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옵티마
1. 개요
기아 옵티마는 기아자동차가 생산한 중형 세단으로, 2000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여러 세대에 걸쳐 판매되었다. 1세대는 현대 EF 쏘나타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옵티마 리갈이라는 고급 모델도 출시되었다. 2세대는 로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 3세대는 K5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판매되었다. 4세대는 K5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했고, 5세대는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여 출시되었다. 옵티마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도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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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도입된 자동차 -
닛산 X-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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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도입된 자동차 -
기아 리오
기아 리오는 기아에서 생산하는 소형차로, 1999년 1세대 출시 이후 여러 차례 세대 변경과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2023년 단종되었다. -
2000년대 자동차 -
포드 머스탱
포드 머스탱은 포드 모터 컴퍼니가 생산하는 스포츠카로, 1964년 출시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디자인과 성능 변화를 거듭하며 모터스포츠와 대중문화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
2000년대 자동차 -
기아 프라이드
기아 프라이드는 기아에서 생산했던 소형차로, 1987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되었으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고, 4세대는 기아 리오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판매된다. -
기아의 차종 -
기아 프라이드
기아 프라이드는 기아에서 생산했던 소형차로, 1987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되었으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고, 4세대는 기아 리오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판매된다. -
기아의 차종 -
기아 콩코드
기아 콩코드는 1987년부터 1995년까지 기아자동차에서 마쓰다 카펠라를 기반으로 생산한 전륜구동 중형 세단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에어백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했으며, 영화 '투캅스'에 등장하기도 했다.
2. 역사
2000년 크레도스의 후속으로 출시된 기아 옵티마는 현대 EF 쏘나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2002년에는 고급형 모델인 옵티마 리갈이 출시되어 포텐샤 단종 이후 기아의 중형 세단 라인업을 강화했다. 1세대 옵티마는 1.8ℓ 및 2.0ℓ 시리우스 Ⅱ 엔진, V6 2.5ℓ 델타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4단 자동변속기, CVT를 조합했다. 2001년형은 흰색 측면 방향지시등, 크롬 트렁크 바,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2001년 9월 30일 2002년형은 휠 디자인을 변경하고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 흰색 방향지시등을 적용했다.
2002년 5월 17일 옵티마 리갈 출시로 V6 2.5ℓ 엔진은 삭제되었고, 옵티마는 염가형으로 판매되었다. 옵티마 리갈은 흡음재 보강으로 실내 방음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산 중형차 최초로 후방 경보 장치를 적용했다. 2003년 10월 28일 뉴 옵티마(2004년형)는 차명 엠블럼을 대문자로 변경했고, 2004년 9월 13일 2005년형은 클리어 타입 방향 지시등 내장 헤드 램프를 적용했다. 2005년 로체 출시와 함께 옵티마와 옵티마 리갈은 단종되었다.
2세대 옵티마는 대한민국에서 로체, 해외에서는 옵티마 또는 마젠티스로 판매되었다. 현대 NF 쏘나타 플랫폼을 공유했으며, 1.8ℓ 엔진 사양이 유지되었다. 2008년 페터 슈라이어 지휘 아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된 로체 이노베이션이 출시되었다.
3세대 K5는 2010년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고, 5월부터 대한민국에서 K5로 판매되었다. 대한민국 외 지역에서는 옵티마로 판매되었다. 현대 쏘나타(YF형) 플랫폼을 공유하며, 2.0L 세타 Ⅱ 엔진, 2.0L LPI 엔진, 2.4L 세타 Ⅱ GDi 엔진을 탑재했다. 2011년 K5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고, 2013년 6월 13일 "The New K5"로 마이너 체인지되었다.
