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정상회의
1. 개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는 아시아와 유럽 국가 간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창설된 회의체이다. 51개 국가와 2개의 지역 기구가 참여하며, 격년으로 아시아와 유럽에서 번갈아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정상회의 외에도 외교, 재정, 문화, 경제, 교육, 노동 및 고용, 교통 또는 환경 문제에 관해 관련 장관들이 참석하는 각료 회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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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정상회의 -
2000년 서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2000년 서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와 유럽 정상들의 다자회의로,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 인사가 대표로 참석하여 양 대륙의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
정상회담 -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는 아세안 10개국과 주변 국가들이 참여하는 연례 회의로, 경제 협력 및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지만, 회원국 간 이해관계 및 협력 구도의 복잡성으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
정상회담 -
2018년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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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
친유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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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알프스에 위치한 작은 내륙국으로,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높은 1인당 GDP와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가지지만 조세 피난처 논란이 있고, 스위스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국제 사회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2. 회원
1994년 고촉통 싱가포르 총리가 프랑스에 제안하여 시작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는 1996년 3월 방콕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초기에는 한국, 중국, 일본, ASEAN 7개국, 유럽 연합(EU) 15개국, 유럽 위원회가 참여했다. 이후 회원국이 확대되어, 2018년 기준으로 51개 국가와 유럽 연합, ASEAN 사무국 2개의 지역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세아니아에 위치하고 있으나 ASEM에서는 아시아 국가로 분류하며,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에 걸쳐 있으나 ASEM에서는 아시아 국가로 분류한다.
2.1. 아시아
2018년 기준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측에서는 아세안 사무국과 더불어, 오스트레일리아,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라오스, 몽골, 뉴질랜드, 파키스탄, 태국 등이 참여한다.
2.2. 유럽
2.3. 국제 기구
2018년 기준으로, 51개 국가(아시아 21개국, 유럽 30개국)와 2개의 지역 기구가 참여한다.
* 유럽 위원회 (1996년 가입)
*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2006년 가입)
아셈(ASEM)은 53개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51개 국가와 유럽 연합, 아세안 사무국 2개의 지역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국가는 다음과 같다.
3. 역대 정상회의
1994년 고촉통 싱가포르 수상이 아시아와 유럽 간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제안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는 2년에 한 번씩 아시아와 유럽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각 파트너 국가 및 기구의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이 참석한다.
| 회차 | 일정 | 개최 장소 |
|---|---|---|
| 1차 | 1996년 3월 1일 ~ 3월 2일 | -- 방콕 |
| 2차 | 1998년 4월 3일 ~ 4월 4일 | -- 런던 |
| 3차 (상세) | 2000년 10월 20일 ~ 10월 21일 | -- 서울 |
| 4차 | 2002년 9월 22일 ~ 9월 24일 | -- 코펜하겐 |
| 5차 | 2004년 10월 8일 ~ 10월 9일 | -- 하노이 |
| 6차 | 2006년 9월 10일 ~ 9월 11일 | -- 헬싱키 |
| 7차 | 2008년 10월 24일 ~ 10월 25일 | -- 베이징 |
| 8차 | 2010년 10월 4일 ~ 10월 5일 | -- 브뤼셀 |
| 9차 | 2012년 11월 5일 ~ 11월 6일 | -- 비엔티안 |
| 10차 | 2014년 10월 16일 ~ 10월 17일 | -- 밀라노 |
| 11차 | 2016년 7월 15일 ~ 7월 16일 | -- 울란바토르 |
| 12차 | 2018년 10월 18일 ~ 10월 19일 | -- 브뤼셀 |
| 13차 | 2021년 11월 25일 ~ 11월 26일 | -- 프놈펜 |
4. 각료 회의
1994년 싱가포르의 고촉통 총리가 아시아와 유럽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구상"을 프랑스의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에게 제안하면서 정상회의가 시작되었다. 1996년 3월에 열린 제1차 회의에는 아시아 측에서 ASEAN 7개국과 일본, 중국, 대한민국이, 유럽 측에서는 EU 가맹국 15개국과 유럽 위원회 위원장이 참가했다.
4.1. 분야별 각료 회의
정상회의 외에도 외교, 재정, 문화, 경제, 교육, 노동 및 고용, 교통, 환경 문제와 관련하여 각 분야 장관들이 참석하는 정기적인 각료 회의가 개최된다.