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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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프로는 1988년 설립된 비디오 게임 잡지 및 웹사이트 브랜드이다. 1989년 창간 후, IDG에 인수되어 성장했으며, 게임 리뷰, 뉴스, 미리보기, 공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2000년대 초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2011년 잡지 발행을 중단하며 웹사이트도 종료되었다. 자매지로는 PC Games, Australian GamePro 등이 있으며, 독일, 스페인 등 여러 국가에서 국제판이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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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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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정보 | |
제목 | 게임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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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 줄리안 리그날 |
편집자 직책 | 콘텐츠 부사장 |
발행 빈도 | 월간 |
분야 | 비디오 게임 저널리즘 |
회사 | IDG |
창간일 | 잡지: 1989년 4월 |
웹사이트 개설일 | 1998년 |
국가 | 미국 |
폐간일 | 잡지: 2011년 겨울 |
웹사이트 폐쇄일 | 2011년 |
본사 위치 |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
언어 | 영어 |
웹사이트 | Gamepro.com (보관됨) |
ISSN | 1042-8658 |
OCLC | 19231826 |
2. 역사
''게임프로''(GameProeng)는 1988년 말 패트릭 페럴(Patrick Ferrell)과 동료들에 의해 처음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자택에서 작업하다가 1989년 말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 첫 사무실을 마련했다.[3] 창간 후 자금 확보를 위해 1989년 IDG(International Data Group)의 자회사인 IDG 피터버러에 인수되었고, 이후 IDG의 독립 사업부로 운영되며 성장했다. 존 루소(John Rousseau), 웨스 니헤이(Wes Nihei), 프랜시스 마오(Francis Mao) 등 주요 인물들이 합류하면서 ''게임프로''는 세계적인 게임 잡지로 발돋움했다.[5] 초기에는 월간 발행 부수가 30만 부에 달했으며, 마크 에릭슨(Marc Ericksen)과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표지 제작에 참여했다.[6]
이후 ''게임프로''는 레드우드 시티에서 캘리포니아주 샌 마테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1993년에는 회사명을 인포테인먼트 월드(Infotainment Worldeng)로 변경하고 사업 다각화를 꾀했다. 같은 해, ''게임프로''는 게임 산업과 CES 간의 논의를 통해 세계적인 게임 박람회인 E3의 창설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GamePro TV''라는 TV 쇼를 제작하여 3년간 방영하기도 했다.
''게임프로''는 편집자들이 만화 스타일의 아바타와 별칭을 사용해 게임을 리뷰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했으나, 2004년 디자인 개편과 함께 아바타 사용을 중단했다. 초창기에는 게임 세계를 구하는 슈퍼히어로 '게임프로'의 모험을 다룬 만화 페이지도 연재되었다. ''게임프로''는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여러 국가에서 국제판을 발행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2006년부터 IDG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했고, ''게임프로'' 역시 웹사이트 강화에 나섰다. 조지 존스(George Jones)의 주도 하에 2007년 잡지 개편이 이루어졌고, GamerHelp.com, Games.net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2009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존 데이비슨(John Davison)을 영입하며 온라인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7] 2010년에는 웹사이트와 잡지를 게임 문화 중심으로 재설계했다.[1] 또한 온라인 잡지 ''The Escapist''와 제휴하여 광고 사업을 확장하기도 했다.[8]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1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월간 발행을 중단했다. 이후 고품질 분기별 간행물인 ''게임프로 분기별''(GamePro Quarterlyeng)로 전환을 시도했으나 한 호 만에 폐지되었다.[10] 결국 2011년 12월 5일, 잡지와 웹사이트 운영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고, ''게임프로'' 브랜드는 PC World 웹사이트 내의 비디오 게임 섹션으로 흡수되었다.[11]
