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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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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딥 포커스는 화면 내 모든 피사체의 초점을 맞추는 촬영 기법으로, 딥 스페이스와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이 기법은 렌즈의 초점 거리, 이미지 센서 크기, 조리개 조절 등을 통해 구현되며,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을 활용하기도 한다. 딥 포커스는 영화 리얼리즘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구로사와 아키라, 오슨 웰스 등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활용했다. 하지만 현대 영화에서는 숏의 길이 변화, 세트 조명 변화 등으로 인해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딥 포커스는 사진 분야에서도 사용되며, 팬 포커스라고도 불린다. 팬 포커스는 풍경 사진 등에서 주요 피사체와 주변 환경의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효과를 가진다.

2. 딥 포커스와 딥 스페이스

딥 포커스는 종종 딥 스페이스(딥 스테이징이라고도 함)와 함께 사용된다. 딥 스페이스는 미장센의 일부로, 중요한 배우와 소품을 화면의 여러 평면에 배치하는 기법이다. 감독과 촬영 감독은 예술적인 선택이나 자원 부족 등의 이유로 딥 포커스 없이 딥 스페이스를 사용하기도 한다.[3]

앙드레 바쟁은 딥 포커스 시각 스타일을 영화 리얼리즘 이론의 핵심으로 보았다. 그는 윌리엄 와일러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해''의 한 장면에서 딥 포커스 촬영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를 자세히 설명했다.[3]

3. 딥 포커스와 다양한 촬영 형식

촬영 형식(이미지 센서 또는 필름 게이지의 크기)은 딥 포커스 구현의 용이성에 영향을 미친다. 작은 센서나 필름 게이지는 더 짧은 초점 거리 범위를 필요로 하므로 딥 포커스를 얻기 쉽다.

예를 들어, 40mm 렌즈는 Super35 형식에서 30도의 수평 시야각을 제공한다. 1/2" 16:9 센서로 동일한 시야각을 얻으려면 13mm 렌즈가 필요하다. 13mm 렌즈는 본질적으로 40mm 렌즈보다 훨씬 더 많은 피사계 심도를 가지고 있다. 40mm 렌즈로 동일한 피사계 심도를 얻으려면 매우 작은 조리개가 필요하며, 이는 훨씬 더 많은 빛, 따라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일부 영화 제작자는 디지털 형식의 딥 포커스 기능을 의도적으로 사용한다. 마이클 만의 2006년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는 필름에서 디지털 형식으로의 전환 초기에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된 영화로, 이 기능을 활용했다. 촬영 감독 다이온 비비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또한 HD 기술의 속성 중 우리가 좋아하고 활용하고 싶었던, 예를 들어 증가된 피사계 심도가 있다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카메라의 칩 크기(2/3") 때문에 과도한 피사계 심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4]

4.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

정원에 있는 두 조각상, 하나는 가깝고 다른 하나는 멀리 있는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


1970년대에 감독들은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을 자주 사용했다.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은 화면의 한 부분은 한 평면에, 다른 부분은 다른 평면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는 얕은 심도를 가진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 형식에 매우 유용했다.

분할 다이어프램은 카메라의 주 사진 렌즈 앞에 부착되는 반쪽 볼록 유리로, 렌즈의 절반을 근시로 만든다. 렌즈는 배경의 평면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다이어프램은 전경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분할 다이어프램은 실제 딥 포커스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환상을 만들어낼 뿐이다. 전통적인 딥 포커스와의 차이점은 전경에서 배경까지 연속적인 피사계 심도가 없다는 것이다. 두 선명한 물체 사이의 공간은 초점이 맞지 않는다.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은 렌즈의 절반만 덮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촬영은 초점이 맞춰진 두 평면 사이에 흐릿한 선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다이어프램은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했을 극적인 딥 포커스 구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메리칸 뉴 웨이브 시대에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는 분할 초점 다이어프램의 가능성을 광범위하게 탐구했으며, 로버트 와이즈의 ''안드로메다 스트레인''과 ''스타 트렉: 더 모션 픽처''와 같은 70년대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였다.

5. 현대 영화에서의 사용

1980년대부터 미국 영화는 영화학자 데이비드 보드웰이 '강화된 연속성'이라고 부르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5] 보드웰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영화의 평균 숏 길이가 갈수록 짧아졌다.
  • 씬은 더 가까운 프레이밍으로 구성된다.
  • 더 극단적인 초점 거리가 사용된다.
  • 씬은 더 많은 수의 카메라 움직임을 포함한다.


