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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굴은 비타민, 미네랄, 아연 등이 풍부하고 글리코겐을 함유하여 소화가 잘 되는 해산물이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참굴, 바위굴, 스미노에굴 등이 식용으로 이용된다. 굴은 영양 성분과 강장 효과로 인해 전통적으로 사랑받았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성호르몬 수치 증가와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다는 결과도 있다. 굴 껍데기는 약재로도 사용되며, 수질 정화 능력이 뛰어나 해양 생태계 유지에 기여한다. 하지만, 날것으로 섭취 시 식중독에 유의해야 하며, 과도한 양식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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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기본 정보
프랑스 마렌-올레론 분지에서 온 태평양 굴
프랑스 마렌-올레론 분지의 태평양굴
학명Pteriomorphia
분류아노미과 – 안장 굴
디미과 – 디미아리안 굴
굴과 – 참굴
창문굴과 – 창문굴
깃털굴과 – 깃털굴
스폰딜루스과 – 가시 굴
제외 대상아노미상과의 다른 모든 구성원
굴목
굴상과
가리비상과
익형상과
생물 분류
동물계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유럽굴
유럽굴 Ostrea edulis Linnaeus, 1758 (브롱 강 하구)
기타

2. 영양 성분과 효능

굴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 인, 칼슘, 아연 등이 많다. 참굴의 경우 먹을 수 있는 부분 기준 100g 당 인이 115mg, 철분이 75mg이다. 굴의 당질 대부분은 글리코겐인데, 이 성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어린이나 노약자, 환자 등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권장된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여겨져 왔다. 한방에서는 땀을 흘리지 않게 하고 신경쇠약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기며, 뇌일혈과 불면증에 좋다고 한다. 굴껍질은 간장 및 장 질환과 두통에 가루내어 달여 먹으면 특효가 있다고 한다.[134]

굴은 아연, , 칼슘, 셀레늄의 우수한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비타민 A비타민 B12도 풍부하다. 굴은 식품 에너지가 낮다. 생굴 한 다스(약 12개)는 110kcal의 열량을 제공한다.[60] 굴은 단백질이 풍부하며(태평양산 굴 100g당 약 9g),[61] 굴 두 개(약 28g)는 일일 권장 섭취량의 아연과 비타민 B12를 제공한다.[62]

전통적으로 굴은 여성의 성기와 닮았다는 이유로 강정제로 여겨져 왔다.[63] 굴의 높은 아연 함량은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다.[38]

3. 종류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굴이 존재하며, 식용으로 이용되는 주요 종으로는 참굴, 바위굴, 스미노에굴 등이 있다.

진주를 생산하는 진주조개는 깃털조개과(Pteriidae)에 속하는 별개의 과이므로 굴과(Ostreidae)에 속하는 참굴과는 가깝지 않다.[6]

진주조개에서 진주를 꺼내는 모습


그 외에도 가시굴(*''Spondylus''* 속), 말굽굴(징글 셸(jingle shells)로도 알려진 이매패류과에 속함) 등 다양한 이매패류가 "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굴과(Ostreidae)에 속하는 주요 굴 속
굴속 (Ostrea)무늬굴속 (Crassostrea)오하구로가키속 (Saccostrea)토사카가키속 (Lopha)큰대합조개속 (Pycnodonte)대합조개속 (Neopycnodonte)갯가재조개속 (Hyotissa)



태평양굴

3. 1. 식용 굴

한국에서 주로 소비되는 굴은 참굴과 바위굴이다. 참굴은 겨울이 제철이며, 바위굴은 여름이 제철이다. 스미노에굴은 아리아케해 연안에서 주로 소비된다. 유럽평굴은 프랑스 요리 등에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5]

굴 속, 무늬굴 속에 속하는 식용 굴
굴 속 (Ostrea)무늬굴 속 (Crassostrea)


4. 양식

굴 양식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태평양굴(Magallana gigas)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이매패류이다.[40] 굴 양식에는 일반적으로 방류와 포대 양식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된다. 방류 기법은 종묘를 굴밭에 뿌려 자연적으로 성숙시키는 방식이고, 포대 양식은 종묘를 선반이나 포대에 넣어 바닥 위에 두고 키우는 방식이다. 포대 양식은 포식자로부터 보호할 수 있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든다.[41]

해양 양식 연못의 유출수를 활용하여 굴을 재배하기도 한다. 어류나 새우 양식에 사용된 사료 중 일부는 굴의 먹이가 되는 식물 플랑크톤의 영양분이 된다. 최근에는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배체와 이배체 굴을 교배하여 불임인 삼배체 굴을 양식하기도 한다. 이는 도입된 굴이 원치 않는 서식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42]

일본에서는 굴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다양한 양식 방법이 사용된다.


