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다이스케
1. 개요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일본의 前 프로 야구 선수로, 고등학교 시절 "헤이세이의 괴물"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으며 1998년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2번의 노히트노런을 달성, 춘계·하계 대회 연패를 달성했다. 1999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하여 3년 연속 다승왕, 신인왕, 베스트 나인 등을 수상하며 활약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MVP를 수상하고,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여 메이저 리그에 진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뉴욕 메츠를 거쳐 일본 프로 야구로 복귀하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주니치 드래건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21년 은퇴했으며, WBC에서 2번의 MVP를 수상하는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가 및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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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쓰자카 다이스케 (松坂 大輔) |
|---|---|
| 별칭 | "헤이세이 시대의 괴물" (平成の怪物) |
| 출생일 | 1980년 9월 13일 |
| 출생지 | 도쿄도 고토구 |
| 신장 | 182cm |
| 체중 | 92kg |
| 포지션 | 투수 |
| 투구 | 우투 |
| 타석 | 우타 |
| 프로 입단 년도 | 1998년 |
| 드래프트 순위 | 1순위 |
| 데뷔일 | 1999년 4월 7일 |
|---|---|
| 최종 경기일 | 2021년 10월 19일 (은퇴 경기) |
| 소속팀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1999–2006)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5–2017) 주니치 드래건스 (2018–2019)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20–2021) |
| 승패 기록 | 114승 65패 |
| 평균 자책점 | 3.04 |
| 탈삼진 | 1,410 |
| 데뷔일 | 2007년 4월 5일 |
|---|---|
| 최종 경기일 | 2014년 9월 25일 |
| 소속팀 | 보스턴 레드삭스 (2007–2012) 뉴욕 메츠 (2013–2014) |
| 승패 기록 | 56승 43패 |
| 평균 자책점 | 4.45 |
| 탈삼진 | 720 |
| 올스타 선정 | 7회 (1999–2001, 2004–2006, 2018) |
|---|---|
| 일본 시리즈 우승 | 2회 (2004, 2017) |
| 사와무라 에이지 상 | 2001년 |
| 퍼시픽 리그 신인왕 | 1999년 |
|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 | 7회 (1999–2001, 2003–2006) |
| 베스트 나인 | 3회 (1999–2001) |
| 컴백 선수상 | 2018년 |
| 승리 횟수 1위 | 3회 (1999–2001) |
| 평균 자책점 1위 | 2회 (2003, 2004) |
| 탈삼진 1위 | 4회 (2000, 2001, 2003, 2005) |
| 월드 시리즈 우승 | 2007년 |
|---|
| 올림픽 | 2000년 2004년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06년 2009년 |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1999년 2003년 |
| 올림픽 | 동메달 2004 아테네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금메달 2006 샌디에이고 금메달 2009 로스앤젤레스 |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은메달 1999 서울 금메달 2003 삿포로 |
| 로마자 표기 | Daisuke Matsuzaka |
|---|---|
| 일본어 표기 | 松坂 大輔 (한자) まつざか だいすけ (가나) |
| 별칭 (일본어) | マツポン マツ ダイスケ |
| 해외 파견 | 히간테스 데 카롤리나(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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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 출신 야구 선수 -
호소카와 도루
호소카와 도루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 출신으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등에서 포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수비력과 리드를 인정받아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고 현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아오모리현 출신 야구 선수 -
도노사키 슈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소속의 일본 프로 야구 선수 도노사키 슈타는 "애플 펀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2017년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MVP, 2020년과 2022년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
2004년 하계 올림픽 야구 선수 명단 -
기무라 다쿠야 (야구인)
기무라 다쿠야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였으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히로시마 도요 카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나, 2009년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다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했다. -
2004년 하계 올림픽 야구 선수 명단 -
아이카와 료지
아이카와 료지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 출신으로, 요코하마, 야쿠르트, 요미우리에서 포수로 활동하며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을 경험했고, 은퇴 후 야구 해설가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올림픽 야구 메달리스트 -
도마시노 겐지
도마시노 겐지는 198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1989년 신인왕을 수상하고 빠른 발과 수비력을 갖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한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재 야구 해설가이다. -
올림픽 야구 메달리스트 -
고영민
고영민은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2루수이자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선수, 꼼꼼한 타격 분석으로 평가받았으며 현재는 롯데 자이언츠 코치이다.
2. 프로 입단 전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 태어나 도쿄도 고토구에서 자랐다. 요코하마 고등학교 재학 시절 최고 시속 152km/h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져 '헤이세이의 괴물(平成の怪物일본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고시엔에서 봄·여름 대회 통틀어 150km/h를 넘는 공을 던진 것은 마쓰자카가 처음이었다.
요코하마 고등학교 시절 "게으른 마쓰"라고 불릴 정도로 연습을 싫어했지만, 2학년 때 여름 가나가와현 대회 준결승에서 자신의 폭투로 끝내기 패배를 당한 후 맹연습을 했다고 한다.
