |
선거 전 정당 | 민주공화당 |
선거 후 | 박정희 |
선거 후 정당 | 민주공화당 |
2. 경상북도 지역별 개표 결과
지역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윤보선 (신민당) | 오재영 (통한당) | 김준연 (민중당1967) | 전진한 (한국독립당) | 이세진 (정의당1967) |
---|---|---|---|---|---|---|
대구시 | 191,914 (71.52%) | 64,657 (24.10%) | 6,221 (2.31%) | 3,762 (1.40%) | 3,474 (1.29%) | 1,936 (0.72%) |
포항시 | 16,118 (61.43%) | 8,429 (32.12%) | 699 (2.66%) | 452 (1.72%) | 328 (1.24%) | 210 (0.79%) |
영일군 | 53,289 (62.08%) | 23,912 (27.86%) | 3,494 (4.07%) | 2,361 (2.75%) | 1,726 (2.01%) | 1,057 (1.23%) |
울릉군 | 6,638 (73.60%) | 1,729 (19.17%) | 262 (2.90%) | 158 (1.75%) | 149 (1.65%) | 83 (0.92%) |
김천시 | 13,202 (65.34%) | 5,757 (28.49%) | 504 (2.49%) | 353 (1.74%) | 231 (1.14%) | 158 (0.78%) |
금릉군 | 37,318 (64.02%) | 14,378 (24.66%) | 2,724 (4.67%) | 1,635 (2.80%) | 1,472 (2.52%) | 761 (1.30%) |
경주시 | 20,822 (62.90%) | 9,834 (29.70%) | 1,004 (3.03%) | 711 (2.14%) | 423 (1.27%) | 308 (0.93%) |
월성군 | 43,737 (59.65%) | 21,606 (29.46%) | 2,991 (4.07%) | 2,365 (3.22%) | 1,582 (2.15%) | 1,035 (1.41%) |
달성군 | 34,438 (63.63%) | 13,852 (25.59%) | 2,195 (4.05%) | 1,342 (2.47%) | 1,567 (2.89%) | 727 (1.34%) |
고령군 | 20,857 (67.89%) | 6,949 (22.62%) | 1,524 (4.96%) | 744 (2.42%) | 387 (1.25%) | 258 (0.83%) |
선산군 | 39,115 (82.11%) | 4,629 (9.71%) | 1,503 (3.15%) | 773 (1.62%) | 1,304 (2.73%) | 310 (0.65%) |
군위군 | 21,576 (71.11%) | 5,976 (19.69%) | 979 (3.22%) | 618 (2.03%) | 848 (2.79%) | 344 (1.13%) |
의성군 | 48,641 (63.54%) | 19,379 (25.31%) | 2,361 (3.08%) | 2,286 (2.98%) | 2,793 (3.64%) | 1,089 (1.42%) |
안동시 | 15,433 (62.99%) | 7,287 (29.74%) | 457 (1.86%) | 451 (1.84%) | 642 (2.62%) | 227 (0.92%) |
안동군 | 38,422 (54.56%) | 22,139 (31.43%) | 2,328 (3.30%) | 2,446 (3.47%) | 3,711 (5.26%) | 1,374 (1.95%) |
영덕군 | 29,881 (62.87%) | 12,592 (26.49%) | 2,190 (4.60%) | 1,386 (2.91%) | 899 (1.89%) | 573 (1.20%) |
청송군 | 19,647 (59.14%) | 9,245 (27.83%) | 1,093 (3.29%) | 1,057 (3.18%) | 1,497 (4.50%) | 679 (2.04%) |
울진군 | 25,927 (58.21%) | 13,989 (31.41%) | 2,324 (5.21%) | 1,129 (2.53%) | 756 (1.69%) | 410 (0.92%) |
영양군 | 14,353 (55.64%) | 8,353 (32.38%) | 993 (3.84%) | 759 (2.94%) | 971 (3.76%) | 365 (1.41%) |
영천군 | 48,900 (63.84%) | 21,491 (28.05%) | 3,023 (3.94%) | 1,525 (1.99%) | 964 (1.25%) | 691 (0.90%) |
경산군 | 43,341 (71.68%) | 11,649 (19.26%) | 2,571 (4.25%) | 1,241 (2.05%) | 1,027 (1.69%) | 629 (1.04%) |
청도군 | 33,636 (71.31%) | 8,593 (18.21%) | 2,027 (4.29%) | 1,191 (2.52%) | 1,196 (2.53%) | 521 (1.10%) |
성주군 | 29,270 (63.69%) | 10,927 (23.77%) | 2,122 (4.61%) | 1,425 (3.10%) | 1,522 (3.31%) | 686 (1.49%) |
