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45번 (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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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향곡 45번 (하이든), 일명 "고별"은 요제프 하이든이 1772년 작곡한 교향곡으로, 악단원들의 장기 체류에 대한 불만을 후작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지막 악장에서 연주자들이 한 명씩 퇴장하는 독특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 곡은 올림바단조로 쓰였으며,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은 격정적인 분위기로 시작하며, 2악장은 차분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모티프가 특징이다. 3악장은 미뉴에트와 트리오로 구성되며, 4악장은 프레스토와 아다지오 두 부분으로 나뉘며, 연주자들이 퇴장하는 아다지오 부분이 인상적이다. 이 작품은 하이든의 자작곡이나 다른 작곡가의 작품에 패러디되기도 했으며,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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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45번 (하이든) | |
---|---|
작품 정보 | |
제목 | 교향곡 45번 |
다른 제목 | 작별 교향곡 |
작곡가 | 요제프 하이든 |
시대 | 고전 시대 |
작곡 연도 | 1772년 |
연주 시간 | 약 25분 |
악기 편성 | 오케스트라 |
악장 구성 | |
1악장 | # (올림바장조) |
2악장 | # (올림바장조) |
3악장 | # (올림바장조) |
4악장 | # (올림바장조) |
2. 작곡 배경 및 경위
1772년, 하이든은 헝가리 귀족 니콜라우스 에스테르하지 후작을 섬기고 있었다. 후작은 여름마다 노이지들 호반의 에스테르하지 궁전에 머물렀는데, 이 해에는 평소보다 체류 기간이 길어져 악단원들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고,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었다.[19][2][3]
이 곡은 올림 바단조로 작곡되었는데, 이는 18세기 교향곡에서는 매우 드문 조성이다.[4] 제임스 웹스터에 따르면, 이 조성은 당시 교향곡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한다.[4]
하이든은 악단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교향곡 "고별"을 작곡했다. 특히 마지막 악장(아다지오)에서 연주자들이 차례로 퇴장하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후작에게 악단원들의 귀향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마지막에는 단 두 대의 무음 바이올린(하이든 자신과 그의 악장인 루이지 토마시니가 연주)만이 남게 된다.[3]
이러한 하이든의 의도는 성공적이었고, 후작은 다음 날 악단원들에게 휴가를 주었다.[3] 이 일화는 하이든의 전기 작가인 Georg August Griesinger|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그리징거영어와 Albert Christoph Dies|알베르트 크리스토프 디에스영어에 의해 기록되었다.[2][11]
3. 음악적 특징
3. 1. 악기 편성
오보에 2, 바순 1, 호른 2, 현악 5부 (바이올린 2개 파트,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다.[4]
특히, 호른은 당시 흔치 않던 F#조 호른이 사용되었다.[12] 이는 조르주 비제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 2번의 "파스토랄"에서 유사한 예를 찾아볼 수 있다. 1772년 10월 22일, 하이든은 호른 연주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특수한 반음 슬라이드 (Halbthönige Krummbögende)를 주문했는데,[5] 이는 호른의 튜빙을 늘려 악기가 평소보다 반음 낮은 조성으로 연주할 수 있게 해주었다.
3. 2. 연주 시간
약 26분이다.
4. 악장 구성
이 작품은 2개의 오보에, 바순, 2개의 호른, 그리고 현악기(바이올린 2 파트(마지막 아다지오에서는 4개),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다.[10]
일반적으로 4악장으로 구성되지만, 마지막 악장 뒤의 아다지오 부분은 실질적으로 제5악장에 해당한다. 연주 시간은 약 25분이다.
- 제1악장 알레그로(Allegro) · 아사이(assai)
: 올림 바단조, 4분의 3박자, 소나타 형식.
- 제2악장 아다지오(adagio)
: 가장조, 8분의 3박자, 소나타 형식.
- 제3악장 미뉴에트 - 트리오: 알레그레토(allegretto)
: 올림 바장조, 4분의 3박자.
- 제4악장 피날레: 프레스토(presto) - 아다지오
: 올림 바단조 - 올림 바장조, 2분의 2박자 - 8분의 3박자.