제3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등번호 1번을 달고 출전, 결승전에서 대만 대표팀을 꺾고 우승을 이끌었다.
1998년 프로 야구 신인 선수 선택 회의에서 세이부, 요코하마, 닛폰햄 3개 구단이 1순위 지명 경합을 벌였고, 추첨 결과 세이부가 교섭권을 획득했다. 마쓰자카는 요코하마 입단을 희망했지만, 고심 끝에 세이부에 입단했다.
고토구립 남양초등학교와 구립 동양중학교를 졸업했다.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검도를 배웠고, 초등학교 3학년 때 江東区의 동양 페닉스에 입단하여 야구를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江戸川区의 에도가와미나미 리틀 시니어에 소속되어 있었다.
2.1. 유년 시절 및 아마추어 시절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 태어나 도쿄도 고토구에서 자랐다. 요코하마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속 152 km/h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져 '헤이세이의 괴물(平成の怪物일본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998년 전국 고등학교 야구 대회(고시엔 대회) 준준결승전에서 고교 명문 PL가쿠엔 고등학교를 상대로 연장 17회 동안 250개의 공을 던지며 완투승을 거두었다. 다음날 준결승전에서는 메이토쿠기주쿠 고등학교를 상대로 1이닝에 등판하여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는 교토세이쇼 고등학교를 상대로 시마 세이이치 이후 59년 만에 결승전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춘계·하계 대회 연패를 달성했다.
1997년 추계 현 대회 예선부터 1998년 제53회 국민 체육 대회 결승까지 공식 경기 44연승을 기록했다. 제3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꺾고 결승전에서 대만 대표팀을 꺾고 우승을 이끌었다.
1998년 프로 야구 신인 선수 선택 회의에서 세이부 라이온스,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닛폰햄 파이터스 3개 구단의 경합 끝에 세이부가 교섭권을 획득했다. 마쓰자카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희망했지만, 고심 끝에 세이부에 입단했다.
마쓰자카는 1980년 9월 13일 고토구에서 태어났으며, 일본 고등학교 스타 투수인 아라키 다이스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고, 5세부터 9세까지는 검도를 수련했다.
1996년 봄, 요코하마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학년 때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되었다.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여름 고시엔) 가나가와현 예선 준결승전에서 야생구를 던지는 역경을 겪었지만, 그 해 겨울 직구 구속이 140km/h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발 대회(봄 고시엔)에서 우승을 이끈 후, 1998년 여름 고시엔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여름 고시엔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1980년 일본 학년도(1980년 4월 2일부터 다음 해 4월 1일까지)에 태어난 야구 선수들은 "마쓰자카 세대"로 불린다.
2.2. 1998년 드래프트
1998년 NPB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니혼햄 파이터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세이부 라이온즈 3개 구단이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1순위로 지명하여 경합을 벌였다. 추첨 결과 세이부가 교섭권을 획득했다. 요코하마와 니혼햄은 각각 후루키 카츠아키와 지마쓰 카즈나리를 대체 1순위로 지명했다.
마쓰자카는 요코하마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입단을 희망했다. 드래프트 전부터 요코하마가 지명하지 않으면 사회인 야구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드래프트 직후에도 그 의향은 변함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998년 11월 24일, 세이부 구단 사장 오노 켄지 등이 요코하마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1순위 지명 인사를 하자 마쓰자카는 "성의를 느낍니다"라며 입단 교섭을 승낙했다. 12월 3일, 세이부와의 첫 정식 교섭에서 "사회인 야구 진출" 의사를 철회하고, 12월 9일, 세 번째 교섭에서 당시 세이부 감독 히가시오 오사무에게서 NPB 통산 200승 기념구를 선물 받고 세이부 입단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결국 12월 19일, 마쓰자카는 네 번째 교섭에서 세이부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12월 28일 세이부와 정식 계약을 맺고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계약금은 1억 엔 + 5,000만 엔, 1999년 시즌 연봉은 1,300만 엔이었다. 등번호는 18번을 희망하여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고시엔 스타였던 마쓰자카의 세이부 입단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당시 침체된 퍼시픽 리그에 "최고의 희소식"으로 평가받았다.
3. 프로 야구 선수 경력
세이부 라이온즈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으며, 일본 대표팀에서는 WBC에서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21세기 첫 사와무라 에이지 상 수상자이며, 골든 글러브상을 퍼시픽 리그 투수 최다 기록인 7회 수상했다.
프로 야구 선수로서 세이부에서는 두 차례의 퍼시픽 리그 우승, 한 차례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한 차례의 지구 우승, 한 차례의 리그 우승, 한 차례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개인적으로는 NPB에서 총 21개의 타이틀과 주요 수상(12개)을 획득했다.