2. 1. 창간과 초기 (1989-1993)
1988년 말, 패트릭 페럴(Patrick Ferrell), 그의 처제 리앤 맥더모트(Leeanne McDermott), 그리고 부부 디자이너 팀인 마이클 카비쉬(Michael Kavish)와 린 카비쉬(Lynne Kavish)가 ''게임프로''(''Gamepro'')를 처음 설립했다. 이들은 1989년 말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 첫 사무실을 임대하기 전까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각자 집에서 업무를 봤다.[3] 첫 호 발행 후 자금 부족 문제에 직면한 창립 경영진은 대형 출판사를 물색했고, 1989년 세계적인 IT 미디어 기업 IDG(International Data Group)의 뉴햄프셔 기반 부서인 IDG 피터버러에 인수되었다. IDG 피터버러의 사장 로저 머피(Roger Murphy)와 임원 짐 맥브라이언(Jim McBrian), 로저 스트루코프(Roger Strukhoff)가 인수를 주도했으며, 몇 달 후 ''게임프로''는 IDG의 독립적인 사업부로 분사되었고 패트릭 페럴이 사장 겸 CEO를 맡았다. 이후 존 루소(John Rousseau)가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 웨스 니헤이(Wes Nihei)가 편집장으로, 그리고 유명 아티스트 프랜시스 마오(Francis Mao)가 아트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게임프로''는 규모가 크고 수익성 있는 세계적인 간행물로 성장했다.[5]초기 아트 디렉터였던 프랜시스 마오는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에릭슨(Marc Ericksen)과 계약하여 잡지의 첫 표지를 제작했다. 에릭슨은 ''게임프로''의 첫 10개 표지 중 5개를 포함해 총 8개의 표지를 그렸으며, 인기 코너였던 월간 'Pro Tips' 섹션의 여러 양면 펼침면 제작에도 참여했다. 당시 잡지의 월간 발행 부수는 30만 부에 달했다.[6]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프로 사무실은 레드우드 시티 (1989–1991)에서 캘리포니아주 샌 마테오 (1991–1998)로 이전했다. 1993년에는 회사의 성장과 출판 라인 다각화를 반영하여 사명을 게임프로 주식회사에서 인포테인먼트 월드(Infotainment World)로 변경했다.
초창기 잡지에는 '게임프로'라는 이름의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는 만화 페이지가 포함되었다. 이 만화는 현실 세계의 비디오 게임 플레이어인 주인공이 비디오 게임 속 세계로 들어가 '이블 다클링스(Evil Darklings)'라는 악당들로부터 그 세계를 구하는 모험을 다루었다.
1993년, 패트릭 페럴은 마케팅 부사장 데브라 버논(Debra Vernon)을 게임 산업과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간의 회의에 파견했다. 여기서 기회를 포착한 당시 인포테인먼트 월드 팀은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를 출범시켰다. 업계의 지지를 바탕으로 페럴은 IDSA(Interactive Digital Software Association, 현 ESA)와 협력하여 E3를 개최했고, 이는 역사상 가장 큰 무역 박람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2. 2. 성장과 변화 (1993-2006)
1993년, 회사는 성장하고 다양해지는 출판 라인을 반영하여 회사명을 게임프로 주식회사에서 인포테인먼트 월드(Infotainment World)로 변경했다. 이 시기 게임프로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여러 지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초기 레드우드 시티 (1989–1991)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 샌 마테오 (1991–1998), 샌프란시스코 (1998–2002)를 거쳐 최종적으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로 이전하며 규모를 키워나갔다.1993년, 당시 마케팅 부사장이었던 데브라 버논(Debra Vernon)은 게임 산업과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간의 회의에 참여하여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포테인먼트 월드 팀은 세계적인 게임 박람회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의 창설을 주도했다. 업계의 지지를 받으며 당시 게임 산업 협회였던 IDSA와 제휴하여 E3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는 역사상 가장 큰 무역 박람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해, ''GamePro TV''라는 이름의 TV 쇼가 제작되었다. J. D. Roth와 브레넌 하워드(Brennan Howard)가 진행한 이 쇼는 1년 동안 미국 전역에 신디케이션으로 방영되었고, 이후 2년간 USA 네트워크와 Sci-Fi 채널 같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었다.
''게임프로''는 국제적으로도 영향력을 넓혀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터키, 호주, 브라질, 그리스 등 여러 국가에서 국제판을 발행했다. 이들 중 일부는 북미판의 내용을 공유했지만, 다른 일부는 이름과 로고만 공유하고 현지화된 독자적인 내용을 제공했다.