칠곡군 | 32,273 (69.51%) | 9,411 (20.27%) | 1,602 (3.45%) | 1,154 (2.48%) | 1,326 (2.85%) | 662 (1.42%) |
상주군 | 50,307 (54.56%) | 29,832 (32.35%) | 2,706 (2.93%) | 2,952 (3.20%) | 5,118 (5.55%) | 1,287 (1.39%) |
문경군 | 31,622 (54.16%) | 19,742 (33.81%) | 1,759 (3.01%) | 1,703 (2.91%) | 2,623 (4.49%) | 930 (1.59%) |
예천군 | 33,420 (55.61%) | 19,156 (31.87%) | 1,909 (3.17%) | 1,849 (3.07%) | 2,799 (4.65%) | 958 (1.59%) |
영주군 | 33,159 (57.47%) | 18,808 (32.60%) | 1,506 (2.61%) | 1,475 (2.55%) | 1,975 (3.42%) | 769 (1.33%) |
봉화군 | 26,513 (56.92%) | 14,441 (31.00%) | 1,257 (2.69%) | 1,581 (3.39%) | 2,172 (4.66%) | 610 (1.30%) |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 내 모든 시, 군에서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선산군에서는 82.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윤보선 후보는 문경군에서 33.81%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박정희 후보와의 격차는 컸다.
대구시를 비롯한 도시 지역에서는 박정희 후보가 60~70%대의 득표율을 보인 반면, 농촌 지역에서는 50~80%대의 득표율을 보여 농촌 지역에서 박정희 후보의 지지세가 더 강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당시 박정희 정부의 경제 개발 정책이 농촌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통한당 오재영 후보는 울진군에서, 한국독립당 전진한 후보는 청송군과 상주군에서, 민중당 김준연 후보는 안동군에서, 정의당 이세진 후보는 안동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2. 1. 대구시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구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윤보선 (신민당) | 오재영 (통한당) | 김준연 (민중당) | 전진한 (한국독립당) | 이세진 (정의당) |
---|---|---|---|---|---|---|
중구 | 41,354 (70.62%) | 14,972 (25.56%) | 885 (1.51%) | 538 (0.91%) | 492 (0.84%) | 314 (0.53%) |
동구 | 51,257 (71.08%) | 16,938 (23.49%) | 1,632 (2.26%) | 974 (1.35%) | 823 (1.14%) | 480 (0.66%) |
남구 | 47,747 (68.98%) | 18,347 (26.50%) | 1,234 (1.78%) | 749 (1.08%) | 746 (1.07%) | 394 (0.56%) |
서구 | 48,901 (73.13%) | 13,940 (20.84%) | 1,634 (2.44%) | 986 (1.47%) | 922 (1.37%) | 481 (0.71%) |
북구 | 32,825 (75.05%) | 8,800 (20.12%) | 836 (1.91%) | 515 (1.17%) | 491 (1.12%) | 267 (0.61%)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대구시 모든 구에서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북구에서는 75.0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 1. 1. 대구시 중구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 중구 지역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41,354 | 70.62 |
윤보선 | 신민당 | 14,972 | 25.56 |
오재영 | 통한당 | 885 | 1.51 |
김준연 | 민중당 | 538 | 0.91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492 | 0.84 |
이세진 | 정의당 | 314 | 0.53 |
합계 | 58,555 | -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70.62%의 득표율로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대구시 중구에서 승리하였다.
