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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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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바이 모형은 1912년 피터 디바이가 발표한 고체 비열 이론으로, 고체의 열적 성질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이 모형은 고체 내 원자 진동을 포논으로 간주하고, 포논의 선형 분산 관계와 보스-아인슈타인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 디바이 온도를 사용하여 고체의 열적 특성을 예측하며, 저온에서는 T³에 비례하는 비열을, 고온에서는 뒬롱-프티 법칙에 근사하는 비열을 보인다. 디바이 모델은 플랑크의 흑체 복사 법칙과 유사한 방식으로 유도될 수 있으며, 연속체 역학 또는 양자 조화 진동자를 이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또한, 포논 외에 마그논과 같은 다른 준입자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액체의 열적 성질을 이해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아인슈타인 모델과 비교하여 저온에서 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며, 아인슈타인 온도와 데바이 온도의 비율을 통해 두 모델 간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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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 모형
개요
이름디바이 모형
분야고체물리학, 통계역학
설명결정 격자의 포논 기여도를 추정하는 방법
적용 대상저온에서의 열용량
음향 진동
특징결정 격자에서 포논이 발생
낮은 진동수에서 정확
격자 진동을 설명하는 간단한 모형
역사
개발자피터 디바이
발표 연도1912년
배경기존의 고전역학적 설명이 저온에서 실패함
동기아인슈타인 모형의 문제점 해결 시도
이론적 배경
주요 가정고체의 원자들이 조화 진동자로 진동
고체 내 포논분산 관계가 특정 파수까지는 선형적으로 증가
최대 진동수 (디바이 진동수) 존재
디바이 진동수격자 진동의 최대 진동수
디바이 온도디바이 진동수에 해당하는 온도
음속과의 관계디바이 진동수는 고체 내 음속과 관련됨
수식
내부 에너지진동수 적분을 통해 계산
열용량저온에서 T^3에 비례 (디바이 T^3 법칙)
비열온도에 따른 변화를 예측
유효성 및 한계
유효성저온에서 실험 결과와 잘 일치
한계높은 온도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짐
광학 모드와 같은 다른 진동 모드는 고려하지 않음
실제 고체에서는 분산 관계가 선형적이지 않음
관련 개념
아인슈타인 모형디바이 모형의 이전 모델, 모든 원자가 같은 진동수로 진동한다고 가정
포논격자 진동의 양자화된 단위
비열물질의 온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
격자 진동고체 내 원자들의 진동 운동
통계역학많은 입자들의 통계적 행동을 다루는 학문
고체물리학고체의 물리적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
추가 정보
활용고체의 열적 성질 이해
다양한 고체의 열용량 계산
개선 모델추가적인 요소를 고려한 다양한 개선 모델 존재
모델의 정확도 향상 연구 진행

2. 역사

피터 디바이가 1912년에 발표하였다.[21] 디바이는 연속체 역학을 이용하여 특정 값보다 작은 진동수를 갖는 진동 상태의 수를 구하고, 이를 아인슈타인이 사용했던 조화 진동자의 예상 에너지와 결합하여 저온에서 T3 거동을 보이는 에너지 방정식을 유도하였다. 또한, N개의 원자에 대해 3N개 이상의 진동 상태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 진동수를 설정하고, 고온에서 뒤롱-프티 법칙을 만족하도록 모형을 개선하였다.

3. 이론적 전개

디바이 모형은 고체 내 원자 진동을 양자화된 포논으로 취급하며, 포논은 보스-아인슈타인 통계를 따르는 보손 입자이다. 결정 내 포논은 선형 분산 관계를 가지며,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3][4]

:E=\hbar v\|\mathbf k\|

여기서 \hbar는 디랙 상수, v는 결정 속 음속, \mathbf k는 포논의 파수 벡터이다.

토머스-페르미 근사를 이용하여 포논 기체의 큰 바른틀 앙상블 분배 함수를 계산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와 비열을 유도한다.