''게임프로''는 게임 리뷰 방식에서도 독특한 특징을 보였다. 편집자들이 자신을 나타내는 만화 스타일의 아바타와 별칭을 사용하여 리뷰를 작성하는 방식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04년 1월, 잡지의 전반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이러한 아바타 사용은 중단되었다. 이후 편집진의 개성 있는 목소리는 온라인 웹사이트(www.gamepro.com)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어졌다.
한편, 잡지 초창기부터 연재되었던 게임프로 슈퍼히어로 만화와 관련하여 2003년에는 조이라이드 스튜디오(Joyride Studios)가 ''게임프로'' 편집 캐릭터들의 한정판 액션 피겨를 제작하기도 했다.
2006년 초, 모회사인 IDG 엔터테인먼트는 운영 초점을 기존의 "인쇄에서 온라인으로"에서 "온라인에서 인쇄로" 전환하는 내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는 대규모 웹사이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편집팀을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이 과정에서 업계 베테랑인 조지 존스(George Jones)가 합류했다. 같은 해 2월, ''게임프로''의 온라인 비디오 채널인 Games.net은 더 성숙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비디오 게임 관련 쇼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8월에는 새로운 게임 공략 사이트인 GamerHelp.com을 분사했으며, 이후 비디오 게임 정보 집계 사이트인 Games.net과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인 GameDownloads.com도 차례로 독립시켰다. 독일의 게임프로 웹사이트는 여전히 독일의 다른 게임 웹사이트인 "GameStar"에서 운영되었으며, 웹사이트 상단에는 GameStar의 파트너임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었다.
2. 3. 온라인 강화와 재편 (2006-2010)
2006년 초, IDG 엔터테인먼트는 운영 초점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규모 웹사이트 네트워크 구축과 편집팀 재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업계 베테랑 조지 존스(George Jones)가 합류했다. 2006년 2월에는 ''게임프로''의 온라인 비디오 채널인 Games.net에서 비디오 게임 관련 쇼 시리즈를 시작했으며, 8월에는 새로운 치트 사이트 GamerHelp.com을 분사했다. 이후 비디오 게임 정보 집계 사이트인 Games.net과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인 GameDownloads.com도 연이어 개설되었다.조지 존스의 주도 하에 ''게임프로'' 잡지는 2007년 3월호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된 잡지는 HD 게임 이미지 사용을 늘리고, 호당 더 많은 리뷰와 미리보기를 실었으며, 웹사이트(www.gamepro.com) 커뮤니티 쇼케이스, 사용자 기여 콘텐츠, 내부 뉴스 등 다섯 가지 주요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09년은 게임프로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였으며, 10월에는 20년 경력의 업계 베테랑 존 데이비슨(John Davison)이 콘텐츠 담당 부사장으로 게임프로 미디어 팀에 합류했다.[7] 데이비슨의 영입과 함께 회사는 소비자 참여를 심화하고 광고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미디어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공격적인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자매 회사인 IDG TechNetwork와 제휴하여 "부티크 온라인 사이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으며,[7] 이는 게임프로 미디어 네트워크의 도입으로 이어졌다.
2010년 초, 존 데이비슨의 지휘 아래 잡지와 웹사이트는 게임의 인물과 문화에 초점을 맞추는 편집 방향으로 재설계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1] 같은 해 9월, 게임프로 미디어는 온라인 잡지 ''The Escapist''와 새로운 제휴를 맺고, 광고주들에게 중복되지 않는 남성 이용자층에게 도달할 수 있는 공동 광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프로 이스케이피스트 미디어 그룹'을 형성했다.[8]
2. 4. 폐간 (2011)
22년 이상 발행되어 온 ''게임프로''는 2011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월간 발행을 중단했다. 이후 잡지는 더 높은 품질의 용지를 사용하고 더 크고 두꺼운 분기별 간행물인 ''게임프로 분기별''(GamePro Quarterlyeng)로 전환을 시도했다. ''게임프로 분기별'' 첫 호는 2011년 11월 상반기에 뉴스 가판대에 출시되었으나,[10] 이 시도는 단 한 호 발행에 그치고 폐지되었다. 결국 2011년 11월 30일, 잡지와 웹사이트 모두 12월 5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후 ''게임프로''는 PC World 웹사이트의 일부로 편입되어, PC World 직원이 운영하는 비디오 게임 관련 섹션으로 축소되었다.[11]3. 주요 섹션
게임 뉴스, 심층 리뷰, 개발 중인 게임 미리보기, 독자 투고 및 참여 코너, 치트 코드 및 게임 공략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상세한 분석을 담은 게임 리뷰 섹션(과거 'ProReviews')과 독자들의 불만 사항까지 다루었던 소비자 보호 코너('Buyer Beware') 등은 《게임프로》만의 특징적인 부분이었다. 또한 스포츠 게임, 롤플레잉 게임, 휴대용 게임기 게임 등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섹션도 운영되었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케이드 게임 섹션이 축소되거나 '비디오 게임 생존 가이드'처럼 특정 플랫폼의 황혼기를 다루는 등 섹션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잡지에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Art Attack', 'Head-2-Head' 등)도 마련되어 있었다.
