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 개요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체인이다. 커피와 다양한 음료, 푸드, 상품 등을 판매하며, '제3의 장소'라는 콘셉트로 고객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1980년대 하워드 슐츠의 합류와 함께 급성장했으며, 1990년대 기업 공개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전 세계 86개 시장에서 38,0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화 전략, 디지털 혁신, 사회적 책임,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가격, 인종 차별, 노동 문제, 로고 유사성 등 여러 논란과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 회사 이름 | 스타벅스 주식회사 |
|---|
| 본사 위치 | 스타벅스 센터 |
|---|---|
| 본사 도시 | 시애틀 |
| 본사 국가 | 미국 |
| 설립일 | 1971년 3월 30일,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엘리엇 만, 시애틀, 워싱턴, 미국 |
| 설립자 | 제리 볼드윈 제브 시글 고든 보커 |
| 사업 분야 | 커피집 |
| 제공 제품 | 커피 음료 스무디 차 구운 식품 샌드위치 |
| 주식 시장 | SBUX 나스닥-100 구성 요소 S&P 100 구성 요소 S&P 500 구성 요소 |
| 웹사이트 | 스타벅스 공식 웹사이트 |
| 매장 수 | 40,199개 |
| 서비스 지역 | 87개국 |
| 2024년 직원 수 | 약 361,000명 |
| 주요 인물 | 하워드 슐츠 (명예 회장) 브라이언 니콜 (회장 겸 CEO) |
| 매출 | US$ 361억 8천만 |
|---|---|
| 영업 이익 | US$ 54억 9백만 |
| 순이익 | US$ 37억 6천 1백만 |
| 자산 | US$ 313억 4천만 |
| 자본 | US$ -74억 5천만 |
| 주요 자회사 | 스타벅스 커피 에토스 워터 히어 뮤직 라 불랑제 베이커리 티바나 토레파치오네 이탈리아 타타 스타벅스 (인도) |
|---|
| 상장일 | 1992년 6월 26일 |
|---|---|
| 본사 주소 | 2401 Utah Avenue South, Seattle, WA 98134,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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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음식점 -
털리스 커피
털리스 커피는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스타벅스와 경쟁했으나 미국 사업은 종료되었고, 1997년 일본에 진출하여 25세 이상 고객층을 타겟으로 일본 3대 커피 체인 중 하나로 성장했다. -
워싱턴주의 음식점 -
시애틀스 베스트 커피
시애틀스 베스트 커피는 1969년 '웻 위스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여러 인수합병을 거쳐 성장, 현재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커피 음료와 식사 메뉴를 제공하는 커피 회사이다. -
스타벅스 -
시애틀스 베스트 커피
시애틀스 베스트 커피는 1969년 '웻 위스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여러 인수합병을 거쳐 성장, 현재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커피 음료와 식사 메뉴를 제공하는 커피 회사이다. -
스타벅스 -
하워드 슐츠
하워드 슐츠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스타벅스를 세계적인 커피 체인으로 성장시킨 미국의 사업가이자 전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서, 이탈리아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CEO 복귀 후에는 구조조정과 공정 무역 정책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으며, 베스트셀러 경영서 저술과 진보적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인물이다. -
커피 상표명 -
털리스 커피
털리스 커피는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스타벅스와 경쟁했으나 미국 사업은 종료되었고, 1997년 일본에 진출하여 25세 이상 고객층을 타겟으로 일본 3대 커피 체인 중 하나로 성장했다. -
커피 상표명 -
시애틀스 베스트 커피
시애틀스 베스트 커피는 1969년 '웻 위스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여러 인수합병을 거쳐 성장, 현재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커피 음료와 식사 메뉴를 제공하는 커피 회사이다.
2. 역사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은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영어 교사 제리 볼드윈, 역사 교사 제프 시글, 작가 고든 보커가 개점하였다. 이들은 알프레드 핏에게서 영감을 받았는데, 알프레드 핏은 당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고품질 커피 원두와 장비를 판매하고 있었다. 스타벅스 1호점 매장은 1971년부터 1976년까지 웨스턴 애비뉴 2000번지에 있었다가 파이크 플레이스 1912번지로 이동하였다. 영업 첫해, 이들은 ‘피츠 커피 & 티’(피츠)에서 커피 원두를 구매하였으며, 나중에는 커피 재배 업자에게서 바로 커피 원두를 구매하였다.
1982년 사업가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에 합류하였다. 밀라노 여행 후, 슐츠는 커피 원두뿐만 아니라 커피 및 에스프레소 음료도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스타벅스 창업주들은 음료 시장 진출이 핵심 사업에서 벗어난다는 이유로 반대하였다. 창업주들은 커피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84년 제리 볼드윈이 수장으로 있던 스타벅스는 피츠를 인수했다. 1987년 스타벅스 창업자들은 스타벅스 체인을 슐츠에게 매각했고, 슐츠는 일 조르날레 매장을 스타벅스로 빠르게 바꾸었다. 이후 스타벅스는 크게 확장하여 캐나다 밴쿠버(워터프론트 역 (밴쿠버) 근처)와 미국 시카고에 매장을 열었다. 1992년 기업 공개 당시 스타벅스는 165개 점포를 소유한 체인으로 성장하였다.
1995년 슐츠는 라이트 매세이를 고용하여 매장을 완전히 재디자인(redesign)하도록 시켰다. 라이트 메세이는 시너지스틱 롤아웃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하루에 한 매장씩 개장함으로써 스타벅스가 1년에 20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96년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을 넘어 해외 최초로 일본 도쿄에 매장을 냈다. 1998년에는 영국 시장에 진입하여 60여 개의 시애틀 커피 컴패니 매장을 인수하고 스타벅스로 바꾸었다. 2000년 CEO에 임명된 오린 스미스는 2005년 은퇴를 선언하고 후임에게 경영 수업을 시켰다. 2005년 11월까지 런던에는 맨해튼보다 많은 매장이 들어서며 국제적 브랜드로 성공했다.
2003년 4월, 스타벅스는 AFC 엔터프라이지즈사로부터 시애틀 베스트 커피와 토레파키오네 이탈리아를 인수하였다. 2006년 9월 14일 경쟁 체인점이었던 다이드리히 커피의 거의 모든 점포를 스타벅스로 매각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매각에는 오리건 주 지역의 커피 피플 체인점도 포함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에서 철수하였다. 2008년에는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불가리아, 체코, 포르투갈에 진출했다. 1996년 8월 2일 일본 도쿄 긴자에 1호점을 상륙하였으며, 2020년 기준으로 1,500호점이 돌파하였다.
