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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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갈리아는 2015년 대한민국에서 등장한 여성주의 웹사이트로, 여성혐오에 맞서기 위해 남성 중심 커뮤니티의 언어를 '미러링'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미러링'은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으며 논란을 일으켰고, 2017년 폐쇄 이후에도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과 관련된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메갈리아의 영향으로 '메갈리아'라는 용어는 남성 혐오를 의미하는 축약어로 사용되기도 하며, 관련 논란은 한국 사회의 성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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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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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사이트 명칭 | 메갈리아 |
URL | http://www.megalian.com/ |
유형 | 전자 게시판 |
사용 언어 | 한국어 |
설립일 | 2015년 8월 6일 |
현재 상태 | 폐쇄 (2017년 1월) |
2. 역사적 배경
대한민국은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서 2016년 144개국 중 116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 불평등이 심각하다.[1] 1990년대 후반부터 디시인사이드와 일베저장소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인기를 얻으면서 고도로 디지털화되었다.[2] 이러한 커뮤니티는 주로 남성 사용자가 주를 이루었으며, 2000년대와 2010년대 초반 한국 여성의 권리 신장에 대한 반발로 반페미니즘적 정서가 나타났다.[3]
이들 커뮤니티에서는 "된장녀", "김치녀", "맘충" 등 여성혐오적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 용어들은 한국 여성의 각기 다른 연령대와 관련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나타낸다.[4] 이러한 여성혐오적 용어들은 온라인에서 정상화되었고, 한국 대중 매체로까지 확산되었다. 학자들은 이러한 여성혐오적 고정관념이 한국 여성들에게 자신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증명하도록 압력을 가한다고 주장한다.[5]
2. 1. 대한민국 사회의 성 불평등과 여성혐오
대한민국은 2016년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서 144개국 중 116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다.[1] 19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여성혐오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와 같은 남성 중심 커뮤니티에서는 '된장녀', '김치녀', '맘충' 등 여성혐오적 신조어가 널리 퍼졌다. 이러한 용어들은 각기 다른 연령대의 한국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담고 있다. '된장녀'는 스타벅스와 같은 사치품을 즐기기 위해 저렴한 된장찌개를 먹는 젊은 여성을, '김치녀'는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맘충'은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남편에게 의존하는 중년 여성을 경멸하는 용어이다.[2]
이러한 여성혐오적 표현은 온라인 공간을 넘어 대중 매체에서도 사용되면서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더욱 강화시켰다. 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한국 여성들에게 자신을 끊임없이 검열하고, 이기적이고 물질적이라는 낙인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압력을 가한다고 지적한다.[3]
2. 2. 메갈리아의 탄생과 미러링 전략
2015년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유행 당시 디시인사이드에는 정보 교환을 위한 "MERS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MERS 감염자와 접촉한 한국인 여성 2명이 홍콩 당국의 격리 요청을 거부했다"는 오보가 나오자[18][19], MERS 갤러리에는 여성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다.[20] 이에 여성 이용자들은 "김치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를 조롱하는 등 "반격"을 시작하며 게시판에서 남녀 대립이 심화되었다.[20][21]
디시인사이드가 "김치남"이라는 단어를 남성 혐오적인 차별 발언으로 규제하자, 많은 여성 이용자들이 MERS 갤러리를 떠나 새로운 사이트인 메갈리아를 창설했다.[20] "메갈리아"라는 명칭은 노르웨이 작가 Gerd Brantenberg|게르드 브란텐베르그no가 1977년에 발표한 SF 소설 『''Egalias døtre, Pax Forlag''』(에갈리아의 딸들)에서 유래했으며, MERS 갤러리에서 붙여졌다.[22] MERS의 한국식 발음인 "메르스"와[23] 소설 속 "이가리아"[24]를 합성한 단어이다. 메갈리아 사용자들은 '''메갈리안'''(Megalian) 또는 '''메갈'''(Megal)이라고 자칭했다.[25]
메갈리아는 여성혐오에 대항하며 페미니즘 관련 웹사이트임을 표방했지만,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등에서는 대표적인 남성혐오 사이트로 인식되었다. 메갈리아는 일베 등이 주도하는 여성혐오에 문제 의식을 가지고, 여성혐오의 프레임을 그대로 남성에게 적용하여 거꾸로 보여주는 "미러링(mirroring)"을 통해 사회 운동 전략으로 주목받는 동시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26]
3. 주요 활동