3. 1. 정규 섹션
2010년 2월호 잡지의 주요 섹션은 다음과 같았다.- '''Inside:''' 해당 호의 주요 기사와 게임을 소개하는 목차 페이지.
- '''From the Editor:''' 잡지 첫머리에서 편집장이 그 달의 기사나 주요 게임을 소개하는 칼럼.
- '''Inbox:''' 독자 의견과 이달의 편지를 다루는 공간.
- '''Art Attack:''' 독자들이 잡지에 보낸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 그 달의 최고 작품에는 게임 관련 상품이 주어졌다.
- '''Editorials:''' 프리랜서 작가와 게임 업계 종사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고한 글.
- '''Spawn Point:''' 잡지 앞부분에 위치하며, 게임 뒷이야기, 인터뷰, 게임 미리보기, 게이머 문화 행사 캘린더 등을 제공했다.
- '''The Bonus Level:''' 비디오 게임 출시 정보, 책, 게임 관련 상품 등 게이머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가이드.
- '''Features:''' 표지 이야기나 특집으로 다루는 게임 또는 이슈에 대한 심층 기사.
- '''Reviews:''' 게임 리뷰 섹션. 처음에는 "'''''ProViews'''''"였으나 나중에 "'''''ProReviews'''''"로 이름이 바뀌었다. 리뷰 형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했지만, 한 명의 리뷰어가 전체 ''Gamepro'' 직원을 대표하여 특정 게임에 대해 평가하는 기본 형식은 유지되었다. 초기에는 각 게임 플랫폼별로 별도의 리뷰 섹션을 운영했으나, 2005년 말부터는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은 하나의 리뷰로 통합하고 플랫폼 간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각 플랫폼 버전에 별도의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2006년에는 리뷰어가 게임의 특정 인상적인 순간이나 결정적인 부분을 짧게 언급하는 "Key Moment" 코너가 추가되었으나, 이후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간략하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 '''Parting Shot:''' 2010년 2월호 잡지 개편으로 Opening Shots가 폐지되면서, 잡지 뒷부분에 특정 게임의 아트를 소개하고 10년 전 같은 달에 발행된 ''Gamepro'' 이슈를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3. 2. 폐지된 섹션
- '''오프닝 샷/파팅 샷 (Opening Shots/Parting Shots):''' 잡지 전반에 걸쳐 고품질 HD 이미지와 상세한 스크린샷을 사용했다. '오프닝 샷'은 잡지 앞부분의 스크린샷 갤러리였고, '파팅 샷'은 뒷부분에 소개된 게임 아트를 다루었다. 2010년 2월 개편으로 '오프닝 샷'은 폐지되었고, '파팅 샷'은 특정 게임 아트 대신 10년 전 해당 월의 Gamepro 이슈를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 '''더 허브 (The Hub):''' Gamepro.com 온라인 커뮤니티 전용 섹션으로, 독자 리뷰, 댓글, 전문가에게 질문하기, 커뮤니티 리더 프로필, 추천 포럼 스레드 등을 다루었다. '전문가에게 질문하기'와 사용자 피드백 중심의 'Head2Head' 하위 섹션도 포함했다.
