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보러스
1. 개요
스콧 보라스는 미국의 스포츠 에이전트이며,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사장이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야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약학 박사 및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에이전트 경력을 시작하여, 야구 선수들의 계약 협상을 전문적으로 대리하며, 특히 기록적인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라스는 그렉 매덕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브라이스 하퍼 등 다수의 메이저 리그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계약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전략을 활용한다. 그의 전략은 메이저 리그의 규칙 변경을 이끌 정도로 영향력이 크지만, 과도한 계약 규모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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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스콧 딘 보라스 |
|---|---|
| 출생일 | 1952년 11월 2일 |
| 출생지 | 캘리포니아주새크라멘토 |
| 국적 | 미국 |
| 직업 | 스포츠 에이전트 |
| 활동 기간 | 1980년–현재 |
| 고용주 | 보라스 코퍼레이션 (CEO) |
| 웹사이트 | 보라스 코퍼레이션 공식 웹사이트 |
| 학력 | 퍼시픽 대학교 (PharmD, J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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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이전트 -
파페 디우프
파페 디우프는 세네갈 출신의 축구 에이전트이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전 회장이며, 언론인으로 시작하여 선수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마르셀 데사이, 디디에 드록바 등의 에이전트를 맡았고, 2004년 마르세유 총괄 매니저를 거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회장으로 재임하다가 2020년 COVID-19으로 사망했다. -
스포츠 에이전트 -
게리 셰필드
게리 셰필드는 1968년생으로 1992년 타격왕을 차지하고 9번의 올스타, 5번의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월드 시리즈 우승과 통산 500홈런을 달성한 전 야구 선수이다. -
새크라멘토 출신 -
로드니 킹
로드니 킹은 1991년 로스앤젤레스 경찰 구타 사건의 피해자로서, 해당 사건은 전국적 논란과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원인이 되었으며, 경찰 폭력과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킨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었으나, 그는 이후 힘든 삶을 살다가 2012년에 사망했다. -
새크라멘토 출신 -
샘 엘리엇
1944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미국의 배우 샘 엘리엇은 오리건 대학교 중퇴 후 배우의 꿈을 안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주, 1969년 영화 데뷔 후 서부극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스타 이즈 본》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1883》으로 스크린 배우 조합상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폭넓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
미국의 기업인 -
루돌프 줄리아니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 시장 재임 시절 범죄율 감소를 이뤘지만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고, 9.11 테러 때는 지도력을 발휘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로 활동하며 여러 스캔들에 연루되어 비판받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 -
미국의 기업인 -
이방카 트럼프
이방카 트럼프는 사업가, 전직 모델, 백악관 선임 고문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이자 트럼프 그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무보수 백악관 선임 고문으로 활동하며 여성 기업가 지원, 경제 정책, 인신매매 방지 등의 분야에서 활동했다.
2. 초기 생애 및 선수 경력
스콧 보라스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나 젖소 농부의 아들로 캘리포니아주 엘크 그로브에서 자랐다. 그는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야구팀에 워크온 선수로 합류했다. 1972년에 팀 타율 0.312로 팀을 이끌었으며, 1995년에 퍼시픽 육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야구팀의 연례 "최우수 발전 선수"상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대학 졸업 후, 보라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컵스 산하에서 4년간 마이너 리그 야구 선수로 활동했다.주로 2루수·3루수로 선수 생활을 했다. 1976년에는 플로리다 주 리그 올스타 팀에 선발되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이 짧아졌고, 통산 타율 0.288로 은퇴했다. 마이너 통산 성적은 371경기 출장, 타율 0.288, 5홈런, 79타점이다.
보라스는 1977년 퍼시픽 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선수 생활 이후, 보라스는 퍼시픽 대학교로 돌아가 1982년 이 대학의 맥조지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스쿨 졸업 후, 보라스는 시카고 로펌 룩스, 피츠 & 푸스트(현재 Dykema Gossett)의 제약 방어 부서에서 어소시에이트로 일하며 집단 소송으로부터 제약 회사를 변호했다.
3. 보라스 코퍼레이션
보라스는 시카고 컵스(Chicago Cubs), 필라델피아 필리스(Philadelphia Phillies) 등에서 활약했던 전 메이저 리그 2루수 매니 트리요와 전 마이너 리그 팀 동료이자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의 마무리 투수였던 빌 코딜을 대리하면서 에이전트 경력을 시작했다. 1983년, 코딜을 위해 750만 달러의 계약을 협상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변호사 사무실을 그만두고 전업 선수 대리를 시작했다.
