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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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유철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박시창의 아들이자 대한민국 임시 정부 제2대 대통령 박은식의 손자이다. 중화민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백범 김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독립기념관 관장, 국가보훈처장, 광복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되었고, 친일재산 환수 후 독립운동가 유족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2011년 광복회 회장에 취임하여 광복절 기념식에 참여했으며, 2019년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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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朴維徹 (박유철) |
로마자 표기 | Bak Yu-cheol |
한자 표기 | 朴維徹 |
출생일 | 1938년 1월 15일 |
출생지 | 중화민국 장쑤성 상하이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영국 헐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배우자 | 양준자 |
자녀 | 슬하 2남 1녀 |
경력 | |
주요 경력 | 광복회 회장 독립기념관 관장 단국대학교 이사장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전임교수 연세대학교 전임강사 |
직책 | 제25대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처장 |
임기 시작 | 2004년 9월 24일 |
임기 종료 | 2007년 4월 19일 |
대통령 | 노무현 |
국무총리 | 이해찬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한명숙 권오규 (국무총리 권한대행) 한덕수 |
정당 | 무소속 |
가족 관계 | |
부모 | 박시창(부), 최윤신(모) |
친척 | 양효손(장인) 양준일(처남) 박은식(양조부) 박해겸(친조부) 양기탁(장조부) |
2. 생애
박유철은 밀양 박씨로, 중화민국 장쑤 성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독립운동가 박시창(朴始昌)의 아들이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제2대 대통령 박은식의 손자이다.[1] 어린 시절 중화민국 쓰촨 성 충칭에서 잠시 지내다가 대한민국 건국 후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했다. 백범 김구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독립기념관 관장, 국가보훈처장 등을 역임했다. 평택대학교 교수, 단국대학교 재단 이사장, 광복회 이사장 및 부회장을 거쳐 광복회 회장을 지냈다.[5]
2. 1. 가계 배경과 초기 생애
본관은 밀양이며 중화민국 장쑤 성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지난날 한때 중화민국 쓰촨 성 충칭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그 후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독립운동가 박시창(朴始昌)의 아들이다.[5]대한민국 육군 소장으로 예편 후 광복회 회장을 지낸 박시창(朴始昌)의 장남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박은식(朴殷植)의 양손자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양기탁(梁起鐸)의 손녀사위이다.
1938년 1월 15일, 중화민국 상하이시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조선 독립운동가 박시창, 조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제2대 대통령 박은식이다.[1] 대한민국이 건국되자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했다.
2. 2. 학력 및 교육 과정
- 서울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1년 중퇴
-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공과대학원 토목공학과 공학석사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 석사
- 영국 헐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 박사
2. 3. 주요 활동 및 경력
밀양(密陽)을 본관으로 하며 중화민국 장쑤 성 상하이에서 출생하였다. 중화민국 쓰촨 성 충칭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독립운동가 박시창(朴始昌)의 아들이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제2대 대통령 박은식의 손자이다.[1]백범 김구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제4·5대 독립기념관 관장, 제25대 국가보훈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평택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제22대 단국대학교 재단 이사장, 광복회 이사장, 비상임 부회장을 거쳐 제19·20대 광복회 회장을 지냈다.[5]
2004년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되었다.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몰수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270만 평을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독립운동가 유족 지원 등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2] 2007년 4월 퇴임 후 단국대학교 이사장 등을 거쳐, 2011년 광복회 회장에 취임했다.
광복회 회장으로서 광복절 기념식[3][4] 등에 참여했으며, 2019년 회장에서 물러났다. 후임은 김원웅이다.
3. 상훈
-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
- 2007년 청조근정훈장
4. 가족 관계
육군 소장으로 예편 후 광복회 회장을 지낸 박시창(朴始昌)의 장남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박은식(朴殷植)의 양손자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양기탁(梁起鐸)의 손녀사위이다.
참조
[1]
뉴스
庚戌国恥を悲痛に…黒ネクタイで冷粥を食べる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12-08-24
[2]
뉴스
「親日派の土地270万坪を没収」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07-02-15
[3]
뉴스
光復節の万歳三唱
http://www.donga.com[...]
東亜日報
2011-08-16
[4]
뉴스
韓国で解放記念日行事開催 主役は慰安婦・強制徴用被害者
https://jp.yna.co.kr[...]
聯合ニュース
2017-08-15
[5]
뉴스
박유철 광복회장 누구인가?
http://news.naver.co[...]
뉴시스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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