:\ln\Xi(\beta)=-3\int_0^{\sqrt[3]N}\int_0^{\sqrt[3]N}\int_0^{\sqrt[3]N}\ln\left(1-\exp(-\beta hv\|\mathbf n\|/2\sqrt[3]L)\right))\;d^3\mathbf n

::\approx-\frac{3\pi}2\int_0^{\sqrt[3]{6N/\pi}}n^2\ln\left(1-\exp(-\beta hvn/2\sqrt[3]L)\right)\;dn

::=-9N\int_0^1x^2\ln\left(1-\exp(-x(T_{\text{D}}/T))\right)\;dx

디바이 온도(T_{\text{D}})와 디바이 주파수(\nu_{\text{D}})는 데바이 모델의 핵심적인 물리량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T_{\text{D}}=\frac{hv}k\sqrt[3]{3N/4\pi V}

:\nu_{\text{D}}=v\sqrt[3]{3N/4\pi V}

진동수파장에 반비례하는(일정한 음속을 제공하는) 근사는 저에너지 포논에는 적합하지만 고에너지 포논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이는 데바이 모델의 한계이다. 이 근사는 중간 온도에서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지만, 저온 및 고온 한계에서는 결과가 정확하다.

포논의 최소 파장이 원자 간격의 두 배라고 가정하면, 최대 모드 수 n_{max}는 다음과 같다.

:n_{\rm max} = \sqrt[3]{N}\,.

이는 최대 모드 수가 무한대인 광자와 대조적이다.

3. 1. 에너지와 비열

디바이 모형과 아인슈타인 모형이 예측하는 열용량. 실선은 디바이 모형, 점선은 아인슈타인 모형이다. 높은 온도에서는 두 모형 모두 뒬롱-프티 법칙(붉은 점선)에 부합한다.


디바이 모형에서 에너지(E)와 비열(c)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E = {9NkT^4 \over T_D^3} \int_0^{T_D/T} {y^3 \over e^y - 1} dy

:c = 9 \left( {T \over T_D} \right)^3 \int_0^{T_D/T} {y^4 e^y \over (e^y - 1)^2} dy

여기서 T_D는 디바이 온도이다.

  • 저온(T \ll T_D)에서 비열은 T^3에 비례한다.


:{C_V \over Nk} \sim {12\pi^4 \over 5} \left( {T \over T_D} \right)^3

저온 한계에서 데바이 모형은 (포논) 열용량, 온도, 탄성 계수 및 원자당 부피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제공한다.

  • 고온(T \gg T_D)에서 비열은 뒬롱-프티 법칙에 따라 일정해진다.


:{C_V \over Nk} \sim 3

뒬롱-프티 법칙은 비록 비조화성을 고려하지 않아 열용량이 더 증가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하지만, 상당히 정확하다.

3. 2. 다양한 유도 방법

디바이 모형은 플랑크의 흑체 복사 법칙과 유사하게 유도할 수 있다. 플랑크의 법칙은 전자기파를 상자 속 광자 기체로 취급하는 반면, 디바이 모형은 격자 진동을 상자 속 포논으로 취급한다. 두 경우 모두 선형 분산 관계를 갖는 무질량 보즈 기체를 다루므로 계산 과정이 유사하다.

디바이 모형은 연속체 역학을 이용하거나 양자 조화 진동자를 이용하여 유도할 수도 있다.

3. 2. 1. 연속체 역학을 이용한 유도

연속체 역학을 이용해 디바이 모형을 유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데바이는 연속체 역학을 이용하여 특정 값보다 작은 진동수를 갖는 진동 상태의 수를 계산했다. 그 수는 다음과 같이 근사적으로 나타난다.

: n \sim {1 \over 3} \nu^3 V F\,,

여기서 V 는 부피이고 F 는 탄성 계수와 밀도로부터 계산한 계수이다.

이 식을 T 온도에서 조화 진동자의 예상 에너지와 결합하면, 진동 진동수가 무한대로 계속될 경우 에너지는 다음과 같다.

:U = \int_0^\infty \,{h\nu^3 V F\over e^{h\nu/kT}-1}\, d\nu\,,

이는 저온에서 T^3에 비례하는 결과를 제공한다.

그러나 데바이는 N개의 원자에 대해 3N개 이상의 진동 상태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원자 고체에서 진동 상태의 진동수 스펙트럼이 최대 진동수 \nu_m까지 위 규칙을 따를 것이라고 가정했는데, 이는 총 상태 수가 다음과 같도록 선택한 것이다.

: 3N = {1 \over 3} \nu_m^3 V F \,.