2. 1. 2. 대구시 동구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지역의 총유권자 수는 92,147명이었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51,257 | 71.08% |
윤보선 | 신민당 | 16,938 | 23.49% |
오재영 | 통한당 | 1,632 | 2.26% |
김준연 | 민중당 | 974 | 1.35%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823 | 1.14% |
이세진 | 정의당 | 480 | 0.66% |
합계 | 72,104 |
2. 1. 3. 대구시 남구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 남구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47,747 | 68.98 |
윤보선 | 신민당 | 18,347 | 26.50 |
오재영 | 통한당 | 1,234 | 1.78 |
김준연 | 민중당 | 749 | 1.08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746 | 1.07 |
이세진 | 정의당 | 394 | 0.56 |
합계 | 69,217 | -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8.98%의 득표율로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 1. 4. 대구시 서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48,901 | 73.13 |
윤보선 | 신민당 | 13,940 | 20.84 |
오재영 | 통한당 | 1,634 | 2.44 |
김준연 | 민중당1967 | 986 | 1.47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922 | 1.37 |
이세진 | 정의당1967 | 481 | 0.71 |
합계 | 66,864 | - |
2. 1. 5. 대구시 북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2,825 | 75.05% |
윤보선 | 신민당 | 8,800 | 20.12% |
오재영 | 통한당 | 836 | 1.91% |
김준연 | 민중당 | 515 | 1.17%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491 | 1.12% |
이세진 | 정의당 | 267 | 0.61% |
합계 | 43,734 | 100% |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75.05%의 득표율로 대구시 북구에서 승리하였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0.12%를 득표하였다.
2. 2. 포항시, 영일군, 울릉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영일군, 울릉군 지역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윤보선 (신민당) | 오재영 (통한당) | 김준연 (민중당) | 전진한 (한국독립당) | 이세진 (정의당) | 합계 |
---|---|---|---|---|---|---|---|
포항시 | 16,118 | 8,429 | 699 | 452 | 328 | 210 | 26,236 |
영일군 | 53,289 | 23,912 | 3,494 | 2,361 | 1,726 | 1,057 | 85,839 |
울릉군 | 6,638 | 1,729 | 262 | 158 | 149 | 83 | 9,019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세 지역 모두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특히 울릉군에서는 73.6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세 지역 모두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지만, 박정희 후보와의 격차는 컸다. 통한당 오재영 후보는 영일군에서 4.0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2. 3. 김천시, 금릉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천시와 금릉군 지역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윤보선 (신민당) | 기타 후보 |
---|---|---|---|
김천시 | 5,757표 (28.49%) | 오재영, 김준연, 전진한, 이세진 | ||
금릉군 | 14,378표 (24.66%) | 오재영, 김준연, 전진한, 이세진 |
두 지역 모두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큰 차이로 이겼다. 이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개발 정책에 대한 지지와 경상북도 지역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김천시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13,202 | 65.34% |
윤보선 | 신민당 | 5,757 | 28.49% |
오재영 | 통한당 | 504 | 2.49% |
김준연 | 민중당 | 353 | 1.74%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231 | 1.14% |
이세진 | 정의당 | 158 | 0.78% |
합계 | 20,205 |
금릉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7,318 | 64.02% |
윤보선 | 신민당 | 14,378 | 24.66% |
오재영 | 통한당 | 2,724 | 4.67% |
김준연 | 민중당 | 1,635 | 2.80%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1,472 | 2.52% |
이세진 | 정의당 | 761 | 1.30% |
합계 | 58,288 |
2. 4. 경주시, 월성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경주시와 월성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경주시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20,822 | 62.90% |
윤보선 | 신민당 | 9,834 | 29.70% | |
오재영 | 통한당 | 1,004 | 3.03% | |
김준연 | 민중당 | 711 | 2.14% |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423 | 1.27% | |
이세진 | 정의당 | 308 | 0.93% | |