메갈리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 활동소라넷은 강간 포르노, 아동 포르노, 몰카 (비동의 촬영물) 영상을 포함한 불법 음란물 유통을 허용하여 악명이 높았던 한국의 음란물 공유 사이트였다. 불법 음란물 외에도, ''소라넷'' 사용자들은 무력화된 여성의 영상을 게시하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윤간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는 "초대"에 이 사이트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라넷''은 1999년부터 운영되었으며 2015년에는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했다. 2015년 10월, 메갈리아 회원들은 이 웹사이트를 폐쇄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그들은 디지털 인포그래픽을 만들고, 온라인 청원을 만들었으며, ''소라넷''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을 공공장소에 붙였다.[2] 이러한 노력은 진선미 국회의원이 경찰청장에게 ''소라넷''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도록 만들었다. 진선미 의원의 연설 이후 몇 시간 만에 메갈리아 회원들은 진선미 의원실을 위해 1000만원(1만 달러)을 모금했다. 경찰은 ''소라넷''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고, 2016년 4월 6일, 대한민국과 네덜란드 당국은 협력하여 이 사이트를 폐쇄했다. 여러 웹사이트가 ''소라넷''을 재현하려 했고, 이에 메갈리아 활동가들은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 및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KCSVRC)와 같은 반 "디지털 성범죄" 단체를 출범시켰다.
오프라인 활동
- 소라넷 폐지 운동: 소라넷 폐지에 앞장선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후원하였다.[48][49][50][51] 소라넷에서 벌어진 '실시간 강간 모의' 사건을 공론화하여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 창설에 기여했다.[53]
- 고농도 염산 온라인 판매 금지 운동: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고농도 염산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판매 금지 운동을 주도했다.[54][55][56] 환경부와 오픈마켓 3개사 간 협약 체결 등 고농도 염산 온라인 판매 차단에 기여했다.[57]
-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및 여성 폭력 반대 시위 참여: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근처 노래방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를 추모하고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련의 야간 행진을 조직하는 데 기여했다.[5]
- 넥슨 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 클로저스 ‘티나’ 역을 맡은 김자연 성우가 트위터에 메갈리아4에서 제작한 티셔츠를 구매 인증하여 게임 사용자들의 교체 요청으로 성우가 교체된 사건에 대해, '#내가_메갈이다' 운동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82][83][84]
3. 1. 온라인 활동
메갈리아는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페미니즘 정치적 대의를 위해 활동했다. 메갈리아의 인터넷 운동은 인터넷 문화를 활용했으며 유머와 비속어를 사용했다. 메갈리아는 여성 해방을 묘사하기 위한 독특한 어휘를 개발했다.[1] 예를 들어, 일부 메갈리아인들은 가부장적 사회를 "자지트릭스"("자지" + ''매트릭스'')라고 불렀고, 성차별을 인지하는 것을 "레드 필을 먹는 것"이라고 묘사했다. 유머와 재미는 메갈리아 사용자들 사이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많은 활동가들은 미러링 게시물을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이 즐거웠는데, 이는 그렇지 않으면 위협적이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여성 혐오 게시물로부터 권력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메갈리아인들은 일베와 같은 남성 중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흔히 사용되는 비속어를 자주 사용했으며, 서로를 "보지"라고 부름으로서 여성 혐오 언어를 재전유했다. "코르셋"이라는 단어는 남성 중심 사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성이 스스로에게 가하는 제약을 나타내는 환유가 되었다. 메갈리아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모든 한국 여성들이 "코르셋"을 착용한 채 시작하지만, 페미니즘 게시물에 노출되면 코르셋을 인지하고 "부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는 여성들이 의식적으로 전통적인 한국 여성 미의 기준을 거부하는 "코르셋을 부수자" 운동으로 발전했다. 참가자들은 종종 머리를 자르고 화장을 하지 않았다.''SoraNet|ko|소라넷영어''은 강간 포르노, 아동 포르노, 몰카 (비동의 촬영물) 영상을 포함한 불법 음란물 유통을 허용하여 악명이 높았던 한국의 음란물 공유 사이트였다. 불법 음란물 외에도, ''소라넷'' 사용자들은 무력화된 여성의 영상을 게시하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윤간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는 "초대"에 이 사이트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라넷''은 1999년부터 운영되었으며 2015년에는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했다. 2015년 10월, 메갈리아 회원들은 이 웹사이트를 폐쇄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그들은 디지털 인포그래픽을 만들고, 온라인 청원을 만들었으며, ''소라넷''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을 공공장소에 붙였다. 그들의 노력은 결국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진선미가 경찰청장에게 ''소라넷''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녀의 연설 이후 몇 시간 만에 메갈리아 회원들은 진선미 의원실을 위해 1000만원(1만 달러)을 모금했다. 경찰은 ''소라넷''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고, 2016년 4월 6일, 대한민국과 네덜란드 당국은 협력하여 이 사이트를 폐쇄했다.[2] 여러 웹사이트가 ''소라넷''을 재현하려 했고, 이에 메갈리아 활동가들은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 및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KCSVRC)와 같은 반 "디지털 성범죄" 단체를 출범시켰다.