제4악장 아다지오에서는 연주자들이 순서대로 퇴장한다.[2][3] 이 순서는 다음과 같다.
순서 | 악기 | 비고 |
---|---|---|
1 | 제1오보에와 제2호른 | 솔로 |
2 | 바순 | 솔로 없음 |
3 | 제2오보에와 제1호른 | 솔로 |
4 | 콘트라베이스 | 솔로 |
5 | 첼로 | 솔로 없음 |
6 | 제2바이올린(악보상 제3, 4 바이올린) | 솔로, 첫 번째 의자 연주자는 침묵 |
7 | 비올라 | 솔로 없음 |
8 | 제1바이올린 | 두 명의 연주자만 남아 곡을 마무리 |
4. 1. 제1악장 Allegro assai
Sturm und Drang|슈투름 운트 드랑de(질풍노도) 시대의 하이든에게 전형적인 수법으로 시작되는 제1악장은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올림 바단조를 사용하여 절박한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제1바이올린에 의한 하강 분산 화음이 제2바이올린에 의한 싱코페이션이나 관악기의 화음의 타이로 반주되고 있다.[10]제1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많은 점에서 표준적인 소나타 형식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재현부 직전에 라장조에 의해 새로운 소재가 도입되어, 마치 이것이 일반적인 소나타 형식의 제2주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6]
제1주제는 4마디씩 대비를 이루고 전체는 16마디로 되어 있다. 곧이어 이 주제의 반복으로 경과부로 들어가며 새로운 경과 악상도 더해져 병행조의 가장조로 이행된다. 이어서 제1주제가 갑자기 가단조로 다시 나타나고 경과부의 제2부분으로 들어간다. 조성 변화가 계속되다가 결국은 가장조로 되돌아간다. 이후 제2주제가 나타나는데 제2주제에는 선율적 요소가 거의 없으며 제시부의 종결도 겸하고 있다.
발전부에서는 처음에 제1주제와 경과적 소재가 전개되고 이어서 제2주제가 라단조로 다시 나타났다가 딸림음으로 반종지하면, 페르마타 휴지부를 거쳐 새로운 선율이 라장조로 나타난다.
제1주제와 제2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제1주제(1마디~ )
::
<<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1"}
\relative c'' {
\version "2.18.2"
\key a \major
\tempo "Allegro assai"
\time 3/4
\tempo 4 = 160
fis4-! \f cis-! a-!
fis-! cis-! a-!
b d d
d2.
b''4 gis cis, gis cis, gis
a cis cis cis2.
fis'4 cis a fis e cis b d d
d2.
}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2"}
\relative c' {
\key a \major
\time 3/4
\set Staff.midiMinimumVolume = #0.1 \set Staff.midiMaximumVolume = #0.5
8 4 8 ~ 4 8
~ 4 8 ~ 4 8
8 4 8 ~ 4 8
}
>>
:: 제2주제(108마디~ )
::
<<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1"}
\relative c'' {
\version "2.18.2"
\key a \major
\time 3/4
\tempo 4 = 160
\omit Staff.TimeSignature
\set Score.currentBarNumber = #108
a4 \p \grace g'16 (fis4) (e8 d)
d2 (cis8) r
r a \grace a'16 (g4) (fis8 e)
e2 (d8) r
r a \grace b'16 (a4) (g8 fis)
fis (e dis e fis g)
b,2 e8 (cis) d4-! r r
}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2"}
\relative c' {
\key a \major
\time 3/4
fis2. r4 g-. (g-.) g r r
r a-. (a-.) a r r
b r r r b (g) fis-! r r
}
>>
4. 2. 제2악장 Adagio
Adagio|아다지오de 가장조, 3/8박자, 소나타 형식이다. 약음기를 낀 바이올린이 주제 선율을 조용히 연주하며, 다른 현악기는 조용히 반주한다. 제1주제 후에 경과부로 들어가 두드러지지 않는 마장조의 제2주제가 바이올린으로 조용히 연주된다. 이 악장 전체는 현악기를 주체로 진행되고 오보에나 호른 등의 관악기는 가끔 보조성부 역할을 할 뿐이며, 약음된 바이올린의 은근한 음색이 확실하게 지배한다.[7] 전체 구성은 제시부, 발전부에 이어 충실한 재현부로 들어간다. 소나타 형식이라고 해도, 강렬한 1악장과 대조적으로 조용하고 온화한 곡이다.\version "2.18.2"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1"}
\relative c' {
\key a \major
\tempo " Adagio"
\time 3/8
\tempo 4 = 50
\grace a16 (a'8)-. \pp ^ \markup {con sordini} r \grace e16 (cis'8)-.
