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하마정 (지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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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라하마정은 지바현 보소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했던 정으로, 2006년 미나미보소시로 합병되어 폐지되었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주요 산업은 상업 어업, 원예(특히 금잔화), 관광이었다. 해녀의 잠수 어업이 유명하며, 금잔화는 한때 전국 생산량 1위를 기록했다. 교통은 주로 버스를 이용했으며, 노지사키 등대와 해녀 축제 등이 유명했다.
보소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했었다.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시라하마촌과 오토하마촌이 합병하여 아사이군 시라하마촌이 발족하였다.[1] 1897년 4월 1일 아사이군이 아와군에 편입되었다.[1] 1933년 4월 1일 정으로 승격하여 시라하마정(초대)이 되었다.[1]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2. 지리
시라하마정은 보소 반도의 최남단, 태평양을 마주보는 지바현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었다. 이 지역은 덥고 습한 여름과 온화하고 시원한 겨울이 특징인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였다.
보소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다. 온난한 기후이지만[2], 2012년(헤이세이 24년) 2월에는 노지 재배의 금잔화에 동결 피해가 발생했다.[3] 수평선상에는 이즈 제도가 보인다.
당 마을의 연안부는 해안 단구가 이어져 있으며[4], 남단에는 노지사키 등대가[5] 1869년(메이지 2년)에 설치되어[6], 마을의 상징이 됨과 동시에[7], 험난한 바다로 알려진 당 마을의 연안을 통과하여 도쿄만에 들어가는 선박을 위한 표지가 되고 있다.
"아사이 지구"는 와다정, 마루야마정, 지쿠라정, 시라하마정 총 4개 정 일대의 통칭이다.
2. 1. 인접 지역
"아사이 지구"는 와다정, 마루야마정, 지쿠라정, 시라하마정 총 4개 정 일대의 통칭이다.
3. 역사
1954년 3월 3일 나가오촌과 합병하여 시라하마정(2대)을 신설하였다.[1] 1994년 9월 2일 군마현 고모치촌과 자매 도시 제휴를 맺었다.[8] 1995년 11월에는 플로럴 홀이 완공되었다.[9][10] 1997년 4월 국토청으로부터 "과소 지역" 지정을 받았다.[11]
2006년 3월 20일, 시라하마정은 도미우라정, 도미야마정, 지쿠라정, 마루야마정, 와다정, 미요시촌과 합병하여 미나미보소시를 신설하고 폐지되었다.[1] 합병 이전에는 시라하마마치(白浜町)로 불렸으나, 이후에는 시라하마초(白浜町)로 불리게 되었다. 이는 시라하마가 더 이상 자체적인 자치체가 아니라 미나미보소시 내의 지역임을 나타낸다.
4. 경제
== 농업 ==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노지 재배되는 금잔화는 2002년에 전국 점유율 40%로 일본 제일의 생산지가 되었으며[13], 정월용 등으로 출하된다[14]。금잔화는 식용 꽃으로 급식이나[15] 케이크 제작에도 사용된다[16]。잠두 또한 재배된다.[12]
== 어업 ==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해녀의 잠수 어업에 의한 전복・우뭇가사리 등의 어업이 유명하다.[18][19]
파래[20]・톳 등의 어업도 이루어지고 있다.[21] 과거에는 포경도 이루어졌으며[17], "고래 타레"는 소박한 향토의 맛으로 사랑받았다.[22]
해녀들은 대부분 농업과 겸업하며, 현재 50세에서 60대 약 400명이 활동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9월 10일의 해금일에는 바다에 잠수하여[18][19][23][24][25][26] 전복, 천초 등을 채취한다.[18][19] 어구는 마게통과 스카시(잡은 물건을 넣는 그물 주머니)를 부착하여 사용한다. 하루의 출어 시간은 봄에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여름에는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이며, 잠수는 1회 1분에서 1분 30초 정도이다.
전복 어획량 감소로 인해[29] 치바현 수산부가 현지에서 전복 일관 양식 연구에 전국 최초로 착수했다.[2] 바위 해안의 증식 도랑에서 파도의 힘을 이용한 전복 증식이나,[30] 치바현이 전복이나 넙치 등의 치어・치패 양식을 하는 시설을 1995년 6월에 완공하는 등 양식 어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31][32]
7월에는 바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라하마 해녀 축제"가 열리고,[33] 횃불을 든 해녀의 야영,[34][35][36][37][38][39][40] 불꽃놀이,[42] 아이들의 축제 리듬, 시라하마 민요의 총 춤 등이 열린다. 해녀의 차림으로 해녀다움을 겨루는 해녀 콘테스트는 현역 해녀뿐만 아니라 지역 여성과 일반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43]
시라하마정에는 오토하마 어항, 나구라 어항, 코도 어항, 노지마 어항, 카와시타 어항, 시라하마 서부 어항이 있다.
