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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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르티알리스는 로마 시민이자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 출신의 시인으로, 주로 풍자적인 내용의 에피그램을 썼다. 그는 서기 38년에서 41년 사이에 태어났으며, 1세기 로마 제국 시대의 일상생활과 사회상을 예리하게 관찰하여 작품에 담았다. 그의 작품은 콜로세움 개막을 기념하는 시, 선물에 대한 비문, 그리고 12권의 에피그램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도시 생활, 방화, 의사 조롱, 노예 학대, 모욕 코미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날카로운 위트와 외설적인 표현으로 특징지어진다. 르네상스 시대에 재발견되어 큰 영향을 미쳤으며, 21세기에도 학문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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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알리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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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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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마르티알리스 |
본관 | 히스파니아 |
직업 | 시인 |
생애 | |
출생 | 3월, 38년과 41년 사이 |
출생지 |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 아우구스타 빌빌리스 (현재의 스페인 아라곤 지방) |
사망 | 102년과 104년 사이 (약 64세) |
사망지 |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 아우구스타 빌빌리스 |
국적 | |
국적 | 고대 로마 |
작품 | |
주요 작품 | 경구시집 |
2. 초기 생애
마르티알리스의 초기 생애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그의 작품에서 나오며, 언급된 사건들을 통해 대략적인 연대 추정이 가능하다. 95년에서 98년 사이에 쓰인 ''에피그램'' 제10권에서 그는 57번째 생일을 기념했다고 언급하여, 서기 38년 3월, 39년, 40년 또는 41년에 칼리굴라 또는 클라우디우스 황제 시대에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3]
그의 이름은 그가 로마 시민으로 태어났음을 보여준다.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의 아우구스타 빌빌리스 (현재 스페인 칼라타유드)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을 "켈트족과 이베리아인의 후손이자 타구스 강 출신"이라고 묘사했고, "뻣뻣한 히스파니아 머리카락"을 언급하기도 했다.[3] 대 세네카, 소 세네카, 루카누스, 퀸틸리아누스 등 1세기 라틴 작가들 여럿이 로마 히스파니아에서 태어났으며, 마르티알리스와 같은 시대 사람으로는 빌빌리스의 리키니아누스, 에메리타의 데키아누스, 가데스의 카니우스가 있었다.
마르티알리스의 부모는 그가 젊었을 때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랐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사냥과 낚시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시골에 위치하면서도, 여러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을 만큼 도시에 가까운 곳에서 살았다. 훗날 그는 로마 상류 사회의 답답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는 데 초기 삶의 소박한 즐거움이 영향을 주었음을 회상한다.
마르티알리스는 카툴루스, 알비노바누스 페도, 도미티우스 마르수스의 학파에 속한다고 주장하며, 그의 에피그램은 뛰어난 단어 기술 덕분에 오늘날까지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2. 1. 로마로의 이주
서기 64년, 마르티알리스는 교육을 마친 후 히스파니아에서 로마로 이주했다. 세네카와 루카누스가 그의 초기 후원자였을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3. 로마에서의 삶
마르티알리스가 로마에 온 후 처음 20년 동안의 삶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젊은 시절의 작품을 출판하기도 했지만, 후기에는 사회생활에 대한 지식을 통해 능력이 무르익었다. 퀸틸리아누스 등 친구들은 변호사 업무를 권유했지만, 그는 게으른, 어떤 사람들은 보헤미안적인 삶을 선호했다.