경주시 합계 | 33,102 | |||
월성군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43,737 | 59.65% |
윤보선 | 신민당 | 21,606 | 29.46% | |
오재영 | 통한당 | 2,991 | 4.07% | |
김준연 | 민중당 | 2,365 | 3.22% |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1,582 | 2.15% | |
이세진 | 정의당 | 1,035 | 1.41% | |
월성군 합계 | 73,316 |
2. 5. 달성군, 고령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달성군과 고령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4,438 | 63.63% |
윤보선 | 신민당 | 13,852 | 25.59% |
오재영 | 통한당 | 2,195 | 4.05%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1,567 | 2.89% |
김준연 | 민중당 | 1,342 | 2.47% |
이세진 | 정의당 | 727 | 1.34% |
합계 | 54,121 | 100%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20,857 | 67.89% |
윤보선 | 신민당 | 6,949 | 22.62% |
오재영 | 통한당 | 1,524 | 4.96% |
김준연 | 민중당 | 744 | 2.42%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387 | 1.25% |
이세진 | 정의당 | 258 | 0.83% |
합계 | 30,719 | 100% |
달성군과 고령군 모두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큰 차이로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박정희 후보는 두 지역에서 모두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당시 민주공화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경상북도 지역의 높은 지지세를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2. 6. 선산군, 군위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선산군과 군위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선산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9,115 | 82.11% |
윤보선 | 신민당 | 4,629 | 9.71% |
오재영 | 통한당 | 1,503 | 3.15%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1,304 | 2.73% |
김준연 | 민중당 | 773 | 1.62% |
이세진 | 정의당 | 310 | 0.65% |
합계 | 47,634 |
'''군위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21,576 | 71.11% |
윤보선 | 신민당 | 5,976 | 19.69% |
오재영 | 통한당 | 979 | 3.22%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848 | 2.79% |
김준연 | 민중당 | 618 | 2.03% |
이세진 | 정의당 | 344 | 1.13% |
합계 | 30,341 |
두 지역 모두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 선산군에서는 박정희 후보가 82.1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군위군에서도 71.11%의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과 민주공화당의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특히, 박정희의 고향인 선산군과 보수적인 농촌 지역인 군위군의 특성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 7. 의성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의성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48,641 | 63.54% |
윤보선 | 신민당 | 19,379 | 25.31%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2,793 | 3.64% |
오재영 | 통한당 | 2,361 | 3.08% |
김준연 | 민중당1967 | 2,286 | 2.98% |
이세진 | 정의당1967 | 1,089 | 1.42% |
합계 | 76,549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3.54%의 득표율로 의성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5.31%로 2위를 기록했다.
2. 8. 안동시, 안동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안동시와 안동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안동시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15,433 | 62.99% |
윤보선 | 신민당 | 7,287 | 29.74% |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642 | 2.62% | |
오재영 | 통한당 | 457 | 1.86% | |
김준연 | 민중당 | 451 | 1.84% | |
이세진 | 정의당 | 227 | 0.92% | |
안동군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8,422 | 54.56% |
윤보선 | 신민당 | 22,139 | 31.43% |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3,711 | 5.26% | |
김준연 | 민중당 | 2,446 | 3.47% | |
오재영 | 통한당 | 2,328 | 3.30% | |
이세진 | 정의당 | 1,374 | 1.95% | |
합계 | 안동시: 24,497 안동군: 70,420 |
안동시와 안동군 모두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농촌 지역인 안동군에서 박정희 후보의 득표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2. 9. 영덕군, 청송군, 울진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 청송군, 울진군 지역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윤보선 (신민당) | 오재영 (통한당) | 김준연 (민중당1967) | 전진한 (한국독립당) | 이세진 (정의당1967) | 합계 |