4세대 K5는 2015년 4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 7월 15일 대한민국에 출시되었다. "MX(Modern Extreme)"와 "SX(Sporty Extreme)"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고, 2.0L 가솔린, 2.0L GDi 터보, 1.6L GDi 터보, 2.0L LPG, 1.7L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2018년 1월, "THE NEW K5"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
5세대 K5는 2019년 11월 12일 이미지 공개, 12월 대한민국에 출시되었다.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 12.3인치 LCD 계기판,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 첨단 장비를 탑재했다. 2.0L 자연 흡기 가솔린, 1.6L 가솔린 터보, 2.0L LPG, 2.0L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2021년형 모델로 출시, K5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1. 1세대 (MS, 2000년~2005년)
1세대 옵티마는 현대 EF 쏘나타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크레도스의 후속 모델로 2000년에 출시되었다. 2002년에는 고급형 모델인 옵티마 리갈이 출시되어 포텐샤의 단종 이후 기아의 중형 세단 라인업을 강화했다.
옵티마는 1.8ℓ 시리우스 Ⅱ 엔진, 2.0ℓ 시리우스 Ⅱ 엔진, V6 2.5ℓ 델타 엔진을 탑재했으며, 5단 수동변속기나 4단 자동변속기, CVT를 조합했다. 2001년형에는 흰색 측면 방향지시등과 크롬 트렁크 바를 적용하고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다. 2001년 9월 30일에는 휠 디자인을 변경하고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의 흰색 방향지시등을 적용한 2002년형이 등장하였다.
2002년 5월 17일에는 페이스리프트 및 고급화 모델인 옵티마 리갈이 출시되면서 V6 2.5ℓ 엔진은 삭제되었고, 옵티마는 염가형으로 판매되었다. 옵티마 리갈은 실내 방음 개선을 위해 흡음재를 보강하고, 대한민국산 중형차 최초로 후방 경보 장치를 적용했다.
2003년 10월 28일 뉴 옵티마(2004년형)는 차명 엠블럼이 대문자로 변경되었고, 2004년 9월 13일에는 클리어 타입 방향 지시등 내장 헤드 램프를 적용한 2005년형이 출시되었다. 옵티마와 옵티마 리갈은 2005년 로체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2.1.1. 옵티마 (2000년 7월~2005년 11월)
2000년 7월 7일에 출시되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플랫폼 통합 계획에 따라 현대 EF 쏘나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크레도스를 대체하게 되었다. ECU와 TCU가 하나의 칩으로 통합되었다. 1.8ℓ 시리우스 Ⅱ 엔진, 2.0ℓ 시리우스 Ⅱ 엔진, V6 2.5ℓ 델타 엔진을 탑재하고, 5단 수동변속기, 4단 자동변속기, CVT를 조합했다. 2001년형에는 흰색 측면 방향지시등과 크롬 트렁크 바를 적용하였고, 모든 트림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하였다. 2001년 9월 30일에는 휠 디자인이 바뀌고,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의 흰색 방향지시등을 적용한 2002년형이 등장하였다. 2002년 5월 17일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옵티마 리갈이 출시되어 V6 2.5ℓ 엔진이 삭제되었고, 옵티마는 염가형으로 판매되었다. 같은 날 출시된 2003년형부터 휠의 재질이 알로이 형태로 변경되었다. 2003년 10월 28일 뉴 옵티마로 출시된 2004년형부터 옵티마 리갈과 함께 차명 엠블럼이 글씨와 함께 대문자로 변경되었다. 2004년 9월 13일에는 2005년형이 출시됐다. 2005년 11월 10일에 옵티마 리갈과 함께 단종되었다.