3.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1999-2006)
松坂 大輔일본어는 1999년 히가시오 오사무 감독이 이끄는 세이부에 입단하여, 4월 7일 도쿄 돔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프로 데뷔를 했다. 이 경기에서 시속 155km의 직구를 던지며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여 첫 승리를 기록했다. 4월 27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5월 16일 오릭스 블루웨이브전에서는 이치로와의 첫 대결에서 3타석 연속 삼진(1볼넷)으로 압도하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감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7월 24일에는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3이닝 동안 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우수 선수상과 올스타전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드니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는 9월 15일 대만전에 선발 등판하여 후루타 아쓰야와 배터리를 이루어 1실점 완투승을 거두며 일본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1999년 시즌에는 16승을 기록하여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했고, 고졸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베스트 나인과 골든 글러브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퍼시픽 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쓰노 히로시 이후 15년 만에 10대 선수로서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았다. 정규 시즌 중에는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어 9월 17일 미국전에 등판했지만 연장 13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고, 9월 23일 대한민국전에서는 9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패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구대성과의 투수전 끝에 이승엽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3실점 완투패,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오노 신고와의 다승왕 경쟁 끝에 2년 연속 다승왕(14승)을 차지했다.
2001년에는 15승 15패, 3.60의 평균 자책점으로 3년 연속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 고졸 출신으로는 데뷔 이후 3년 연속 다승왕은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였다.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수상했지만, 15패를 기록한 것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었다.
2002년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2002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1차전 선발, 4차전 구원으로 등판했지만 모두 패전 투수가 되었다.
2003년에는 16승 7패, 평균자책점 2.83으로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렀다.
1999년, 2000년, 2001년, 2004년, 2005년, 2006년 NPB 올스타전에 선정되었고, 2004년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3.2.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2007-2012)
2006년 11월 14일, 보스턴 레드삭스는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51111111.11USD의 입찰로 마쓰자카의 입찰권을 획득했다. 이는 일본과 미국의 야구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한 엄청난 금액이었다. 레드삭스는 마쓰자카와 3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야 했고, 실패하면 마쓰자카는 세이부 라이온즈로 돌아가고 입찰은 무효가 되는 상황이었다.
12월 13일, 마쓰자카와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테오 엡스타인 레드삭스 단장, 래리 루치노 CEO, 톰 워너 회장과 함께 존 W. 헨리 레드삭스 구단주 소유의 전용기를 타고 보스턴으로 향했다. 이들은 비행 중에 계약 조건에 합의했고, 보스턴에서 신체검사를 통과한 마쓰자카는 6년 52(인센티브 포함 최대 60)의 계약에 서명했다. 계약에는 2의 계약금과 2007년 6, 2008~2010년 각각 8, 2011~2012년 각각 10의 연봉이 포함되었으며, 특별히 구성된 노트레이드 조항도 포함되었다.
마쓰자카는 2007년 2월과 3월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열린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여 등번호 18번을 달고 투구를 선보였다. 4월 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정규 시즌 첫 선발 등판하여 7이닝 1실점 10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4월 11일 펜웨이 파크 데뷔전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3-0으로 패했다. 5월 1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첫 완투승을 기록했다.
9월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레드삭스의 AL 동부 우승을 확정 지은 마쓰자카는 15승 12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첫 메이저 리그 시즌을 마감했다. 2007 ALDS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데뷔전을 치렀고, 2007 ALCS 3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패했지만, 7차전에서 승리하며 2007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
2007 월드 시리즈 3차전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고, 메이저 리그 첫 안타(2점 적시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레드삭스는 4차전에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마쓰자카는 201개의 삼진으로 레드삭스 신인 시즌 최다 삼진 기록을 세웠다.
2008 시즌 초반 8연승을 기록했지만, 5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피로한 어깨"로 인해 경기에서 빠졌고, 5월 30일 오른쪽 회전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21일에 복귀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만에 7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마쓰자카는 18승 3패, 2.90의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쳤고, 상대 타자들의 타율을 .211(9이닝당 6.9피안타)로 억제하며 메이저리그 최저 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167⅔이닝 동안 94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8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했지만, 5차전에서는 5실점하며 부진했다.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MVP를 수상한 마쓰자카는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3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패했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는 1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패한 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2009년 시즌 1승 5패, 8.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0년 1월, 마쓰자카는 일본 잡지 프라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WBC 훈련 중 오른쪽 고관절을 다쳤지만, 일본 대표팀 트레이너와 코치에게 부상을 숨겼다고 밝혔다. 2010년 시즌에는 목 근육 통증으로 한 달을 결장했고, 5월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복귀했지만 4.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2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승 6패, 4.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1년 5월 5일, 마쓰자카는 메이저 리그 커리어 첫 구원 투수로 등판했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고, 5월 1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2일,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고, 6월 10일 수술을 받았다.
2012년 4월 23일, 마쓰자카는 싱글A 세일럼 레드삭스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고, 6월 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시즌 첫 메이저 리그 경기를 치렀지만 5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11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승 7패, 평균자책점 8.28의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다.