이러한 경향은 딥 포커스의 할리우드 영화에서의 사용 빈도를 줄였다. 보드웰의 두 번째 요점에서 언급했듯이, 두 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대화를 나누는 마스터 숏은 유행이 지나갔고, 딥 포커스의 필요성을 줄였다. 현대 할리우드 영화에서 대화 장면은 마스터 숏을 버리고 타이트한 클로즈업으로만 구성될 수 있다. 이미지의 두 개 이상의 면에 내러티브 정보가 포함된 경우, 영화 제작자는 두 초점면 모두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대신 초점을 전환("랙 포커싱")한다. 또한, 현대 세트는 더 편안한 작업 조건을 위해 조명이 적은 경향이 있으며, 딥 포커스를 사용하려면 더 많은 빛이 필요하다.

강화된 연속성의 발전은 감독이 다양한 각도와 시점에서 액션이나 대화를 포착하려는 욕구 때문일 수 있다. 이러한 숏을 얻는 것을 ''커버리지''라고 한다. 영화 평론가 데이브 케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20세기 중반의 영화 제작과 오늘의 영화 제작의 차이점을 요약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커버리지"이다. 텔레비전에서 유래된 이 용어는 (텔레비전이 미식축구 경기를 중계하는 것처럼) 한 장면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점점 더 흔해지는 관행을 지칭한다.[6]

전체 장면을 한 숏으로 연출하는 것은 더 이상 일반적이지 않다.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그런 연출은 잃어버린 기술인데, 안타깝다. 그들이 더 이상 그런 식으로 작업하지 않는 이유는 선택, 실제 선택을 하고 그것을 고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 지금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들은 편집실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원한다.[6]

한 숏으로 촬영하는 극단적인 예는 장편 영화 ''러시안 아크''(2002)로, 한 번의 촬영으로 기록되었다.

6. 사진에서의 딥 포커스


  • -은 앞의 장미에서 뒤의 양옥집까지 화면의 모든 위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딥 포커스 사진이다.

  • -는 앞의 장미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배경은 흐릿하여 딥 포커스가 아니다.

6. 1. 팬 포커스(Pan focus)


  • -은 앞의 장미에서 뒤의 양옥집까지 화면의 모든 위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딥 포커스 사진이다.

  • -은 앞의 장미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배경은 흐릿하다. 이러한 사진은 딥 포커스가 아니다.

  • 아웃 포커스 표현의 사진은 주요 피사체에 스포트라이트처럼 주의를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는 반면, 팬 포커스 사진은 전체에 주의를 분산시켜 주요 피사체와 그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 결과, 불필요한 것까지 너무 많이 찍혀버리는 단점도 있다. (오른쪽 상단 사진에서는 다른 카메라맨이 중간 배경에 선명하게 찍혀 있지만, 오른쪽 하단 사진에서는 배경의 관광객이 아웃 포커스 처리되어 불선명해져 방해되는 느낌이 적다.)
  • 아웃 포커스 표현은 "부드러운 느낌"을, 팬 포커스는 "딱딱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 아웃 포커스 표현은 인간의 시각 세계에 가까운 표현이고, 팬 포커스는 사진 고유의 표현이다. 일본에서는 아웃 포커스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사실주의를 주장한 도몬 켄, 산악 사진의 시라카와 요시카즈 등 아웃 포커스를 최대한 배제하고 팬 포커스를 다용하는 사진가도 많다. 서양에서는 최근 아웃 포커스 표현이 주목받고 있지만, 종래에는 팬 포커스를 이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분야별로 보면 팬 포커스는 풍경 사진에 자주 사용된다. 또한, 육안 초점의 스냅 사진도 존재한다. 이는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절약하여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팬 포커스가 잘 사용되지 않는 분야로는 꽃의 접사, 여성의 인물 사진 (부드러운 표현이 요구됨) 등이 있다. 또한 피사계 심도가 얕은 초망원 렌즈로 빠른 셔터 속도가 요구되는 스포츠 사진에서는 결과적으로 배경이 아웃 포커스 처리된 사진이 많이 보인다.