| 구분 | 옵티마 1.8ℓ 베타 | 옵티마 1.8ℓ 시리우스 Ⅱ | 옵티마 2.0ℓ 시리우스 Ⅱ | 옵티마 V6 2.5ℓ 델타 |
|---|---|---|---|---|
| (mm)>| colspan="4" | 4,745 | ||||
| (mm)>| colspan="4" | 1,815 | ||||
| (mm)>| colspan="4" | 1,420 | ||||
| (mm)>| colspan="4" | 2,700 | ||||
| (전, mm)>| colspan="4" | 1,540 | ||||
| (후, mm)>| colspan="4" | 1,530 | ||||
| | colspan="4" | 5명 | ||||
| | colspan="2" | 수동 5단 자동 4단 || 수동 5단 자동 4단 CVT || 자동 4단 | ||||
| (전/후)>| colspan="4" | 더블 위시본/멀티 링크 | ||||
| | colspan="4" | 전륜 구동 | ||||
| | G4GB || G4JN || G4JP || G6BV | ||||
| | colspan="4" | 가솔린 | ||||
| (cc)>| 1,795 || 1,836 || 1,997 || 2,493 | ||||
| (ps/rpm)>| 131/6,000 || 134/6,000 | ||||
| (kg*m/rpm)>| 16.7/4,500 || 17.2/4,500 | ||||
| (km/ℓ)>| 14.3(수동 5단)/ |
2.1.2. 옵티마 리갈 (2002년 5월~2005년 11월)
포텐샤와 기존 옵티마의 고급 트림(2.0ℓ MS, 2.0ℓ VS, V6 2.5ℓ)을 대체한 옵티마 리갈은 2002년 5월 17일에 출시되었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기존의 옵티마에 비하여 디자인이 한층 고급화되고, 실내 방음 개선을 위한 흡음재가 보강되었다. 대한민국산 중형차 최초로 후방 경보 장치가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당시 6기통 엔진이 장착된 중형차 중에서 인기를 누리던 르노삼성 SM5의 SM520V와 SM525V 등을 겨냥했다. 옵티마는 북미 지역(미국과 캐나다)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마젠티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03년 10월 28일에는 가로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문자 차량 엠블럼, 6 스포크 알로이 휠과 바디 컬러 트렁크 가니쉬를 적용한 2004년형이 출시되었다. 2004년 9월 13일에는 클리어 타입 방향 지시등 내장 헤드 램프의 신규 적용과 트렁크 가니쉬 형태가 변경된 2005년형이 출시되었다. 2005년 11월에 후속 차종인 로체가 출시되어 옵티마와 함께 단종되었다. 이후 옵티마라는 차명은 로체의 미국 수출명으로 이용되었고(다만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마젠티스로 수출되었다.), 로체의 후속 차종인 K5 역시 2세대까지 대한민국과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옵티마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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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옵티마 리갈 2.0ℓ 시리우스 Ⅱ | 옵티마 리갈 V6 2.5ℓ 델타 |
|---|---|---|
| 전장 (mm) | 4745mm | |
| 전폭 (mm) | 1820mm | |
| 전고 (mm) | 1420mm | |
| 축거 (mm) | 2700mm | |
| 윤거 (전, mm) | 1540mm | |
| 윤거 (후, mm) | 1530mm | |
| 승차 정원 | 5명 | |
| 변속기 | 수동 5단 자동 4단 CVT | 자동 4단 |
| 서스펜션 (전/후) | 더블 위시본/멀티 링크 | |
| 구동 형식 | 전륜 구동 | |
| 엔진 형식 | G4JP | G6BV |
| 연료 | 가솔린 | |
| 배기량 (cc) | 1,997 | 2,493 |
| 최고 출력 (ps/rpm) | 133/6,000 (이후 138/6,000, 137/6,000으로 변경) | 170/6,000 |
| 최대 토크 (kg*m/rpm) | 18.1/4,500 (이후 18.4/4,500으로 변경) | 23.0/4,000 |
| 연비 (km/ℓ) | 12.6(자동 4단)/ 13.5(CVT) (이후 10.1(CVT), 11.2(수동 5단)/ 9.4(자동 4단)로 변경) | 10.8(자동 4단) (이후 8.8(자동 4단)로 변경) |
2.2. 2세대 (MG, 2005년~2010년)
2세대 (MG)는 대한민국에서는 로체, 해외에서는 옵티마 또는 마젠티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현대 NF 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했으며, NF 쏘나타와 달리 1.8ℓ 엔진 사양이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2008년에는 페터 슈라이어의 지휘 아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된 로체 이노베이션이 출시되었다.