3.3. 뉴욕 메츠 시절 (2013-2014)
2013년 8월 22일, 뉴욕 메츠와 메이저 계약을 맺었다. 메츠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까지 사용했던 등번호 18번을 단 선수가 없었기에, 노모 히데오, 드와이트 구든, 데이비드 콘이 사용했던 16번을 선택했다. 이적 후 첫 3경기에서는 12⅓이닝 동안 1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9월 1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후 4경기에서는 26⅓이닝 동안 13피안타 6실점으로 호투하며, 첫 승리 이후 3연승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쳤다. 2013년 메츠에서 마쓰자카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2014년 1월 24일, 메츠와 1년짜리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4월 16일, 메츠는 마쓰자카의 마이너 계약을 인수하여 투수 존 라넌을 대신해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주로 구원 투수로 기용되었으며, 5월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자책점으로 4-2 승리를 거두었다. 6월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7월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자신의 최다 기록과 같은 10탈삼진을 기록했다. 후반기에는 딜런 지와 존 니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다시 구원 투수로 기용되었고, 7월 25일에는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5일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8월 28일 복귀 후, 팔꿈치에 소염제 주사를 맞으며 구원 투수로 뛰었고, 9월에는 4경기에 등판하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선발 9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24, WHIP 1.35, 구원 25경기 1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4, WHIP 1.34였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었다.
3.4. 일본 프로 야구 복귀 (2015-2021)
2014년 12월 4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총액 12억 엔(1200)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일본 프로 야구에 복귀했다. 등번호는 신가키 나기사의 이적으로 공석이 된 18번을 받았다. 입단과 거의 동시에 팀 내 친목 단체인 「HAWKS 55년회」에도 합류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3년 동안 단 한 경기에만 출전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7년 12월 21일, 주니치 드래건스가 입단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고, 2018년 1월 23일 나고야 구장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합격했다. 등번호는 99번, 연봉은 추정 1,500만 엔(15)에 성과급을 더한 1년 계약이었다. 이적 후 첫 승을 기념하여 마쓰자카야 백화점에서 순금 소판(30만 엔300 상당)을 증정받기도 했다. 주니치에서는 6승 4패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컴백상을 수상했다. 시즌 후에는 6,500만 엔(65)이 인상된 8,000만 엔(80)에 계약을 갱신하고 등번호를 18번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스프링 캠프에서 팬에게 팔을 잡아당겨 부상을 당하고, 재활 중 골프를 친 사실이 보도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2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9년 12월 3일, 친정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로 복귀하며 등번호 16번을 받았다. 연봉은 3,000만 엔(30)이었다. 그러나 2020년 경추 수술을 받는 등 부상으로 고전하며 2021년까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2021년 7월 7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10월 19일 메트라이프 돔에서 은퇴 경기를 치렀고, 12월 4일 팬 감사 이벤트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식에는 스즈키 이치로가 깜짝 등장하여 감동을 더했다.
3.4.1.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5-2017)
2014년 12월 4일, 3년 12억 엔(1200)의 대형 계약으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하며 등번호 18번을 받았다. 팀 내 친목 단체인 「HAWKS 55년회」에도 합류했다.
2015년 3월 17일 시범 경기 등판 후 오른쪽 어깨 근육 피로 등으로 이탈, 8월 18일 오른쪽 어깨 관절순 및 건판 클리닝 수술 등을 받았다.
2016년 10월 2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006년 10월 7일 이후 약 10년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이는 소프트뱅크 시절 유일한 공식전 등판이었다. 마쓰이 가즈오에게 초구부터 사구를 던지는 등 1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1폭투, 5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다음 날 1군 등록이 말소되었고, 팬과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부정적인 의견이 잇따랐다. 오프 시즌에는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 참가했다.
2017년 시범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으나, 4월 15일 오릭스 버펄로스전 첫 선발 등판이 오른쪽 어깨 이상으로 취소되었다. 이후 2군에서도 실전 등판 없이 재활을 계속했다. 3년 계약 만료 후 구단은 육성 선수 계약 등을 제안했지만 마쓰자카는 거부했다. 11월 5일 소프트뱅크에서 퇴단했다. 3년간 1군 등판은 2016년의 1경기가 전부였다. 퇴단 당시 코치 제안은 없었다고 밝혔다.
3.4.2. 주니치 드래건스 (2018-2019)
2018년 1월 23일,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주니치 드래건스와 계약했다. 4월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2년 만에 일본 무대에 복귀하여 5이닝 동안 3자책점을 기록하며 3-2로 패했다. 2018 NPB 올스타전에 선발되었으며, 시즌 후 6승 4패의 성적으로 NPB '최고의 복귀상'을 수상했다.
2019년 10월 4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드래건스를 떠났다.
3.4.3.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복귀 (2020-2021)
2019년 12월 3일,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복귀했다. 2020년 경추 수술을 받은 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20년 12월, 마쓰자카는 2021 시즌을 위한 1년 계약으로 라이온스와 재계약했다. 2021년 7월 6일, 마쓰자카는 시즌 종료 후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오른손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팀에 더 이상의 어려움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1년 라이온스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등판하여 10월 경기에서 상대한 타자를 모두 볼넷으로 내보냈다.
2021년 12월 3일, 마쓰자카는 은퇴식에서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는데, 이 자리에는 스즈키 이치로가 깜짝 등장했다.