2.1. 창업과 초기 성장 (1970년대 ~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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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스타벅스 매장은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영어 교사 제리 볼드윈, 역사 교사 제프 시글, 작가 고든 보커가 개점했다. 이들은 알프레드 피트에게서 영감을 받았는데, 그는 당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고품질 커피 원두와 장비를 판매하고 있었다. 1호점은 1971년부터 1976년까지 웨스턴 애비뉴 2000번지에 있다가 나중에 파이크 플레이스 1912번지로 이동했다. 처음에는 '피츠 커피 & 티'에서 커피 원두를 구매했으나, 이후 커피 재배 업자에게서 직접 구매하기 시작했다.
1982년 사업가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에 합류했다. 밀라노 여행 후, 슐츠는 커피 원두뿐만 아니라 커피 및 에스프레소 음료도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창업주들은 음료 시장 진출이 핵심 사업에서 벗어난다고 반대했다. 그들은 커피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85년 슐츠는 “일 조르날레”(IL Giornale)라는 커피 바 체인을 시작했다.
1984년 제리 볼드윈이 수장으로 있던 스타벅스는 피츠(볼드윈은 현재 여기서 일한다)를 인수했다. 1987년 스타벅스 창업자들은 스타벅스 체인을 슐츠에게 매각했고, 슐츠는 일 조르날레 매장을 스타벅스로 빠르게 바꾸었다. 이후 스타벅스는 크게 확장하여 캐나다 밴쿠버(워터프론트 역 (밴쿠버) 근처)와 미국 시카고에 매장을 열었다. 1992년 기업 공개 당시 스타벅스는 165개 점포를 소유한 체인으로 성장했다.
1971년 시애틀에서 제럴드 제리 보울드윈(Jerry Baldwin), 고든 보우커(Gordon Bowker), 제브 시글(Zev Siegl)(유대인) , 알프레드 피트(Alfred Peet)(네덜란드계)에 의해 개업되었으며, 당시에는 커피 로스팅 회사에 불과했다.
1986년까지 회사는 시애틀에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에스프레소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1989년까지 태평양 북서부(Pacific Northwest)와 중서부(Midwest) 지역에 46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었고, 회사는 연간 907톤(2,000,000 파운드)이 넘는 커피를 로스팅했다.
2.2. 글로벌 확장과 기업 공개 (1990년대)
1987년 스타벅스 창업자들은 스타벅스 체인을 슐츠의 일 기오날레에 팔았다. 슐츠는 일 기오날레 매장의 브랜드를 전부 스타벅스로 재빨리 바꾸었다. 스타벅스는 크게 확장하기 시작했다. 시애틀 지역 외 매장으로서 캐나다 밴쿠버 (워터프론트 역 (밴쿠버) 근처)에 첫 매장을 내었다. 같은 해 미국 시카고에도 매장을 내었다. 1992년 기업 공개를 할 당시에 스타벅스는 165개의 점포를 소유한 커피점 체인으로 성장하였다. 회사 지분의 12%가 매각되어 약 25의 자금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향후 2년 동안 매장 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었다.
1994년 스타벅스는 커피 커넥션을 인수하여 "프라푸치노" 음료의 사용, 제조, 마케팅 및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이 음료는 1995년 스타벅스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1996년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을 넘어 해외 최초로 일본 도쿄에 스타벅스 매장을 냈다. 1998년에는 영국 커피점 체인 시장에 진입하였다. 60여 개의 시애틀 커피 컴패니 매장을 인수하고 간판을 스타벅스로 바꿔달면서였다.
1999년 스타벅스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Circadia 레스토랑 브랜드로 식당을 운영하는 실험을 했다. 동시에 시애틀의 Circadia 레스토랑을 카페 스타벅스로 전환했다. 같은 해 스타벅스는 샌프란시스코 기반 소매 커피 체인인 Pasqua Coffee를 인수했다.
2.3. 21세기 성장과 변화
스타벅스는 1990년대 말부터 빠르게 성장하여 21세기에도 그 성장세를 이어갔다. 1996년에는 북미 지역을 벗어나 해외 최초로 일본 도쿄에 매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영국 커피점 체인 시장에 진입하여 60여 개의 시애틀 커피 컴패니 매장을 인수하고 스타벅스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2005년 11월에는 런던의 매장 수가 맨해튼보다 많아져 국제적 브랜드로서의 성공을 입증했다.
2003년 4월에는 AFC 엔터프라이지즈사로부터 시애틀 베스트 커피와 토레파키오네 이탈리아를 인수하여 전 세계적으로 6,4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2006년 9월에는 경쟁 체인점이었던 다이드리히 커피의 거의 모든 점포를 인수하고, 오리건 주 지역의 커피 피플 체인점도 인수하여 스타벅스 매장으로 전환했다.
2008년에는 클로버 브루잉 시스템 제조업체인 커피 장비 회사를 인수하여 시애틀, 캘리포니아, 뉴욕, 보스턴의 여러 매장에서 "신선하게 압착한" 커피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고객의 제안과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한 커뮤니티 웹사이트 '마이 스타벅스 아이디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수익성이 낮은 600개의 매장을 폐쇄하고 미국 시장 확장 계획을 축소해야 했다. 호주에서는 84개 매장 중 61개를 폐쇄했는데, 이는 스타벅스가 호주의 카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09년에는 추가로 300개 매장을 폐쇄하고 7,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했으며, CEO 하워드 슐츠는 급여를 삭감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프라푸치노 판매로만 2000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미국 전역 매장에서 음료와 빵의 칼로리 정보를 메뉴에 표시하기 시작했고, 매장 내 구매의 10% 이상이 모바일 앱을 통해 이루어졌다.