- '''미리보기 (Previews):''' 이전에는 'Short ProShots' 또는 'Sneak Previews'로 불렸으며, 개발 중인 게임을 미리 소개했다. 초기에는 잡지 뒷부분에 간략한 정보만 실렸으나, 1996년 앞부분으로 이동하며 정보가 보강되었다. 이후 비디오와 정보만 본 'First Look'과 초기 버전을 플레이한 후 작성하는 'Hands-On'으로 구분되었다. 1996년 잠시 게임 진행률을 보여주는 막대그래픽이 사용되기도 했으나 1999년에 삭제되었다.
- '''Games To Go:''' 휴대용 게임기용 게임의 리뷰 및 미리보기를 다루는 섹션이었다.
- '''스포츠 페이지 (Sports Page):''' 스포츠 게임의 미리보기와 리뷰를 다루었다. 1993년 처음 등장했을 때는 신문 기사처럼 각 리뷰/미리보기에 헤드라인을 붙였으나, 점차 사용이 줄어 1999년 리디자인 시 완전히 사라졌다. 2003년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게임을 하나의 리뷰에서 다루는 방식을 처음 도입한 섹션이기도 하다.
- '''롤 플레잉 렐름 (Role Playing Realm):''' 롤플레잉 게임 (RPG)의 리뷰, 미리보기, 공략을 다루었다. RPG가 적은 달에는 다른 장르의 판타지 테마 게임을 다루기도 했다. 때로는 공략이 여러 호에 걸쳐 연재되었다.
- '''코드 볼트 (Code Vault):''' 이전 이름은 'C.S.A.T. Pro' (Cheats, Strategies and Tactics의 약자)였으며, 비디오 게임 치트, 전략, 팁, 비밀, 이스터 에그 등을 공개했다. 게임 회사와 독자 모두 정보를 제공했으며, 2002년 동명의 단명한 스핀오프 잡지 이름을 따 '코드 볼트'로 변경되었다.
- '''Head-2-Head (The Mail):''' 독자 투고 섹션이었다. 2004년부터 '이달의 편지'를 선정하여 상품을 증정했으며, 웹사이트 독자 리뷰를 싣기도 했다. 잡지 발행 초기에는 앞부분에 있었으나, 2007년 4월 리디자인으로 뒷부분으로 옮겨졌다.
- '''구매자 주의 (Buyer Beware):''' 결함 있는 게임이나 주변기기 등에 대한 독자 불만을 다루는 소비자 보호 섹션이었다. 《Gamepro》는 이러한 칼럼을 게재한 유일한 간행물이었다. 1994년 시작된 이래 'The Watch Dog'라는 동일 편집자가 담당했다. 관련 회사에 연락해 답변을 싣고, 편집자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다. 2007년 4월 리디자인 이후 Gamepro.com으로 옮겨가면서 인쇄 잡지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 '''ProNews:''' 게임 뉴스 섹션이었다. 초기에는 잡지 뒷부분에 있었으나 1996년 앞부분으로 이동했다. 다양한 '게임 시계(Game Watches)' 코너와 무작위 인용구를 싣는 'Static' 사이드바(2003년 이후 사라짐)를 포함했다.
- '''핫 앳 더 아케이드 (Hot at the Arcade):''' 아케이드 게임의 미리보기 및 리뷰 섹션이었다. 잡지 창간 후 약 5년간 정기적으로 실렸으나, 아케이드 산업의 쇠퇴로 1997년 이후 산발적으로 등장하거나 ProNews 섹션에 통합되었다.
- '''해외 전망 (Overseas Outlook):''' 수입 게임을 소개하고 때로는 리뷰하는 섹션이었다. 후기에도 존재했으나 매우 드물게 실렸다.
- '''비디오 게임 생존 가이드 (Video Game Survival Guide):''' 상업적 수명이 끝나가는 게임 시스템용 게임들을 리뷰했다. 원래는 슈퍼 패미컴과 제네시스의 황혼기 게임을 다루는 '16-Bit 생존 가이드'로 시작되었다.
- '''Gamepro의 모험:''' 잡지 초기 호에 연재된 만화로, 잡지 이름과 같은 이름의 슈퍼히어로가 비디오 게임 세계에서 악당 'Evil Darklings'와 싸우는 내용을 다루었다.