3.4.4. 은퇴 경기
2021년 7월 20일, 마쓰자카는 23년간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는 그의 친정팀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홈구장인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렸다. 상대팀은 마쓰자카가 세이부 시절 함께 뛰었던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였다.
마쓰자카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1회 초, 닛폰햄의 1번 타자 요코오 도시타케를 상대했다. 그는 5개의 공을 던졌고, 모두 직구였다. 마지막 공은 볼이 되어 요코오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 투구를 끝으로 마쓰자카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당초 마쓰자카는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한 타자만 상대하고 내려오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며, 가능하다면 더 던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그의 몸 상태는 더 이상 투구를 허락하지 않았다.
경기 후 마쓰자카는 "마지막에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팬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마쓰자카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그의 등번호 '18'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마쓰자카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4. 국가대표 경력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일본 대표로 참가하여 준결승전에서 호주에게 1대 0으로 패했지만, 이후 캐나다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는 일본 대표로 참가, 결승전에서 쿠바를 10-6으로 꺾고 우승하며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결승전에서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대회 통산 13이닝 3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도 일본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일본의 2연패를 이끌었다.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 (14⅔이닝 14피안타 5볼넷 13탈삼진 4실점)를 기록하며 두 번째 WBC MVP를 수상했다.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마쓰자카가 없는 일본 대표팀은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푸에르토리코에 3-1로 패하며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다.
5. 플레이 스타일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뛰어난 투수이자 수비수로, 타격에도 재능을 보였다.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에는 두 차례의 리그 우승과 한 차례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마쓰자카는 수비에 뛰어나, 일본프로야구(NPB)에서 8년간(세이부 시대) 재적하는 동안 자격을 얻은 7년 동안 모두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2002년은 투구 이닝 및 경기 수 부족으로 수상 자격이 없었다). MLB 시대에는 2014년까지 통산 DRS(수비 방어 점) -9를 기록했다. 그는 후에 오구라 세이이치로와의 대담에서 고등학교 시절 오구라에게 수비, 견제, 퀵 모션 등을 철저하게 배웠기에 프로 입단 후에는 투구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오구라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쓰자카는 타격을 좋아한다고 공언했으며, 세이부 시대에는 기분 전환을 겸해 타격 연습도 훈련에 포함시켰지만, 레드삭스 이적 후에는 인터리그 때만 타격 연습을 허용받았다.
5.1. 투구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오른손 투수로, 4분의 3 지점에서 팔을 내려 꽂는 동작(쓰리스쿼터)으로 공을 던진다. 안정적인 하체 덕분에 공을 던진 후에도 팔을 계속 끌어안는 동작을 유지할 수 있으며, 퀵 모션은 1.0초대로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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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
* 시속 90~94마일(보스턴 시절 초기에는 최고 시속 97마일까지 기록)의 포심 패스트볼
* 시속 90마일대 초반의 투심 패스트볼
* 시속 80마일대 후반의 커터
* 드물게 시속 80마일대 초반의 자이로볼
* 체인지업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2007~2010년) 마쓰자카는 평균 91.8 mph(약 147.7 km/h), 최고 97 mph(약 156 km/h)의 직구(포심, 투심, 원심)를 던졌다. 여기에 구속이 다른 여러 슬라이더(슬러브), 컷볼, 체인지업(서클 체인지, 스플릿 체인지 등)을 구사했고, 드물게 스플리터, 커브도 섞어 던졌다. 특히 낙차 큰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
NPB 첫 등판 경기에서 155km/h의 높은 직구로 카타오카 아쓰시를 삼진으로 잡은 장면은 그의 프로 데뷔를 상징하는 유명한 일화다. 마쓰자카는 "이상적인 공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5km/h밖에 나지 않는 160km/h짜리 공입니다. 그런 공을 던질 수 있다면 다른 변화구는 하나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직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프로 4년차부터는 포심 그립을 바꾸고 하체 사용과 팔 스윙도 개선하여, 공의 회전을 강하게 만들어 날카로움을 더했다. 2010년에는 직구 위주의 투구로 팀 동료들로부터 "메이저 4년 중 최고의 구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한 2012년 이후에는 평균 구속이 90.1mph(약 145km/h), 최고 구속은 95mph(약 153km/h)로 떨어졌고, 커브의 투구 비율을 늘려 완급 조절을 하는 투구 스타일을 사용하게 되었다. 오른쪽 어깨 관절순 수술 후 복귀한 2016년 이후에는 구위가 더욱 떨어져 최고 구속도 147km/h에 그쳤다.
마쓰자카는 피장타율과 스트라이크 헛스윙률은 뛰어났지만, 직구 제구력이 좋지 않아 볼넷 허용률이 높았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투구 동작에 큰 변화가 없었지만, 릴리스 포인트에서 머리가 움직이고, 하체가 불안정하여 상하 운동이 심하다는 점이 제구력 불안의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마쓰자카는 풍부한 체력을 바탕으로 150구를 훨씬 넘는 투구 수를 여러 번 기록했다. 그는 "던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투구 연습이 힘들어도 괴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교 시절 지도자인 오구라는 마쓰자카는 변화구 습득이 빠르지만 직구 제구력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깨가 매우 빨리 만들어지는 유형이었다.
