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드
1. 개요
스커드는 소련에서 개발된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나토(NATO)는 이 미사일에 SS-1b Scud-A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R-11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개량형이 존재한다. 스커드는 고폭탄, 핵무기, 화학 무기 등 다양한 탄두를 장착할 수 있으며, 이동식 발사대에 탑재되어 운용된다.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후 여러 분쟁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현재는 다양한 국가에서 운용되거나 과거에 운용되었으며,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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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스커드 |
|---|---|
| 로마자 표기 | Seukeodeu |
| 유형 | 단거리 탄도 미사일 |
| 사용 시기 | 1957년–현재 (스커드 A), 1964년–현재 (스커드 B), 1965년–현재 (스커드 C), 1989년–현재 (스커드 D) |
| 사용 국가 | 운용 국가 참조 |
| 사용된 전쟁 | 욤 키푸르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 전쟁, 아프가니스탄 내전 (1989년~1992년), 예멘 내전 (1994년), 제1차 체첸 전쟁, 제2차 체첸 전쟁, 리비아 내전 (2011년), 시리아 내전, 예멘 내전 (2014년~현재), 사우디 아라비아 주도 예멘 개입,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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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소련 |
|---|---|
| 제조사 | OKB-1 이후 마케예프 설계국 |
| 사용 국가 | 아프가니스탄, 아랍에미리트, 예멘, 이란, 시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이집트 |
| 엔진 | 상온 저장 액체 연료 |
| 무게 | 4,400-6,500 kg |
| 길이 | 10.7-12.29 m |
| 직경 | 0.88 m |
| 사거리 | 130-700 km (SS-1b/c/d/e 스커드), 1,000 km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스커드 ER만 해당) |
| 탄두 | 핵탄두 12-70kt (러시아, 북한, 파키스탄만 해당), 화학탄두, 통상 탄두 |
| 유도 방식 | 관성 유도, 스커드 D는 DSMAC 종말 유도 추가 |
| 발사 플랫폼 | 수송 기립 발사대 MAZ-543 |
| 차량 사거리 | 180 km (스커드 A), 300 km (스커드 B), 600 km (스커드 C), 700 km (스커드 D) |
|---|---|
| 충전물 | 일반 고폭탄, 파편탄, 화학 VX 탄두 |
| 엔진 | 단단 액체 연료 |
| 유도 | 관성 유도, 스커드 D는 DSMAC 종말 유도 추가 |
| 정확도 | 3,000 m (스커드 A), 450 m (스커드 B), 700 m (스커드 C), 50 m (스커드 D) |
| 속도 | 마하 5 |
| 길이 | 11.25 m |
| 직경 | 0.88 m |
| 무게 | 4,400 kg (스커드 A), 5,900 kg (스커드 B), 6,400 kg (스커드 C), 6,500 kg (스커드 D) |
| 설계 시기 | 1950년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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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지대지 미사일 -
OTR-21 토치카
OTR-21 토치카는 소련에서 개발된 단거리 전술 탄도 미사일로, 핵무기 등을 장착하여 이동식 발사 시스템으로 전술 목표에 정밀 타격을 가하며 여러 차례 개량을 거쳐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다. -
러시아의 지대지 미사일 -
9K720 이스칸데르
9K720 이스칸데르는 러시아가 스커드 미사일 대체 및 장거리 미사일 필요에 따라 개발한 전술 탄도 미사일 시스템으로,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며 여러 국가에서 운용 중이다. -