  • 수하식 양식:
  • 뗏목 방식: 1926년 히로시마현(広島県)에서 시작되어 1950년대 이후 급속히 확산된 기술이다.[89] 로프(ロープ)나 철사(針金)에 가리비(ホタテガイ) 껍데기를 고정하고, 껍데기에 부착된 굴을 조류가 잘 통하는 해역에 설치한 뗏목(筏)에 매다는 방식이다. 계절에 따라 뗏목 설치 장소를 이동하여 만 안의 넓은 수역을 양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성장이 빠르다. 하지만 태풍(台風)이나 풍랑에 의해 굴이 탈락하거나 뗏목이 손상될 수 있다. 연승(延縄) 방식은 이러한 탈락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된다.[90]
  • 바구니 방식: 주로 '껍질째 굴'로 유통되는 굴을 양식하는 방법이다. 어느 정도 자란 치패를 그물이나 바구니에 넣고 뗏목에서 매다는 방식이다.[91] 조개 밀도가 높으면 성장이 나빠질 수 있지만, 탈락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 중 일부는 '한알굴'로 지역 브랜드화되어 유통된다.[92]
  • 말뚝 박기 방식: 갯벌에 대나무 말뚝을 세우고 로프나 철사를 매다는 기술로,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행해졌으나 뗏목 방식 보급으로 쇠퇴했다.
  • 바닥뿌리기: 갯벌에 치패를 뿌려 기르는 방법으로, 고대 로마 시대부터 행해졌다.[84] 일본에서는 1950년대 후반까지 아리아케해(有明海) 연안 등에서 행해졌지만, 김(ノリ) 양식으로 인해 쇠퇴했다.[93]
  • 비비 건설 양식법: 활엽수(広葉樹) 나뭇가지(枝)나 대나무를 갯벌에 꽂아 양식하는 방법으로, 에도 시대(江戸時代)부터 1940년대까지 행해졌다. 히로시마현에서는 군함 선체에 붙는 굴을 힌트로 뗏목 방식으로 전환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94]
  • 부유식 양식법: 해저에 강철(鋼)제 어초(魚礁)를 설치하고 부이와 연결된 로프에 종자가 붙은 기재를 부착하는 방법이다.[95] 선박 항해가 가능하고, 홍합(ムラサキイガイ) 부착이 적으며, 파도 영향을 덜 받고, 집어 효과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96]
  • 육상 양식: 식중독(食中毒) 원인이 되는 기생충(寄生虫)이나 병원체(病原体)가 적은 지하수(地下水)나 심층수(海洋深層水)[97]를 사용하는 폐쇄 순환식 육상 양식도 일본에서 행해진다.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은 오사키카미지마(大崎上島)(히로시마현)에서 기른 육상 양식 굴을 '오이스터 봉봉'이라는 상품명으로 출하한다.[98]


2014년 일본의 굴 생산량은 183,685톤이었으며, 히로시마현이 116,672톤으로 약 64%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미야기현이 20,865톤으로 약 11%, 오카야마현이 16,825톤으로 약 9%를 차지했다. 같은 해 굴 수입량은 14,892톤이었으며, 그 중 93%가 한국산이었다.