스즈키 켄은 2021년 12월 31일 공개된 『후루타의 방정식』에서 마쓰자카의 구질을 "왼손 투수 같다"고 평가했다.
일본 프로야구 복귀 후, 마쓰자카는 직구 비율을 줄이며 기술형 투수로 변신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노무라 가쓰야는 입단 당시부터 마쓰자카를 정통파보다는 기술형 투수로 평가했다.
자이로볼 논란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전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마쓰자카는 자이로볼을 던진다"는 소문이 돌며 화제가 되었다.
마쓰자카는 처음에 자이로볼에 대해 "무엇을 가리켜 자이로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실제로는 그의 주무기 중 하나인 커터의 궤적이 예상치 못하게 휘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레드삭스 이적 초기에는 "그렇게 생각하게 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5.2. 타격
마쓰자카는 고교 시절 뛰어난 타자였으며, 라이온스의 벤치 선수들이 모두 소진되어 자신이 타석에 들어서게 된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타석에서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퍼시픽 리그는 지명타자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마쓰자카의 프로 첫 홈런은 2006년 6월 9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스의 투수 다윈 쿠비얀을 상대로 인터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2000년 8월 7일 오릭스 버펄로즈전에서는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쿠리야마 사토시로부터 파울로 버틴 후 7구째를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하며 2타점을 올렸다. 2002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당시 감독 이하라 하루키가 투수를 8번 타순에 배치하고 9번 타자는 시즌과 같이 다카기 히로유키로 할 것을 시사했지만, 마쓰자카에게는 7번 타순을 맡겼다.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후인 2007년 6월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랜디 존슨에게 2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고, 6월 2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그렉 매덕스를 상대로 2타석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1년차 정규 시즌을 무안타로 마쳤다. 그러나 2007년 월드 시리즈 3차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조시 포그의 초구를 때려 메이저 이적 후 첫 안타를 기록하며 2타점을 올렸다. 2010년 5월 23일 필라델피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5.3. 수비
마쓰자카는 뛰어난 투수로서, 프로 입단 초기에는 압도적인 투구 이닝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2001년에는 240과 1/3이닝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02년에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06년 WBC 결승전에서는 경기 시작 전에 목을 다치는 상황에서도 기대 이상의 투구를 선보였다.
6. 은퇴 이후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같은 나이의 선수들 중에는 투수를 중심으로 프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많았는데, 이들을 묶어서 "마쓰자카 세대"라고 부른다.
7. 수상 및 기록
마쓰자카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며 다음과 같은 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사와무라상(2001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2006년), 아테네 올림픽 야구 동메달(2004년)을 획득했다.
마쓰자카는 일본 프로 야구(NPB)에서 통산 3회의 최다승(1999년 ~ 2001년), 2회의 최우수 방어율(2003년, 2004년), 4회의 최다 탈삼진(2000년, 2001년, 2003년, 2005년)을 기록했다.
| 연도 | 구단 | 등판 | 선발 | 완투 | 완봉 | 무사구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고의사구 | 몸에 맞는 볼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1999년 | 세이부 | 25 | 24 | 6 | 2 | 0 | 16 | 5 | 0 | – | .762 | 743 | 180.0 | 124 | 14 | 87 | 1 | 8 | 151 | 5 | 2 | 55 | 52 | 2.60 | 1.17 |
| 2000년 | 27 | 24 | 6 | 2 | 0 | 14 | 7 | 1 | – | .667 | 727 | 167.2 | 132 | 12 | 95 | 1 | 4 | 144 | 2 | 0 | 85 | 74 | 3.97 | 1.35 | |