2014년에는 전 세계 단일 브랜드 전략에서 벗어나 각 매장에 맞는 지역 디자인에 집중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2018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커피 농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콩에서 컵까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0년에는 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미국 내 매장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드라이브 스루와 배달 서비스만 운영했다. 이후 커피하우스 개념에서 "편의성 중심" 형태로 전환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매장 400곳을 폐쇄하고, 포장 및 픽업 주문에 중점을 둔 매장 300곳을 새로 열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12월에는 2030년까지 매장 수를 약 33,000개에서 55,0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에서 철수하고 모든 매장을 러시아 래퍼 티마티(Timati)에게 매각했다. 매장은 "Stars Coffee"로 브랜드가 변경되었다. 2023년에는 브라질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을 운영하는 사우스락 캐피털이 파산을 선언했다.
3. 대한민국 내 사업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1호점을 개점하면서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했다. 2000년 12월 신세계과 합작 법인인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를 설립했다.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로, 이마트가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어 신세계 상품권을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 병커피, 캔커피, 컵커피 등 소매점용 커피 음료의 대한민국 내 판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서울우유는 스타벅스 매장과 컵/캔커피 제품에 사용되는 우유를 공급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대한민국에서 '별다방'이라는 은어로 불리기도 한다. 인사점은 세계 최초로 로마자가 아닌 한글 간판을 단 매장으로, 인사동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한 결과였다. 2011년 한글문화연대로부터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전 매장에 종이 빨대를 도입했으며, 2021년 한국 최고경영대상(지속가능경영 부문)을 수상하는 등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3.1. 개요
스타벅스는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처음 생겼으며, 2000년 12월 신세계와 공동 투자로 '스타벅스 코리아'를 설립했다. 2004년 7월에는 이태원에 100번째 점포를 냈으며, 2020년 기준으로 약 1,3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신세계가 지분의 절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세계 상품권을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본사가 로열티로 2007년 한 해에 가져간 금액은 7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같은 해 매출 실적은 1,344억원이고 당기 순이익은 126억원이다.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 컵커피, 캔커피는 동서식품에서 한국 판권을 독점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한국의 스타벅스 모든 매장과 컵/캔커피에 쓰이는 우유를 공급하고 있다.
스타벅스 인사점은 세계에서 최초로 로마자가 아닌 말로 간판을 단 곳으로 유명한데, 이것은 인사동 주민의 반발 때문이다. 인사전통문화보존회에서는 “우리 문화 보존에 사명감을 갖고 있는 인사동 주민을 욕되게 하는 몰지각한 처사며 반문화적 영업전략”이라는 비난을 통해 지점 개설을 반대했고, 이에 대한 타협안이었다. 대한민국에는 총 6곳의 한글 간판 스타벅스(인사점, 경복궁역점, 광화문점, 안국점, 광화문역점, 북촌로점)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앞의 4개 점포(인사점, 경복궁역점, 광화문점, 안국점)를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은어로 이름의 ‘스타’에서 따와 스타벅스를 ‘별다방’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커피 전문기업인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소매점용 커피음료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다. 사업분야는 병커피 프라푸치노, 캔커피 더블샷, 컵커피 디스커버리즈이며, 세 가지 카테고리를 모두 시행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3월 25일부터 현금 IC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2018년 9월 시범 도입된 종이빨대는 2018년 11월부터 스타벅스 전국 1,300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스타벅스는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 뚜껑)도 함께 선보였다. 스타벅스가 진출한 전 세계 78개국 가운데 모든 매장에 종이빨대를 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처음이다.
2021년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지속가능경영 부문)을 수상하였다.
2023년 현재, 전 세계 86개 시장에 38,0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섬네일
영국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각국의 구매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빅맥 지수에 더하여 스타벅스의 톨 사이즈 라테 가격을 비교한 톨 라테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3.2. 특징
스타벅스는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가정도 직장도 아닌 제3의 공간)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통해 다른 커피숍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매장 환경:
* 소파와 편안한 조명을 사용하여 오래 머물고 싶은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 거리에 면한 오픈 테라스를 설치하여 개방감을 준다.
* 매장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 고객 서비스:
* 친절한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 매장 내 시설:
* 미국의 매장에서는 장시간 자습이나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지 않으며, Wi-Fi를 시간 및 접속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 다이닝 에어리어의 콘센트를 개방하여 노트북 컴퓨터 사용이나 휴대전화 충전을 돕는다.
* 매장 내 가구는 본사에서 특수 주문한 것으로,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 일본 매장의 특징:
* 일본에서는 고객의 장시간 체류나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매장이 존재하며, 미국과 동일한 매장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
* 무선 인터넷 서비스:
* 미국의 매장에는 AT&T 인터넷 서비스(SSID: attwifi) 또는 구글(Google)(SSID: Google Starbucks)의 공중 무선랜(公衆無線LAN) 액세스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어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엔티티 브로드밴드 플랫폼(エヌ・ティ・ティ・ブロードバンドプラットフォーム)과 제휴하여 대도시권 매장부터 액세스 포인트 설치를 시작했다.
* 최근 동향:
* 2013년 7월, 미국 내 매장 구매의 10%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루어졌다.
* 2013년 10월, 트위터를 활용한 "Tweet-a-Coffee"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친구에게 기프트 카드를 선물할 수 있게 했다.
* 2014년 1월, 각 매장에 맞는 지역 디자인에 집중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 2018년 3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커피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콩에서 컵까지"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 2021년 11월, 아마존닷컴과 공동으로 무인 계산 기술을 도입한 커피숍을 뉴욕에 개점했다.
3.3. 시도별 점포수 (2024년 기준)
2024년 2월 기준, 대한민국의 스타벅스 점포 수는 1,893개이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6,000개), 일본(1,415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4.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스타벅스 로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세이렌(Siren)이라는 바다의 인어를 본떠 만들었다. 17세기 판화를 참고하여 제작되었으며,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하는 세이렌처럼 사람들을 스타벅스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기 로고는 갈색 배경에 상반신을 드러낸 세이렌의 모습이었으나, 1987년, 1992년, 2011년 세 차례의 변화를 거쳐 현재는 녹색 배경에 세이렌의 얼굴을 확대한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초기 로고는 16세기 노르웨이 목판화를 기반으로 한다고 알려졌지만, 다른 학자들은 후안 에두아르도 시를롯의 Dictionary of Symbols에 있는 15세기 목판화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일부에서는 이 이미지를 멜루진으로 보기도 하지만, 멜루진은 19세기 후반까지 두 개의 꼬리를 가진 인어 이미지와 연결되지 않았으므로, 후대에 잘못 인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사용된 두 번째 로고에서는 인어의 가슴이 머리카락으로 가려졌지만, 배꼽은 여전히 보였다. 물고기 꼬리가 약간 잘리고, 기본 색상이 갈색에서 샌프란시스코 대학교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변경되었다. 1992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세 번째 버전에서는 배꼽과 가슴이 전혀 보이지 않고, 물고기 꼬리의 흔적만 남았다.