탄도 미사일 -
대함탄도미사일
대함탄도미사일은 해상 함정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탄도 미사일로, 과거 개발 시도가 있었으나 중단되었고, 중국의 실전 배치와 후티 반군의 실전 사용으로 위협이 현실화되었다. -
탄도 미사일 -
부르칸 H2
부르칸 H2는 후티 반군이 운용하는 사거리 약 1,000km의 스커드 계열 탄도 미사일로, 이란의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발사되어 지역 안보 불안정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
소련의 지대지 미사일 -
OTR-21 토치카
OTR-21 토치카는 소련에서 개발된 단거리 전술 탄도 미사일로, 핵무기 등을 장착하여 이동식 발사 시스템으로 전술 목표에 정밀 타격을 가하며 여러 차례 개량을 거쳐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다. -
소련의 지대지 미사일 -
RSD-10 파이오니어
RSD-10 파이오니어는 냉전 시대에 소련이 개발하여 유럽에 배치하면서 미국과의 긴장을 고조시킨 이동식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INF 조약에 따라 폐기되었지만 관련 기술이 국제 안보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2. 개발사
스커드라는 용어는 나토에서 R-11 젬랴 탄도 미사일에 SS-1b 스커드-A라는 명칭을 부여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전의 R-1 미사일은 나토에서 SS-1 스커너라고 불렀지만, 독일 V-2 로켓의 복제품에 가까워 설계가 매우 달랐다. R-11은 V-2의 기술을 사용했지만, 크기가 더 작고 새로운 설계였다. R-11은 코롤료프 OKB에서 개발되어 1957년에 실전 배치되었다. R-11의 엔진은 A. M. 이사예프가 설계했는데, V-2의 다중 챔버 설계보다 훨씬 단순하고 연소 불안정을 방지하기 위해 진동 방지 장치를 사용하여, 이후 소련 발사체에 사용된 더 큰 엔진의 전신이 되었다.
1961년에는 R-17(후에 R-300) 엘브루스 / SS-1c 스커드-B, 1965년에는 SS-1d 스커드-C가 개발되었다. 이 두 변형은 고폭탄, 5~80킬로톤의 열핵무기, 화학무기(VX) 탄두를 탑재할 수 있었다. 1980년대에 개발된 SS-1e 스커드-D는 더 높은 정확도를 가진 종말 유도 탄두를 운반할 수 있었다.
모든 모델은 길이가 11.35m (스커드-A는 1m 더 짧음)이고 직경은 0.88m이다. 이들은 등유와 부식 방지 적색 발연 질산(IRFNA)을 연소하는 단일 액체 연료 로켓 엔진으로 추진되며, 비대칭 디메틸히드라진(UDMH, 러시아 TG-02, 독일 Tonka 250과 유사)을 액체 점화제로 사용한다.
스커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이 개발한 V2 로켓의 소련판 확대 복제품인 R-1(SS-1A)을 기반으로 OKB-1(후의 S.P. 코롤료프 로켓&스페이스 코퍼레이션 에네르기야)에서 1950년대 초 개발을 시작하여 1957년 R-11(SS-1B 스커드 A)이 소련 육군에 배치되었다. 이후, 마키예프 설계국에서 추진계가 개량되어 사정거리가 늘어난 R-17(SS-1C 스커드 B)이 개발, 배치되었다.
소련 해군에서는 1970년대 전반에 스커드(엘브루스는 카프카스 산맥의 최고봉)의 수직 발사형 함대함 미사일인 "엘브루스-M"을 탑재함인 미사일 순양함 "프로예크트 1080"과 함께 개발했지만, SS-20 피오넬 중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이 우선되었기 때문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1989년에 등장한 스커드 D는 오리지널 최종형으로 여겨진다. 종말 유도에 목표 대조 레이더를 탑재하여 CEP가 50m로 개선되었다.
스커드 D를 제외하고 현재는 구식화되어 소련의 Scud-A/B는 1980년대에 9K714 오카 (SS-23 스파이더)로 교체되어 퇴역했다.
NATO와 미군은 스커드를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며, NATO 코드네임(DoD 번호)는 각각 스커드 A(SS-1b), [[R-17 (미사일)|스커드 B(SS-1c)]}, 스커드 C(SS-1d), 스커드 D(SS-1e)라고 부른다.
스커드는 주로 TEL(Transporter Erector Launcher: 수송 발사대)이라고 불리는 대형 차량에 실려 이동한다. 초기에는 궤도식 TEL이 사용되었지만, 이후 장륜식 MAZ-543 중형 트럭 및 그 파생 차종이 많이 사용되었다. TEL은 발사대도 겸하며, 발사 시에는 스커드가 90도로 기립한다.