6. 2. 팬 포커스의 효과

팬 포커스 사진은 전체에 주의를 분산시켜 주요 피사체와 그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1] 그 결과, 불필요한 것까지 너무 많이 찍혀버리는 단점도 있다.[1] 팬 포커스는 "딱딱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1]

팬 포커스는 사진 고유의 표현이다.[1] 사실주의를 주장한 도몬 켄, 산악 사진의 시라카와 요시카즈 등은 팬 포커스를 다용하는 사진가이다.[1] 팬 포커스는 풍경 사진에 자주 사용되며, 육안 초점의 스냅 사진에도 사용된다.[1] 이는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절약하여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1]

6. 3. 팬 포커스 촬영 방법

팬 포커스 사진을 찍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를 사용한다. 노출면의 크기가 같은 카메라로 비교했을 때 '''광각 렌즈'''에 가까울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어져 팬 포커스가 되기 쉽다. 렌즈의 피사계 심도는 화각이 아니라 초점 거리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등 수광 소자가 작은 카메라에서는 화각에 비해 초점 거리가 짧아지므로, 더 팬 포커스 효과를 얻기 쉬워진다.

2. '''조리개'''를 조인다. 조리개를 조일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지만, 셔터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으며, 피사체 흔들림, 손 떨림 등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감도를 올리고, 강한 조명을 비추는 등의 궁리가 필요하다. 다만, 너무 조여 버리면 회절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 소위 회절 흐림이 되어 화면 전체가 흐릿한 느낌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멀리서 찍는다'''. 카메라와 근경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피사계 심도는 얕아지고, 멀수록 깊어진다. 화면 안의 근경이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조이지 않아도 팬 포커스를 실현할 수 있다.

  • 특히 망원 렌즈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조리개만으로 팬 포커스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촬영자가 뒤로 물러서 피사체를 상대적으로 원거리에 위치시킴으로써 팬 포커스를 얻을 수 있다.

6. 4. 대형 센서 카메라와 팬 포커스

대형 센서 카메라는 렌즈의 초점 거리가 길고 피사계 심도가 얕기 때문에, 특별히 조리개를 조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F64, F128과 같은 조리개 값을 사용할 수 있음) 조리개를 조여 팬 포커스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오리를 사용하여 피사계면을 기울여 (초점이 맞는 면을 지면 등에 맞춰) 유사 팬 포커스 묘사를 얻을 수도 있다.

6. 5. 팬 포커스를 이용한 카메라

휴대 전화에 내장된 카메라나 렌즈 부착 필름, 하프 사이즈 카메라 등 저렴한 카메라는 초점 조절 기구를 생략한 고정 초점 렌즈가 장착된 경우가 있다. 이는 고정된 초점 거리의 광각 렌즈를 장착하여 항상 팬 포커스 촬영이 되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러한 카메라는 주로 근거리, 중거리에서의 스냅 촬영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초점 조절이 가능한 카메라에 비해 무한대 초점 정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크게 확대하지 않으면 초점이 벗어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들 카메라의 실제 초점은 3m 전후로 맞춰지는 경우가 많다.

6. 6. 디지털 카메라와 팬 포커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 전화 카메라는 이미지 센서가 작아 팬 포커스가 되기 쉽다. 반면, 풀 사이즈 이상의 대형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는 팬 포커스를 위해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 하므로, 감도를 높여야 하고, 이로 인해 화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7. 영화에서의 딥 포커스

영화에서는 조리개를 조임으로써 하나의 숏 내의 여러 액션 범위에 걸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는 얕은 초점과 정반대이다. 팬 포커스는 관객이 여러 가능성과 선택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영화의 리얼리즘 기법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3] 특히, 롱 테이크 (롱 숏)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다.

팬 포커스는 초기 무성 영화에서 사용되었지만, 필름 스톡의 품질 변화로 인해 이 기법을 활용하기 어려워졌다. 그러나 1930년대에 촬영 감독 그레그 톨랜드가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요청으로 팬 포커스 작업을 선구적으로 해냈다. 소비에트 연방 (당시)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감독, 에두아르드 티세 촬영의 『멕시코 만세』에서 1931년에 팬 포커스 기술이 채용되었는데, 이것이 세계 최초로 팬 포커스를 기법으로 이용한 영화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설도 있다.

그레그 톨랜드는 『폭풍의 언덕』 (1939년)에서 처음으로 미첼 BNC 카메라를 사용하는 등 이 기법의 개발을 시작했다. 특히 『시민 케인』 (1941년)에서의 팬 포커스 사용은 영화사적으로 유명하다. 알프레드 히치콕이나 구로사와 아키라도 즐겨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8. 저명한 사용 예

딥 포커스 촬영 기법을 사용한 저명한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목록은 다음과 같다.