== 관광 ==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내방선, 소토보선의 전철화가 완료된 무렵부터, 마을 내에 골프장, 레저랜드, 노인 요양 시설 등의 개발 계획이 잇달아 부상했다. 토지 브로커가 마을 내에 사무소를 차리고 토지를 사들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시라하마정은 1972년, 마을 주민에게 쉽게 토지를 팔지 않도록 유선 방송과 지역 좌담회 등을 통해 설득을 시작했다. 급격한 개발을 억제했다.
4. 1. 농업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노지 재배되는 금잔화는 2002년에 전국 점유율 40%로 일본 제일의 생산지가 되었으며[13], 정월용 등으로 출하된다[14]。금잔화는 식용 꽃으로 급식이나[15] 케이크 제작에도 사용된다[16]。잠두 또한 재배된다.[12]
4. 2. 어업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해녀의 잠수 어업에 의한 전복・우뭇가사리 등의 어업이 유명하다.[18][19]
파래[20]・톳 등의 어업도 이루어지고 있다.[21] 과거에는 포경도 이루어졌으며[17], "고래 타레"는 소박한 향토의 맛으로 사랑받았다.[22]
해녀들은 대부분 농업과 겸업하며, 현재 50세에서 60대 약 400명이 활동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9월 10일의 해금일에는 바다에 잠수하여[18][19][23][24][25][26] 전복, 천초 등을 채취한다.[18][19] 어구는 마게통과 스카시(잡은 물건을 넣는 그물 주머니)를 부착하여 사용한다. 하루의 출어 시간은 봄에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여름에는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이며, 잠수는 1회 1분에서 1분 30초 정도이다.
전복 어획량 감소로 인해[29] 치바현 수산부가 현지에서 전복 일관 양식 연구에 전국 최초로 착수했다.[2] 바위 해안의 증식 도랑에서 파도의 힘을 이용한 전복 증식이나,[30] 치바현이 전복이나 넙치 등의 치어・치패 양식을 하는 시설을 1995년 6월에 완공하는 등 양식 어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31][32]
7월에는 바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라하마 해녀 축제"가 열리고,[33] 횃불을 든 해녀의 야영,[34][35][36][37][38][39][40] 불꽃놀이,[42] 아이들의 축제 리듬, 시라하마 민요의 총 춤 등이 열린다. 해녀의 차림으로 해녀다움을 겨루는 해녀 콘테스트는 현역 해녀뿐만 아니라 지역 여성과 일반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43]
시라하마정에는 오토하마 어항, 나구라 어항, 코도 어항, 노지마 어항, 카와시타 어항, 시라하마 서부 어항이 있다.
4. 3. 관광
시라하마정의 경제는 주로 상업 어업, 원예(주로 허브와 꽃), 여름 관광에 기반하고 있다. 내방선, 소토보선의 전철화가 완료된 무렵부터, 마을 내에 골프장, 레저랜드, 노인 요양 시설 등의 개발 계획이 잇달아 부상했다. 토지 브로커가 마을 내에 사무소를 차리고 토지를 사들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시라하마정은 1972년, 마을 주민에게 쉽게 토지를 팔지 않도록 유선 방송과 지역 좌담회 등을 통해 설득을 시작했다. 급격한 개발을 억제했다.