2006년과 2008년에는 35주년 기념으로 초기 갈색 로고를 일시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지만, 인어의 노출된 가슴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00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당시에는 인어를 제거하고 왕관만 남긴 로고를 사용했으나, 3개월 후 국제 로고로 변경했다. 2011년에는 로고에서 스타벅스 상표명을 제거하고 인어 이미지를 확대하여 녹색으로 변경했다.
스타벅스는 애플(Apple Inc.)과 제휴하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스타벅스 음악을 판매하고, 스포티파이(Spotify)와 협력하여 매장 음악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했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세계 각국에서 유사 상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도토루커피 계열의 엑셀시오르 카페가 유사한 로고를 사용했다가 소송 후 로고 색상을 변경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엘프레야의 “스타프레야” 로고에 대해 스타벅스가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상하이에서는 스타벅스가 승소하여 유사 상표 사용을 금지시켰다.
2011년, 스타벅스는 새로운 로고를 발표하며, 커피 외 상품 제공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오랜 팬들 사이에서는 비판도 있었다.
4.1. '제3의 장소' 콘셉트
스타벅스는 집과 직장과는 다른 '제3의 장소'라는 콘셉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고객들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균일한 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지만,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판매한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 스타벅스에서는 중추절에 월병을 판매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커피 향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독일과 일본에서는 이러한 금연 정책 때문에 초기에는 성공을 의심받기도 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별도의 흡연 구역을 마련하여 흡연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 가구를 가구 제조업체에 특별 주문하여 제작하며, 일반 시중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2인용 원형 테이블에는 체스판(チェスボード) 격자가 그려져 있어 체스 말을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무지 테이블로 교체되거나 매트 타입 판과 실리콘 재질 말을 대여해주는 매장도 있다.
미국 매장에서는 AT&T 인터넷 서비스(SSID: attwifi) 또는 구글(Google)(SSID: Google Starbucks)의 공중 무선랜(公衆無線LAN)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엔티티 브로드밴드 플랫폼(エヌ・ティ・ティ・ブロードバンドプラットフォーム)과의 제휴를 통해 대도시권 매장부터 시작하여 전국 매장에 프렛츠 스팟(フレッツ・スポット) 및 도코모 와이파이(docomo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소프트뱅크 모바일(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 소프트뱅크 텔레콤(ソフトバンクテレコム)과 협력하여 소프트뱅크 와이파이 스팟(ソフトバンクWi-Fiスポット)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장 내 콘센트(配線用差込接続器)는 노트북 컴퓨터 사용이나 휴대전화 충전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 소파와 편안한 조명, 거리에 면한 오픈 테라스, 친절한 응대 등도 스타벅스의 특징이다. 일본 진출 당시 사자비(SAZABY)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요소들이 도입되었으며, 당시 일본의 커피숍(喫茶店)과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는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 (가정도 직장도 아닌 제3의 공간) 콘셉트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미국 매장에서는 장시간 자습이나 컴퓨터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Wi-Fi도 시간 및 접속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고객의 장시간 체류나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매장도 있어, 미국과 동일한 매장 운영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
2014년에는 중국에 일반 매장과 다른 콘셉트 스토어를 설치했으며, 2021년에는 아마존닷컴과 협력하여 무인 계산 기술을 도입한 커피숍을 뉴욕에 개점했다.
4.2. 지역화 전략
스타벅스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미국과 다른 나라의 스타벅스에서는 커피 등 음료는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지만,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은 지역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 스타벅스에서는 중추절 기간에 월병을 판매한다. 또한 컵 크기도 다른데, 미국 외 지역에서는 대형 크기인 벤티(Venti)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다.
거의 모든 매장에서는 커피 향을 보존하기 위해 금연 규칙(Non smoking)을 따르고 있다. 독일과 일본 등에서는 이러한 금연 정책 때문에 스타벅스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별도 흡연 구역을 마련하여 흡연자도 배려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 외에도 아이스크림, 차(tea)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CPG 사업부에서 이를 관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사원은 '파트너'라 불리며, 수평적 관계에서 근무한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서로를 직급 대신 닉네임으로 부르는 문화가 있다.
하워드 슐츠 회장은 스타벅스의 급속한 성장과 소규모 기업 방식 지향 사이의 긴장감을 언급하며, 전 세계적으로 4만 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5월 기준,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7,834개의 직영 점포와 5,894개의 합작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잡화점 체인점 내부, 공항 등에서 스타벅스 점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도시에서는 길 하나 건너 스타벅스 점포가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현재는 실적 악화 등으로 기업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스타벅스는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륙별 진출 국가는 다음과 같다.