\grace e,16 (b'8)-. r \grace e,16 (gis8)-.
\grace e16 (e'4) fis32 (e d cis)
cis16 d8 b cis16
\grace a16 (fis'4) a32 (gis fis e)
e16 d8 b cis16
\grace fis,16 (b4) d32 (cis b a)
a4 (gis8)
}
약음기를 붙인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편안한 선율로 시작하지만, "딸꾹질"과 같은 동기의 반복이 두드러진다. 분위기는 장조와 단조의 교체에 의해 점차 엄숙해지고 명상적이 되어, 슈베르트의 후기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패시지를 연상시킨다. 그 후에는, 마디선을 넘어서 상승을 계속하는 일련의 불협화음이 이어진다. 이것은 재현부에서 하이든으로서는 이례적인 길이의 악구로 발전한다.[7]
4. 3. 제3악장 Menuet:Allegro
Menuet영어: Allegrettoit, 올림바장조, 3/4박자.미뉴에트 부분은 allegrettoit 템포로 온화한 분위기를 풍긴다. 트리오(올림바장조)에서는 2대의 호른이 3도로 겹쳐 연주되는데, 소리가 거칠지 않다. 이 시기 하이든의 가장 아름다운 미뉴에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각 부분의 끝맺음인 카덴차는 제3박에 위치하여 매우 약하고 불만족스러운 느낌을 준다. 트리오는 호른으로 시작하며, 중간에 단조 부분을 거친 후
<<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1"}
\relative c'' {
\key fis \major
\tempo " Allegretto"
\time 3/4
\tempo 4 = 158
cis2 \p ais4-! b-! gis-! ais-!
\grace gis8 (fis4)\f fis8 eis fis4 gis2.
cis2 \p ais4-! b-! gis-! ais-!
r fis \f fis ~ fis gis b ~ b
gis eis ~ eis fis cis' \pp
ais (fis cis)
b2 (ais4) \bar ":|."
}
\new Staff \with { instrumentName = #"Vc"}
\relative c {
\key fis \major
\clef "bass"
R1*3/4 R1*3/4 d'2.\f cis4 cis, cis
R1*3/4 R1*3/4 ais'2. \f b
cis fis,2 r4
R1*3/4 R1*3/4 \bar ":|."
}
>>
4. 4. 제4악장 Finale:Presto-Adagio
Finalede: Prestoit - Adagioit올림바단조 - 올림바장조, 박자 - 박자
프레스토는 소나타 형식으로, 올림바단조의 제1주제와 가장조의 제2주제로 구성된다. 제2주제는 선율이라기보다는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코데타가 이어진 후 제2주제 이하는 으뜸조인 올림바단조로 조바꿈된다. 마지막은 딸림음으로 반종지하고, 페르마타 휴지부를 거쳐 아다지오로 들어간다.