2015년 일본 도도부현별 굴 생산량[127]
순위도도부현생산량 (단위: 1만 톤)
전국16.41
1히로시마현10.68
2미야기현1.87
3오카야마현1.07
4효고현0.62
5이와테현0.58
6홋카이도0.41
7미에현0.32
8후쿠오카현0.17
9이시카와현0.14
10나가사키현0.12


4. 1. 한국의 굴 양식

통영은 한국 전체 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마른 굴, 훈제 굴 형태로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된다.[135] 특히 중국에서의 인기가 높아져 통영 굴의 중국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굴 양식은 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수하식 양식: 굴의 부착성을 이용하여 조개껍데기 등의 부착기에 붙인 다음, 이 부착기를 다시 긴 줄에 꿰어 뗏목이나 뜸에 매달아 수하시켜 양식한다.
  • 말목식 (간이 수하식): 물이 얕은 연안에 말목을 박고, 그 위에 나무를 걸쳐서 수하연을 매달아 양식하는 방법이다. 시설이 간단하여 굴 종묘 생산에 많이 이용된다.
  • 뗏목식: 대나무나 쇠파이프로 뗏목을 만들고 그 아래에 합성수지로 만든 뜸통을 달아 부력을 크게 한 것에 수하연을 매단 것이다. 과거에는 많이 쓰였으나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 로프식 (연승식): 수면에 로프를 뻗쳐 뜸통을 달아 뜨게 하고, 양끝을 닻으로 고정시킨 다음, 이 로프에 수하연을 매단 것이다. 파도에 잘 견뎌 내만뿐 아니라 비교적 외해에도 설치할 수 있다.
  • 바구니 방식: 주로 껍질째 굴로 유통되는 굴을 양식하는 방법이다. 어느 정도 크기로 자란 치패를 그물망이나 바구니에 넣어 뗏목에서 매다는 방법이다.[91] 조개가 성장함에 따라 탈락하는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돌뿌리기 방식: 갯벌에 돌을 놓고 자연적으로 굴이 부착되게 하는 방식이다. 생산성은 낮지만 간편하다.


최근에는 식물 플랑크톤을 늘리기 위해 영양염이 만으로 유입되는 강 상류에 조림을 하는 등, 굴 양식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88] 비가 많이 와서 바다에 민물이 많이 유입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굴이 말라죽는 현상(빈산소수괴)이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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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산과 유통

한국에서는 통영이 굴 전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 굴이나 훈제 굴 형태로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수출된다.[135]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져 통영 굴의 중국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135]

굴은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채취 후 빠른 시간 안에 유통 및 소비되어야 한다. 생식으로 먹는 굴은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한데, 도쿄도청에서는 생식용 굴을 취급하는 경우 보건소장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생식용 굴 취급 신고済」 스티커를 교부한다.[129] 또한, 대장균, 장염비브리오, 장관출혈성대장균(O157 등), 노로바이러스, 패류독 등의 항목 검사와 이력 관리를 지도하며, 생식용 굴이 원인이 되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식중독 사고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채취 해역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6. 식재료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글리코겐 성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 노약자나 환자에게 좋은 강장식품으로 여겨진다.[134]

조너선 스위프트는 "굴을 처음 먹어본 사람은 매우 용감한 사람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굴의 독특한 식감과 맛에 대한 표현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굴은 선사시대부터 섭취한 흔적이 굴 무덤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다.

서양에서는 영어로 달 이름에 'R'자가 들어가는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만 굴을 먹는 관습이 있었다. 이는 더운 날씨에 굴이 쉽게 상하기 때문이었다. 한국에서도 "보리가 패면 굴을 먹지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수온이 오르면 굴 맛이 없어지고, 산란기인 7~8월에는 독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양식 기술의 발달로 연중 굴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굴은 날것으로 먹거나, 훈제, 삶기, 굽기, 튀김, 구이, 조림, 통조림, 절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신선한 굴은 레몬즙, 식초, 타바스코 등을 곁들여 먹으면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굴은 품종과 지역에 따라 맛이 다르다. 북미산 굴로는 오리건 주의 쿠마모토와 야키나 만, 매사추세츠 주의 덕스베리와 웰플리트,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의 말페크 만, 뉴욕 롱아일랜드의 블루 포인트 등이 유명하다.

6. 1. 한식에서의 굴

한국에서는 생굴을 물에 살짝 헹구어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136] 이 밖에 굴국밥, 굴구이, 굴튀김, 굴전, 굴무침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굴을 젓갈로 무쳐먹기도 하는데 이를 어리굴젓이라고 부른다. 어리굴젓은 충청남도 서산에서 생산된 것이 가장 유명하다.[136]

7. 섭취 시 주의사항

굴은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며, 섭취 또는 요리 직전에 살아있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68] 껍데기가 열려 있는 굴은 두드려 보아 닫히면 살아있는 것이므로 먹어도 안전하지만, 닫히지 않으면 죽은 것이므로 버려야 한다.

