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마스네)
1. 개요
아리안 (마스네)은 1906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된 쥘 마스네의 오페라이다. 오비디우스, 라신, 토마 코르네유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으며, 초연 당시 성공을 거두었으나 점차 잊혀졌다. 2007년 생테티엔 마스네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공연되었고, 2023년에는 뮌헨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 파이드라 자매를 둘러싼 신화를 바탕으로 하며, 아리아드네가 테세우스에게 버려진 후 세이렌의 유혹에 빠져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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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오페라 -
아리안나 (오페라)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가 작곡하고 오타비오 리누치니가 대본을 쓴 오페라 아리안나는 아리아드네 신화를 바탕으로 테세우스에게 버려진 아리아드네의 비극적인 사랑과 바쿠스와의 결혼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는 "아리아나의 탄식"만이 남아 몬테베르디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후대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오페라 -
악테옹
악테옹은 마르크 앙투안 샤르팡티에가 작곡한 오페라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냥꾼 악테옹이 디아나 여신을 훔쳐본 죄로 수사슴으로 변해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쥘 마스네의 오페라 -
타이스 (오페라)
쥘 마스네가 작곡하고 루이 갈레가 대본을 쓴 3막 오페라 타이스는 아나톨 프랑스의 소설 『무희 타이스』를 원작으로, 수도사 아타나엘이 창부 타이스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려다 오히려 욕망을 깨닫는 비잔틴 제국 시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며, 특히 《타이스의 명상곡》이 유명하다. -
쥘 마스네의 오페라 -
베르테르 (오페라)
쥘 마스네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를 바탕으로 작곡한 4막의 프랑스 오페라 베르테르는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과 고뇌를 그리며 테너를 위한 역할로 작곡되었고, 1892년 빈에서 초연 후 프랑스 문화계의 중요한 작품이 되었다. -
아리아드네 -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민담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숲에서 마녀를 만나 위기를 겪지만 지혜롭게 극복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내용이며, 다양한 판본과 각색으로 존재한다. -
아리아드네 -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바쿠스와 아리아드네》는 티치아노가 제작한 그림으로, 아리아드네가 테세우스에게 버려진 후 바쿠스를 만나 별자리가 되는 이야기를 묘사하며, 비스듬한 삼각형 구도로 바쿠스와 아리아드네의 역동적인 모습과 측근들의 소동을 표현한다.
2. 역사
오페라 《아리안》은 1906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당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대본 작가 카튈 멩데스는 오비디우스, 라신, 토마 코르네유 등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대본을 작성했다. 마스네는 멩데스와의 협업에 공개적으로 만족했지만, 그의 전기 작가는 그가 대본 작가를 싫어했다고 주장한다. 일부 비평가들은 멩데스의 대본이 지나치게 장황하고 감정적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마스네의 후기 오페라인 《바쿠스》는 《아리안》과 등장인물, 대본 작가가 같아 짝을 이루는 작품으로 여겨지지만, 두 작품 모두 아리아드네가 죽는다는 점에서 완전한 속편은 아니다. 《아리안》은 초연 이후 점차 잊혀져 1937년 파리 오페라에서 제한적으로 재공연되었다. 1907년 11월 23일 라 모네 브뤼셀에서 공연되었으며, 1908년까지 총 23회 공연되었다.
2007년 생테티엔 마스네 페스티벌에서 로랑 캄펠론 지휘로 새롭게 제작되어 공연되었다. 한 평론가는 이 작품이 마스네의 오페라 중 가장 바그너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다른 평론가는 악보에서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와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영향을 감지했는데, "특히 4막의 아리아드네가 저승을 방문하는 장면과 5막의 마지막 죽음 장면에서" 두드러졌고, 마스네의 "바다에 대한 음향 묘사가 특히 인상적이다. 물결치는 현악기와 쾅쾅거리는 금관 악기가 오페라 초반에 폭풍 직전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반면, 세이렌은 테세우스의 선원들을 정교하게 매혹적인 보컬 라인으로 유혹한다"고 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리듬 모티프, 합창 작법 및 오케스트라 텍스처는... 마스네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3년 뮌헨 프린츠레겐텐테아터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되었고, 이 실황 음반이 발매되었다.