오늘날, 보라스는 야구 전문 스포츠 에이전시인 보라스 코퍼레이션(Boras Corporation)의 사장이자 소유주이다. 포브스(Forbes)는 2014년 보라스 코퍼레이션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단일 스포츠 에이전시로 선정했다.
보라스와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자유 계약 및 아마추어 드래프트 선수들을 위한 기록적인 계약으로 유명하다. 1997년 그렉 매덕스와 5년 5750만 달러, 1998년 케빈 브라운과 7년 1억 500만 달러,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10년 2억 52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보라스는 매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많은 엘리트 선수들을 대리했으며, 선수 보상 증가를 옹호해왔다. 1983년 팀 벨처와 15만 달러 계약을 시작으로, 1988년 앤디 베네스 (24만 7500달러), 1989년 벤 맥도널드 (35만 달러, 총액 101만 달러), 1990년 토드 반 포펠 (50만 달러, 총액 120만 달러), 1991년 브라이언 테일러 (15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1998년 J. D. 드류 (850만 달러), 2001년 마크 테셰이라 (9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2009년에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1510만 달러), 도노반 테이트 (625만 달러), 제이콥 터너 (470만 달러) 계약으로 여러 드래프트 기록을 경신했다.
1996년 6월의 MLB 드래프트에서는 맷 화이트, 트래비스 리, 존 패터슨, 바비 시에이 등 1라운드 지명 선수 4명이 자유 계약 권리를 얻을 수 있다는 규칙상의 허점을 찾아냈다. 화이트는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와 신인 선수로서는 사상 최고액인 102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1997년에는 뉴욕 메츠가 1라운드 지명 예정이었던 릭 앤키엘을 대리인이 보라스였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2004년에는 스티븐 드류와 제러드 위버가 고객이 되었지만, 드래프트 계약 문제로 2005년으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체결하지 못했다.
2006년 포스팅 시스템에 의한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 교섭에서도, 교섭 기한 3분 전에 마쓰자카 본인이 "금액보다 입단이 먼저"라며 보러스에게 중단을 요청하여 간신히 교섭이 성사되었다.
2007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드래프트 지명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입단 교섭에서 당시 사상 최고액인 총 5000만 달러를 요구했다.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에 위치한 23000제곱피트 규모의 건물에서 운영된다. 자회사로는 보라스 마케팅()과 보라스 스포츠 트레이닝 연구소가 있다. 75명에 달하는 직원 중에는 전 메이저리거, MIT 출신 경제학자, 전 NASA 컴퓨터 엔지니어, 변호사 3명, 개인 트레이너 5명, 투자팀, 스포츠 심리학자 등이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스카우트를 두고 있다.
4. 주요 고객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다수의 메이저 리그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피트 알론소, 호세 알투베, 잰더 보가츠, 코디 벨린저, 크리스 브라이언트, 게릿 콜, 카를로스 코레아, 브라이스 하퍼, 리스 호스킨스, 이정후, 김하성, 류현진, 맥스 슈어저, 코리 시거, 후안 소토 등이 있다.