2.2.1. 로체 (2005년 11월~2008년)
200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마젠티스가 데뷔했고, 도쿄 모터쇼에도 출품되었다. 그해 11월에 한국에서 로체(Lotze한국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로체는 현대 쏘나타(NF)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미국에서는 2006년 5월에 신형 옵티마로 출시되었다. 한국·미국 사양과 유럽·캐나다 사양은 테일램프 디자인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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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말에 로체 택시가 출시되었고, 2.0 직렬 4기통 LPI 엔진을 탑재했다. NF 쏘나타와 달리 1.8리터 사양이 계속 설정된 것이 특징이다. 2007년 4월에는 부분 변경을 거쳐 "어드밴스"라는 서브네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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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로체 이노베이션 (2008년~2010년)
2008년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대폭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옵티마가 발표되었다. 한국판 로체에는 "이노베이션"이라는 서브네임이 붙었다. 이 페이스리프트는 VW·아우디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페터 슈라이어의 지휘하에 이루어졌으며, "타이거 노즈"라고 불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채용되었다. -- -- 타이거 노즈는 기아의 새로운 얼굴로서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차종에도 채용되게 된다.
2.3. 3세대 (TF, 2010년~2015년)
3세대 K5는 2010년 3월에 상세 정보와 이미지가 공개되었고,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같은 해 5월부터 대한민국에서는 K5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외 지역에서는 유럽 및 캐나다 사양을 포함하여 "옵티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K5는 현대 쏘나타(YF형)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 멀티 링크 방식의 서스펜션을 채택했다. 엔진은 2.0L 세타 Ⅱ 엔진, 2.0L LPI 엔진, 2.4L 세타 Ⅱ GDi 엔진 3가지를 탑재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자동변속기(LPI는 5단 수동/자동변속기)와 조합되었다.
K5의 "K"는 K7과 마찬가지로 Kia(기아자동차), Korea(한국), Kratos(그리스어로 '지배'라는 의미), Kinetic(영어로 '역동적인'이라는 의미)의 머리글자를, "5"는 차급(중형차)을 의미한다.
2011년 3월에는 중국에서 K5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생산은 합작 기업인 둥펑위에다 기아가 담당한다. 같은 해 4월에는 북미 사양차 생산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의 KMMG(기아 자동차 매뉴팩처링 조지아)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6월 13일에는 "The New K5"로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LED 주간 주행등 내장 헤드라이트, LED 안개등, 새로운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채택하고, 내외장 디자인의 질감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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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K5 하이브리드 (2011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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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되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하이브리드 사양이 발표되었고, 2011년 3월 서울 모터쇼를 거쳐 5월 2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여 20km/h 이하의 속도에서는 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메커니즘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스펙도 거의 같다. 경량・단순한 구조가 특징인 "병렬식 하드 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했다. 저속 주행 시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었고, 전용으로 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AT)를 탑재한 점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같다.
2013년 12월, 개량을 거치면서 차명이 "K5 하이브리드 500h"로 변경되었다.
2.4. 4세대 (JF, 2015년~2019년)
4세대(JF, 2015년~2019년)는 2015년 4월 서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MX(Modern Extreme)"와 "SX(Sporty Extreme)"의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임을 발표하였다.
2015년 7월 15일, 대한민국에서 신형 "K5"로 발표 및 출시되었다. 외관은 날카로웠던 이전 모델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각 부분을 개선하였다.
엔진은 현대 쏘나타 LF형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다운사이징이 이루어져, 기존의 2.0L 가솔린(2.0 CVVL), 2.0L GDi 터보(θII)에 더하여, 새롭게 1.6L GDi 터보(γ1.6 GDi), 법인·장애인용 2.0L LPG(NEW 2.0 LPi), 1.7L 디젤(U2 1.7)을 더한 총 5종이 되었다. 디젤 엔진은 같은 해 9월부터 판매되는 신차에 의무화된 "유로 6 기준"을 충족한다.
경량화 및 안전 성능 또한 대폭 강화되어, 초고장력 강판(AHSS) 사용 비율을 이전 모델의 21%에서 51%로 대폭 늘려 경량화와 강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 외에, 섀시 통합 제어 장치(VSM), 후방 주차 보조 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장치(ESS)를 모든 모델에 기본 장착했으며, 일부 등급에는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여 추돌을 방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도 적용되었다.
또한, 국산차 최초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와 인포테인먼트 장치 "UVO 2.0" 및 JBL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되었다.
"MX"와 "SX"는 일부 등급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 시 선택이 가능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 모델을 계속 판매했으나, 2015년 12월 3일에 JF형을 기반으로 풀 모델 체인지되었다.