2.1. 초연과 반응
아리안 (마스네)는 1906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뤼시엔 브레발(아리안), 뤼시앙 뮈라토레(테세), 장 프랑수아 델마(페리투우스) 등이 출연하고 폴 비달이 지휘를 맡았다. 초연은 성공적이었으나, 이후 점차 레퍼토리에서 제외되었다.
마스네는 대본 작가 멩데스와의 협업에 만족했지만, 전기 작가에 따르면 그를 싫어했다고 한다. 멩데스의 가사는 화려한 운문은 많지만 감정적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1937년 파리 오페라에서 제르멘 뤼뱅 주역, 조르주 티유가 테세 역으로 출연하여 재상연되었고, 1907년에는 라 모네 브뤼셀에서 공연되었다. 2007년 생테티엔에서 열린 마스네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공연되었다.
한 평론가는 이 작품을 마스네의 오페라 중 가장 바그네르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다른 평론가는 악보에서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와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영향을 감지했으며, 마스네의 바다에 대한 음향 묘사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2.2. 재조명
《아리안》은 마스네의 후기 작품 중 외면받는 작품에 속했으나,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에게 "고귀하고, 훌륭하며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영감을 주었다. 1937년 파리 오페라에서 제르멘 뤼뱅, 조르주 티유 등이 출연하고 폴 파레이가 지휘한 재공연이 있었다. 1907년 11월 23일에는 라 모네 브뤼셀에서 공연되었으며, 클레르 크로와자가 페르세포네 역으로 출연했다.
2007년 11월 9일 생테티엔에서 열린 마스네 페스티벌에서 장 루이 피숑 연출, 로랑 캄펠로네 지휘로 현대적인 연출의 새로운 프로덕션이 공연되었다. 한 평론가는 이 작품이 마스네의 오페라 중 가장 바그네르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일부 평론가들은 《아리안》에서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와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영향을 발견하고, 특히 4막의 아리아드네가 저승을 방문하는 장면과 5막의 마지막 죽음 장면은 극적이고 감동적이라고 평가했다. 마스네의 "바다에 대한 음향 묘사가 특히 인상적"이며, "리듬 모티프, 합창 작법 및 오케스트라 텍스처는... 마스네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3. 등장인물
4. 줄거리
이 이야기는 테제와 아리안, 페드르 자매를 둘러싼 신화를 기반으로 한다. 두 자매 모두 테제를 사랑하지만 테제는 아리안느 대신 페드르를 선택한다. 페드르가 쓰러진 아도니스 신상에 부상을 입고 죽자 아리안은 명계로 떠나 페르세폰에게 자매를 다시 살려달라고 간청한다. 아리안의 장미 선물에 마음이 풀린 페르세폰은 그의 간청에 응해 페드르를 지상으로 돌려보낸다. 테제는 다시 자매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되나, 낙소스 둑에 서 있는 아리안을 버리고 이번에도 페드르를 선택한다. 정신이 나간 아리안은 유혹하는 세이렌의 목소리에 이끌려 바다에 몸을 던진다.
4.1. 1막
크레타에서 테제는 아리안의 도움을 받아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려 한다. 아리안은 테제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테제는 아리안의 동생 페드르에게 더 마음이 끌린다.
4.3. 3막
페드라가 아도니스 신상에 의해 죽는다. 아리아드네는 슬픔에 잠겨 명계로 가서 페르세포네에게 동생을 살려달라고 간청한다. 아리안의 장미 선물에 마음이 풀린 페르세폰은 그의 간청에 응해 페드르를 지상으로 돌려보낸다. 테제는 다시 자매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되나, 낙소스 둑에 서 있는 아리안을 버리고 이번에도 페드르를 선택한다. 정신이 나간 아리안은 유혹하는 세이렌의 목소리에 이끌려 바다에 몸을 던진다.
4.5. 5막
테세우스는 다시 두 자매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테세우스는 이번에도 페드르를 선택하고, 아리안은 낙소스 둑에 버려진다. 절망한 아리아드네는 세이렌의 유혹에 이끌려 바다에 몸을 던져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