---|---|---|---|---|---|---|---|
영덕군 | 29,881 (62.87%) | 12,592 (26.49%) | 2,190 (4.60%) | 1,386 (2.91%) | 899 (1.89%) | 573 (1.20%) | 47,521 |
청송군 | 19,647 (59.14%) | 9,245 (27.83%) | 1,093 (3.29%) | 1,057 (3.18%) | 1,497 (4.50%) | 679 (2.04%) | 33,218 |
울진군 | 25,927 (58.21%) | 13,989 (31.41%) | 2,324 (5.21%) | 1,129 (2.53%) | 756 (1.69%) | 410 (0.92%) | 44,535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세 지역 모두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덕군에서는 62.87%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2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통한당 오재영 후보는 울진군에서 5.2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한국독립당 전진한 후보는 청송군에서 4.50%의 득표율을 보여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중당1967 김준연 후보와 정의당1967 이세진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3% 미만의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종합하면, 박정희 후보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당시 박정희 정부의 경제 개발 및 안보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윤보선 후보는 야당 후보로서 일정 수준의 지지를 얻었지만, 박정희 후보의 우세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2. 10. 영양군, 영천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영양군과 영천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영양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14,353 | 55.64% |
윤보선 | 신민당 | 8,353 | 32.38% |
오재영 | 통한당 | 993 | 3.84%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971 | 3.76% |
김준연 | 민중당 | 759 | 2.94% |
이세진 | 정의당 | 365 | 1.41% |
합계 | 25,794 |
'''영천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48,900 | 63.84% |
윤보선 | 신민당 | 21,491 | 28.05% |
오재영 | 통한당 | 3,023 | 3.94% |
김준연 | 민중당 | 1,525 | 1.99%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964 | 1.25% |
이세진 | 정의당 | 691 | 0.90% |
합계 | 76,594 |
영양군에서는 박정희 후보가 55.6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윤보선 후보는 32.38%로 2위를 기록했다. 영천군에서는 박정희 후보가 63.84%로 더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윤보선 후보는 28.05%를 얻었다. 두 지역 모두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으며, 이는 당시 경상북도 지역의 민주공화당 지지세가 강했음을 보여준다.
2. 11. 경산군, 청도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북도 경산군과 청도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박정희 | 윤보선 | 오재영 | 김준연 | 전진한 | 이세진 |
---|---|---|---|---|---|---|
경산군 | 43,341 (71.68%) | 11,649 (19.26%) | 2,571 (4.25%) | 1,241 (2.05%) | 1,027 (1.69%) | 629 (1.04%) |
청도군 | 33,636 (71.31%) | 8,593 (18.21%) | 2,027 (4.29%) | 1,191 (2.52%) | 1,196 (2.53%) | 521 (1.10%) |
두 지역 모두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산군에서는 71.68%, 청도군에서는 71.3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경산군에서 19.26%, 청도군에서 18.21%로 그 뒤를 이었다.
통한당 오재영, 민중당 김준연, 한국독립당 전진한, 정의당 이세진 후보는 두 지역 모두에서 5% 미만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개발 정책에 대한 지지와 경상북도 지역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 12. 성주군, 칠곡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성주군과 칠곡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박정희 | 윤보선 | 오재영 | 전진한 | 김준연 | 이세진 |
---|---|---|---|---|---|---|
성주군 | 29,270 (63.69%) | 10,927 (23.77%) | 2,122 (4.61%) | 1,522 (3.31%) | 1,425 (3.10%) | 686 (1.49%) |
칠곡군 | 32,273 (69.51%) | 9,411 (20.27%) | 1,602 (3.45%) | 1,326 (2.85%) | 1,154 (2.48%) | 662 (1.42%) |
성주군에서는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3.6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민당 윤보선 후보가 23.77%로 2위를 기록했다. 통한당 오재영 후보는 4.61%, 한국독립당 전진한 후보는 3.31%, 민중당 김준연 후보는 3.10%, 정의당 이세진 후보는 1.49%를 득표했다.