| 2001년 | 33 | 32 | 12 | 2 | 1 | 15 | 15 | 0 | – | .500 | 1004 | 240.1 | 184 | 27 | 117 | 1 | 8 | 214 | 9 | 1 | 104 | 96 | 3.60 | 1.25 | |
| 2002년 | 14 | 11 | 2 | 0 | 0 | 6 | 2 | 0 | – | .750 | 302 | 73.1 | 60 | 13 | 15 | 1 | 7 | 78 | 2 | 1 | 30 | 30 | 3.68 | 1.02 | |
| 2003년 | 29 | 27 | 8 | 2 | 1 | 16 | 7 | 0 | – | .696 | 801 | 194.0 | 165 | 13 | 63 | 2 | 9 | 215 | 4 | 0 | 71 | 61 | 2.83 | 1.17 | |
| 2004년 | 23 | 19 | 10 | 5 | 0 | 10 | 6 | 0 | – | .625 | 601 | 146.0 | 127 | 7 | 42 | 0 | 6 | 127 | 5 | 0 | 50 | 47 | 2.90 | 1.16 | |
| 2005년 | 28 | 28 | 15 | 3 | 3 | 14 | 13 | 0 | 0 | .519 | 868 | 215.0 | 172 | 13 | 49 | 0 | 10 | 226 | 9 | 0 | 63 | 55 | 2.30 | 1.03 | |
| 2006년 | 25 | 25 | 13 | 2 | 2 | 17 | 5 | 0 | 0 | .773 | 722 | 186.1 | 138 | 13 | 34 | 0 | 3 | 200 | 5 | 0 | 50 | 44 | 2.13 | 0.92 | |
| 2016년 | 소프트뱅크 | 1 | 0 | 0 | 0 | 0 | 0 | 0 | 0 | 0 | – | 10 | 1.0 | 3 | 0 | 2 | 0 | 2 | 2 | 1 | 0 | 5 | 2 | 18.00 | 5.00 |
| 2018년 | 주니치 | 11 | 11 | 0 | 0 | 0 | 6 | 4 | 0 | 0 | .600 | 253 | 55.1 | 50 | 5 | 32 | 0 | 5 | 51 | 1 | 0 | 25 | 23 | 3.74 | 1.48 |
| 2019년 | 2 | 2 | 0 | 0 | 0 | 0 | 1 | 0 | 0 | .000 | 32 | 5.1 | 12 | 0 | 2 | 0 | 3 | 2 | 0 | 0 | 10 | 10 | 16.88 | 2.63 | |
| 2021년 | 세이부 | 1 | 1 | 0 | 0 | 0 | 0 | 0 | 0 | 0 | – | 1 | 0.0 | 0 | 0 | 1 | 0 | 0 | 0 | 0 | 0 | 0 | 0 | – | – |
| NPB (일본 프로 야구): 12년 | 219 | 204 | 72 | 18 | 7 | 114 | 65 | 1 | 0 | .637 | 6064 | 1464.1 | 1167 | 117 | 539 | 6 | 65 | 1410 | 43 | 4 | 548 | 494 | 3.04 | 1.17 | |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 사사구 = 볼넷 + 몸에 맞는 볼
2006년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며 3승을 거두고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다.
메이저 리그에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면서 2008년에는 18승 3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며 사이 영 상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 연도 | 승패 | 평균 자책점 | 탈삼진 |
|---|---|---|---|
| 2007년 | 15승 12패 | 4.40 | 201 |
| 2008년 | 18승 3패 | 2.90 | 154 |
| 2009년 | 4승 6패 | 5.76 | 54 |
| 2010년 | 9승 6패 | 4.69 | 133 |
| 2011년 | 3승 3패 | 5.30 | 26 |
| 2012년 | 1승 7패 | 8.28 | 41 |
7.1. 타이틀 (NPB)
| 연도 | 구단 | 등판 | 선발 | 완투 | 완봉 | 무사구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피볼넷 | 고의사구 | 피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1999년 | 세이부 | 25 | 24 | 6 | 2 | 0 | 16 | 5 | 0 | - | .762 | 743 | 180.0 | 124 | 14 | 87 | 1 | 8 | 151 | 5 | 2 | 55 | 52 | 2.60 | 1.17 |
| 2000년 | 27 | 24 | 6 | 2 | 0 | 14 | 7 | 1 | - | .667 | 727 | 167.2 | 132 | 12 | 95 | 1 | 4 | 144 | 2 | 0 | 85 | 74 | 3.97 | 1.35 | |
| 2001년 | 33 | 32 | 12 | 2 | 1 | 15 | 15 | 0 | - | .500 | 1004 | 240.1 | 184 | 27 | 117 | 1 | 8 | 214 | 9 | 1 | 104 | 96 | 3.60 | 1.25 | |
| 2002년 | 14 | 11 | 2 | 0 | 0 | 6 | 2 | 0 | - | .750 | 302 | 73.1 | 60 | 13 | 15 | 1 | 7 | 78 | 2 | 1 | 30 | 30 | 3.68 | 1.02 | |
| 2003년 | 29 | 27 | 8 | 2 | 1 | 16 | 7 | 0 | - | .696 | 801 | 194.0 | 165 | 13 | 63 | 2 | 9 | 215 | 4 | 0 | 71 | 61 | 2.83 | 1.17 | |