굴은 여과 섭식을 하므로 주변 물에 있는 모든 것을 농축하는데, 여기에는 유해한 세균이 포함될 수 있다. 특히 멕시코만 연안의 굴은 따뜻한 달에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와 ''비브리오 파라하이몰리티쿠스(Vibrio parahaemolyticus)'' 같은 인체 병원성 세균 농도가 높아, 면역 저하된 사람이 감염되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70]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는 가장 치명적인 해산물 매개 병원균이다.[70]

굴은 패류독, 세균(장염비브리오, 대장균 등), 바이러스(특히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굴을 포함한 모든 이매패류는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굴을 먹을 때 영어와 프랑스어 이름에 'r'이 없는 달(5월~8월)에는 먹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는데,[113] 이는 북반구에서 5~8월에 굴이 부패하기 쉽기 때문이다.[56]

7. 1. 식중독 예방

현대 일본에서 유통되는 생식용 굴은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114] 예를 들어, 생식용 굴에는 가공 기준, 규격 기준, 보존 기준, 표시 기준 등이 마련되어 있다.[115]

가공 기준은 식품위생법 또는 후생노동성 고시에 따라 다음과 같다.

  • 정기적인 패류독 검사 실시[119]
  • 대장균군 최확수가 일정 기준 이하인 해역에서 채취
  • 위 기준 외 해역에서 채취한 경우, 대장균군 최확수가 일정 기준 이하인 해수 또는 염분 농도 3% 인공 해수로 정화[116]


규격 기준은 세균수 ''E.coli''(대장균) 최확수, ''V. parahaemolyticus''(장염비브리오) 최확수를 규정한다. 각 생산 지역에서는 더욱 엄격한 지도 기준을 설정하기도 한다.[117]

생식용 굴은 자외선 살균된 해수나 인공 해수에서 충분히 순환시켜 절식 상태로 수일간 사육되기도 한다. 이 경우 세균이 거의 제거되지만, 맛이 떨어질 수 있다.[118]

식중독 원인으로는 패류독, 세균(장염비브리오, 대장균 등), 바이러스(특히 노로바이러스)가 있다. 이들은 굴의 생육 환경(해수)에서 유래하며, 굴의 섭식 활동을 통해 굴 내부, 특히 소화기관에 농축된다.

패류독 외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 충분히 가열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 굴뿐만 아니라 다른 이매패류도 같은 처리 방법으로 섭취하면 식중독 위험은 동일하다.

세균해수에는 항상 일정 수의 세균이 존재하며, 소량으로는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기후, 수질, 보관 방법에 따라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생식 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는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Vibrio parahaemolyticus''),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121], 분변성 대장균군(Escherichia coli)[122]이 검출되는 경우가 있다.[123] 적은 양의 세균이라도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보관하면 위험하다.[123]

  • 장염비브리오: 20℃ 부근에서 약 10분마다 분열, 증식하지만 15℃ 이하에서는 증식이 억제된다. 경구 섭취로 감염 증상을 일으키려면 약 100만 개의 생균이 필요하다. 따라서 20℃ 이상 환경에 수 시간 두면 식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가정에서 조리 시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해수 온도가 20℃를 넘으면 식중독 원인이 되기 쉽다. 70℃ 이상에서 1분간 가열하면 거의 사멸한다.
  • 대장균: 일반적으로 37℃ 부근에서 약 30분마다 분열, 증식한다. 자외선 조사 해수나 청정 해수 순환으로 대책이 마련되어 있다. 75℃ 이상에서 1분간 가열하면 거의 사멸한다.
  • 적리균: 일본 국내산은 거의 문제없지만,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굴로 인해 1,000명 규모의 환자가 발생했다. 한국산 굴이 일본 국내에서 국내산으로 산지 위장되어 유통된 사실이 밝혀졌다.
  • 황색포도상구균: 식품에서 증식하며 가열해도 분해되지 않는 내열성 독소(엔테로톡신)를 생성한다.