데바이는 이 가정이 실제로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높은 진동수는 가정된 것보다 더 가깝게 배치되어 있다), 고온에서 뒤롱-프티 법칙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장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가정에 따라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begin{align}

U &= \int_0^{\nu_m} \,{h\nu^3 V F\over e^{h\nu/kT}-1}\, d\nu\,,\\

&= V F kT (kT/h)^3 \int_0^{T_{\rm D}/T} \,{x^3 \over e^x-1}\, dx\,.

\end{align}

T_{\rm D}h\nu_m/k로 대체하면,

:\begin{align}

U &= 9 N k T (T/T_{\rm D})^3 \int_0^{T_{\rm D}/T} \,{x^3 \over e^x-1}\, dx\,, \\

&= 3 N k T D_3(T_{\rm D}/T)\,,

\end{align}

여기서 D_3는 3차 데바이 함수이다.

3. 2. 2. 양자 조화 진동자를 이용한 유도

양자 조화 진동자는 양자역학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모델 중 하나로, 고체 내 원자들의 진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디바이 모형은 이러한 양자 조화 진동자의 개념을 활용하여 고체의 열적 성질을 설명한다.

양자 조화 진동자의 에너지 준위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E_i = (i+1/2)h\nu (여기서 i = 0,1,2,\dotsc, h플랑크 상수, \nu는 진동자(여기서는 포논)의 진동수)

맥스웰-볼츠만 통계에 따르면, 특정 에너지 준위 E_i에 있는 입자 수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n_i=\frac{1}{A}e^{-E_i/(kT)}=\frac{1}{A}e^{-(i+1/2)h\nu/(kT)} (여기서 A는 상수, k볼츠만 상수, T는 절대온도)

따라서, 진동수 \nu를 갖는 진동자에 대한 에너지 기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dU(\nu) = \sum_{i=0}^\infty E_i\frac{1}{A}e^{-E_i/(kT)}

\sum_{i=0}^\infty n_i = dN(\nu) (진동수 \nu로 진동하는 모드는 dN(\nu)개 있기 때문)임을 이용하여 위 식의 1/A를 소거하고 정리하면,

:dU(\nu) = dN(\nu)h\nu\left(\frac{1}{2}+\frac{1}{e^{h\nu/(kT)}-1}\right)

를 얻는다.

이제, \nu에 대해 적분하여 총 에너지를 구하면,

:U = \frac{9Nh^4}{k^3T_{\rm D}^3}\int_0^{\nu_D}\left(\frac{1}{2}+\frac{1}{e^{h\nu/(kT)}-1}\right)\nu^3 d\nu

가 된다. 여기서 T_{\rm D}는 디바이 온도를 의미하며, 고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물리량이다.

4. 데바이 온도

'''데바이 온도'''(Debye temperature영어)는 결정 격자의 강성(stiffness)을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른 값을 가진다. 데바이 온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3]

:T_{\text{D}}=\frac{hv}k\sqrt[3]{3N/4\pi V}

여기서 h플랑크 상수, v는 결정 속 음속, k볼츠만 상수, N은 원자의 개수, V는 부피이다.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

:\nu_{\text{D}}=v\sqrt[3]{3N/4\pi V}

를 '''디바이 주파수'''(Debye frequency영어)라고 한다.

다양한 물질의 데바이 온도는 실험적으로 측정되어 있으며, 다음 표와 같이 정리되어 있다.[3]

물질데바이 온도 (K)
알루미늄428
베릴륨1440
카드뮴209
세슘38
탄소 (다이아몬드)2230
크로뮴630
구리343
게르마늄374
170
470
105
망간410
니켈450
백금240
루비듐56
사파이어1047
셀레늄90
규소645
215
탄탈륨240
주석 (백색)200
티타늄420
텅스텐400
아연327



데바이 온도는 온도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이는 실험 데이터와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고려된다.[7] 예를 들어, 얼음의 데바이 온도는 절대 영도에서 약 100K로 증가함에 따라 약 222 K[8]에서 300 K[9]로 증가한다.