그의 정규적인 집은 대도시 로마였다.[1] 처음에는 3층에 살았고, 그의 "다락방"은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의 현관 앞에 있는 월계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1] 말년에는 퀴리날레 언덕 퀴리누스 신전 근처에 작은 집도 있었다.[1]
세 번째 책이 출판되었을 때, 로마 거물들에게 소득 없는 시중을 드는 것에 지쳐 잠시 알프스 이북의 갈리아로 은퇴했다.[1] 그러나 로마와 로마 사회가 그에게 행사한 마법은 너무 컸다.[1] 포룸 코르넬리와 아에밀리안 길에서 보낸 풍자시도 로마 포럼, 로마의 거리, 목욕탕, 포르티코, 매춘, 시장 노점, 술집, 클럽에 대해 더 많이 말해준다.[1]
루카누스, 퀸틸리아누스 외에도 실리우스 이탈리쿠스, 유베날리스, 대 플리니우스를 친구로 두었다.[1] 마르티알리스와 스타티우스는 서로에 대해 침묵했는데, 이는 상호 혐오로 설명될 수 있다.[1]
3. 1. 문학 활동과 후원
마르티알리스는 티투스와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후원을 받았으며, 그들로부터 다양한 특권을 얻었다. 그중 하나는 기사 계급 지위를 부여하는 '세메스트리스 트리부나투스(semestris tribunatus)'였다. 그러나 마르티알리스는 도미티아누스에게 더 실질적인 이점을 얻기 위해 신청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황제에게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영광과, 그를 위해 호소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시민권을 얻었다는 사실을 기념했다.마르티알리스는 금전적 선물, 저녁 식사, 심지어 옷까지 부유한 친구들과 후원자들에게 의존했다. 하지만 고객과 후원자의 관계는 로마의 훌륭한 전통에 의해 명예로운 것으로 인정받았다. 베르길리우스나 호라티우스가 아우구스투스와 마에케나스로부터 받은 호의나, 시를 통해 그 호의에 보답한 것에 대해 비난받지 않았다. 그러나 그 오래된 명예로운 관계는 아우구스투스와 도미티아누스 사이의 기간 동안 크게 변화했다. 좋은 출신과 교육을 받은 사람들, 심지어 때로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도 구호품(sportula)을 받았다. 마르티알리스는 "주군"에게 아첨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따랐을 뿐이며, 그 관습을 최대한 활용했다. 초기에는 후원자들을 따라 바이아나 티볼리에 있는 별장에 갔고, 아침 접견에 참석했다. 나중에는 노멘툼 근처에 있는 자신의 작은 시골집으로 가서 이른 방문객을 위해 시나 시집을 보냈다.
3. 2. 작품 활동
마르티알리스의 현존하는 가장 초기 작품은 티투스 치세에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콜로세움) 개막을 기념하여 출판된 ''Liber spectaculorum|리베르 스펙타쿨로룸la''이다.[1] 이 책은 그가 공연한 연극과 관련된 것이지만, 현재의 책은 도미티아누스 즉위 후 약 1년, 즉 서기 81년경에 출판되었다.[1] 이후 사투르날리아에 출판된 ''Xenia|크세니아la''와 ''Apophoreta|아포포레타la''라는 두 권의 책은 각 두 줄로 된 선물에 대한 비문을 담고 있다.[1] 86년부터는 그의 명성을 쌓은 12권의 에피그램집을 거의 매년 출판했다.[1]처음 아홉 권과 책 X의 첫 번째 판은 도미티아누스 치세에 출판되었고, 책 XI는 네르바의 즉위 직후인 96년 말에 출판되었다.[1] 책 X의 개정판, 즉 현재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판은 트라야누스가 로마에 입성할 무렵인 98년에 출판되었다.[1] 마지막 책은 102년 또는 103년경 사망하기 직전, 히스파니아에서 3년간 부재한 후에 쓰여졌다.[1]
3. 3. 은퇴와 죽음
말년에 마르티알리스는 로마 사회의 부담과 생활고에 지쳐 히스파니아로 돌아갔다.[1] 그는 청소년기에 익숙한 장면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대했다.[1] 유베날리스에게 보낸 풍자시(Mart. 12. 18)는 한동안 그의 이상이 행복하게 실현되었음을 보여준다.[1] 그러나 책 XII에 첨부된 산문 서신은 그가 로마의 문학적, 사회적 즐거움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1] 그의 망명의 유일한 위안은 마르셀라라는 여성이었는데, 그는 그녀를 마치 아내나 정부라기보다는 후원자인 것처럼 다소 관념적으로 묘사했다.[1] 그는 항상 후원자를 두는 것이 그의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던 것 같다.[1]마지막 책은 102년 또는 103년경[1] 사망하기 직전, 히스파니아에서 3년간 부재한 후에 쓰여졌다.[1]
4.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렬한 풍자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로마 제정 시대의 일상생활, 사회상, 인간의 허영심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5]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문학적인 수준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인간 삶에 대한 다채로운 언급으로 인해 지속적인 문학적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마르티알리스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던 제정 로마 시대의 일상생활의 모습과 잔혹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마르티알리스는 자신의 에피그램을 통해 당시 로마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 즉 로마 시의 생활 환경, 의사들의 모습, 노예들에게 가해진 잔혹 행위 등을 묘사하고 있으며, 신랄하고 통렬한 재치와 외설적인 표현 또한 그의 작품의 주요 특징이다.