2018년 1월, "THE NEW K5"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 전후 램프류,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기존의 "MX"·"SX"의 2가지 시리즈 구성을 폐지하고 1가지로 통합했다. 파워트레인은 2.0L GDi 터보를 폐지하고 4종으로 변경되었다.
2.5. 5세대 (DL3, 2019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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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에 이미지가 공개되었으며, 같은 달 21일에 대한민국에서 사전 주문 접수를 시작하여 12월에 출시되었다. 사전 주문 접수 첫날 7,003대의 계약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고, 3일 만에 1만 대, 12월 12일까지 총 16,000대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패스트백 스타일의 측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전후면 디자인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디자인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가솔린 모델의 디자인이 더 공격적이다.
12.3인치 LCD 계기판,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렌터카 사양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다이얼식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160마력 2.0L 자연 흡기 가솔린, 180마력 1.6L 가솔린 터보, 146마력 2.0L LPG, 152마력 2.0L 하이브리드 등 4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었다. 변속기는 2.0L 자연 흡기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 1.6L 터보 사양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수동변속기(MT)는 미설정.
북미 시장에서는 2021년형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대한민국 명칭과 동일한 "K5"로 변경되어 판매된다. 다만, 12.3인치 LCD 계기판은 북미 사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북미에서의 파워트레인은 180마력 1.6L 가솔린 터보 엔진 + 8단 자동변속기, 290마력 2.5L 가솔린 터보 엔진 + 8단 DCT(GT)로 구성되며, 1.6 터보 사양에서는 AWD를 선택할 수 있다. K5의 AWD 모델과 GT 모델은 대한민국에는 없고, 북미 시장 전용이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2010년대 들어 영화에서 EF 쏘나타와 함께 경찰차로 많이 쓰였으나, 대부분 부서졌다. 다만 2020년대 이후로는 부서지는 장면에도 잘 등장하지 않는다.
3.1. 드라마
* 가을동화에서는 송승헌의 차량으로 1세대(MS, 2.5 V6)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온달 왕자들에서는 조민기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 루키에서는 김승수의 차량으로 1세대(MS, VS, 2.5 V6)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1화에서는 노홍렬(이홍렬 분)이 경품 당첨으로 얻은 차로 옵티마가 등장한다. 2000년 7월부터 생산한 해당 차량으로 사양은 백옥색 2.0 VS 전기형이다. 작중에서 제우스라고 불리며, 차주 특유의 결벽증 때문에 차주와 대화하기도 하고 심지어 한동안 시트 비닐도 뜯지 않았다.
* 아이리스의 광화문 촬영에서 폭발한 차량으로 나온다.
* CSI: 마이애미 시즌 4의 3화에서는 도난당한 렌터카로 북미형 기아 옵티마(내수용인 옵티마 리갈과 동일한 모델) 빨간색 차량이 등장한다.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 지은탁의 어머니를 뺑소니친 차량으로 등장한다. 작중 7화 후반부에 은탁이 김신이 검을 뽑으려 할 때 그가 고통 속에 무심코 밀쳤다가 구해진 후 충격파에 의해 주차된 차가 파손된다.
3.2. 영화
뺑반에서 민재가 JC모터스 패독에서 토요타 86을 타고 시내에서 버스터를 추격할 때 사고 차량으로 등장한다. 버스터 때문에 2차로를 가로막고 있던 차를 들이받아 위로 붕 떠버렸다. 사고가 날 때 이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서 필러와 차체의 모양을 보고 알 수밖에 없었다. 투건스에서는 은색 옵티마가 나왔다.
3.3. 애니메이션
New 아기공룡 둘리에서 고길동이 몰고 다니는 자동차로 등장했다. 그런데 '쇠귀신' 편에서 칼슘 귀신이 카오디오와 엑셀, 브레이크, 클러치 페달 3개를 몽땅 먹어버리는 바람에 경찰차에 충돌해 반파되었다. 전체적인 라인과 운전석은 실제 옵티마와 비슷하지만 간접광고를 막기 위해 일부러 그릴이나 세부를 살려놓지 않아 그 차인지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