2015년 10월, 메갈리아 회원들은 공중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공공 장소에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포스트잇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페미니즘 사상을 전파하고 메갈리아 운동에 새로운 참여자를 유치하고자 했다. 메갈리아 회원들은 포스트잇을 붙이는 사진을 공유하고, 종종 "행동하는 메갈리아"라는 문구로 서명했다.[3] 그들은 인기가 없는 경영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포스트잇을 사용했던 K-pop 팬들로부터 이 방식을 채택했다. 이 전략은 웹사이트에 신규 회원을 유치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3. 2. 오프라인 활동
- 포스트잇 프로젝트: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문구가 적힌 포스트잇을 공용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의 벽에 부착하고 인증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참여자들은 '행동하는 메갈리안'이라는 문구를 추가하여 정체성을 드러냈다.[46]
- 불법촬영 근절 프로젝트[47]
- 소라넷 폐지 프로젝트: 소라넷 폐지에 앞장선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후원하였다.[48][49][50][51] 소라넷에서 벌어진 '실시간 강간 모의' 사건을 공론화하여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 창설에 기여했다.[53]
-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37]
- 고농도 염산 온라인 판매 금지 운동: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고농도 염산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판매 금지 운동을 주도했다.[54][55][56] 환경부와 오픈마켓 3개사 간 협약 체결 등 고농도 염산 온라인 판매 차단에 기여했다.[57]
-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및 여성 폭력 반대 시위 참여: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근처 노래방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를 추모하고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련의 야간 행진을 조직하는 데 기여했다.[5]
4. 평가 및 논란
2016년 5월 28일, 메갈리아4 페이스북 그룹은 페이스북이 메갈리아 관련 그룹 2개를 삭제하고 여성 혐오성 게시물을 올린 일베 관련 "김치녀" 그룹은 남겨두어 성 차별을 했다고 주장하며, 페이스북에 대한 소송을 위한 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들은 "여자에게 왕자는 필요 없다"는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를 판매해 1.12억원 (9만 5000달러)을 모금했다.[6]
2016년 7월 18일, 김자연 성우는 "여자에게 왕자는 필요 없다" 티셔츠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에 한국 남성 게이머들은 김자연을 게임 ''클로저스''의 성우로 고용한 넥슨에 해고를 요구했고, 넥슨은 김자연을 해고했다. 정의당은 김자연 해고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일부 당원들이 이에 반발하여 탈당을 위협했다.[7]
4. 1. 긍정적 평가
여성혐오에 대해 네거티브 방식으로 대응하여 여성혐오를 이슈화하고 여성혐오를 대하는 방식의 진화라고 평가하는 측이 있다.[58][59] 이른바 "'탈김치'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60]로서, "새로운 세대의 여성운동"[61]이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메갈리아 이용자가 "2-30대 여성"으로, "이들은 상대적으로 가부장의 억압을 덜 받아온 8-90년대생들"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62] 또한 메갈리아의 미러링 운동에 대한 비난에 대해 '평화와 비폭력을 주장하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달리, 폭력을 투쟁의 도구로 활용하기도 하는 맬컴 엑스는 진정한 흑인운동가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라며 다양한 의견들의 충돌과 갈등과 화해 속에서 진정한 페미니즘의 모습이 그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대응하였다.[63] 여성학자 정희진은 "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64]라는 평가를 내렸다. 일부 언론과 연구자들은 '메갈'이라는 단어에 '여자 일베'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부여된 것이 모던걸, 이대녀, 꼴페미, 된장녀, 김치녀 등으로 이어진 반여성주의적 여성혐오 표현의 일종이라는 주장을 폈고, 이는 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 및 레진코믹스 탈퇴 사태를 거쳐 '#내가_메갈이다' 선언 운동으로 이어졌다.[65][66][67][68]메갈리아는 웹사이트를 조직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여러 소규모 페미니즘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 한국 남성이 전 여자친구에게 황산 테러를 가한 사건 이후, 이들은 환경부에 로비를 벌여 고농도 염산의 온라인 판매를 성공적으로 차단했다.[6][7] 그들은 성차별적 행위를 이유로 잡지 ''맥심''에 대한 항의 시위를 조직했고, 남양유업에 대한 보이콧을 벌였다. 또한 메갈리아는 여성 혐오적 유명인사 목록을 작성했다.
