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룡 (정치인)
1. 개요
김재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평안북도, 자강도 당위원회 비서를 거쳐 2019년 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내각 총리를 역임했다. 2016년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으며, 2020년 부위원장 및 조직행정부장에 임명되었다. 2021년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고 정치국원 및 조직지도부장을 역임했다. 2022년 당 중앙위원회 서기 및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보궐 선거되었다.
| 이름 | 김재룡 |
|---|---|
| 원어 이름 | 김재룡한국어 |
| 로마자 표기 | Gim Jae-ryong |
| 출생 연도 | 1959년 |
| 출생지 | 자강도 |
| 임기 시작 | 2021년 1월 10일 |
|---|---|
| 국무위원회 위원장 | 김정은 |
| 이전 직책 | 리만건 |
| 임기 시작 | 2019년 4월 11일 |
| 임기 종료 | 2020년 8월 13일 |
| 국무위원회 위원장 | 김정은 |
| 이전 직책 | 박봉주 |
| 다음 직책 | 김덕훈 |
| 임기 시작 | 2016년 |
| 임기 종료 | 2019년 |
| 이전 직책 | ? |
| 다음 직책 | 강봉훈 |
| 정당 | 조선로동당 |
|---|
| 임기 시작 | 2020년 8월 13일 |
|---|---|
| 임기 종료 | 2021년 1월 10일 |
| 당 위원장 | 김정은 |
| 임기 시작 | 2020년 8월 13일 |
| 임기 종료 | 2021년 1월 10일 |
| 당 위원장 | 김정은 |
| 임기 시작 | 2019년 4월 10일 |
| 임기 종료 | 2021년 1월 10일 |
| 당 위원장 | 김정은 |
| 임기 시작 | 2021년 1월 10일 |
| 당 총서기 | 김정은 |
| 임기 시작 | 2021년 1월 10일 |
| 당 총서기 | 김정은 |
| 선거구 | 희천 선거구 |
|---|---|
| 당선 횟수 | 1회 |
| 취임일 | 2019년3월 10일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총리 -
김일성
김일성은 김성주라는 본명으로 1930년대 항일 무장 투쟁을 했고, 소련의 지원을 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하여 통치했으며, 한국 전쟁을 일으키고 주체사상을 내세워 독재 체제를 강화하고 개인 숭배를 조장한 정치인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총리 -
강성산
강성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두 차례에 걸쳐 내각 총리를 역임하며 합영법 제정 등 경제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김정일 시대에 실각한 후 사망하여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다. -
한국사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한국사 -
토기
토기는 점토를 구워 만든 그릇으로, 일본에서는 구움 정도에 따라 도자기, 자기와 구분되며 인류 최초의 화학적 변화 응용 사례로 식생활과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원설이 유력한 발상지와 일본 열도 1만 6500년 전 토기 발견이 특징이며, 일본어 관점에서 정의, 역사, 제작 과정, 용도, 세계 각지 토기 문화를 설명한다. -
1959년 출생 -
심상정
-
1959년 출생 -
유시민
2. 경력
| | 직책 | |
|---|---|
| 2007년 | 조선로동당 평안북도 도당 비서 |
| 자강도 당위원회 비서 | |
| 2015년 2월 | 자강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
| 2016년 5월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
| 2016년 6월 | 강원도 당위원회 위원장 |
| 2018년 | 김영춘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
| 2019년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 |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 |
| 내각 총리 | |
| 2020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행정부장 | |
| 2021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
|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장 | |
| 2022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서기 |
|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 |
| 2023년 6월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및 중앙위원회 비서 직에서 해임 |
| 2023년 8월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및 중앙위원회 비서로 복귀 |
*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2.1. 초기 경력
김재룡의 초기 경력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국무총리 임명 전 여러 산업 현장에서 정치 지도 관련 직책을 맡았다. 2007년경 조선로동당 평안북도 당위원회 비서로 임명되어 처음으로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 이후 자강도 당위원회 비서를 거쳐 2015년 2월 자강도 당위원회 책임비서에 올랐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 같은 해 자강도 당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그는 또한 신의주와 그 자유 경제 구역을 관할하는 조선로동당 내 직책을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2.2. 당 중앙위원회 활동
평안북도 당위원회 비서를 거쳐 자강도 당위원회 비서를 지낸 후 2015년 2월 자강도 당위원회 책임비서에 올랐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고, 같은 해 6월 강원도 당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2019년 4월 10일에 개최된 제7기 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다음 날인 11일의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제1차 회의에서는 당 부위원장(경제 담당)으로 전출한 박봉주의 후임으로 내각 총리 및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20년 8월 13일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제7기 제16차 회의에서 내각 총리에서 해임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및 당 중앙위원회 조직행정부장에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5일부터 개최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으며, 1월 10일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동 위원회 조직지도부장으로 선출되었지만, 당 중앙군사위원에서 탈락했다.