| 북미 및 카리브 제도 | 남미 | 오세아니아-아랍(아프리카) | 유럽 | 아시아 |
|---|---|---|---|---|
대한민국의 스타벅스 매장 수는 다음과 같다. (2024년 기준)
| 광역 자치 | 기초 자치 점포수 | 총계 |
|---|---|---|
| 서울특별시 | 강남구(90), 강동구(17), 강북구(6), 강서구(27), 관악구(12), 광진구(18), 구로구(14), 금천구(13), 노원구(14), 도봉구(7), 동대문구(13), 동작구(11), 마포구(36), 서대문구(22), 서초구(49), 성동구(14), 성북구(15), 송파구(36), 양천구(17), 영등포구(43), 용산구(25), 은평구(14), 종로구(40), 중구(53), 중랑구(8) | 614개점 |
| 부산광역시 | 강서구(6), 금정구(8), 기장군(9), 남구(7), 동구(4), 동래구(9), 부산진구(19), 북구(5), 사상구(6), 사하구(6), 서구(4), 수영구(9), 연제구(8), 영도구(2), 중구(6), 해운대구(30) | 138개점 |
| 대구광역시 | 남구(6), 달서구(19), 달성군(4), 동구(14), 북구(13), 서구(1), 수성구(22), 중구(10) | 89개점 |
| 인천광역시 | 계양구(6), 남동구(12), 동구(1), 미추홀구(13), 부평구(8), 서구(13), 연수구(17), 중구(5), 강화군(1) | 76개점 |
| 광주광역시 | 광산구(18), 남구(11), 동구(9), 북구(13), 서구(16) | 57개점 |
| 대전광역시 | 대덕구(6), 동구(7), 서구(26), 유성구(20), 중구(8) | 67개점 |
| 울산광역시 | 남구(15), 동구(4), 북구(7), 중구(6), 울주군(2) | 34개점 |
| 세종특별자치시 | 세종특별자치시(14) | 14개점 |
| 경기도 | 고양시(44), 과천시(3), 광명시(11), 광주시(6), 구리시(7), 군포시(6), 김포시(18), 남양주시(17), 동두천시(3), 부천시(26), 성남시(54), 수원시(44), 시흥시(13), 안산시(11), 안성시(9), 안양시(20), 양주시(7), 여주시(5), 오산시(9), 용인시(41), 의왕시(6), 의정부시(14), 이천시(4), 파주시(13), 평택시(15), 포천시(4), 하남시(16), 화성시(32), 가평군(3), 양평군(2) | 453개점 |
| 강원특별자치도 | 춘천시(9), 원주시(11), 강릉시(7), 동해시(2), 속초시(5), 고성군(1), 홍천군(2) | 37개점 |
| 충청북도 | 청주시(24), 충주시(5), 제천시(2), 음성군(1), 진천군(1), 증평군(1) | 34개점 |
| 충청남도 | 천안시(22), 공주시(3), 계룡시(1), 보령시(2), 서산시(3), 아산시(9), 당진시(2), 논산시(2), 홍성군(2) | 46개점 |
| 전북특별자치도 | 전주시(22), 군산시(6), 익산시(5), 김제시(1), 정읍시(1), 남원시(1) | 36개점 |
| 전라남도 | 목포시(7), 광양시(3), 나주시(2), 순천시(8), 여수시(9), 무안군(2), 화순군(1) | 32개점 |
| 경상북도 | 포항시(18), 경주시(7), 경산시(11), 안동시(5), 구미시(12), 김천시(3), 영천시(1), 문경시(1), 상주시(1), 예천군(1) | 60개점 |
| 경상남도 | 창원시(32), 김해시(17), 양산시(8), 진주시(8), 통영시(2), 거제시(5), 밀양시(1), 사천시(2) | 75개점 |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20), 서귀포시(11) | 31개점 |
4.3. 프리미엄 전략
스타벅스는 단순한 커피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제3의 장소'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추구한다. 고객들은 스타벅스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커피 한 잔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 매장에서 균일한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동시에,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빵, 케이크,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중추절에 월병을 판매한다. 또한,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커피 향을 보존하기 위해 금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매장 내 커피 외에도 아이스크림, 차 등 다양한 제품을 소매점에서 판매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모든 직원을 '파트너'라 부르며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닉네임을 사용하여 서로를 존중한다. 이는 하워드 슐츠 회장이 강조하는 소규모 기업 방식과 글로벌 성장의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007년 5월 기준,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13,72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7,834개는 직영점, 5,894개는 합작 형태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잡화점, 공항 등에서 스타벅스 매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실적 악화로 인해 기업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4.4. 디지털 혁신
2008년 5월, 스타벅스는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카드를 도입했다. 이 카드는 무료 Wi-Fi 인터넷 접속, 두유 및 향미 시럽 무료 제공, 브루드 드립 커피, 아이스 커피 또는 차 무료 리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음료 구매 시 리워드 카드를 제시하거나 모바일 앱에서 카드를 스캔하면 별이 적립되며, 이 별은 무료 음료, 추가 재료, 베이커리 상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2009년, 스타벅스 카드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고, 2011년 1월에 정식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했다. 2011년 12월까지 모바일 거래 건수는 2,600만 건을 돌파했다.
2010년 7월 1일, 스타벅스는 미국과 캐나다 모든 매장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0년 8월에는 BT Openzone을 통해 독일에서도 무료 Wi-Fi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2년 10월, 스타벅스는 Duracell Powermat과 협력하여 일부 매장에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설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또한, Power Matters Alliance(PMA)에 참여하여 고객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무선 충전 표준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발표했다.
2013년, 미국에서는 Wi-Fi 제공업체를 AT&T에서 구글(Google)로 변경했다. 2016년 8월, 스타트업 FluxPort는 독일 일부 매장에 Qi 유도 충전 패드를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일부 지역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계들은 280가지가 넘는 음료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은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판기가 바리스타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스타벅스는 로봇을 바리스타의 보완적인 도구로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 매장에는 AT&T 인터넷 서비스(SSID: attwifi) 또는 구글(Google)(SSID: Google Starbucks)의 공중 무선랜(公衆無線LAN) 액세스 포인트가 설치되어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09년 12월부터 엔티티 브로드밴드 플랫폼(エヌ・ティ・ティ・ブロードバンドプラットフォーム)과 제휴하여 대도시권 매장부터 액세스 포인트 설치를 시작, 2010년 12월까지 전국 매장에 설치할 예정이었다. NTT 동일본(東日本電信電話)의 프렛츠 스팟(フレッツ・スポット)과 NTT 도코모(NTTドコモ)의 Mzone(현 도코모 와이파이(docomo Wi-Fi))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6월부터는 소프트뱅크 모바일(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 소프트뱅크 텔레콤(ソフトバンクテレコム)과 공동으로 소프트뱅크 와이파이 스팟(ソフトバンクWi-Fiスポット) 운영을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었다.
2021년 11월 18일, 아마존닷컴과 공동으로 무인 계산 기술(아마존닷컴의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도입한 커피숍을 뉴욕에 개점했다.
5. 제품
스타벅스는 커피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크게 음료, 푸드, 기타 상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음료: 커피, 프라푸치노, 차, 에너지 드링크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1994년 The Coffee Connection을 인수하여 프라푸치노 판매권을 획득했으며, 2008년부터는 저칼로리 및 무설탕 음료도 제공한다. 2020년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매립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해 식물성 메뉴를 늘리고 있다.
* 푸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중추절에 월병을 판매하기도 한다.
* 기타 상품: 아이스크림, 차(tea) 등도 판매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8.1에 타조(Tazo) 브랜드를 인수했고, 2012년에는 620에 티바나(Teavana)를 인수했다.