일본 주간 아사히에서는 키타하라 미노리가 "한국의 여성들은 일어섰다. 일본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긍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28]
4. 2. 부정적 평가
여성혐오 '미러링'이 또 다른 혐오를 재생산하여 대립을 격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이슈의 피로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69] "좀 더 섬세하고 구체적인 언어가 필요하다"는 반응도 있었다.[70] 여성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젠더 간의 압도적인 권력 차이를 생각해 볼 때 '미러링'은 적절한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남성들이 남발하는 반동적인 전략에 똑같이 휩쓸릴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71]여성학자 이현재 교수는 워마드의 미러링을 '완전한 동일시'로 이해한다면, 이들이 가졌던 비체성이 탈각될 수밖에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다.[72] 작가, 평론가, 사회 운동가 오세라비는 《세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여성재단을 비롯한 일부 여성주의 단체와 지식인들이 급진적 여성주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메갈리아, 워마드를 '여성주의의 새 물결'로 정의하면서 극단적인 남성 혐오를 정당화한 사실을 지적했고,[73] TBS FM에서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대한민국의 급진적 여성주의가 미국에서 수입된 사실을 지적했다.[74]
메갈리아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메갈리아 이용자를 멧돼지에 빗대 '메퇘지', '쿵쾅쿵쾅', '메오후' 등으로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온라인상에 널리 퍼지기도 하였다.[75]
4. 3. 주요 논란
맥심 코리아의 표지가 범죄를 미화한다는 이유로 국제적인 청원 운동을 주도했지만, 남성을 땅에 파묻는 범죄 관련 미국 잡지 화보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이중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76]유치원 교사인 메갈리아 이용자가 소아성애적인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78] 메갈리아 운영자는 남성들의 소아성애 관련 글은 논란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여성의 소아성애적인 면만 비판하는 것은 여성혐오라고 비판했다.[79] 노혜경 시인은 여성이 소아성애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반응하고, 남성이 소아성애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는 중립적으로 대응하는 여성혐오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80]
넥슨의 게임 ‘클로저스’의 ‘티나’ 역을 맡은 김자연 성우가 트위터에 메갈리아4에서 제작한 티셔츠를 구매해 인증한 사진을 올리자, 게임 사용자들의 요청으로 성우가 교체되었다.[81] 이 사건은 #내가메갈이다 운동이 촉발되는 계기가 되었다.[82][83][84]
메갈리아 사용자가 미러링의 일환으로 지하철에서 남성을 도촬한 사진을 메갈리아에 올리고 '몰카가 꿀잼'이라고 적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몰카 범죄와 지하철 쩍벌에 대한 복수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메갈리안이 저런 똑같은 쓰레기 짓을 하면서 여성인권 운동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있었다.[85]
5. 메갈리아 이후
메갈리아는 한국 페미니즘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비판자들과 지지자들 모두에게 "한국 대중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81] 2016년 말, 20대 한국 여성의 거의 절반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으며, 그중 4분의 1은 메갈리아가 자신들을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갈리아와 관련된 논란은 많은 한국 남성들의 마음속에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연관성을 만들었다.[10] 오늘날 한국의 일부 페미니스트들조차 메갈리아로부터 거리를 두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지만 메갈리아는 아니다"라고 부른다. 메갈리아 운동이 쇠퇴한 지 오래되었지만, "메갈리아"는 특히 극단적이라고 여겨지는 페미니스트적 신념이나 활동가들을 지칭하는 한국 담론에서 페미니즘의 줄임말로 계속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2018년 두 여성이 전통적인 여성 외모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자, 35만 명의 한국인이 이들을 폭행한 남성들을 기소해달라는 청원에 서명했다. 유튜브 동영상이 공개되어 여성들이 남성의 성기 크기를 조롱하자, 반대 청원은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속한 여성들을 다룰 때는 다른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여성들을 기소하라고 요구했다.