3. 제원
| 나토 코드명 | 스커드-A | 스커드-B | 스커드-C | 스커드-D |
|---|---|---|---|---|
| 미국 DIA | SS-1b | SS-1c | SS-1d | SS-1e |
| 공식 명칭 | R-11 | R-17/R-300 | ||
| 배치 시기 | 1957년 | 1964년 | 1965년 | 1989년 |
| 길이 | 10.7m | 11.25m | 11.25m | 12.29m |
| 너비 | 0.88m | 0.88m | 0.88m | 0.88m |
| 발사 중량 | 4400kg | 5900kg | 6400kg | 6500kg |
| 사거리 | 180km | 300km | 600km | 700km |
| 탑재량 | 950kg | 985kg | 600kg | 985kg |
| 정확도 (CEP) | 3000m | 450m | 700m | 50m |
4. 운용 현황
스커드는 이라크에서 개량형 모델로도 사용되었으며, 특히 걸프전에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많은 수가 발사되어 유명해졌다.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요격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정확도가 과장되었고 95% 가량은 실패했다는 비판이 있다. 화학무기나 생물학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스커드 미사일은 걸프전 당시 이스라엘에게 가장 위협적인 공격 무기였다.
스커드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인 1명과 미군 28명이 사망했다. 특히, 스커드 미사일이 사우디아라비아 바란의 펜실베이니아 주방위군 막사를 직격한 사건이 있었다. 연합군 공군은 스커드 미사일을 제거하기 위해 전체 자원의 1/3을 투입했다. 스커드 미사일은 이동식 발사 트럭에 탑재되어 추적이 어려웠기 때문에, 미군과 영국군 특수 부대가 발사대를 찾기 위해 적진에 침투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스커드 공격이 계속되면 참전하겠다고 밝혔고, 미국과 영국은 반 이스라엘 아랍 국가들의 연합군 탈퇴를 우려하여 스커드 미사일 위협 제거에 노력했다.
이라크는 스커드(Scud), 스커드 연장형(longer-range Scud or Scud LR), 알후세인(Al Hussein), 알아바스(Al Abbas)의 4가지 스커드 미사일 형태를 개발했다. 개조되지 않은 모델을 제외하면, 이 미사일들은 오작동과 탑재 중량 미비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란, 파키스탄의 미사일 개발 계획은 스커드 미사일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사거리는 1,300~1,50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스커드 또는 스커드 파생형을 운용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 국가 | 보유 모델 | 비고 |
|---|---|---|
| 알제리 | 스커드-B, 스커드-D | 일부 자료에서 보유 사실 확인 |
| 아르메니아 | 스커드-D | 발사대 8기, 미사일 32발 |
| 콩고 민주 공화국 | 스커드-B | |
| 이집트 | 스커드-B, 화성-6, 프로젝트 T | |
| 이란 | 스커드-B, 화성-5, 샤하브-1, 샤하브-2, 샤하브-3, 로동-1, 키암 1 | |
| 카자흐스탄 | 스커드-B | |
| 2011 | 스커드-B | |
| 미얀마 | 화성-6, 화성-5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스커드-E, 스커드-B, 스커드-C, 화성-5, 화성-6, 로동-1 | |
| 오만 | 스커드-B | |
| 시리아 | 스커드-B, 스커드-C, 골란-1, 골란-2, 스커드-D, 스커드-ER, 샤하브-1, 샤하브-2, 화성-5, 화성-6, 로동-1 | |
| 미국 | 스커드-B | 1995년에 획득한 미사일 약 30발과 발사대 4기를 록히드 마틴에서 표적으로 개조 |
| 베트남 | 스커드-B, 스커드-C, 화성-5, 화성-6 | |
| 예멘 | 스커드-B, 스커드-C, 화산 1, 화산 H-2 |
스커드 미사일 계열은 V-2 로켓 다음으로 다양한 세력에 의해 실제 전투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 탄도 미사일 중 하나이다.