4. 1. 주요 주제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제정 로마 시대의 일상생활의 모습과 잔혹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다음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5]- 로마 시의 생활 환경: 마르티알리스는 창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는 작은 방에서 사는 자신의 생활 환경을 묘사하며, 당시 로마 시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나는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 작은 방에 산다네,
보레아스조차 살고 싶어하지 않을 곳이지.
— ''제8권, 14번. 5–6''
- 화재 및 보험 사기: 당시 로마에서는 나무가 흔한 건축 자재였고 화덕과 등유 램프 사용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발생했다.[5] 마르티알리스는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집에 불을 지르는 행태를 비판한다.
통길리아누스, 자네는 집에 200을 지불했지;
이 도시에서 너무 흔한 사고가 그 집을 파괴했네.
자네는 10배나 더 받아냈지. 제발,
자네가 자네 집에 불을 지른 거 아닌가, 통길리아누스?
— ''제3권, 52번''
- 의사 조롱: 마르티알리스는 100명의 의학도들을 데리고 와서 진찰하는 의사 심마쿠스를 조롱하며, 당시 의료 행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다.
몸이 좀 안 좋아서 의사 심마쿠스를 불렀다네.
글쎄, 심마쿠스, 자네는 왔지만, 제자 의학도 100명을 데려왔군.
100개의 차가운 손들이 나를 찌르고 쿡쿡 찔렀지.
자네를 부를 땐 열이 없었는데, 심마쿠스, 지금은 열이 난다네.
— ''제5권, 9번''
- 노예 학대: 마르티알리스는 사소한 실수로 요리사를 매질하는 루푸스를 꾸짖으며, 로마 사회에서 노예에게 가해진 잔혹 행위를 비판한다.
자네는 토끼고기가 덜 익었다고 말하며 채찍을 찾지;
루푸스, 자네는 토끼보다 요리사를 썰고 싶어하는군.
— ''제3권, 94번''
- 신랄한 재치와 외설: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통렬하고 날카로운 재치와 외설적인 표현으로 유명하며, 이는 그에게 최초의 욕설 코미디언이라는 문학사적 지위를 부여했다.
자네는 염색한 머리로 젊음을 가장하네, 라에티누스여
갑자기 자네는 갈까마귀가 되었지만, 바로 전에는 백조였지.
자네는 모든 사람을 속이지 못하네. 프로세르피나는 자네가 백발인 것을 알지;
그녀가 자네 머리에서 가면을 벗길 걸세.
— ''제3권, 43번''
:"키오나, 자네는 처녀이고,
자네의 육감적인 즐거움보다 더 순수한 것은 없다는 소문이 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네는 제대로 가리지 않고 목욕을 하네:
품위가 있다면, 팬티를 얼굴에나 올려 놓게나.
— ''제3권, 87번''
"자네는 솔직한 남자야." 자네는 항상 내게 말하지, 케릴루스.
자네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케릴루스, 솔직한 사람이네.
— ''제1권, 67번''
상추와 부드러운 사과를 먹게나:
자네, 포보스, 자네는 배설하는 남자의 거친 얼굴을 하고 있네.
— ''제3권, 89번''
4. 2. 문학적 특징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예리한 호기심과 관찰력, 그리고 제정 로마 시대의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5]그의 작품에서는 로마 시의 열악한 생활 환경, 만연했던 화재와 보험 사기, 당시 의사들의 의료 행위에 대한 조롱, 로마 사회의 노예 학대에 대한 비판 등을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마 시의 생활 환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At mihi cella datur, non tota clusa fenestra, In qua nec Boreas ipse manere velit.|나는 창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는 작은 집에 산다네, 보레아스조차 살고 싶어하지 않을 곳이지.la
또한, 보험 사기를 비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mpta domus fuerat tibi, Tongiliane, ducentis: Abstulit hanc nimium casus in urbe frequens. Conlatum est deciens. Rogo, non potes ipse videri Incendisse tuam, Tongiliane, domum?|통길리아누스, 자네는 집에 200을 지불했지; 이 도시에서 너무 흔한 사고가 그 집을 파괴했네. 자네는 10배나 더 받아냈지. 제발, 자네가 자네 집에 불을 지른 거 아닌가, 통길리아누스?la
의사를 조롱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Languebam: sed tu comitatus protinus ad me Venisti centum, Symmache, discipulis. Centum me tetigere manus aquilone gelatae: Non habui febrem, Symmache, nunc habeo.|몸이 좀 안 좋아서 의사 심마쿠스를 불렀다네. 글쎄, 심마쿠스, 자네는 왔지만, 제자 의학도 100명을 데려왔군. 100개의 차가운 손들이 나를 찌르고 쿡쿡 찔렀지. 자네를 부를 땐 열이 없었는데, 심마쿠스, 지금은 열이 난다네.la
노예 학대를 비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sse negas coctum leporem poscisque flagella. Mavis, Rufe, cocum scindere, quam leporem.|자네는 토끼고기가 덜 익었다고 말하며 채찍을 찾지; 루푸스, 자네는 토끼보다 요리사를 썰고 싶어하는군.la
마르티알리스의 에피그램은 신랄하고 통렬한 재치와 외설적인 특성으로도 유명하다.