딥 포커스 기법을 사용한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목록은 흑백 영화와 컬러 영화로 구분하여 '''흑백 영화'''와 '''컬러 영화''' 하위 섹션에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8. 1. 흑백 영화

딥 포커스 촬영 기법을 사용한 대표적인 흑백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제목연도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1922
어리석은 아내들1922
탐욕1924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30
매드 러브1935
도드워스1936
오사카 비가1936
데드 엔드1937
라 그랑드 일루지옹1937
노트르담의 꼽추1939
게임의 규칙1939
레베카1940
시민 케인1941
악마와 다니엘 웹스터1941
위대한 앰버슨가1942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낯선 사람1946
상하이에서 온 여인1947
술 취한 천사1948
맥베스1948
올리버 트위스트1948
모두가 왕의 부하들1949
만춘1949
떠돌이 개1949
제3의 사나이1949
라쇼몽1950
선셋 대로1950
수사 이야기1951
열차 안의 낯선 자들1951
동경 이야기1953
우게쓰 이야기1953
애수1954
산쇼다유1954
7인의 사무라이1954
미스터 아카딘1955
사냥꾼의 밤1955
킬링1956
살인의 해부1956
12인의 성난 사람들1957
3시 10분 유마행1957[7]
영광의 길1957
거미의 성1957
동경 황혼1957
성공의 달콤한 향기1957
악의 손길1958
정사1960
나쁜 잠1960
싸이코1960
허슬러1961
순결무구1961
1961
요짐보1961
공포의 대저택1961
알카트라스의 새 인간1962
공포의 곶1962
태양은 외로워1962
물속의 칼1962
맨츄리안 켄디데이트1962
심판1962
두 사람이 시소를 타다1962
유령의 집1963
천국과 지옥1963
허드1963
5월 7일1964
기차1964
한밤의 종1965
언덕1965
붉은 수염1965
반감1965
막다른 골목1966
나약1966
페르소나1966
세컨즈1966
얼굴들1968
라스트 픽쳐 쇼1971
페이퍼 문1973
굿 저먼2006
더 라이트하우스 (2019년 영화)2019


8. 2. 컬러 영화

다음은 딥 포커스 촬영 기법을 사용한 컬러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목록이다.

연도제목
1956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나는 고발한다
1957콰이 강의 다리
1958현기증
1959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벤허, 뜬구름
1962서부 개척사,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3
1964황야의 무법자
1965석양의 건맨, 이프크레스 파일
1966석양의 무법자, 아팔루사
1968로즈메리의 아기
1969와일드 번치
1971시계태엽 오렌지, 맥베스
1972아귀레, 신의 분노, 오펜스
1974차이나타운
1975배리 린든, 죠스, 잔느 딜망, 23 가 르 코메르스, 1080 브뤼셀
1976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세입자, 캐리
1977미지와의 조우
1979노스페라투 - 파멸의 뱀파이어
1980샤이닝
1981블로우 아웃
1982피츠카랄도
1983럼블 피쉬
1985브라질
1987풀 메탈 재킷
1993쥬라기 공원
1995카지노
1998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9아이즈 와이드 셧
2000세컨드 플로어
2001–2005식스 핏 언더
2002피아니스트
2003피터 팬
2004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5뉴 월드
2006블랙 달리아, 히스토리 보이즈
2007리빙, 조디악
2010고스트 라이터
2011대학살의 신
2014어떤 비둘기가 가지에 앉아 존재를 숙고하든, 그것이 따라온다
2015헤이트풀8
2016위자: 저주의 시작
2018서스페리아
2019어스


참조

[1] 서적 Film Art: An Introduction McGraw-Hill
[2] 웹사이트 Understanding Boke http://www.luminous-[...] luminous-landscape.com 2009-07-03
[3] 서적 Bazin at Work: Major Essays & Reviews from the Forties & Fifties Routledge
[4] 간행물 Partners in Crime American Cinematographer 2006-08
[5] 논문 Intensified Continuity: Visual Style in Contemporary American Film Film Quarterly 2002
[6] 웹사이트 You Can Make 'Em Like They Used To https://www.nytimes.[...] 2006-11-12
[7] 웹사이트 3:10 to Yuma (1957) http://filmint.nu/?p[...] 2013-11-28
[8] 웹사이트 Glossary - What is Pan Focus? https://www.canon.co[...] Canon Australia 2024-08-01
[9] 서적 Film Art: An Introduction https://archive.org/[...] McGraw-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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