아다지오는 연주자들이 순서대로 퇴장하는 부분으로, 작은 3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레스토가 올림바단조의 딸림음으로 종지한 뒤를 이어 곧바로 병행조인 가장조로 시작되며, 올림바장조의 코다가 이어진다. 가장조의 주요 부분은 같은 주제를 갖고 있으며, 처음 31마디 동안은 모든 악기가 참가하지만 이후 제1오보에와 E조의 제2호른이 퇴장한다.[2] 초연 당시에는 하이든의 지시에 따라 보면대의 촛불을 끄고 악기를 가지고 퇴장했다고 한다. 이후 10마디의 중간 악절이 있은 후 재현부로 이어지는데, 주제 재현의 6마디에서는 바순이 퇴장하고 그 다음 7마디 후에는 남아 있던 제2오보에가, 다음 마디에서 A조의 제1호른이 퇴장한다. 제2부분의 마지막에는 콘트라베이스가 퇴장한다. 이어서 올림바장조의 코다로 들어가는데 여기에서는 4부로 나누어진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의 현악만 남게 된다. 이 중에서 첼로는 코다의 10번째 마디에서 퇴장하며, 8마디 후에는 2부로 나누어진 2명의 제2바이올린이 퇴장한다. 비올라는 다시 8마디 후에 퇴장하고 마지막 14마디는 2명의 제1바이올린만 조용히 연주를 계속하며 사라지듯이 곡이 끝난다.[2]
퇴장 순서는 다음과 같다.
순서 | 악기 | 비고 |
---|---|---|
1 | 제1오보에와 제2호른 | 솔로 |
2 | 바순 | 솔로 없음 |
3 | 제2오보에와 제1호른 | 솔로 |
4 | 콘트라베이스 | 솔로 |
5 | 첼로 | 솔로 없음 |
6 | 제2바이올린(악보상 제3, 4 바이올린) | 솔로, 첫 번째 의자 연주자는 침묵 |
7 | 비올라 | 솔로 없음 |
8 | 제1바이올린 | 두 명의 연주자만 남아 곡을 마무리 |
이러한 연출은 당시 하이든의 후원자였던 니콜라우스 1세, 에스테르하지 공에게 음악가들의 귀가 요청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3] 에스테르하지 공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다음 날 아이젠슈타트로 돌아갔다고 한다.[3]
5. 현대의 재해석 및 영향
이 곡은 하이든의 초기 작품 중에서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음악학자 제임스 웹스터는 이 작품이 단순히 일화 때문만이 아니라, 음악 자체로도 훌륭하여 명성을 얻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곡을 자세히 분석하고 음악학적 맥락을 제시한 책(Webster 1991)을 저술하기도 했다.[8] '고별'이라는 별칭은 하이든의 자필 악보나 18세기 자료에는 없지만, 19세기 초부터 널리 사용되었다.[10] 하이든은 교향곡 85번에서 1악장의 시작 부분을 인용했는데, 이는 그가 청중들이 그것을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했음을 보여준다.[8]
5. 1. 패러디 및 오마주
하이든 자신도 자작의 교향곡 60번 '바보'와 교향곡 85번 '여왕'에서 셀프 패러디를 행하고 있다.[17]또한, 알프레트 슈니트케의 2대의 바이올린과 11개의 현악기를 위한 '하이드풍 모차르트'(Moz-Art à la Haydn, 1977년)는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곡으로, 칠흑 속에서 연주자가 연주하며 무대에 오른다. 곡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한 명씩 연주하면서 무대에서 사라지고, 다시 무대는 어두워진다.[17]
5. 2. 공연
2009년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에서는 하이든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여 다니엘 바렌보임이 제4악장을 연주했는데, 단원들이 한 명씩 무대에서 퇴장하는 모습이 호평을 받았다.[17]참조
[1]
백과사전
Abschieds-Symphonie
https://archive.org/[...]
Dodd, Mead & Co.
[2]
문서
[3]
서적
A Guide to Orchestral Music: The Handbook for Non-Musicians
Oxford University Press
[4]
문서
[5]
문서
[6]
서적
[7]
문서
[8]
서적
Haydn: The 'Paris' Symphon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9]
웹사이트
Abschiedssinfonie
https://www.baerenre[...]
www.baerenreiter.com
2019-07-04
[10]
문서
[11]
문서
[12]
문서
[13]
문서
[14]
문서
[15]
웹사이트
クリストファー・ホグウッドによる第1楽章
https://www.youtube.[...]
www.youtube.com
2021-12-28
[16]
문서
[17]
웹사이트
Alfred Schnittke: Moz-Art à la Haydn, for 2 violins & 11 strings
https://www.allmusic[...]
AllMusic
[18]
서적
최신 명곡해설
세광아트
[19]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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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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