일반적으로 음료는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에 담아 제공되지만, 개인 텀블러나 컵을 사용할 경우 사용 전후로 세척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5.1. 음료
스타벅스는 집과 직장과는 다른 제3의 장소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고객들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스타벅스에서는 커피를 포함한 음료는 균일한 품질을 제공하지만,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판매한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의 스타벅스에서는 중추절 기간에 월병을 판매하기도 한다. 컵 크기도 다양한데, 미국 외 지역에서는 벤티(Venti) 사이즈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금연 규칙(Non smoking)을 따르는데, 이는 커피 향이 담배 향과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독일과 일본에서는 이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별도의 흡연 구역을 마련하여 흡연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 외에도 아이스크림, 차(tea) 등의 사업에도 진출하여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다.
| 이름 | 용량 | 특징 |
|---|---|---|
| 쇼트 | 237ml | |
| 톨 | 355ml | |
| 그란데 | 473ml | |
| 벤티 | 591ml | |
| 트렌타 | 916ml |
1994년 스타벅스는 The Coffee Connection을 인수하여 "프라푸치노" 음료의 사용, 제조, 마케팅 및 판매권을 획득했다. 이 음료는 1995년에 스타벅스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고, 2012년에는 연간 2 이상의 프라푸치노 매출액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는 탈지우유를 사용하는 저칼로리와 무설탕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천연 감미료(원당, 아가베 시럽, 꿀 등)와 인공 감미료 또는 무설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음료의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
1997년, 스타벅스는 미국 매장에서 두유를 처음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rBGH 처리된 소에서 나온 우유 사용을 중단하고, 모든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에 대한 새로운 유제품 기준을 채택하여 전유에서 2% 저지방 우유로 전환했다. 2015년에는 코코넛밀크를, 2016년에는 아몬드밀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20년 1월에는 오트밀크가 전국적으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2020년 12월, 스타벅스는 2021년 봄부터 미국 모든 매장에서 오틀리 오트밀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3년 스타벅스가 인수한 생수 브랜드인 에토스 워터(Ethos water)는 북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에토스 생수병에는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얻도록 돕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는 1.8달러짜리 생수병 하나당 0.05USD(캐나다는 병당 0.1캐나다 달러)가 개발도상국의 깨끗한 물 프로젝트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2009년 3월, 스타벅스는 VIA "레디 브루"(Ready Brew)라는 이름의 인스턴트 커피 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처음에는 뉴욕시에서 공개되었으며, 이후 시애틀, 시카고, 런던에서도 제품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2012년 9월, 스타벅스는 밀봉된 플라스틱 컵에 담긴 커피 원두와 라테용 "우유 포드"를 사용하는 가정용 싱글 서브 커피 머신인 베리시모(Verismo)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스타벅스는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주류 판매를 시작했다.
2012년 3월, 스타벅스는 녹차 추출물을 함유한 아이스 스타벅스 리프레셔 음료 라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음료는 과일 맛이 나고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지만 커피 맛이 없다고 광고했다.
2014년 6월, 스타벅스는 "피지오(Fizzio)"라는 자체 탄산음료 라인을 시험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2년 1월, 스타벅스는 "바야(Baya)"라는 이름의 캔 에너지 드링크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음료는 커피 열매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2017년 3월, 스타벅스는 시애틀 로스터리에서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시킨 원두로 만든 두 가지 새로운 한정판 특별 음료 출시를 발표했다.
2023년 2월, 스타벅스는 라테, 셰이큰 에스프레소, 콜드 브루 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커피 음료 라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5.2. 푸드
스타벅스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의 스타벅스에서는 중추절 기간에 월병을 판매하기도 한다. 1994년 스타벅스는 The Coffee Connection을 인수하여 "프라푸치노" 음료의 사용, 제조, 마케팅 및 판매권을 획득했다. 이 음료는 1995년에 스타벅스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고, 2012년 시점에서 스타벅스는 연간 2 이상의 프라푸치노 매출액을 자랑하고 있다.
5.3. 상품
스타벅스는 집과 일하는 곳과 다른 제3의 장소라는 의미를 주려고 노력하며, 고객들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미국과 다른 나라의 모든 스타벅스에서 커피 등의 음료는 균일한 품질을 제공하는 한편,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은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의 스타벅스에서는 중추절 기간에 월병을 판매하기도 한다. 컵 크기도 다른데, 미국 밖의 지역에서는 대형 크기인 벤티(Venti)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다. 거의 모든 매장에서 금연 규칙을 따르는데, 이는 커피 향이 담배 향과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독일과 일본 같은 시장에서는 이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했다.
매장에서 파는 커피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차(tea) 등의 사업에도 진출하여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별도로 CPG 사업부에서 이를 관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커피 전문기업인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사원들은 파트타임 비정규직이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 '파트너'라 불린다. 즉, 몇 개월을 일하든지 수평적 관계에서 근무한다. '닉네임'을 정해서 서로 매니저나 점장 등의 직급이 아닌 서로의 '닉네임'으로 부른다.
| 이름 | 용량 | 특징 |
|---|---|---|
| 쇼트 | 237ml | |
| 톨 | 355ml | |
| 그란데 | 473ml | |
| 벤티 | 591ml | |
| 트렌타 | 916ml |
1994년 스타벅스는 The Coffee Connection을 인수하여 "프라푸치노" 음료의 사용, 제조, 마케팅 및 판매권을 획득했다. 이 음료는 1995년에 스타벅스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고, 2012년 시점에서 스타벅스는 연간 2 이상의 프라푸치노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부터 탈지우유를 사용하는 저칼로리와 무설탕 음료를 제공했으며, 천연 감미료(원당, 아가베 시럽, 꿀 등)와 인공 감미료 또는 무설탕 중 하나를 택해 음료의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1999년 8.1에 타조(Tazo)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차 사업에 진출했다. 2012년 12월, 스타벅스는 620를 지불하고 티바나(Teavana)를 인수했으나, 2018년 초 티바나를 폐쇄했다.