칠곡군에서는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9.5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민당 윤보선 후보가 20.27%로 2위를 기록했다. 통한당 오재영 후보는 3.45%, 한국독립당 전진한 후보는 2.85%, 민중당 김준연 후보는 2.48%, 정의당 이세진 후보는 1.42%를 득표했다.
두 지역 모두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서며 압승을 거두었다. 이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개발 정책에 대한 지지 여론과 경상북도 지역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 13. 상주군, 문경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상주군과 문경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지역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윤보선 (신민당) | 전진한 (한국독립당) | 김준연 (민중당) | 오재영 (통한당) | 이세진 (정의당) | 합계 |
---|---|---|---|---|---|---|---|
상주군 | 50,307 (54.56%) | 29,832 (32.35%) | 5,118 (5.55%) | 2,952 (3.20%) | 2,706 (2.93%) | 1,287 (1.39%) | 92,202 |
문경군 | 31,622 (54.16%) | 19,742 (33.81%) | 2,623 (4.49%) | 1,703 (2.91%) | 1,759 (3.01%) | 930 (1.59%) | 58,379 |
두 지역 모두 박정희 후보가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상주군에서는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54.56%의 득표율로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문경군에서도 박정희 후보가 54.1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상주군과 문경군은 경상북도 내에서도 농촌 지역에 속하며, 당시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던 지역이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박정희 후보의 높은 득표율로 이어졌을 것으로 분석된다.
2. 14. 예천군, 영주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북도 예천군과 영주군 지역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예천군'''
예천군에서는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55.61%의 득표율로 신민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전진한, 오재영, 김준연, 이세진 후보가 뒤를 이었다.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3,420 | 55.61% |
윤보선 | 신민당 | 19,156 | 31.87%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2,799 | 4.65% |
오재영 | 통한당 | 1,909 | 3.17% |
김준연 | 민중당 | 1,849 | 3.07% |
이세진 | 정의당 | 958 | 1.59% |
합계 | 60,091 |
'''영주군'''
영주군에서는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57.4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32.60%로 2위를 기록했다. 전진한, 오재영, 김준연, 이세진 후보가 뒤를 이었다.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33,159 | 57.47% |
윤보선 | 신민당 | 18,808 | 32.60%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1,975 | 3.42% |
오재영 | 통한당 | 1,506 | 2.61% |
김준연 | 민중당 | 1,475 | 2.55% |
이세진 | 정의당 | 769 | 1.33% |
합계 | 57,692 |
두 지역 모두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이는 당시 경상북도 지역에서 박정희 후보와 민주공화당의 지지세가 강했음을 보여준다.
2. 15. 봉화군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상북도 봉화군의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26,513 | 56.92% |
윤보선 | 신민당 | 14,441 | 31.00% |
전진한 | 한국독립당 | 2,172 | 4.66% |
김준연 | 민중당 | 1,581 | 3.39% |
오재영 | 통한당 | 1,257 | 2.69% |
이세진 | 정의당 | 610 | 1.30% |
합계 | 46,574 |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64.0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하였다. 반면,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6.40%의 득표율에 그쳐, 박정희 후보에게 크게 뒤졌다. 이는 지난 대선보다 두 후보 간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결과로, 경상북도에서 박정희 후보의 지지세가 더욱 굳건해졌음을 보여준다.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56.92%의 득표율로 봉화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31.00%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독립당 전진한 후보는 4.66%, 민중당 김준연 후보는 3.39%를 얻었다. 통한당 오재영 후보와 정의당 이세진 후보는 각각 2.69%, 1.30%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3. 전체 결과 분석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 내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였다. 특히, 경상북도의 최대 도시인 대구시의 모든 구에서 승리하였고, 지난 대선에서 패배했던 다른 시 지역에서도 승리하였다. 박정희 후보의 고향인 선산군에서는 무려 82.11%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9.71%를 득표한 윤보선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윤보선 후보는 경상북도 모든 지역에서 패배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기타 후보들의 경우, 통한당 오재영 후보는 3.32%, 한국독립당 전진한 후보는 2.68%, 민중당 김준연 후보는 2.41%, 정의당 이세진 후보는 1.1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후보 정당 득표수 득표율(%) 박정희 민주공화당 1,083,939 64.01 윤보선 신민당 447,082 26.40 오재영 통한당 56,328 3.32 전진한 한국독립당 45,482 2.68 김준연 민중당 40,884 2.41 이세진 정의당 19,647 1.16 합계 1,693,362 100.00
3. 1. 정당별 득표율 분석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북도 지역의 정당별 득표율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1,083,939 | 64.01 |
신민당 | 윤보선 | 447,082 | 26.40 |
통한당 | 오재영 | 56,328 | 3.32 |
한국독립당 | 전진한 | 45,482 | 2.68 |
민중당 | 김준연 | 40,884 | 2.41 |
정의당 | 이세진 | 19,647 | 1.16 |
민주공화당의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64.01%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신민당의 윤보선 후보는 26.40%로 2위를 기록했지만, 박정희 후보와의 격차는 37.61%p로 매우 컸다. 이는 경상북도가 민주공화당의 텃밭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였다.
