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화상육도보설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86호)
1. 개요
몽산화상육도보설은 13세기 원나라의 승려인 몽산화상 덕이가 설법한 내용을 담은 불서이다. 몽산화상 덕이는 고려에 머물며 불교 사상을 전파하였고, 그의 사상은 한국 선종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6호로 지정된 몽산화상육도보설은 1568년 법주사에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이후 판본이 귀해진 상황에서 조선 시대 초기의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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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년 책 -
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
《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은 조선 시대에 간행된 불교 서적으로 몽산화상 덕이의 설법을 담고 있으며, 선종 불교를 널리 알리고 한국 불교에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
1568년 책 -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는 1568년 백운사에서 간행된 목판본 주석서로, 부훤당 소부가 찬술하고 일여가 발문을 썼으며, 불교 경전인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고, 16세기 후반 평안도에서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세대학교 도서관 소장 희귀 고서이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소장품 -
대방광불화엄경소 권48,64,83
대방광불화엄경소 권48, 64, 83은 당나라 징관과 송나라 정원의 화엄경 주해, 판본 특징, 묵서 해석, 역사적 가치, 그리고 송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자료를 포함하는 페이지입니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소장품 -
몽산화상육도보설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85호)
몽산화상 덕이의 육도사상을 담은 목판본인 몽산화상육도보설은 1497년 현암에서 간행되었으며 불교 윤회 사상과 육도 세계를 설명하는 몽산화상의 사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자 조선 초기 불교 서적 간행의 특징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
목판본 -
고려사
《고려사》는 조선 건국 직후부터 1451년까지 편찬된 총 139권의 기전체 역사서로, 고려왕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종과 김종서 등의 감독하에 완성되었으나, 조선 건국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역사적 객관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목판본 -
곤여만국전도
곤여만국전도는 마테오 리치가 1602년 제작한 중국 중심 세계관과 서양 지리학 지식을 반영한 계란형 세계지도로, 여러 판본이 존재하며 동아시아에 영향을 미쳤고, '일본해' 명칭의 최초 사용 사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판은 보물로 지정되어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2. 몽산화상 덕이와 그의 설법
몽산화상 덕이(德異, 1231~1308)는 원나라 시대의 고승(학덕 높은 승려)으로, 중생들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오르도록 권하는 설법을 펼쳤다. 그의 불교 사상 및 철학은 고려 선종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몽산화상의 설법을 모은 책인 '몽산화상육도보설'은 1568년 충청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이다. 이 책은 임진왜란 등으로 많은 판본과 서적이 소실, 유실된 상황에서 조선 초기 충북 지역의 판본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2.1. 생애
몽산화상 덕이(蒙山和尙 德異, 1231~1308)는 13세기 송원대에 활동한 중국 송나라 태생의 원나라 시대의 고승(학덕 높은 승려)이다. 불교 임제종 승려 출신으로, 속성은 송(宋)씨이다.
1231년 남송(南宋) 말기 린안(臨安, 지금의 중공 영토 저장 성 항저우)에서 태어났다. 1246년(만15세 남짓)에 불교 승려로 출가하여, 1268년(만37세)에 도종과 당시 대리청정(섭정)이었던 승상 가사도(賈似道)가 의례(儀禮)하는 송(宋) 말기 린안(臨安)의 봉선(封禪)의 예(禮)를 먼 발치에서 목도하였다.
그 후 만37세 시절에 출국하여 성종·인종(仁宗) 치세의 천(陳) 왕조 시대 탕롱(昇龍, 지금의 베트남 하노이)에서 15년 남짓 동안 간이 수도 생활을 했다. 1283년 세조(世祖) 쿠빌라이 황제 치세의 원(元) 초기 다두(大都, 지금의 중공 영토 베이징)로 옮겨 12년 수도하였다.
1295년 충렬왕(忠烈王) 치세 고려 시대 개경(開京) 벽란도항(碧瀾渡港)으로 마지막 출국과 함께 고려에 입국하였다. 같은 해 북계(北界) 강절(江浙, 지금의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휴휴암(休休菴)에서 5년 수도를 거쳐, 1300년 서해도(西海道) 신천(信川, 지금의 북괴 영토 황해남도) 패엽사(貝葉寺)에서 8년 수도하였다. 1308년 안악(安岳, 지금의 북괴 영토 황해남도)에서 입적(향년 만77세)할 때까지 고려에서 13년 남짓 수도하였다.
2.2. 몽산화상육도보설
13세기 원나라 시대의 고승(학덕 높은 승려)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 1231~1308) 선사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불교 서적이다. 몽산화상의 불교 사상 및 철학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이 책은 1568년, 충청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등을 거치면서 수많은 판본과 서적이 소실되거나 유실된 상황에서 조선 시대 초기 충북 지역의 판본으로써 상당한 가치가 있다.
불교 임제종 승려 출신인 몽산화상 덕이(속성은 송(宋)씨)는 1231년 남송 말기 린안(지금의 중공 저장 성 항저우)에서 출생하였다. 1246년(만 15세)에 불교 승려로 출가하여, 1268년(만 37세)에 도종과 당시 대리청정(섭정)이었던 승상 가사도가 의례하는 봉선의 예를 먼발치에서 목도하였다. 그 후 성종·인종 치세의 쩐 왕조 시대 탕롱(지금의 베트남 하노이)에서 15년 남짓 간이 수도 생활을 하였다. 1283년 세조 쿠빌라이 황제 치세의 원나라 초기 다두(지금의 중공 베이징)로 옮겨 12년 수도하였다. 1295년 충렬왕 치세 고려 개경의 벽란도항으로 고려에 입국하여, 북계 강절(지금의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휴휴암에서 5년 수도, 1300년 서해도 신천(지금의 북괴 황해남도) 패엽사에서 8년 수도하는 등, 1308년 안악(지금의 북괴 황해남도)에서 입적(향년 만 77세)할 때까지 고려에서 13년 남짓 수도하였다.
3. 몽산화상 법어의 판본과 가치
13세기 원나라 시대의 고승(학덕 높은 승려)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 1231~1308) 선사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서책(불서, 佛書)이다. 몽산화상의 불교 사상 및 철학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이 책은 1568년, 충청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등을 거치면서, 수많은 판본과 서적이 소실되거나 유실된 상황에서, 조선 시대 초기, 충북 지역의 판본으로써 상당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