Mentiris iuvenem tinctis, Laetine, capillis, Tam subito corvus, qui modo cycnus eras. Non omnes fallis; scit te Proserpina canum: Personam capiti detrahet illa tuo.|자네는 염색한 머리로 젊음을 가장하네, 라에티누스여 갑자기 자네는 갈까마귀가 되었지만, 바로 전에는 백조였지. 자네는 모든 사람을 속이지 못하네. 프로세르피나는 자네가 백발인 것을 알지; 그녀가 자네 머리에서 가면을 벗길 걸세.la
Narrat te, Chione, rumor numquam esse fututam Atque nihil cunno purius esse tuo. Tecta tamen non hac, qua debes, parte lavaris: Si pudor est, transfer subligar in faciem.|키오나, 자네는 처녀이고, 자네의 육감적인 즐거움보다 더 순수한 것은 없다는 소문이 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네는 제대로 가리지 않고 목욕을 하네: 품위가 있다면, 팬티를 얼굴에나 올려 놓게나.la
Liber homo es nimium', dicis mihi, Ceryle, semper. In te qui dicit, Ceryle, liber homo est?|"자네는 솔직한 남자야." 자네는 항상 내게 말하지, 케릴루스. 자네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케릴루스, 솔직한 사람이네.la
Utere lactucis et mollibus utere malvis: Nam faciem durum, Phoebe, cacantis habes.|상추와 부드러운 사과를 먹게나: 자네, 포보스, 자네는 배설하는 남자의 거친 얼굴을 하고 있네.la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마르티알리스는 최초의 욕설 코미디언으로 불리기도 한다.
5. 평가 및 영향
마르티알리스의 작품은 르네상스 시대에 재발견되면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르네상스 작가들은 종종 그의 작품에서 당대의 도시적 타락상을 읽어냈다.[6] 그의 시는 유베날리스, 고전 후기 문학, 카롤링거 르네상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스페인 황금 시대, 초기 근대 영국 및 독일 시에 영향을 주었으며, 낭만주의 운동의 성장과 함께 쇠퇴했다.[6]
21세기에는 마르티알리스 작품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6]
6. 작품 목록
- Liber spectaculorumla(구경거리의 책)
- Epigrammaton librila(에피그램) (아우구스타나 도서관)
- Epigrammatonla(에피그램) (The Latin Library)
- Apophoretala(아포포레타)
- Xeniala(크세니아)
- A. S. 클라인(A. S. Kline) 번역 ''선별된 에피그램''
- 엘리자베스 듀크(Elizabeth Duke) 번역 ''선별된 에피그램''
- 폼페이 극장(Theatre of Pompey) 번역 ''선별된 에피그램''
- 조셉 S. 살레미(Joseph S Salemi) 번역 마르티알리스의 좀 더 도발적인 ''에피그램''
- 프랭클린 P. 아담스(Franklin P Adams) 번역 마르티알리스
참조
[1]
웹사이트
Janus Pannonius
http://mek.oszk.hu/0[...]
Library of Hungarian Studies
2017-01-19
[2]
웹사이트
Epigrams and Satire in Latin Poetry
http://www.oxfordbib[...]
Oxford University Press
2017-01-19
[3]
서적
Martial. Epigrams. Edited and translated by D. R. S. B.
Harvard University Press
1993
[4]
웹사이트
Letters
http://www.attalus.o[...]
[5]
서적
As the Romans Did: A Sourcebook in Roman Social History
Oxford University Press
1988
[6]
논문
Hidden in Plain Sight: Martial and the Greek Epigrammatic Tradition
http://repository.up[...]
University of Pennsylvania
2015
[7]
웹사이트
Martial
https://www.oxfordbi[...]
Oxford Bibliographies
2013-11-27
[8]
웹사이트
マルティアリスの解説
https://dictionary.g[...]
goo人名辞書
2019-12-04
[9]
서적
As the Romans Did: A Sourcebook in Roman Social History
Oxford University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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