; 노로바이러스

2000년경부터 주목받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력이 불활화되므로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끓는 물에 최소 1~2분, 약 180℃ 기름에 4분 이상 튀기면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다.

2001~2003년 조사에서 생식용 굴의 12.9%, 가열 가공용 굴의 24.4%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었다.[124]

후생노동성과 보건소는 이매패류를 내장까지 섭취할 때 충분히 가열 조리하고, 조리 기구를 세척할 것을 당부한다. 하수 처리장에서는 감염자 배설물 속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어, 배수가 유입되는 양식 해역의 조개류에서 자주 검출된다. 면역이 없거나 저항력이 약한 노인, 어린이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한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1~2일이면 회복되지만, 유아나 고령자는 중증이 될 수 있다.[125]

후생노동성 웹사이트에 노로바이러스 관련 Q&A가 있다.[126]

일본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하면 굴"이라는 인식이 퍼져, 2006~2007년 노로바이러스 감염 보도 때마다 굴 매출이 감소했다.

8. 역사와 문화

굴은 선사시대부터 인류의 중요한 식량 자원이었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굴 무덤이 발견된다. 조나단 스위프트는 "굴을 처음 먹어본 사람은 매우 용감한 사람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1]

서양에서는 각 달의 영어 이름에 'R'자가 들어가는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굴을 먹는다. 'R'자가 없는 5월부터 8월까지는 굴을 먹지 않는데, 한국에서도 보리가 패면 굴을 먹지 말라는 옛말이 있다. 이는 수온이 오르면 굴 맛이 떨어지고, 특히 7~8월은 굴의 산란기로 독소가 나오기 때문이다. 11월부터 1월까지는 굴 맛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굴"이라는 단어는 고대 프랑스어 oistrefro에서 유래했으며, 14세기에 처음 영어로 등장했다.[1] 프랑스어는 라틴어 ostreala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ostreumla의 여성형이다.[2] 이는 라틴어화고대 그리스어 ὄστρεονgrc (굴)에서 왔다.[3]



알렉산더 아드리아엔센(Alexander Adriaenssen)의 굴이 있는 정물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의 일부 패총은 1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35] 일본에서는 기원전 2000년 이전부터 굴 양식이 이루어졌다.[35] 영국 켄트주 평원(Kentish Flats)의 굴 양식장에서는 로마 시대부터 굴 양식이 이루어졌다. 콜체스터(Colchester) 자치구에서는 매년 10월에 "콜체스터 네이티브"(토종 굴, ''Ostrea edulis'')를 즐기는 연례 굴 축제(Oyster Feast)가 열린다.

프랑스 브르타뉴(Brittany) 지방의 캉칼(Cancale) 해변 휴양지는 로마 시대부터 굴로 유명하다. 로마 공화정 시대의 세르기우스 오라타(Sergius Orata)는 최초의 주요 굴 상인이자 양식업자로, 조수를 제어하는 수로와 수문을 포함한 정교한 양식 시스템을 구축했다.[37]

19세기 초, 굴은 저렴했고 주로 노동 계급이 먹었다. 19세기 내내 뉴욕 항구의 굴 양식장은 세계 최대의 굴 공급원이었다. 19세기 후반 어느 날이든 600만 개의 굴이 도시의 해안가에 정박한 바지선에 있었다. 굴은 뉴욕의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하는 데 기여했다.[38] 뉴욕의 굴 어부들은 수백 명의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천 명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했다. 그러나 수요 증가, 외래종 도입으로 인한 질병, 수질 오염 등으로 20세기 초까지 대부분의 양식장이 파괴되었다. 굴의 인기는 야생 굴 개체군에 대한 수요를 끊임없이 증가시켰고,[39]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여 현재의 고급 요리라는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영국에서는 토종 굴(유럽 평굴(European flat oyster))이 성숙하는 데 5년이 걸리며 5월부터 8월까지의 산란기에는 보호한다. 현재 시장은 연중 양식되는 더 큰 태평양 굴(Pacific oyster)과 바위 굴(Rock oyster) 종이 지배하고 있다.