다음은 현역 메이저 리그 선수 중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속 주요 선수 목록이다. (알파벳 순)
* 피트 알론소 (FA)
* 호세 알투베 (HOU)
*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NYM)
* 랜디 아로자레나 (SEA)
* 조시 벨 (FA)
* 코디 벨린저 (NYY)
* 잰더 보가츠 (SD)
* 알렉 봄 (PHI)
* 알렉스 브레그먼 (FA)
* 헌터 브라운 (HOU)
* 크리스 브라이언트 (COL)
* 코빈 번스 (FA)
* 딜런 시스 (SD)
* 맷 채프먼 (SF)
* 게릿 콜 (NYY)
* 마이클 콘포르토 (LAD)
* 카를로스 코레아 (MIN)
* 엘리 데 라 크루즈 (CIN)
* 잭 갤런 (ARI)
* 조이 갈로 (FA)
* 매켄지 고어 (WSH)
* 브라이스 하퍼 (PHI)
* 건나르 헨더슨 (BAL)
* 리스 호스킨스 (MIL)
* 조나단 인디아 (KC)
* 유세이 기쿠치 (LAA)
* 마이클 코펙 (LAD)
* 셰이 랭겔리어스 (ATH)
* 이정후 (SF)
* 로이스 루이스 (MIN)
* 션 마네아 (FA)
* J. D. 마르티네스 (FA)
*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HOU)
* MJ 멜렌데스 (KC)
* 프랭키 몬타스 (NYM)
* 마이크 무스타커스 (FA)
* 브랜든 니모 (NYM)
* 타일러 오닐 (BAL)
* 주릭슨 프로파 (FA)
* 앤서니 렌던 (LAA)
*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CWS)
* 카를로스 로돈 (NYY)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맥스 슈어저 (FA)
* 코리 시거 (TEX)
* 마커스 세미엔 (TEX)
* 타릭 스쿠발 (DET)
* 블레이크 스넬 (LAD)
* 후안 소토 (NYM)
* 브라이슨 스톳 (PHI)
* 스펜서 토켈슨 (DET)
* 훌리오 우리아스 (FA)
* 미겔 바르가스 (CWS)
* 요시다 마사타카 (BOS)
* 김하성 (FA)
4.1. 현역 메이저 리그 선수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다수의 메이저 리그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피트 알론소, 호세 알투베, 잰더 보가츠, 코디 벨린저, 크리스 브라이언트, 게릿 콜, 카를로스 코레아, 브라이스 하퍼, 리스 호스킨스, 이정후, 김하성, 류현진, 맥스 슈어저, 코리 시거, 후안 소토 등이 있다.
다음은 현역 메이저 리그 선수 중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속 주요 선수 목록이다. (알파벳 순)
* 피트 알론소 (FA)
* 호세 알투베 (HOU)
*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NYM)
* 랜디 아로자레나 (SEA)
* 조시 벨 (FA)
* 코디 벨린저 (NYY)
* 잰더 보가츠 (SD)
* 알렉 봄 (PHI)
* 알렉스 브레그먼 (FA)
* 헌터 브라운 (HOU)
* 크리스 브라이언트 (COL)
* 코빈 번스 (FA)
* 딜런 시스 (SD)
* 맷 채프먼 (SF)
* 게릿 콜 (NYY)
* 마이클 콘포르토 (LAD)
* 카를로스 코레아 (MIN)
* 엘리 데 라 크루즈 (CIN)
* 잭 갤런 (ARI)
* 조이 갈로 (FA)
* 매켄지 고어 (WSH)
* 브라이스 하퍼 (PHI)
* 건나르 헨더슨 (BAL)
* 리스 호스킨스 (MIL)
* 조나단 인디아 (KC)
* 유세이 기쿠치 (LAA)
* 마이클 코펙 (LAD)
* 셰이 랭겔리어스 (ATH)
* 이정후 (SF)
* 로이스 루이스 (MIN)
* 션 마네아 (FA)
* J. D. 마르티네스 (FA)
*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HOU)
* MJ 멜렌데스 (KC)
* 프랭키 몬타스 (NYM)
* 마이크 무스타커스 (FA)
* 브랜든 니모 (NYM)
* 타일러 오닐 (BAL)
* 주릭슨 프로파 (FA)
* 앤서니 렌던 (LAA)
*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CWS)
* 카를로스 로돈 (NYY)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맥스 슈어저 (FA)
* 코리 시거 (TEX)
* 마커스 세미엔 (TEX)
* 타릭 스쿠발 (DET)
* 블레이크 스넬 (LAD)
* 후안 소토 (NYM)
* 브라이슨 스톳 (PHI)
* 스펜서 토켈슨 (DET)
* 훌리오 우리아스 (FA)
* 미겔 바르가스 (CWS)
* 요시다 마사타카 (BOS)
* 김하성 (FA)
4.2. 은퇴 선수
스콧 보라스는 대런 드라이포트, 모 보운, 케빈 브라운, 배리 본즈, 카를로스 고메스, 제레미 헬릭슨, 케니 로저스, 그렉 매덕스, 버니 윌리엄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개릿 앤더슨, 에릭 가니에, 마글리오 오르도네스, 제이슨 베리텍, 이반 로드리게스, 박찬호, J.D. 드류, 케빈 밀우드, 데릭 로우, 조니 데이먼, 라이언 스필보그스, 매니 라미레즈(2011년까지), 카를로스 페냐, 브루스 첸, 배리 지토, 토미 한슨(2015년 사망), 앤드류 존스, 프린스 필더, 마크 테셰이라(2011년까지), 호세 페르난데스(2016년 사망), 제러드 위버, 카를로스 벨트란(2011년까지), 제이슨 워스, 카일 로시, 루크 호체버, 스티븐 드류, 에이드리안 벨트레, 김병현, 토리타니 타카시, 마스이 히로토시 등 은퇴한 선수들의 에이전트였다.