4. 평가 척도
''게임프로''는 초기에 게임을 여러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처음에는 그래픽, 사운드, 게임플레이, 재미요소, 도전의식의 5가지 범주로 나누어 1.0점에서 5.0점까지 0.5점 단위로 점수를 매겼다.[12] 이후 평가 범주와 점수 체계에 일부 변화가 있었으며, 1990년대에는 점수를 만화 캐릭터 얼굴로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다.[13] 이러한 평가 방식은 게임 업계에서 인정을 받아, 일부 게임은 포장 상자에 ''게임프로''의 평점을 인용하기도 했다.
2002년부터는 기존의 다중 범주 평가 시스템을 폐지하고, 게임 전체에 대해 1.0점에서 5.0점까지 별점으로 평가하는 단일 평점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4.5점 또는 5.0점의 높은 별점을 받은 게임에는 '편집자 선택상'을 수여했다.
4. 1. 초기 평가 시스템 (1989-2002)
초기 ''게임프로''의 게임 평가는 그래픽, 사운드, 게임플레이, 재미요소, 도전의식의 5가지 범주로 이루어졌다.[12] 이후 "도전의식" 범주는 평가에서 제외되었고, "게임플레이"는 "조작"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2] 평점은 처음에는 1.0점에서 5.0점까지 0.5점 단위로 매겨졌지만, 나중에는 0.5점이 추가되었다. 이러한 점수를 받은 최초의 게임은 세가 새턴용 ''배틀 아레나 토시덴 URA''였다. 1990년 10월부터는 각 점수를 나타내는 만화 캐릭터 얼굴(게임프로 듀드)을 사용하여 점수별로 다른 표정을 보여주었다.[13] 이 평점 얼굴은 대략 2002년경까지 사용되었다. ''게임프로''의 리뷰는 높은 평가를 받아 일부 게임은 소매 상자에 ''게임프로'' 평점을 직접 표시하기도 했다.4. 2. 단일 평점 시스템 (2002-2011)
2002년부터는 기존의 여러 범주로 나누어 평가하던 시스템을 폐지하고, 각 게임에 대해 1.0점에서 5.0점까지 별점을 매기는 단일 전체 평점 시스템을 도입했다. 리뷰 글에는 5개의 별 그래픽이 함께 표시되었고, 게임이 얻은 점수만큼 별이 채워져 표시되었다. 예를 들어, 별 4개 평점을 받은 게임은 채워진 별 4개와 빈 별 1개로 표시되었다. 평가에서 별 1개 미만을 받은 게임은 없었다. 4.5개 또는 5.0개의 별점을 받은 게임에는 '편집자 선택상'이 수여되었다.5. 프로팁 (ProTips)
''게임프로(GamePro)''는 전문가가 말하는 것처럼 짧은 조언을 이미지와 함께 제공하는 프로팁(Protip) 개념을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작가 댄 에머리치(Dan Amrich)에 따르면, 이는 기사에 사용된 3~7개의 이미지에 조언 캡션을 다는 편집 과정의 일부였다.
특히 ''둠''(1993) 리뷰에 포함된 "프로팁: 사이버데몬을 물리치려면 죽을 때까지 쏘세요."라는 캡션은 유명하다. 이 조언은 상식적이고 1인칭 슈팅 게임 플레이어에게는 당연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널리 조롱받았다. 이로 인해 유사하게 명백한 내용을 담은 프로팁이 사진 캡션으로 추가되는 밈이 생겨났다. 그러나 해당 이미지는 팬사이트 doomworld.com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다.[16]
6. 레임프로 (Lamepro)
매년 4월 만우절마다, ''게임프로''는 2007년까지 잡지의 풍자적 패러디인 ''레임프로''를 2~5 페이지 분량으로 게재했다. ''레임프로''라는 이름은 ''게임프로'' 자체 제목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 특집은 디 어니언과 비슷하게 유머러스한 게임 제목이나 가짜 뉴스를 다루었으나, 게임을 멈추게 하거나 재설정시키는 등 쓸모없는 게임 버그를 유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일부 실제 내용도 포함했다. ''레임프로''는 게임프로 자체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 잡지들도 패러디 대상으로 삼았다.