일반적으로 음료는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에 담아 제공되지만, 구매자의 동의를 얻어 도자기 컵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개인이 가지고 온 텀블러나 컵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사용 전후로 세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6. 사회적 책임 및 윤리 경영
스타벅스는 2008년 11월부터 (PRODUCT)RED 상품을 판매하여 매년 3,800명의 사람들에게 AIDS 약을 공급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미국 내에서 '푸드 도네이션 커넥션(Food Donation Connection)'이라는 식품 기증 서비스를 통해 남은 빵과 패스트리를 지역 푸드뱅크에 기증하고 있다. 2016년 3월에는 미국 내 7,600개 직영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은 식품 전부를 지역 푸드뱅크와 무료급식소에 기증하는 5개년 계획인 푸드쉐어(FoodShare)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 및 푸드 도네이션 커넥션(Food Donation Connection)과의 협력을 통해 냉장 트럭으로 부패하기 쉬운 식품을 지역 푸드뱅크로 운송하며, 향후 5년 동안 최대 5천만 끼의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9월 기준, 스타벅스 매장의 60%가 푸드쉐어에 참여하여 2천만 끼의 식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스타벅스는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I)과 협력하여 커피와 농민 공정성(C.A.F.E.)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감사를 진행해 왔다. C.A.F.E. 관행은 높은 점수를 받은 농민에게 더 높은 가격을 제공하며, 평가 범주에는 경제적 책임, 사회적 책임, 환경적 리더십이 포함된다. 사회적 책임 지표는 발전하여 현재 현금, 수표, 또는 직접 입금으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고, 최저임금 보장, 직장 내 괴롭힘 및 학대 금지, 차별 금지, 14세 미만 고용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스타벅스는 커피 구매량의 90%를 C.A.F.E. 인증 우선 공급업체로 전환했으며, C.A.F.E. 또는 기타 '윤리적으로 조달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커피를 100% 구매한다는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 2000년 공정무역 제품 라인을 출시했으나, 2006년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커피는 구매량의 약 6%에 불과했다. 글로벌 익스체인지와 같은 단체들은 스타벅스가 공정무역 커피 판매를 더욱 늘릴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C.A.F.E. 관행이 기업 이미지를 위한 그린워싱일 뿐이라는 비판도 있다. 또한, 생산자들이 커피 품질 개선에 필요한 지식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9년 페어 월드 프로젝트(Fair World Project)는 브라질 공급망에 아동 노예 노동 관행이 존재한다고 발표했으며, 2022년 스타벅스는 자체 조사를 선호하여 공정무역 커피 원두 인증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 스타벅스는 동물 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2009년 북미 지역에서 동물 사육 및 가공에 대한 구매 기준을 마련했다. 2015년에는 2020년까지 케이지에서 사육하지 않은 계란으로 100%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자체 소유 매장으로만 약속을 변경했다. 세계 동물 보호 기구(World Animal Protection) 및 세계 농장 동물 복지 협회(Compassion in World Farming)와 같은 단체들은 스타벅스가 2012년 이후 동물 복지에 있어 눈에 띄는 개선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6.1. 환경 보호
스타벅스는 1999년 "Grounds for your Garden"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남은 커피 찌꺼기를 퇴비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회사를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008년 10월, 가디언은 스타벅스가 각 매장의 '디퍼 웰'에서 식기류를 헹구기 위해 수도꼭지를 계속 틀어놓아 하루에 23.4e6l의 물을 낭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종종 정부의 식품 안전 규정에 따라 요구되는 사항이었다. 2009년 9월, 캐나다와 미국의 스타벅스 직영 매장은 새로운 절수 솔루션을 도입하여 매장당 하루 최대 150USgal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월, 스타벅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폐기물 배출량 및 물 사용량을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환경 지속가능성 약속을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2006년 음료 컵에 재활용 종이를 10%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소비자들이 사용 후 버린 섬유를 85% 재활용한 골판지 컵 슬리브를 사용했는데, 이는 기존 제품보다 종이 사용량을 34% 줄인 것이다. 같은 기간 스타벅스는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과 3년간 7.5를 투자하여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커피 재배 지역의 자연 환경 보호를 지원했다.
2018년 7월 9일, 스타벅스는 프라푸치노를 제외한 모든 차가운 음료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2020년 1월 1일까지 단계적으로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라푸치노에는 종이 또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빨대가 제공되고, 다른 차가운 음료에는 빨대가 필요 없는 뚜껑이 제공된다. 한국은 스타벅스가 진출한 국가 중 최초로 모든 매장에 종이 빨대를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2030년까지 쓰레기를 50%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2021년 한국에서는 재사용 컵 제공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3년 4월, 스타벅스는 고객이 자신의 컵을 가져와 음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재사용 컵을 도입했다. 2021년 6월, 개인 재사용 컵을 다시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한국에서 일회용 컵을 완전히 없앨 계획이다.
6.2. 윤리적 원두 구매
스타벅스는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I)과 협력하여 커피와 농민 공정성(C.A.F.E.)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감사를 진행해 왔다. C.A.F.E. 관행은 249개 지표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높은 점수를 받은 농민은 더 높은 가격을 받는다. 평가 범주에는 경제적 책임, 사회적 책임, 환경적 리더십이 포함된다. 사회적 책임 지표는 발전하여 현재 현금, 수표, 또는 직접 입금으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고, 최저임금 보장, 직장 내 괴롭힘 및 학대 금지, 차별 금지, 14세 미만 고용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스타벅스는 커피 구매량의 90%를 C.A.F.E. 인증 우선 공급업체로 전환했으며, C.A.F.E. 또는 기타 '윤리적으로 조달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커피를 100% 구매한다는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
워싱턴주립대학교의 다니엘 재피 교수는 스타벅스의 C.A.F.E. 관행이 "기업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한" 그린워싱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차핑고 대학교의 마리-크리스틴 레나르 교수는 멕시코 치아파스주에서 스타벅스,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 멕시코 농업 산업 연합(AMSA)의 공동 보존 노력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해 "[CI-스타벅스-AMSA 연합은] 더 나은 가격을 지불했지만, 생산자들이 조직이 커피 품질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결론지었다.
2000년, 스타벅스는 공정무역 제품 라인을 출시했다. 2006년 스타벅스가 구매한 커피 중 약 6%가 공정무역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익스체인지와 같은 단체들은 스타벅스가 공정무역 커피 판매를 더욱 늘릴 것을 요구했다.
