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항
1. 개요
물안항은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에 위치한 어항이다. 본래 물안개 또는 몰안개로 불렸으며, 칠천도에 잦은 안개가 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칠천량 해전이 벌어진 곳으로, 조선 수군이 패배한 역사적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서북쪽의 구등산이 방파제 역할을 하여 바다가 잔잔한 특징을 가지며, 방파제 115m, 물양장 70m의 어항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어종으로는 도다리, 숭어, 굴 등이 잡히며, 칠천도가 주변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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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칠천량 해전과 한국 역사
물안항의 옛 이름은 물안개 또는 몰안개로 불렸다. 이는 인근 칠천도(七川島)의 안개와 관련 있다는 설과 함께, 선조(宣祖) 30년(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 당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벌어진 칠천량 패전(漆川梁敗戰)에서 조선 수군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을 암시한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3. 지리적 특징
물안항의 원래 이름은 물안개 또는 몰안개로 불렸는데, 이는 칠천도의 안개라는 뜻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리적으로는 서북쪽에 구등산이 막아 바다가 잔잔하고 편안한 특징을 가진 갯마을이다.
6. 주변 관광지
(내용 없음)
7. 참고: 대한민국의 지방어항
대한민국의 지방어항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어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래는 대한민국의 주요 지방어항 목록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각 항구의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