5. 다른 준입자로의 확장

데바이 모형은 포논(양자화된 음파)뿐만 아니라 마그논(양자화된 스핀파)과 같은 다른 보손 준입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강자성체에서 저주파수 영역의 운동량과 에너지 분산 관계는 포논과 마그논이 서로 다르다. 예를 들어, 마그논의 경우 E(\nu )\propto k^2인 반면, 포논의 경우 E(\nu )\propto k이다(k=2\pi /\lambda ). 상태 밀도 또한 다르다. 결과적으로, 강자성체에서는 열용량에 마그논 기여분 \Delta C_{\,{\rm V|\,magnon}}\,\propto T^{3/2}이 생기는데, 이는 충분히 낮은 온도에서 포논 기여분 \,\Delta C_{\,{\rm V|\,phonon}}\propto T^3보다 지배적이다. 반대로 금속에서는 열용량에 대한 주요 저온 기여분 \propto T이 전자에서 나오며, 이는 페르미온 기체이고, 아놀드 조머펠트의 자유 전자 모형으로 계산된다.

6. 액체로의 확장

데바이 모델은 액체의 열용량을 설명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순간 정규 모드(INM)가 액체의 비열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13]

7. 한계

디바이 모형은 저주파에서 정확한 분산 관계를 제공하지만, 고주파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3][4] 이는 진동수가 파장에 반비례하는 근사가 저에너지 포논에는 적합하지만, 고에너지 포논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간 온도 범위에서는 실험 결과와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또한, 비조화성을 고려하지 않아 고온에서 열용량이 더 증가하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3][4]

8. 아인슈타인 모델과의 비교

아인슈타인 모델은 결정 내 모든 원자가 동일한 진동수로 진동한다고 가정하는 반면, 데바이 모형은 다양한 진동수의 포논을 고려한다.

두 모형 모두 실험 데이터와 잘 일치하지만, 특히 저온에서는 데바이 모형이 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아인슈타인 모델은 고온에서는 비교적 잘 맞지만, 저온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두 모델의 차이점을 비교하기 위해, 아인슈타인 온도(T_{\rm E})와 데바이 온도(T_{\rm D})를 도입하여 두 모델의 스케일을 조정한다. 아인슈타인 온도는 아인슈타인 모델에서 모든 원자가 진동하는 단일 주파수에 해당하며, 데바이 온도는 데바이 모델에서 고려하는 최대 진동 주파수에 해당한다.

두 온도의 비율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T_{\rm E}\over T_{\rm D}} = \sqrt[3]{\pi\over6}\approx 0.806.

이 비율은 3차원 구의 8분원의 부피와 그것을 포함하는 정육면체의 부피의 비율의 세제곱근과 같다.

이 비율을 사용하여 두 모델의 예측값을 동일한 그래프에 나타낼 수 있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저온에서는 데바이 모델이 아인슈타인 모델보다 실험값에 더 가깝게 나타난다. 이는 데바이 모델이 저온에서 포논의 분포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기 때문이다.

참조

[1] 보고서 Lattice vibrations in noncrystalline solids https://www.osti.gov[...] Cornell Univ., Ithaca, N.Y. (USA). Lab. of Atomic and Solid State Physics 1973-08-01
[2] 저널 Zur Theorie der spezifischen Waerme https://zenodo.org/r[...]
[3] 서적 Introduction to Solid State Physics John Wiley & Sons
[4] 서적 An Introduction to Thermal Physics Addison-Wesley
[5] 서적 An Introduction to Statistical Mechanics https://archive.org/[...] Addison-Wesley Publishing Company, Inc. 1960
[6] 서적 A First Course in Thermodynamics Prentice-Hall of India Private Limited 1974
[7] 서적 Solid-State Physics: Introduction to the Theory Springer
[8] 저널 The heat capacity of water ice in interstellar or interplanetary conditions
[9] 저널 Heat Capacity of Ice at Low Temperatures
[10] 서적 Kinetic Theory of Liquids
[11] 저널 The phonon theory of liquid thermodynamics 2012
[12] 저널 Explaining the specific heat of liquids based on instantaneous normal modes 2021
[13] 저널 Zur Theorie der spezifischen Wärmen https://zenodo.org/r[...]
[14] 웹사이트 The one dimensional monatomic solid https://openphysicsl[...] 2018-04-27
[15] 웹사이트 Specific heats of solids http://farside.ph.ut[...] 2006-00-00
[16] 서적 The Oxford Solid State Basics Oxford University Press 2013-06-20
[17] 웹사이트 The Oxford Solid State Basics https://podcasts.ox.[...] 2024-01-12
[18] 서적 The Physics of Phonons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9-07-16
[19] 저널 Zur Theorie der spezifischen Wärmen
[20] 서적 Introduction to Solid State Physics Wiley
[21] 저널 Zur Theorie der spezifischen Wä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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