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
1. 개요
갑각은 절지동물, 파충류, 연체동물 등 다양한 동물에서 나타나는 등쪽의 덮개 또는 보호 구조를 의미한다. 절지동물의 갑각은 외골격에서 유래하며, 갑각류와 협각류에서 특히 발달했다. 갑각류의 갑각은 머리와 가슴을 덮는 두흉부를 보호하며, 한국에서는 식재료로도 활용된다. 협각류의 갑각은 전체절의 등판이 융합되어 형성되며, 거미류와 투구게류에서 형태가 다르다. 파충류 중 거북의 등딱지는 척추와 갈비뼈에 유합된 골갑판과 각질갑판으로 구성되며, 배쪽의 갑각은 배딱지라고 불린다. 일부 연체동물, 포유류에서도 유사한 구조가 나타나며, 이러한 구조는 수렴 진화의 예시로도 볼 수 있다.
| 종류 | 일부 동물의 외골격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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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몸의 일부 또는 전부를 덮고 있는 딱딱한 덮개나 보호 덮개 주로 절지동물, 갑각류, 거북, 말미잘, 삼엽충 등에서 발견됨 |
| 갑피 | 동물 겉면의 딱딱한 덮개 동물의 피부의 일부 또는 전부를 덮고 있음 갑각과 유사하게 사용됨 |
| 배갑 | 등쪽의 딱딱한 덮개 |
| 갑각류 | 갑각류의 머리에서 가슴까지 덮는 등껍질 두흉부를 덮는 부위 |
|---|---|
| 거북류 | 거북의 등껍질 척추와 늑골이 변형된 형태 등딱지라고도 함 |
| 삼엽충 | 삼엽충의 머리, 몸통, 꼬리 부분의 등쪽 덮개 껍데기 또는 껍질이라고도 함 |
| 보호 | 외부 충격과 압력으로부터 몸을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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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 내부 기관을 지지하고 보호 근육 부착 지점 제공 |
| 방어 | 포식자로부터 몸을 보호 위장이나 경고색으로 사용되기도 함 |
| 운동 | 특정 동물에서는 움직임에 도움을 줌 갑각류의 다리나 꼬리 움직임 지원 |
| 기원 | 아주 초기 동물에서부터 나타남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하며 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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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라 | 갑각의 일본어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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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
균근
균근은 식물 뿌리와 균류 사이의 공생체로, 식물에게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식물은 광합성 산물을 제공하며, 농업, 산림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
생물학 -
생명
생명은 환경 속에서 자기 유지, 증진, 강화를 하는 특징으로 정의되나 논쟁적이며, 항상성 유지, 세포 구조, 물질대사, 성장, 적응, 자극 반응, 생식 능력을 포함하고, 자기 복제와 진화로 유지되는 열린 열역학계로 설명되며, 기원은 약 40억 년 전으로 추정되고, 진화와 멸종이 공존하며, 바이러스, 외계 생명체, 인공 생명 연구가 진행 중이다.
2. 절지동물
절지동물의 등딱지는 등쪽 외골격의 배판(tergite)에서 유래하며, 주로 갑각류와 협각류에서 볼 수 있다. 고생물 시대까지 범위를 넓히면, 캄브리아기에 번성했던 이소키시스류(이소키시스, 술리카리스) 및 Hymenocarina류(와푸티아, 카나다스피스 등)도 발달된 등딱지를 가지고 있었다.
2.1. 갑각류
절지동물의 등딱지는 등쪽 외골격의 배판(tergite)에서 유래하며, 주로 갑각류와 협각류에서 볼 수 있다. 고생물 시대까지 범위를 넓히면, 캄브리아기에 번성했던 이소키시스류(이소키시스, 술리카리스) 및 Hymenocarina류(와푸티아, 카나다스피스 등)도 발달된 등딱지를 가지고 있었다.
2.1.1. 형태 및 기능
갑각류에서 등딱지는 머리와 가슴이 융합된 두흉부(머리와 가슴, 배와 구분됨)를 보호하는 덮개 역할을 한다. 눈 너머로 앞으로 돌출된 부분을 로스트룸이라고 한다. 등딱지는 갑각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정도로 석회화된다.
갑각류에 속하는 동물플랑크톤도 등딱지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물벼룩, 개형류, 그리고 등각류가 포함되지만, 등각류는 머리를 덮는 발달된 "두부 방패" 등딱지만 가지고 있다.