스타벅스는 에티오피아와의 분쟁 끝에 에티오피아 커피를 지원하고 홍보하기로 합의했다. BBC 뉴스에 따르면, 하라르와 시다모와 같은 커피 명칭에 대한 에티오피아의 소유권은 인정된다. 2006년 스타벅스는 파운드당 1.42USD(킬로그램당 약 3.13USD)에 커피를 구매했는데, 이는 당시 상품 가격보다 33% 이상 높았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파운드당 1.42USD(킬로그램당 약 3.13USD)에 구입한 커피의 판매 가격은 파운드당 10.99USD(킬로그램당 약 24.23USD)였다. 2013년 기준으로 스타벅스 웹사이트에서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한 종류만 판매하고 있다.
2019년, 페어 월드 프로젝트(Fair World Project)는 스타벅스가 자체 C.A.F.E. 인증 기준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공급망에 아동 노예 노동 관행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다고 발표했다. 2022년 스타벅스는 자체 조사를 선호하여 공정무역으로 커피 원두 인증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8년 스타벅스는 동물 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2009년에는 북미 지역에서 동물 사육 및 가공에 대한 구매 기준을 마련했다. 2015년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케이지에서 사육하지 않은 계란으로 100%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후 자체 소유 매장으로만 약속을 변경했다. 2018년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자체 운영 매장에서 케이지에서 사육하지 않은 계란과 계란 제품을 100%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 동물 보호 기구(World Animal Protection) 및 세계 농장 동물 복지 협회(Compassion in World Farming)와 같은 단체들은 스타벅스가 2012년 이후 동물 복지에 있어 눈에 띄는 개선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인도적인 협회(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더 이상 실질적인 케이지 프리(cage-free) 약속을 이행하는 것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6.3. 사회 공헌 활동
스타벅스는 2008년 11월부터 (PRODUCT)RED 상품을 판매하여 매년 3,800명의 사람들에게 AIDS 약을 공급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미국 내에서 '푸드 도네이션 커넥션(Food Donation Connection)'이라는 식품 기증 서비스를 통해 남은 빵과 패스트리를 지역 푸드뱅크에 기증하고 있다. 2016년 3월, 스타벅스는 미국 내 7,600개 직영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은 식품 전부를 지역 푸드뱅크와 무료급식소에 기증하는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푸드쉐어(FoodShare)라는 이 프로그램은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 및 푸드 도네이션 커넥션(Food Donation Connection)과의 협력을 통해 냉장 트럭으로 부패하기 쉬운 식품을 지역 푸드뱅크로 운송하며, 향후 5년 동안 최대 5천만 끼의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9월 기준, 스타벅스 매장의 60%가 푸드쉐어에 참여하여 2천만 끼의 식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7. 논란 및 비판
스타벅스 커피는 다른 커피 전문점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시사 프로그램이나 언론 보도에서 가격 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인터넷 게시판에도 불만이 많이 올라온다.
스타벅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약탈적 가격 행위라는 전략이 거론되기도 한다. 이는 경쟁 커피 체인점 바로 옆에 매장을 열고, 비슷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은 후, 경쟁 점포가 문을 닫으면 가격을 올리는 방식이다.
2000년대 이후, 20대 여성들의 과소비 행태를 비판하는 된장녀 논란 속에서 스타벅스의 비싼 제품이 언론의 비판 대상이 되기도 했다. (미국 스타벅스는 카운터에 시음용 종이컵을 두고, 커피 자체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메뉴판에서 저가형 '쇼트사이즈'를 삭제하여 상술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2010년 1월에는 모든 메뉴 가격을 예고 없이 300원 인상하여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은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싸지만, 다른 커피숍들과 비교했을 때 더 비싼 곳도 있어 전반적인 커피 가격 거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고객과 파트너가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예의수칙 홍보를 진행했는데, 공개된 홍보 내용에서 민폐를 끼치는 대상을 주로 여성으로 묘사하여 논란이 되었다. 스타벅스 측은 특정 성별을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2019년 2월,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여성 직원이 선배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직원은 본사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까이 근무하는 상황이 계속되었고, 가해자는 다른 사건으로 뒤늦게 정직 처분을 받았다. 스타벅스 측은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시간이 걸렸고, 근무 시간 조정을 통해 두 사람을 분리하려 했으나 즉시 분리하지 못한 점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문제로도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다. 동양인을 비하하는 "찢어진 눈" 그림이 음료 컵에 그려진 사건이 미국, 스페인, 독일 등에서 발생했다. 2018년에는 흑인 남성 2명이 음료를 주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CEO가 사과하고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에서 직원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2020년 7월에는 미네소타주 스타벅스 매장에서 무슬림 여성이 주문한 음료에 "ISIS"라는 이름이 적혀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고, 2012년에는 아일랜드 더블린 매장에서 태국계 아일랜드인 고객의 컵에 "째진 눈"이 그려져 1600만원 배상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스타벅스는 러시아 사업 운영으로 받는 로열티를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여러 차례 인종 차별 및 편견 논란에 휘말렸다. 1994년에는 흑인 직원이 인종, 나이, 성별을 이유로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2008년에도 흑인 엔지니어가 인종차별적인 괴롭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고용평등위원회는 스타벅스의 승진 과정에서 인종 차별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5년 스타벅스의 "레이스 투게더" 캠페인은 인종 문제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려는 의도였으나, 오히려 비판을 받았다. 2020년에는 직원들이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관련 상징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개별 매장에서도 인종 차별 사건이 발생하여 2018년에는 8,000개 매장이 인종차별 교육을 위해 문을 닫기도 했다. 돈트레 해밀턴 사망 사건과 같이 스타벅스 직원의 신고로 흑인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2018년 필라델피아에서는 흑인 남성 2명이 체포되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되었고, 화장실 비밀번호를 두고 흑인과 백인에게 차별적인 대우를 한 사건도 있었다. 2021년에는 아일랜드 스타벅스가 인종차별적인 그림이 그려진 음료를 제공하여 벌금을 물기도 했다.
2022년, 스타벅스는 노동 조합 결성에 참여한 직원들을 해고하여 논란이 되었고, 최초로 노조가 결성된 시애틀 매장을 폐쇄하기도 했다. 2022년 12월에는 미국 전역 100개 이상 매장 직원들이 파업을 벌였다.
2023년 6월에는 일부 매장에서 직원들의 프라이드 먼스 장식을 금지하여 논란이 되었고, 2023년 말에는 스타벅스 노동조합(Starbucks Workers United, SWU)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불매운동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