메갈리아닷컴 로고에 묘사된 손 제스처는 손가락 절단 음모론의 영감이 되었다.[10] 이 이론은 다양한 매체에 손 제스처를 은밀하게 삽입하여 남성 혐오를 조장하려는 음모가 있다는 주장을 한다. 2021년, 편의점 브랜드 GS25는 한국 남성들이 메갈리아닷컴 로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소시지를 향해 손가락을 뻗는 이미지의 광고 캠페인을 제거해야 했다. 2024년, 르노의 한국 법인은 기업 유튜브 채널의 수많은 동영상에서 손가락 절단 손 제스처가 보인다는 의혹으로 비난에 직면했다.[11] 《한겨레》, 《뉴욕 타임스》, 《중앙일보》 등 수많은 언론 매체들은 이 음모론을 허구이며 반페미니즘적 괴롭힘을 은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12][13][14]
5. 1. 워마드(WOMAD)의 등장
2015년 12월, 메갈리아 사용자들 사이에서 혐오적인 욕설 사용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가장 흔하게 사용된 것은 '똥꼬충'이었는데, 이는 원래 디시인사이드에서 남성 스포츠 스타의 과도한 팬들이 그들에게 동성애적으로 끌린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사용된 용어였다. 일부 메갈리아 이용자들은 이를 한국의 게이 남성을 조롱하는 데 사용했다.[9] 다른 사건으로는 일부 메갈리아 사용자들이 여성과 결혼한 게이 남성들의 아웃팅이 있었다. 메갈리아 운영진이 '똥꼬충' 및 기타 혐오적인 욕설 사용을 금지한 후, 다수의 사용자들이 다른 곳의 분파 포럼으로 이동했다. 이들 분파 포럼 중 가장 큰 곳은 WOMAD였으며, 이곳이 메갈리아의 '사실상' 후계자가 되었다.[9] 메갈리아는 2017년에 폐쇄되었고, 메갈리아4 페이스북 페이지는 2018년에 게시물을 중단했다.2016년 1월, 메갈리아에서 분리된 더욱 과격한 남성 혐오 사이트인 WOMAD의 활동으로 인해 "메갈리아"라는 말은 일반 사회에서도 "남성 혐오"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남성들의 항의가 이루어져 해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었으며[32], 한국 내 남녀 대립은 확대되고 있다.
5. 2. 메갈리아의 유산과 영향
메갈리아는 한국 페미니즘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쳤다. 비판자들과 지지자들 모두에게 메갈리아는 "한국 대중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81] 2016년 말, 20대 한국 여성의 거의 절반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으며, 그중 4분의 1은 메갈리아가 자신들을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갈리아와 관련된 논란은 많은 한국 남성들의 마음속에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연관성을 만들었다. 오늘날 한국의 일부 페미니스트들조차 메갈리아로부터 거리를 두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지만 메갈리아는 아니다"라고 부른다. 메갈리아 운동이 쇠퇴한 지 오래되었지만, "메갈리아"는 특히 극단적이라고 여겨지는 페미니스트적 신념이나 활동가들을 지칭하는 한국 담론에서 페미니즘의 줄임말로 계속 사용되었다.메갈리아닷컴 로고에 묘사된 손 제스처는 손가락 절단 음모론의 영감이 되었다.[10] 이 이론은 다양한 매체에 손 제스처를 은밀하게 삽입하여 남성 혐오를 조장하려는 음모가 있다는 주장을 한다. 2021년, 편의점 브랜드 GS25는 한국 남성들이 메갈리아닷컴 로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소시지를 향해 손가락을 뻗는 이미지의 광고 캠페인을 제거해야 했다. 2024년, 르노의 한국 법인은 기업 유튜브 채널의 수많은 동영상에서 손가락 절단 손 제스처가 보인다는 의혹으로 비난에 직면했다.[11] 《한겨레》, 《뉴욕 타임스》, 《중앙일보》 등 수많은 언론 매체들은 이 음모론을 허구이며 반페미니즘적 괴롭힘을 은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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