갑각류의 등딱지는 머리 부분 등쪽의 외골격(head shield)에서 유래하며, 가장자리가 돌출하여 가슴 부분까지 덮는 껍데기이다. 이것은 분류군에 따라 가슴 부분에서 분리되거나 (가브토에비, 미진코 등의 새각류), 또는 가슴 부분과 융합하여 두흉부를 형성한다 (게, 새우 등의 십각류, 물벼룩 등의 새미류). 일부 분류군(貝虫, カイエビ, 미진코 등)은 등딱지가 움직일 수 있는 이매패 모양으로 특화되어 좌우에서 머리와 가슴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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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한국의 갑각류 등딱지 문화
꽃게, 대게 등딱지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이며, 내장과 함께 볶음밥, 찌개 등에 활용된다. 새우 껍질은 튀김, 육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2.2. 협각류
협각류는 절지동물의 한 종류로 거미, 전갈, 투구게 등을 포함한다. 협각류의 등딱지는 전체(머리 부분) 배면의 외골격으로 형성되는 등껍질이다.
거미류에서 등딱지는 전체절(prosoma)의 등판(tergite)이 하나의 판으로 융합되어 형성되며, 눈, 눈구역(ocularium), 위족류 냄새샘의 한 쌍의 구멍인 오조포어(ozopore), 그리고 다양한 부속물(phaneres)을 지닌다.
솔풍류와 갈퀴거미류와 같이 일부 목에서는 등딱지가 세분될 수 있다. 위족류에서 일부 저자들은 등딱지라는 용어를 두흉부(cephalothorax)라는 용어와 혼용하지만, 이는 등딱지가 두흉부 외골격의 등쪽 부분만을 가리키기 때문에 잘못된 용법이다.
2.2.1. 형태 및 기능
협각류의 등딱지는 전체(prosoma, 머리 부분) 배면의 외골격으로 형성되는 등껍질이다. 갑각류의 두흉부를 형성하는 경우가 있는 등딱지와 구별하기 위해 영어로는 “carapace” 대신 “prosomal dorsal shield” 또는 “peltidium”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거미류(거미, 전갈 등)의 등딱지는 전체의 본체 부분만을 덮지만, 투구게류의 등딱지는 정면에서 좌우로 가장자리 부분이 크게 돌출하여 다리까지 덮는 돔형의 등껍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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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관련 용어
갑각류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거미류와 그 친척들의 등딱지에 대한 대안 용어로는 전체절 등판(prosomal dorsal shield)과 펠티디움(peltidium)이 있다.
3.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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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딱지는 거북 껍질 구조 중 등쪽(배쪽의 반대)의 볼록한 부분으로, 주로 동물의 갈비뼈, 피부 골격, 각질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북과는 별개 계통으로 여겨지는 화석 파충류 판치류 중에는 헤노두스, 프세포델마 등과 같이 거북과 비슷한 등딱지를 수렴 진화한 예가 있다.
3.1. 거북의 등딱지
거북의 등딱지는 척추와 갈비뼈가 결합된 피부 속 뼈(피골)로 이루어진 골갑판과, 비늘로 이루어진 각질갑판으로 구성된다. 등쪽 껍데기를 등딱지, 배쪽 껍데기를 배딱지라고 한다. 자라처럼 일부 종은 각질갑판 없이 피부로 덮인 골갑판만으로 등딱지를 이룬다. 오돈토켈리스와 같이 거북의 기저 계통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화석 파충류는 배딱지만 가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거북과는 다른 계통으로 여겨지는 화석 파충류 판치류 중에는 헤노두스, 프세포델마 등과 같이 거북과 비슷한 등딱지를 수렴 진화한 예가 있다.
3.1.1. 형태 및 기능
등딱지는 거북의 껍질 구조 중 등쪽(배쪽의 반대)의 볼록한 부분으로, 주로 동물의 갈비뼈, 피부 골격, 그리고 각질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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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의 등딱지는 척추와 갈비뼈와 유합된 피골로 이루어진 갑판(골갑판)과, 비늘로 이루어진 갑판(각질갑판)의 두 갑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쪽의 등딱지는 배딱지(plastron)라고 한다. 자라 등 일부 종에서는 각질갑판이 없고, 피부로 덮인 골갑판만으로 이루어진 등딱지를 가진다.
3.1.2. 한국의 거북 등딱지 문화
귀갑(龜甲)은 예로부터 약재, 장식품 등으로 활용되었다. 남생이 등 토종 거북은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4. 기타 동물
포유류 중에서는 유린목 아르마딜로류의 딱딱한 피부가 등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화석종인 글립토돈은 거북과 비슷한 형태의 등딱지로 알려져 있다.
인드리목은 등딱지보다는 비늘을 등딱지처럼 이용하여 몸을 보호하는데, 이 무리의 총칭인 "천산갑(穿山甲)"은 산에 구멍을 파고 사는 등딱지를 가진 동물이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