8. 1. 한국 문화 속의 굴

한국에서는 조몬 시대부터 굴을 먹었으며, 많은 패총에서 굴 껍데기가 발견된다. 어리굴젓충청남도 서산 지역의 향토 음식으로 유명하며, 조선 시대 왕에게 진상되던 특산품이었다.

9. 굴과 환경

굴은 섬모 운동을 통해 물을 아가미로 끌어들여 플랑크톤과 같은 먹이 입자를 걸러 섭취하는 여과섭식자이다. 섭취된 먹이는 소화, 배설 과정을 거쳐 배설물이나 가짜 배설물 형태로 바닥에 가라앉는다. 굴은 섭씨 20~25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먹이 활동을 하며,[8]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하루 최대 189리터, 평균적으로는 11~45리터의 물을 여과한다.[9] 한때 체서피크 만의 굴 개체군은 3~4일마다 만 전체의 물을 여과했지만, 2008년에는 이 과정에 거의 1년이 걸리는 것으로 추산되었다.[9]

굴 무리는 굴밭 또는 굴 암초를 형성하며, 핵심종으로서 다양한 해양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 말미잘, 따개비 등 수백 종의 동물이 굴 암초에 서식하며, 이들은 더 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굴 암초는 평평한 바닥의 표면적을 50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굴은 자웅이체이며, 1년 만에 성숙한다. 첫해에는 수컷으로 정자를, 다음 2~3년 동안은 암컷으로 난자를 방출한다. 암컷 굴은 매년 최대 1억 개의 알을 생산할 수 있으며, 알은 물속에서 수정되어 유생이 되고 다른 굴 껍데기 등에 정착한다.

굴은 먹이 섭취와 호흡을 위해 많은 양의 물을 걸러내지만, 항상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굴은 달과 태양의 위치에 따라 주기적인 리듬을 보이며, 조금 때에는 사리 때보다 더 오랫동안 껍데기를 닫는다.[10]

맹그로브 굴과 같은 일부 열대 굴은 맹그로브 뿌리에서 잘 자란다. 미국의 주요 굴 생산 수역은 체서피크 만과 멕시코만 연안이며, 일본, 호주, 중국, 프랑스 등에서도 굴이 많이 생산된다. 굴의 주요 포식자는 , 바닷새, 불가사리, 인간 등이다.

이매패류인 굴은 효과적인 여과 섭식자로서 수질과 수중 투명도를 개선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13][14] 굴은 질소 함유 화합물, 인산염, 플랑크톤, 부유물 등을 물에서 제거하며,[15][16][17][18] 메릴랜드주에서는 굴을 이용하여 질소 화합물 유입량을 줄이는 계획을 시행하기도 했다.[21]

굴은 생태계 엔지니어로서 영양염 순환, 수질 정화, 서식지 구조, 생물다양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26] 굴 암초는 해안 보호를 위한 녹색 인프라로 인식되기도 한다.[27] 굴의 질소 및 인 동화 능력은 수질 정화에 활용될 수 있다.[28][29][30]

외래종 도입은 토착 굴 개체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말레스 만에서는 비토착종으로 인해 올림피아 굴의 절반이 사라졌다.[50]

수중 소음 오염은 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굴은 낮은 주파수의 소리에 노출되면 껍질을 닫으며, 파도와 해류를 감지하여 서카디안 리듬을 조절하고 기상 현상을 감지하여 산란을 유도한다.[52]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는 전 세계 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53]

재활용된 굴 껍데기는 굴 암초 복원에 활용되어 해양 생물 서식지 제공, 홍수 감소, 해안선 보호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다.[54]

굴은 수확함으로써 수중의 영양염류를 회수할 수 있다. 특히 굴은 여과량이 다른 이매패류에 비해 많다. 미국 동부 해안의 체서피크 만에서는 오이스터 가드닝(Oyster gardening)이라는 수질 정화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다. 굴의 Pseudofeces|의사분영어갯지렁이 등의 저서생물의 먹이가 되고, 저서생물은 어류의 먹이가 된다. 그러나 과도한 굴 양식 등으로 인해 저서생물의 분해 능력을 초과하여 의사분이 발생하면 저층이 빈산소수괴화 되고, 저니도 헤ドロ화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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