5. 교통
시라하마정에는 철도, 일반 국도, 고속도로가 없기 때문에 노선 버스와 고속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62]
- 노선 버스
- * 남보소 본선 다테야마역 - 아와고베 - 아와시라하마역(JR 버스 간토)
- * 스노사키선 '플라워호' 다테야마역 - 사카타 - 스노사키 등대 앞 - 이토 - 남보소 파라다이스 - 아와 자연촌 - 플라워 파크 - 노지마자키 등대 - 아와시라하마역 (JR 버스 간토) ※토요일·공휴일만 운행
- * 도요후사 경유 시라하마선 다테야마역 - 도요후사 - 시모가나리 - 아와시라하마역 (다테야마 닛토 버스)
- * 시라하마 - 치쿠라선 아와시라하마역 - 시라마쓰 - 아와히라이소 - 모토치쿠라 - 치쿠라역 (다테야마 닛토 버스)
- * 급행 버스 구로시오호 아와시라하마역 - 모토치쿠라 - 미나미하라역 앞 - 미나미하라 우체국 - 와다우라역 입구 - 꽃밭 - 에미역 입구 - 아와카모가와역 서쪽 출구 - 가모가와 씨월드 - 카메다 병원 (다테야마 닛토 버스)
- 고속 버스
- * 보소 나노하나호 - 1999년 10월 1일에 운행 시작.[62] 도쿄역 야에스 남쪽 출구 (하차는 니혼바시 출구) - 다테야마역·치쿠라역·아와시라하마역 (JR 버스 간토, 닛토 교통)
- * 난소 사토미호 지바미나토역・지바추오역・지바역 - 기사라즈 하토리노 버스 정류장 - 다테야마역·치쿠라역·시라하마 노지마자키 (게이세이 버스, 닛토 교통, 다테야마 닛토 버스)
5. 1. 버스
시라하마정에는 철도, 일반 국도, 고속도로가 없기 때문에 노선 버스와 고속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62]- 노선 버스
- * 남보소 본선 다테야마역 - 아와고베 - 아와시라하마역(JR 버스 간토)
- * 스노사키선 '플라워호' 다테야마역 - 사카타 - 스노사키 등대 앞 - 이토 - 남보소 파라다이스 - 아와 자연촌 - 플라워 파크 - 노지마자키 등대 - 아와시라하마역 (JR 버스 간토) ※토요일·공휴일만 운행
- * 도요후사 경유 시라하마선 다테야마역 - 도요후사 - 시모가나리 - 아와시라하마역 (다테야마 닛토 버스)
- * 시라하마 - 치쿠라선 아와시라하마역 - 시라마쓰 - 아와히라이소 - 모토치쿠라 - 치쿠라역 (다테야마 닛토 버스)
- * 급행 버스 구로시오호 아와시라하마역 - 모토치쿠라 - 미나미하라역 앞 - 미나미하라 우체국 - 와다우라역 입구 - 꽃밭 - 에미역 입구 - 아와카모가와역 서쪽 출구 - 가모가와 씨월드 - 카메다 병원 (다테야마 닛토 버스)
6. 명소 및 유적
노지마자키 등대는 시라하마정 남단에 1869년(메이지 2년)에 설치되었으며,[5][6] 1998년(헤이세이 10년) 2월 15일에 등대 자료 전시실 「키라린관」이 개관하였다.[45] 2000년(헤이세이 12년) 11월부터 휴관하여 내진 보강 공사를 실시,[46] 2001년(헤이세이 13년) 4월 1일에 새롭게 개관했다.[47] 나가오번 진야터는 2000년(헤이세이 12년) 10월에 발굴 조사로 유구가 확인되었다.[48] 시타테마츠바라 신사와 조슈인이 있다. 안경다리는 현 문화재 지정을 계기로[49] 수복을 실시하여 1994년(헤이세이 6년) 4월에 완료되었고,[50][51][52] 주변이 공원화되었다.[52] 시라하마 온천이 있으며, 시라하마 음두 발상지 공원은 2001년(헤이세이 13년) 9월 29일에 제막되었다.[53] 미치노에키 시라하마노지마자키는 2005년(헤이세이 17년) 8월 10일에 등록되었다.[54]
7. 문화
7. 1. 축제
해녀 축제는 바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7월 20일, 21일에 열린다.[33] 사토미 축제는 난소 사토미 팔견전을 바탕으로 관광 진흥을 위해 시작된 축제로, 10월에 개최된다.[55][56] 1992년 9월 26일과 27일에 제1회 시라하마 민요 전국 대회가 개최되었고,[57][58][59][60] 2009년 9월까지 열렸다.[61]7. 2. 관련 인물
- 나루세 마사오 - 당정 출신으로 기어 연구로 알려진 기계공학자이다.[63] 1998년 9월에 흉상이 설치되었다.[63]
- 와카야마 보쿠스이 - 네모토 해안 주변에서[64] 오하라 해안 등을 방문하여[65] "첫사랑"과 "실연"을 하고[66] 열렬한 연가를 읊었으며,[67] 1991년 4월에 석비가 설치되었다.[68]
- 키쿠치 유호 - 네모토 해안 주변을 무대로 대표작 "자기의 죄" 등을 쓴 소설가이자 신문인이다.[69] 1991년 4월에 석비가 설치되었다.[68]
7. 3. 작품 배경
- 방랑 탐정 곶을 건너는 검은 바람(1961년) - 돈돈 바위에서 로케가 있었다.