4.3. 해외 선수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여러 해외 선수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 주요 선수로는 이정후(SF), 기쿠치 유세이(LAA), 요시다 마사타카(BOS), 김하성(FA) 등이 있다. 과거에는 류현진 (한화 이글스)의 에이전트를 맡기도 했다.
5. 계약 협상
스콧 보라스는 수백 명의 선수들을 대리하며 수십 건의 유명 협상에 참여했다. 특히 기록적인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능숙하며, 이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보라스는 선수에게 유리한 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래프트 지명 선수에게 계약 대신 학교 복귀를 권유하거나, 연봉 조정 권리를 활용하고, 스타 선수에게는 '홈타운 할인' 대신 자유 계약을 기다리도록 조언한다. 이러한 전략은 팬들에게는 인기가 없을 수 있지만, 보라스는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라스의 혁신적인 전략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 여러 차례 규칙을 변경하게 만들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주요 계약 협상 사례:
* 1985년 2월, 빌 코딜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50만 달러 계약을 협상하여 당시 메이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구원 투수로 만들었다.
* 1988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 2, 3순위 지명 선수인 앤디 베네스, 마크 루이스, 스티브 에이버리를 대리했다. 베네스는 당시 야구 역사상 최고액인 23만 5천 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
* 1989년, 벤 맥도날드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01만 달러 계약을 협상하여 야구 선수로만 활동하는 아마추어에게 최초로 메이저 리그 다년 계약을 성사시켰다.
* 1990년, 고등학교 투수 토드 반 포펠에게 120만 달러의 메이저 리그 보장 계약을 성사시켰다.
* 1991년, 브라이언 테일러를 위해 뉴욕 양키스로부터 155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아냈다.
* 1992년, 그렉 매덕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사이에 5년 2,800만 달러의 계약을 협상했다.
* 1996년, 매트 화이트와 바비 시가 자유 계약 선수로 선언되도록 하여, 각각 1,020만 달러와 3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게 했다.
* 1997년, J. D. 드루에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독립 리그에서 뛰도록 조언했다. 이후 드루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 1998년, 케빈 브라운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7년 1억 500만 달러 계약을 협상하여 1억 달러 장벽을 돌파했다.
*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조건으로 10년 2억 5,200만 달러 계약을 마무리했다.
*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옵트 아웃 권리 행사를 통해 뉴욕 양키스와 10년 2억 7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 2009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위해 드래프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1,510만 달러 규모의 메이저 리그 계약을 협상했다.
* 2010년, 맷 홀리데이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7년 1억 2천만 달러 계약을 성사시켰다.
* 2012년, 프린스 필더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사이에 9년 2억 1,400만 달러 계약을 성사시켰다.
* 2013년, 추신수와 텍사스 레인저스 간의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완료했다.
* 2015년, 맥스 슈어저를 위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7년, 2억 1천만 달러 계약을 성사시켰다.
* 2019년, 브라이스 하퍼를 위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 3천만 달러 계약을 협상했다.
* 2019년, 게릿 콜을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 계약으로 성사시켰다.
* 2021년, 코리 시거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10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 2022년, 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1년 2억 8,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6. 비판
스콧 보라스는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팀의 지출 증가를 우려하는 팬들 사이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시애틀 팬들 사이에서는 돈으로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텍사스로 데려간 인물로 평판이 좋지 않다. 또한 고액 계약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팀, 가족 곁에 산다는 것과 같이 금액으로 나타나지 않는 요소들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뉴욕 데일리 뉴스 칼럼니스트 빌 매든은 보라스 비판의 선봉에 섰다.
매트 해링턴처럼, 계약금 120만 달러를 거부하고 더 좋은 조건의 계약 제안을 기다리며 독립 리그에서 플레이하다가 가치가 폭락하여 계약금 없이 마이너 계약을 맺게 된 사례도 존재한다.
7. 인물
보라스의 두 아들 또한 야구 선수이다. 장남 셰인은 2008년 MLB 드래프트에서 카디널스로부터 35라운드에 지명되었으나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진학했고, 차남 트렌트 역시 2011년 MLB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부터 30라운드에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