통한당의 오재영, 한국독립당의 전진한, 민중당의 김준연, 정의당의 이세진 후보는 모두 5% 미만의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주요 정당들의 지역별 득표율을 비교해보면, 민주공화당은 대부분의 경상북도 지역에서 60% 이상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선산군에서는 82.11%라는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신민당은 영주군(32.60%), 울진군(31.41%), 안동군(31.43%) 등 일부 지역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20%대에 머물렀다.
3. 2. 후보자별 득표율 분석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결과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4.01%의 득표율로 경상북도에서 승리하였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6.4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박정희 후보의 득표율과 윤보선 후보의 득표율은 직전 선거보다 더 벌어졌으며, 이는 경상북도에서 박정희 후보의 지지세가 더 굳건해졌음을 나타낸다.지역 | 윤보선 | 박정희 |
---|---|---|
대구시 중구 | 14,972 (25.56%) | 41,354 (70.62%) |
대구시 동구 | 16,938 (23.49%) | 51,257 (71.08%) |
대구시 남구 | 18,347 (26.50%) | 47,747 (68.98%) |
대구시 서구 | 13,940 (20.84%) | 48,901 (73.13%) |
대구시 북구 | 8,800 (20.12%) | 32,825 (75.05%) |
포항시 | 8,429 (32.12%) | 16,118 (61.43%) |
영일군 | 23,912 (27.85%) | 53,289 (62.08%) |
울릉군 | 1,729 (19.17%) | 6,638 (73.60%) |
김천시 | 5,757 (28.49%) | 13,202 (65.34%) |
금릉군 | 14,378 (24.66%) | 37,318 (64.02%) |
경주시 | 9,834 (29.70%) | 20,822 (62.90%) |
월성군 | 21,606 (29.46%) | 43,737 (59.65%) |
달성군 | 13,852 (25.59%) | 34,438 (63.63%) |
고령군 | 6,949 (22.62%) | 20,857 (67.89%) |
선산군 | 4,629 (9.71%) | 39,115 (82.11%) |
군위군 | 5,976 (19.69%) | 21,576 (71.11%) |
의성군 | 19,379 (25.31%) | 48,641 (63.54%) |
안동시 | 7,287 (29.74%) | 15,433 (62.99%) |
안동군 | 22,139 (31.43%) | 38,422 (54.56%) |
영덕군 | 12,592 (26.49%) | 29,881 (62.87%) |
청송군 | 9,245 (27.83%) | 19,647 (59.14%) |
울진군 | 13,989 (31.41%) | 25,927 (58.21%) |
영양군 | 8,353 (32.38%) | 14,353 (55.64%) |
영천군 | 21,491 (28.05%) | 48,900 (63.84%) |
경산군 | 11,649 (19.26%) | 43,341 (71.68%) |
청도군 | 8,593 (18.21%) | 33,636 (71.31%) |
성주군 | 10,927 (23.77%) | 29,270 (63.69%) |
칠곡군 | 9,411 (20.27%) | 32,273 (69.51%) |
상주군 | 29,832 (32.35%) | 50,307 (54.56%) |
문경군 | 19,742 (33.81%) | 31,622 (54.16%) |
예천군 | 19,156 (31.87%) | 33,420 (55.61%) |
영주군 | 18,808 (32.60%) | 33,159 (57.47%) |