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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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センカに凍結被害 全体の2〜3割 黒く変色 南房総市白浜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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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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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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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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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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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島崎灯台まつり始まる 町のシンボル華やかに祝う 一日所長に鮫島さん(白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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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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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互の発展目指し 白浜町が初の“姉妹”提携 群馬・子持村と調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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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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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ローラルホール花の町・白浜に完成 図書室やギャラリーも完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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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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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人収容ホール完成 白浜に多目的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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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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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町など追加 国土庁 「過疎地」自治体の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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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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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センカもうすぐ出荷 南房のお花畑 露地花の生育順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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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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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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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ピンチ”花の里 キンセンカ 日照不足で生育遅れ 正月用 品不足に 千倉・白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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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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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センカおいしい」 千倉 学校給食に花の食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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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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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センカで白浜を元気に 手作りシフォンケーキを販売 南房総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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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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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ハガキが語る 千葉の明治・大正・昭和史 23 白浜の漁業 海女の素もぐりと捕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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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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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ングサ、アワビ漁が解禁 白浜で海女初潜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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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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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女漁が解禁 磯明け訪れる 活気づく白浜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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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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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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房総の海に春の香り ヒジキ漁が解禁 出来は平年並み 安房郡白浜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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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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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ひろば 郷土の名産 白浜町 房州の素朴な味 くじらのた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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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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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女さんたちが初潜り アワビ漁解禁 久々の水揚げにわく 白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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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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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ワビ漁が解禁 白浜海岸は久々の活気 海女たちが潜り初め
千葉日報社
1992-05-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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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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浜風受け海女漁解禁 白浜町 海の“宝石”アワビ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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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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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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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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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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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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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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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間育成施設が完成 アワビなど資源拡大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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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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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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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7-2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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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想的“海女の夜泳” 白浜名物「光と音の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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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7-2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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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で海女まつり 幻想的な海女の夜泳 たいまつ手に整然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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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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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明かざし海女が夜泳 白浜町で海女まつり 見物人を幻想の世界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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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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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間に光の帯 千葉・白浜「海女まつ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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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面に映える幻想的夜泳 南房総市白浜町 たいまつ手に白装束の海女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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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女100人が火の祭典 白浜で大夜泳 ワーグナーの曲に乗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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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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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辺の町祭り一色 白浜で海女まつり 夜空に大輪の花 1万人、夏本番を“実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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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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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房総・白浜でコンテスト ベスト海女に相馬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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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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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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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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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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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がね橋」周辺を整備 県文化財指定きっかけに 川浄化も町あげて 白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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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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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がね橋106年前の姿に 写真参考に修復完成 白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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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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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年前の姿を復元 白浜の「めがね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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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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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年前の美しさ再び めがね橋[文化財]修復完了 周辺の公園化整備推進へ 白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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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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観光客のオアシスに 「白浜音頭発祥の地公園」お目見え あす、記念碑の除幕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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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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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野島崎」が登録 道の駅、県内19カ所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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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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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犬伝伝説 観光の目玉に 南房の秋、里見まつ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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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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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向凝らした演出 華麗な時代絵巻 館山と白浜で盛大に里見まつ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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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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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音頭全国大会 86歳から3歳まで 自慢ののど披露 きょう知事ら招き決戦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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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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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音頭全国大会 初代日本一に茂原の沖さん 沼田知事招き盛大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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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音頭の日本一争う 一般の部は茂原の沖さんが一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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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浜音頭日本一競う 26・27日白浜町で 「のどに覚え」の222人
朝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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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大会、盛大に 白浜音頭全国大会 自慢ののど競う 全国から295人参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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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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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と南房総を直結 予約制バス運行開始 白浜終点の1日3便
千葉日報社
199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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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績、末永く伝えよう 郷土白浜町に胸像 歯車研究の故成瀬政男博士
千葉日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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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学 根本海岸付近 若き日の牧水思い出の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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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存じですか 若山牧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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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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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山牧水と白浜 “初恋”そして“失恋”の地 歌碑にも青春の面影
千葉日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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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学みちしるべ 若山牧水と白浜周辺 熱烈な恋歌生んだ舞台
千葉日報社
199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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観光客のオアシスに 「白浜音頭発祥の地公園」お目見え あす、記念碑の除幕式
千葉日報社
199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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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存じですか 菊地幽芳
千葉日報社
199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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