7. 자매지 및 관련 매체
''게임프로''는 여러 자매지와 관련 매체를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발행된 ''PC Games''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행된 ''Australian GamePro''가 있다.
- PC Games: ''게임프로''의 "자매지"로 불렸으며, 1999년까지 IDG에서 발행했다.[19]
- Australian GamePro: IDG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발행했던 격월간 비디오 게임 잡지이다.[23][22]
각 매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라.
7. 1. PC Games
''게임프로''의 "자매지"로 불렸던 ''PC Games''는 1999년까지 IDG에서 발행되었다.[19] 1988년 8월에 창간되었으나, 1993년 말에는 ''Electronic Entertainment''로, 1996년 초에는 ''PC Entertainment''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이후 1996년 6월에 다시 ''PC Games''로 제호를 복귀시켰다.[17]이 잡지의 [https://web.archive.org/web/19961018095256/http://www.pcgamesmag.com/ ''PC Games'' 온라인] 웹사이트는 1997년 말, ''GamePro'' 온라인을 포함한 여러 IDG 자산과 통합되어 IDG 게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18] ''PC Games'' 인쇄판은 1998년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컴퓨터 게임 잡지로, 발행 부수는 169,281부에 달했다.
그러나 1999년 3월, 잡지는 이매진 퍼블리싱에 인수되어 폐간되었으며,[19][20] 1999년 4월호가 마지막 발행본이 되었다.[21] 폐간 이후 이매진 퍼블리싱은 기존 ''PC Games'' 구독자들에게 ''PC 게이머 US''와 ''PC 액셀러레이터''를 대신 발송했다.[17][21] 게임데일리에 따르면, 이러한 결정은 IDG가 ''GamePro'' 브랜드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이었다. 이후 컴퓨터 게임 관련 보도는 PCGamePro.com과 ''GamePro'' 잡지 내 "''PC GamePro''" 섹션으로 통합되었다.
7. 2. Australian GamePro

Australian GamePro|오스트레일리안 게임프로eng는 IDG가 2003년 11월 10일부터[23] 2007년 2월까지[22]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를 기반으로 발행했던 격월간 비디오 게임 잡지이다. 영어로 발행되었으며, ISSN은 1448-8825이다.
초대 편집장은 스튜어트 클라크였고,[23] 2006년 1월 크리스 스테드가 그 뒤를 이었다. 크리스 스테드 편집장에 따르면, 잡지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판매량이 두 배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IDG 내부 구조조정의 결과로 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안 게임프로'' 팀은 다음과 같은 특별호를 제작하기도 했다:
- ''궁극의 PSP 구매자 가이드''
- ''궁극의 닌텐도 구매자 가이드''
- ''궁극의 Xbox 360 구매자 가이드''
- ''온라인 게임 완벽 가이드''
- ''오스트레일리안 게임프로가 선보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7. 3. GamePro Media 국제 웹사이트
wikitext국가 | 웹사이트 이름 | 링크 |
---|---|---|
독일 | 게임프로 독일 | [http://www.gamepro.de/ Gamepro Germany] |
독일 | 게임스타 독일 | [http://www.gamestar.de/ Gamestar Germany] |
프랑스 | 게임프로 프랑스 | [https://web.archive.org/web/20070603192218/http://gamepro.fr/ Gamepro France (보존됨)] |
스페인 | 게임프로 TV 스페인 | [http://www.gameprotv.com/ Gamepro TV Spain] |
스페인 | 게임프로 에스파뇰 | [https://web.archive.org/web/20180413192346/http://www.gameproenespanol.com/ Gamepro en Español (보존됨)] |
네덜란드 | Gamez 네덜란드 | [https://webarchive.loc.gov/all/20020913091011/http://www.gamez.nl/ Gamez Netherlands (보존됨)] |
이탈리아 | 게임스타 이탈리아 | [https://web.archive.org/web/20100208213025/http://gamestar.it/ Gamestar Italy (보존됨)] |
헝가리 | 게임스타 헝가리 | [http://www.gamestar.hu/ Gamestar Hungary] |
폴란드 | 게임스타 폴란드 | [https://web.archive.org/web/20120803025326/http://www.gamestar.pl/ Gamestar Poland (보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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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gaming magazines are in danger of becoming extinct fo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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