| 2004년 | 23 | 19 | 10 | 5 | 0 | 10 | 6 | 0 | - | .625 | 601 | 146.0 | 127 | 7 | 42 | 0 | 6 | 127 | 5 | 0 | 50 | 47 | 2.90 | 1.16 | |
| 2005년 | 28 | 28 | 15 | 3 | 3 | 14 | 13 | 0 | 0 | .519 | 868 | 215.0 | 172 | 13 | 49 | 0 | 10 | 226 | 9 | 0 | 63 | 55 | 2.30 | 1.03 | |
| 2006년 | 25 | 25 | 13 | 2 | 2 | 17 | 5 | 0 | 0 | .773 | 722 | 186.1 | 138 | 13 | 34 | 0 | 3 | 200 | 5 | 0 | 50 | 44 | 2.13 | 0.92 | |
| NPB (일본프로야구): 12년 | 219 | 204 | 72 | 18 | 7 | 114 | 65 | 1 | 0 | .637 | 6064 | 1464.1 | 1167 | 117 | 539 | 6 | 65 | 1410 | 43 | 4 | 548 | 494 | 3.04 | 1.17 | |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7.2. 수상 (NPB)
7.3. 기타 수상
* 사와무라상(2001년)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2006년)
* 아테네 올림픽 야구 동메달(2004년)
7.4. 주요 기록 (NPB)
; NPB
* 최다승: 3회 (1999년 ~ 2001년) ※ 3회는 이나오 가즈히사, 노모 히데오, 와쿠이 히데아키에 이어 퍼시픽리그 4위 타이. 3년 연속은 노모 히데오에 이어 퍼시픽리그 2위 타이, 신인부터 3년 연속은 노모에 이어 역대 2위
* 최우수 방어율: 2회 (2003년, 2004년) ※ 2년 연속은 이나오 가즈히사,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퍼시픽리그 3위 타이
* 최다 탈삼진: 4회 (2000년, 2001년, 2003년, 2005년)
| 연도 | 구단 | 등판 | 선발 | 완투 | 완봉 | 무사구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고의사구 | 몸에 맞는 볼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1999년 | 세이부 | 25 | 24 | 6 | 2 | 0 | 16 | 5 | 0 | – | .762 | 743 | 180.0 | 124 | 14 | 87 | 1 | 8 | 151 | 5 | 2 | 55 | 52 | 2.60 | 1.17 |
| 2000년 | 27 | 24 | 6 | 2 | 0 | 14 | 7 | 1 | – | .667 | 727 | 167.2 | 132 | 12 | 95 | 1 | 4 | 144 | 2 | 0 | 85 | 74 | 3.97 | 1.35 | |
| 2001년 | 33 | 32 | 12 | 2 | 1 | 15 | 15 | 0 | – | .500 | 1004 | 240.1 | 184 | 27 | 117 | 1 | 8 | 214 | 9 | 1 | 104 | 96 | 3.60 | 1.25 | |
| 2002년 | 14 | 11 | 2 | 0 | 0 | 6 | 2 | 0 | – | .750 | 302 | 73.1 | 60 | 13 | 15 | 1 | 7 | 78 | 2 | 1 | 30 | 30 | 3.68 | 1.02 | |
| 2003년 | 29 | 27 | 8 | 2 | 1 | 16 | 7 | 0 | – | .696 | 801 | 194.0 | 165 | 13 | 63 | 2 | 9 | 215 | 4 | 0 | 71 | 61 | 2.83 | 1.17 | |
| 2004년 | 23 | 19 | 10 | 5 | 0 | 10 | 6 | 0 | – | .625 | 601 | 146.0 | 127 | 7 | 42 | 0 | 6 | 127 | 5 | 0 | 50 | 47 | 2.90 | 1.16 | |
| 2005년 | 28 | 28 | 15 | 3 | 3 | 14 | 13 | 0 | 0 | .519 | 868 | 215.0 | 172 | 13 | 49 | 0 | 10 | 226 | 9 | 0 | 63 | 55 | 2.30 | 1.03 | |
| 2006년 | 25 | 25 | 13 | 2 | 2 | 17 | 5 | 0 | 0 | .773 | 722 | 186.1 | 138 | 13 | 34 | 0 | 3 | 200 | 5 | 0 | 50 | 44 | 2.13 | 0.92 | |
| 2016년 | 소프트뱅크 | 1 | 0 | 0 | 0 | 0 | 0 | 0 | 0 | 0 | – | 10 | 1.0 | 3 | 0 | 2 | 0 | 2 | 2 | 1 | 0 | 5 | 2 | 18.00 | 5.00 |
| 2018년 | 주니치 | 11 | 11 | 0 | 0 | 0 | 6 | 4 | 0 | 0 | .600 | 253 | 55.1 | 50 | 5 | 32 | 0 | 5 | 51 | 1 | 0 | 25 | 23 | 3.74 | 1.48 |
| 2019년 | 2 | 2 | 0 | 0 | 0 | 0 | 1 | 0 | 0 | .000 | 32 | 5.1 | 12 | 0 | 2 | 0 | 3 | 2 | 0 | 0 | 10 | 10 | 16.88 | 2.63 | |
| 2021년 | 세이부 | 1 | 1 | 0 | 0 | 0 | 0 | 0 | 0 | 0 | – | 1 | 0.0 | 0 | 0 | 1 | 0 | 0 | 0 | 0 | 0 | 0 | 0 | – | – |
| NPB (일본 프로 야구): 12년 | 219 | 204 | 72 | 18 | 7 | 114 | 65 | 1 | 0 | .637 | 6064 | 1464.1 | 1167 | 117 | 539 | 6 | 65 | 1410 | 43 | 4 | 548 | 494 | 3.04 | 1.17 | |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 사사구 = 볼넷 + 몸에 맞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