2022년 6월 8일부터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서기 ·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보궐 선거되었다.
2.3. 내각 총리 (2019년 - 2020년)
2019년 3월 10일, 김재룡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4월,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첫 회의에서 박봉주의 후임으로 내각 총리에 임명되었으며, 정치국과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출되었다.
김재룡은 총리 재임 기간 동안 농업 현장, 공장, 평양의 아파트 건설 현장 등 전국 여러 곳을 현장 시찰했다.
2020년 8월 13일, 김재룡은 총리직에서 해임되고 김덕훈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2.4. 총리 이후
김재룡은 총리에서 해임된 후 조직지도부를 이끌도록 임명되었고, 제8차 당 대회 준비를 담당했으며, 이후 정치국 자리를 유지했다. 그가 조직행정부라는 새로운 부서에 임명되었다는 이전의 주장은 사법 업무를 담당하는 새롭게 창설된 부서를 다른 관리가 맡고 있다는 후속 보고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2020년 8월 13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제7기 제16차 회의에서 내각 총리에서 해임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및 당 중앙위원회 조직행정부장에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5일부터 개최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으며, 1월 10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조직지도부장으로 선출되었지만, 당 중앙군사위원에서 탈락했다.
2021년 9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에서 소환되었다.
2022년 6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서기 ·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보궐 선거되었다.
2023년 6월, 제8기 중앙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과 중앙위원회 비서 직에서 해임되었다.
2023년 8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과 중앙위원회 비서로 복귀했다.
3. 기타
2018년 8월 김영춘 사망 당시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북한에서 지방 당위원회 간부가 총리에 등용된 것은 김재룡이 처음 있는 일이며, 데일리NK는 김재룡이 지방 경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 김정은에게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또한, 조직행정부장에 취임할 때 "김재룡은 당의 정책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전개할 수 있는, 높은 당성(충성심)을 갖춘 간부이면서, 사법, 검찰, 보위, 안전의 각 기관과 아무런 관련을 맺어 오지 않은 순수한(뉴트럴) 인물"이며, 사법·공안 분야의 이권이나 파벌 싸움과 무관하다는 점이 평가받아 기용되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조직행정부의 전신인 행정부의 부장이었던 장성택이 김정은의 숙부로서 막대한 권력을 행사한 것이 원인이 되어 숙청된 반성에서, "법 집행 기관 위에 또 다른 권력으로 군림했던 장성택과는 달리, 김재룡은 철저하게 각 기관의 감시와 제어, 장악에 전념하며,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인) 김여정의 수족으로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하여, 김재룡이 가진 권한에는 일정한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4. 인물평
북한에서 지방 당위원회 간부가 총리에 등용된 것은 김재룡이 처음 있는 일이며, 북한 내부 정세 등을 보도하는 데일리NK는 김재룡이 지방 경제 분야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둔 결과, 김정은에게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또한, 조직행정부장에 취임함에 있어서 "김재룡은 당의 정책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전개할 수 있는, 높은 당성(충성심)을 갖춘 일꾼(간부)이면서, 사법, 검찰, 보위, 안전의 각 기관과 아무런 관련을 맺어 오지 않은 순수한(뉴트럴) 인물"이며, 사법·공안 분야의 이권이나 파벌 싸움과 무관하다는 점이 평가받아 기용되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조직행정부의 전신인 행정부의 부장이었던 장성택이 김정은의 숙부로서 막대한 권력을 행사한 것이 원인이 되어 숙청된 반성에서, "법 집행 기관 위에 또 다른 권력으로 군림했던 장성택과는 달리, 김재룡은 철저하게 각 기관의 감시와 제어, 장악에 전념하며,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인) 김여정의 수족으로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하여, 김재룡이 가진 권한에는 일정한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