| 분쟁 | 사용 국가 | 내용 |
|---|---|---|
| 욤 키푸르 전쟁 (1973) | 이집트 | 이스라엘이 점령한 아리시(Arish)와 수에즈 운하 서안의 교두보를 향해 3발 발사, 이스라엘군 7명 사망. |
| 1986년 리비아 폭격 | 리비아 | 람페두사(Lampedusa) 섬의 미국 해안 경비대 항해 시설을 향해 2발 발사, 목표물 명중 실패. |
| 이란-이라크 전쟁 | 이라크, 이란 | 이란과 이라크가 서로를 공격하는 "도시의 전쟁(War of the cities)"에서 사용. |
| 아프가니스탄 전쟁 | 소련,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과 아프가니스탄 공산당군이 사용. |
| 걸프 전쟁 | 이라크 |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연합군 목표물을 향해 사용. |
| 1988년 아프가니스탄의 파키스탄 공격 |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 파키스탄의 목표물을 향해 12발 이상 발사. |
| 1994년 예멘 내전 | 남예멘 | 사나를 향해 스커드 미사일 발사. |
| 체첸 전쟁 | 러시아 | 1996년 이후 소수의 스커드 미사일 사용. |
| 2011년 리비아 내전 | 카다피 세력 | 무아마르 카다피(Muammar Gaddafi)에게 충성하는 세력이 소규모 사용. |
| 시리아 내전 | 시리아군 | 시리아군이 사용. |
| 예멘 내전 | 후티 반군 | 2015년부터 스커드 미사일 사용 |
|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의 도시 간자에 스커드 미사일 발사 |
5. 대한민국의 대응
대한민국은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0년대 초부터 북한은 스커드-ER 개발을 시작했고, 2007년에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옛 소련의 스커드-D를 모델로 한 것이다. 2000년 첫 시험발사에서 700km를 비행했으며, 사거리 1,000km, 탄두중량 500kg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9월 5일, 북한은 삿갓몰 미사일 기지에서 1,000km 사거리의 스커드-ER을 발사했다. 2017년 4월 25일에는 스커드-ER 개량형을 인민군 창군일 열병식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 탄두 부분에 카나드가 달려 있고 장갑차 형태의 발사대 차량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5월 29일, 북한은 스커드-ER 개량형을 시험 발사했다. 북한은 GPS 유도를 통해 원형 공산 오차(CEP) 7m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이 미사일은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관했다. 노동신문은 이 미사일이 1년 만에 개발되었으며, 대함탄도미사일(ASBM)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동하는 항공모함을 공격하기 위한 레이다 또는 광학 카메라 락온 기능이 있음을 시사한다.
6. 비판 및 논란
스커드 미사일은 걸프전에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사용되어 유명해졌다.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요격에 성공하였다고 주장했지만, 정확도가 과장되었으며 95% 가량은 실패하였다는 비판이 있다. 스커드 미사일은 화학무기나 생물학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걸프전에서 특히 이스라엘에 가장 위협적인 공격 무기였다. 이 미사일로 인해 1명의 이스라엘인과 28명의 미군이 사망했으며, 연합군 공군 자원의 1/3이 스커드 미사일 소탕에 사용되었다. 스커드 미사일은 이동식 발사 트럭에 탑재되어 추적이 어려워 미군과 영국군 특수 부대가 발사대 추적을 위해 적진에 침투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공격이 계속될 경우 참전하겠다고 밝혔으며, 미국과 영국은 반 이스라엘 아랍 국가의 연합군 탈퇴를 염려하여 스커드 미사일 위협 제거에 노력했다.
이라크는 스커드, 스커드 연장형, 알후세인, 알아바스 등 4가지 형태를 개발했다. 개조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이 미사일들은 오작동과 탑재 중량 미비로 성공적이지 못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사일 개발 계획은 스커드 미사일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300-1,500km의 사거리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9 또는 스커드-ER(사거리 연장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화성-6을 개량한 것으로, 탄두 중량을 줄이고 사거리를 늘렸다. 추정 사거리는 700km에서 최대 995km이며, 탄두 중량은 450kg이다. 이 미사일은 단일 단계 고체연료 로켓이며, 도로 이동식으로 고폭탄, 소형 탄두, 화학탄 또는 소형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원형 공산 오차(CEP)는 3km이다. 사거리가 길어 한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으며 일본 지역도 위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