봉화군 | 14,441 (31.00%) | 26,513 (56.92%) |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하였다.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의 최대 도시인 대구시의 전 지역에서 승리했으며, 지난 대선에서 패배했던 다른 시 지역에서도 승리했다. 특히 박정희 후보는 고향인 선산군에서 82.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9.71%를 얻은 윤보선 후보를 큰 격차로 이겼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전 지역 패배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3. 3. 주요 결과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64.01%의 득표율로 승리하였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6.40%를 득표하여 2위에 그쳤는데, 이는 지난 대선보다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결과로, 경상북도에서 박정희 후보의 지지세가 더욱 굳건해졌음을 의미한다.지역 | 윤보선 | 박정희 |
---|---|---|
대구시 중구 | 14,972 (25.56%) | 41,354 (70.62%) |
대구시 동구 | 16,938 (23.49%) | 51,257 (71.08%) |
대구시 남구 | 18,347 (26.50%) | 47,747 (68.98%) |
대구시 서구 | 13,940 (20.84%) | 48,901 (73.13%) |
대구시 북구 | 8,800 (20.12%) | 32,825 (75.05%) |
포항시 | 8,429 (32.12%) | 16,118 (61.43%) |
영일군 | 23,912 (27.85%) | 53,289 (62.08%) |
울릉군 | 1,729 (19.17%) | 6,638 (73.60%) |
김천시 | 5,757 (28.49%) | 13,202 (65.34%) |
금릉군 | 14,378 (24.66%) | 37,318 (64.02%) |
경주시 | 9,834 (29.70%) | 20,822 (62.90%) |
월성군 | 21,606 (29.46%) | 43,737 (59.65%) |
달성군 | 13,852 (25.59%) | 34,438 (63.63%) |
고령군 | 6,949 (22.62%) | 20,857 (67.89%) |
선산군 | 4,629 (9.71%) | 39,115 (82.11%) |
군위군 | 5,976 (19.69%) | 21,576 (71.11%) |
의성군 | 19,379 (25.31%) | 48,641 (63.54%) |
안동시 | 7,287 (29.74%) | 15,433 (62.99%) |
안동군 | 22,139 (31.43%) | 38,422 (54.56%) |
영덕군 | 12,592 (26.49%) | 29,881 (62.87%) |
청송군 | 9,245 (27.83%) | 19,647 (59.14%) |
울진군 | 13,989 (31.41%) | 25,927 (58.21%) |
영양군 | 8,353 (32.38%) | 14,353 (55.64%) |
영천군 | 21,491 (28.05%) | 48,900 (63.84%) |
경산군 | 11,649 (19.26%) | 43,341 (71.68%) |
청도군 | 8,593 (18.21%) | 33,636 (71.31%) |
성주군 | 10,927 (23.77%) | 29,270 (63.69%) |
칠곡군 | 9,411 (20.27%) | 32,273 (69.51%) |
상주군 | 29,832 (32.35%) | 50,307 (54.56%) |
문경군 | 19,742 (33.81%) | 31,622 (54.16%) |
예천군 | 19,156 (31.87%) | 33,420 (55.61%) |
영주군 | 18,808 (32.60%) | 33,159 (57.47%) |
봉화군 | 14,441 (31.00%) | 26,513 (56.92%) |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 내 모든 지역에서 승리했다. 특히 대구시 전 지역과 지난 대선에서 패배했던 시 지역에서도 승리하며 경상북도에서의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박정희 후보의 고향인 선산군에서는 무려 82.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윤보선 후보(9.71%)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반면 윤보선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전 지역 패배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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